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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자친구'의 귀환…여자친구, 3월 6일 컴백 확정

그룹 여자친구가 오는 3월 걸그룹 대전에 합류한다.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23일 "걸그룹 여자친구가 3월 6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을 통해 여자친구는 기존의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LOL' 활동 이후 8개월 만에 귀환을 알렸다. 지난 7월 데뷔 후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음원차트 퍼펙트 올킬을 기록, 막강한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음원뿐만 아니라 음반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지난해 '시간을 달려서'로 15관왕, '너 그리고 나'로 14관왕을 차지하며 걸그룹 최초로 한 해 동안 2곡으로 10관왕 이상을 달성했다. 또 음악방송에서 총 29관왕 달성이라는 걸그룹 최고의 다관왕 기록을 보유 중이다. 또한 여자친구는 '시간을 달려서'와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2곡의 '더블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국민 걸그룹임을 입증했다. 2015년 데뷔곡 '유리구슬'로 가요계에 첫발을 뗀 여자친구는 그간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까지 연타석 흥행을 기록하며 '갓자친구', '차트 붙박이' 등의 수식어를 얻었다. 매 앨범, 행보마다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는 여자친구가 이번 새 앨범을 통해서는 어떤 기록을 세울지 가요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3월 6일 새 미니앨범 발표를 앞두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7-02-23 11:46: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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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8일 '순식물성 마요네즈' 등 서울대 스타트업들 제품 런칭

다음달 8일 '순식물성 마요네즈' 등 서울대 스타트업들 제품 런칭 서울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스타트업 7곳이 다음달 8일 자신들이 개발한 참신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서울대는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하고, '비더로켓(Be the Rocket)'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해 왔다. 23일 서울대에 따르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인 비더로켓 시즌 3의 런칭데이가 3월 8일 서울대학교 문화관 중강당에서 열린다. 비더로켓은 서울대가 위워크, 스프링캠프 등과 함께 추진해 온 3개월짜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가 세번째 시즌이다. 이번 런칭데이에서는 최종 선정된 7개팀이 3개월 동안 개발한 제품을 10분간 공개 IR 피칭을 통해 청중들에게 소개한다. ▲더플랜잇의 '약콩마요'(계란을 넣지 않고 건강 기능성이 탁월한 약콩과 두유액을 이용한 순식물성 마요네즈) ▲JE LAB의 'Reflexo'(종아리 스트레칭 머신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 및 이를 활용한 개인 맞춤 종아리 스트레칭 솔루션) ▲플랜트325의 'Vib'(음악 공연이 필요한 소비자와 공연 기회가 필요한 예술가를 매칭시키는 플랫폼) ▲엔젤스윙의 'Angelswing'(드론으로 얻을 수 있는 데이터를 가공하여 현장 관리에 필요한 데이터와 위치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툴을 제공하는 웹 및 앱 서비스) ▲익투스의 'Caleb'(분산 병렬 컴퓨팅을 이용한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 플랫폼) ▲집토스의 '집토스'(투명한 전월세 직거래 서비스) ▲L-Fin의 'L-fin'(이동통신망을 기반으로 시간과 위치 기준으로 바뀌는 OTP 서비스) 등이다. 런칭데이는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비더로켓 공식 웹사이트 및 온오프믹스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서울대 기술지주회사는 '혁신적 개척자'를 가치로 삼아 기술 자산의 사업화를 실현하고자 2008년 설립되었다.

2017-02-23 11:42:5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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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특화단지, '행복주택 가좌지구' 이달 입주

대학생 특화단지인 행복주택 가좌지구가 이달 입주를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4월 입주자를 모집한 행복주택 가좌지구가 지난해 말 준공 후 사전점검을 마쳤고 이달 입주를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행복주택 가좌지구는 가좌역에 바로 연접해 있어 서울월드컵경기장, 신촌, 홍대거리 등에 접근하기 쉽다. 이에 대학생뿐만 아니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에게도 인기가 많았고 지난해 362명 모집에 1만7180여명이 신청을 해 평균 4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4월에 취업준비생과 예비신혼부부에게 행복주택 입주가 허용되며 예비신혼부부 18명과 취업준비생 31명이 입주를 하게 됐다. 가좌지구는 대학생 특화단지 중 가장 먼저 입주를 하는 단지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가좌지구는 전체 가구의 61%인 222가구가 대학생에게 공급됐다. 대학생 특화단지는 지난해 말 기준 가좌지구를 포함해 인천 주안, 인천 용마루, 공주 월송, 세종 서창 등 5곳으로 공급물량 50% 이상을 대학생에게 공급하고 도서관과 공동세탁실 등 대학생이 선호하는 특화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이번에 가좌지구에 입주한 대학교 4학년 한모 씨는 "빌트인 가구가 돼 있어 이삿짐을 덜게 됐고 와이파이존과 스터디룸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생활이 편하다"고 말했다. 가좌지구 입주민(362명)들 중 청년층이 80%(290명)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대학생이 77%(222명)로 가장 많고 사회초년생 15%(43명), 신혼부부 8%(25명)가 뒤를 이었다. 가좌지구가 있는 마포구와 서대문구 소재 대학교와 직장에 다니는 청년층이 71%에 달했다. 행복주택 건설 지역의 구청이 해당 구 소재 대학과 직장에 다니는 사람을 우선 입주하도록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입주자 분석 결과 청년 입주자 중 많은 이들이 통학과 통근 거리가 가까워져 '직주근접' 생활이 가능하다. 실례로 안산시 상록구에 살면서 서대문구 연세대까지 통학하던 대학생 김모 씨는 통학시간이 1시간 40분에서 18분으로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용면적 16㎡의 대학생 월 임대료는 7만원(보증금 3400만원)부터 18만원(보증금 500만원)까지로 나타났다. 사회 초년생인 20대 장모 씨는 "강남에서 보증금 6000만원에 월세 40만원으로 살았는데 이제 월세 10만원 정도만 내면 돼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단순 물량 공급 측면을 넘어 행복주택을 수요자 맞춤형 주택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대학생 특화단지를 10곳으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입주 계층의 특성에 맞춰 공급 유형을 다양화하고 특화 편의시설도 유기적으로 결합해 입주민의 만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02-23 11:31:29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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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도 해장도 편의점에서"…CU, 얼큰 컵국 2종 출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혼자서도 부담 없이 얼큰칼칼한 국물을 즐길 수 있는 'HEYROO 컵국' 2종(육개장·김치콩나물국·각1000원)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HEYROO 육개장은 고사리, 대파, 쇠고기, 숙주나물 등 풍부한 건더기로 진한 전통 육개장 맛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HEYROO 김치콩나물국은 멸치 국물 베이스에 김치와 콩나물, 대파를 듬뿍 넣어 칼칼하면서 시원한 맛을 강조했다. 두 제품은 오는 24일 출시된다. HEYROO 컵국은 신선한 재료를 12시간 급속 냉동한 후 진공 건조 처리한 건더기 블록을 사용해 뜨거운 물을 부으면 단 1분만에 갓 끓여낸 듯 얼큰한 국물을 맛 볼 수 있다. 또 5~8g의 가벼운 용량으로 밥과 함께 먹기에도 부담 없어 간편식품과 동반 구매율이 55% 이상을 차지할 만큼 짝꿍 상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한편 CU가 지난달 해장 관련 식음료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국밥류, 죽류, 숙취해소음료, 컵라면의 매출은 전년 동월(1월) 대비 각각 210.9%, 55.5%, 22.4%, 17.6% 신장했다. 특히 국밥류의 경우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5.7%나 신장해 아침 시간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따끈한 국물 상품에 대한 수요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박솔빛나 BGF리테일 가정식품팀 MD는 "혼자 간단히 마시는 음주 문화가 보편화 되면서 해장도 가까운 편의점에서 가볍게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혼술 트렌드에 맞춰 안주, 해장 관련 식품 등 1인용 가정식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23 11:30:1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