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혼' 김민주-송병준 대표 누구? 19살 나이차 극복한 결혼으로 화제

배우 김민주(36)와 그룹에이트 송병준 대표(55)와 이혼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을 향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11일 오후 CTL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민주는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1월 3일, 19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며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이에 CTL엔터테인먼트는 이어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며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999년 KBS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한 김민주는 극 중 털털한 성격의 반장 윤지민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2000년에는 영화 ‘동감’에서 김하늘의 친구로 출연했으며,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등에 연이어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 대표는 음악 감독에서 드라마 제작사 대표로 변신해 ‘명랑소녀 성공기’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 죽일놈의 사랑’ ‘환상의 커플’ ‘궁'을 흥행시켰다. 2009년 KBS 2TV ‘꽃보다 남자’을 제작하기도 했다. 방송인 에이미의 삼촌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5-03-12 08:44:04 최정연 기자
기사사진
'킬미 힐미' 7중 인격 지성, 인격 융합 시작되나…페리 박 인격 소멸됐다

MBC ‘킬미, 힐미’ 지성이 제 3인격 페리 박을 떠나보내며 ‘인격 융합’의 첫 단추를 끼웠다. 11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19회 방송에서 도현(지성)과 리진(황정음)은 어린 시절 잔혹했던 기억들 외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찾아 조각을 맞추며 서로의 마음을 치유해나가기 시작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구수한 전라도 아저씨 페리 박 인격이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리진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유의 너스레로 시원하게 치맥을 즐기는 페리 박에게 리진은 “왜 갑자기 떠날 생각을 하셨어요?”라고 조심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페리 박은 “그것이사 나가 나이가 젤 많은께롱. 나가 솔선수범을 봬야 아그들이 내 뒤를 바짝 따라올 거이고, 그래야 도현도 인생을 쪼까 편하게 살 테고”라며 의젓한 태도로 다른 인격들의 융합도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특히 이별을 안타까워하던 리진은 “그 때 가죽잠바 사건 때 저 구해주러 오신 거 맞죠?”라며 첫 만남임에도 불구, 자신을 구하기 위해 온 몸을 던졌던 페리 박에게 그 동안 품었던 의문을 꺼내 놨다. 21년 전 리진을 불 속에서 꺼내지 못했던 준표(안내상)의 죄책감이, 도현이 자신의 아버지를 투영해 만든 페리 박 인격을 통해 발현됐음을 짐작했던 것. 애써 리진의 이야기를 모른 척한 페리 박은 “우리 아그 잘 부탁허네. 내가 색시 딱 하나 믿고 이제사 훨훨 먼 여행을 떠날라네. 색시도 늘 웃고 좋은 생각만 하고 살더라고... 딱 한번 사는 인생인께...건강하소”라며 도현을 당부하는 이별 메시지를 남기고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었다. 이후 잠에서 깨어난 도현에게 리진은 “방금 페리 박이 떠났어요”라며 “자유롭게 살라고 전해달래요. 자유가 어떤 뜻인진 잘 알 거라면서”라고 눈물로 페리 박의 마지막 전언을 알렸다. 무의식 속에 페리 박이 사라졌음을 짐작했던 도현은 오래 전 아버지와 자유에 대해 나눴던 대화를 회상, 먹먹한 눈물을 머금었다. 하지만 방송 말미 새로운 인격인 ‘미스터 X’가 흔적을 남기면서 도현의 ‘인격 융합’ 수순은 또 다시 오리무중에 빠졌다. 과연 새롭게 출몰한 ‘미스터 X’ 인격의 정체는 뭔지, 마지막 화를 통해 도현의 인격 융합이 무사히 이뤄질 수 있을지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5-03-12 08:24:13 최정연 기자
기사사진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장미희, 아슬아슬 줄타기 대화 '안방 포복절도'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와 장미희가 앙숙 케미를 발산하는, 아슬아슬한 ‘줄타기 대화’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한 집살이를 하고 있는 조강지처 순옥(김혜자)과 남편의 첫 사랑 모란(장미희)이 대립과 반전을 넘나드는 ‘줄타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책을 읽고 있던 순옥에게 다가간 모란이 책 제목을 묻자, 순옥은 선물로 주겠다면서 자신이 읽고 있던 ‘불륜’이라는 제목의 책을 내밀었던 터. 하지만 책 제목을 본 모란이 다소 샐쭉해진 채 “철희(이순재) 오빠랑 저는 살짝 손잡은 거 말곤 없었어요. 철희 오빠는 절 순수하게 좋아 했어요”라고 난색을 표하면서 순옥의 빈정을 더 상하게 만들었다. 이로 인해 순옥은 “나는 사랑하지 않아서 애를 둘씩이나 낳았다”며 “사랑해서 지켜줬다는 말 어디 가서 해봐요. 웃음거리나 되지”라고 일침을 놔 모란의 눈에 눈물이 맺히게 했다. 하지만 순옥은 모란에게 모진 말을 던졌던 것과 달리, 모란을 위해 직접 함박 스테이크를 만들어주는 정성을 발휘, 모란을 헷갈리게 했다. 또한 순옥은 언제 그랬냐는 듯 모란과 다정스레 함박 스테이크를 먹으면서 모란이 과거 약혼남이랑 헤어지게 된 이유를 물었던 것. 이에 모란은 누군가 약혼자의 집에 자신이 첩의 딸이라고 편지를 보내 헤어졌다며 처음에는 순옥이 편지를 보낸 거라 의심했었다고 덧붙이면서 아슬아슬한 대화의 2차전을 시작했다. 이후 순옥이 모란에게 과거 철희가 집을 나갔던 날 찾아갔지 않았냐는 질문과 함께 평소 철희의 죽음에 대해 의문을 품었던 점들을 넌지시 던지면서, 두 사람의 줄타기 대화는 절정에 이르렀다. 특히 순옥이 “내 남편 귀찮아서 술집에 불 지른 건 아니죠?”라고 농담 섞인 말을 모란에게 던졌던 것. 모란이 정색하며 격분하는데도, 순옥은 여전히 철희가 사고 나기 전 며칠이 미스터리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에 모란이 배신감에 순옥이 불을 지른 건 아니냐고 역공을 가했던 상태. 기가 막힌 순옥은 술 집 장소만 알았어도 불 질렀을 거라고 답하는가 하면, 계속 자신을 언니라고 부르는 모란에게 “내가 왜 당신 언니야”라며 불쑥 화를 내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2015-03-12 08:18:43 최정연 기자
기사사진
'컴백' NS윤지, 메인 재킷사진 공개 '딸기 하나 물었을 뿐인데..'

가수 NS윤지가 호기심을 자아내는 새 앨범 재킷 사진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NS윤지는 12일 0시 자신의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계정을 통해 “I love U! Sincerely, Ur wifey♡”라는 글과 함께 새 디지털 싱글 앨범의 메인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NS윤지는 헤어밴드를 하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블랙의 민소매 옷을 입은 모습으로 하트와 ‘Love’가 그려진 통조림들이 잔뜩 들어있는 냉장고 앞에 주저앉아 있다. 여기에 새빨간 딸기 하나를 하얀 생크림을 묻혀 입에 문 채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는 눈빛이 묘하게 상상력을 자극한다. 앞서 NS윤지는 편안하고 내추럴한 모습의 첫 번째 앨범 이미지컷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이번 메인 재킷 사진을 통해서는 전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여운을 남기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20일 컴백하는 NS윤지의 새 타이틀곡은 R&B 힙합곡으로 가수 MC몽이 피처링에 참여한 소식이 알려지며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해 래퍼 기리보이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곡 ‘설렘주의’로 음원차트를 롱런하며 깜짝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터라 이번 남다른 듀엣 조합에도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2015-03-12 08:13:31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