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태용호, 7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두 번째 평가전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신태용호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두 번째 평가전에 나선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23시20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을 연다. 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을 앞두고 두바이에서 훈련 중이다. 23세 이하 대표팀의 역대 전적은 5전3승2무로 한국이 한 번도 지지 않았다. 그러나 중동의 강호인 사우디아라비아는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지난해 1월 오만에서 열린 AFC U-22 챔피언십에서 사우디아라비아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한국은 준결승에서 이라크에 패했다. 3-4위 결정전에서도 요르단을 꺾지 못하고 4위에 머물렀다. 카타르에서 진행되는 올림픽 예선에서도 중동세의 약진이 예상된다. 리우네자네이루 올림픽 티켓을 노리는 한국으로서는 이날 평가전이 실전감각을 끌어올릴 마지막 기회다. 한국은 지난 4일 열린 UAE와의 1차 평가전에선 베스트 멤버들을 후반에 투입하는 변칙적인 선수 기용을 하고도 이영재(울산 현대)와 황희찬(잘츠부르크)의 득점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신태용 감독은 "평가전에서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줄 수는 없다. 숨길 것은 숨겨야 한다"며 2차 평가전에서도 전술 점검에 무게를 둘 것임을 예고했다. 신 감독은 UAE와의 평가전에선 경기 초반 4-3-3 전술을 쓰다가 4-1-4-1 전술로 바꿨다. 후반 중반부터는 4-4-2 전술로 변화를 주는 등 다양한 전술을 가동했다. 이번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에서는 수비진의 조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데 신경쓸 것으로 보인다. UAE와의 평가전에서 한국은 상대방 공격수에게 순간적으로 뒷공간 침투를 허용해 수비진이 무너지는 장면을 수차례 내보였다. 신 감독도 탄탄한 수비가 자신의 철학인 공격축구의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번 평가전에서는 다양한 수비진의 조합을 실험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신태용호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을 치른 뒤 8일 결전의 땅 카타르로 이동한다.

2016-01-06 09:15:5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더민주 4호 첫 女인재…김선현 "시대의 아픔 치유하고파"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의 '인재영입 4호'는 트라우마 치유 전문가 김선현 차의과대학교 교수였다. 김 교수는 문 대표가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이후 영입한 첫 여성 인재다. 6일 정치권과 학계 등에 따르면 김 교수는 현재 세계미술치료학회 회장과 대한트라우마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트라우마 치유 전문가다. 김 교수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쉼터인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7년간 임상미술치료를 하고 경기도 안산 트라우마센터에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을 돌보는 등 현장 치유 경험이 활발하다. 더민주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 교수의 영입은 더불어민주당이 일본군 위안부, 세월호 등 국민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 문제들을 해결하고 '시대의 아픔'을 치유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도 입당 인사말을 통해 "국민은 서민과 약자를 방치하는 정당이 아니라, 국민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상처를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 정당을 원하고 있다"며 "상처받은 국민이 치유받고 회복될 수 있는 정책의 제안과 실현으로 국민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의 정상적 복귀가 가능하도록 하는 더불어민주당으로 거듭나는데 조그만 밀알이 되고자 한다"고 입당 이유를 설명했다.

2016-01-06 09:07:52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석현준, 러브콜 잇따라…포르투·셀틱서 관심 보여

포르투갈 프로축구 비토리아FC에서 시즌 11호골을 터트리며 맹활약 중인 축구 대표팀 공격수 석현준을 향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현지 언론은 포르투(포르투갈)와 셀틱(스코틀랜드)이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석현준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포르투갈 축구전문 매체 '아 볼라'는 6일(한국시간) "스포르팅 리스본과 포르투가 석현준의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며 "이번 시즌 득점랭킹 3위에 올라 있는 석현준은 비토리아FC와 2018년 계약이 만료되며 500만 유로(64억원)의 바이아웃조항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포르투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석현준을 영입하려고 이미 비토리아FC와 접촉에 나섰다"며 "협상이 잘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석현준은 이번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1부) 리가에서 9골을 넣으며 득점 랭킹 3위에 올라 있다. FA컵에서도 2골을 터트리며 시즌 11골을 작성해 물 오른 골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포르투갈의 라이벌인 포르투와 스포르팅 리스본은 물론 독일 분데스리가의 마인츠와 호펜하임으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차두리와 기성용이 활약했던 스코틀랜드 명가 셀틱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스코틀랜드 일간지 '스코츠맨'은 "셀틱이 비토리아FC의 스트라이커 석현준 영입에 나섰다"며 "석현준은 네덜란드의 아약스와 흐로닝언 등에서 활약했다"고 소개했다.

2016-01-06 08:59:3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2015 K-루키즈', 우승 팀 가릴 파이널 콘서트 23일 개최

'2015 K-루키즈' 6개 팀 중 우승 팀을 가리는 파이널 콘서트가 오는 23일 오후 6시 서울 악스코리아에서 열린다. 'K-루키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인 뮤지션 발굴 육성 프로젝트다. 지난해 7월 31일 공개오디션을 통해 데드버튼즈(Dead Buttons), 보이즈 인 더 키친(Boys In The Kitchen), 빌리카터(Billy Carter), 스트레이(The Stray), 에이퍼즈(A-FUZZ), 엔피유니온(NP UNION)까지 총 6팀의 '2015 K-루키즈'를 선발했다. 파이널 콘서트에서는 경연을 통해 위의 6팀 중 3팀을 선별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그동안 가장 뛰어난 성장을 보여준 우승팀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이 수여된다. 파이널 콘서트를 축하하는 선배 뮤지션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데뷔 20년차인 펑크 밴드 크라잉넛, 긍정의 에너지를 담은 밴드 데이브레이크, 청량한 사운드의 남성 듀오 페퍼톤스, 혁신적인 사운드로 돌아온 밴드 칵스, 그리고 '2014K-루키즈' 우승팀인 아즈버스가 축하무대를 꾸민다. '2015 K-루키즈'는 그동안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받아왔다. 실력 향상을 위한 합주실부터 신규 앨범 및 뮤직비디오 영상 제작과 발매 이후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 혜택이 제공됐다. 또한 선배 뮤지션과의 합동 기획 공연과 국내 유수 음악 페스티벌의 출연 기회도 얻었다. 파이널 콘서트 이후에는 2015K-루키즈 팀들의 합동 전국 투어도 예정돼 있다. 한편 '2015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는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 공연 티켓은 네이버 뮤직 스페셜, K-루키즈 공식 SNS 등에서 진행되는 초대 이벤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K-루키즈 공식 SNS(www.facebook.com/K.Rookies)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6-01-05 21:58:3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성완종 리스트' 이완구 전 국무총리에 징역 1년 구형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서 불법 정치자금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완구(66) 전 국무총리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장준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이 전 총리가 다른 장소도 아닌 선거사무소에서 불법 선거자금을 수수했고 정치자금 투명성 제고라는 입법취지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이 전 총리는 2013년 4월 4일 오후 5시께 충남 부여 선거사무실에서 성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서 상자에 포장된 현금 3000만원이 든 쇼핑백을 건네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작년 7월 불구속 기소됐다. 그러나 검찰과 이 전 총리 측 변호인은 이날 성 전 회장이 세상을 떠나기 전 기자와 나눈 대화가 녹음된 파일, 성 전 회장인 남긴 메모인 '성완종 리스트'의 증거 채택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검찰은 "메모는 성 전 회장이 직접 작성한 것이 확인됐다"며 "녹음 파일, 당시 정황 등을 볼 때 증거 능력이 인정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전 총리의 변호인은 "이 사건과 관련한 '비타500' 관련 기사들이 각종 언론매체 보도되면서 전 국민적인 비난 여론이 형성됐지만, 재판에서는 성완종 측 인사들이 아무도 이를 언급한 적이 없다는 모순된 증언이 나왔다"고 지적했다. 또 "더군다나 쇼핑백을 전달했다는 진술만 있을 뿐 그 안에 든 것을 봤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검찰이 성완종 리스트에 포함된 인물들 중 누군가는 반드시 기소해야만 한다는 압박감을 느껴 무리하게 공소 제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선고 공판은 이달 29일 오후 2시에 열린다.

2016-01-05 20:03:53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월6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여의도 정치권이 막다른 골목에 처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국민을 대표해 의사결정을 해야 할 국회는 당리당략에 빠져 민생 법안 처리에 뒷짐을 지고, 정의화 국회의장은 법안 폐기 위기에도 직권상정 불가방침을 고수하면서 책임론이 커져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올해 첫 국무회의에서 "구조조정이 당장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경제체질을 강화하고 더 많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이것은 피해갈 수 없는 필수적 과제"라며 "구조조정을 신속하게, 근본적으로 제대로 해야만 우리 경제의 고질병도 치료할 수 있고 경제회복도 더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노총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노총회관에서 중앙집행위원회(중집)를 열어 주요 노동현안을 논의한다고 5일 밝혔다. 김동만 한노총 위원장이 '9·15 노사정 대타협'의 파기 가능성을 언급한 만큼 이날 중집에서는 대타협 파기 여부를 놓고 격론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지난해 8월 증시 폭락 이후 시장화를 약속했던 중국 당국이 4일 증시 폭락을 막기 위해 개입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돼 추가 폭락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배출가스 조작 파문의 주인공인 폴크스바겐이 미국 법무부의 민사소송 제기로 180억 달러(약 21조 원)의 벌금 폭탄을 맞을 위기에 처했다. 산업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한다. 독일 IFA, 스페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와 함께 세계 3대 IT전자쇼로 불리는 이번 CES에는 그해 첨단 혁신기술의 트랜드를 읽을 수 있어 글로벌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SK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전방위로 나서고 있다. SK그룹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채용 규모를 늘리기 시작했다. 아울러 대기업 중심의 취업문화를 바꾸기 위한 청년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 비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대·기아차와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업계가 지난해 종료된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분을 뛰어넘는 혜택을 내놓으며 연초부터 자동차 수요 진작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올해 자동차 시장은 개소세 인하 기간 종료로 내수시장 둔화 등으로 판매량이 급감할 것이라는 업계의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부동산 ▲겨울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시중은행들이 환전·송금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서울역 환전센터를 개점한 KB국민은행에 이어 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에서도 각종 환율 우대 등의 이벤트를 열고 있다. ▲중국발 경제 리스크에 전세계 금융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당분간 중국 증시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짧은 쇼크'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투자는 보수적으로 가져갈 것을 권했다. ▲주택 분양 시장에서 지방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지방의 24개단지 약1만6523가구가 공급 예정으로, 조사가 집계된 2000년 이후 최고치다. 강원도 원주 기업도시와 혁신도시 조성도 순항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국내 1위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레베베와 자전거 전문기업 삼천리자전거는 지난 31일 체결한 지분투자를 통해 협력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공동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며, 두 기업의 주력 제품의 장점을 결합한 유아용 자전거가 그 첫 포문을 연다. ◆5일 유업계에 따르면 출산율 저하에 따른 분유와 유제품 소비 감소가 겹치면서 1인당 우유 소비량이 크게 줄었다. 이에 유업계는 우유를 가공한 제품군을 늘려 한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거나 우유 먹기를 꺼리는 아이들을 위해 가공유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고 있다. 용량도 200㎖, 500㎖, 1ℓ 등 3가지에서 100㎖대, 300㎖대로 다변화시켰다. ◆이달 말 개점을 앞둔 하나투어 SM면세점 서울점이 마무리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M면세점은 서울점에 총 25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며 소수의 최고급 명품 브랜드 유치도 협의 중이라고 5일 밝혔다. ◆3호선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가 새롭게 리모델링한다. 서울메트로는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를 쇼핑·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사업자를 공개 입찰로 선정한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운영사는 리모델링과 상가 조성을 맡아 10년간 운영하게 된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 선수가 미국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이 선정한 '2016년 주목할 신예 타자' 10위에 올랐다. ESPN은 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가 주목하는 신예 타자 10명을 소개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4년 연속 홈런왕을 기록하고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박병호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6-01-05 19:20:33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