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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 박형식 "지수, 귀엽고 애교 많아..현장에서 '내 동생'이라 불러"

'도봉순' 박형식 "지수, 귀엽고 애교 많아..현장에서 '내 동생'이라 불러" 배우 박형식이 지수와 호흡에 대해 만족했다. 박형식과 지수는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하지석동 원방스튜디오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연출 이형민)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형식은 극중 지수와의 호흡에 대해 "지수가 캐릭터는 상남자고 츤데레지만 실제론 귀엽고 애교도 많다. 그래서 제가 현장에서도 많이 예뻐한다"며 "현장에선 '내 동생'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촬영하면서 좋은 케미가 생기는 것 같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데 그런 면에서 달콤한 케미가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지수 역시 "극중에서 티격태격 싸우곤 하는데 사이가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면서 "좋은 선배들과 함께 촬영하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또 감독님께서 많이 알려주셔서 많이 의지하고 있고, 많이 배우고 있다. 끝까지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봉순'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작품 하면서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아본 게 처음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래서 책임감도 많이 생기고 더 잘 해야겠단 책임감도 든다"며 "그래서 끝까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보영, 박형식, 지수, 안우연, 임원희, 김민교, 심혜진 등이 출연하는 '힘쎈여자 도봉순'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2017-03-17 14:52: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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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남문지구 ‘진해 남문 시티 프라디움 2차’ 876가구 분양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과 김해 장유동을 거쳐 진례면 남해고속도로를 잇는 15㎞ 구간의 ‘부산항신항 제2배후도로’가 1월 13일 개통했다. 이 도로는 왕복 4차선으로 ‘롯데건설’ 등 9개의 민간투자사업자가 참여해 총사업비 6,281억 원을 투자했고 지난 2012년 7월 착공, 4년 5개월여 만에 완공됐다. 그동안 부산항신항에서 남해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충청도, 전라도 지역으로 이동하려면 부산 가락나들목(제1배후도로)을 이용해야 했다. 그러나 제2배후도로 개통으로 남해고속도로 김해 진례 분기점까지 거리가 기존 33.6㎞에서 15.3㎞로, 8.3㎞가 줄어들었다. 주행시간도 45분에서 11분으로, 무려 34분이 단축되었다. 진해 웅동(남문지구)에서 김해 장유권(대청나들목)으로 이동하면 10분이 채 걸리지 않을 전망이다. 제2배후도로는 창원 진해, 김해 대청, 남진례 등 3곳의 나들목과 진례 분기점 1곳에 설치됐다. 민간투자사업자인 ‘부산항신항 제2배후도로 주식회사’는 30년간 통행료 수익을 취하고 후에는 국가에 귀속된다. 국토부는 제2배후도로 개통으로 물류비용은 연간 689억 원 정도가 절감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최대 수혜단지로 떠오른 곳이 있다. 창원시 진해남문지구 內 총 6,000여 세대 중에 2,000세대의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진해 남문 시티 프라디움’이 그 곳이다. 단일 평형으로 전용면적 59㎡ 1,103가구였던 ‘진해 남문 시티프라디움은 1차’와는 달리 ‘시티프라디움 2차’는 876가구로 총 2,000여의 대규모 세대다. 전용면적은 74㎡ 292가구와 전용면적 84㎡ 584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로서 낮은 분양가가 매력적이며 인근에 주요 산업단지 및 항만 시설과 인접한 직주근접형 단지이다. 이 외에도 녹산산업단지, 신호산업단지, 부산 신항만 등 주요 공단지역 및 항만시설과 인접해 있어 약 12만 여명의 관련 종사자 및 거주자들을 배후수요로 가지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평면 및 수납공간 등 상품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고, 분양가가 3.3㎡당 700만 원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다”면서 “상담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소정의 사은품 증정 등 견본주택 방문 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어 내 집 마련 수요자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계약금 정액제를 도입해 고객들에게 초기 부담을 낮춰 분양 중이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1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0-4번지 일대에 마련되어 있다.

2017-03-17 14:48: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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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양 라온 프라이빗’ 전 가구 1순위 청약마감!

분양가뭄에 시달리던 전북 익산시에서 4Bay 특화평면을 갖춘 새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어양 라온 프라이빗’에 무려 1,820명이 청약에 나서 1, 2단지 모두 1순위 당해지역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어양 라온 프라이빗’은 3월 16일 이뤄진 1순위 청약 결과 1단지 89가구와 2단지 128가구 등 총 21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당해지역에서만 1단지는 928명이 청약해 10.43대 1로 마감됐다. 2단지는 892명이 청약에 나서 6.97대 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내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어양 라온 프라이빗’의 1순위 청약마감은 이미 견본주택 개관 이후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며 예고된 바 있다. 견본주택 오픈 주말 3일 동안 약 1만 6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린데다, 선착순 256명을 대상으로 ‘내집마련’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하루 반나절 만에 접수가 마감되기도 했다. 내집마련 신청이란 정당계약이 끝난 후 남은 물량을 대상으로 우선권을 부여하는 제도를 말한다. 분양 관계자는 “새 아파트 분양에 목마른 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서며 높은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이 마감됐다”며 “특히 4Bay 평면과 보조주방 등 다양한 특화설계에 고객들의 호응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청약통장이 없거나 낙첨에 대비해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며 신청금까지 납부한 내집마련 신청자도 대기하고 있어 단기간 100% 분양이 완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666-5번지와 668-1번지에 위치한 ‘어양 라온 프라이빗’은 지하 1층~지상 15층, 4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256가구(1단지 112가구, 2단지 14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향후 분양일정은 오는 23일 1단지, 24일 2단지 당첨자를 각각 발표하며,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전 가구 4Bay 판상형 혁신평면으로 설계됐다. 여유로운 팬트리공간과 워크인 드레스룸을 제공해 공간 활용 역시 극대화했으며, 가변형 벽체를 이용해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발코니 확장 시 익산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보조주방을 조성해 주부의 동선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특화설계가 돋보인다. 단지는 전국 주요지역에서 연이어 분양에 성공한 라온건설이 시공을 맡아 더욱 눈길을 끈다. 라온건설은 작년 5월 최고 13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대구 범어 라온 프라이빗 2차’를 비롯해 작년 3월 총 2,001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대단지 ‘남양주 라온 프라이빗’을 선보인바 있다. 또한 원주기업도시와 진주혁신도시 등 전국적으로 다수의 분양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익산시 어양동 309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2017-03-17 14:36:18 최규춘 기자
檢, 대선정국 '가짜뉴스' 집중 단속

검찰이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가짜뉴스'를 엄중하게 단속키로 했다. 17일 대검찰청은 오후 2시 김수남 검찰총장 주재의 '전국 공안부장검사회의'를 열고 "이번 대선에서 악의적이고 계획적인 가짜뉴스 작성자와 유포자를 원칙적으로 구속수사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5월 9일 대선까지 두 달도 안남은 상황에서 가짜뉴스를 악용해 대선 후보에 악의적 의혹을 제기할 위험성이 크기 때문이다. 검찰은 "IP 추적, 국내외 SNS 제공업체에 대한 자료요청 등으로 작성자와 조직적 유포자를 추적하고, 통화내역 조회·계좌 추적 등으로 배후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남 총장도 회의에서 "가짜뉴스는 사회의 갈등을 조장하고, 표심을 왜곡할 위험성도 높다"며 "최초 작성자는 물론 유포한 사람도 끝까지 추적해 엄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검찰은 지난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 때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 상태다.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시작될 때부터는 '선거사범 전담반'을 꾸려 집중적인 단속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되고 본격적인 대선정국에 돌입한지 일주일이 지난 현재 검찰이 검거한 흑색선전 사범은 19명에 이른다.

2017-03-17 14:18:4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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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코인워시, 빨래방창업설명회 개최

크린토피아의 빨래방창업 브랜드 ‘크린토피아+코인워시’가 영남과 제주지역 예비창업자를 위해, 3월 정기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크린토피아+코인워시는 드라이크리닝과 물세탁을 맡기는 세탁편의점과, 1시간 안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끝내는 코인 세탁 서비스를 한 곳에서 선보이는 세탁 멀티숍을 운영하는 브랜드로, 약 400여 개 가까운 가맹점으로 국내 최다 빨래방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대용량 세탁기와 건조기로 부피가 큰 이불이나 커튼도 빠른 시간에 세탁할 수 있어 혼자 사는 직장인이나 맞벌이부부에게 인기다. 세탁 후 열풍건조를 통해 집먼지 진드기를 박멸하고 텀블링 건조를 통해 먼지를 털어낸다. 마지막으로 먼지와 진드기의 사체를 흡입해 세탁물 겉면의 오염은 물론 속까지 깨끗하게 마무리한다. 크린토피아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관계자는 “최근 영남과 제주지역 창업 문의가 급증한 것과 관련, 부산과 대구, 제주 지역의 가맹사업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창업설명회는 부산과 대구, 제주에서 각각 24일과 31일에 진행된다. 부산지역 창업설명회는 오는 3월 24일(금) 오후 2시에 코레일 부산역 103호 자갈치 회의실에서, 대구에서는 같은 날 오후 2시 코레일 동대구역 104호 회의실에서 열린다. 제주는 31일(금) 오후 2시부터 센트럴시티호텔 2층 연회장에서 빨래방창업 설명회가 진행된다. 크린토피아+코인워시 빨래방 창업설명회에서는 해당지역빨래방 초보 창업자를 위한 우수한 프랜차이즈 기술력과 다양한 창업지원 사항을 공개하고, 가맹점 운영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부산, 대구, 제주 지역 크린토피아 3월 창업설명회 참석 및 창업혜택 등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17-03-17 14:09:4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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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 무료 시공 캠페인 실시

노루페인트(대표이사 김수경)는 노루페인트의 대표 친환경 제품 브랜드 ‘순앤수’에서 소비자 환경 개선을 위해 무료 시공 캠페인인 'Cover All, 순앤수'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 무료 시공이 아닌 소비자 사연을 공모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병원, 노인정 등 환경개선이 필요한 ‘그린 라이프’(Green Life)와 일반인들의 공간인 ‘리빙 앤 라이프’(Living & Life)로 나누어 진행된다. 사연 접수는 4월 7일까지 'Cover All, 순앤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본인에게 알맞는 주제를 선택해 페인팅이 필요한 사연 및 사진을 업로드 하면 된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Cover All, 순앤수'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Cover All, 순앤수' 캠페인을 총괄하는 노루페인트 마케팅 백승찬 본부장은 "DIY 열풍이 불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개성을 살린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지며, 페인트에 대한 인식 또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 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냄새걱정 없는 인테리어 공간을 가꾸길 바란다"고 덧붙여 전했다. 공모전에 선정된 우수 사례들은 추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7-03-17 14:06: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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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네이버' 변대규 의장·한성숙 대표 체제 출범

네이버가 이사회 의장과 최고경영자(CEO)를 바꾸는 등 대대적인 경영진 개편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네이버는 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과 한성숙 네이버 대표 내정자를 신임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엠파스 검색사업본부장 등 IT 업계에서 경험을 쌓고 2007년 네이버에 입사한 한성숙 내정자는 네이버 창사 이래 첫 여성 CEO이며, 국내 포털업계 전체로도 '여성 수장 1호'로 기록되게 된다. 한성숙 신임 대표는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며 "주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변대규 회장은 디지털 셋톱박스로 시작해 비디오 및 브로드밴드 게이트웨이로 글로벌 성공신화를 쓴 벤처 1세대의 상징적 인물로 꼽힌다.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SK텔레콤 사외이사, 한국과학기술원 사외이사, 포스코 사외이사 등을 지냈다. 네이버 이사진은 총 7명으로 구성된다. 기존 이사진 중 김상헌 네이버 대표와 황인준 라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이사직을 내려놓는다. 이날 주총에서는 네이버 내 웹툰 사업부를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네이버웹툰' 대표는 김준구 현 네이버 웹툰&웹소설 CIC 대표가 맡는다. 또 김창욱 스노우 대표와 채선주 네이버 부사장이 비상근이사를 맡고, 박상진 CFO가 감사를 맡는다. 이날 오후 열릴 이사회에서는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이사회 의장이 유럽·북미 시장 개척에 매진하기 위해 의장직에서 물러난다. 현재 차기 의장으로 거론되는 유력한 후보는 변 회장이다.

2017-03-17 13:41:4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