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미국 핵과학자회보 북핵무기 '0개→10개미만'

미국의 핵과학 전문지 '핵과학자회보(Bulletin of Atomic Scientists)'가 북한의 보유 핵무기 숫자를 '10개 미만'으로 추정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1일 존 멕클린 편집장을 인용해 보도했다. 멕클린 편집장은 "정보가 부족해 그동안 북한의 핵무기 보유 숫자를 '0'으로 표시해왔으나 '10개 미만'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핵과학자회보는 핵무기 개발에 참여한 과학자들 주도로 70년 전인 1945년 창간된 전문지다. 핵과학자회보는 2009년 북한을 핵무기를 보유한 9개 나라에 포함시켰으나 핵무기 숫자는 0으로 기록한 채 세 차례 핵실험 연도만 표기해왔다. 핵과학자회보의 추정치 변경은 미국 과학계가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한 셈으로 미국과 한국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멕클린 편집장은 "숫자 변경은 소속 전문가들의 추정을 단기적으로 가장 잘 전달하는 방식"이라며 "내부 논의가 끝난 만큼 (핵무기 보유량) 그래프의 북한 부분 묘사도 조만간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멕클린 편집장은 다만 "북한이 핵실험을 무기화로 연결시켰는지 등을 보여주는 정보를 입수할 수가 없어서 실태를 정확히 담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며 "'10개 미만' 숫자에도 북핵 프로그램의 불확실성을 감안해야한다는 단서가 달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핵과학자회보는 최근 발표한 2013년 세계 핵무기 배치 현황에서 전 세계 핵무기 규모를 10144개로 추정했다. 국가별로는 미국 4804개·러시아 4480개·프랑스 300개·중국 250개·영국 225개 순이다.

2015-03-11 13:58:46 정윤아 기자
기사사진
당정, 미 대사 '경호대상자' 지정해 경호원 배치하기로

당정은 11일 주한 미국대사와 배우자를 경호대상자로 지정하고 외빈경호대 7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경찰청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 관련 안행위 당정 협의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그간 주한 미국대사 등 외교사절은 경찰관련 법규상 경호 대상이 아니었다. 경찰청은 이날 당정 협의회에서 종전 공관 등 시설 위주의 경비 방침에서 나아가 외교관의 신변 보호로까지 경찰의 안전대책 범위를 확대하고, 외교관의 요청이 없더라도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엔 신변 보호를 적극 실시하기로 했다고 보고했다. 특히 키리졸브 및 독수리훈련 기간 동안 주한 외교관과 외교 시설에 대한 경비 인력을 증가 배치하고, 관할 지역경찰이 연계순찰을 실시하는 등 경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보고했다. 경찰청은 이어 위험 수준에 따라 외교관의 신변 및 공관에 대한 단계별 보호활동을 실시하는 방안도 보고했다. 위험 수준을 평상시·위험이 낮은 경우·위험이 높은 경우로 나눠 위험이 낮은 경우엔 외사 신변보호조를 운용해 외교관 신변보호활동을 개시하며, 위험이 높은 경우엔 가용경력을 총동원하고 시설 경비를 강화, 외교관을 경호 대상자로 지정해 경호를 실시한다는 내용이다. 당정은 이와 함께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대테러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국내외 테러우려자에 대해 긴밀하게 대응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날 당정 협의회에는 안행위원장인 진영 새누리당 의원, 여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 등과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강신명 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2015-03-11 13:58:19 정윤아 기자
기사사진
김성민 과거 수감생활 어땠나 "유리로 된 독방, 자살 우려 대상자로 분리"

김성민 과거 수감생활 어땠나 "유리로 된 독방, 자살 우려 대상자로 분리" 배우 김성민이 11일 또 마약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과거 그의 수감 생활 고백도 다시금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영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ENEWS-결정적 한방'에서는 지인의 권유로 경기도 안산 홈플러스에 뷰티숍을 오픈해 사업가로 변신한 김성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 방송에서 김성민은 "처음에는 내가 떳떳하지 못해 손님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먼저 다가가니 마음을 여시더라. 비록 요새 경기가 좋지 않아 큰 매출은 없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김성민은 수감생활에 대해 "24시간 CCTV가 돌아가고 저를 늘 관찰할 수 있는 유리로 된 독방이었다"며 "수감 당시 자살 우려가 있는 관리 대상자로 분리돼 독방에서 지냈다"고 털어놨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과 2009년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마약을 속옷과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했다. 이어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 기소된 후 자숙에 들어갔다. 한편, 성남 수정 경찰서는 이날 김성민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서울 자택에서 체포했다.

2015-03-11 13:46:54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