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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2기 '안전감사 옴부즈만' 출범

서울시 제2기 '안전감사 옴부즈만' 출범 8개 전문분야 20명 전문가로 구성 서울시가 '안전감사 옴부즈만'을 보강해 새롭게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전감사 옴부즈만'은 도시시설물과 건설공사장의 시민 감시를 강화해 안전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해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 감사단이다. 감사담당 공무원과 함께 현장 합동감사를 실시하고, 감사결과를 분석해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하는 제2기 안전감사 옴부즈만은 건설안전, 토목구조, 정보통신 등 8개 전문분야 총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시는 기존 6개 분야에 '상하수도', '정보통신' 2개 전문분야를 추가했고 '토질 및 기초' 분야에 계측관리 전문가를 보강했다. 제1기가 서울시 자체 방침으로 운영되던 것과는 달리 지난해 '서울특별시 안전감사 옴부즈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해 자문의 실효성을 확보했다. 제2기 안전감사 옴부즈만은 향후 2년간 ▲안전감사 결과에 대한 원인분석 시 자문과 기술적 사항에 대한 검토 ▲건설공사 및 도시시설물에 대한 합동 안전감사 수행 △안전감사 계획수립에 관한 자문 ▲시장이 건설공사 및 도시시설물의 안전에 관해 요청하는 자문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2016-02-25 16:03: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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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 전 개최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 전 3.26~6.30 DDP 디자인전시관에서 진행 서울디자인재단은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현대카드가 진행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1 장 폴 고티에 전'에 공동주최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음악, 연극, 미술, 무용, 건축,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문화 컨텐츠를 선보여 온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는 21번째 컬처프로젝트로 3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장 폴 고티에의 패션세계를 조명한다. 1952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장 폴 고티에는 정식 디자인 교육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의 재능을 눈 여겨 본 피에르 가르뎅에게 발탁돼 패션계에 입문했다. 1976년 자신의 첫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시작했으며 1980년대부터는 기존 패션계의 관습에서 벗어난 자신만의 독특하고 전위적인 스타일로 주목을 받았다. 장 폴 고티에는 남성용 스커트와 남녀 구분이 없는 '앤드로지너스 룩'을 통해 패션 속 정형화된 성(性)의 개념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여 높이 평가받았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1 장 폴 고티에 전'은 장 폴 고티에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영감을 받아 온 주제를 중심으로 7개 섹션으로 구성했다. 이번 전시에는 마네킹에 전시된 135점의 의상을 비롯해 패션 스케치, 사진과 같은 평면작품 72점, 오브제 작품 20점 등 총 220여점에 이르는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단순한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특수설비를 활용해 마네킹이 관람객들에게 말을 거는 듯한 효과를 만들어내는 등 다양한 조명과 영상, 무대장치를 활용해 다방면에 걸친 장 폴 고티에의 예술적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1 장 폴 고티에 전'의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www.Superseries.kr)와 서울디자인재단(www.seouldesign.or.kr) 및 DDP(www.ddp.or.kr)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2-25 16:03: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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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북제재에 동참…북중관계 '프레너미(프렌드+에너미)'로 (종합)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미국과 중국이 북한에 대한 강력한 수준의 제재를 담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합의했다. 북한의 후견인 역할을 했던 중국이 김정은 시대 들어 소원해지더니 이제는 북중관계를 두고 '프레너미(친구+적)'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교도통신, AFP,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24일(이하 현지시간)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의 회동에서 양국이 대북 결의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중국이 동의함에 따라 지난 1월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1달반이나 묵혀온 대북 제재안을 안보리 이사국에 배포한다. 안보리는 25일 초안 회람후 공식의견을 제시한다. 보통 초안 회람에서 의견 제시까지 3~4일이 걸린다. 교도통신은 "이견이 없을시 조기에 채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결의안 초안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미국은 북한 선박의 전 세계 항구 입항금지나 대북 석유 수출 중단과 같은 강력한 제재를 초안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두 그동안 중국의 반대로 북한은 이같은 제재에서 벗어나 있었다. 북한 경제가 중국과의 무역에 의존해 생명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중국의 제재 동참은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가령 석유의 경우 북한에게 중국은 사실상 유일한 공급원이다. 중국이 석유 공급을 중단한다면 북한에게는 큰 타격이다. 중국은 또한 석탄·철광석 등 북한의 주요 수출에 대한 제재에도 동참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번 합의에서 더욱 주목되는 점은 북중관계의 변화 조짐이다. 캘리포니아주립대의 북한 전문가인 스티븐 호가드는 "베이징과 평양은 과연 오래된 친구인가, 아니면 프레너미인가"라며 "모두 제재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만 제재의 어떤 결과로 이어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북중관계는 한국전쟁을 계기로 혈맹의 관계를 이어왔지만 김정은 체제 들어 급격히 소원해지기 시작했다. 특히 중국통이던 장성택 처형 이후 중국 내 북한에 대한 인식은 급격히 악화됐다. 한 대북전문가는 "(장성택 처형 직후) 중국 전문가들을 만났을 때 '피 묻은 손을 잡을 수 없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전했다. 이후 중국은 북한을 포기할 수 없다며 류윈산 정치국 상무위원을 평양에 보내 관계 복원에 나서기도 했지만, 여전히 회복 조짐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였다.

2016-02-25 15:55:2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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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제주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1억1천만원 기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카카오가 제주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을 위해 올한해 동안 1억1000만원을 기부한다. 카카오는 지난 24일 제주 본사인 스페이스닷원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올 1분기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카카오가 기부 협약한 1억1000만원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과 제주지역 저소득 계층을 위한 일반 배분 사업에 사용된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를 대표하는 IT기업인 카카오가 제주지역사회 발전과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공익사업이다. 지난 2008년 3월 첫 후원을 진행한 이후 지금까지 총 357건(개인 283건, 단체 74건)의 후원 활동과 누적 후원금 3억6533만원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1분기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후원 전달식에서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접수된 총 51건의 사연 가운데 21건(개인 16명, 단체 5 기관)의 선정 사연에 대한 후원을 진행됐다. 카카오는 전달식에서 호텔조리사가 꿈이고 재능도 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원비 마련이 어려웠던 한부모 가정 학생을 위해 요리학원비를 전달하는 등 16명의 개인 후원 대상자에게 신청 사연에 따라 플룻, 센스리더, 태권도 용품 등을 전달했다. 카카오의 강승원 같이가치파트 파트장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2016년에는 분기 1회 진행되던 사연 신청과 후원을 격월 1회로 늘려 제주 지역 사회의 즐거운 변화가 더 많이 일어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25 15:23:1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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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지난해 매출 6004억원 전년비 12.9%↑…최대 기록 경신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스마일게이트 그룹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5년도 매출 600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2.9%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04억원, 당기순이익 2361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5%, 7.9% 증가한 수치다. 이런 호실적은 최근 IP 사업 다각화를 선언한 크로스파이어의 꾸준한 선전으로 풀이된다고 스마일게이트 측은 설명했다. 크로스파이어는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필리핀 및 브라질 등 해외시장에서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스마일게이트는 더욱 강력해진 크로스파이어 IP(지적재산권)로 지난해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 차기작인 크로스파이어2는 일찌감치 중국 최대 게임사 중 하나인 치후 360과 더나인의 합자회사 '오리엔탈 샤이니스타'와 5800억 규모의 중국 내 독점 퍼블리싱 계약을 이끌어냈다. 크로스파이어의 모바일 게임의 경우, 중국의 메이저 게임사인 텐센트와 룽투게임즈를 통해 중국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회장은 "지난해에는 그룹의 대표 IP인 '크로스파이어'의 꾸준한 약진 속에서 크로스파이어 IP를 활용한 다채로운 사업의 출발점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올해에는 크로스파이어 IP 다각화 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며 그룹 차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로스트아크'의 첫 CBT(클로즈 베타 테스트)와 플랫폼 론칭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또한 투자와 창업지원 등 건강한 산업 문화 조성에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25 15:22:5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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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중소개별PP와 ARA 통합플랫폼 상생 협력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방송광고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개선한 ARA 서비스를 방송채널사용사업자 (PP) 광고로 확대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24일 상암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동아TV, 푸드TV, 홈스토리, 아시아N, GTV 등 중소개별 PP 5개사와 'ARA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한 광고사업 상생 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RA(Advanced Realtime Advertising)는 지난해 말 출시한 '실시간 채널 종량제 광고'다. 시청률을 초 단위로 분석하고 해당 광고를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한 경우에만 광고료를 정산하는 방식이다. 출시 3개월만에 광고 수주액 10억 원을 돌파할 정도로 광고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와 중소PP는 이번 MOU를 통해 기존 스카이라이프가 운영하는 스팟광고에만 적용되던 ARA를 PP 프로그램 광고로 확대하는 '통합 광고 상품'을 출시하고, 향후 ARA를 IPTV, 케이블TV등 타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ARA 통합플랫폼 구축 계획'을 밝혔다. 우선 KT스카이라이프는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선 5개 PP 채널에게 초 단위로 광고를 분석한 빅데이터를 공유하고, 종량제 통합상품을 구성해 광고 판매 대행을 실시해 실직적인 광고 매출을 늘릴 계획이다. 이와 같은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ARA 통합광고를 상반기 내 30개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전체 유료방송 플랫폼에도 ARA를 개방·공유해 방송광고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전망이다. KT스카이라이프의 윤용필 콘텐츠융합사업본부장은 "ARA는 지금까지 뛰어난 신뢰성과 가성비를 바탕으로 단기간 내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다"며 "새롭게 선보일 ARA 통합플랫폼을 통해 방송광고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매출 증대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또 "ARA를 IPTV, 케이블TV 등에도 함께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시켜 이종(異種) 플랫폼이 결합하는 '플랫폼 컨버전스 시대'를 여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상춘 KOBACO 뉴미디어영업팀 전문위원은 "최근 모바일 및 VOD 광고가 정확한 타겟팅과 광고분석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반해 방송광고는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에서 KT스카이라이프가 내세운 ARA 생태계가 방송광고의 재도약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25 15:02:4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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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 전용 부가요금제 '밴드 플레이 팩'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은 모바일에서도 누구나 최신 미디어 콘텐츠를 데이터 걱정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밴드 플레이 팩'을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밴드 플레이 팩은 모바일 동영상 전용 데이터, 안심옵션,최신 콘텐츠, 옥수수 포인트 등의 혜택을 사용하는 기본 요금제에 따라 월 5000원~8000원(부가세 포함 5500원 ~ 8800원)에 제공한다. 가입자는 미디어 이용에 필요한 '옥수수 전용 데이터'를 매일 1기가바이트(GB) 별도 제공(심야시간대 2배 적용)받게 된다. 이를 통해 옥수수가 확보하고 있는 90여 개 실시간 TV 채널과 옥수수 오리지널 콘텐츠(마녀를 부탁해), SK텔레콤 전용관의 최신 콘텐츠(대호, 사도 등)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밴드 데이터 51' 요금제 이상 사용 고객에게는 별도로 옥수수 포인트 4000~8000점을 제공해 유료 콘텐츠 이용 부담을 줄였다. 가입한 요금제의 기본 제공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더라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웹서핑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400Kbps 속도)할 수 있는 '안심옵션' 서비스도 제공 된다. 밴드 플레이 팩은 최근 고객들의 모바일 동영상 사용량(트래픽)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들이 한정된 데이터를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다. SK텔레콤의 윤원영 생활가치부문장은 "밴드 플레이 팩은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 대중화 시대'를 열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6-02-25 15:02:03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