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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약세에 1월 외환보유액 68억1000만달러 증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석 달 연속 증가했다.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자 유로화·파운드화·엔화 등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달러환산액이 증가하고 금융기관의 외화 예수금이 증가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3년 1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99억7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68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이 늘고,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등이 증가한 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9~10월 중 1400원 중반대까지 뛰었던 원·달러 환율은 1월 1230원대로 떨어졌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지난달 말 기준 102.28로 12월(103.84)보다 1.5% 하락했다. 그 결과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등 다른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도 증가했다. 지난달 엔화가치는 2%, 유로화가치는 1.7% 상승했다. 호주달러화는 4.1%, 파운드화는 2.4% 절상했다. 지난달 외환보유액 가운데 국체,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 등을 포함한 유가증권은 3714억2000만달러로 전체의 86.4%를 차지했다. 17억3000만달러 늘었다. 이어 예치금 341억 7000만달러(7.9%),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150억5000만달러(3.5%), 금 47억9000만달러(1.1%), IMF 포지션 45억4000만달러(1.1%)가 외환보유액을 구성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세계 9위로 전월수준을 유지했다. 1위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3조1277억달러로 한 달 동안 102억달러 증가했다. 2위 일본은 1조2276억달러, 3위 스위스는 9240억달러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2-03 06:00: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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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03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03일 금요일 [쥐띠] 36년 꿩 대신 닭도 있으니 융통성을. 48년 뭐든 열심히 하면 운도 따른다. 60년 신장계통의 질환이 의심되니 병원 가보자. 72년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다면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 생각하고 결정. 84년 인연의 좋은 일이. [소띠] 37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시원. 49년 힘들어도 일을 추진하면 결과는 만족스럽다. 61년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을 파는 것 같다. 73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현상유지만. 85년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의상 및 입조심. [호랑이띠] 38년 다툼을 피하고 양보하는 것이 좋다. 50년 성공이 가장 완벽한 복수다. 62년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가 차라리 낫다. 74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86년 눈으로 봤어도 침묵에는 이유가 있다. [토끼띠] 39년 투자의 기회가 주어져도 다시생각. 51년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63년 일이 잘 풀려도 의외의 복병을. 75년 오른손이 하는 걸 왼손이 모르게 좋은 일을 한다. 87년 자두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 매지 마라 했다. [용띠] 40년 뛰어나고 모자란 자식은 있으니 차이두지 말자. 52년 남쪽으로 여행수가 있다. 64년 이기적인 마음이 가족에게 상처를. 76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할 수 있다. 89년 길고 짧은 것을 꼭 대봐야 알겠는가. [뱀띠] 41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 53년 되로 주고 말로 받으니 기쁨이. 65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77년 동분서주해봐야 오늘은 이익이 없다. 89년 좋은 경치라도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야 즐거울 터. [말띠] 42년 형편과 능력에 맞춰서 행동. 54년 망설임이 행운을 차는 결과. 66년 달리려고만 하지 말고 주변을 돌아보라. 78년 급하게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다. 90년 산타할아버지가 바쁜 날처럼 무척 바쁜 하루이다. [양띠] 43년 뱀띠와의 만남이 즐거운 일을 부른다. 55년 그림의 떡 화중지병畵中之餠이다. 67년 구설수가 있으니 이성과의 만남은 자제. 79년 뱁새가 황새를 따라 가려하면 어찌될 것인가. 91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잘 풀린다. [원숭이띠] 44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56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렵다. 68년 두 손에 떡을 들고 남의 것까지 욕심. 80년 어려운 일이지만 스승의 도움으로 무사히 진행. 92년 목이 마르면 스스로 우물을 파라. [닭띠] 45년 은행에 가서 적금을 들게 된다. 57년 못생긴 새가 노래를 잘할 리가 없다. 69년 오래전상사와의 대화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 81년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한다. 93년 매화가 만발하고 봄이 오게 되니 계획을 세우자. [개띠] 46년 많이 먹고 급체할 운을 조심. 58년 더 많은 준비를 해서 일을 시작. 70년 미운사람에게 쫓아가 밝게 인사해보자. 82년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니 모든 일이 순조롭다. 94년 사돈끼리 의견차가 있어도 해야 할 일은 하도록. [돼지띠] 47년 밑 빠진 독에 열심히 물을 붓고 있다. 59년 실패를 두려워 말고 정면으로 돌파. 71년 당장은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 83년 자신의 특기가 대단해 보여도 실상은 별 것이 없다. 95년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보니 힘내야.

2023-02-03 04: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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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학 풀이(10)

사람이 돈도 잘 벌고 아름다운 인연을 만나려면 최우선은 건강해야 거머쥘 수 있는 요소들이다. 질병 관련하여 삼명통회三命通會에서는 다음과 같이 논했다. 갑甲은 머리, 을乙은 목, 병丙은 어깨, 정丁은 심장, 무戊는 겨드랑이, 기己는 배, 경庚은 배꼽, 신辛은 허벅지, 임壬은 정강이, 계癸는 발이다. 자子는 방광 요도 귀, 축丑은 종기 배 비장, 인寅은 쓸개 털 혈관 손, 묘卯는 손가락 간, 진辰은 피부 어깨 가슴, 사巳는 얼굴 목구멍 이빨 엉덩이 항문, 오午는 정신 눈, 미未는 위장 팔 횡경막 척추, 신申은 대장 경락 폐, 유酉는 정액 피 소장, 술戌은 명치 다리 발, 해亥는 머리 신장이다. 오오午午는 머리, 사미巳未는 어깨, 진신辰申은 팔, 묘유卯酉는 늑골, 인술寅戌은 허벅지, 축해丑亥는 다리, 자자子子는 음부이다. 질병은 오행의 불화가 오장의 불화를 조성시켜 생긴다. 오행은 오장 육부 구규九竅와 통한다. 십간十干으로 인하여 생기는 병은 육부와 관계있고 십이지十二支로 인하여 생기는 병은 오장과 관계있다. 병정사오丙丁巳午는 남방의 이離에 속하니 상체의 병이 된다. 임계해자壬癸亥子는 북방의 감坎에 속하니 하체의 병이 된다. 갑을인묘甲乙寅卯는 동방의 진震에 속하니 왼쪽의 병이 되고 경신신유庚辛申酉로 서방의 태兌에 속하니 오른쪽의 병이 된다. 무기진술축미戊己辰戌丑未는 중앙의 토土에 속하니 비장 위장 배의 병이 된다. 간장과 관계있는 병은 갑을인묘 목木이 상해를 입어 발생한다. 심장과 관계있는 병은 병정사오 화火가 상해를 입어 발생, 비장과 위장과 관계있는 병은 무기진술축미 토土가 상해를 입어 발생한다. 폐와 관계있는 병은 경신신유 금金이 상해를 입어 발생, 신장과 관계있는 병은 임계해자 수水가 상해를 입어 발생한다.

2023-02-03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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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행복한성공, 中企 CEO 대상 '행복한 경영대학' 수강생 모집

13기 예정…창립 3년 이상·직원 수 30명 이상 기업 CEO등 대상 휴넷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행복한성공이 중소기업 CEO를 위한 최고경영자 과정인 '행복한 경영대학'의 13기 CEO 수강생을 모집한다. 3일 휴넷에 따르면 행복한 경영대학 13기 교육은 10주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소속 기업에는 직원 교육을 제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창립 3년 이상, 직원 수 30명 이상 기업의 CEO이며 자격 조건에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행복경영 실천 의지가 강한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CEO라면 특별 지원할 수 있다.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등 존경받는 기업인들이 후배 CEO들을 위해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수부터는 기존 일반 과정과 함께 사이버 과정도 동시에 운영한다. 매주 진행하는 오프라인 명사특강을 실시간 라이브로 제공해 전국 어디서나 시공간적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율적으로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할 수 있으며, 모든 혜택은 일반 및 사이버 과정 구분 없이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행복한성공 김형관 이사는 "사이버 과정 개설을 통해 각지에 있는 CEO들을 모실 수 있게 됐다"면서 "전국적인 행복경영 확산에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경영대학은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금까지 560여 명의 행복경영 CEO를 배출했다. '행복경영'은 직원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며, 이익 극대화가 아닌 이해관계자의 행복 극대화를 추구하는 경영 모델이다. 지난해에는 행복한 경영대학 우수 기업 20개 사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도서 '스몰 석세스(Small Success, 행복한북클럽)'를 출간했다. 한편 중소기업의 자문을 맡아줄 전문가 그룹도 함께 모집한다. 세무·회계, 인사·노무, 마케팅·홍보, 법률 등의 전문가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문그룹에는 입학생과 동일한 특전을 제공한다. 모집 기한은 오는 2월26일까지로 서류 심사를 거쳐 총 10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행복한성공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23-02-03 02:28: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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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99% "오른 난방비 부담된다"

소상공인연합회, 1811명 대상 설문조사…80.4% '매우 부담' 답변 응답자 71.5%가 난방비 10~50% 상승…'감소했다' 32.%에 그쳐 소상공인 대상 난방비 요금 할인·긴급 에너지 바우처 지원등 '필요' 난방비가 크게 오르면서 소상공인의 99%는 난방비가 '부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난방비 지원, 에너지 바우처 지급 등 정책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3일 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소상공인 1811명을 대상으로 '난방비 인상 관련 영향 긴급 실태조사'를 한 결과 80.4%가 '매우 부담', 18.6%가 '다소 부담'된다고 답했다. 응답 소상공인의 99%가 부담스럽다고 답한 것이다. 이외에 '잘 모르겠다'는 0.6%, '다소 괜찮다'는 0.3%, '매우 괜찮다'는 0.1%로 각각 나타났다. 올해 1월 기준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한 난방비 변동 정도에 대해선 '10~30% 상승'이 40.2%, '30~50% 상승'이 31.3%로 전체의 71.5%가 10~5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배 이상 올랐다는 곳도 6.4%에 달했다. '감소했다'고 답한 3.2%를 제외하면 응답자의 96.8%가 난방비가 올랐다. 업종 중에선 숙박업과 욕탕업의 부담이 더욱 컸다. '매우 부담된다'는 응답에 대해 '숙박업'(98.5%)과 '욕탕업'(90%)이 타 업종에 비해 유난히 높았기 때문이다. 전체 변동비에서 난방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는 경우도 '숙박업'은 37.4%, '욕탕업'은 40%에 달해 평균치인 17.1%를 크게 웃돌았다. 또한 전년동월 대비 난방비 변화를 묻는 질문에도 '50% 이상 상승했다'는 응답이 '숙박업'은 38.8%, '욕탕업'은 40%로 평균치인 20.3%의 두 배에 육박했다. 난방비 급등에도 별다른 대처방안이 없는 실정이다. 소상공인들은 난방비 대책으로 '난방시간과 온도제한'이 40.8%로 가장 높은 가운데 '별다른 대안 없음'이 35.8%로 2위를 차지했다. '휴폐업을 고려한다'는 응답도 8.1%에 달했다. 정부 대책을 묻는 질문에는 ▲소상공인 난방비 요금 할인(51.7%) ▲긴급 소상공인 에너지 바우처 지원(35.7%) ▲에너지 취약계층에 소상공인을 포함시키는 등 법제화 마련(9.8%) 순이었다. 정부는 현재 취약계층에게 에너지 바우처 제공, 요금 할인 등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법령에 소상공인이 포함되지 않아 에너지 지원 제도의 혜택을 받지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소상공인연합회 차남수 정책홍보본부장은 "가스와 전기는 소상공인 영업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에너지 비용 현실화에 따른 비용 상승분이 고스란히 소비자가격에 반영될 경우 물가상승과 소비자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고 가격 상승에 따른 매출 감소는 결국 경제 악순환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다"면서 "정부는 앞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긴급대책을 마련해 약 30~50%의 전기요금 할인과 도시가스 요금납부 유예를 지원한 바 있는 만큼 소상공인 생존권 보호 차원에서 긴급 에너지 바우처 등을 편성해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고,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근거를 법에 마련해 지금과 같은 위기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3-02-03 02:28: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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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넥서스, 獨 '놀테' 론칭 5주년 기념 이벤트 열어

온·오프라인 이벤트 참여 고객 1명 추첨…주방 1세트 무료 증정 한샘 계열사인 한샘넥서스가 독일 부엌가구 '놀테(Nolte)'의 국내 론칭 5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3일 한샘넥서스에 따르면 놀테 코리아 인스타그램과 서울 학동사거리 오프라인 매장 '넥서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이벤트 참여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놀테 주방 1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1992년 설립한 한샘넥서스는 부엌·거실가구, 욕실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세계 최고 수준 브랜드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특히 넥서스 플래그십에선 ▲이탈리아 명품 가구 몰테니(Molteni)그룹의 주거용 가구 몰테니앤씨(Molteni&C)와 부엌가구 다다(DADA) ▲이탈리아 하이엔드 욕실 제시(Gessi) ▲놀테 부엌가구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놀테는 1923년 설립 후 프리미엄에서부터 보급형까지의 전 라인업을 합리적 가격대에 제시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브랜드다. 독일 공영방송 N-TV 설문 조사에서 8년 연속으로 '독일인이 가장 사랑하는 부엌가구 브랜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현재 놀테는 넥서스 플래그십에서 ▲2021년 론칭된 신규 라인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클래식 키친' ▲세탁기·건조기 등을 적용한 아이디어 수납공간 등 총 6가지의 프리미엄 공간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놀테 국내 론칭 5주년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인스타그램과 넥서스 플래그십에서 진행한다.

2023-02-03 02:28: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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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골프 여행 증가…교원투어, 전략 상품등 통해 모객 '열'

'여행이지' 해외골프팀 신설해 대응…'사이판 골프 투어'등 선봬교원투어의 여행전문브랜드 '여행이지'가 해외 골프 여행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올해 전략 상품을 선보이며 모객에 열을 올리고 있다. 3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여행이지는 해외 골프 여행객을 빠르게 선점하기 위해 지난 2021년 7월부터 해외골프팀을 신설하고 차별화된 상품 개발에 매진해왔다. 체류 기간 동안 무제한 라운딩을 즐기는 '매일 36홀' 상품, 골프와 휴양을 하나로 묶은 '골프·투어 패키지', 체류 기간과 골프 코스 부담을 줄인 '골린이 패키지' 등이 연달아 호응을 얻으며 해외 골프 예약률이 급상승했다. 먼저 마리아나관광청과 함께 '사이판 골프 투어'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코랄오션 리조트와 코랄C.C를 연계한 상품으로 3박과 4박 두가지 일정으로 준비했다. 라운딩 일정, 특전 서비스 등 기존 상품 대비 혜택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오는 3월에는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대회의 즐거움과 관광, 만찬 행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지난해 해외 골프 여행을 찾는 고객들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여행이지가 지난해 해외 골프 여행 예약률을 살펴본 결과 매 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분기별로 평균 2배 가량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2년 분기별 상승률은 2분기 47%, 3분기 271%, 4분기 194%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하반기는 인기 여행국들의 입국 제한 해제 영향으로 수요가 폭발하면서 상반기 대비 4배 치솟았다. 해외 골프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목적지는 단연 동남아로 전체 예약의 76%를 차지했다. 이어 남태평양, 하와이 순으로 이어졌다. 도시별로는 필리핀 클락이 39%로 가장 많았고 사이판(23%), 베트남 다낭(13%), 베트남 나트랑(11%),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6%) 순이었다. 코로나 방역과 출입 규제 완화로 하늘길이 활짝 열리자 여행에 이어 해외 골프장을 찾는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동남아와 사이판은 가까운 거리, 합리적인 가격으로 골프 라운딩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 특수로 천정부지로 치솟은 국내 골프장 비용에 대한 부담도 해외 골프 여행 수요 증가 이유로 꼽힌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각국의 출입국 규제가 자유로워지면서 국내 골프장의 촉박한 운영 일정과 가격 부담을 느낀 골퍼들이 해외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해외 골프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외 현지 골프장, 항공사와 긴밀한 협력으로 여행이지 고객만 누릴 수 있는 혜택과 상품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2-03 02:28: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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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7만 인구 회복” 인구정책 332억원 투입

해남군은 2023년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출산·보육, 주거안정과 일자리, 건강한 인구구조 형성을 위한 청년정책 등 총 128개 세부사업에 331억 9,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땅끝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지방시대'라는 중장기 비전을 바탕으로 청년세대 유입·정착으로 건강한 인구구조 형성을 비롯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민·관이 함께하는 인구 증대 시책 발굴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인구정책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청년세대 유입·정착을 위해 결혼장려 지원사업과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및 임대주택수리비 지원사업, 자산형성을 위한 청년희망 디딤돌 통장사업, 청년문화복지 카드사업, 그리고 청년 농·어업인을 위한 정착 지원사업 등을 중점 추진한다.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다양한 청년 맞춤형 일자리 사업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은 임산부 건강검진비 지원, 가사돌봄 서비스, 출산가정 방문 산후조리 서비스, 신생아 양육비 및 첫 만남 이용권 지급,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등이 추진된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월 50만원씩 최대 3개월 동안, 총 15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오는 3월에는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가 개관한다. 센터에는 해남군가족센터를 비롯해 공동육아나눔터, 공립해남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가족 어울림 공간이 한자리에 들어선다.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동네부엌 등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행복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전 군민이 인구 문제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기관(기업)이 함께하는 내직장 주소갖기 캠페인과 이에 따른 전입 장려기여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군민이 행복하고 살맛나는 고장을 만들기 위해 소외되는 세대가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2 20:28:0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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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고향 진도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진도군은 박홍률 목포시장이 고향인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진도군에서도 대표적인 관광지로 손꼽히는 관매도 출신인 박 시장은 진도군을 직접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진도는 제가 나고 자란 곳으로 고향의 발전을 위해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제 정성이 진도 지역 경제활성화와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수 진도군수는 "박홍률 시장의 고향 사랑이 군민 편익 증진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새롭게 변화하며 발전하는 진도군 건설을 위해 전국 각지 출향인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사용된다. 기부액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에 상당하는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기부에 참여하는 방법은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가까운 농협을 방문하면 된다. 진도군에서는 쌀, 울금, 구기자, 미역, 전복, 꽃게 등을 비롯한 농수산물과 지역상품권, 관광상품 이용권 등 24종의 답례품을 선정해 시스템에 등록하고 기부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2023-02-02 20:27: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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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무료민원상담실 운영

영덕군은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생활문제와 법적 다툼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법률, 건축, 세무, 지적 4개 분야에 대한 무료 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 영덕군은 지난 2020년 법률과 건축 분야를 시작으로 관내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관을 통해 무료 민원상담실을 운영함으로써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영덕군은 2021년 세무 분야 확대를 거쳐, 올해에는 이를 더욱 확대해 생활에 밀접한 법률, 건축, 세무, 지적 분야의 전문가 무료 민원상담실을 운영해 각종 피해 사례를 최소화하고 군민에게 질 높은 법률 조언을 제공키로 했다. 분야별 일정은 ▲법률 상담의 경우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서 5시 ▲건축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서 4시 ▲세무 상담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서 5시 ▲지적측량 상담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다. 민원상담 신청 방법은 ▲법률 ▲건축 ▲세무 분야는 사전 예약으로만 진행하며 ▲지적측량은 평일 예약 없이 바로 방문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을 원하는 지역민은 영덕군청 종합민원처리과(TEL 054-730-6142)로 전화 또는 방문해 예약할 수 있다. 김명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전문 분야는 매우 어렵고 접근성 낮아 불필요한 피해를 보거나 의지할 데가 없는 분들이 많다"며, "서비스 분야 확대와 함께 상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정보취약계층은 물론 군민의 든든한 인생 컨설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2 20:27:24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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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간부공무원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캠페인 전개

목포시는 지난 2일 시 청사 앞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 정착을 응원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박홍률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시행취지 및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내에서 기부를 통해 지역을 응원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자는 기부금 세액공제와 기부액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수 있다. 목포시는 ▲목포사랑상품권 ▲목포해상케이블카 탑승권 ▲홍어 ▲민어 ▲병어 ▲건어물세트 ▲고추장굴비 ▲새우장 ▲바케트 빵세트 ▲호라산 밀 등 34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준비해 제공하고 있다. 기부 방법은 온라인 고향사랑 e음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전국 농협 어디에서나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자 답례품 내실화와 제도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홍률 시장은 지난 달 이권재 오산시장, 박우량 신안군수와 기부금을 상호 기부하고, 고향인 진도군에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고향사랑기부를 몸소 실천 하고 있다. 올해 첫 시행 이후 목포시에 200여명이 기부에 동참했으며, 목포출신 가수 남진씨를 비롯한 개인 기부도 이어지도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큰 목포를 만들기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 목포가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2 20:26:4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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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도전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목포시가 고용노동부의 공모사업인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국비 6억2천만원을 확보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에게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라남도를 포함한 35개 자치단체가 선정됐는데, 전남 22개 시·군 중에서는 목포시가 유일하다. 시는 올해 청년 120명 발굴을 목표로 총 6억7천여만원(국비 6억2천만원, 시비 4천6백만원)을 투입,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를 통해 구직단념 청년을 모집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대상 청년들은 단기(40시간 교육) 또는 중장기(200시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교육을 이수하면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 국민취업 지원제도와 연계한 취·창업 지원 등을 받게 된다. 목포시는 2021년에는 232명, 2022년에는 249명의 구직단념 청년을 발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그 중 160여명을 취·창업으로 유도하고 사후관리실적을 인정받아 2022년 운영기관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구직단념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운영과정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3-02-02 20:25: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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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귀농인 정착 지원사업 추진

진도군이 귀농인 정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귀농인 정착 지원사업 등에 사업비 4억 7,000여만원을 투입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10일(금)까지이며, 도시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다 세대주가 가족과 함께 진도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 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 완료 등 각 사업별 주어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 군은 귀농인을 위해 창업과 주택구입 지원사업 융자 신청을 오는 7일(화)까지 받는다. 농업분야 창업자금과 주택구입 자금 지원을 창업자금 3억원과 주택자금 7,500만원을 연 1.5%의 금리로 지원한다. 군은 귀농인 정착지원 사업의 원활한 상담과 친절한 안내로 귀농인이 만족할만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읍·면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민원만족도 향상 교육을 최근 실시했다. 진도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귀농인 정착 지원사업이 진도군으로 귀농한 농가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의 활발한 홍보로 미전입 가족의 전입을 유도해 진도군의 인구 증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신청은 진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과 진도군 인구정책실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2-02 20:25:1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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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3년 첫 기자단 간담회 개최…'고창방문의 해' 등 강조

심덕섭 고창군수가 2일 오전 고창군청 상황실에서 2023년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새해 첫 출입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심 군수는 "최근 많은 언론보도를 통해 고창방문의 해와 고향사랑기부제가 전국에 알려지면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언론인들의 역할이 크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심 군수는 "연 초부터 진행했던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해 고향사랑기부제 노을대교 군민과의 대화 등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유치 진행상황과 향후계획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3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해 관련, 최근 KBS2 인기예능 프로그램 1박2일 등에 고창군 주요 관광지가 소개되며 지역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운사에서 무료입장을 결정해 주는 등 지역 전체가 방문의해 성공을 위해 똘똘뭉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군은 마스크 해제 시점과 맞물려 폭발하는 전국의 관광수요를 사로잡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4월초부터 고창읍 석정온천인근 화려한 벚꽃 터널길을 활용한 벚꽃축제를 준비하고 있고, 청소년 댄스경연대회와 열기구 축제, 철새 탐조대회 등 주말이면 사람들로 북적이는 고창 방문의해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며 "고향사랑기부제 또한, 시행 한달 만에 370명의 기부자와 7000만원의 기부액 돌파로 초반 분위기 선점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2023-02-02 20:24: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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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2월 3일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철강과 시멘트 등 탄소 배출이 많은 우리 수출 품목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이 예고된 가운데, 우리 정부가 본격 대응에 나선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2차 실물경제 현장 점검회의'를 갖고 "저탄소·고부가 강재 생산에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4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반려동물 양육비는 전년보다 3만원 증가한 15만원이었다. ▲지난해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전년대비 22% 증가하며 코로나19 펜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자 우리 정부는 "미국이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보여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도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부가 전세 사기 범죄를 발본색원(拔本塞源)하고, 피해자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빌라왕 사건' 등 전세 사기 피해자들이 급증하자 발빠른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월 들어 전기와 가스 공공요금부터 채소와 빵, 과자 등 먹거리까지 죄다 오르며 5.2% 높은 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상승 폭도 3개월 만에 다시 커졌다. 공공요금이 줄줄이 오를 것으로 보여 당분간 5%대 고물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부터 전기차 구매시 받는 정부 보조금이 6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낮아진다. 다만, 차량가 기준은 5500만원에서 5700만원으로, 지원 대상은 31% 각각 늘어난다. 정부는 전기차 1대당 보조금을 낮추는 대신 대상을 늘려 보급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또, 수입 전기차의 경우 보조금이 최대 20% 삭감돼 국내 전기차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대비 5.2%를 기록하며 상승 폭이 3개월 만에 다시 커졌다.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 등으로 초위기 상황에 놓인 지방대학을 살리고자 지자체와 합심하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산업부> ▲ 타타대우상용차가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준중형트럭 부분변경 '2023 더쎈'을 출시했다. 인도 타타모터스 기리쉬 와그 회장도 방한한 가운데, 내년부터 전동화와 함께 1.5톤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선언했다. ▲정부가 제4 이동통신사를 올해 4분기 안에 선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제4 이통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기업과 금융권을 비롯해 네이버와 카카오 등 포털기업과 쿠팡, 스타링크까지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 현대차 일본법인 '현대모빌리티재팬'이 일본 간사이 지역 첫 상설 거점인 '현대 모빌리티 라운지 교토 시조'를 열고 친환경차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 노태문 MX사업부장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갤럭시S23 시리즈가 프리미엄 모바일 경험을 재정의할 것으로 자신했다. 협력사들과 함께 사용자들이 원하는 프리미엄 모델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자본시장>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베이비스텝(기준금리 0.25%p 인상)을 단행하면서 국내 증시 상승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올해 금리인하가 없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으나, 베이비스텝으로 긴축 속도를 늦춘 것 자체가 '비둘기파적(통화 완화 선호)'이라는 평가다. ▲지난해 부진했던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가 올 들어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 사이클이 마무리 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인해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긴축 기조,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권사들의 실적이 큰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악재 속에서도 메리츠증권은 사상 최대실적 경신과 함께 증권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1조클럽'에 등극해 두각을 나타냈다. <금융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2일 새벽 정책금리를 0.25%포인트(p)올리는 베이비스텝을 단행했다. ▲은행이 영업시간을 1년 반 만에 정상화했지만 금융노조가 이를 두고 법적 대응까지 예고하고 있어 금융당국의 개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재기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대한 지원 대상을 기존 회생기업에서 워크아웃기업을 포함한 부실징후기업까지 확대한다. <유통&라이프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지난달 30일을 전후로 유통업계 전반에서 화장품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입술 화장품이 최대 600%까지 매출이 뛰는 것으로 나타났다 . ▲결혼 성수기인 봄을 앞두고 유통가가 예비부부 공략에 나섰다. 매년 방역규제 해제 직후 관련 상품 매출이 크게 늘었던 만큼 올해는 3년 만에 사실상 방역 규제 전면 해제를 맞아 기대감이 더욱 크다. ▲hy가 스마트팜 1위 기업 팜에이트와 협업을 통해 샐러드, 밀키트 라인업을 확대한다. 1972년부터 지금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스낵이 있다. 바로 크라운해태의 '죠리퐁'이다. ▲SK가 자체 개발한 백신의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8000억원 규모의 중남미 시장에 첫 발을 내딛으며 품목허가 국가는 11개국으로 확대됐다.

2023-02-02 19:00: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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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작년 순익 전년比 2.4%↑…주당 625원 현금배당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결 기준 8102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2021년) 당기순이익 7910억원에 비해 192억원(2.4%)이 증가한 규모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주요 계열사 실적을 살펴보면, 은행 부문의 당기순이익이 7348억원으로 같은 기간 16.0% 증가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각각 4558억원, 279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전년 대비 각각 13.2%, 21.0% 늘었다.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비이자이익 감소와 대규모 충당금 선제 적립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건전성 관리와 자산성장에 따라 이익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BNK캐피탈의 당기순이익은 1719억원으로 28.4% 증가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증가한 가운데 건전성 개선 및 소매신용 취급감소 등의 영향으로 충당금 전입액이 줄어들었다. 반면 BNK투자증권은 채권금리 상승과 주가지수 하락으로 유가증권 관련 손실이 확대되며 전년 대비 50.6% 감소한 57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건전성 지표를 보면,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과 동일한 0.45%, 연체율은 전년 대비 0.04%포인트(p) 오른 0.40%를 기록했다. 그룹 고정이하여신 커버리지 비율도 219.32%로 전년 대비 39.24%p 높아졌다.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부실 가능성에 대한 충분한 대비를 했다. 특히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전년 대비 0.19%p 오른 11.21%를 기록했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는 배당성향 25.0%에 시가배당률 8.6%, 1주당 625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으며, 당기순이익의 2% 상당인 160억원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감안해 안정적인 성장을 통한 수익성 위주의 경영으로 당기순이익 목표를 8700억원으로 계획했다"면서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과 함께 실적개선의 성과가 주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배당성향 상향 및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고, 저평가돼 있는 주가가 기업 가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상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2-02 17:12:42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