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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혁신 탈모치료제 호주 특허 등록..러시아 이어 두번째

JW중외제약은 호주 특허청으로부터 Wnt 표적 탈모치료제 'JW0061'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Wnt 신호전달경로 기반의 탈모치료제 신약후보물질에 관한 것으로 JW0061의 신규한 헤테로 사이클 유도체, 이의 염 또는 이성질체 그리고 이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조성물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JW0061의 물질 특허가 등록된 것은 지난 3월 러시아에 이어 두 번째다. JW중외제약은 현재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10여개국에 특허를 출원했다. JW0061은 피부와 모낭 줄기세포에 있는 Wnt 신호전달경로를 활성화해 모낭 증식과 모발 재생을 촉진하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Wnt 신호전달경로는 배아 발생 과정에서 피부 발달과 모낭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피부 줄기세포가 모낭 줄기세포로 변해 모낭으로 분화하는데 필요하다. 특히, 모근 끝에 위치해 모발의 성장과 유지를 조절하는 모유두 세포 증식에도 관여한다. JW중외제약은 JW0061이 안드로겐성 탈모증, 원형 탈모증과 같은 탈모 증상에 효과적이고 예방효과도 우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2024년 상반기 JW0061의 임상시험 개시를 목표로 현재 GLP(비임상시험규정)에 따른 독성평가를 글로벌 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상용 약물 생산과 경피용 제제 최적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퍼스트-인-클래스 신약후보물질인 JW0061의 특허가 세계 시장에서 원천기술로 인정받고 있다"며 "JW0061을 기존 탈모치료체를 보완, 대체하는 글로벌 혁신신약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7-20 11:35: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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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수해복구 위해 여야정 부담스럽다면 여야라도 만나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수해 복구와 대책 마련을 위해 여야정(여당·야당·정부) 태스크포스(TF) 구성이 부담스럽다면 국회에서 여야라도 만나 머리를 맞대자고 제안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여야정 TF 구성을 제안했다. 재난 극복의 관건은 속도"라며 "속도를 더 내기 위해서 여야정에서 정부가 참여하는 것이 거북하면 여야 TF 구성을 제안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여당도) 어느정도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는 보도도 있어서, 오늘 안으로 여야 TF를 구성해서 피해복구와 지원,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일에 함께 발 벗고 나설 것을 거듭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박 원내대표는 여당이 이번 수해가 문재인 정부 탓이라고 하는 데엔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재난은 현재 상황이다. 정부여당은 재난 원인을 과거 정부 탓으로 돌리거나, 현 정부 위기 대응 시스템에서 찾기보다 남탓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까지도 전 정부 탓으로 돌리려하는 정부의 모습에서 국민들은 실망한다"며 "피해를 당한 국민들을 걱정하는 자세가 아니고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는 책임있는 자세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같은 폭우 상황에서 군산시는 단 한명의 인명 피해도 나지 않았고 청주에선 많은 인명피해가 났다"며 "차이는 하나다. 지자체 공직자가 철저히 대비하고 경계한 것과 그런지 않은 것의 차이"라고도 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를 명확히 인정하고 그에 따른 원인을 정확히 밝혀야 한다. 복구와 수습이 끝난 뒤에 책임질 사람들은 책임지게 하는 것이 재발을 막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정부가 13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것에 대해서 "삶의 터전이 파괴된 국민, 또 원외 시설, 농가, 축산 농가 등 일반 국민들에겐 실질적 도움이 되지 못한다"며 "피해 국민의 생계와 경영이 실질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피해 복구 기준을 반드시 현실화해야 한다. 그래서 재난관리기본법과 농업재해법 개정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 도시 침수와 하천 범람 예방법을 비롯한 관련법의 신속한 처리를 여당에 촉구한다"고 했다.

2023-07-20 11:18: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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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최저임금 2.5% 인상, 월급 빼고 다 올라"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내년도 최저임금 2.5% 인상 결정과 관련해 "물가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2.5% 상승은 최저임금 숫자는 올랐지만, 내 월급봉투는 더 얄팍해진 결과를 낳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상무집행위원회의에서 "역대 두 번째로 짜디짠 최저임금이 찾아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제라도 최저임금 1만원은 돼야 한다는 노동자의 바람은 실질임금 삭감으로 돌아왔다"며 "한 달 공공요금과 생활비 인상이 2~30만원 더 들어가는데 월급은 고작 3만원이 올랐으니 저임금 노동자들 어떻게 살라는 거냐, 온통 한숨 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층 64.4%가 첫 직장에서 최저임금 수준이거나 그에 밑도는 월급을 받고 있다"며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지금, 최저임금 과소 산정으로 청년, 저임금,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생계가 위기에 처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번 실질임금 감소의 책임은 친재벌, 친기업으로 치우쳐도 너무 치우친 정부와 고용노동부의 행태에 원인이 있다"며 "원하청 불공정거래를 바로잡고, 납품단가 인상을 실질화하고,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 등은 뒷전으로 하면서 저임금 노동자 등골이나 빼먹으면서 경제를 운영하자는 심보가 고스란히 최저임금 결정에 녹아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 결정은 또다시 경영단체나 대기업은 쏙 빠지고, 상인들과 저임금 노동자들간의 갈등만 남겼다"며 "아주 고질적이고 악질적인 수법"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이렇게 경기가 안 좋을 때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이 누구인가를 단 한 번만 돌아본다면 가진 임금조차 삭감하는 이번 결정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정의당은 이번 최저임금 산정에 다시 한번 깊은 유감을 표한다. 고질적으로 기울어진 최저임금 결정구조의 판갈이를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2023-07-20 10:44:2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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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화 이대서울병원 간호부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이대서울병원 이은화 간호부원장(사진)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간호부원장은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가 2023년 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 15주년을 기념해 선정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운영 유공자로 뽑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장기요양등급 판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가치와 역할 홍보에 적극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35년 간 소아부터 노인에 이르는 전 연령층의 환자를 돌보는 임상간호사로 활동하며 의료혜택과 돌봄이 중증 환자와 지역사회 취약계층 모두에게 미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보건의료정책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며 활동했다. 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제 인증위원회 조사위원으로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보건복지부 '환자안전법 시행령' 중앙환자안전센터 신설에 따라 대한간호협회 지역환자안전센터 위원으로서 보건의료인뿐만 아니라 국민의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간호부원장은 "임상 현장에서 활동하며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제도가 제대로 알려져야 한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등 대국민 교육과 홍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7-20 10:35: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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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민주 '불체포특권 포기'는 국면 전환용 거짓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더불어민주당의 '검찰의 정당한 영장 청구 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방침을 겨냥해 "국면 전환용으로 써먹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를 제안한 민주당 혁신위에 대해 "지금이라도 자진 해체하는 게 옳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민주당이 불체포 특권을 사수하기로 하면서 겉으로만 포기하는 듯한 꼼수를 부렸다. 역시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말과 함께 이같이 지적했다. 민주당이 지난 18일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 결의에 '정당한 영장 청구'라는 단서 조항을 내건 데 대해 김 대표는 "민주당이 그간 검찰 수사에 대해 '야당 탄압'이라는 주장을 안 한 적이 있나. 당 대표의 지방자치단체장 시절 비리 및 의혹에 대해 '야당 탄압'이라는 억지 주장을 펼치며 그동안 약자 코스프레를 반복해 왔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런 민주당이 영장 청구 정당성 여부를 자신들 스스로 판단하겠다고 하니 이런 꼼수가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논리 구조가 신기할 정도"라며 "꼼수 탈당을 반복하는 꼼수 정당다운 발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특권을 포기한다면서 실제로 특권 사수를 결정한 민주당에 호된 심판이 따를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또 서울 양천구 신월 빗물저류 배수시설에 전날(19일) 방문했던 점을 언급한 뒤 "이상 기후로 인한 극한의 국지성 호우가 앞으로 더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돼 지역마다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홍수 피해 방지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직 시절 대심도 빗물터널 사업을 전면 백지화한 데 대해 재차 언급하며 "재난 예방은 과학 영역이지 독단적 맹신이나 이념의 영역이 결코 아니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지난 정권에서 중단된 신규 댐 건설을 재개하고, 국민 안전과 직결된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면제로 사업 신속성을 제고해야 한다. 4대강 사업 이후 방치당했던 지류·지천 정비 사업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말도 했다. 이 밖에 김 대표는 야당에서 수해 대응 부실 책임론을 제기하는 데 대해 "무정부 상태라느니 컨트롤 타워 부재라느니 무리한 정쟁을 부추기며 깎아내리기에 급급한 모습은 수해 복구, 피해자 지원, 예방 대책 마련 등에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많은 인명피해로 국민들이 큰 슬픔에 빠져 있는 만큼 지금은 국민을 위한 정치인 본연의 자세를 되새겨야 할 때"라고 했다.

2023-07-20 10:22:4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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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4월 인천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이후, 관련 민원 급증"

#터무니없는 미시공 수준으로 사전점검이 이루어졌습니다. 관련 법이 없어서 시공사의 무리한 사전점검을 제지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상태로 준공 승인도 내실 건가요? ('22년 12월 ) #부실시공 붕괴 사고에 대한 조사를 수분양자들이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조사를 하여 설계와 다르게 시공한 건설사에 다시는 이런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행정처분 요청합니다.('23년 5월) #최근에 주차장 붕괴사건 이슈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아파트 역시 같은 시행사, 건설사의 형태로 건설 중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이 많이 있습니다. 이 걱정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입주예정자 협의회가 직접 아파트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저희의 우려가 그저 걱정일 뿐이라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만 하면 됩니다. ('23년 5월) #붕괴아파트 시공사는 책임시공의 말이 무색하게 책임을 회피하고 진상규명의 대상으로써 전혀 참여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안전한 보금자리를 얻고 싶었을 뿐인데 그 안전한 보금자리는 붕괴하였고 그 어떤 회사 하나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사고 원인을 진상 규명하여 답변해 주십시오.('23년 5월)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최근 3년간 아파트 부실시공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아파트 내부공사가 모두 완료된 상태에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준공검사 시 입주민의 사전 점검 의견을 반영해 달라는 요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권익위는 민원분석시스템에 올라온 민원을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41만8535건이 접수됐으며, 지난 4월 인천검단 신도시 아파트 주차장이 붕괴한 이후 관련한 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권익위는 '아파트 부실시공' 관련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민원 예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에 개선을 요청했다. '아파트 부실시공'과 관련된 주요 민원으로는 ▲입주예정자 사전 방문제도 개선 ▲부실공사에 대한 행정적 처분 강화 ▲동일 시공사의 건설현장 및 완공된 아파트 정밀진단 ▲사고원인 진상규명 등이 있었다.

2023-07-20 10:04:1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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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폭우 피해 이재민 위해 박카스 3만병 전달

동아제약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위해 피로회복제 박카스 3만병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파주와 함양에 위치한 전국재해구호협회 물류센터에 박카스D 각 1만5000병씩 총 3만병을 보냈다. 폭우 피해가 컸던 충북과 경북을 비롯해 전국 수해 지역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현장 복구 인력 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은 재난,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울진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봉사약국 트럭을 투입해 피로회복제, 생수, 의약품 등을 전달했으며, 이어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으로 모인 1억원을 기부했다. 올해 4월 강원도 산불 피해가 났을 때에도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또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구호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갑자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재민들의 일상이 하루 빨리 회복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7-20 10:00: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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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초등교사 갑질 의혹 일축… "허위유포 법적책임 물을 것"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초등학교 교사에 대한 '갑질' 학부모 가족이라는 의혹에 20일 "제 가족은 해당 학교에 재학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한 교사가 학교폭력 업무와 관련, 학부모 민원에 시달리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실이 밝혀졌고, 한 의원이 관계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 데 따른 해명이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자처한 가운데 "안타까운 소식에 너무나도 가슴이 먹먹하고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선생님께 마음 깊이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이어 "이 사건과 관련해 제 이름이 거론되는 데 대해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며 "정말 터무니없는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것에 대한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있지도 않은 일에 대해 이 시간 이후 악의적 의도와 비방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인신공격을 통해 명예훼손을 한 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기자회견에서 한 의원은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갑질 논란 등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 및 수사도 요구했다. 한 의원은 "일선 교육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선생님들을 위해서라도 교육·경찰 당국의 성역 없는 철저한 진상조사와 수사를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한 의원은 같은 당 소속 의원들에게도 "외손녀가 한 명 있는데 이 아이는 중학교 2학년이며, 외손자는 다른 초등학교 2학년이다. 친손자는 큰 놈이 두 돌 지났고 경기도에 살고 있다"는 말과 함께 "갑질할 자식으로 키우지도 않았다"며 별도의 해명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지난 18일 학교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소식이 전해졌다. 교육계에 따르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교사는 학교폭력 업무를 담당하면서 학부모 민원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학교에서는 경찰에 즉시 신고했고 현재 경찰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수사 중"이라며 "사망 원인에 대해선 아직 파악이 끝나지 않았다 교육청은 학교 구성원의 심리 정서 안정 지원과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조치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3-07-20 09:40:4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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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한지민과 함께하는 필모톡 행사 개최

SK브로드밴드는 배우 한지민과 관객의 만남 '7월의 콘썰트 필모톡 with 한지민'을 이달 31일 서울 홍대 SK텔레콤 T팩토리(T Factory)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T팩토리는 SK텔레콤의 ICT 복합 문화공간이다. 지난 3월부터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은 '콘썰트' 행사를 매월 열고 있다. '콘썰트'는 '콘서트'와 '이야기'라는 의미의 단어인 '썰'의 합성어로 이야기를 청중이 감상하는 모임을 뜻한다. 콘썰트는 지난 3월 여성 영화감독들의 영화를 상영하고 감독들과의 만남을 가진 '그녀들의 제작노트'를, 4월에는 '직장 생활 생존 노트'라는 주제로 오피스빌런에 대처하는 법에 대해 전문가와 관객의 만남이 열렸다. 콘썰트는 6월부터는 매달 배우와 관객이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 '필모톡'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6월 26일 콘설트 필모톡 1회에는 배우 류준열이 출연해 출연작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관객들에게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SK브로드밴드는 필모톡 초청 배우의 출연 영화를 B tv 내 '가치봄' 콘텐츠로 편성해 농아인이 해당 배우의 작품을 손쉽게 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가치봄' 콘텐츠는 한글자막, 화면해설을 넣어 시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매출의 일부는 한국농아인협회에 기부된다. 특히 한지민이 주연한 영화 '미쓰백'의 경우, 지금까지는 가치봄 버전이 없었으나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농아인협회와 협의하여 가치봄 버전을 추가 제작했다. 영화 '미쓰백'의 가치봄 버전은 9월 경부터 서비스 된다. 총 120명을 초청하는 '필모톡 with 한지민'은 영상 자막과 수어 통역이 함께 제공돼 농아인 관객과 일반인 관객 구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6일까지 B tv 홈과 모바일 B tv 이벤트 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이벤트 계정, T팩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영상은 8월 중 B tv 가이드채널(50번, 999번) 및 VoD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유창민 SK브로드밴드 플랫폼 담당은 "콘썰트 필모톡은 SK텔레콤 T팩토리와 협업해 관객과 배우가 만나는 문화 공유의 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특히 B tv 가치봄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7-20 09:18: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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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 한국판 버전 제작 나서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Tiny Desk Concert)'의 한국판 버전인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Tiny Desk Korea)'를 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유명 공영 라디오 방송인 NPR뮤직이 제작한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는 매회 새로운 뮤지션이 참여해 친밀하고 소박한 분위기에서 소규모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804만명 ▲누적 조회수 약 26억뷰 ▲아델·저스틴 비버 등 1395명의 유명 아티스트 출연 ▲1461개 콘텐츠 업로드 등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세계 최초로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의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한 만큼, 오리지널 시리즈의 형식을 따르면서도 한국 만의 차별화된 컨셉을 반영해 도서관을 배경으로 뮤지션과 밴드 세션이 함께 라이브 공연을 펼치는 모습을 영상에 담을 예정이다.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는 회당 15~30분 분량의 미드폼 형식으로 제작되며, 올 8월부터 매월 3~4회의 신규 에피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청을 원하는 고객은 LG유플러스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인 'U+모바일TV'와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U+모바일TV 회원이라면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를 통해 U+모바일TV의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전세계적인 K-POP(케이팝)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 진출도 타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이상진 콘텐츠IP사업담당은 "글로벌 팬들에게 케이팝을 비롯한 한국 음악의 다양성을 알릴 수 있는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 음악의 우수성을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의 시청 경험을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NPR 고든신(Gordon Synn) 사업협력 수석 이사는 "LG유플러스와 협력해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의 인기 브랜드를 새로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형식으로 선보일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2023-07-20 09:13:0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