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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S-오일과 제휴 화물운전자 복지카드 선봬

신한카드는 S-오일과 제휴하여 주유 서비스를 자신의 소비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신한카드 S-오일 2UP 화물운전자 복지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상품은 고정형과 실적 연동형으로 구분된다. 고정형은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경유가 기준 리터당 55원 혜택 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액이 많지 않은 화물운전자에게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실적 연동형은 전월 신판 이용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고 100원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150만원 이상이면 리터당 100원, 100만원 이상 150만원 미만이면 80원,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60원, 50만원 미만이면 35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주유소나 LPG 충전소, 무이자 할부 이용금액 등은 전월 실적에서 제외한다. 주유 혜택은 S-오일 화물우대주유소에서 경유 주유 시 제공된다. 연동형과 고정형은 1년에 3회까지 변경 가능하다. 이 외 트럭 관련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타이어 TBX 매장에서 마이신한포인트 0.5% 적립, 대보그룹에서 운영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주유소 1.5%, 편의시설 0.1% 적립 등 화물운전자들에게 필요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현대오일뱅크에 이어 S-오일에서도 주유 혜택을 제공하는 화물운전자 복지카드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혜택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21 10:27:4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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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 '광주 효천 시티프라디움' 내달 분양

시티건설은 광주 효천1지구에 '광주 효천 시티프라디움'을 내달 분양한다. 효천1지구 B-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 84㎡, 1164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644가구 ▲84㎡B 173가구 ▲84㎡C 205가구 ▲84㎡D 142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광주시 택지지구로 분양가상한제도 적용된다. 단지 인근에는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기반 구축과 에너지 동력 산업의 중심이 될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선다. '에너지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는 1단계 사업으로 남구 대촌동 일원 48만6000㎡ 부지에 1428억원을 투입해 주거·유통·지원 기능이 복합된 산단 등을 오는 2019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 효천1지구는 국도1호선 송암IC와 제2순환도로를 통해 광주도심 및 나주혁신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경전선도 지나가는 곳으로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또한 경전선 효천역 역세권으로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광주도시철도 2호선의 3단계 구간이 2025년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광주대학교와 인성고등학교 등이 위치한 광주의 명문학군 남구의 우수한 교육여건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인근에 도보통학이 가능한 초등학교가 오는 2019년 개교할 예정으로 교육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광주 효천 시티프라디움은 주변 풍암지구와 진월지구 등 대규모 개발지구와 풍암유통단지, 송암산업단지, 노인건강타운, 김치타운 등의 위치해 생활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가변형 벽체 설계와 3면 발코니(일부)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주방 팬트리 공간 및 붙박이장(일부)은 물론, 주부의 동선을 배려한 ㄷ자형 주방가구 배치부터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넓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갖췄다. 또한 단지 내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 대규모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179-2번지(광주지하철 1호선 농성역 인근)에 마련된다.

2017-02-21 10:25:27 김형준 기자
[아시안게임]韓 여자 컬링, 파죽의 3연승…日 꺾고 조 1위 확정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경북체육회)이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을 꺾고 3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20일 일본 홋카이도현 삿포로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컬링 조별예선 3차전에서 일본에 7-5로 승리를 거뒀다. 전날 예선 1차전에서 카타르를 24-2로 완파한 한국은 이날 예선 2차전에서 중국을 8-6으로 꺾은데 이어 '난적' 일본마저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린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은 조 1위를 확정짓고 22일 열릴 4강 티켓을 따냈다. 한국은 김은정 스킵(주장)과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로 팀을 이뤄 일본을 상대했다. 1엔드에서 먼저 1점을 얻은 한국은 2, 3엔드에서 1점 씩 빼앗기며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4엔드에서 2-2로 동점을 만든 뒤 5엔드에서 2점을 추가, 4-2로 리드를 잡았다. 한국은 9엔드에서 2점을 내주며 1점 차까지 쫓겼지만 마지막 10엔드에서 1점을 추가해 7-5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여자 컬링 동계아시안게임 2회 연속 우승에 청신호를 켰다. 한국은 남녀 컬링 대표팀은 지난 2007년 창춘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지난 대회인 2011년 이스타나-알마티 대회에서는 컬링이 정식 종목에서 제외됐다. 한편 한국은 21일 카자흐스탄과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남겨뒀다.

2017-02-21 10:21:3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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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0만원대 스마트폰 'LG X400' 출시

LG전자가 31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LG X400'을 23일 국내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LG X400은 지난달 18일 출시한 X300과 같은 시리즈 제품이다. 해외에서 선보인 'K10'을 국내 사정에 맞게 개량했다. 중저가 스마트폰 X시리즈로는 최초로 지문 센서가 내장됐다. 후면 전원키 센서를 활용한 핑거터치 기능도 장점이다. 카메라 촬영 시 후면 전원키를 손가락으로 한 번 터치해 자동 셀피 촬영과 저장이 가능하다. 뉴스나 영상을 보며 후면 전원키를 두 번 터치하는 것으로 화면을 캡처하고 저장할 수도 있다. 전면에 120도 광각의 5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해 셀피 촬영도 더욱 편리해졌다. 화각 70~80도 수준인 일반적인 스마트폰 카메라와 비교해 50% 더 넓은 영역을 촬영할 수 있으며 셀카봉을 쓰지 않아도 7~8명을 한 화면에 담는 것이 가능하다. 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가 적용됐다. 동급 스마트폰보다 두 배 큰 32기가바이트(GB) 메모리가 내장됐고 일반 DMB 대비 화질이 12배 개선된 HD DMB도 탑재돼 5.3인치 화면에서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램은 2GB이며 배터리는 2800mAh 탈착형이 적용됐다. 측면에 곡면 글래스를 적용해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고 상단부와 하단부의 두께가 다른 비대칭 테두리로 독특한 느낌을 살렸다. 색상은 블랙, 골드 블랙 두 가지로 31만9000원에 출시된다. LG전자 이상규 한국모바일그룹장(전무)은 "실용적인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의 실속형 스마트폰을 지속 출시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21 10:00:1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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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5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에 올라

CJ대한통운이 5년 연속으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에 올랐다. CJ대한통운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17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종합물류서비스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대상은 기업의 사회, 경제적 역할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바람직한 기업의 역할을 제시하고자 지난 2004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국내 물류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CJ대한통운은 지난해 사회적 책임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UNGC(유엔 세계기업 협약기구)에 가입했다. 그 후 글로벌 사회 책임 경영 표준을 도입해 이를 준수하고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실천으로 신뢰성을 확보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2013년부터 CJ의 나눔철학을 바탕으로 실버택배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일자리 창출, 친환경, 동반성장이라는 3대 핵심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면서 "서울, 부산, 인천, 경기 파주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와 SH공사, 대한노인회, 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실버택배 확산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관계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고 전했다. 실버택배는 전국에 130여개의 거점을 갖추고, 1000여개의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실버택배 CSV모델을 기반으로 발달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기존 실버택배 거점에 입주민 편의서비스를 연계한 일상생활지원센터 구축 등 시니어 일자리 창출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또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위한 '사랑의 택배' 행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임직원 헌혈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헌혈증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매년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과 사회기여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도시양봉 사업을 통해 채밀한 벌꿀 판매 수익금으로 도심지에 숲을 조성해, 도시 주거환경 개선과 탄소를 흡수하는 온실가스 저감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2017-02-21 09:58: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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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미쓰이화학 합작사 MCNS, 인도 진출

SKC는 미쓰이와 합작해 설립한 폴리우레탄 합작사 MCNS가 인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MCNS는 인도 첸나이 인근 지역에 '시스템하우스'를 설립할 예정이다. 첸나이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도요타, 닛산 등 한국·일본계 폴리우레탄 고객사들이 진출한 곳이다. MCNS는 오래 전부터 폴리올, MDI 등의 원료에 첨가제를 혼합해 고객 맞춤형 폴리우레탄을 생산하는 시스템하우스를 이곳에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MCNS는 1.4만톤 규모의 시스템하우스를 오는 3월에 착공하고 연내 완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연락사무소를 법인화하는 절차를 마무리하는 한편 공장 설계 및 시공사 선정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스템하우스가 들어설 안드라프라데시주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법인설립·공장건설과 관련해 신속한 행정 및 인허가 지원을 약속 받았다. 인도는 GDP 세계 7위의 경제대국으로 13억 인구라는 탄탄한 내수시장을 갖고 있다. 매년 7%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되며 매년 자동차 400만대, 냉장고 900만대를 생산하고 있어 폴리우레탄 수요 또한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MCNS는 첸나이 시스템하우스에서 기존 한국·일본계 고객사에 고품질 폴리우레탄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이를 거점으로 삼아 현지 업체로 공급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현지 자동차 생산량의 30%, 냉장고 생산량의 50%는 현지 기업 등이 차지하고 있다. 한편 MCNS는 2015년 7월 SKC와 미쓰이화학이 폴리우레탄 사업을 분할하고 50:50으로 합작해 만든 회사다. 이번에 진출하는 인도를 포함해 미국, 멕시코, 중국, 폴란드 등 세계 11개국에 위치한 시스템하우스에서 폴리우레탄을 공급하고 있다. MCNS는 2020년까지 해외 생산거점을 현재의 두 배로 늘리는 등 글로벌 폴리우레탄 메이커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2017-02-21 09:53:3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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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스코리아, 주거용 부동산 개발사업 총괄 관리 시장 진출

세빌스코리아가 주거용 부동산 개발사업 총괄 관리(Project Management)시장에 진출한다. 세빌스코리아는 주거용 부동산 개발을 염두에 둔 개발사를 대상으로 개발 프로젝트 총괄 관리, 투자자·선매입사·책임임차사 주선, 금융기관을 통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조달을 아우르는 종합 패키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빌스코리아는 월세로 급격히 전환되는 주거 임대시장 추세와 청년층 주거안정 정책 등에 발맞춰 민간 기업형 임대사업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임대 주택 운영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개발 단계부터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개발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종합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빌스코리아는 그 첫 단계로 지난해 말 서울 영등포에 개발 예정인 공동주택 300여실에 대한 프로젝트 총괄 관리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해당 물건에 대한 책임임차사와 업무협약을 마쳤고, 이후 인허가 및 투자자·선매입사 선정 등 나머지 과정이 완료되는 대로 이르면 연내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경돈 세빌스코리아 대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사와 연계해 영등포, 서대문, 강남, 송파 지역 등에 새로운 임대 주거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20~30대 임차수요가 많은 도심 역세권을 중심으로 수요자 중심의 차별화된 주거 상품 개발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세빌스코리아는 개발 완료 단계에서 더 나아가 운영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서울파이낸스센터, 서울스퀘어 등 국내 유수의 프라임 오피스 및 자사의 호텔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책임임차사에 전문 운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세빌스는 1855년 설립된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회사로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현재 영국, 미국, 유럽, 아시아 태평양 및 아프리카 등 전 세계 700여 개의 오피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전문적인 자문, 관리 및 매입·매각 서비스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빌스코리아는 세빌스의 한국 지사다.

2017-02-21 09:49:08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