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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3월 넷째 주, 전국 12개, 6251가구 공급

3월 넷째 주, 전국 12개, 6251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아이파크(뉴스테이)" 등 1723가구, 지방에서는 광주 광산구 "중흥S-클래스센트럴", 광주 남구 "광주효천시티프라디움(B2)" 등 4528가구 등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2블록에 "동탄호수공원아이파크(뉴스테이)"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74㎡~84㎡, 774가구다. 주변에는 교육시설 예정부지가 있고, 오는 6월 동탄호수공원이 개장한다. 중흥건설은 광주 광산구 우산동 1085번지 일대 송정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중흥S-클래스센트럴"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59㎡~84㎡, 1660가구 중 708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주변에는 광주지하철 1호선 공항역이 가까이 있고, 상무대로 접근이 용이하다.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곳은 9곳이다. 우선 롯데건설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141-8번지에 "삼성동롯데캐슬클라쎄" 오피스텔, 전용면적 16㎡~76㎡ 287실을 선보인다. 테헤란로 중심에 위치하며 2호선 및 분당선 선릉역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C-6블록에 "동탄2신도시3차동원로얄듀크비스타"는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84㎡~94㎡, 278가구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7㎡, 150실이다. 동탄역SRT를 이용할 수 있고,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동부대로와 동탄순환대로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 옆에는 오산천이 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가락리 가락2지구 A블록의 "흥덕파크자이" 는 2529가구, 전용면적 66㎡~84㎡로 구성된다. 청주옥산 간 도로확장, 청주오창 간 자동차전용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구축된다. 그 외 ▲ 경남 사천시 사남면 "사천그랜드에르가1930" 등 9개 단지가 견본주택을 내놓고 봄기운을 돋운다. [!{IMG::20170317000027.jpg::C::480::}!]

2017-03-17 12:36:1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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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국회의원 편 시청률 수직 상승! 분당 최고 4.8%

'잡스' 국회의원 편 시청률 수직 상승! 분당 최고 4.8% 국회의원을 집중 분석한 밥벌이 연구소 '잡스'가 분당 최고 시청률 4.8%까지 치솟았다. 16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잡스' 2회가 3.3%(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된 1회(1.4%)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번째 직업 연구 대상으로 '국회의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MC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은 각자 생각하는 국회의원의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세 사람은 "서민 흉내 내는 것 같다", "시장에 가서 평소에 안 먹던 뜨거운 국밥, 튀김을 갑자기 먹더라"며 다소 부정적인 인식도 솔직하게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진 의원은 국회 청문회 이후 느껴진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김 의원은 "예전에는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았는데 청문회 이후 젊은 여성 팬들이 생겼다.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국회의원이 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박주민 의원은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학벌이나 재력은 크게 상관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잡스'는 다양한 직업인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직업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직업 토크쇼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2017-03-17 12:14: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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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영화관, '롯데시네마 대영'으로 리모델링 오픈

부산 대표 영화관, '롯데시네마 대영'으로 리모델링 오픈 '무료 시사회' ,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롯데시네마는 지난 16일 부산광역시 남포동 BIFF 거리 내에 6개관 987석 규모의 롯데시네마 대영을 개관했다. 롯데시네마 대영은 1957년 대영극장으로 오픈해 1999년에 대영시네마로 명칭이 변경된 부산의 대표 영화관으로 작년 5월 18일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았다. 6개월 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다시 태어난 롯데시네마 대영은 친근하면서도 새로운 모습으로 영화의 도시 부산의 시민들을 만난다. 롯데시네마 대영은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이벤트인 '오픈 무료 시사회'는 과거 상영작부터 신규 개봉작까지 다양한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시사 이벤트로 16일, 17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17일에는 부산지역 아동센터 소속 아동, 청소년 130여 명을 초청해 최신 개봉작인 영화 '미녀와 야수' 관람을 지원함으로써 롯데시네마 대영이 부산을 대표하는 영화관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을 내딛는다. 두 가지 할인 행사 '학생 올데이 조조'과 '롯데슈퍼/유니클로 할인' 도 함께 진행된다. 영화관에 방문해 학생임을 인증하면 평일 하루 종일 조조요금으로 영화 관람이 가능하고, 부산 내 일부 롯데슈퍼 또는 유니클로 매장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콤보 2000원이 할인된다. 롯데시네마의 매점 스위트샵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매점에서 당일 영화티켓을 제시하면 5000개의 팝콘이 선착순으로 증정되며, 16시 이전 영화 관람하는 여성 고객에겐 매점 아메리카노가 1+1으로 제공된다. 롯데상품권 100만원, 대영관 전용 관람권, 아웃도어 상품권, 엔제리너스 기프트카드 등이 경품으로 증정되는 경품 이벤트(3월 30일까지 응모)와 롯데시네마 대영을 MY영화관으로 등록하면 할인 쿠폰이 지급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롯데시네마 대영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롯데시네마 대영을 오픈 함으로써 전국 113개 영화관, 800개 스크린을 확보하게 됐다.

2017-03-17 12:14: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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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정세균 국회의장에 공정거래법등 현안 법률 조속 통과 요청

중소기업계가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국회에 계류돼 있는 대기업 불공정행위를 막기 위한 공정거래법 등을 조속히 통과시켜달라고 강력하게 건의했다. 조기 대선이 5월 9일로 예정된 가운데 정치권에 중기업계 현안 법률 통과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목소리를 모아 요청한 것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함께하는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정 의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간사, 자유한국당 이채익 간사, 국민의당 손금주 간사, 김교흥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선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강성천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이영대 특허청 차장이, 중소기업계에선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신홍균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 강승구 중기융합중앙회장, 김정태 메인비즈협회장, 윤소라 여성벤처협회장,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을 비롯한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정 의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우리가 처해 있는 현실은 매우 특수하다. 특히 중소기업인들의 고통이 커서 조금이라도 힘이되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또 마땅히 대화를 통해 소통해야하는 시대이기도 하다. 정치가 국민을 편안하게 해주고, 힘이돼야 하는데 이번 (대통령 탄핵 등의)일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국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변화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외 상황이 일자리 문제부터 각종 절벽에 직면해 있다. 뻥 뚫려 전진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내수활성화도 만만치 않아 중소기업 고통이 심각한 것도 알고 있다. 이럴 수록 국회, 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중소기업계는 정 의장에게 ▲대기업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한 공정거래법 개정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행위의 공정거래법 적용 배제 ▲우수 단체표준인증제품 판로지원 실효성 제고를 위한 산업표준화법 개정 ▲중소기업 특허공제 도입 지원 ▲네트워크형 협력사업 촉진 특별법 제정 ▲상법 개정안에 대한 신중한 접근 등 9건의 입법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지금부터는 차분하게 국내외 경제상황을 돌아보면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면서 "특히 경제 정책을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 중심으로 바꾸는 경제 개혁이 필요하다. 중소기업이 활력을 찾을 때 포용적 성장이 가능하고 4차 산업시대를 앞두고 발빠른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2017-03-17 12:05: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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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골프, LPGA '슈퍼 루키' 박성현 꿀팁 영상 공개

LPGA의 슈퍼 루키 박성현 선수의 스윙 비법이 담긴 꿀팁 영상이 공개됐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골프는 자사 의류를 후원하고 있는 박성현 선수와 함께 초보 골퍼는 물론 싱글 골퍼를 꿈꾸는 고객들을 위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황별 스윙 영상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상은 박성현 선수의 장기는 물론 골퍼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필드에서의 상황별 코스전략과 다양한 스윙을 매칭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는 ▲비거리 270야드에 달하는 시원한 드라이버샷 ▲긴 파4 홀에서의 드라이버 장타 드로우샷 ▲정확하고 안정적인 컨트롤 페이드샷 ▲앞 바람 상황, 낮은 탄도 정교한 스팅어샷 ▲파5 투온을 위한 파워 우드샷 ▲완벽한 버디를 위한 정교한 아이언샷 ▲대표적인 트러블 상황인 벙커에서 탈출 방법 ▲그린 앞 러프 상황에서 핀에 가장 가깝게 붙일 수 있는 스킬샷 등 총 8편으로 구성됐다. 특히 슬로우 모션 촬영 및 일반적인 티칭 영상에서 볼 수 없었던 앞·뒤 등 다양한 각도에서의 뷰를 통해 디테일한 움직임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볼의 궤적 확인 및 잔상 기법 등도 담았다. 빈폴골프는 파워 드라이버샷에 대한 비법 공개편을 시작으로 매주 1편씩 8주간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페이스북과 SSF샵(www.ssfshop.com)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카카오톡·골짱강 등 온라인 채널과 골프 전문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스코어, 마니아 리포트 등에서도 볼 수 있다. 빈폴골프 관계자는 "LPGA의 첫 무대에서부터 존재감을 드러낸 박성현 선수가 빈폴골프의 옷을 입고 전세계 골퍼들과 팬들 앞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니 영광스럽다" 며 "고객들에게 진정성있는 골프 콘텐츠를 제공해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박성현 선수의 숨겨진 매력을 공개함으로써 브랜드와 선수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빈폴골프는 지난해부터 박성현 선수에게 의류 후원을 하고 있다. 올해는 스타일이 살아있는 기능성 골프웨어 'STYLISH PERFORMANCE'를 컨셉으로 한 재킷, 점퍼, 팬츠, 액세서리 등의 상품들을 출시했다.

2017-03-17 12:02:0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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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6G 연속 안타 행진..추신수는 시범경기 첫 멀티히트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메이저리그 재입성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는 올해 시범경기 첫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고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는 7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그러나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과 최지만(26·뉴욕 양키스)은 교체 출전해 각각 한 차례씩 타석에 섰지만 안타를 생산하진 못했다. 먼저 박병호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센추리링크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부터 시작된 안타 행진이 6경기로 늘어났다. 박병호는 이날 득점도 추가하며 올해 시범경기 7번째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박병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0.409에서 0.400(25타수 10안타)으로 조금 하락했지만 여전히 4할대를 유지 중인 만큼 메이저리그 재진입에 더욱 가까워졌다. 이날 미네소타는 8-0 완승을 거뒀다. 추신수는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올해 첫 시범경기 멀티히트를 기록한 추신수의 타율은 0.125에서 0.211(19타수 4안타)로 올랐다. 텍사스는 클리블랜드와 난타전 끝에 12-11로 우승을 거뒀다. 김현수는 플로리다주 브래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시범경기에 3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러나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며 7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그러나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은 중단됐다. 현재 그의 시범경기 타율은 0.286에서 0.270(37타수 10안타)으로 떨어졌으며 이날 볼티모어는 5-6으로 패했다. 이밖에 황재균은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 4-0으로 앞선 7회초 3루수 자리에 대수비로 투입됐지만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경기로 황재균의 타율은 0.346에서 0.333(27타수 9안타)로 소폭 하락했으며, 샌프란시스코는 7-4로 승리했다. 최지만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범경기에서 2-0으로 앞선 7회초 수비 때 1루수 자리에 교체 투입됐다.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그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타율은 0.222에서 0.211(19타수 4안타)로 내려갔다. 양키스는 3-1로 이겼다.

2017-03-17 12:01:4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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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시범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 시범경기 9번째 출전에서 처음으로 멀티히트를 쳤다. ▲이용규의 대체 후보로 출전한 김원석(한화 이글스)이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시범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을 쳤다. 앞서 14일 LG트윈스와 개막전에서 시범경기 1호 홈런을 쳤던 그는 이로써 2번째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이용규는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4월 중순경 1군에 복귀할 전망이다. ▲최보군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평행회전에서 18위에 그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여자 알파인 활강 경기에서 1분37초61로 2위를 기록, 3개 대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 ▲닉 키리오스(16위·호주)가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BNP 파리바오픈 단식 4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를 2-0(6-4 7-6)으로 꺾었다. 앞서 키리오스는 이달 초 ATP 투어 멕시코오픈 8강에서 조코비치를 한 차례 제압한 바 있다. ▲2006-2007시즌 프로농구에서 울산 모비스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크리스 윌리엄스(미국)가 3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 한 스포츠 매체는 윌리엄스가 혈액 응고로 인해 혈전 때문에 심장에 이상이 생겨 숨졌다고 보도했다. ▲5개월간의 정규리그를 마친 NH농협 프로배구 2016-2017 V리그가 이번 주말 남녀 상위 3팀이 치르는 '봄 배구'에 돌입한다. 봄 배구의 서막은 오는 18일 열리는 2위 IBK기업은행과 3위 KGC인삼공사 여자부 플레이오프다. 남자부 리그는 19일 2위 현대캐피탈과 3위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기점으로 시작된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선수들의 경기 중 희로애락을 담은 사진전 '다이내믹 KPGA 사진전'(민수용 작가)이 20일부터 7일간 서울 종로구 상명에술디자인센터 갤러리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약 3만5000여 명이 참여하는 '2017 서울국제마라톤대회'가 19일 세종대로, 을지로, 청계천로, 종로, 천호대로, 뚝섬로, 송파대로, 강동대로, 양재대로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이날 도심과 잠실권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올해 정규 시즌 홈 경기 중 6경기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개최한다. 6월 9일~11일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 7월 18~20일 삼성 라이온즈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필드의 슈퍼모델'로 불리는 서희경이 SBS골프의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서희경은 KLPGA투어에서 2008년 6승, 2009년 5승을 거뒀고 2011년 US여자오픈 준우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 등의 성적을 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야구 국가대항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한국에서 흥행 실패에도 1라운드 역대 최다 관중(총62만1851명)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 2013년 대회(46만3017명)보다 약 34% 증가한 수치다.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8개 팀이 확정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인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 AT마드리드가 진출했고,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 등 총 2개 팀이 확정됐다.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는 유벤투스, 프랑스 리그1은 AS모나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레스터시티가 8강 진출을 확정했다.

2017-03-17 12:01: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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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스켈레톤 국제대회 17일 평창서 개막…최고 선수 총출동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인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처음으로 봅슬레이·스켈레톤 국제대회가 개최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평창 올림픽 테스트이벤트인 '2017 BMW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봅슬레이&스켈레톤 평창'이 17~19일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스켈레톤 여자(17일 오후 2시), 스켈레톤 남자(17일 오후 6시), 봅슬레이 여자 2인승(18일 오후 2시), 봅슬레이 남자 2인승(18일 오후 6시), 봅슬레이 남자 4인승(19일15시30분) 등 5개 종목 경기가 열린다. 한 시즌 8번 열리는 월드컵 중 마지막인 이번 대회가 끝나면 10월까지 국제대회가 없다. 평창 올림픽 전 이 경기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국제대회이기도 한 만큼 각 종목 세계랭킹 1~10위 선수들을 비롯해 28개국에서 140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남자 스켈레톤 최강자로 2016-2017시즌 월드컵 랭킹 1위인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 2017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인 슈클린 롤링(독일), 세계선수권대회 봅슬레이 남자 2인승 3연패를 이룬 프란체스코 프레드릭(독일) 등이 강력한 메달후보다. 한국에서는 세계랭킹 2위 윤성빈이 출전한다. 윤성빈은 지난해 2월 스위스 생모리츠, 12월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스켈레톤 월드컵에서 우승하며 평창 올림픽 기대주로 떠올랐다. 또한 지난 시즌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원윤종-서영우 조가 봅슬레이 남자 2인승에 참가한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전력 노출 우려가 있어 100%로 임하지 않을 것이다. 무리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끝나면 빙질이나 주로 각도 등을 완전히 바꿔 난이도를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희범 평창올림픽조직위원장은 "봅슬레이와 스켈레톤은 우리나라 동계올림픽 설상 경기에서 최초로 메달이 기대되는 종목"이라면서 "조직위는 테스트이벤트를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3-17 12:01:1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