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조희연 “고 서이초 교사 공무상 재해로 인정받도록 논의”

최근 서울 서초구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교권 보호 관련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고(故) 서이초 교사의 죽음이 공무상 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논의가 진행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은 24일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 서울교사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교직 3단체와 긴급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조 교육감은 "최근 서초구 한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안타까운 일에 대해 교육청과 교직 3단체는 무겁고 슬픈 마음을 금할 수 없다"라며 "공무상 재해로 인정받아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유족 및 여러 부처와 긴밀히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소재 서이초교 1학년 담임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채 발견돼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교육계와 온라인상에서는 고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까지 '학부모 악성 민원으로 고통받았다'는 등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조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와 함께 합동조사단을 꾸려 선생님께서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면밀히 조사하겠다"라며 "경찰 수사에도 충실히 협조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사안에 대한 사실관계가 밝혀질 때까지 고인의 명예가 실추될 수 있는 주장과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나 악성 댓글 등은 형사고발을 포함해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4 14:40:5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與, 집중호우 피해 복구 봉사활동 몰두…수해 대책 마련도

국민의힘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집중하고 있다. 전국적 폭우로 비 피해가 속출한 데 대해 정부·여당 책임론이 제기된 만큼, 당력을 동원해 수해 복구 지원과 함께 재발 방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윤재옥 원내대표, 이철규 사무총장, 박대출 정책위의장을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 90여명과 소속 보좌진, 당원 등 총 400여명은 24일 충북 청주 수해 현장에 방문, 복구 지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비 피해가 심각했던 청주 오송읍, 미원면, 문의면, 남일면 등에 흩어져 물에 잠겨 쓰러진 농작물을 정리하고 쓰레기도 치웠다. 수해 복구 봉사활동은 이날 오전부터 시작해 짧은 점심시간을 가진 뒤 오후까지 이어졌다. 국민의힘은 지난 21일부터 전 당원 봉사 주간을 지정, 28일까지 대규모 피해가 보고된 전국 각지에서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다. 김기현 당 대표도 25일 비 피해가 발생한 전북 익산시를 찾아 봉사활동에 나선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21일 지도부와 함께 경북 예천군 일대에서 수해 복구작업을 돕기도 했다. 국민의힘은 당력을 집중해 수해 복구 봉사활동에 나서는 한편, 재발 방지책 마련도 예고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봉사활동 도중 기자들과 만나 "재난 자체가 기상이나 사람이 통제할 수 없는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은 그 부분대로 판단해야 한다"면서도 "총체적으로 재난과 관련해 관리·예방 책임은 정부와 여당에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봉사활동을 비롯해 입법 조치, 특별재난지역 선포 외에 예산상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히 챙겨보겠다"고 했다. 앞서 윤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7월 말 예정인 본회의에서 수해 관련 대응 법안을 최우선 처리해야 한다"며 7월 임시국회 우선 처리 법안으로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하천법 ▲수계 관련 법 ▲수자원공사 법 등을 꼽았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수해 복구 및 지원, 재발 방지책 마련을 위한 TF(태스크포스)도 구성했다. 여야가 머리를 맞대 만든 TF는 오는 26일 첫 회의를 한다. 이와 관련 윤 원내대표는 "수해복구 관련 법은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여야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26일 테스크포스(TF)도 가동될 예정인데, 양당의 중점 처리법의 우선순위를 정해 가급적 빨리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윤 원내대표는 이날 봉사활동에 앞서 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청에 마련된 '궁평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윤 원내대표는 "정말로 있어선 안 될 사고가 났다. 희생자께 정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윤 원내대표는 오송 궁평 지하차도 참사 늦장 대응 논란에 따른 당 소속 김영환 충북도지사 징계 가능성과 관련 "국무조정실에서 조사가 진행 중에 있고 경찰과 검찰도 지금 수사 중"이라며 "상황을 보고 감사나 수사 결과를 참고해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김 지사가 '제가 거기 갔다고 해서 상황이 바뀔 것은 없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자초한 데 대해 윤 원내대표는 "적절치 못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도 "말 한마디를 갖고 징계라는 수단을 가동하는 것이 맞는지는 판단이 필요하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2023-07-24 14:32:15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한국의희망' 양향자, "탈중앙화 자율조직으로 투명·공정한 '당원·공천·정책·자금' 운영"

신당 '한국의희망' 창당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양향자 무소속 의원이 24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정당의 4요소인 '당원·공천·정책·자금'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국의희망 블록체인 정당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웹 3.0 시대 민주주의와 정당의 미래 간담회에서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를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향자 의원은 "양당이 세대를 초월해 공수만 바꿔가며 한국정치를 퇴행시키고 있다"며 "얼마 전 민주당에서 드러난 전당대회 '돈봉투 사태'는 빙산의 일각일지 모른다. 당 내 선거에서 금품이 오가는 것은 여야를 막론하고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천에선 아직도 불투명하고 불합리한 부분이 많아 당원과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밀실, 벼락 공천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며 "당원 관리도 명확하지 않고, 후원금이나 당비의 사용처도 불투명하며 정책을 포함한 당내 의사결정도 민주적이지 않다"고 덧붙였다. 양 의원은 "한국정당은 거대한 중앙당과 막대한 권한을 가진 당 대표가 의사결정 및 당직 인선, 공천권을 모두 행사했다"며 "국회의원의 국회 표결까지 자기 소신이 아닌 당론을 따라야 했다"고 강조했다. 양 의원의 발제에 따르면 한국의희망은 당원들에게 당원 가입, 신원 증명, 정책 투표, 당비·후원금 납부 및 지출 내역 확인까지 투명하고 공정하게 공개하고 당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한국의희망 블록체인 플랫폼이 구축되면, 정당을 넘어 종교시설, 시민단체, 비영리단체 등 다양한 단체와 기구에서 플랫폼을 이용해 사회 전체의 신뢰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17대 통합민주당(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던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은 "윤석열 정부에서 느끼겠지만, 정치가 약화되면서 관료의 힘이 거대화돼 있다. 관료주의를 혁파할 수 있는 정치 혁신이 당의 모토"라며 "문재인 정부의 핵심 가치가 자치분권이었는데,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막았다. 이제는 불가역적인 상태에 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공천이나 후원금을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인지 데이터를 공개할 수 있어야 한다"며 "당 중앙위원이 당의 교육받은 횟수나, 참신한 제안을 했는지 여부 등을 알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성준 한국블록체인연합회 이사장은 토큰 생태계를 구현하려고 하는 한국의희망을 높게 평가하면서 "정치적인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드려고 하는 것은 정당이지 블록체인 협회 모임이 아니다"라며 "정당을 가지고 삶의 가치를 어떻게 증진시킬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양 의원은 한국의희망이 스페인의 포데모스나 북유럽의 정당처럼 당 내 직접 민주주의 요소를 강화하고 당원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을 표방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코로나19 대유행 때 COOV(전자예방접종증명)를 사용해서 개인정보 인증을 한 것 처럼 편안하고 자랑스럽게 정당에 가입하고 참여를 확산하는 정당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3-07-24 14:22:38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루네이트, 데뷔 활동 성공적 마무리…달빛 여정은 'CONTINUE'

루네이트(진수·카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는 지난달 15일 첫 번째 미니앨범 'CONTINUE?'(컨티뉴?)를 발매하고, 약 5주간의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완성형 아이돌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CONTINUE?'의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한 루네이트는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가 꿈꿔왔던 것이 이렇게 행복하고 빛나는 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더 느낀만큼 앞으로의 날들이 더욱 기대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 것들과 함께 성장해서 앞으로 멋있고 자랑스러운 루네이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루네이트는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에서 더블 타이틀곡 'Wild Heart'(와일드 하트)와 'Voyager'(보야저)로 완성형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Wild Heart'의 패기 넘치는 레이스, 'Voyager'의 자유로운 항해가 루네이트표 '와일드 청량' 매력을 발산했다. 여덟 멤버의 비주얼 또한 화제를 모았다. 데뷔 앨범 'CONTINUE?'를 통해 초동 음반 판매량,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뮤직비디오 조회수, SBS M '더쇼' 1위 후보까지 다양한 지표에서 호성적을 거둔 루네이트의 여정은 계속될 전망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할 이어간다.

2023-07-24 13:41:4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학교폭력 처리부터 법률서비스까지…‘제로센터’ 9월부터 시범 운행

교육부가 학교폭력 사안을 처리하고 피해학생 상담은 물론 법률서비스까지 지원하는 '학교폭력 제로센터'를 오는 9월부터 시범운영하고 이를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교육부는 올해 2학기부터 '학교폭력 제로센터'를 5개 시도교육청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2024년부터는 전국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별 여건에 맞는 우수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학교폭력 제로센터'는 일선 학교에서 발생한 폭력 사안처리부터 피해자 회복, 가해 학생과의 관계 개선을 비롯해 피해학생을 위한 법률 자문도 제공할 예정이다. 단위학교와 피해학생은 센터에서 단 한 번의 신청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상황에 맞게 조력하도록 한다. 학교폭력 제로센터가 있는 지역은 학교전담경찰관(SPO), 변호사, 전담 장학사 등이 단위 학교의 사안 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피해회복과 피해·가해 학생 간 관계 개선을 지원하는 피해전담관(퇴직 교원, 심리상담전문가), 관계개선 지원단(상담·복지, 화해·분쟁조정 전문가)도 배치된다. 교육청 변호사와 지역 로펌, 마을변호사 등은 법률 지원을 맡게 된다. 제로센터 시범 운영을 위해 특별교부금 37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학교폭력 예방 선도학교' 추진계획도 마련했다. 이를 위해 늘봄학교와 초·중·고교, 특수학교 중 희망하는 학교 200곳을 선정해 약 13억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한다. 선정된 학교는 교육활동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한다. 학교와 학생, 학부모 간에 학교폭력을 벌이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는 '학교폭력 책임계약' 운동도 벌인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교 현장의 전문적 대응과 두터운 피해학생 지원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학교폭력 제로센터의 신속한 현장 안착 및 학교 구성원들의 책임 의식 확립을 위해 시도교육청과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4 13:33:4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예천군, ‘희망이라는 단어를 품으세요’ 손편지 도착

예천군는 지난 21일 '금빛초등학교'에서 보내는 노란 봉투가 배달됐다고 밝혔다. 노란봉투에는 부산 금정구 금빛초등학교 6학년 4반 학생 22명이 피해주민과 복구를 위해 땀 흘리고 있는 소방·경찰·군인을 위로하고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기를 염원하며 정성스럽게 쓴 22장의 편지가 가득했다. 편지 한 장 한 장에는 "최근 폭우가 쏟아진 예천군의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 편지를 씁니다. ▲걱정마요. 힘내요. '희망'이라는 단어를 품으세요." ▲"저희가 어떻게 위로해드릴 순 없지만 편지라도 써서 이렇게 마음 전할게요" ▲"이 편지가 꼭 이재민분들과 폭우로 피해를 받은 분들이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무원, 소방관, 경찰관, 군인님들도 힘내세요. 복구 작업해 주시는 많은 분들도 정말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등 진심어린 편지글들로 가득했다. 금빛초등학교 6학년 4반 담임선생은 "국어수업 시간 중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주제로 글짓기를 하면서, 학생들과 뜻을 모아 이번에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천군민과 복구지원에 힘쓰는 분들을 위로·응원하고 싶어 편지를 쓰게 됐다"라며 "아이들이 쓴 글이 군민들이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현자 홍보소통담당관은 "받은 편지마다 아이들의 따뜻한 걱정과 위로의 말들로 가득해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 편지 속 바람처럼 군민 모두가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내길 바라고, 예천군민을 대신해서 금빛초등학교 6학년4반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3-07-24 13:28:22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 “세계정부 설립해 평화 유지하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이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이코노믹 인테그레이션(Journal of Economic Integration)' 7월호에 '세계정부(UNW; United Nations of the World)를 설립해 평화를 유지하자'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논문 영문 원제목은 '국제연합의 필요성과 구성전략(The Necessity and Composition Strategy of the United Nations of the World)'이다. 논문에서 주 명예이사장은 "테러, 전쟁, 금융위기, 소득양극화 및 팬데믹, 인신매매, 마약밀매 문제 등은 개별국가로서는 감당할 수 없다"며 "인류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UN을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세계연방정부로 전환해 대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UN을 강대국의 비토권으로 마비되지 않게 국세(國勢)를 반영해 과반수로 의결하도록 총회를 개편하고, 발권력을 가진 세계은행을 만들어 세계경찰 및 평화유지군을 상비군화해야 한다"라며 "세계화폐 발행에서 얻어지는 '세뇨리지(발권이익)'는 세계경찰과 평화유지군의 운영비, 5억 명 극빈층과 6850여만 명 난민을 구제하고, 4000여 명 인신매매를 근절하는 데 사용하자"고 담았다. 이는 실물경제를 확대하고 소득양극화를 해소시킬 것이라는 게 주 이사장의 설명이다. 이밖에도 ▲세계정부(UNW) 설립에서 UN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거부권 없앨 것 ▲UNW는 세계총회 통해 세계헌법 제정하고, 세계중앙은행(WCB)과 국제사법재판소 설립해 입법 및 사법 체계도 확립할 것 ▲UNW는 3권 분립 대신에 4권 분립할 것 등을 피력했다.

2023-07-24 13:07:5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가천대, ‘연합 논술설명회’ 개최…‘약술형 논술’ 출제 방향 안내

올해 2024학년도 수시모집부터 논술전형을 도입하는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가 가천대학교와 연합으로 '논술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설명회는 23일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진행됐다. 고3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상담교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육대와 가천대는 모두 지난 2021학년도 수시모집까지 적성고사 전형을 운영하다가 교육부 방침에 따라 폐지한 후, '약술형 논술(약식논술)'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논술전형을 도입했다. 논술고사의 출제 방향과 문항수, 배점, 고사시간, 출제범위 등 운영방법이 같아 두 대학을 목표로 준비 중인 수험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삼육대, 가천대 입학팀장이 연단에 올라 각 대학 논술전형의 주요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이재진 미래대학연구소장이 삼육대와 가천대 논술 출제 방향을 분석했다. 설명회가 마친 후에는 대학별 상담부스를 운영했다. 각 대학 실무담당자와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김명희 삼육대 입학처장은 "삼육대 논술전형을 준비하면 타 대학의 약술형 논술고사 대비도 할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논술전형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24일 오후 2시부터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모의논술을 실시한다. 홈페이지에서 문제지를 다운받아 답안을 수기로 작성한 후, 이를 스마트폰 앱으로 찍어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500명에게 개인별 채점 결과를 제공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4 12:58:5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대웅바이오, 산업부 '월드클래스 플러스' 선정…글로벌 선도기업 도약

대웅바이오가 정부 지원에 힘입어 기술 혁신 및 해외 수출 사업에 속도를 낸다. 대웅바이오는 지난 20일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가 주관하는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플러스는 산업부가 성장 의지와 혁신 역량(R&D)을 갖춘 기업에게 수출금융과 해외마케팅, 인증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산업부는 글로벌 최고기술, 독자적 원천기술 등을 기준으로 수출 선도 유망기업을 평가해 총 16개사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대웅바이오의 2개 기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및 자동화 원료의약품 생산을 위한 '연속 흐름 공정' 기술과 UDCA(우르소데옥시콜산)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효소 공정' 기술이다. 대웅바이오는 두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수출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해 이번 정부과제에 선정된 것이다. 대웅바이오는 4년 동안 약 25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는다. '연속 흐름 공정'은 기존 배치공정과 달리 단계별로 약물 생산을 중단하고 처리할 필요 없이 공정 단계가 단일 연속 시스템으로 통합된 공정이다. 대웅바이오는 연속 흐름 공정 기술을 활용해 대웅제약의 국산 36호 신약,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의 성분인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효소 공정 기술은 대웅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효소로 대웅제약의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 주성분인 UDCA를 생산해내는 기술이다. 대웅바이오는 이번 정부 지원을 계기로 연속 흐름 공정의 원천 기술 개발을 강화하고, 효소 공정 기술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및 위탁생산(CMO)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육성시킨다는 방침이다. 대웅바이오 김영민 합성연구소장은 "이번 월드클래스 플러스 기업 선정으로 대웅바이오가 국내 원료의약품 분야에서 생산 원천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향후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을 발판 삼아 R&D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7-24 11:07:2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