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넷플릭스 상륙 한 달…초기 이용자 관심은 성공

7일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한국시장에 진출한 지 한 달이 됐다. 가입 후 첫 한 달간은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륙 직후 넷플릭스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이제 유료 전환 여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 왔다. 일단 넷플릭스의 국내 진출 초기 시장의 관심은 뜨거웠다. 넷플릭스가 개인에 맞게 콘텐츠를 추천해 주는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내 미디어 시장도 즉각 반응했다. '한국판 넷플릭스'를 자처한 플랫폼 사업자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 왓챠 프로그램스의 '왓챠 플레이' 등은 월정액만 내면 영화와 드라마를 무제한으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넷플릭스와 같이 개인이 선호하는 콘텐츠도 '알아서' 골라준다. 하지만 9일 현재 국내 이용자가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다. 지난달 7일 기준으로 넷플릭스 고객은 전세계 190여개 국가의 총 7500만명에 달하지만 넷플릭스 측이 한국 이용자 수를 공개하지 않기 때문이다. 넷플릭스의 한국 내 성공 여부를 장담할 수 없다는 지적도 있다. 요란한 관심을 받으며 한국에 상륙했지만 아직 콘텐츠 양이 부족하다는 게 그 이유다. 일례로 일부 이용자들은 '하우스 오브 카드' 등 한국 넷플릭스에는 없는 최신 콘텐츠를 접하기 위해 인터넷 IP를 미국이나 일본으로 우회해 접속하는 'IP 난민'이 생겨나기도 했다.

2016-02-09 19:47:27 정문경 기자
기사사진
'라디오스타' 박나래-장도연,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라디오스타' 박나래-장도연,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나래-장도연이 상상 그 이상의 무대로 폭소를 유발했다. 두 사람은 척하면 척 하는 환상적인 호흡으로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고 전해져 기대감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서로 죽고 못 사는 네 사람 박나래-양세찬-장도연-양세형이 출연하는 '사랑과 전쟁'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주 우리나라 대표 개그우먼 콤비인 박나래-장도연은 함께한 오랜 기간을 증명이라도 하듯 서로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는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이번 주에도 두 사람은 그 누구보다 서로를 응원하며 최강 케미를 뿜어낼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무대에 자리한 박나래-장도연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가발을 쓴 두 사람의 모습에서 예사롭지 않은 웃음의 기운이 퍼져 나와 보는 이들을 배꼽 쥐게 만들고 있다. 이는 함께 특별한 노래를 준비했다며 무대에 오른 박나래-장도연의 모습으로, 두 사람은 최근 역주행으로 주목 받은 이애란의 '백세인생'을 자신들이 이 자리에 오기까지 겪었던 인생굴곡과 심경을 담아 개사를 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박장콤비' 박나래-장도연이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박나래-장도연은 서로에게 고마웠던 일부터 서운한 점까지 모두 털어놓으며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박나래는 "장도연 씨가 잘 되고 나서 스케줄 이야기를 안 해주더라"면서 서운함을 폭발시켰고, 이에 장도연은 이야기 하지 못했던 사정을 이야기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는 장도연과 처음 콤비를 이뤄 개그 공연을 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장도연 씨랑 투샷이 딱 나오니까 '장도연 씨는 컴퓨터 그래픽이야?'라고 하셨다"면서 부모님의 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도연 또한 부모님이 전한 말을 읊어 폭소를 유발해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처럼 '박장콤비' 박나래-장도연은 지난 주에 이어 또 한번 환상적인 호흡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 두 사람의 호흡이 빚어낸 막강한 무대와 서로에 대해 밝히는 솔직한 이야기들은 오는 10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사랑과 전쟁 특집'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6-02-09 18:31: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택시' 이일화·라미란 "김선영, 일반인인줄"

'택시' 이일화·라미란 "김선영, 일반인인줄" 9일 방송되는 tvN'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한 이일화와 라미란이 김선영을 처음 봤을 때 "일반인인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밝혀 큰 웃음을 전한다.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특집 3탄으로 꾸며지는 이날 방송에서는 류준열과 이동휘가 '쌍문동 태티서'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과 카페에서 만나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 쌍문동 아주머니가 아닌 '여배우'로 화려하게 단장한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이 택시에 탑승해 거침없는 입담을 발휘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택시에 탑승한 세 사람은 드라마를 통해 서로 처음 만나게 됐지만 둘도 없이 친해졌다고 밝히며, 첫 만남 때의 느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일화는 "처음 라미란씨를 만났을 때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다"고 말하고는 "김선영씨는 일반인인줄 알았다"고 이야기해 택시 안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에 더해 라미란은 "저보다 나이 많은 줄 알았다"고 전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선영은 노안 덕을 봤다는 주위 평가에 고개를 끄덕이며, 일반인 같은 이미지의 본인이 어떻게 캐스팅 되었는지 캐스팅 비화를 들려주는 등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는 후문. 제작진은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 세 분 다 응팔에 나온 모습 그대로였다. 동네 아주머니 같은 편안한 매력이 유감없이 발휘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밖에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이 직접 꼽은 드라마 속 명장면 명대사를 밝히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볼 계획. 또 실제 아이를 키우는 현실 속 엄마로서의 그들은 어떤 모습인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오늘 저녁 8시 40분 tvN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2-09 18:27:1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광명성호·은하3호, 페어링 낙하지점 등 유사…사실상 같은 발사체"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국방부는 9일 북한이 지난 7일 발사한 광명성호와 은하 3호는 사실상 같은 발사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북한 장거리 미사일 기술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광명성호와 은하 3호는 동일한 형상을 갖고 있다. 미사일의 직경과 길이 비율이 2.4 대 30으로 2012년 장거리 미사일과 형상이 일치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북한이 지난 7일 발사한 장거리 로켓(미사일) '광명성호'는 대형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으나 예상과 달리 2012년 발사된 '은하3'와 비행궤적, 탑재중량, 사거리 등 제원이 거의 동일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 것이다. 국방부 등에 따르면 비행궤적과 분리된 추진체 및 페어링의 낙하지점도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이 밝힌 1, 2단 추진체 및 페어링의 예상 낙하지점은 2012년 은하 3호 발사 당시와 차이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궤적이 확인된 1단 추진체와 페어링은 예상대로 비슷한 위치에 낙하했다. 1단계 추진체의 연소시간과 로켓의 연료 역시 은하3호와 마찬가지로 유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앞서 국정원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직후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탑재체의 중량이 2012년의 두 배인 200㎏ 내외로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힌 바 있다. 국방과학연구소(ADD)측은 이와 관련, "2012년 은하 3호 로켓 발사 당시 북한이 밝힌 위성 중량은 100㎏이었지만, 실제 운반능력은 200∼250㎏으로 예상됐었다"면서 "2012년에는 앞부분 구조 등을 일부러 무겁게 해 무게를 맞췄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6-02-09 14:39:34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국채로 돈 몰리자 일본 장기금리도 마이너스 진입

국채로 돈 몰리자 일본 장기금리도 마이너스 진입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주택담보대출과 기업대출의 기준이자 장기금리의 대표적 지표가 되는 10년만기 일본 국채 이율이 9일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일본은행이 추가 금융 완화책으로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자, 투자가들이 조금이라도 높은 이율의 국채 매입을 가속화한 탓에 가격은 상승하고 이율은 급격히 떨어진 결과다. 교도통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10년 만기 국채는 수익률이 사상 처음으로 0%에 도달한 뒤 더 떨어지면서 한때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0%의 이율로 구입하면 만기까지 보유하더라도 이익이 나오지 않고 마이너스라면 손해를 보게 된다. 장기금리 마이너스는 스위스에서 전례가 있다. 일본은행이 마이너스 0.1%의 금리 도입을 결정하면서 시장에서 거래되는 국채의 이율도 하락했다. 5일 시점으로 만기까지 잔존 기간이 9년 이하인 국채는 이미 이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10년 만기 국채마저 뒤를 따르면서 안정적인 자산 운용은 더욱 힘들어졌다. 한편, 주택담보대출이나 기업대출 금리는 더욱 저하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설비 투자나 개인 소비를 활성화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교도통신은 분석했다. 한편, 일본은행이 금융 완화책의 일환으로 국채를 대량으로 사들이고 있어 시장에서는 "국채를 구입해도 일본은행이 더 비싼 가격으로 사 줄 것이라는 안심감이 있어,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2016-02-09 14:26:10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국방부 "北미사일 사거리 1만2천㎞…사실상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북한이 지난 7일 발사한 장거리 미사일(광명성 4호)의 1·2·3단 추진체와 탑재체는 정상 분리, 궤도에 진입했으며 성능은 2012년 발사한 미사일과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9일 '북한 장거리 미사일 기술분석 결과' 중간발표에서 "1단 추진체 잔해와 페어링이 북한의 예상 낙하 지역 내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1단 추진체는 북한이 우리측 회수 방지를 위해 의도적으로 폭파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이지스함 레이더를 통해 1단 추친체의 폭파된 파편 270여 개를 항적으로 식별했다. 2단 추진체는 분리 전 레이더에서 사라졌기 때문에 분리시점과 낙하지역의 정확한 판단은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국방부는 전문기관의 모의분석을 토대로 2단 추진체의 낙하지점은 동창리로부터 2380㎞ 떨어진 필리핀 루손섬 동쪽 해상으로 추정했다. 실제 2단 추진체의 낙하지점은 한·미 공동분석이 이뤄지고 있다. 국방부는 이번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의 형상, 1·2단 추진체, 페어링, 낙하지점 등이 모두 2012년 '은하3호'와 유사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지스함 레이더가 추적한 1단 추진체와 페어링 낙하지점이 2012년과 비슷하다. 그러나 북한의 예상 낙하구역 통보내용을 기초로 분석한 결과 탑재체 중량은 다소 늘어난 것으로 파악했다.

2016-02-09 14:13:05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황금의 전성기 다시 오나…금값 온스당 1200달러선 넘어

황금의 전성기 다시 오나…금값 온스당 1200달러선 넘어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금값이 온스당 한때 1200달러선을 넘어서면서 국제 금시장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을지 주목받고 있다. 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날 뉴욕 상품시장에서는 금값이 폭등하면서 장중 한때 1201.40달러까지 치솟다가 전거래일보다 3.5% 오른 1197.90달러로 마감했다. 올해 들어 13% 상승한 금값은 이달 들어서 6거래일 동안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왔다. 블룸버그는 현재 금값이 7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오는 4월까지는 금값이 더욱 오를 것이라는 데 월가의 투자자들이 베팅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투자자들이 금시장으로 다시 몰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는 금시장으로 자금이 몰리는 이유에 대해서 세계 경기 침체가 미국의 경제를 위협하고 있고,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추가 금리인상도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달러 약세를 예견한 투자자들이 가치보전이나 새로운 자산의 형태로 금을 선호하게 됐다는 것이다. 인디애나폴리스 소재 인피니티 트레이딩의 회장인 페인 셰퍼는 블룸버그에 "트레이더들은 경기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느끼고 금을 매입해야할 때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16-02-09 13:48:03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