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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허경환·오나미, 결혼생활 시작

'님과 함께2' 허경환·오나미, 결혼생활 시작 허경환과 오나미가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에 새로운 커플로 합류해 가상결혼생활을 시작한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윤정수-김숙에 이어 투입되는 개그맨-개그우먼 커플이라 눈길을 끈다. 허경환과 오나미는 오랜 시간 동안 친분을 쌓아온 개그계 선후배 사이다. 흔한 동료관계인건 사실이지만, 오나미의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허경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오나미는 '님과 함께'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경환 선배는 은근슬쩍 한 번씩 챙겨주는 '츤데레(겉으로는 시큰둥하지만 뒤에서 챙겨주는 스타일)' 스타일이다. 그게 매력이다"라며 허경환에 대한 연정을 살포시 내비쳤다. 한편 오나미의 '짝사랑남' 허경환은 제작진과의 사전만남 당시 상대 출연자를 모른 채 계약서를 작성하며 강제 결혼생활의 서막을 열었다. 이후 가상결혼 파트너와의 만남이 진행되던 날 상대의 존재를 알게 된 후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오나미와 마성의 매력을 지닌 '츤데레' 허경환의 가상결혼생활은 오는 12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 에서 공개된다.

2016-01-06 12:07: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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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로 만나는 '남산골한옥마을'

엽서로 만나는 '남산골한옥마을'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 사진공모전 수상작 엽서로 제작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남산골한옥마을을 엽서로 만날 수 있다. 6일 서울시는 지난해 '남산골한옥마을에서의 추억'을 주제로 한 사진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엽서로 제작해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남산골한옥마을은 시민을 대상으로 '제1회 사진공모전'을 개최했다. 남산골한옥마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모전이었다. 총 258명의 시민이 응모했고, 최우수상 선진영, 우수상 신은주 외 1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우수작인 선진영의 '설국'은 눈오는 날의 남산골한옥마을 전경을 담고 있다. 우수작품 신은주의 '창포 머리감기'에는 단오의 한 장면이 담겼으며, 한옥창문안에 담긴 장독풍경을 찍은 민병권의 '프레임' 등 총 17작품이 선정됐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 중 최우수상을 포함한 4개의 사진은 남산골한옥마을 홍보엽서로 제작됐다. 엽서 앞면에는 시민이 직접 촬영한 남산골한옥마을의 풍경이 담겨 있고, 뒷면에는 남산골한옥마을 고로와 함께 작가의 이름이 새겨졌다. 제작된 엽서 4종은 1월 한달간 '엽서 증정 이벤트'를 통해 시민에게 전달된다.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에 신규회원가입한 사람 중 선착순 500명에게 엽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기존 회원은 별도신청을 통해 엽서 4종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www.hanokmae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산골한옥마을은 한옥 5채, 전통정원, 서울남산국악당, 서울천년타임캡슐로 구성돼있는 문화공간이다. 매년 2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한다. [!{IMG::20160106000032.jpg::C::480::장려상 '프레임' /민병권}!]

2016-01-06 12:00: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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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겨울방학 맞아 티켓 세일

예술의전당, 겨울방학 맞아 티켓 세일 겨울방학을 맞아 예술의전당에서는 아이들의 지적·예술적 감각을 키워줄 전시회가 한창이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은 인기 전시회 '내셔널 지오그래픽展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과 '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의 통합권 판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할인 통합권은 두 개 전시 입장료에서 5천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각각 성인 1인당 1만3000원, 초·중·고 학생 1인당 1만원인 티켓은 할인 통합권으로 구매 시 성인 2만1000원, 초·중·고 학생 1만5000원이다. 예술의전당 전시통합 1등이자 전시 개최 20회만에 이미 관람객 3만명을 넘긴 '내셔널 지오그래픽展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은 인류가 걸어온 문명과 오지, 우주와 해양에 이르기까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미지에 대한 목숨을 건 탐험과 탐사의 다양한 기록들을 선보이는 전시다. 사진과 영상은 물론, 수중 탐사에 사용된 실물 잠수정을 비롯한 특별한 전시품 등 총 200여 점을 공개 전시하고 있다. '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는 베네수엘라 국립미술관재단 컬렉션전으로 서양 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 20인의 작품 100점을 선보인다. 특히 피카소, 샤갈, 프란시스 베이컨, 몬드리안, 앤디 워홀 등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거장들의 작품을 깊이있게 조명하고 있다. 전시 기획 ENV 커뮤니케이션 이선경 팀장은 "외부 활동이 줄어드는 겨울 방학을 맞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예술의전당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두 전시의 통합권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과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겨울철 똑똑하게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할인 통합권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의 각 전시장 현장 매표소에서 구매 가능하며, 오는 3월 1일까지 판매된다. [!{IMG::20160106000035.jpg::C::480::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예술의전당}!]

2016-01-06 11:46: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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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보존 제도·옛길 복원 사업 착수

한옥 보존 제도·옛길 복원 사업 착수 옛길 복원 사업 올해 완공 목표 우리 고유의 건축문화 한옥을 보존하는 다양한 제도가 도입됨고 동시에 복원 사업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매년 '명품한옥' 3곳과 9개 분야에 3명씩 '한옥장인'을 인증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관련 예산으로는 약 50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달부터 6월까지 명품한옥과 한옥장인 인증마크 디자인을 개발하고 인증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에 들어간다. 3월부터 연말까지 인증 대산 건물과 장인을 선정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인증제도 도입으로 서울 한옥의 모범을 제시해 품격있는 한옥 건축 환경을 유도하고, 한옥 소유자와 장인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옥이 밀집한 서촌 필운대로와 종로구 누하동, 체부동의 옛길 복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복원 계획을 한차례 밝혔지만, 당시 예산문제에 부딪혀 미뤄진 바 있다. 시는 200년이 넘은 신교동 사거리부터 옥인동, 사직단까지 이어지는 필운대로에 역사문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의 폭 1m의 보행로는 4m로 늘리고, 낡은 바닥포장은 한옥과 어울리는 보도블럭으로 새롭게 깐다. 주변의 주택과 건물도 옛길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개축과 보수를 유도한다. 안전을 위해 CCTV도 설치한다. 경관을 해치는 전신주는 지중화하고, 필운대로변 건축물 높이도 규제해 인왕산의 조망을 확보할 방침이다. 수성동 계곡으로 이어지는 옥인길과 누하동도 옛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서촌 일대는 한옥 신축을 권장하고, 바닥재와 담벼락 정비, 쌈지공원과 텃밭 조성 사업을 벌인다. 구체적인 도시 설계는 구청이 맡게 된다. 옛길 복원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한 골목(170~180m)당 평균 4억원이다. 복원되는 골목은 총 4개로 약 17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시는 2016년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IMG::20160106000064.jpg::C::480::북촌 원서동 백홍범가옥./종로구청}!]

2016-01-06 11:45:1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