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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임원 승진> ◇ 전무 △ IB1부문장 문정운 △ 경영전략본부장 박춘호 ◇ 상무 △ Wholesale본부장 함승일 △ 영업지원본부장 조보원 <임원 신규 선임>◇ 상무 △ IT본부장 정훈기 △ IB2부문장 김주한 ◇ 상무보 △ 대기업솔루션본부장 남궁환 ◇ 직무대행 △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김상우 <임원 이동> ◇ 상무보 △ 기업금융본부장 이종혁 <승진> ◇ 상무보대우△ 패시브솔루션실장 이용우 △ 투자운용실장 박해준 ◇ 이사대우△ 경영문화실장 성홍기 △ 고객자산운용실장 이승환 △ 경영기획실장 장병용 <신규 보임> ◇ WM센터장△ 울산전하WM센터장 남동식 △ 부산중앙WM센터장 이원정 ◇ 부서장△ SME금융1부장 이래수 △ 대기업솔루션1부장 하수광 △ 고객리스크관리부장 강성관 △ 디지털마케팅부장 전경진 △ Wholesale파생상품부장 김신범 △ PI운용부장 최진욱 △ Compliance부장 이종명 △ 디지털컨택트센터 부장 배정자 △ 울산지점장 이범진 △ 대전지점장 이영우 △ 부산WMII지점장 김민조 <이동> ◇ WM센터장△ 대구WM센터장 배성혁 ◇ 부서장 △ Wholesale주식부장 김국환 △ Wholesale금융상품부장 정효식 △ 강남WM지점장 정현덕△ 도곡WM지점장 최영우 △ 월배지점장 김형석 △ 침산지점장 허역도 △ 울산전하WM지점장 조귀옥 △ 하단지점장 문경남 △ 부산중앙WM지점장 이현석 △ 부산WMI지점장 박보현 △ 센텀지점장 정성원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30 12:36:5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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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정기 조직 개편…영업조직 확대 및 정비

하이투자증권은 영업조직 확대 및 정비를 통한 사업 부문별 시장 지위를 강화하고 지원조직 효율화로 시스템 경영기반을 견고히 하고자 조직 개편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전통IB 부문의 영업 확대 및 강화를 위해 IB영업 부문을 확대 개편했다. 기존 IB본부를 IB1부문으로 승격시켰으며, 산하의 기업금융담당을 기업금융본부로 승격시켰다. 또한 IB영업 조직의 멀티화를 위해 IB2부문을 추가로 신설했다. 산하에는 SME금융본부와 대기업솔루션본부를 신설했으며, 각각 SME금융1·2부와 대기업솔루션1·2부를 편제하도록 했다. 신규 비즈니스 확대를 통한 추가 수익원 확보를 위해 홀세일본부 산하에 패시브솔루션실을 신설했다. 기존의 파생법인부를 홀세일파생상품부와 시장조성부로 확대하여 편제했으며, 2023년도 한국거래소의 시장조성자로 참여하여 저유동성 종목에 유동성을 공급한다. 영업부문에 대한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리스크관리본부 내 사후관리부를 신설했으며, 비대면 영업 지원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영업지원본부의 투자솔루션부를 디지털전략실 산하로 배치했다. 경영전략본부의 기획부는 경영기획실로 승격하고 산하에 경영관리부, 자금부를 배치하는 등 경영관리 효율화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한편, 하이투자증권은 조직 개편에 맞추어 정기 인사도 단행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30 12:29:2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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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부터 우럭 방류까지…지역사회 상생 활동 박차

현대오일뱅크는 본사가 위치한 서산시 대산 지역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역 농업인의 쌀 판로를 확보하고, 구매한 쌀을 충청남도 내 저소득 가정에게 기부하는 '지역 쌀 구매 사업'과, 본사 인근 바다의 수산 자원 보존을 위해 25만마리 수준의 우럭 치어를 방류하는 '바다 가꾸기 사업'은 올해 20회를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대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 본사 인근의 화곡 저수지와 해양 정화 사업, 대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입시설명회 개최와 장학금 지급 사업도 꾸준히 실천 중이다. 현대오일뱅크의 사회공헌사업은 지난 2011년 설립된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을 시작으로 크게 확대됐다. 1%나눔재단은 대기업 임직원의 급여 일부를 재원으로 설립된 최초의 재단으로 우리 사회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켰다. 회사 역시 기부금을 보태어 임직원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도왔다. 이후 많은 대기업에서 재단의 설립취지에 공감하여 임직원 급여를 기반으로 재단을 설립하는 등 1%나눔재단은 새로운 기부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지난 2020년부터는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이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으로 확대되어 현대중공업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이 급여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보육원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전국 노인복지관에서 취약 계층 어르신께 중식을 지원하는 '1%나눔진지방' 사업, 취약 가구 및 시설에 동절기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사업, 지역사회 취약 가구 자녀 대상 장학금을 지급하는 '청소년 장학사업'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자원봉사 활동인 '행복나눔 봉사 프로그램'도 18년째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현장 자원봉사가 어려운 때에도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오일뱅크는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사업도 최근 크게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오일뱅크는 2020년부터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배리어프리(Barrier Free)영화'란 자막과 화면 해설이 포함돼 시청각 장애인과 초고령층뿐만 아니라 한국어 구사능력이 떨어지는 다문화 가정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영화 '감쪽같은 그녀'와 애니메이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을 시작으로 매년 2~3편의 배리어프리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임직원들이 목소리 기부를 통해 참여의 폭을 확대했다.

2022-12-30 11:31: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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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사업 공모

수원시가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2023년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사업' 대상을 공모한다.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사업',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 등 2개 분야이고, 사업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완공된 공동주택, 사용검사 후 15년이 지난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공모 분야는 ▲재난 예방 ▲노후 시설 환경 개선 ▲생활편의시설 확충 등이다. 공동주택 단지별로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32억 6000만 원이고, 지원금은 단지별 순공사비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서류 검토·배점표 평가·현장 조사·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건물 노후도·지원 횟수(최근 5년간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지원) 등이며 '모범 관리단지' 선정 단지는 가점을 준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관리주체가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 아닌 경우는 대표자가 전체 입주자 절반 이상의 동의를 받아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회의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2023년 2월 3일부터 24일까지 우편·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2-12-30 11:30:25 유진채 기자
[인사]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 ◇부문장 △준법지원부문 김정신 △정보보호부문 임기철 △전략조정부문 박광제 △MG인재개발원 장경준 △IT부문 김정아 △ESG금고경영지원부문 김동욱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서상민 △자금운용부문 박천석 △공제부문 김한신 ◇본부장△비서실 심동보 △감사본부 구찬회 △전략기획본부 이중권 △법무본부 정종수 △대외협력실 김검수 △총무인사본부 박재경 △브랜드홍보본부 김태영 △리스크관리본부 최광만 △IT운영본부 김종식 △IT개발본부 강창기 △금고경영기획본부 박도형 △금고경영컨설팅본부 이주호 △디지털금융본부 윤경석 △금고여신금융본부 박준철 △예금자보호실 김원규 △금융전략본부 김선수 △투자금융본부 이승동 △프로젝트금융본부 박정배 △기업금융본부 이미향 △ESG금융본부 윤신철 △부동산금융본부 이정희 △공제기획본부 김훈기 △공제마케팅본부 박민효 △검사기획본부 황길현 △상시검사본부 위덕현 △검사감독1본부 강명성 △검사감독2본부 김경호 ◇지역 본부장 △서울지역본부 김지윤 △부산지역본부 강신철 △대구지역본부 김동윤 △인천지역본부 김호술 △광주전남지역본부 이승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이종성 △울산경남지역본부 강상수 △경기지역본부 정찬호 △강원지역본부 신윤식 △충북지역본부 유태희 △전북지역본부 박혜식 △경북지역본부 이상재 △제주지역본부 한재진

2022-12-30 11:30:1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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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생들, K-패션 프레젠테이션 공모전 대거 수상

동아대학교는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K-패션 프레젠테이션 공모전'에서 대거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패션조형협회와 부산패션비즈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세정·콜핑·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부산디자인진흥원 후원으로 진행된 K-패션 프레젠테이션 공모전은 디지털 시대 다양한 패션 프레젠테이션 매체 발굴 및 방향 제시를 위해 '패션일러스트레이션'과 '패션사진', '패션필름' 분야 우수한 작품을 선별, 시상이 이뤄졌다. 시상식은 최근 부산패션비즈센터 1층 전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작품도 전시됐다. 이번 대회에서 이수빈(4) 학생이 패션필름 분야 최우수상을, 박민서(4) 학생이 패션사진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패션일러스트레이션 특선(안승윤) ▲패션사진 특선(이연주·이재영·이승주·이수빈·임소이·이혜영·안승윤) ▲패션필름 특선(박민서·이지환·정재원) ▲패션일러스트레이션 입선(이혜영) ▲패션사진 입선(권진솔·박도영·김도윤·김도희·양윤정·정도경·정재원) ▲패션필름 입선(김정인·김도윤·양윤정·임소이) 등 모두 17명이 이번 공모전 수상자 명단에 오르는 맹활약을 펼쳤다. 이수빈 학생은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영광스럽고 기쁘다. 이번 공모전을 발판으로 매순간 노력하는 패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선희 패션디자인학과장은 "필름, 포토, 작품 등 다양한 패션 분야에서 열심히 해준 학생들이 앞으로도 다재다능한 패션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30 11:30:07 이도식 기자
[인사]K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부서장 선임 △일산지역단장 손현각 △의정부지역단장 김희숙 △서울Pro사업부장 김윤수 △서울TC사업단장 이종욱 △경인강원TC2사업단장 마숙민 △천안지역단장 강영구 △청주지역단장 박효철 △충주지역단장 오수현 △충청호남TC사업단장 최원익 △GA지원파트장 김명윤 △인천GA사업단장 정찬식 △부산GA2사업단장 윤여백 △일반지원파트장 남기호 △일반손익파트장 박봉석 △일반상품파트장 김상현 △특종파트장 정길환 △연금자산컨설팅파트장 서성원 △디지털추진파트장 이영근 △데이터지원파트장 이상윤 △장기상품개발2파트장 김병석 △장기보상운영파트장 최낙현 △SIU부장 강윤명 △자동차상품파트장 권종구 △대물보상지원파트장 전경원 △강남보상부장 천홍진 △부산보상부장 백성관 △호남보상부장 윤배길 △IT개발파트장 최세환 △자산운용관리파트장 김소희 △법무파트장 민동규 △자산리스크파트장 정우근 △브랜드전략파트장 정진우 △다이렉트마케팅부장 김대희 ◇부서장 전보 △개인지원파트장 진상수 △강서지역단장 주일권 △강남서초지역단장 박태완 △평택지역단장 양정용 △부산지역단장 지용구 △대전지역단장 김미선 △GA마케팅파트장 류재일 △교차사업부장 정대용 △수도GA2사업단장 김준형 △부산GA1사업단장 안현영 △신시장추진파트장 박석원 △법인영업2부장 정명화 △법인영업4부장 정재근 △마케팅기획파트장 황두성 △플랫폼운영부장 송진호 △장기보상지원파트장 전익준 △장기수도권보상부장 백윤희 △장기전문조사부장 이기봉 △자동차법인영업부장 홍석민 △경기보상부장 류종렬 △자산운용기획파트장 차재교 △준법감시파트장 김중구

2022-12-30 11:30:0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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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2년 농업기술명장 선정

밀양시는 농업기술명장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농업기술명장 2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농업기술명장은 지역 선진농가의 축적된 농업기술을 관내 농업인에게 전파함으로써 밀양시 농업기술을 한층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의 하나다. 농업분야에서 평생 한 길을 걸어온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격려하고, 이들이 체득한 현장 농업기술들이 사장되지 않고 청년농업인, 귀농인 등에게 전수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과수(사과) 분야 선정자인 산내면 안영규(53) 씨는 지역에 적합한 기술을 도입하고, 사과재배 농업인의 의식변화와 선진기술의 정착을 통한 밀양얼음골 사과의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또 최고농업경영자과정 및 농업마이스터대학을 수료하고,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소 현장명예연구관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 사과재배 농가에 신기술을 보급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축산(양돈) 분야 선정자인 상남면 최종관(68) 씨는 40여 년간 양돈업에 종사하며 차별화된 사육기술로 우수한 종돈을 공급하고 있다. 축산인 2세 및 신규 농업인에게 노하우 전수를 위한 교육에 앞장서며 고령화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농촌에서 후계인력을 육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손재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 농업기술명장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훌륭한 농업기술이 지역의 청년농업인과 귀농인 등에게 전수되기를 바란다"면서 "명장과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지역 농업기술명장들의 기술을 전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30 11:29: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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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우수 기관’ 선정

거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적재조사사업 추진평가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17개 광역 및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실적에 대하여 매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율, 바른땅시스템 운영, 세계측지계좌표변환사업, 특수시책, 사업 홍보 등 11개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6년도부터 올해 수상까지 국토교통부장관 표창(5회), 경상남도지사 표창(1회)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실제 현황대로 조사, 측량하여 지적공부를 정리하는 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도를 디지털로 구축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하여 2030년까지 측량비를 국가예산으로 지원받아 실시하는 국책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주민들의 협조와 지적재조사사업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12-30 11:29: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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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검은 토끼해 1월 광양 여행코스 추천

광양시가 경험과 체험이 여행의 핵심 가치로 부상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엔데믹 시대 겨울방학을 겨냥한 1월 광양여행코스를 내놨다. 시는 반일코스, 당일코스, 1박 2일 코스 등 동선과 소요시간을 고려하고 다채롭고 이색적인 체험이 풍성한 3가지 겨울 여행코스를 선보인다. 반일코스인 '광양에서 한나절'은 광양부영국제빙상장~광양불고기 특화거리~인서리공원 ~전남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멀티플렉스 LF스퀘어 코스로, 문화예술 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는 광양읍 권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광양부영국제빙상장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전남 최대 사계절 실내아이스링크로 온 가족이 신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액티비티 공간이다. 스케이팅을 즐긴 후에는 빨갛게 익은 참숯에 광양불고기나 광양닭숯불구이를 구워 먹는 즐거움을 빠뜨릴 수 없다. 인서리공원은 미술 감상, 판화체험 등이 가능하고 독특한 북카페와 스테이가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가족, 연인 등 다양한 구성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는 수준 높은 전시와 감각적인 상품을 만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래머블한 사진까지 건질 수 있는 뮤캉스 성지다. 영화관, 대형서점, 쇼핑몰 등을 두루 갖춘 복합문화공간 LF스퀘어에서는 놀이, 외식, 문화 등 여가를 한꺼번에 즐기는 몰링족이 되어 볼 수 있다. 몰링족은 쇼핑몰에서 여가를 즐기는 몰링(malling)과 무리를 뜻하는 族(족)의 합성어로 쇼핑, 놀이, 외식 등을 문화활동으로 결합해 한꺼번에 해결하는 소비층을 일컫는다. '광양에서 오롯이 하루'를 보내는 당일코스는 춥고 메마른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휴식을 콘셉트로 전남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광양불고기 또는 광양닭숯불구이~인서리공원~백운산자연휴양림(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하조나라 체험 코스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사계절 내내 시민과 관광객을 품어주는 힐링 공간으로 '치유의 숲','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핀란드를 연상시키는 숲속 북카페 하조나라에서는 벽난로가 있는 아늑한 공간에서 차와 독서를 즐기거나 직접 도우를 만들고 토핑한 자기만의 화덕피자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광양의 진면목을 살필 수 있는 '광양에서 별 헤는 밤'은 1박 2일 코스로 장도, 궁시 등 장인정신이 흐르는 다채로운 체험과 윤동주, 김여익 등 역사적인 인물들과 아름다운 야경을 두루 만날 수 있는 유익한 코스다. 시는 첫날 김 시식지~망덕포구 먹거리타운(중식)~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윤동주 시 정원~배알도 섬 정원~구봉산 전망대~이순신대교 코스를 통해 광양의 별 헤는 밤을 선사한다. 둘째 날은 전남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광양불고기 특화거리(중식)~인서리공원~광양장도박물관~광양궁시전시교육관으로 1박 2일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광양 김 시식지는 세계 최초로 김을 양식한 역사와 장소를 기리는 곳으로 김의 양식 과정, 김의 명칭에 관한 이야기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광양장도박물관은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粧刀匠)의 맥을 3대째 이어가며 일편심을 새겨가는 정신문화 공간으로 현대인이 반드시 가봐야 할 장소다. 장도(粧刀)는 강철을 1,000℃ 이상의 불에서 177번의 공정 끝에 탄생하는 칼집이 있는 작은 칼로, 장도를 만드는 기능 또는 사람을 장도장이라고 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검은 토끼해인 계묘년 1월 추천코스는 스케이트, 장도 등 웅크리기 쉬운 겨울을 유익하고 활기 있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며 "인서리공원, 광양예술창고 등 문화예술공간과 이순신대교, 구봉산 전망대 등이 펼치는 야경으로 감성을 촉촉이 적실 수 있는 광양 겨울여행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문화관광홈페이지 추천여행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양시는 월별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마실 가듯 떠나는 한나절 코스부터 구석구석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1박 2일 코스까지 다양한 여행코스를 매달 선보이고 있다.

2022-12-30 11:29:3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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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역대 최대폭 인상...4인가구 月 4022원 오른다

전기요금이 역대 최대폭으로 인상됨에 따라 내년 가계부담이 늘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은 30일 내년 1분기 연료비조정단가를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전기요금은 킬로와트시(㎾h)당 13.1원 오른다. 이에 따라 4인 가구의 월평균 전기요금은 약 4022원 늘어날 전망이다. 전기요금 조정으로 한전의 전력 판매 수익 증가율(9.5%), kWh당 인상액(13.1원), 4인 가구 기준 인상액(4천22원) 모두 지금까지 전기요금을 인상했던 회차를 통틀어 역대 최고·최대 폭이다. 한전은 일부 연료비 등 이번에 반영하지 못한 잔여 인상요인에 대해 정부와 협의,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2분기 이후 국제 에너지가격, 물가 등 국내경제 및 공기업 재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요금 인상여부를 검토한다. 가스요금은 일단 1분기에는 동결된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가스요금의 경우 동절기 난방비 부담, 전기요금 인상 등을 감안해 내년 1분기 요금을 동결하고 2분기 이후 요금 인상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상안과 관련해 이 장관은 "그간 정부는 한전과 가스공사의 재무개선을 위해 한전 14조원, 가스공사 10조원 규모의 고강도 자구노력과 함께 발전연료 개별소비세 인하, 전력구매가격(SMP) 상한제 실시 등 제도개선을 통한 비용절감에 노력해 왔다"며 "그러나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전과 가스공사의 재무위기를 극복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전과 가스공사의 경영을 정상화하고, 에너지 공급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등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전기·가스요금의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번 인상안으로 정부는 취약계층에 대한 요금부담을 고려해 에너지 복지 강화와 경감 방안도 마련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에너지바우처, 연탄쿠폰 등 연료비 보조를 확대하고 한전·가스공사와 협조해 전기요금 할인과 가스요금 감면도 추진한다. 장애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취약계층 약 350만가구의 경우 올해 기준 월평균사용량(313kWh)까지는 인상 전 전기요금을 적용한다.평균을 초과한 사용량에만 인상된 요금을 적용해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농사용 전기는 이번 인상분에 대해서 3년에 걸쳐 3분의 1씩 나눠 반영한다.

2022-12-30 11:24: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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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공군 항공기 F-5E 양도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29일 오후 2시 '공군 항공기(F-5E)' 양도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공군에서 주야간 요격 및 대간첩 작전 등의 임무에 운용하던 공군 항공기를 항공우주시스템 분야를 집중 육성한 경상국립대에 양도함으로써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을 비롯해 대학본부 보직자, 교직원, 학생과 공군교육사령부 유재문 사령관, 신종우 진주부시장, 박영수 사천시 항공경제국장, 한국항공우주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공군 군악대의 식전행사,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 및 항공기 소개, 총장 인사말씀, 내빈 축사, 항공기 제막, 기념촬영, 폐회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공군이 경상국립대에 양도하는 항공기 '에프-5이(F-5E)'는 미국 노드롭(Northrop)사에서 개발한 경량 전투기이다. 월남전의 전투 경험을 토대로 F-5A/B 전투기에 기동성을 보강하여 제작했다. 애칭은 타이거Ⅱ '자유의 투사'이다. 1973년부터 미국 공군에서 운용했다. 우리나라 공군은 1974년 북한 공군의 소련제 미그-19(Mig-19)와 미그-21(Mig-21)에 대처하기 위해 F-5E 전투기 4대를 최초로 도입한 이후 1977년까지 모두 72대의 항공기를 도입했다. 1977년부터 1980년까지 F-5E/F 전투기 60대를 추가 도입하여 한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로 주야간 요격 및 대간첩 작전 등의 임무에 운용했다. 또 국내 항공기 생산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F-5E/F 전투기의 면허생산에 착수했다. 1982년 제공호로 명명된 KF-5F 전투기 1호기를 인수하여 수원기지 배치를 시작으로, 1986년까지 모두 72대가 생산되어 '하늘을 제패하라'라는 뜻으로 '제공호'라는 이름으로 오늘도 대한민국 영공 수호의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다. F-5E의 제원은 14.7×8.17×4.1m(기장×너비×높이)이고 중량은 4410kg이다. 최대속도는 2025km/h이며 기관총·로켓·미사일·폭탄을 무장할 수 있다. E형은 1명, F형은 2명이 탑승한다. 권순기 총장은 공군 항공기 양도와 관련하여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하는 훌륭한 임무를 완수하고 퇴역하는 공군 항공기를 경상국립대에 양도하는 것은 여러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권순기 총장이 이야기한 의미는 다음과 같다. ▲항공기계시스템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전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경상국립대와 공군 및 공군교육사령부 간의 더욱 긴밀한 소통과 협력의 신호가 될 것이다. ▲진주-사천 항공국가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기를 바라는 염원이 담겼다. ▲진주시, 사천시, KAI,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항공우주부품소재 분야 강소특구 사업,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 사업 등에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다. ▲국가거점국립대학 중 유일하게 경상국립대가 운영 중인 공군학군단 장교 후보생들의 사기와 책임감을 제고해 줄 것이다. 권순기 총장은 "우리나라 항공우주 분야 인력양성과 산업발전을 선두에서 이끄는 경상국립대와 진주시, 사천시, KAI 등 여러 기관에 소통과 협력, 책임과 사명 등을 일깨우는 상징이 될 것"이라며 "또 경상국립대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추억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12-30 11:23: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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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교육 때문에 경기도에 살고 싶도록 하겠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023년 신년사에서 "지난해 7월, 경기교육의 변화를 열망하는 도민의 선택으로 교육감 임기를 시작한 지6개월이 지났다",고 소회를 밝히며, "새해에는 더 좋은 교육,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경기교육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취임 후 지난해까지는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자율·균형·미래의 정책 기조 위에 교육 현안을 살피면서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을 설계하고 기초를 놓는 소중한 기간이었다."고 밝히고, "새해에는 그동안 준비한 내용을 학교 현장에 안내하고 실행하여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교육의 중심은'학교'이다. 그리고 궁극적인 학교 교육의 변화는 교실에서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만드는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이룰 수 있다."고 하면서, "2023년부터는 학교의 자율 예산을 확대하여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찾고 학교마다 다양한 교육을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교가 본연의 활동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학교가 안고 있는 무거운 짐을 덜어주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에듀테크를 활용하여 교사가 가르치는 수고를 분담하게 하고 지역교육 협력 체계 구축으로 학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긑으로 "내년 7월 광교 신청사 이전을 앞두고 새로운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하여 남부와 북부 지역 구분 없이 학교 현장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며 "교육 때문에 경기도에 살고 싶고, 교육 때문에 경기도의 학교로 전학 오고 싶도록 경기교육을 만들자"라며 신년인사를 마무리 했다.

2022-12-30 11:23: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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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설명절 영암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

영암군은 전국적인 3高시대(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지속에 따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관내소비 진작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도 영암사랑상품권을 380억원 규모로 발행해 1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3년 영암사랑상품권 발행·판매를 위해 약 18억원의 군비를 우선 확보해 예산소진시까지 지류 3%, 카드·모바일 5% 상시할인 판매할 예정이며, 설명절이 속한 1월에는 한시적으로 지류 5%, 카드·모바일 10%의 특별할인율을 적용한다. 영암사랑상품권은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QR결제형) 3가지 유형 중 선택구매가 가능하며, 지류형은 관내 판매대행점 30개 금융기관에서, 카드형과 모바일형은 각각 '지역상품권 chak'어플과'비플제로페이'어플을 통해 구매·충전할 수 있고 개인 월 구매한도는 총 100만원으로 지류·카드 상품권 70만원과 모바일 상품권으로 30만원까지 가능하며, 카드 상품권의 경우 최대 200만원까지 보유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소비위축, 고물가, 고금리 등 경제위기 속에서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영암사랑상품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286억, 2022년 280억 등 영암사랑상품권의 지속적인 판매량 증가에 따라 영암사랑상품권 가맹점 역시 꾸준히 증가하여 현재 약 1,600개의 관내 가맹점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영암사랑상품권 가맹점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에서는 지류·카드의 경우 사업장 소재지 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지역상품권 chak'어플로, 모바일의 경우 '제로페이(가맹점)'어플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2-12-30 11:22:59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