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재명 "민생위기·수해 피해 각자도생 맡기는 위기관람 정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정부를 향해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민생경제 위기, 수해와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 모두를 각자도생에 맡기는 위기관람 정부"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정치의 가장 큰 역할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고,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그런데 이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해서 과연 관심이나 있는지 의심스러울 만큼 무능하고 무책임해 보인다"며 "민생과 관련해서도 과연 정부 경제정책 방향이 무엇인지, 대체 앞으로 어떻게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챙기겠다는 건지 알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수해로 인한 피해뿐 아니라 물가상승까지 겹치며 전 국민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면서 "집중호우 때문에 서울의 넓이에 절반이 넘는 농경지가 물에 잠기고, 상추·애호박 같은 농작물이 하루 만에 60% 가까이 가격이 급등했고, 축사 피해로 육류 가격도 비상"이라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이처럼 국민 피해는 늘고 있지만, 정부는 마치 종교처럼 건전재정만 되뇌고 있다"며 "주말에 이어 이번 주까지 전국에 큰 비 피해가 예보되고 있지만, 추경 없이 예비비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정부의 무능력, 무책임, 무대책이 물가 홍수, 금리 홍수마저 못 막으면서 민생위기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며 "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 60.9%가 추경이 필요하다는 의견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이는 더 이상 버티기 힘든 민생의 구조 요구이자 국민의 절규"라며 "정부는 이제라도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이 악물고 이 삶을 버텨내고 있는 어려운 상태의 국민들을 더 이상 외면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2023-07-24 10:40:06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CJ CGV, 광고시장 미디어플랫폼 사업자로 우뚝…무한 잠재력 갖춰

CJ CGV가 광고시장에서 차별적 경쟁력을 갖춘 미디어플랫폼 사업자로 주목받고 있다. CJ CGV는 미디어플랫폼 사업본부 매출이 2021년 상반기 대비 63% 크게 증가한 67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기 대비로는 47% 증가한 수치다. CJ CGV는 지난 2021년 12월, CJ 올리브네트웍스 광고사업부문과의 합병 이후 극장 인프라를 활용한 스크린 광고 외에도 OOH(옥외 광고)와 DX(Digital experience) 등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왔다. 먼저, 극장 광고는 엔데믹 영향으로 국내외 기대작들이 대거 개봉하며 관객이 늘어남에 따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2023년 상반기 극장 광고 매출은 2021년 동기 대비 520% 대폭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업이나 관공서 등에서 인터랙티브 광고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콘셉트에 맞춰 극장 인테리어를 변화시키는 등 독특한 아이디어를 통해 재미까지 더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공간 사업자로 진화하고 있는 CJ CGV는 극장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확대하고 있다. 극장 로비 공간을 활용한 팝업 스토어 등은 차량, 음료, 뷰티, 디지털 상품 전시 등을 이어가며 참여와 경험을 중시하는 20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프로모션은 전시에서 나아가 극장 스크린 등 CJ CGV의 다양한 광고와 시너지를 창출하며 주목받고 있다. OOH는 유동 인구가 많은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꾸준한 매출을 보이며, 광고사업부문 매출의 약 50%를 차지할 정도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CJ CGV는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미디어 상품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큰 미디어인 K-팝 라이브E와 지하철을 활용한 메트로-게이트, 메트로-라이브는 광고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S-라이브는 별도 휴식 공간과 광고를 결합한 스트릿 미디어로 LED에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LED.ART'를 선보이는 등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DX 부문도 광고사업에 힘을 보태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21년 선보인 롯데백화점 동탄점 키네틱 LED 미디어는 감각적인 브랜드 공간 경험을 위한 하나의 작품으로 인정받으며 IF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2022년에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의 크리스마스를 밝힌 외벽 조명 설치에도 참여했다. 최근에는 영화 '더 문'을 한국 영화 최초로 초대형 3D 아나몰픽 옥외 광고로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CJ CGV 이명형 미디어플랫폼 사업본부장은 "오랜 시간 극장 상영과 공간 사업자로 노하우를 키워온 CGV의 미디어 플랫폼 사업은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올해 4분기부터는 CJ 올리브네트웍스의 실시간 인터랙티브 기술 및 빅데이터를 활용해 타겟 마케팅과 최적화된 광고 상품도 새롭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24 10:27: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HK이노엔 '케이캡' 브라질, 멕시코 이어 페루 진출..72조 시장 공략

HK이노엔(HK inno.N)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페루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지난 5월 중남미 의약품 시장 규모 2위 국가인 멕시코에서 먼저 출시하며 중남미 무대에 본격 데뷔한 케이캡은 이번 페루에서의 허가로 72조원이 넘는 중남미 의약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K이노엔은 지난 21일자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페루 식약처(DIGEMID)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4일 전했다. HK이노엔은 2018년에 중남미 대형 제약사인 '라보라토리어스 카르놋'과 페루를 포함한 중남미 17개국을 대상으로 케이캡정 완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케이캡의 페루 제품명은 '키캡(Ki-CAB)'으로, 총 4개의 적응증에 쓰일 예정이다. 해당 적응증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위궤양의 치료 ▲소화성 궤양·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에서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이다. 케이캡은 미국·중국·인도·중남미 등 해외 총 35개 국가에 기술수출이나 완제품 수출 형태로 진출해있다. 이 중 중남미에는 18개 국가에 진출한 상태로, 최근 중남미 의약품 시장규모 2위인 멕시코에 본격 출시됐다. 케이캡은 페루 허가에 이어 다른 중남미 국가들에서도 허가 절차를 밟는 중으로, 연간 72조원이 넘는 중남미 의약품 시장 선점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멕시코?인도네시아 출시, 페루 허가 등 케이캡 소식을 연달아 전하는 만큼 해외 무대에서의 활약을 기대 중"이라며 "해외 각 국에서 케이캡이 시장을 주도하는 P-CAB계열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캡은 총 35개 진출국 중 중국, 몽골, 필리핀,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5개 국가에서 출시됐다. 싱가포르·페루에서는 허가 획득 후 출시 준비 중이며 미국에서는 임상 3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7-24 10:18:5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서울과기대 LINC3.0사업단, AI·Robot ICC 협의체에 강원대 합류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강원대, 경상국립대, 인천대, 연암공대와 함께 지난 13일 라한셀렉트 경주호텔 컨벤션홀에서 'AI·Robot ICC 협의체(A·R·T) 업무협약 확대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A·R·T(AI·Robot Technetsity)는 서울과기대를 비롯해 경상국립대, 인천대, 연암공대가 AI·Robot 분야 ICC를 중심으로 스타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월 5일 출범했다. 이후 글로벌 교육·연구 모델인 F1Tenth 프로그램, 지산학 연계 유료 재직자 교육 모델인 AI·Robot 전문가 유료 재직자 교육, 대학 간의 공동연구 모델인 대학연합형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등을 운영했다. 이번에 강원대가 참여하면서 대한민국을 동(강원도), 서(인천), 남(경상남도), 북(서울/경기 북부)로 연결하는 특화 분야 중심 전국적인 협력벨트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서울 TP: 서울과기대 ▲인천 TP: 인천대 ▲강원 TP: 강원대의 지리적 이점과 글로컬 예비지정대학인 강원대, 경상국립대, LG가 설립하고 지원하는 연암공대와의 공유·협업을 기반으로 지산학 공유·협업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대학은 지역혁신중심 산학협력체계의 핵심인 지·산·학 협력 통합정보시스템을 공동 구축해 운영하고,스타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지산학 오픈 이노베이션 체계를 구축·지원하는 등 7개 분야에 대해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박근 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장은 "5개의 지역별 대표 대학과의 공유협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신산업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4 10:13:1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이대목동병원 양천구 치매안심센터, MBC와 인지중재 프로그램 개발

이대목동병원 김건하 신경과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있는 양천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MBC 사내벤처 딩딩대학과 '인지중재 프로그램 개발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MBC가 저작권을 보유한 과거 방송 콘텐츠를 인지중재 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 이후 교육 활용도가 높은 영상을 선별해 하반기부터 양천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고위험 및 치매 환자에게 제공하는 인지건강 프로그램에 적용할 예정이다. MBC 딩딩대학 양효걸 대표는 "공영방송이 가진 아카이브 자산에는 치매환자나 치매고위험군에게 소구력이 있는 콘텐츠들이 많아, 이를 회상용 콘텐츠로 적극 활용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염규현 대표도 "이미 일본의 NHK나 영국의 BBC 같은 공영방송에서는 이와 유사한 시도를 하고 있어, 국내에서는 좋은 시범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MBC에서 보유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인지중재 프로그램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에서 근무하는 작업치료사들과 함께 콘텐츠 개발 및 사용성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MBC 딩딩대학은 이를 토대로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자체 치매안심센터 및 치매 관련 기관 등에 보급할 수 있도록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양천구 치매안심센터 김건하 센터장은 "그동안 치매 및 고위험군 환자의 인지중재치료에 드라마 및 노래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하고 싶어도 적합한 것을 찾기 힘들거나, 저작권 확보가 어려워 주저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공영 방송사와의 협업을 통해 양천구에서 제공하는 치매 관리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7-24 10:12:4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광동제약, 글로벌 희귀의약품 3종 독점 판매..혁신 치료 옵션 제공

광동제약이 글로벌 희귀의약품 3종을 국내 독점 공급한다. 아직 도입되지 않았던 희귀질환 치료제로, 국내 환자들에 혁신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동제약은 이탈리아의 희귀의약품 전문 기업 '키에시'와 국내 독점 판매,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광동제약은 키에시의 희귀의약품 3개 품목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유통 권리를 갖는다. 계약 제품은 희귀질환인 레베르시신경병증에 적응증을 가진 '락손'과 파브리병 치료제인 '엘파브리오', 알파-만노시드 축적증 치료제인 '람제데' 등 총 3종의 글로벌 신약들이다. 먼저 락손은 심각한 시력소실을 유발하는 희귀질환인 레베르시신경병증에 적응증을 가진 오리지널 의약품으로 현재까지 제네릭이 없다. 광동제약은 락손의 국내 유통을 위한 준비를 이미 마친 상태다. 엘파브리오는 신부전과 발작, 심장질환으로 조기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유전질환 파브리병에 효능을 지니며 동일 적응증 제품군 내 최초로 식물 세포 유래 재조합 단백질을 사용했다. 람제데는 알파-만노시드 축적증에 승인된 유일한 치료제로 2022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이 선정한 '국내도입이 시급한 글로벌 신약' 5위에 선정된 바 있다. 키에시는 이탈리아 파르마에 본사가 위치한 글로벌 제약 그룹으로 1935년 설립됐으며, 희귀질환에 다수의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키에시의 다양한 라인업을 한국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는 "키에시와의 전략적 제휴가 전문의약품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희귀질환을 앓고있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개선시키는 의약품을 공급함으로써 제약사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에시의 자코모 키에시 글로벌 희귀질환사업부 사장은 "다양한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업 경험을 갖춘 광동제약을 만나게 돼 기쁘다"며 "키에시의 제품이 한국의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의료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글로벌 제약사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의약품 사업 분야를 빠른 속도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 3월 안과용제 전문 홍콩 제약사 '자오커'로부터 소아근시 신약후보물질 'NVK002'를 도입하며 의약품 사업 분야의 역량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7-24 10:07:1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與, '대통령 관련 허위사실 유포' 유튜브 채널 고발

윤석열 대통령이 폴란드 동포간담회에서 '내일 뭐 별거 없으니 오늘은 좀 마십니다'는 취지의 건배사가 있었다고 유튜브 채널 '고양이뉴스'가 보도한 데 대해 국민의힘에서 24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이날 오전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대통령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한 유튜브 채널 '고양이뉴스'를 오늘(24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법률단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고양이뉴스'는 윤 대통령이 폴란드 정상회담 하루 전인 지난 13일 동포간담회에서 '내일 뭐 별거 없으니 오늘은 좀 마십니다'라는 취지의 건배사를 했다고 지난 20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게시했다. 미디어법률단은 이에 대해 "마치 윤 대통령이 국가 간 중요한 회담인 폴란드 정상회담의 중요성을 비하하고,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게을리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 가짜뉴스를 게시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가적 공인인 대통령의 사회적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명백히 사실과 다른 내용의 글을 게시한 것으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2항 위반 소지가 있다"고 했다. 미디어법률단은 유튜브 채널 '고양이 뉴스'에 대해 "이번뿐 아니라 대통령 관련 악의적인 가짜뉴스를 지속적으로 게시해 왔다"고도 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반복적이고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했다. 특히 미디어법률단은 "총선을 앞두고 더욱 기승을 부릴 가짜뉴스, 유언비어, 괴담 등에 대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가짜뉴스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기대한다"고도 했다.

2023-07-24 09:59:33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크래프톤, 구성원 재능기부 프로그램 ‘제1회 BETTER GROUND’ 성료

크래프톤이 지난 21일 고등학생 대상 CSR 프로그램 'BETTER GROUND(이하 베터그라운드)'의 첫 번째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베터그라운드는 크래프톤이 올해 새롭게 시작한 CSR 프로그램이다. 게임 개발에 도전 중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크래프톤 구성원들이 멘토링과 코칭, 실무 노하우 등을 제공하는 재능기부 활동이다. 게임 제작은 물론, 관련 분야로의 진로 선택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직무 정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 강남구 소재 크래프톤 역삼 오피스에서 학생들과 크래프톤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환영식 ▲회사 소개 ▲직무 토크 콘서트 ▲프로젝트 멘토링 순으로 이어졌다. 환영식 연사로 나선 임우열 크래프톤 퍼블리싱 사업본부 수석본부장은 글로벌 게임 산업의 현황과 유망성을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일반고를 포함해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67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모두 동아리나 개인 프로젝트를 통해 게임 개발에 도전 중인 학생으로, 올해 5월에 실시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크래프톤에서는 실제 개발 직무에 종사 중인 구성원 20명이 멘토로 나섰다. 참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과 개발, 아트 등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했다. 이날 학생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순서는 프로젝트 멘토링이었다. 프로젝트 멘토링은 크래프톤 구성원이 직접 멘토로 나서 학생이 개발 중인 게임 프로젝트에 대해 조언과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설명과 구성원의 피드백이 열정적으로 오고 가며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기도 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베터그라운드가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에게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며, "크래프톤 구성원들의 관심과 재능 기부를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 고민을 해결하고, 이들이 새롭게 게임 산업에 진입하는 구조의 선순환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4 09:59:01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한림대성심병원, 입원환자를 위한 위로 주목 "건강하게 금연해요"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입원 환자들에 금연지원 서비스를 안내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는 입원환자를 위한 '특별한 캠페인'으로 흡연자에게 금연에 대한 동기부여와 흥미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했다. 입원환자를 위한 위로(We路) '건강하게 금연해요 - 입원 중 자기돌봄(self care), 금연돌봄(non-smoking care)'은 금연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안 된 흡연 환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로 자리를 잡고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 입원한 환자 중 흡연력이 있는 환자는 입원 첫째 날 간호상담을 통해 금연지원서비스를 안내 받는다. 가정의학과 금연상담사가 병실을 직접 방문한다. 병원측에 따르면 대부분의 환자들이 아직 금연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무작정 금연을 권유하는 일은 환자와 금연상담사 서로가 멀어지는 위험이 높다. 이 때문에 환자의 마음을 얻고 동기부여를 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최근 협심증으로 순환기내과에 입원한 최 모씨(49세)는 하루 평균 20개비씩 31년간 피우던 담배를 끊으라는 의사의 권고에 고심이 깊어졌다. 스스로 금연시도를 여러 차례 하였으나 3~7일차에 번번이 실패했다고 한다. 병실을 찾아 온 금연상담사를 만나는 것도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김다혜 간호사는 선물꾸러미와 함께 '건강하게 금연해요 퀴즈판'을 들고 활짝 웃으며 다가와 퀴즈를 냈다. 틀린 문제는 설명해 주고, 맞춘 문제에는 유용한 선물을 주었다. 입원기간 치료 중 금연돌봄 할 수 있는 행동강화물품으로 물병, 가글, 칫솔세트, 손지압기, 견과류, 무설탕 민트 사탕 등이 선물로 제공됐다. 따스한 격려와 금연 상담에 최 씨의 마음이 움직였고, 금연을 시작하게 된 그는 입원기간 회진시간, 외래진료시간 담당 교수님을 뵙는 순간이 설레게 되었다고 했다. 백유진 센터장(대한금연학회 회장)은 "삶의 과정에서 스스로의 자기돌봄에 금연돌봄을 더하는 것은 건강과 행복의 작은 실천이 될 수 있다"며 "혼자만의 노력으로 어렵고 외롭게 금연돌봄 하기 보다는 입원병동을 찾아가는 금연상담사와 의료진과 함께 건강하게 금연하는 함께 걷는 길을 선택하도록 권유한다"고 말했다.

2023-07-24 09:56:5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윤재옥, 궁평 참사 희생자 조문…"더 안전한 나라 만들 것"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참사와 관련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청에 마련된 '궁평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말로 있어선 안 될 사고가 났다. 희생자께 정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조문에는 윤 원내대표와 함께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장동혁·전주혜 원내대변인, 정희용 원내대표 비서실장 등 원내대표단이 함께했다.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 김태호 기획재정위원장과 충북도당위원장인 이종배 의원, 충북 지역구인 박덕흠(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정보위원장, 엄태영(제천시·단양군) 의원 등도 함께했다. 윤 원내대표는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 소속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참사에 늦장 대응한 게 아니냐는 논란에 휘말린 것과 관련 "우선은 국무조정실에서 1차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이어 "경찰에서도 수사를 하고 있다. 결과가 나오고 당에서 조치할 필요가 있으면 판단하겠다"며 당 차원의 징계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두고도 "지금 그런 얘기를 드리는 것은 성급한 것 같다. 일단 조사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조문록에 '안타까운 희생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 다시는 이런 희생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고 썼다. 한편 윤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와 당 소속 의원, 보좌진, 당직자들은 합동분향소 조문 후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북 청주시 일대를 찾아 복구 지원 봉사활동에 나선다.

2023-07-24 09:31:53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