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安 "합리적 개혁노선 세울 것"…낡은 정치 종언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7일 '합리적 개혁노선'을 중심으로 한 신당기조를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정치' 기조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1970년대 개발독재와 1980년대 운동권의 패러다임으로는 2016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담대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새 정당은 낡은 진보와 수구보수 대신 '합리적 개혁노선'을 정치의 중심으로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치의 중심 가치로 '공감과 소통', '참여와 개방', '연대와 협치'를 제시한 뒤 "정치에서 서로 반대편이 있어야 자기세력을 유지하는 적대적 공생관계의 극단적 대립만 남았다. 색안경을 쓰고 상대를 낙인찍고, 배척하는 뺄셈의 정치에 대화와 타협의 여지는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안 의원은 "패거리 정치가 아니라 가치와 비전을 함께 만들고 개방과 참여를 통해 더 나은 목표를 찾아가는 게 새 정치의 모습"이라며 "대한민국의 위기는 지도자 한 사람 또는 한 정치세력이 해결할 수 없다. 이분법의 정치를 펴는 나라치고 성공한 나라가 없다"고 평했다. 시대정신으로는 '격차해소'와 '통일'을 꼽았다. 그는 "새정치의 목표와 비전은 우리 사회의 총체적 변화다. 자유시장경제만으로는 충분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안 의원은 "복지체계가 더 촘촘해져야 한다"면서 "보편적 복지냐 선별적 복지냐 하는 논쟁은 이미 효력을 잃었다. 여야가 다 복지하겠다고 하지만, 더 중요한 건 돈을 효율적으로 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자리, 건강, 교육, 문화, 체육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재정이 많이 든다면 일정한 증세는 피할 수 없다. 정치권은 제 역할을 다하며 질책을 듣더라도 국민께 솔직하게 증세에 관해 말씀드려야 한다"면서 "동시에 전반적인 세금체계도 다시 들여다보고 계층간, 소득간 균형을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지금이 바로 낡은 정치를 물러나게 하고 새로운 정치, 새로운 정당, 새로운 비전, 새로운 인물, 새로운 정책이 필요한 시간"이라며 "새로운 정당의 강력한 충격, 비전과 발상의 전환이 있어야 낡은 보수, 낡은 진보도 조금이라도 변할 것이다. 지금은 혁신경쟁을 불러일으킬 새로운 정당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창조경제'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이어갔다. 안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식 창조경제는 전혀 창조적이지 않다. 박 대통령식 처방은 안 통한다"며 "편을 가르고 내 편, 아는 사람 중에서도 말 잘 듣는 사람을 쓰는 상황에서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한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치가 바뀌려면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면서 "30∼40대 우리 사회의 허리가 정치의 생산자, 생산자, 주체, 중심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5-12-27 13:56:43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책] 최초가 아니라 최고가 되어라

◆최초가 아니라 최고가 되어라 마일스톤/마크 얼스 지음 '영리한 모방은 절대악이 아닌 이 세상 모든 발전의 기폭제다' 세계적인 마케팅 전문가이자 광고계의 총아, 그리고 이 책의 저자 마크 얼스는 영리한 모방의 미덕에 집중한다. 그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독창적인 아이디어에 매달리기 보다 기존의 아이디어를 영리하게 모방하고 발전시키라고 주장한다. 그는 맥도널드, 애플, 아마존, 구글 등 원조가 아님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다양한 기업의 사례를 재미있게 소개하며 영리한 모방은 시장에서의 성공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책은 원조가 성과에 비해 큰돈을 벌지 못한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패스트푸드 체인의 창시자인 화이트 캐슬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지만, 원조의 아이디어와 제도, 철학을 모방한 맥도날드는 누구나 안다. 최근 이코노미스트도 지적했듯이 결국 정통적 의미의 혁신이 아니라 다른 사업을 보고 배우는 것이야말로 승자와 패자를 구분짓는 요인이라는 것. 단, 영리한 모방만이 진화를 취할 수 있다. 마크 얼스는 책의 목차를 ▲모방을 찬미하여 ▲어떻게 모방할 것인가 ▲어떤 종류의 문제인가 ▲어디에서 모방할 것인가 ▲더 잘 모방하기 5가지로 나눠 설명했다. 발 빠른 경영 노하우와 시장의 승자로 군림하는 모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320쪽, 1만3800원.

2015-12-27 13:35:2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책]독일 병사와 함께한 여름·그것이 알고 싶다 外

◆독일 병사와 함께한 여름 문학동네/베티 그린 지음 1940년대 미국 남부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유대인 소녀와 독일군 전쟁포로가 나눈 아주 특별한 우정 이야기이자, 사랑과 인정을 갈구하는 12살 소녀의 혹독한 성장 이야기다. 언론과 평단은 이 소설의 도덕적 통찰력, 진실된 감동을 상찬했으며 세대와 시대를 초월해 꾸준히 읽히고 있다. 308쪽, 1만3800원. ◆그것이 알고 싶다 엘릭시르/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지음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1000회 방송 목록 중 대중적 화제를 고려해 편집부가 제안한 목록과 전·현직 PD들이 바란 목록을 결합해 29개의 주제를 실었다. 미궁에 빠진 범죄 사건부터 정치 사회적 사건이 골고루 포함돼있다. 592쪽, 1만9800원. ◆2016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북클라우드/조선일보 부동산팀 지음 분야별 부동산 전문가 20인이 생생한 재테크 전략을 알려준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2016년의 집값부터 부동산 시장의 전반을 명쾌하게 전망하고 시장의 핫 이슈와 정부 정책, 임대 수익형 부동산, 경매와 신규 분양 시장 접근법 등 최신 투자 정보를 담았다. 292쪽, 1만5000원. ◆젖은 모래 위의 두 발 열린책들/안도핀 쥘리앙 지음 2011년 출간 이후 프랑스 50만 독자를 울린 감동 실화 에세이다. 저자는 딸의 두 번째 생일날 희귀 유전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난 뒤부터 이듬해 크리스마스 이브까지의 시간을 적어내려갔다. 가족에게 닥친 위기, 딸의 악화되는 병세 등을 둘러싼 이야기가 서사적으로 펼쳐진다. 256쪽, 1만1800원. ◆오페어로 해외 1년 살아보기 RHK/양호연 지음 20대의 실속있는 해외 생활을 돕는 '오페어' 제도를 속속들이 파헤친 책이다. 오페어는 외국인 가정에서 일정한 시간동안 아이들을 돌봐주는 대가로 숙식과 일정량의 급여를 받고, 자유시간에 어학공부와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오페어 준비과정, 현지생활, 유럽 여행의 기술 등 생생한 경험담을 수록했다. 272쪽, 1만5000원. ◆수능의 요령 김영사/와다 히데키 지음 이 책은 단 1년, 1500시간의 투자만으로 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는 놀라운 신화를 만들어낸 와다식 공부법의 결정판 '입시는 요령이다'의 한국어판이다. 이미 일본에서는 30년 연속 스테디셀러로 30만 부 판매 신화를 기록한 바 있다. 이 책은 국내 소개를 앞두고 대한민국 수능에 최적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공신닷컴' '공부의 신' '성적 급상승의 비밀' 등을 통해 공부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유상근 씨가 이 책의 감수를 맡았다. 304쪽, 1만2000원.

2015-12-27 13:34:4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눈 치우기 캠페인' 실시

서울시, '눈 치우기 캠페인' 실시 제설 참여 유도 벽화·눈 치우기 인증샷 서울시가 제설작업이 어려운 5곳을 선정해 공공소통 문화운동 라우드(LOUD)팀과 함께 '눈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설작업이 어려운 골목길 담벼락에 공용 빗자루 등 실제 제설도구를 들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벽에 부착해 눈이 올 경우 누구나 즐겁게 눈을 치우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 현재 벽화와 제설도구가 설치된 곳은 ▲구로구 가리봉동 이면도로 ▲송파구 마천1동 주민센터 ▲강북구 미아동 복합청사 뒷벽 ▲동대문구 답십리동 이면도로 ▲관악구 서림동 주민센터 등 총 5곳이다. 해당지역은 각 자치구별로 제설 작업이 어려운 곳을 추천 받아 선정된 곳이다. 시는 올해 시범사업 후 시민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한 후 내년에 확대시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제설 참여를 위해 '눈 치우기 인증샷' 이벤트를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우수 작품을 선정해 최우수상(1점, 30만원)·우수상(2점, 각 20만)·장려상(3점, 각10만원) 시상하고 참여자 가운데 월1회 추첨을 통해 총 100여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응모는 눈이 내린 날부터 사흘 내 온라인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카카오톡(아이디:seoulsnow)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에 직접 내도 된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제설 참여를 위해 매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올 겨울도 내 가족, 내 이웃이 안전하게 거닐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2015-12-27 13:32:0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겨울방학 맞아 월드컵공원서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겨울방학 맞아 월드컵공원서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29일~내년 2월 21일 생태요리교실, 환경공방 진행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29일부터 내년 2월21일까지 월드컵공원 노을여가센터에서 생태교육과 함께 가족단위로 요리도 배우는 '겨울방학 공원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노을여가센터'는 과거 골프장 클럽하우스를 시민여가 활동을 위한 각종 체험프로그램(생태요리, 공방 등)과 생태교육이 연중 가능하도록 리모델링한 곳이다. 겨울방학기간 동안 주중과 주말로 나눠 생태요리교실, 환경공방을 상설 운영한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생태요리교실에서는 공원에서 자란 고구마 등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피자 등 3종의 요리를 만든다. 로컬 푸드의 중요성 및 푸드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는 생태교육도 같이 한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11시, 주말 오후 2~3시30분 진행되며 피자, 상투과자, 컵떡 등 3가지 요리 중 골라 체험할 수 있다. 소요시간은 총 90분이며 체험비는 1인당 3000원이다. 환경공방에서는 공원에서 발생하는 나뭇가지, 열매나 재활용 가능물품을 이용해 개성있는 4가지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11시30분, 주말 오후 2~3시30분 진행한다. 자연물 책상스탠드, 천연 화장품·천연비누, 친환경 양초를 선택해 만들 수 있고, 재료비는 1인당 2000원이다. 생태요리교실과 환경공방 프로그램은 누구나 개별 신청이 가능하다. 7세 이하의 경우는 단체 또는 가족 동반으로 참여할 수 있다. 1회당 최대 신청가능 인원은 생태요리교실 30명, 환경공방 24명으로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yeyak.seoul.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IMG::20151227000034.jpg::C::480::환경공방 체험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아이들./서울시}!]

2015-12-27 13:31:3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ESPN "류현진 건강하게 돌아온다면 다저스 지구 우승 가능"

미국스포츠전문매체 ESPN이 류현진(28)의 복귀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2016년 지구 우승의 조건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ESPN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내년 메이저리그를 전망하는 시리즈 '플레이오프로 가는 길'에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를 다루며 다저스를 1위 후보로 꼽았다. 이번 분석은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의 예상을 바탕으로 했다. ESPN은 "다저스가 95승 68패로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87승 75패로 지구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백스는 79승 83패로 3위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성적은 76승 86패, 콜로라도 로키스는 73승 89패로 예상했다. 다저스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지구 우승을 차지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강팀이다. 하지만 이번 겨울에는 전력 손실이 크다. 2선발 잭 그레인키가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애리조나로 떠났기 때문이다. 이와쿠마 히사시와 아롤디스 채프먼을 영입해 선발과 마무리를 보강하려던 계획도 틀어졌다. 그럼에도 ESPN과 팬그래프닷컴은 2015년 92승 70패를 기록한 다저스가 2016년 95승으로 승수를 더 쌓을 것으로 전망했다. ESPN은 "다저스가 최악의 오프시즌을 보냈다는 평가가 있다.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다저스에는 '세계 최고의 투수 클레이턴 커쇼'가 있다. 류현진과 브렛 앤더슨이 300이닝,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5.1을 합작하면 선발진에도 큰 문제가 없다"고 했다.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 팔꿈치 수술 후 재활 중인 앤더슨의 복귀 시점과 성적이 2016년 다저스의 성적을 결정하는 가장 큰 변수라는 의미다. ESPN은 "류현진과 앤더스은 건강하기만 하다면 정말 좋은 투수"라고 강조했다. 또한 "코리 시거는 더 발전한 모습으로 지미 롤린스를 대체할 것이다. 야시엘 푸이그는 최근 2년 동안 부진했지만 통산 출루율 0.371을 기록한 타자다. 족 피더슨도 제 스윙을 되찾고 있다"며 다저스 야수진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5월 왼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내년 2월에 열리는 스프링캠프에 정상적으로 합류해 시즌 초 빅리그 마운드에 서는 것을 목표로 재활 훈련을 받고 있다. 연말을 가족, 지인과 보내기 위해 잠시 귀국한 류현진은 1월 중순 미국으로 떠난다.

2015-12-27 12:37:4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장학재단·한국가스공사, 200명 장학생에게 3억원 장학금 수여

한국장학재단과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3일 한국장학재단 대회의실에서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성적 우수 대학생과 고등학생에게 총 3억원을 지원하는 '사랑드림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은 한국가스공사에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국내 지역별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우수 대학생 100명에게 장학금 각 2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부터는 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의 폭을 확대해 소외계층의 우수 고등학생 100명에게도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한국장학재단 곽병선 이사장은 "이번 기부금은 전국 각 지역별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가스공사에서 지속적으로 조성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은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가장 값진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한국가스공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장학재단과 한국가스공사는 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선발된 장학생이 받은 혜택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과 헌신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대구지역의 아동센터에서 지식봉사 캠프도 개최할 예정이다.

2015-12-27 12:37:3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동국제약, '훼라민퀸 모델 콘테스트' 선발 투표 진행

동국제약은 여성 갱년기치료제 '훼라민큐(Q)'와 함께하는 '훼라민퀸(Queen) 모델 콘테스트'의 후보 10명을 선정, 이들을 대상으로 SNS 투표와 카메라 테스트를 거쳐 최종 모델 3명을 선발한다. '훼라민퀸 모델 콘테스트'는 갱년기를 겪는 40~59세 여성들의 자신감 고취를 위해 동국제약이 진행하는 갱년기 극복 이벤트다. 최종 선발된 3명은 2016년 한 해 동안 TV, 인쇄물,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훼라민큐를 대표하는 소비자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참여 신청에는 약 500명이 지원했다. 이벤트 페이지도 2000건 이상 공유돼 호응을 얻었다. 5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명의 후보자들은 SNS 인기 투표와 카메라 테스트 과정을 통해 훼라민큐 모델에 최종 도전하게 된다. 콘테스트에 참가한 한 지원자는 "갱년기에 대한 인식을 바꿔보고 싶어 지원했다"며 "여자의 40~50대는 꽃이 지는 시기가 아닌 새롭게 피어나는 시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갱년기를 겪고 있는 중년 여성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훼라민큐는 갱년기에 접어들어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의 증상을 겪는 중년 여성들을 위한 생약성분의 갱년기 치료제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대학병원을 비롯한 해외의 여러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별도의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

2015-12-27 12:37:0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