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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소녀' 송소희 소속사 "수익 정산 못 받았다" 소송…대체 무슨 일

'국악소녀' 송소희 소속사 "수익 정산 못 받았다" 소송…대체 무슨 일 '국악소녀'로 송소희가 소속사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덕인 미디어의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공간은 17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송소희의 소속사 덕인미디어 최용수 대표가 지난해 4월15일 송소희를 상대로 약정금 청구소송을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덕인미디어 최용수 대표가 송소희 양과 2013년 7월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매니지먼트를 해왔다. 하지만 소속사가 송소희 양의 연예활동으로 인한 수익금 배분을 받지 못해 연예활동으로 발생한 수익에 대한 정산금 분배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용수 덕인 미디어 대표는 "송소희 측이 두 차례 정산금조로 입금한 후 수익 배분을 하지 않았다. 몇 차례 내용증명을 보내는 등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송소희 측에서 대응이 없어 부득이하게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송소희 양과 기간 7년, 수익배분 5 대 5 계약을 맺고 방송출연, CF 출연 등을 성사시키며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했다. 그러나 계약과는 다르게 수익금에 대한 정산을 받지 못했다. 또 계약관계를 무시하고 일방적인 활동을 펼치는 등 소속사를 배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소희와 소속사의 약정금 청구소송은 오는 3월3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변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5-02-17 13:28:3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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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환급은 2월, 분납은 3∼5월에"

"연말정산 환급은 2월, 분납은 3∼5월에" 여당, 저가담배 검토 시작…담뱃값 인상 보완책 여당 내에서 연말정산 환급은 2월에, 추가 납부액에 대한 분납은 3∼5월까지 3개월에 걸쳐 실시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이종훈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17일 오전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연말정산 환급 일정과 관련해 이 같은 회의내용을 전했다. 다만 10만원 이상 추가 납부자에만 분납이 허용된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오는 23일 '원포인트' 조세소위 회의를 열어 관련 소득세법 개정안 처리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기재위 전체회의를 거쳐 오는 3월 3일로 예정된 마지막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담뱃값 인상에 따른 민심악화를 수습하기 위한 대책도 논의됐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담뱃값 인상에 따른 보완책으로 기존 담배보다 가격이 저렴한 저가 담배를 검토해 볼 것을 당 정책위에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원내대표가 경로당 등 민생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의견을 냈지만 노년층에 국한하지 않고 연령층에 상관없이 저가담배 개발 방법을 고민할 것이라는 전언이다. 당정청은 설 연휴 직후 첫 정책협의체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정책 방향을 논의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5-02-17 13:28: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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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부인' 한수민, 서래마을 토지 88억 매입…10억 기부 현실로?

'박명수 부인' 한수민, 서래마을 토지 88억 매입…10억 기부 현실로? 개그맨 박명수의 부인으로 유명한 한수민씨가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 인근 땅과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박명수 아내 피부과 의사 한수민 씨는 지난해 12월 주차장과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배동 지역 토지 730㎡(222평)와 건물 283㎡(86평)을 88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토지는 서울지하철 7호선 내방역과 400여m 떨어진 곳으로 함지박사거리로 알려진 지역이다. 한국경제 측은 전문가 말을 빌려 "토지 매입이 신축용 목적으로 보인다"며 "방배로 대로변에 접한 코너 건물이기에 접근성과 가시성이 우수하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7월 기존에 갖고 있던 서울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부근의 빌딩을 46억6000만원에 매각해 엄청난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빌딩은 서울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부근의 빌딩으로 주변에서는 '박명수 건물', '스타벅스 건물'로 유명했던 건물이다. 박명수 건물로는 불렸지만 실제 소유주는 한 원장이었다. 한수민 씨는 2011년 10월 이 빌딩을 29억원에 매입한 후 전층에 스타벅스를 입점시켰고, 3년 후에 46억6000만원에 매각해 3년 만에 17억6000만원의 수익을 거두며 1년에 20%씩 3년에 60% 정도의 수익을 올린 셈이다. 박명수는 24일 방송된 KBS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서 자신의 집과 차 모두 아내 한수민의 명의로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명수 부부가 부동산으로 억대의 수익을 올리자 박명수가 '무한도전'에서 약속했던 10억 기부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5년 전 무한도전 가상 2000회 특집 당시 유재석이 박명수가 2015년에 10억을 기부하겠다는 공약을 언급해 박명수를 당황하게 만들었었다. 이후 박명수는 지난 1월 방송에서 "10억 기부 안할 거라는 말이 아니라 할부로 하겠다는 말이에요. 여러 가지 안 좋은 일이 었었어요. 꼭 할게요"라며 할부식 기부를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소식으로 인해 올해 정말로 10억 기부가 가능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무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5-02-17 13:20:3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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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교통상황, 반포 나들목까지 본격 정체 …경부고속도 천안부근 막히면 승용차 갓길 임시 허용

고속도로교통상황, 반포 나들목까지 본격 정체 …경부고속도 천안부근 막히면 승용차 갓길 임시 허용 설 연휴를 앞둔 17일 전국 고속도로는 일부 구간에서 벌써부터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 현재,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한남동 진입로부터 반포나들목까지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연휴 전날인 이날 44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가면서 고속도로가 혼잡해지기 시작해 오후 6시에 정체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도로공사는 이번 연휴 기간 귀성 차량은 18일 오전, 귀경 차량은 19일 오후에 각각 가장 몰릴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도시간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대전 4시간 40분, 서울~부산 7시간 20분, 서울~광주 6시간 40분, 서서울~목포 7시간 40분, 서울~강릉 5시간이다. 버스 이용 시 서울~대전 3시간 30분, 서울~부산 6시간 20분 등 이동시간은 1시간 이상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대전충청본부는 설 연휴인 오는 22일까지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선제를 운영키로 했다. 해당 구간은 ▲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천안분기점∼천안삼거리휴게소(2.3㎞) ▲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 천안분기점∼남천안나들목(2.5㎞) ▲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 풍세영업소∼남풍세나들목(2㎞) ▲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 정안휴게소∼정안 부근(5.3㎞) ▲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 남천안나들목∼천안분기점(2.5㎞) 등이다. 이 구간에서는 차량이 정체될 때 승용차가 갓길로 통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고속도로 운행속도에 따라 일부 영업소의 진입 부스를 탄력적으로 조절해 혼잡을 다소 줄일 계획이다. 도공 충청본부는 교통량 집중을 막고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콜센터(1588-2504), 도로 전광판(VMS),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도공 콜센터에 '출발지와 도착지' 또는 '노선명과 방향'을 문자메시지로 보내면 필요한 교통정보를 바로 받아볼 수도 있다고 도공 측은 설명했다.

2015-02-17 12:45:5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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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이완구 총리, 당정청 구심점 역할 해달라"

박 대통령, 이완구 총리에 "당정청 구심점 역할" 주문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이완구 신임 국무총리에게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구심적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이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이어 열린 국무회의에서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했는데 이 협의회를 통해 당정청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국무총리께서 참여하는 고위 당정협의회도 활성화해 (달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또 "올초 국민께 약속한 경제활성화와 4대 부문 구조개혁 작업 등 성과창출을 위해 더욱 속도감있게 업무를 추진해달라"며 "특히 청년 일자리 확대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노사정위에서 논의중에 있는 노동시장 구조개선 문제는 3월까지 대타협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공무원연금개혁도 여야가 합의한 기한 내 완료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시급한 경제활성화를 위한 법안들이 이번에는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당정청이 협력해주기를 바란다"고도 했다. 계속해 "문화창조융합벨트를 통해 문화콘텐츠 산업이 창조경제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문화창조벤처단지 등 나머지 거점들도 차질없이 구축해야겠다"고 했다. 설 연휴와 관련해서는 "국민이 따뜻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관계기관에서는 교통과 시설안전, 재난대비, 응급비상진료체계 가동, 취약계층 지원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2015-02-17 12:41: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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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찌라시' 사실 아냐…강력 대응할 것

EXID 하니, '찌라시' 사실 아냐…강력 대응할 것 EXID의 하니가 최근 유포되고 있는 증권가 찌라시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걸그룹 EXID(솔지 LE 하니 혜린 정화) 하니와 관련, 최근 인터넷과 모바일 상에 급속히 퍼지고 있는 증권가 정보지, 일명 찌라시에 대해 소속사 측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며 "더 이상 확산 시 강력히 대응할 것"이란 입장을 전했다. EXID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는 17일 오전 한 연예 매체에 "최근 증권가 찌라시에 하니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것을 봤고 그 내용도 파악했다"라며 "전혀 사실이 아닌 이야기이기에 처음에는 신경 쓰지 않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해당 찌라시를 접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하니와 관련한 최근 찌라시 내용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해당 찌라시를 더 이상 유포할 시에는 관련자들에 대해 강력해 대응하는 등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요즘도 하니는 EXID와 함께 신곡 작업에 열심히 매진하고 있으니, 팬들께서는 해당 찌라시 내용과 관련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증권가 찌라시에는 하니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았지만 충분히 하니로 오해하게끔 만드는 단서를 집어 넣어 항간에서 찌라시의 주인공이 하니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었다. 이에 무분별한 루머로 고된 노력 끝에 빛을 본 하니에게 지울 수 없는 주홍글씨가 새겨질 뻔 했으나 하니와 소속사측이 찌라시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하니가 소속된 EXID는 지난해 말 '위아래' 역주행 신화를 만들며 가요계의 새로운 대세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하니는 여러 방송에서 성공하기 까지 힘들고 고된 시간들이 있었지만 꿋꿋히 버텨냈다는 과거 이야기를 언급해 인성까지 갖춘 걸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5-02-17 11:37:54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