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인천 소래포구 화재…좌판 200개 상점 20곳 불타

인천 소래포구 화재…좌판 200개 상점 20곳 불타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좌판 약 200 개와 상점 20곳이 타는 등 금전적 손실을 입었다. 18일 소방당국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6분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어시장(재래시장)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새벽 시간대에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아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소래포구 어시장 내 좌판 220여 개와 좌판 인근 횟집 등 점포 약 20곳이 화재로 큰 손실을 입었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한 곳은 몇 년 전 큰 규모로 지은 종합어시장 건물이 아닌 바닷가 쪽 구(舊) 어시장"이라며 "좌판 중에는 무허가로 영업한 곳도 일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 어떻게 불이 시작됐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며 "CCTV 영상을 분석하고 감식 작업을 벌여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래포구는 지난 1974년 인천 내항이 준공되자 정식 개장됐다. 새우잡이를 하던 소형 어선의 내항 출입이 어려워지면서 어선들은 이전까지 한산했던 소래포구로 몰렸다. 이때부터 소래포구는 새우 파시(波市)로 급부상했고 지금은 330개 점포가 영업을 하며 수도권의 대표 새우·꽃게·젓갈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2017-03-18 10:52:1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김포도시철도 호재 훈풍타고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946가구 분양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분양 마감 임박 김포도시철도 개통이 내년 말로 다가오면서 김포 내 신규 분양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김포철도사업단(사업시행 :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도시철도는 1조5,086억원을 들여 김포 한강신도시와 김포공항역 간 23.671㎞ 구간을 지하로 잇는 사업이다. 노선은 양촌역부터~김포공항역까지 총 10개의 역사가 신설되며 하루 평균 9만명 이상이 도시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김포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까지 28분, 김포공항역에서 환승하여 강남역까지 30분, 서울역까지 19분, 광화문까지 30분 이내에 도착 가능하게 된다. 김포도시철도에 대한 기대감은 집값으로도 반영되고 있다. KB국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2015년 1분기 김포시의 3.3㎡당 평균 시세는 768만원이었던 반면 현재는 3.3㎡당 894만원으로 2년여 만에 16% 가량 상승했다. 이처럼 김포도시철도 개통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진 가운데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예정) 인근에 신규 아파트가 분양 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호반건설이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 Ab-18·19·21블록 일원에 분양 중인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2,3,5차)’이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지하 1~2층 지상 15~24층 14개 동으로 면적 별 가구 수는 ▲70㎡ 124가구 ▲84㎡ 822가구 등 총 946가구 규모다. 단지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2018년 개통예정)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는데다 구래역 주변으로 M버스 등 대중교통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가 신설될 예정이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교통호재 뿐만 아니라 문화,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이마트와 풍부한 상업시설, 김포한강스포츠센터 등도 가까이 있고 구래지구 내 초등학교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 등 학교도 밀집해 있다. 호수공원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직주근접 단지로도 손색이 없다. 수도권 서북부 최대 산업단지 클러스터로 조성되는 김포골드밸리를 배후수요로 두고 있다. 김포골드밸리는 김포학운2·3·4산업단지, 양촌산업단지 등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일대 조성되는 산업단지들을 말한다. 한편, 호반건설은 올해 Ac-10블록 일원에도 추가로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696가구)’공급을 앞두고 있어 이미 분양된 1차(1,584가구)와 함께 총 3,226가구의 대단지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2,3,5차)’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2087-4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8년 9월(5차/Ab21블록), 2018년 11월(2차/Ab18블록), 2018년 12월(3차/Ab19블록)예정이다.

2017-03-18 09:00:0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 분양전환 대상 신규 모집

김포한강신도시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는 3년 임대 기간이 만료되는 일부 세대를 대상으로 현재 분양전환대상 신규 모집을 진행 중이다. 이번 모집에 참여하게 되면 공실 세대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는 김포한강신도시 AC-9블록에 위치한 총 1,007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이며, 지하 2층~지상 26층 15개동 규모로 구성돼 있다. △전용 107㎡ 679가구, △전용 112㎡ 252가구 등 주로 대형 타입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 100㎡는 개방감을 높이는 4-Bay 평면설계로 양면 발코니 확장 시 넓은 공간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107㎡A는 가변형벽체를 적용하고 양면 개방형 설계로 개방감과 수납기능을 높였다. 107㎡는 2면 개방형 신평면으로 탁 트인 조망을 갖췄다. 112㎡는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하고 알파룸을 제공해 침실 확장, 문화공간, 수납공간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일조량을 극대화했으며, 필로티 공간을 통해 옥외 경관과 보행동선을 확보하였고 주차시설은 총 1,577대를 수용할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김포한강신도시 내 아파트 중 유일하게 사계절 수영을 할 수 있는 4레인(25m) 규모의 단지 내 실내 수영장 및 유아풀을 갖추었으며, 요가·필라테스를 할 수 있는 GX룸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연습장 등 각종 운동시설과 DVD룸·독서실·문고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보육시설과 실버룸(노인정)도 마련돼 있어 다양한 세대의 입주민을 배려했다. 교육환경은 특히 단지 바로 곁에 푸른솔초 병설유치원과 푸른솔초·중교가 있어 도로를 거치지 않고 바로 안심통학이 가능하여 인기가 높은 학주근접형 아파트이며, 인근에 장기초·중교가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 옆에 위치한 수변공원을 단지에서 내려갈 수 있어 수변산책로에서 가벼운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쾌적한 수변조망도 가능하며, 청송마을 장기지구의 교육 및 생활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단지는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김포한강로와 인접해 여의도까지 20분, 강남까지는 40분이면 도달이 가능하며 단지 인근에 48번 국도가 지나가기 때문에 서울 강서구와 연결돼 출퇴근이 용이하다. 대중교통으로는 단지 바로 앞에 여의도, 신촌, 당산역, 김포공항으로 가는 광역버스가 다수 정차하고 있다. 또한 현재 공사 중인 김포도시철도가 2018년 하반기 개통되면 운양역과 장기역을 이용한 서울 진입이 수월해져 교통여건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 전환 시 3.3㎡당 800~900만 원대로, 인근 비슷한 아파트의 시세의 80~90% 정도 수준인 3억 중·후반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면서 “이는 최근 신규 분양단지의 분양가에 비해 매우 저렴한 것으로 이곳을 분양받음과 동시에 프리미엄을 안고 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장기동 2087-4번지(김포경찰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2017-03-18 07:00:00 최규춘 기자
KB손보·동부화재·코리안리, 상근감사제 폐지 의결

KB손해보험·동부화재·코리안리 등 주요 보험사들이 상근감사위원 제도를 폐지키로 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KB손보·동부화재·코리안리재보험 등 보험사는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상근감사제 폐지를 의결했다. 대신 사외이사로만 구성된 감사위원회를 운영한다. 지난 2005년부터 유지되어 온 상근감사제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해 회사에 상근하면서 감사업무를 수행하는 감사를 두는 제도다. 지난 2013년 메리츠화재, 2015년 교보생명·미래에셋생명 등이 상근감사제를 폐지하고 사외이사로 구성된 감사위원회만 두고 있다. 각 사는 감사위원회를 구성해 감사의 투명성을 높이고 독립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 금융사는 감사제도로 독립적 1인 감사, 이사회 소속 감사위원회를 선택토록 의무화하고 있다. 한편 KB손보는 사외이사에 박진형 전 중앙경찰학교 교장과 신용인 세아홀딩스 감사, 심재호 전 삼성생명 해외사업본부장을 재선임했고 김창기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신용인, 심재호, 김창기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에도 포함됐다. 동부화재는 이승우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김성국, 박상용 사외이사는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코리안리는 박영렬 연세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김학현 전 NH농협손해보험 대표를 신규 선출했다. 감사위원에는 전광우(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김창록(전 한국산업은행 총재), 김학현 사외이사가 추가 선임됐다.

2017-03-17 17:12:57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최순실, 재판부에 "조카 장시호 선처 바란다…국민께 죄송"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에 대해 국민에 사과하고 조카 장시호 씨에 대한 선처를 부탁했다. 최씨는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신과 장씨,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공판에서 증인신문을 마치며 이같이 말했다. 최씨는 이날 검찰 재주신문을 마친 뒤 "국가적인 불행한 사태와 (박 전 대통령) 탄핵을 만들게 한 원죄를 국민들께 사죄드리고 재판장님께 얼굴 들 낯이 없다"면서 "저한테 씌여진 의혹을 벗기고자 성실히 재판장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재판부에 조카 장씨에 대한 선처를 부탁하고 가족과의 대화 통로를 요구하기도 했다. 최씨는 "장씨가 사실 어려운 일을 많이 겪었고 초등학생 아들도 기다리고 있어서 선처를 부탁드린다"며 "저도 4개월동안 외부 접견도 안 되고 있는데, 애(딸 정유라 씨)도 덴마크에 구금돼 있고 집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니 통로 하나만이라도 열어달라"고 호소했다. 최씨와 장씨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실질적 주인이 누구인지를 두고 공방을 벌여왔다. 최씨는 이날도 장씨 측 변호인이 "영재센터와 누림기획, 더스포츠M이 모두 증인과 무관한 회사냐"고 묻자, "그렇다"며 "설립에 도움을 주고 조언을 했을 뿐"이라고 대답했다. 장씨는 지난 1월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최씨가 사용한 태블릿PC를 제출한 이후 최씨와 법정에서 눈도 마주치지 않을 정도로 관계가 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2017-03-17 16:56:05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카드 다이제스트]삼성카드, 오는 31일까지 다이렉트 보험 체험 이벤트 진행 外

◆삼성카드, 오는 31일까지 다이렉트 보험 체험 이벤트 진행 삼성카드는 오는 31일까지 다이렉트 보험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카드 다이렉트 보험은 10개 보험사의 47개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고객들이 보험 상품 선택부터 신청까지 완료할 수 있다. 특히 생활에 꼭 필요한 실용적인 특화보험과 중요한 필수 보장만 구성하여 가격을 낮춘 실속형 상품을 제공한다. 고객의 카드 이용 속성을 분석해 보험상품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며 신청인원 목표 달성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공동구매, 지인에게 보험 선물하기와 같은 기능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우선 이벤트에 응모하고 삼성카드 다이렉트 보험을 통해 보험료 설계를 체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겐 기어 S3 클래식을 제공한다. 100명에겐 신세계상품권 3만원, 500명에겐 1000 보너스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치아보험, 여행자보험을 공동구매한 고객에겐 보험료의 5~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보험 선물하기를 신청한 고객에겐 3000 보너스포인트를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직접 보험상품을 편리하게 조회하고 실속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디지털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실용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한카드, LG전자와 사회공헌 공동모급 협약식 개최 신한카드는 17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LG그룹 창립 70주년을 맞아 LG전자와 함께 사회공헌 공동모금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신한카드와 LG전자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고객들이 전국 450여 점의 LG전자 베스트샵 매장에서 사용한 마이신한포인트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연해 아름인 도서관 건립에 활용키로 했다. 아름인 도서관은 지난 2010년부터 신한카드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아동들에게 친환경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아동, 청소년 권장 도서를 지원하기 위해 만든 시설이다. 국내에는 대도시에서 산간벽지에 이르기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모두 449개를 설치했다. 해외에는 베트남, 인도네이사에 이어 지난해 7월 미얀마에 해외 3호 아름인 도서관을 설립한 바 있다. 이번에 마련된 재원으로 건립되는 아름인 도서관은 오는 6월경 개관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LG전자 베스트샵에서 마이신한포인트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금융 실천에 동참하는 셈인 만큼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의 변함없는 가치 위에 실천 방법을 시대 변화에 맞게 진화시켜 고객·회사·사회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신금융교육연수원, 여신금융회사 내부통제교육 실시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은 내달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여신금융교육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여신금융회사 내부통제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내부통제 개요 및 가이드라인, 내부통제 접근 및 적용, 내부통제 부문별 구축사례(IT·준법감시)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여신금융협회 회원사의 경우 협회 홈페이지 로그인을 통해, 비회원사의 경우 교육신청 문의를 통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다. 교육비는 회원사가 18만원, 비회원사가 19만8000원이다. 이기연 여신금융교육연수원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여신금융사 내부통제 업무수행을 위한 전반적인 내부통제 기법과 리스크관리 및 IT, 준법감시 등 내부통제 부문별 실무지식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연수원은 여신금융업계의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직무, 계층별 교육 과정을 확대·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7-03-17 16:49:11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