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알파고' 대결 앞둔 이세돌, 다음달 1일 농심배 출격

인공지능 '알파고'와 역사적인 대결을 앞두고 있는 이세돌 9단이 다음달 1일 열리는 농심신라면배로 먼저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기원은 25일 이세돌 9단이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하이 그랜드센트럴호텔에서 열리는 제1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3라운드 제10∼14국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농심배는 한국, 중국, 일본의 대표기사 5명이 출전해 연승전 방식으로 우승국을 가리는 대회다. 한국은 박정환 9단, 최철한 9단, 민상연 4단, 백찬희 초단이 패해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이세돌 9단 한 명만 남은 상황이다. 중국은 이세돌 9단과 '세기의 십번기'를 펼친 맞수 구리 9단과 '신성' 커제 9단, 롄샤오 7단 등 3명이 남아 있다. 일본은 이야마 유타 9단과 무라카와 다이스케 8단 등 2명이 생존해 있다. 현재로서는 한국이 가장 불리하다. 한국이 우승하기 위해서는 이세돌 9단이 4연승을 거둬야 한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그 동안 11번 정상에 올라 중국(4번 우승)과 일본(1번 우승)을 압도했다. 그러나 최근 2년 연속으로 중국에 우승을 빼앗겼다. 이세돌 9단이 3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아올지가 관전 포인트다. 1일 열리는 10국은 구리 9단과 무라카와 8단의 대국으로 열린다. 이세돌 9단은 이 대국의 승자와 맞붙는다. 이세돌 9단의 통산전적은 구리 9단에게 22승 1무 23패, 커제 9단에게 2승 7패로 뒤져있다. 롄샤오 7단에게는 2승, 이야마 유타 9단에게 3승 2패로 앞서 있다. 무라카와 8단과는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 대회의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다. 우승상금은 5억원이다.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 이후 1승을 추가할 때마다 1000만원씩의 연승상금을 받는다. 이세돌 9단은 농심배 일정을 마무리한 뒤 다음달 9일 한국에서 시작하는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5번기를 펼친다. 알파고를 상대로 5판을 모두 이기면 100만 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2016-02-25 13:59:4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손연재, 에스포 월드컵 출전…리자트디노바와 첫 대결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 개인종합 은메달을 차지하며 기분 좋게 올 시즌을 시작한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두 번째 여정에 나선다. 손연재는 오는 26~28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 인근 에스포의 에스포 메트로 아레나에서 열리는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에 출전한다. 지난주 모스크바 그랑프리와 마찬가지로 대회 첫날인 26일에는 후프와 볼 개인종합 예선이 펼쳐진다. 27일에는 곤봉과 리본 개인종합 예선을 치러 4종목 합계 점수로 개인종합 메달 수상자를 가린다.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각 종목 상위 8명이 출전하는 종목별 결선이 열린다. 손연재는 개인종합 예선 C조에 속해 있다. 손연재가 출전하는 C조 후프와 볼 예선은 한국시간으로 27일 오전 12시25분~오전 1시25분, 곤봉과 리본 예선은 27일 오후 11시40분~28일 오전 12시40분에 열린다. 에스포 월드컵은 국제체조연맹 공인 대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우크라이나의 에이스인 간나 리자트디노바가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리자트디노바는 러시아체조연맹에서 주관한 모스크바 그랑프리에는 러시아와의 껄끄러운 외교적 관계 때문에 불참했다. 리자트디노바는 멜리티나 스타뉴타(벨라루스)와 함께 리우 올림픽에서 손연재의 실질적인 경쟁자로 손꼽힌다. 이번 에스포 월드컵은 손연재와 리자트디노바가 올 시즌 처음으로 대결을 벌인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손연재는 지난해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를 제외하고는 지난 시즌에 스타뉴타와 리자트디노바를 넘어서지 못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도 손연재는 개인종합 11위에 그친 반면 스타뉴타는 동메달을 획득했고 리자트디노바는 5위에 올랐다. 이번에는 손연재가 새 프로그램을 선보이기에 지난해와 다른 결과가 예상된다. 손연재는 새 프로그램에서 장기인 포에테 피봇의 난도를 높였으며 댄싱 스텝도 프로그램 곳곳에 배치했다. 올림픽을 겨냥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리본에서는 공식 프로그램 배경음악으로는 처음으로 탱고 음악인 '리베르탱고(Libertango)'를 선택했다. 손연재는 지난주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 개인종합 4종목 합계 72.964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 스타뉴타를 제친 손연재가 이번 에스포 월드컵에서 리자트디노바까지 넘어선다면 리우 올림픽에서의 메달 획득 전망은 한층 더 밝아진다.

2016-02-25 13:52:1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손흥민-기성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서 맞대결 펼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첫 맞대결에 나선다. 토트넘과 스완지시티는 오는 28일 오후 11시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로 맞붙는다. 올해 국내 축구 팬들은 손흥민, 기성용,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들의 '코리안 더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지난해 12월 29일 기성용과 이청용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을 뿐이다. 토트넘과 스완지시티는 지난해 10월 함께 경기를 펼친 바 있다. 당시에는 손흥민이 왼발 부상으로 결장해 기성용과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오는 28일 경기에서는 두 선수 모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은 이에 앞서 26일 이탈리아 세리에A의 강호 피오렌티나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출전이 유력하다. 팀의 주력 스트라이커인 해리 케인이 코뼈 부상으로 피오렌티나전에 뛰지 않는 만큼 손흥민은 전방 공격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이틀 뒤 스완지시티와의 다음 경기가 열리는 만큼 체력적인 부담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손흥민은 올 시즌 중반까지 후반 조커로 뛰며 체력을 비축했다. 감독으로서는 손흥민은 충분히 활용할만한 카드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올해 12경기에 선발 또는 교체로 모두 출전했다. 지난달 20일에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레스터시티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면 올해 공격포인트는 없다. 다만 최근 움직임은 가볍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3일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전에서 상대 선수와 머리를 부딪친 뒤 뇌진탕 증세로 교체됐다. 이후 7일 크리스털 팰리스 전에서는 출전명단에서 빠졌고, 13일 사우샘프턴 전에서는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스완지시티는 토트넘, 아스널 등 상위권 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팀의 중심을 잡아줄 기성용의 활약이 필요한 상황이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또 다른 '코리안 더비'가 열릴 전망이다. 오는 29일 오전 1시30분 박주호의 소속팀 도르트문트와 김진수가 뛰고 있는 호펜하임이 맞대결을 펼친다. 구자철, 지동원, 홍정호 등이 속한 아우크스부르크는 28일 오후 11시 30분 묀헨글라트바흐와 대결한다. 또한 포르투갈 리그에서 활약 중인 석현준(포르투)는 29일 오전 4시15분 포르투와 벨레넨세즈 전에 출전해 다시 한 번 골 사냥에 나선다. [!{IMG::20160225000070.jpg::C::480::기성용./AP 연합뉴스}!]

2016-02-25 13:26:3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5년 새 턱관절 장애 환자 급증…방치하면 심각한 질환 위험

최근 5년 사이에 턱관절 기능 이상을 호소하는 '턱관절 장애'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4년 턱관절 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0년 대비 약 38% 증가한 33만8846명으로 나타났다. 증상이 없어 턱관절 장애를 자각하지 못한 이들을 포함하면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턱관절 장애는 크게 관절원판(디스크)과 관절을 이루는 뼈 관절 구조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그리고 저작근을 포함한 주위 근육에 문제가 있는 경우로 나뉜다. 이 둘은 서로 밀접한 연관이 있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턱을 움직이거나 턱 주변 근육을 만졌을 때 통증이 있다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목이나 어깨 결림, 잦은 두통, 만성 피로, 소화 불량 등의 증상도 동반한다. 흔한 증상이지만 이를 방치하면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 심한 경우 안면비대칭이나 전신비대칭을 유발하는 경우도 보고된 바 있다. 턱관절 장애 발병이 높은 이유로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를 주된 원인으로 본다.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으면 턱 근육에 분포돼 있는 신경이 수축되고 이에 따라 관절의 주 조직이 약화되기 때문이다. '장애'라는 표현을 쓰는 것처럼 특정 원인에 의해 발현되는 질병으로 보기도 어렵다. 치료 또한 특정한 치료법 하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선종 교수는 "턱관절 장애를 조기에 진단할 경우 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환자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자 노력하고,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 등을 씹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이를 꽉 깨무는 습관, 이갈이 등 나쁜 습관을 교정해 턱관절 인대가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초기에는 통증 및 염증을 완화해주는 진통 소염제 및 근육 이완제 등 약물 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턱관절 장애가 더 진행돼 턱관절 내 디스크의 형태와 위치에 이상이 생겨 통증이 심한 경우, 교합 안정장치(스플린트)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그러나 6개월 이상 개구량이 30mm 이상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통증이 계속된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외과적 치료법을 결정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2016-02-25 12:59:1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인도, 브라질·이탈리아 제치고 7위 경제대국으로…내년에 프랑스도 제칠 듯

인도, 브라질·이탈리아 제치고 7위 경제대국으로…내년에 프랑스도 제칠 듯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경제가 침체하는 와중에 인도의 성장이 눈부시다. 인도의 경제규모는 지난해 전년보다 두단계나 뛰어 세계 7위에 올랐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 집계에서 인도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는 약 2조1826억 달러(약 2696조원)으로 브라질과 이탈리아를 제치고 2014년 세계 9위에서 두 계단 뛰어오른 7위를 차지했다. 이 추세라면 2017년에는 프랑스마저 제치고 6위에 오를 전망이다. 인도 경제는 자원 자격 하락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브라질, 러시아와는 대조적으로 국내 소비시장을 키우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와 내년에도 GDP 7.5%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해 인도 내수시장은 자동차의 경우 약 343만 대가 판매돼 전년 대비 7.8% 성장했다. 브라질을 넘어선 세계 5위 규모다. 올해는 판매량 신기록이 기대되고 있다. 인터넷 사용 인구도 미국보다 많은 3억7500만명으로 세계 2위다. 휴대폰시장도 스마트폰 비중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전자상거래 규모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정권은 현재 해외투자 유치를 위한 세제·노동법 개혁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여소야대 국회로 인해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2016-02-25 12:24:15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