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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개혁법, 연내 입법 끝내 물거품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노동개혁 5개 법안의 연내 입법이 끝내 불발됐다. 여야가 31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일부 쟁점 법안 처리를 전제로 하루 전날인 30일에도 막판 협상에 박차를 가했지만 노동개혁법은 논외키로 하면서 사실상 해를 넘기게 됐다.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노동개혁은 근로기준법과 고용보험법, 산재보험법, 기간제법, 파견법 등 5개 법안을 골자로 한다. 여야는 이 중 기간제법과 파견법에 대해 이견을 보이면서 법안이 국회로 넘어온 지난 11월 이후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여당은 기간제법을 통해 사용기간을 본인이 원하는 경우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고, 파견법을 통해 제조업 등 뿌리산업 분야에 파견이 허용되면 고용창출과 사업안정은 물론 저성장의 늪에서 탈출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 같은 법안이 비정규직 급증과 고용 불안정을 부를 것이라며 물러서지 않고 있다. 더군다나 문재인 대표는 논란이 되는 기간제법·파견법을 제외한 3개 법안의 분리 처리를 시사했지만 당 내부에서도 의견일치가 되지 않은 데다, 여당도 분리처리에 대해서는 정규직의 과보호를 부른다며 반대하는 상황이다.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가능성도 거론됐으나 정의화 의장이 쟁점법안은 국회 소관이라며 거부 방침을 내세운 상태여서 노동개혁 입법은 결국 정치권 합의로만 가능하게 됐다.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내달 8일 안에 이들 법안이 처리되지 않을 경우 노동개혁이 폐기수순을 밟을 거란 우려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올해 노동개혁이 실패할 경우 저성장·저고용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실제 우리나라 수출은 올해 세계 경기 위축과 저유가로 전례 없는 내리막길 상태에 놓여 있다. 가계부채 비율은 143%로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상태다. 생산성 향상을 수반한 노동시장의 체질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내 산업의 경쟁력 침체가 지속될 수 있다는 얘기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야당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경제 체질 강화에 협조하는 차원에서 무조건 노동계만 편드는 경직된 사고에서 벗어나 국민과 근로자 대부분이 바라는 노동 개혁 추진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5-12-31 06:00:00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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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8>'키질'하는 국회도서관 박희양 조리장

"식자재 다루는 손길 따라 음식 맛 천차만별" "음식 기본은 정성"…내년 6월 정년 앞두고 후배들에 당부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탁탁탁." 조리복을 입은 한 남성이 멸치를 한 움큼 집어 들어 '키' 안에 담는다. 키를 잡은 양 손이 땅과 하늘을 몇 차례 오고가자 티끌과 싸라기들이 바닥에 후두두 떨어진다. 목욕 재개한 멸치들이 이내 조리를 위한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지난 24일 새벽 6시 10분경. 짙은 어둠을 뒤로하고 들어선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식당에서 진귀한 광경이 펼쳐졌다. 곡식에서 겨나 티끌들을 걸러내는 키가 국회 한 가운데서 새벽부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 고리버들이나 대나무 등을 잘게 쪼개 만든 키를 시골이 아닌 국회 안에서 만나게 될 줄은 생각지 못했다. "멸치나 건새우를 말리는 과정에서 부스러기가 생기는데 그걸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조리할 때 찌꺼기가 타서 음식이 상해요. 옛날 사람이라 그런가…. 이동할 때마다 늘 들고 다닙니다." 키의 주인인 박희양(60) 조리장이 멋쩍게 웃으며 말했다. 1986년 우연한 기회에 국회에 입문한 그는 국회 본청과 의원회관 등을 거쳐 도서관 식당에서 근무 중인 경력 40년차 베테랑이다. 수십 년 경력은 교육자를 꿈꿨던 청년 박희양이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일찍이 상경, 주방에서 허드렛일부터 배워 일군 그의 삶 자체다. 조리장인 그를 필두로 국회 도서관 식당은 부조리장과 보조 조리사 등 14명이 정치인들과 국회 직원, 일반인 모두의 영양을 책임지고 있다. 도서관 개방은 오전 9시지만 이들의 하루는 새벽 6시부터 시작된다. 아침·점심·저녁 하루 평균 식사량만 1000여개. 외부 방문객이나 행사가 잡힐 경우 식사량은 1400여 개를 훌쩍 넘어선다. 국회에 따르면 식당 근무자들은 본청과 의원회관, 도서관 등을 2년 주기로 돌아가며 근무한다. 이렇다보니 50여명 남짓 직원들은 모두 한 가족처럼 지낸다. 박 조리장은 국회 식당 중 도서관은 좀 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국회 안 식당 중 특히 일이 더 힘들거나 더 쉬운 곳은 없지만 도서관은 국회의원과 직원, 일반인들 모두가 드나드는 유일한 곳이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그의 말처럼 여의도의 지식창고인 국회 도서관에는 공부하러 오는 학생부터 중년 어르신들까지 연령대가 다양하다. 도서관 식당이 저렴한 가격에 맛도 있다 보니 일반 식당처럼 단골도 있다. "주로 주방에 있기 때문에 이용객들을 마주칠 기회가 많지는 않지만 매일 도서관에 오시는 70대 할머니 한 분은 특히 생각납니다. (로테이션 근무로) 지난해 8월 도서관 식당으로 올 때부터 뵀으니 벌서 1년이 넘었는데, 매번 괜찮다고 해도 명절 같은 날이면 늘 음료수를 보내옵니다." 요리하는 사람답게 가장 좋을 때는 "역시 사람들이 맛있게 먹을 때"라고 바로 대답하는 박 조리장. 그런 그에게도 몇 백명의 입맛을 맞추는 일이라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다. 하지만 이용객들의 건강을 위해 저염식에 특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기본 마인드가 '음식에 최선을 다하자'입니다. 조리사들한테도 '정성이 없으면 같은 음식을 해도 맛이 안 난다'고 늘 얘기합니다. 40년 전 개인 식당에서 처음 요리를 배울 때는 식자재를 함부로 던지는 사람도 봤는데 그 때 '난 저러지 말아야지'하고 생각했어요.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같은 조리법을 해도 음식 맛은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음식에 대한 그의 고집스러움은 맛으로 직결된다. 하지만 고집을 담은 40년 비법은 아무에게나 공개하지 않는 것이 그의 철칙. "배울 의지가 있는 후배들에게만 비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절반만 알고 대충 흉내 내서 요리를 하지만 저는 100% 자신이 없으면 잠이 안와요. 음식은 특별하지만 까다롭게 대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랑 일하면 다들 많이 힘들어 합니다.(웃음)" 누군가 일이 힘들다고 토로하면 우스갯소리로 "박 조리장님이랑 일하면 그런 말 못한다"는 말까지 나온다고 한다. 새벽 출근이 힘들지 않느냐는 물음에 그는 "습관화돼서 익숙하지만 주중에는 술 약속을 못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내년 6월 정년을 앞둔 그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다. "이제 6개월만 있으면 33년 만에 국회를 떠나게 됩니다. 주방 일이 힘들어 몸이 안 좋으신 분들도 있는데 건강이 최고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또 한 가지는 음식을 만들면서 자긍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곳 식구들과 호흡이 잘 맞아 이용객들에게 좋은 음식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아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기자에게 냉면 육수도 직접 만든다고 설명하며 대접할 날을 기대했다. "내년 6월이 정년인데, 여름이 일찍 찾아와 직접 숙성시킨 육수로 냉면 맛을 보여드리고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IMG::20151230000035.jpg::C::480::국회도서관 식당 박희양 조리장이 지난 24일 새벽 6시 10분경 본지 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40년 조리 인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손진영 기자}!]

2015-12-31 06:00:00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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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연기 첫 걸을 뗀 안효섭, 무한질주는 이제 시작

[스타인터뷰] 연기 첫 걸을 뗀 안효섭, 무한질주는 이제 시작 출연 결정 후 무술 연습에 매진 커터칼 액션씬에 쏟아지는 호평 김슬기가 많은 도움 줘 주인공은 아니지만, 드라마 속 인물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씬스틸러'가 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효섭 역시 씬스틸러로서 활약을 톡톡히 했다. 그는 MBC 2부작 드라마 '퐁당퐁당 러브'에서 검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조선최고의 무술 실력과 악기 연주 실력을 갖춘 박연을 연기했다. '퐁당퐁당 러브'는 '타임 슬립'을 통해 조선시대에 떨어진 고3 소녀 단비(김슬기)와 조선시대 왕 이도(윤두준)의 성장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첫 작품이고, 나름 긴 시간동안 공들인 작품이라 의미가 커요. 감독님, 연기자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저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조선시대가 배경이다보니 안효섭은 말투와 발성 면에서 촬영 초반 몰입하기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김슬기의 도움으로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고. "같이 촬영하는 씬이 많다보니까 슬기 누나가 많이 조언해줬어요. '이렇게 저렇게 해'가 아니라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게 도와줬죠. 또래 배우들과 촬영해서 그런지 현장 분위기에 금방 적응했고, 쉽게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재미있는 상황도 많이 있었어요. 박연이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캐릭터인데 단소를 부는 장면이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단소를 처음 불어봤어요. 바람새는 소리만 나서 NG도 많이 냈는데, 웃으면서 다독여주고 응원해주셔서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김지현 연출 감독은 안효섭을 보자마자 박연 역에 캐스팅했다. 그리고 출연 결정이 나자마자 안효섭은 캐릭터 분석에 들어갔다. 머리카락을 4개월 이상 길렀고, 액션신을 위해 승마와 무술연습을 3개월간 꾸준히 했다. 그리고 그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극 중 단비를 해치려는 자객들에 맞서 커터칼을 들고 싸우는 장면에서는 네티즌의 호평이 쏟아졌다. "조선시대에 커터칼로 싸우는 발상이 신선하지 않아요? 와닿지 않는다는 시청자 분들도 계시지만, 개인적으로는 감독님의 상상력이 재미있고 좋았어요.그리고 제가 봐도 참 멋지게 나오더라고요. 굉장히 만족스럽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숨겨진 노력과 땀들이 좀 더 드러났으면 싶더라고요. 너무 그 신이 짧아서요.(웃음) 하지만 드라마 흐름상 주인공의 이야기가 많이 그려져야 하는 건 당연한 거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한 질문에 안효섭은 "짧은 2부작 드라마였기에 매순간이 기억나지만, 마지막 회상씬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단비가 떠난 뒤 박연이 과거 일들을 떠올리는 장면이에요. 그 장면을 찍을 때 드라마 촬영 첫날부터 당일까지의 모든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요. 드라마 속 박연은 단비와의 과거를 추억하고, 저는 현장에서의 일들을 정리하는 시간이었죠." 안효섭은 욕심이 많다. 연기 외에 전공학과인 경영학, 음악적 재능 등 손에서 놓고 싶은 것이 없단다. "앞으로 하고싶은 일들이 정말 많아요. 만약 연기를 하고 있지 않다면, 공부를 더 하거나 음반 관련 일을 했을 것 같아요. 지금도 배우의 길만 가야겠다고 정해놓은 건 아니에요. 새해에는 좀 더 시청자분들께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주어진 것을 성실하게 소화해내서 인정받고 싶어요." 2015년 연기자의 길에 한 걸음 내딛은 안효섭. 그의 무한질주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2015-12-31 00:0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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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31일자 한줄뉴스

정치 사회 ▲노동개혁 5개 법안의 연내 입법이 끝내 불발됐다. 여야가 31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일부 쟁점 법안 처리를 전제로 하루 전날인 30일에도 막판 협상에 박차를 가했지만 노동개혁법은 논외키로 하면서 사실상 해를 넘기게 됐다. 여야는 이 중 기간제법과 파견법에 대해 이견을 보이면서 법안이 국회로 넘어온 지난 11월 이후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30일 한일간 일본군 위안부 협상 타결과 관련해 "오해를 유발할 수 있는 일본 측의 언행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서울 시내 식당에서 외교부 출입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일본 측에서 국내 여러 다양한 이해관계 세력들을 잘 설득하기 바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복지부는 내년 7월부터 전업 주부 등의 어린이집 이용을 하루 7시간(월 15시간 긴급보육바우처 포함)으로 제한하되, 맞벌이 부모나 장애인 부모, 부모가 구직·학교 재학·임신 중인 경우, 다자녀·조손·한부모 가구, 저소득층 가구 등은 이전대로 하루 12시간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보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국제 ▲6억3000만 명의 인구규모 세계 3위, 역내 국내총생산(GDP) 2조7000억 달러의 경제규모 세계 7위인 아세안경제공동체(AEC)가 31일 출범한다. ▲올해 미국 주식시장에서 애플은 주가 급등락에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유가 하락에 미국 최대 에너지업체인 엑손모빌은 처음으로 시총 순위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뒤로 밀려났다. 산업 ▲ 올해 대기업 그룹 간의 굵직한 빅딜과 인수합병(M&A)으로 내년 재계 순위가 절반 이상 바뀔 것으로 전망됐다. ▲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전국상의 회장단·서울상의 회장단·서울상의 상공회 회장단 등 11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와 내년을 대표하는 한자'를 조사한 결과, 내년을 대표하는 한자로 '跳'(뛸 도)가 42.5%로 가장 많이 꼽혔다고 밝혔다. ▲ 현대자동차의 초대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가 출시후 흥행몰이에 성공하면서 협력업체들도 활기를 띠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은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노선구조조정, 조직슬림화, 항공기 업그레이드 등 전부문에 걸쳐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구조를 개선하는 경영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부동산 ▲ 고령자·장애인·외국인 등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지방은행의 특화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경남은행은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근로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경남은행 일요일 해외송금센터'를 운영 중이고 부산은행은 장애인을 배려해 '웹접근성'을 높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 하반기 수익률이 마이너스임에도 불구하고 가치주 펀드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치주 펀드가 조정장에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을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되며 2016년에도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부동산 시장에서 '물이 넘치는 항아리처럼 수요가 항상 공급을 초과한다'는 뜻의 항아리 상권이 인기다. 주로 은평뉴타운이나 송도국제도시 등 다수의 아파트가 조성되는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 학원이나 병·의원 등 안정적인 유동인구에 기반한 상권의 평균 수익률은 2%를 웃돈다. 유통 라이프 ▲하이트진로에 이어 무학, 대선, 롯데주류까지 소주 제조사들이 출고가격을 5~6% 가량 인상하면서 식당판매가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식당에서 5000원 짜리 소주가 등장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한 해의 마지막날인 31일을 맞아 쇼핑몰과 호텔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롯데몰 수원점은 루미나리에 페스티벌을,AK플라자 분당점은 포토존을 마련했고 롯데월드타워는 화려한 조명쇼를 선보인다. 호텔가는 연말 패키지를 통해 연인과 가족 고객 맞기에 나섰다. ▲새해를 앞두고 해돋이 장소가 주목받고 있다. 메트로신문이 새해 일출을 보려는 이들을 위해 명소 10곳을 선정했다. 일출 시간은 오전 7시30분~40분 사이며 지역마다 10분정도 차이가 있을 전망이다. 메트로신문이 선정한 일출 명소는 하늘공원, 아차산 해맞이 광장 ,남산 팔각정(이상 서울) 향일암(전남 여수), 꽃지 해안공원(충남 태안), 정동진(강원 강릉), 지리산 노고단(전남 구례), 호미곶(경북 포항), 변산반도(전북 부안), 성산일출봉(제주 서귀포)이다. ▲상금왕, 세계랭킹 1위, 메이저대회 우승, 통산 10승 등 최연소 기록왕으로 등극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의 다음 도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리디아고의 남은 기록은 명예의 전당이다. 현재까지 리디아 고는 명예의 전당 포인트 12점을 쌓았다. 27점이 되면 입회 자격이 생기지만 10년간 LPGA 투어에서 활동해야만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새해를 맞아 지하철을 타고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과천현대미술관은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을 진행하며 1·2호선 시청역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과 3호선 안국역의 서울관에서도 다양한 전시가 펼쳐진다.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는 디자인과 미술 등 이색 테마의 전시를 선보인다.

2015-12-30 19:32:1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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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아세안경제공동체 출범, 중국에 도전…경제 격차, 저임금 노동자 희생 극복해야

6억 아세안경제공동체 출범, 중국에 도전…경제 격차, 저임금 노동자 희생 극복해야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6억3000만 명의 인구규모 세계 3위, 역내 국내총생산(GDP) 2조7000억 달러의 경제규모 세계 7위인 아세안경제공동체(AEC)가 31일 출범한다. 태국·필리핀·말레이시아(1961년 가입), 인도네시아·싱가포르(1967년), 브루나이(1984년), 베트남(1995년), 라오스·미얀마(1997년), 캄보디아(1999년) 등 아세안 회원국 10개국이 모두 참여한다. AEC는 단일 제조업 생산기지이자 단일 거대 소비시장을 추진해 중국의 대항마가 되길 꿈꾸고 있다. 웅대한 도전이지만 만만치 않은 장애물들을 넘어야 한다. 당장 물류를 막는 비관세 보호장벽을 철폐해야 한다. 구성국들 사이의 경제격차도 극복해야 한다. 특히 한계까지 내몰릴 저임금 노동자들을 구제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극심한 사회불안이라는 후과에 시달릴 공산이 크다. ◆30세 이하 노동인구 3억3000만 명 '성장 엔진' AEC의 도전 목표는 지난달 창설 합의 당시 채택된 향후 10년간의 실행계획 'AEC 비전 2025'에 잘 나타나 있다. 2025년 AEC의 전체 인구는 거의 7억 명을 바라보게 된다. 지난해 인구는 6억3000 명 수준이었다. 이 중 3억3000만 명 가량이 30세 이하다. 중국에 버금가는 제조업 생산기지를 노려볼 만큼 젊고 활기찬 지역이다. 경제성장 가능성도 그만큼 높다. AEC는 2025년 1인당 GDP 6618 달러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는 4130 달러였다. 이를 위해 AEC는 구성국간 관세를 더욱 낮추고 노동력·서비스·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을 추진한다. 단일 생산기지·단일 소비시장을 위해서다. 지난해 AEC 구성국간 교역액은 전체의 25% 수준에 그쳤다. AEC는 2030년까지 이를 두배로 늘린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AEC는 1990년대 후반 동남아시아를 휩쓴 경제위기를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는 아세안 10개국이 똘똘 뭉쳐 외부의 도전에 맞서자는 취지였다. 구성국간에는 위기 극복 과정에서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홀대당했다는 공감대가 흘렀다. 10여 년 창설 노력이 계속되는 동안 목표는 더 원대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 "(AEC 출범은) 중국과 일본에 대항할 지역블록을 형성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AEC는 중국의 대항마로서 미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은 아시아재균형 정책의 일환으로 AEC 출범을 적극 지원했다. 아시아재균형 정책의 골자는 대중국 봉쇄다. 미국은 지난 10월 타결된 환태평양경제공동체(TPP)와 AEC를 아시아에서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을 견제할 두 축으로 삼고 있다. TPP에는 AEC의 구성국 중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이 이미 참여했고,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등이 추가 가입을 고려 중이다. 베트남, 브루나이, 필리핀 등은 남중국해를 두고 대립하는 국가들이다. AEC가 성공한다면 중국은 이웃에 강력한 견제자를 두게 된다. ◆경제 격차…빈곤국 저임금 노동자 희생 우려 하지만 AEC는 넘어야할 장애물이 하나 둘이 아니다. 당장 물류의 자유로운 이동부터가 문제다. 지난 10여 년 동안 민감한 품목에 대한 관세는 거의 제로 수준으로 낮아졌음에도 구성국 간 이동은 외부 국가들보다 자유롭지 못했다. 비관세 보호무역장벽 때문이다. 싱가포르의 더스트레이츠타임스는 "싱가포르의 기업들은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들에 수출하기보다 차라리 한국에 수출하기를 원한다"며 "아세안 국가로의 수출은 자유무역협정(FTA)이 있음에도 선적과정에서 승인이 나기까지 너무나 지체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싱가포르 기업인 골든브릿지의 경우 필리핀 당국으로부터 승인을 받기까지 19개월이 걸리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AEC는 2018년까지 이 같은 비관세 장벽을 철폐하기로 했다. 하지만 전망은 밝지 않다. 더스트레이츠타임스는 "정확이 무엇이 비관세 장벽이고 보호무역조치인지에 대한 공감대조차 이루지 못했다"고 전했다. 비관세 장벽보다 더욱 큰 장애는 구성국 간 경제 격차다. 태국의 방콕포스트는 말레이시아·태국·브루나이·싱가포르는 이미 절대빈곤에서 벗어났고, 베트남·인도네시아·캄보디아가 기대 밖의 성장을 계속하고 있지만 대다수 구성국에서 절대 빈곤층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빈곤국가의 저임금 노동자들은 시장이 완전히 개방되면 한계상황으로 몰릴 것이라고 우려했다. WSJ도 필리핀 싱크탱크를 인용해 "소비자와 기업들은 가격에 혜택을 보겠지만, 저임금 노동자들은 더욱 낮아질 보수에 힘겨워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최근 필리핀 네그로섬의 사탕수수 농장 노동자들은 하루 10시간 2 달러 40 센트의 임금을 받고 땡볕 아래서 노동하고 있지만, 태국산 저가 사탕수수에 더욱 희생을 강요받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사탕수수 농장 노동자들도 마찬가지다. 또 자동차 관련 산업의 경우 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 간 피말리는 경쟁이 예고되고 있어 노동자들의 삶은 더욱 고통스러워질 전망이다.

2015-12-30 18:51:10 송병형 기자
인사-12월30일

◆세계일보 ▲ 부국장 박강수 ▲ 차장대우 이용중 ◆법무부 ◇ 4급 승진 ▲ 법무부 소년과 윤용범 ▲ 서울보호관찰소 관찰과장 김기환 ▲ 대전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심선옥 ▲ 서울소년원 교무과장 이용호 ▲ 대구소년원 교무과장 정성수 ▲ 대구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이영미 ▲ 대전소년원 분류보호과장 박종국 ▲ 광주소년원 교무과장 서진남 ▲ 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김세훈 ◇ 4급 전보 ▲ 법무부(국방대 파견) 황진규 ▲ 서울동부보호관찰소장 정택현 ▲ 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 최종철 ▲ 의정부보호관찰소장 양봉환 ▲ 인천보호관찰소 부천지소장 김시종 ▲ 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장 노근성 ▲ 수원보호관찰소 천안지소장 노일석 ▲ 광주소년원장 이영호 ▲ 제주소년원장 유병택 ▲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김택수 ▲ 대전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홍정원 ▲ 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배종상 ▲ 부산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최성학 ▲ 광주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이은한 ▲ 서울소년원 행정지원과장 손세헌 ▲ 부산소년원 교무과장 박준재 ▲ 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윤일중 ▲ 광주소년원 분류보호과장 김양곤 ▲ 대전소년원 교무과장 이상운 해양수산부 ▲ 장관정책보좌관 김희곤 이창호 ▲ 장관 비서실장 이경규 ▲ 창조행정담당관 권순욱 ▲ 항로표지과장 김영소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최국일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공평식 ▲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윤석홍 ▲ 국립해양조사원 해도수로과장 임채호 ◆한국전력 ◇ 1(을)직급 이동 ▲감사실 최병운 ▲홍보실 조기형 ▲에너지신사업단 안규선 임낙송 ▲기획처 이경숙 ▲전력시장처 백선호 ▲경영개선처 이정복 전상귀 ▲재무처 진장호 ▲KINGS파견 조성인 ▲노무처 박형환 ▲자재처 이종우 ▲자산관리처 강덕원 ▲영업처 신기정 ▲전력수급처장 이재우 ▲배전계획처 이준호 ▲배전운영처 이종환 ▲상생협력처 유현호 ▲민원대책처 김준식 ▲기술기획처 하동혁 ▲ICT기획처 박장범 김용배 ▲품질경영처 김영성 ▲계통계획처 김태옥 ▲송변전건설처 이정원 전석주 ▲송변전운영처 김태익 ▲해외사업개발처 문형일 ▲해외발전기술처 이상국 김재하 ▲정보기술처 한상태 신중진 ▲서울지역본부 이만근 김준호 〃 성동전력지사장 심정운 ▲남서울지역본부 정익중 〃 영서전력지사장 김상권 ▲인천지역본부 최재흥 〃 김포지사장 허완 〃 제물포지사장 강상훈 〃 시흥지사장 강정호 〃 강화지사장 김완호 〃 인천전력지사장 이기탁 ▲경기북부지역본부 유호탁 홍호웅 김종화 〃 포천지사장 남열우 〃 양평지사장 채준수 〃 동두천지사장 장창균 〃 가평지사장 황성훈 〃 구리전력지사장 권영완 ▲경기지역본부 신용석 정치교 〃 서수원지사장 전재은 〃 안성지사장 고흥원 〃 화성지사장 김유활 〃 광명지사장 허광엽 〃 평택전력지사장 조재형 ▲강원지역본부 윤철호 〃 횡성지사장 노현래 ▲충북지역본부 신영식 김병헌 〃 진천지사장 임찬식 〃 제천지사장 서재영 〃 증평괴산지사장 남상문 〃 음성지사장 김용훈 〃 보은지사장 성영기 ▲대전충남지역본부 허태요 〃 아산지사장 김영우 〃 당진지사장 김정래 〃 서산지사장 김홍권 〃 세종지사장 최영상 〃 공주지사장 김병찬 〃 예산지사장 김맹렬 〃 태안지사장 이재중 〃 홍성지사장 홍선준 〃 부여지사장 조원장 〃 금산지사장 오익선 〃 아산전력지사장 김두환 〃 서산전력지사장 서문철 ▲전북지역본부 이태현 윤상천 박종명 〃 남전주지사장 정관영 〃 고창지사장 허태헌 ▲광주전남지역본부 권우열 노문철 〃 여수지사장 정만길 〃 순천지사장 권욱 〃 나주지사장 박성철 〃 해남지사장 고은석 〃 고흥지사장 노상곤 〃 광양지사장 황수환 〃 영광지사장 이범익 〃 순천전력지사장 홍봉선 〃 강진전력지사장 김갑덕 ▲대구경북지역본부 이진열 황광수 〃 구미지사장 오태석 〃 포항지사장 안중은 〃 김천지사장 김충환 〃 영천지사장 김강헌 〃 상주지사장 김경호 〃 영주지사장 최성진 〃 칠곡지사장 정상원 〃 성주지사장 유경종 〃 의성지사장 김종희 〃 예천지사장 권기정 ▲부산울산지역본부 이건행 장성배 〃 중부산지사장 이병곤 〃 북부산지사장 배상달 〃 울산전력지사장 안병곤 〃 동부산전력지사장 조성준 ▲경남지역본부 김지현 〃 마산지사장 박무흥 〃 거제지사장 이명재 〃 밀양지사장 이상진 〃 함안지사장 김영성 〃 사천지사장 김근환 〃 창녕지사장 정창진 〃 함안전력지사장 이관종 〃 진주전력지사장 강승배 ▲제주지역본부 김영환 ▲경인건설처 전중구 최유성 〃 남서울건설지사장 김태용 〃 경기건설지사장 최준식 ▲중부건설처 송백헌 〃 충북강원건설지사장 김세경 〃 광주전남건설지사장 김정권 ▲남부건설처 최규택 김양수 〃 대구경북건설지사장 양준철 ▲인재개발원 김정환 〃 교육 정재완 ▲전력연구원 박창용 ▲자재검사처장 설규환 ◆신한금융투자 ◇ 부사장 ▲ IB그룹 우영웅(그룹 CIB총괄, 신한은행 부행장보 겸직) ▲ WM그룹 이창구(그룹 WM총괄, 신한은행 부행장보 겸직) ◇ 본부장 ▲ 스마트사업본부 김형환 ▲ 기업금융1본부 김종옥 ▲ IPS본부 정돈영 ◇ 본부장직무대행 ▲ 기업금융2본부 이상훈 ▲ 투자금융본부 서정석 ◇ 본부장 ▲ 경영관리본부 신동철 ▲ 강남영업본부 남궁훈 ▲ 강서영업본부 정환 ▲ 고객자산운용본부 최성권 ▲ 강북영업본부 백명욱 ▲ 준법감시본부 남용문 ◆한국투자금융그룹 ◇ 신임 ▲ 부사장 이강행 ▲전무 이용우 ◇ 승진(상무보) ▲ 글로벌리서치실 전민규 ◇ 임원전보 ▲ 개인고객그룹장(부사장) 정일문 ▲ IB그룹장(전무) 김성환 ◇ 승진(상무보) ▲ 해외투자영업부 박태홍 ▲ 인사부 신현성 ▲ 전주PB센터 이삼엽 ▲ 고객센터 한정모 ▲ 대치PB센터 홍성임 ◇ 신임(상무보) ▲ IB 2본부장 박종길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고연석 ▲ 퇴직연금본부장 염문걸 ▲ 부동산투자담당 전태욱 ▲ 명동PB센터 이재홍 ◇ 전보(상무보) ▲ 투자금융담당 김민규 ▲ 부동산금융담당 김용식 ▲ 인수담당 이현규 ◇ 승진(상무) ▲ CMO, 민간투자풀운영본부장(겸직) 김병모 ▲ COO, 경영기획실장(겸직) 이승현 ▲ 주식운용본부장 이영석 ▲ Fixed Income운용본부장 임광택 ◇ 승진(상무보) ▲ 채널영업본부장, 퇴직연금마케팅부문장(겸직) 최태경 ▲ 경영관리실장 박경선 ▲ 코어운용본부장 박현준 ◇ 신임(상무보) ▲ CRO 함정운 ◇ 승진(상무보) ▲ 경영관리실 금대기 ◇ 승진(투자이사) ▲ 투자본부 허진 ▲ 투자본부 길영목 ▲ 투자본부 김연준 ▲ 중국본부 왕핑(Wang Ping) ▲ 중국본부 미쉘(Michelle) ◇ 승진 ▲ 경영지원부(상무보) 김명관 ◆하나금융그룹 ◇상무 승진 ▲감사실 최고감사책임자 이후승 ◇부장 전보 ▲글로벌전략팀 성기정 ▲전략기획팀 안선종 ▲경영지원팀 이준혁 < KEB하나은행> ◇부행장 승진 ▲자산관리그룹 박종영 ▲글로벌사업그룹 유제봉(하나금융지주 최고글로벌전략책임자 겸임) ▲기업고객지원그룹 윤규선 ▲영남영업그룹 윤석희 ▲경영지원그룹 황인산 ◇전무 승진 ▲영업지원그룹 강성묵 ▲자금시장그룹 강창훈 ▲IT통합지원단 김재영 ▲변화추진/대외협력본부 안영근(하나금융지주 최고변화경영책임자 겸임) ▲리테일사업본부 이형일 ▲강남서초영업본부 이호성 ▲부산영업본부 정춘식 ▲리스크관리그룹 황효상(하나금융지주 최고변화경영책임자 겸임) ◇본부장 승진 ▲충남영업본부 강태희 ▲외환본부 김선규 ▲PB사업본부 김성엽 ▲세종충북영업본부 김인석 ▲부산울산영업본부 김화식 ▲제주영업본부 문상도 ▲구로영업본부 박세걸 ▲인천영업본부 박의수 ▲영업지원본부 박종진 ▲송파영업본부 박하용 ▲고객보호본부 백미경 ▲강서영업본부 성만용 ▲부천안양영업본부 송여익 ▲HR본부 오태균(하나금융지주 최고인사관리책임자 겸임) ▲글로벌사업그룹 소속 윤규섭(길림은행 부행장 내정) ▲대전영업본부 겸 충청정책지원부 윤순기 ▲미래금융본부 이병렬 ▲글로벌사업그룹 이상용(BNB Hana Bank 은행장 내정) ▲경영기획그룹 이승열 ▲수원안산영업본부 정석화 ◇부행장 전보 ▲리테일고객지원그룹 김정기 ◇본부장 전보 ▲글로벌사업그룹 강용득 ▲연금사업본부 박병규 ▲업무지원본부 서병찬(하나금융지주 최고운영책임자 겸임) ▲용산마포영업본부 이선환 ▲자금운용본부 이정욱 ▲신탁본부 이진형 ▲검사실장 조성남 ◇부장 전보 ▲커뮤니케이션부 김재화 ▲홍보부 김호만 ▲사회공헌문화부 정지연 ◆하나금융투자 ◇ 부사장 Sales&Trading부문장 이진혁 ◇ 상무 ▲ PI실담당 정용만 ▲ 강남WM센터지점장 이만수 ◇ 상무보 ▲ 영남지역본부장 김인규 ▲ 분당중앙지점장 이성훈 ▲ 훼미리지점장 송병희 ▲ 광주지점장 채 욱 ▲ 리테일마케팅실장 양경식 ▲ 채권금융실장 강순국 ▲ M&A실장 이택준 ◇ 이사보 ▲ 잠실지점장 이시헌 ▲ 영업부장 이형오 ▲ 서청주지점장 조창묵 ▲ 수원지점장 조시연 ▲ 미금역지점장 전찬훈 ▲ 신촌지점장 조일환 ▲ 압구정지점장 장윤석 ▲ Private Equity실 김민수 ▲ Real Estate실 이희철 ◇ 부문장 ▲ PIB부문장 전영배 ▲ 법인영업부문장 조호제 ▲ IB부문장 신명호 ◇ 본부장 ▲ 자본시장본부장 이윤형 ▲ 충청호남지역본부장 윤병군 ◆KB손해보험 ◇ 전무 승진 ▲ 개인영업부문장 김강현 ◇ 상무 승진 ▲ 법인영업부문장 겸 일반보험본부장 박희재 ▲ 경영전략본부장 김대현 ◇ 상무 신규 선임 ▲ 고객부문장 전영산 ◇ 상무보 신규 선임 ▲ 법인영업1본부장 남상준 ◇ 본부장 신규 선임 ▲ 개인마케팅본부장 이승배 ▲ 장기보험전략본부장 겸 장기보험부문장 직무대행 김재현 ▲ RFC본부장 박명식 ▲ 해외사업본부장 최창수 ▲ 법인영업2본부장 홍건표 ▲ 전략영업부문장 전무 윤경수 ▲ 다이렉트본부장 상무보 이평로 ▲ GA본부장 상무보 박경희 ▲ 임원실 상무보 조흠준 ▲ 호남본부장 장형 ◆KB국민카드 ◇ 전무 승진 ▲ 미래사업본부 정성호 ◇ 상무 신규선임 ▲ 리스크관리본부 한동욱 ▲ 지원본부 이인호 ▲ IT본부 김영찬 ◇ 상무 전보 ▲ 전략영업본부 이재흥 ▲ 정보보호본부 이철규 ◆가스안전공사 ▲기획조정실장 탁송수 ▲인재경영처장 김병주 ▲행정지원처장 장석봉 ▲홍보실장 이문호 ▲석유화학진단처장 노오선 ▲산업시설진단처장 고영규 ▲부산지역본부장 장재경 ▲인천지역본부장 양해명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정환규 ▲강원지역본부장 오병생 ▲충북지역본부장 김한국 ▲전북지역본부장 임호석 ▲서울서부지사장 문재석 ▲서울동부지사장 성종규 ▲부산북부지사장 손을식 ▲경북동부지사장 이제관 ▲전남서부지사장 강봉구 ▲경기서부지사장 오복현 ▲경남서부지사장 정원기 ▲전략기획부장 김홍철 ▲사업예산부장 임기수 ▲노무복지부장 심이섭 ▲총무부장 문성욱 ▲자산관리부장 노희민 ▲공장심사부장 추석권 ▲코드총괄부장 임성근 ▲안전지원부장 박성수 ▲사고조사부장 조완수 ▲기동단속부장 김병호 ▲안전기기부장 이종국 ▲제품인증부장 김현기 ▲장치진단부장 박원준 ▲시설진단부장 이명호 ▲방식진단부장 이종락 ▲배관진단3부장 윤영만 ▲굴착공사정보지원센터장 형원중 ▲교육기획부장 이재용 ▲기술정책연구부장 허윤실 ▲에너지안전실증사업단장 서원석 ▲방호시설시험부장 김동묵 ▲서울지역본부 검사1부장 정행원 ▲서울서부지사 검사부장 이성희 ▲서울남부지사 검사부장 방효중 ▲서울동부지사 검사부장 문경수 ▲부산지역본부 검사2부장 김국진 ▲경북북부지사 검사부장 김태일 ▲인천지역본부 검사1부장 김홍철 ▲인천지역본부 검사2부장 이정호 ▲전남동부지사 석유화학부장 손재근 ▲대전충남지역본부 검사1부장 김영섭 ▲대전충남지역본부 검사2부장 정경용 ▲울산지역본부 검사부장 이경식 ▲경기지역본부 검사1부장 정무철 ▲경기지역본부 검사2부장 최치영 ▲경기북부지사 검사1부장 이충경 ▲경기북부지사 검사2부장 이세정 ▲경기서부지사 검사2부장 한명수 ▲경기동부지사 검사1부장 이헌목 ▲경기동부지사 검사2부장 김은정 ▲경기중부지사 검사2부장 김유호 ▲강원지역본부 검사1부장 최용훈 ▲강원영동지사 검사부장 임동준 ▲전북지역본부 검사1부장 이영구 ▲전북지역본부 검사2부장 박진우 ▲경남지역본부 교육홍보부장 조태광 ▲경남서부지사 검사2부장 강대기 ◆한국수자원공사 ▲ 부사장 이학수 ▲ 경영본부장 김병하 ▲ 수자원사업본부장 차기욱 ▲ 수도사업본부장 이진호 ◆한국자산관리공사 ◇ 1급 승진 ▲ 중소기업인지원부장 강남석 ▲ 자산인수기획부장 신덕호 ▲ 채권인수부장 김구영 ▲ 국유재산기획실장 남희진 ▲ 교육파견 김동언 진효림 ◆한국세라믹기술원 ▲ 선임본부장 서원선 ▲ 에너지환경소재본부장 김영희 ▲ 전자융합소재본부장 황종희 ▲ 기업지원본부장 김경자 ▲ 이천분원장 김형태 ▲ 경영기획본부장 임태영 ▲ 융합연구사업단장 서원선(겸직) ▲ 에너지소재센터장 이명현 ▲ 에코복합소재센터장 추용식 ▲ 전자소재부품센터장 조정호 ▲ 광·디스플레이소재센터장 이미재 ▲ 나노융합소재 센터장 신효순 ▲ 기업협력센터장 박주석 ▲ 분석·인증·시뮬레이션센터장 김현식 ▲ 수도권시험분석·기업지원센터장 안욱성 ▲ 도자세라믹센터장 조우석 ▲ 엔지니어링세라믹센터장 이성민 ▲ 세라믹섬유복합재센터장 임형미 ▲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센터장 장정호 ▲ 감사실장 신현주 ▲ 연구기획실장 김형준 ▲ 경영지원실장 박경원 ▲ 전략기획실장 류동수 ▲ 연구지원팀장 정철 ▲ 운영지원팀장 홍명식 ◆한국고전번역원 ▲ 경영지원본부 기획예산실장 김형국 ▲ 〃 운영지원실장 고강 ▲ 〃 인사총무팀장 김두환 ▲ 〃 재무회계팀장 배길호 ▲ 번역사업본부 성과평가실장 정영미 ▲ 〃 조선왕조실록번역팀장 정준영 ▲ 고전번역교육원 교무행정실장 노재춘 ◆한국금융연구원 ▲ 기획협력실장 이명활 ▲ 은행·보험연구실장 서정호 ▲ 국제금융연구실장 이윤석 ▲ 해외금융협력지원센터장 이상제 ◆KTB투자증권 ◇ 전무 ▲ 강남금융센터 이한태 ◇ 상무 ▲ 비서실 정영철 ▲ 기업금융센터 이영재 ◇ 상무보 ▲ 리서치센터 신지윤 ▲ 기업금융2팀 연대호 ▲ 법인영업2팀 허형욱 ▲ 구조화금융팀 김대현 ◆중흥건설 ◇ 전무이사 승진 ▲ 건축부 장세면 ◇ 상무이사 승진 ▲ 건축부 진용이 ▲ 토목부 고지훈 ▲ 토목부 양순길 ▲ 안전부 서우진 ▲ 기획부 신경식 ▲ 공관부 문영민 ◇ 상무이사대우 승진 ▲ 건축부 김상균 ▲ 경리부 박해정 ◆대한건설협회 ▲ 산업본부장 안광섭 ▲ 회원본부장 서만석 ▲ 정책본부장(직무대리) 조준현 ▲ 정보관리실장 최상근 ▲ 기술정책실장 최재균 ▲ 시장개척실장 박승화 ▲ 총무지원실장(직무대리) 황승현 ▲ 건설산업 사회공헌재단 실장(파견) 진장욱

2015-12-30 18:09:4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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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임창용, 벌금형으로 약식기소

원정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오승환(33)과 임창용(39)이 검찰로부터 벌금형의 약식기소를 당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심재철 부장검사)는 30일 두 선수에게 단순도박 혐의를 적용해 벌금 7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 이에 오승환과 임창용은 법정에 출석하지 않아도 된다. 판사는 공판절차를 거치지 않고 수사기록 서류만으로 재판한다. 검찰은 이들이 휴가 여행 기간에 단 한 차례 카지노를 찾아 도박한 점으로 미뤄 상습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결론을 내렸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오승환이 해외 구단과 협상 중인 점도 참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승환은 법적 장애물을 피한 만큼 메이저리그 구단과의 협상에 물꼬가 트일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선수의 인성 혹은 사생활보다 실력을 중시한다. 물론 메이저리그 구단마다 잣대가 다른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승부조작' 이력이 있는 대만 투수 차오진후이와 계약한 바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도 음주뺑소니 사고로 3년 동안 복역한 맷 부시와 계약했다. 메이저리그 관계자는 "미국에서는 오승환의 도박 혐의가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다"며 "징역형만 아니라면 괜찮지 않으냐는 시각이 있다"고 했다. 조직 폭력배와 연관된 부분에 대해서는 검찰이 혐의를 인정하지 않음에 따라 오승환이 메이저리그로 가는데 걸림돌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오승환은 괌에서 개인 훈련을 통해 몸을 만들고 있다. 다만 메이저리그 진출에 실패할 때는 상황이 애매해진다. 이미 한신 타이거스와의 협상은 결렬됐다. 올 시즌 요미우리 자이언츠 선수가 스포츠 도박을 벌이다 제명된 터라 일본 복귀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으로 복귀할 경우 삼성 라이온즈에서만 뛸 수 있다. 그러나 삼성은 이미 임창용을 보류선수에서 제외해 방출했다. 삼성이 오승환을 품에 안을 가능성이 희박한 이유다. 임창용은 KBO의 징계 수위가 선수 생명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임창용이 재판에서 벌금형을 받는다고 해도 유죄는 유죄다. KBO 차원에서도 징계는 불가피하다. KBO로서는 곤혹스러운 상황이다. 금지약물 복용, 승부조작, 음주운전 등을 저지른 선수에 대해 적용한 징계와 해외 원정 도박 선수에게 내릴 징계 수준 사이에서 균형감각을 발휘해야 한다. KBO의 고민이 커질 듯하다. 한 야구계 관계자는 "KBO가 임창용에게 1년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린다면 다른 구단에서 데려갈 이유가 없다"며 "하지만 30경기 출전 정지 수준으로 징계가 얕게 적용된다면 삼성 외 다른 구단에서 접촉에 나설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했다. [!{IMG::20151230000122.jpg::C::480::임창용./연합뉴스}!]

2015-12-30 16:49:2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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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새 자동차시장으로 급부상…판매차 절반 이상이 수입차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베트남이 새로운 자동차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경제성장 초기 '오토바이 출퇴근 행렬'로 각인됐던 베트남의 이미지는 이미 옛말이 되고 있다. 베트남은 31일 출범하는 아세안경제공동체(AEC) 구성국 10개국 중에서 독보적인 경제 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30일 베트남 일간 탄니엔에 따르면 자동차 판매가 지난해보다 60% 늘어 동남아시아에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베트남 자동차 제조협회의 최신 보고서에서 지난 11월까지 21만5520 대의 자동차가 판매됐다. 판매량은 연말까지 25만 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베트남에서 판매되는 차량의 50% 이상은 수입 차량이다. 지난해보다 수량에서 77%가 늘었고, 금액으로 치면 88% 늘었다. 인도 차량이 가장 많고, 중국·한국·태국 차량 순이다. 고급 수입차 시장도 규모가 커졌다. 메르세데스-벤츠, 렉서스, BMW 등이 수입이 올해 크게 증가해 모두 6000 대 이상이 수입됐다. 베트남의 차량 수입이 늘어난 것은 가격이 싸서가 아니다. 베트남 국민들은 관세를 비롯한 각종 부가 요금으로 인해 다른 나라 국민들보다 더 많은 금액을 지출하고 있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베트남 국민들이 차량 부품을 포함해 수입차에 지출한 금액은 거의 60억 달러에 이른다. 지난해보다 약 60% 증가했다. 수입 증가는 차량 구입을 위한 대출이 쉽기 때문이다. 또한 트럭 적재량에 대한 규제가 엄격해 트럭의 판매가 늘어난 결과다. 베트남 국민들은 여유가 생기면 차량 구입에 나선다고 탄니엔은 전했다. 2012년 이후 경제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베트남 국민들의 호주머니에는 여유가 생겼다. 올해 4분기 들어 베트남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이상 성장했다. 싱가포르의 채널뉴스아시아는 베트남 정부가 경제 성장을 위해 국민들의 악성채무를 청산했다고 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에 따르면 9월말 2.93%에 달했던 은행권의 악성채무는 11월말 2.72%로 떨어졌다. 그만큼 베트남 국민들의 구매력이 늘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2015-12-30 16:39:34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