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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에너지인프라 MLP 펀드 판매!

신한금융투자는 유가 상승에 수익이 나는 '한화 에너지인프라 MLP 펀드'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한화 에너지인프라 MLP 펀드'는 미국의 셰일가스, 원유 관련 송유관이나 저장시설을 보유·운용하는 합자회사인 MLP(Master Limited Partnership)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유가 변동, 수송량 증가에 따라 합자회사(MLP) 주가가 상승하면, 펀드 수익이 발행하는 구조다. '한화 에너지인프라 MLP 펀드'는 최근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에너지/인프라 투자가 활발해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MLP는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 대비 평균 5% 높은 배당수익률을 자랑한다. 또 평균 20년 계약 등 산업특성상 갖는 독과점 구조로 장기적 안정성을 갖는다. 뿐만 아니라, 에너지 수송량에 연동하는 수수료 수익과 고정된 수수료율에 기반한 안정적 현금흐름이 특징이다. '한화 에너지인프라 MLP 펀드'는 1.36% 총보수를 받으며, 중도 환매 하더라도 환매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Class C기준).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상품부 우동훈 부장은 "역사적으로 볼 때 경기가 호전되는 금리인상기에 세계적으로 에너지 수요가 늘었다"며, "트럼프 시대를 맞아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7-02-23 09:24:5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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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최초 IT·네트워크 통합 사이버보안센터 구축

KT는 국내 최초로 IT보안과 네트워크보안을 통합한 '사이버보안센터'를 개관했다고 23일 밝혔다. KT는 앞서 22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KT스마트타워에서 사이버보안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이번에 문을 연 KT의 사이버보안센터는 이전까지 다른 사옥에서 따로 운영하고 있던 사내IT 보안관제와 고객용 네트워크 보안관제를 통합했다. 기업 정보유출 대응에 강점을 가진 IT보안 업무, 디도스(DDoS)같은 사이버공격 대응 등에 강점을 가진 네트워크 보안 업무를 합쳐 유무선 네트워크, IT서비스, 단말보호 등 보안 수준을 향상시켰다. 보안관제의 핵심 업무인 웹 공격, 정보유출, 디도스, 스미싱 공격 등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해킹 분석·대응 인력 약 90명과 단말-네트워크-서버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응 체계를 구축해 하루 평균 2만2000건에 달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있다. KT의 사이버 보안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도스 탐지·방어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격 발생시 5분 내에 이를 차단하고 있다. 또 국내·외 파밍 사이트를 자동 탐지·차단하며, 고객이 유해 사이트에 접속하면 '피해 예방 알림창'을 제공한다. KT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국가기관, 국내·외 보안전문 기관들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갖춰 사이버보안센터를 KT의 보안 관련 사업 지원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한다는 목표다. 구현모 KT 경영지원총괄 사장은 "KT의 보안 관제를 통합한 것은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 보안센터로 도약하기 위한 전환점이자 큰 성과"라면서 "이번에 개소한 KT 사이버보안센터가 앞으로 국내 보안산업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국내·외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손꼽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2-23 09:24: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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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 시대, 키움증권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랩』 독야청청 1년 수익률 18% 돌파

키움증권은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랩'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이 18.6%(2017.02.21, 세전/모델 포트폴리오 기준)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랩'은 키움증권의 글로벌 자산배분 알고리즘과 펀드전문 마루투자자문의 우수펀드선정 노하우가 결합되어 운용되는 상품으로 랩어카운트 전문 운용역과 펀드자문사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최적의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상품이다. 투자대상은 선진국 신흥국의 주식 및 채권 펀드, 원자재 등으로 정교한 자산배분을 위해 최신 금융공학 모델을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으로 국가별 이익 추정치를 산출하고 이를 토대로 펀드의 투자비중을 결정한다. 또한 모델 포트폴리오의 운용역과 리서치센터 글로벌전략팀, 마루투자자문이 매주 운용회의를 열어 자산배분 및 운용현황을 점검하고 시장 이벤트 발생 시에는 편입비중 조정, 펀드교체 등 적극적인 자산재조정이 이루어진다. 많은 펀드 가운데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고, 시장변동에 대응하는 것이 쉽지 않은 투자자 입장에서는 펀드랩 상품의 가입만으로 직접 투자대상 펀드를 선택할 필요 없이 글로벌 분산투자와 리밸런싱이 가능해지는 것이 본 상품 투자의 가장 큰 장점이다. 키움증권 민석주 투자솔루션 팀장은 "금융시장의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의 3중고(3重苦)로 국내자산에만 집중해서는 매력적인 성과를 얻기 어렵기 때문에 글로벌 자산배분에서 미래의 투자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이 상품은 글로벌로 투자대상을 확대해 기대수익을 높이고, 분산투자로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며 특히 최소가입금액이 100만원이고 랩 운용수수료도 연 1%로 저렴한 편이어서 소액투자자도 손쉽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랩』 수익률 고공행진의 배경이 되는 자산배분 알고리즘이 동일하게 적용된 키움증권 ISA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은 최근 공시된 금융투자협회 ISA 운용성과 발표에서 전체 201개 상품 중 두 달 연속 1위를 차지한바 있다.(모델포트폴리오 기준, 3개월 수익률,2017.1월말) 지난 몇 년간 자산배분 알고리즘 구축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시킨 키움증권의 축적된 노하우가 가시적인 성과로 빛을 발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2017-02-23 09:21:4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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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학생용 '링키플러스 책상' 3년만에 14만대 판매

일룸은 대표 학생방 가구인 '링키플러스' 책상이 출시 3년만에 누적 판매량 14만대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링키플러스 시리즈'의 전신인 '링키 시리즈' 책상의 누적 판매량까지 합하면 25만대가 넘는다. 아울러 책상을 포함해 전체 '링키플러스 시리즈'의 지난해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하는 등 꾸준한 판매 실적 상승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2014년 출시된 일룸의 '링키플러스' 책상은 아이들의 빠른 성장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설계로 체형 변화에 따른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학습 유형에 따라 상판 각도 조절을 할 수 있어 바른 자세 및 올바른 학습 습관을 지원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일룸의 학생방 가구는 전 품목에 E0 등급 이상의 친환경 목재를 사용하고 국내 가구 업계 최초로 세계적 친환경 인증제도인 '그린가드'를 획득했다. 또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없는 우레탄으로 모서리를 부드럽게 마감한 '포밍범퍼', 책상 높이 및 상판 각도 조절 시 안전을 고려한 '장애물 감지 센서'와 '손끼임 방지 각도 조절 그립'을 부착하는 등 사용자를 배려한 세심한 공정과 디자인으로 자녀의 첫 공부방을 고르는 부모들로부터 큰 사랑과 신뢰를 얻었다. 특히, 지난 1월 업그레이드 출시한 '링키플러스' 시리즈는 기존 전동 높이 조절 시스템에 책상 상판의 전동 각도 조절 시스템을 추가 탑재해 보다 간편하게 아이들 스스로 원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편의성과 안전성, 학습 효율 면에서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일룸의 학생방 가구는 국내에서 직접 설계하고 제조해 한국 어린이들의 체형 및 학습 습관, 안전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기본에 충실한 혁신 디자인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활과 공간을 연구한 혁신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며 학생방 가구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2-23 09:13: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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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도 '일(1)코노미'…KB금융, 국내 최초'1인 가구 맞춤형 상품패키지'출시

1인 가구 트렌드에 맞춘 '1인 가구 상품 패키지'가 출시된다. KB금융그룹은 급증하는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시를 위해 다음달 초 'KB 일코노미 상품 패키지(적금·대출·카드·보험·펀드·주가연계증권(ELS)'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KB금융은 이를 지원하는 '1인 가구 연구센터'도 새로 만들었다. 그 동안 금융권에서 1인 가구를 위한 카드상품이 출시된 사례는 있지만 1인 가구의 생활 전반을 커버하는 패키지 상품 및 연구소 설립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코노미(1코노미)'는 김난도 교수(외 5인)의 저서인 '트렌드 코리아 2017'에서 '1인'과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를 합성하여 명명한 신조어로 인생을 즐기는 1인 가구를 지칭한다. 또 일코노미의 '일'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첫번째 사람, 하나뿐인 특별한 금융상품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KB금융은 이러한'일코노미'의 금융 수요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해 1인 가구를 위한 대표 금융회사로 자리잡을 방침이다. KB금융그룹은 1인가구 맞춤형 상품 개발을 위해 지난달 1월 KB경영연구소 내 '1인 가구 연구센터'를 신설했고, 지난 12월부터 2개월에 걸쳐 진행한'1인 가구 고객 1500명 대상의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고객의 생활니즈와 직결되는 상품을 설계할 수 있었다. 패키지 구성상품은 총 6개로 핵심 계열사인 은행, 증권, 손해보험, 카드, 자산운용이 모두 참여했으며, 고객의 소비, 건강, 주거안정부터 저축·투자까지 1인 가구의 생활 전반을 커버하는 컨셉으로 설계했다. 세부 상품으로는'1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금','주거 생활을 지원하는 오피스텔 전용대출','1인 가구 관련 혜택을 집중한 신용카드'와 '건강에 대한 불안을 커버하는 보험'및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수혜를 받는 업종에 투자하는 펀드 및 ELS'로 구성되어 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다음달 상품출시와 함께 그룹 단위의 광고와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연중 1인 가구의 특별한 니즈에 맞춘 차별화 된 상품을 지속 출시해 1인 가구 고객을 위한 특별한 금융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7-02-23 09:13:09 안상미 기자
KTX·SRT 한달 전 예약시 최대 50% 할인받는다

앞으로 KTX와 SRT 등 고속철도를 한달 전 예약하면 최대 5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오는 8월 도입 예정인 서울~부산, 서울~광주 등 무정차 직통열차에도 다양한 할인혜택을 적용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철도분야 내수활성화 방안'을 23일 발표했다. 우선 국토부는 KTX와 SRT 등 고속철도 조기예약 시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해 국민 고속철도 비용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열차출발 25일전 예약 시에는 30~50%, 15일전 예약 때는 20~30% 등 조기예매 할인을 도입할 계획이다. 오는 8월부터 운행에 들어갈 예정인 서울~부산 무정차 직통열차에도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청년 철도여행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 중인 '내일로'의 이용연령 제한을 기존 만 25세 이하에서 만 29세 이하까지 완화할 계획이다. 내일로는 5일권(5만6500원)과 7일권(6만2700원) 등을 선택해 이 기간 KTX와 전철을 제외한 일반열차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내일로 이용실적은 2014년 17만명에서 2015년 23만명까지 늘어나는 등 청년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토부는 연령제한을 완화할 경우 이용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필요 시 증차(객차 추가연결) 확대, 입석률 하향 조정, 열차 내 승객분산 유도, 청결 유지 등 개선대책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영하고 있는 ▲중부내륙관광열차 및 백두대간협곡열차 ▲남도해양열차 ▲평화열차 ▲정선아리랑열차 ▲서해금빛열차 등 5대 관광열차에 대해서도 주중 30% 할인 이벤트를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의 철도이용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철도교통 스마트폰 예약앱의 외국어 버전 개발을 추진해 연내 도입하기로 했다.

2017-02-23 09:11:1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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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1인용 침대 4종 선봬…1인가구 공략

한샘은 한샘플래그샵과 인테리어대리점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1인용 침대 신제품 4종을 본격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온라인채널에서 주로 선보였던 1인용 가구제품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해 성인 1인가구를 공략하겠다는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샌드' 침대는 가죽소재 헤드를 적용해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1인 가구 고객은 침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점에 착안해 가죽헤드에 기대어 앉아 독서, 노트북 사용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했다. 헤드 측면 틈새 수납공간과 침대 하단 서랍을 마련해 공간활용도를 높였고, USB포트를 내장해 디지털 기기 사용이 용이하다. 수납형은 61만9000원, 일반형은 43만9000원이다. '모아', '클로즈' 침대는 지난해 하반기 신혼고객을 타겟으로 퀸(Q)사이즈로 출시됐던 것을 이번에 1인용 침대로 새롭게 선보였다. 틈새수납공간, 하단서랍, 수납조명, USB포트 등 1인가구 고객을 위한 기능을 두루 담았다. 클로즈 수납형은 58만9000원, 클로즈 일반형은 40만9000원, 모아 수납형은 52만9000원, 모아 일반형 34만9000원이다. '체드' 침대는 헤드와 프레임 등 침대 전체에 가죽을 사용했고, 연결 부분을 스티치 기법으로 마감해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인다. 1인가구 뿐만 아니라 침대 2개를 배치해 호텔 같은 '트윈 룸'을 연출하는 중·장년층에게도 제안하는 제품이다. 일반형이 52만9000원이다. 한샘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1인용 침대의 주 구매고객은 미취학아동 및 중·고등 학생이었는데, 최근 20~30대 이상 성인고객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1인용 침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성인 고객이 선호하는 디자인과 기능을 담은 침대 4종을 출시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17-02-23 09:06: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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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으로 전원 제어"…LG유플러스, 'IoT 멀티탭' 출시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으로 여러 개의 가전제품 전원을 동시 제어할 수 있고 플러그를 뽑지 않아도 대기 전력 차단이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멀티탭을 28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 최대 정격용량인 3520와트(W)를 지원해 전자레인지, 오븐, 커피메이커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4구의 콘센트 외에도 2개의 USB 충전포트를 갖추고 있어 스마트폰도 충전할 수 있다. 가격은 5만5000원(부가세 포함)이다. 단품 구매 시 월 이용료는 2000원, 다른 IoT 상품과 패키지 구매 시에는 이용료가 할인된다.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IoT@home'에서 멀티탭의 ▲전원 ON/OFF상태 확인 및 알림 ▲전원 자동 ON/OFF 타이머 설정 ▲대기전력·과부하 차단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또 앱으로 외부에서도 원격으로 멀티탭에 연결된 가전제품 전원을 제어할 수 있다. 특히 에어컨, TV, 전자레인지 등의 경우 제품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아두면 전기 소모가 심한데, 이 제품은 연결된 가전의 전원이 꺼지면 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해 주어 전기요금을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전열기구 등의 장시간 사용으로 온도가 위험 수준 이상 올라가거나 멀티탭이 지원하는 최대전력을 초과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사전 알림을 주고 자동으로 전기를 차단한다. 홈IoT상품기획을 담당하는 전영서 팀장은 "플러그와 마찬가지로 멀티탭에 대한 고객 반응 역시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멀티탭에 연결된 제품을 개별 제어할 수 있는 상품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23 09:03:4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