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중동 긴장감 완화에 5600선 회복...코스닥도 3.4% 반등
코스피가 1%대 반등하며 5600선을 회복했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8.29포인트(1.59%) 상승한 5642.21에 마감했다. 기관은 2조321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가 1조3375억원, 1조290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37%)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를 보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7%)와 삼성바이오로직스(2.46%), 두산에너빌리티(2.50%) 등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현대차(1.83%)와 SK스퀘어(1.68%), SK하이닉스(0.91%)도 상승했다. 상한종목은 4개, 상승종목은 719개, 하락종목은 166개, 보합종목은 38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11포인트(3.40%) 오른 1159.55에 장을 끝냈다. 기관은 124억원, 외국인은 3735억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홀로 3813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펩트론(-3.21%)과 에이비엘바이오(-0.35%)만 내리고 전부 상승했다. 특히 삼천당제약이 19.12% 급등했으며, 코오롱티슈진도 10.00% 강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에코프로비엠(5.18%), 리가켐바이오(4.66%) 등이 큰 폭으로 올랐으며, 에코프로(1.54%), 알테오젠(0.84%), 레인보우로보틱스(0.50%)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상한종목은 13개, 상승종목은 1312개, 하락종목은 372개, 보합종목은 65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5원 오른 1499.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