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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尹 탄핵 촉구 '트랙터 상경 시위'돌입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트랙터 상경 시위'에 돌입했다. 전농 측과 경찰의 대치가 이어지는 와중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도 불어나며 남태령고개 일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5일 오후 1시30분 기준 전농 소속 트랙터 30여 대와 트럭 23대는 상경 시위를 벌이기 위해 서울 서초구 남태령 고개 일대에 정차해 있다. 당초 법원은 전농 측의 상경 시위와 관련해 트랙터의 서울 진입은 불허하고 트럭은 진입 대수를 20대로 제한했다. 경찰은 트랙터 1~2대씩 실은 화물차들이 속속 서울 진입을 시도하자 안전 관리에 나서고 있다. 집회 무대가 설치되자 전농 측은 경찰을 향해 "평화롭게 집회와 시위를 진행할 것"이라며 "대통령을 끌어내는 투쟁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달라"고 외쳤다.경찰은 화물차 주변을 경찰버스와 차량으로 에워싸고 전농 측의 행진을 통제하고 있다. 사당 방면뿐 아니라 과천 방면 차도에도 경찰 벽이 세워진 상황이다. 이날 남태령 고개에는 보수 유튜버를 중심으로 탄핵 반대 단체도 집결했다. 유튜버 30여명은 거치대를 들고 이곳을 활보하며 "헌재를 압박하자" "후원 감사하다" 등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일부 유튜버들이 트랙터를 실은 화물차를 향해 "내려오라"고 소리치며 조수석 문을 강제로 여는 등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경기남부경찰청과 서울경찰청은 남태령 지하차도에서 남태령고개 구간에 각각 경력 540여명과 경력 900여명을 배치해 충돌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경찰은 차벽으로 저지선을 만들어 놓고 현장을 예의주시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소화기도 배치해 둔 상황이다.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시간대 집회로 서울 서초구 동작대로와 과천대로 등 일대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남태령 고개 인근 집회로 경기 과천시에서 서울 도심 방향으로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 동작구 사당동에서 과천시 방향으로도 교통이 통제될 수 있다. 전농은 이날 오후 2시 남태령고개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집회를 연 뒤, 트랙터와 트럭 수십대를 동원해 광화문 방향으로 행진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22일 전봉준 투쟁단은 트랙터 20대와 1t 트럭 50대를 동원해 '상경 투쟁'을 벌이겠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트랙터 시위에 대한 제한 통고를 내린 바 있다. 전농 측은 경찰의 집회 금지 통고에 대해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고, 전날 서울행정법원이 이를 일부 받아들이며 트랙터의 서울 진입은 불허됐지만 트럭은 20대에 한해 진입이 허용됐다. 전농은 지난해 12월21일에도 윤 대통령 체포 등을 촉구하며 트랙터 30여 대를 이끌고 상경 집회를 벌인 바 있다. 전농은 당시 경찰과 28시간 동안 대치한 끝에 한남동 관저 앞까지 행진 후 철수했다.

2025-03-25 14:40: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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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평가’ 6월 3일 시행…성적 발표 7월 1일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가늠자' 역할을 할 2026학년도 수능 6월 모의고사가 3일 시행된다. 모의고사는 수능과 마찬가지로 학교 교육과 EBS를 연계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할 방침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6월 3일에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 계획'을 25일 발표했다. 모의평가는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며, 2026학년도 수능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해 시행된다. 올해 6월 모의평가는 사교육에서 문제풀이 기술을 익혀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제를 배제하고, 공교육 범위 내에서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유지할 예정이다. 모의평가 시험 영역은 수능과 동일하게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고,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다. 영어·한국사·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가 유지된다. 영어 영역의 경우 총 45문항 중 듣기평가는 17문항이며, 25분 이내 실시한다. 시험 후 문제 및 정답에 대한 공식적인 이의 신청 제도를 운영하며, 3일부터 6일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의 신청 전용 게시판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모의평가는 2026학년도 수능 응시 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되, 2025년도 제1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지원한 수험생도 응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내달10일까지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학교에서, 졸업생은 희망에 따라 출신 고등학교 또는 학원에서, 검정고시생 등 출신 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현 주소지 관할 85개 시험지구 교육청 또는 응시 가능한 학원에 신청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응시 수수료는 재학생은 국고에서 지원하며, 재학생을 제외한 응시생에 대해서 1만2000원을 징수한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7월1일 접수한 곳에서 교부 받을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25 14:22: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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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체포전 중국에 망명 신청"…중국, 관련 보도 부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이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체포되기 전 중국 측에 망명 신청을 했지만 중국이 이를 거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 정부는 이런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일축했다. 24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궈자쿤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중국 측은 두테르테 전 대통령과 그의 가족의 망명 신청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앞서 일부 필리핀 언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두테르테 필리핀 전 대통령이 중국 측에 망명을 요청했지만 중국 측이 이를 거부했다"고 뉴시스가 인용했다. 필리핀 경찰은 11일 수도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홍콩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두테르테 전 대통령을 체포했고 당일 밤 ICC 본부가 있는 네덜란드 헤이그로 압송했다. 궈 대변인은 "(체포되기 전)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홍콩 방문은 개인적인 휴가일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일부 터무니 없는 생각이나 다른 속셈이 있는 이른바 '소식통'이라고 주장한 사람이 밝힌 사안에 대해 언론인들은 경솔하게 믿지 말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두테르테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인 2016~2022년에 마약과의 전쟁을 빌미로 반인도적 살상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있다. ICC는 두테르테가 마약 사범을 소탕하는 과정에서 최대 3만명을 살해했다고 보고 그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다만 두테르테 체포를 두고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두테르테 전 대통령과 가까운 의원들은 "ICC가 더는 필리핀에서 관할권을 갖지 않는 만큼 이번 체포는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필리핀은 2018년 ICC가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범죄 관련 예비 조사에 착수하자 그 이듬해 ICC에서 탈퇴했다.

2025-03-25 14:14: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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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硏, 첨단 AI 반도체 패키징 및 열관리 테크 세미나 연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내달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첨단 AI(인공지능) 반도체 패키징 및 열관리 테크 세미나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AI 반도체는 인공지능의 핵심적인 기술인 인공신경망 알고리즘을 효율적으로 계산해 대규모 데이터 연산 처리를 저전력, 고속 처리하는 반도체로, 데이터 센터, 엣지 디바이스, 자율주행차, IoT(사물인터넷) 기기, 생성형 AI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연구원은 "AI 반도체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소형화, 에너지 효율성, 데이터 처리 속도를 개선하기 위한 첨단 패키징 기술의 발전은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혁신을 이뤘지만, 이에 따른 제조 비용 증가, 공정 복잡성, 열 방출 및 전력 관리 문제가 3D 패키징과 같은 고밀도 통합 기술의 상용화를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열 관리 소재 개발, 패키징 공정 자동화, 전력 효율 개선 기술 등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세미나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AI 반도체 패키징 기술 개발 현황 ▲AI 반도체 발열 해결을 위한 완전 통합형 광학 입출력(I/O) 칩렛(Chiplet) 개발 및 상용화 방안 ▲실리콘 포토닉스(Silicon Photonics) 최신 개발 기술 ▲AI 반도체 시대에 대응하는 광 패키징 기술의 변혁 등을 다룬다. 컨퍼런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5-03-25 14:05: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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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권 중앙대 교수, 산림청 ‘푸드테크 기술개발’ 선정…연구비 17.5억 수주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문성권 생명공학대학 교수 연구팀이 최근 산림청 국가연구개발사업(RND) 푸드테크 기술개발 지정과제에 선정돼 17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문 교수는 가톨릭관동교, 국제성모병원, 경기대 연구팀과 함께 '산양삼 연구 및 기능성 케어푸드 제품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실행한다. 이번 연구개발과제 선정은 3단계 심사과정(1차 사전검토 2차 서면평가, 3차 대면평가)으로 이뤄졌으며, 창의성, 파급효과, 성과의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연구팀은 내용의 충실성, 연구과정의 합리성, 연구책임자의 연구역량 등 다양한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식품영양, 의학, 사회과학 분야 교수진으로 구성된 융복합연구진이 참여해 성분분석, 동물실험, 임상시험, 경제성 분석 등을 아우르며 식품 원료의 가치 평가 및 차별화된 기능성 케어푸드 개발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향후 중앙대는 산양삼의 식품원료 가치 및 유전정보 표준화 영역을, 가톨릭관동대 및 국제성모병원은 산양삼에 대한 동물실험, 임상시험, 경제성 분석 영역을, 위탁기관인 경기대는 다당류 구조분석을 주요 연구 내용으로 담당할 예정이다. 중앙대 연구책임자인 문성권 교수는 "산양삼에 대한 성분과 유전정보의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기능성을 밝힘으로써 식품원료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25 14:01:3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