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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 힐미', OST도 대박…예약 판매분 완판 이어 해외 판매 문의 급증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 OST 앨범이 국내외에서 ‘대박’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발매된 ‘킬미, 힐미’ OST는 발매 전 3500여장 분량의 판매 예약이 쏟아졌다. 일반적인 드라마 OST 음반의 경우, 판매 예약 분량이 1000~2000장인 것을 감안할 때 출발부터 달랐던 셈이다. OST 제작사 팬 엔터테인먼트는 “추가 물량을 요청하는 온‧오프라인 매장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추가 물량의 제작 속도가 판매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죄송스러울 따름”이라며 “드라마 못지 않게 곡 구성 등 OST 음반의 완성도 역시 끌어올리려 애쓴 결과를 인정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유통을 맡고 있는 워너뮤직코리아는 “대만 중국 등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판매 의사 및 유통 문의가 줄잇고 있다”며 “국내 드라마 OST로는 아주 오랜만에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같다”고 귀띔했다. 한편, ‘킬미, 힐미’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7중 인격’ 남자 주인공을 앞세워 2015년 새해 벽두부터 안방극장의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몽환적인 분위기로 ‘다중인격’이란 소재의 신비로움을 잘 살려 드라마에 대한 몰입도를 증폭시킨 메인 타이틀곡 '환청'(장재인)을 시작으로, 차도현 테마곡 ‘말할 수 없는 비밀’(문명진), , 오리온의 테마곡 ‘너를 보낸다’(박서준), 오리진 테마곡 ‘이런 기분’(이유림) 등이 수록되어 있다.

2015-03-12 08:08:50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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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첼시 파리생제르망 2-2 무승부 8강 좌절… 뮌헨, 샤흐타르 7대 0 대파

[챔피언스리그]파리생제르망 첼시 격파… 뮌헨, 샤흐타르 7대 0 대파 8강진출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이 첼시를 연장 접전 끝에 2-2 무승부를 이뤘으나 1, 2차전 합계 3-3으로 원정 다득점에 의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PSG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첼시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파리에서 열린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양팀은 1, 2차전 합계 3-3 동점을 이뤘다. 경기규칙에 따라 원정팀 다득점 원칙에 따라 원정에서 2골을 넣은 PSG가 8강에 올랐다. 바이에른 뮌헨(독일)도 이날 융단 폭격을 퍼부으며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를 7-0으로 대파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뮌헨은 전반 3분 마리오 괴체가 골지역 오른쪽을 돌파해 들어가다가 페널티킥을 얻어냄과 동시에 상대 수비수의 퇴장까지 이끌어내며 승리를 예감케 했다. 키커로 나선 토마스 뮐러는 침착하게 왼쪽 골망을 갈라 선제골을 올렸다. 순조롭게 첫발을 뗀 뮌헨은 전반 34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제롬 보아텡이 추가골을 올렸고 후반 4분에는 프랭크 리베리가 다비드 알라바와의 2대 1 패스로 상대 수비벽을 무너뜨린 뒤 골지역 왼쪽에서 정확한 슈팅으로 3-0으로 앞서갔다. 여기에 뮐러가 후반 6분 골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올리며 승리를 확신케 했다. 뮌헨은 후반 18분 홀거 바드스투버와 30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42분 괴체가 한 골씩 추가하는등 융단 폭격을 가해 7-0 대승을 거뒀다.

2015-03-12 07:44:5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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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 리그] 뮌헨, 샤흐타르 7-0 대파 8강 진출

[챔피언스 리그] 뮌헨, 샤흐타르 7-0 대파 8강 진출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융단 폭격을 퍼부으며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를 7-0으로 대파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뮌헨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샤흐타르를 상대로 토마스 뮐러의 멀티골을 앞세워 7-0으로 승리했다. 1차전을 0-0으로 마친 뮌헨은 전반 3분 마리오 괴체가 골지역 오른쪽을 돌파해 들어가다가 페널티킥을 얻어냄과 동시에 상대 수비수의 퇴장까지 이끌어내며 승리를 예감케 했다. 키커로 나선 토마스 뮐러는 침착하게 왼쪽 골망을 갈라 선제골을 올렸다. 순조롭게 첫발을 뗀 뮌헨은 전반 34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제롬 보아텡이 추가골을 올렸고 후반 4분에는 프랭크 리베리가 다비드 알라바와의 2대 1 패스로 상대 수비벽을 무너뜨린 뒤 골지역 왼쪽에서 정확한 슈팅으로 3-0으로 앞서갔다. 여기에 뮐러가 후반 6분 골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올리며 승리를 확신케 했다. 뮌헨은 후반 18분 홀거 바드스투버와 30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42분 괴체가 한 골씩 추가하는등 융단 폭격을 가해 7-0 대승을 거뒀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2015-03-12 07:20:59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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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동시선거 투표율 80.2%…조합장 당선자 1326명 확정

11일 처음 실시된 '제1회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에서 총 1326명의 조합장이 탄생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508명이 후보자 등록을 해 평균 2.6대의 1 경쟁률을 보인 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80.2%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10년간 치러진 개별 조합장 선거의 평균 투표율인 78.4%보다 1.8%포인트 높은 것이다. 또 농·축협은 1115명, 수협은 82명, 그리고 산림은 129명 등 1326명의 후보자가 조합장 명함을 달게 됐다. 그중 농·축협 153곳과 산림조합 36곳, 수협 15곳 등 총 204곳은 조합장 후보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자가 결정됐다. 조합별 투표율은 농협이 81.7%로 가장 높았고, 수협은 79.7%, 산림조합은 68.3%였다. 이번에 당선된 조합장은 오는 21일부터 4년 임기를 시작한다. 아울러 선거·당선 무효확인 소송은 지방법원-고등법원-대법원 3심 판결에 의해 결정되며 무효가 최종 확정될 경우에는 개별 재선거가 실시된다. 이와 함께 선관위는 돈선거 관련자 등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조사해 당선 무효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 조합장선거 제도 개선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오는 19일 열고 설문조사 등을 거쳐 상반기 중 개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5-03-11 23:12:21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