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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주요 게임 할로윈 이벤트 실시…'레이븐'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 등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할로윈(10월 31일)'을 앞두고 자사 주요 게임 7종을 통해 할로윈 관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넷마블의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3총사로 꼽히는 '레이븐',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는 할로윈 콘셉트로 제작한 의상을 추가하는 업데이트와 더불어 할로윈 특별 몬스터(레이븐, 몬스터길들이기) 및 이벤트 던전(세븐나이츠)을 선보인다. 또 각 게임 별로 이용자가 할로윈 이벤트 업적(미션)을 달성할 경우 아이템 및 게임재화를 지급할 예정이다. 모바일 액션 RPG '크로노블레이드'의 경우 자신의 캐릭터에 할로윈 특별 의상을 착용시키고 해당 모습을 스크린샷을 통해 공식카페에 올린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게임재화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 모바일 RPG '다함께 던전왕', '드래곤스트라이커'는 30일까지 접속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각각 '6성 소환수 뽑기권', '6성 펫 뽑기권' 등의 아이템 및 게임재화를 제공한다. 넷마블이 이달 초 출시한 모바일 러닝 어드벤처 게임 '퀵보이'는 새로 추가된 할로윈 분위기의 호박머리 좀비를 물리치는 수에 따라 게임재화 및 한정판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게임 내 마련된 배달 미션을 성공할 경우 이벤트용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할로윈 사탕'을 지급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악령이나 마녀, 괴물 분장을 하고 함께 즐기는 미국의 대표적인 축제 '할로윈'이 국내에서도 대중화되고 있어 넷마블의 주요 게임을 중심으로 할로윈 관련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각 게임 이용자들이 특별 의상 및 아이템 등을 통해 더욱 즐겁게 플레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 게임 별 할로윈 맞이 이벤트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넷마블 공식 홈페이지(http://www.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10-26 09:54: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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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공개로 '의료관광객 바가지' 막는다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최근 3년간 서울을 찾은 외국인 환자 수는 25%, 진료수입은 50%나 급증했다. 하지만, 수천만원 나아가 억대의 부당한 진료비를 요구하거나 의료사고에도 보상해주지 않는 등 부도덕한 의료인도 나오고 있다. 이에 서울시가 진료비 공개로 바가지를 막고 통역 등 서비스의 질을 올려 본격적으로 의료관광객을 끌어모으기로 했다. 한 달간 일자리 대장정에 나선 박원순 서울시장은 26일 오전 의료관광 시장을 선도하는 강남구의 '차움의원'을 방문, 2018년까지 연 4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 민간 의료기관 50곳과 협력, 이들 병원을 중심으로 진료비, 배상보험 가입 여부 등의 정보를 단계적으로 공개키로 했다. 의료관광의 신뢰를 높이고 불법 브로커 활동을 차단하려는 조치다. 12월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로 볼 수 있는 '서울의료관광 홈페이지'를 열어 의료업체와 의료관광 코스, 관광 팁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의사소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병원에는 통역 코디네이터 풀(pool)을 구성해 지원한다. 병원에서 시에 인력을 요청하면 시가 풀 안에서 선정해 보내주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중국어나 영어, 몽골어, 일어 등 10개 국어 가능자 총 92명을 선정했으며, 2018년까지 25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진료 상담과 예약, 병원 홍보, 통역 코디네이터 풀 운영 등을 총괄하는 '서울의료관광 원스톱 종합정보센터'도 2018년 설립한다. 환자와 보호자가 진료 전후 이용할 수 있는 '힐링', '안티에이징' 등 주제별 관광코스도 올해 5개를 시작으로 2018년까지 30개를 운영한다. 박 시장은 "의료 관광은 관광객 체류 기간이 길고, 진료수입 등 관광객 지출비용이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선진 의료서비스를 보유한 서울의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서울을 글로벌 의료관광의 대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오후에는 마포 상암DMC에서 대학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성과 활용 확대,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DMC 첨단산업센터에 입주한 위두커뮤니케이션 등 기업연구소를 찾아 현장 애로를 듣고 지원을 약속한다.

2015-10-26 09:48:07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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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케빈 나, 2주 연속 아쉬운 준우승…1타 차로 우승 놓쳐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재미동포 골프선수 케빈 나(32)가 2주 연속으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케빈 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머린 TPC(파71·722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선두를 추격했다. 하지만 합계 1타가 모자라 연장전에 합류하지 못했다. 지난주 프라이스닷컴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준우승(15언더파 269타)에 머물렀다. PGA 투어 개인 통산 8번째 준우승이다. 우승컵은 이번 시즌 처음 PGA 투어에 합류한 신인 스마일리 카우프먼(미국·16언더파 268타)에게 돌아갔다. 첫 우승 상금은 115만2000 달러(약 13억원)다. 케빈 나는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서 4라운드를 시작했다. 전반에 3타를 줄이며 우승컵을 향해 나아갔다. 13번홀(파5)에서 1.8m 버디 퍼트를 넣어 카우프먼을 1타차로 압박한 케빈 나는 16번홀(파5)에서 8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해 동타를 만들었다. 하지만 17번홀(파3)에서 티샷을 그린 위에 올리지 못하고 칩샷마저 짧아 1타를 잃었다. 선두에 1타 뒤진 채 18번홀(파4)에 오른 케빈 나는 두 번째 샷을 홀 4.5m에 떨어뜨렸지만 버디 퍼트는 홀을 외면했다. 재미동포 마이클 김(22)은 공동 16위(10언더파 274타), 김시우(20·CJ오쇼핑)는 공동 25위(9언더파 275타)로 대회를 마쳤다. 이동환(27·CJ오쇼핑)은 공동 35위(8언더파 276타)를 차지했다.

2015-10-26 09:45: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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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일본시리즈 홈런에 "한국에서 온 영웅" 극찬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33)가 일본시리즈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대호는 25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일본시리즈 2차전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3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소프트뱅크는 7전4승제의 일본 시리즈에서 1, 2차전을 모두 승리해 2년 연속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이대호는 24일 열린 일본시리즈 1차전에서는 4타수 3안타를 쳤다. 이번 일본시리즈에서만 7타수 4안타(타율 0.571) 1홈런 2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시리즈에서 18타수 6안타(0.333) 1홈런 4타점으로 활약한 이대호는 올해 일본시리즈에서는 '영웅'으로 한 계단 더 올라섰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26일 "이대호가 초구 커브를 놓치지 않고 받아쳐 홈런을 만들고 벤치를 향해 승리 포즈를 취했다"며 "이대호는 역시 한국에서 온 영웅다웠다"고 칭찬했다. 올해 정규시즌에서 소프트뱅크 4번 타자로 뛴 우치카와 세이치가 늑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것이 이대호의 존재감을 더 빛나게 하는 계기가 됐다. 일본 풀카운트는 "이대호가 우치카와의 부상으로 4번 타자로 나서지만 그는 우치카와 대역이 아닌 진짜 한국의 거포"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대호는 27일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일본시리즈 3차전을 치른다.

2015-10-26 09:34: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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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정화 비밀 TF 의혹'에 "한시적 인력 보강일 뿐"

교육부, '국정화 비밀 TF 의혹'에 "한시적 인력 보강일 뿐"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교육부는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기 위해 교육부내 전담팀과 별개로 비공개 태스크포스(TF)를 운영했다는 의혹제기에 대해 "한시적인 인력 보강"이라고 해명했다. 교육부는 26일 해명자료를 통해 "역사교과서 발행체제 개선 방안과 관련해 국회의 자료 요구와 언론 보도 증가로 업무가 증가함에 따라 현행 역사교육지원팀 인력을 보강해 한시적으로 관련 업무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현행 팀 인력을 보강해 10월 5일부터 한시적으로 국립국제교육원에 사무실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교육부는 교육과정정책관실 산하에 8명으로 구성된 역사교육지원팀을 두고 한국사 교과서 국정 전환에 대비해왔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25일 입수해 공개한 'TF 구성 운영계획안'에서 교육부가 기존 역사교육지원팀과 별개로 모 국립대 사무국장인 오모씨를 총괄단장으로 하고 기획팀 10명, 상황관리팀 5명, 홍보팀 5명 등 교육부 공무원을 포함해 모두 21명으로 구성된 비공개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진행해야 하는 국가 중요 정책을 비밀스럽게 진행하는 것은 행정절차법 위반이라며 집필진 구성은 국사편찬위에서 하도록 돼 있는데 비밀 TF에서 이를 다루는 것은 문제라고 주장했다.

2015-10-26 09:28:2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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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다양한 분야 창작자 지원 강화…뉴스펀딩서 스토리펀딩으로 확대 개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다음 뉴스펀딩이 창작자 지원을 확대한 스토리펀딩으로 새 옷을 갈아입었다.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국내 콘텐츠 크라우드 펀딩 산업인 뉴스펀딩 서비스를 '스토리펀딩' 이라는 새 이름으로 개편하고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스토리펀딩은 뉴스 콘텐츠를 넘어 책, 음악, 영화, 신기술 등 새로운 창작물을 만드는 사람들도 펀딩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넓힌 플랫폼이다. 더 많은 창작자와 후원자를 연결하고 소통의 장을 확대함으로써 크라우드 펀딩 산업과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이번 개편으로 스토리펀딩 창작자들의 초기 참여 장벽이 대폭 낮아졌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펀딩을 통해 생산하고 싶은 제품이 있거나 캠페인, 영화 제작, 도서 출판 등 나만의 창작 스토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스토리펀딩에 문을 두드릴 수 있다. 프로젝트 제안을 받는 온라인 사이트(storyfunding.daum.net)를 통해 더 빠르고 효율적인 제안이 가능해졌고,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 스토리펀딩 프로젝트 개설부터 종료까지 전 과정에 걸친 가이드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 스토리펀딩 창작자에게는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프로젝트 통합 관리 시스템인 '스토리펀딩 스튜디오'을 제공한다. 스토리펀딩 스튜디오는 프로젝트 개설부터 콘텐츠 제작, 리워드 설계, 후원자 관리까지 창작자 스스로 프로젝트 전반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고, 스토리펀딩 스튜디오를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양질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생산할 수 있다. 이밖에도 펀딩 현황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통계 보고서와 리워드 운영 정보를 제공하고, 후원자 대상 대량 메일 발송 등 소통 기능을 지원한다. 스토리펀딩에서는 창작자와 후원자간 소통 강화를 위해 커뮤니티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창작자와 후원자간 쌍방향 소통 채널인 '파티'를 통해 창작자는 프로젝트 소개부터 공지사항 등 후원자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후원자 또한 자유롭게 글을 게시할 수 있으며 창작자에게 직접 멘션을 걸어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이밖에도 후원자 대상 투표 기능, 창작자를 독려하는 응원메시지 카드 기능 등 후원자가 콘텐츠 제작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 편의성도 높아졌다. 스토리펀딩 우측 상단의 사람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내가 후원 중인 프로젝트와 리워드 정보, 즐겨찾기로 설정해놓은 관심 프로젝트 리스트 등 서비스 이용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후원 횟수에 따라 프로필 이미지가 업그레이드되는 색다른 재미 요소도 추가됐다. 0회부터 10회 이상까지 구간별로 총 7개 단계로 나뉘어지며, 단계별로 서로 다른 프로필 이미지가 적용된다. 김귀현 스토리펀딩 서비스 총괄은 "지난 1년간 200여개의 프로젝트가 25억원의 펀딩을 이끌어내는 등 뉴스펀딩은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후원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잡으며 콘텐츠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했다"며 "이제 스토리펀딩이란 새 이름으로 더 많은 분야의 창작자들이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며 최상의 펀딩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스토리펀딩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창작자 후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31일까지 카카오톡 친구에게 스토리펀딩 프로젝트를 공유하거나, 후원한 프로젝트 '파티'에 글이나 댓글을 남기는 이용자 전원에게 펀딩에 참여할 수 있는 후원권을 제공한다. 스토리펀딩 프로젝트 중 하트 모양의 아이콘이 달린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다. 후원권 하나당 500원의 가치를 지니며 카카오가 전액 지원하는 방식이다. 후원권은 발급일로부터 7일 이내 사용할 수 있다.

2015-10-26 09:16:3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