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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청소년문화의집, 유기동물 보호소 기부금 지원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옥포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 '요기유'는 지난 22일 지역 유기동물 보호소 '애지중지 쉼터-애지중지 입양센터'를 방문하여 올해 7월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유기동물 지원 기부금을 지원했다. 요기유 동아리는 '양심 기부문화 프로젝트'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유기동물을 지원하는 기부금 모금 활동을 2019년부터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상반기 1~2차 활동에 따른 1차 기부(60만원 상당)에 이어 하반기에는 지난 8월 3차 활동 '에이드+소시지'를 판매하였으며, 4차 활동은 지난 10월 '소떡소떡+씨앗호떡'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기부금 모금활동을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 지난 17일 5차 활동으로 '따뜻한 호빵'을 판매하여 올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모인 모금액을 2차 기부금으로 전달하였다. 또 이번 기부는 올해 6월부터 운영이 재개된 '양심라면' 운영을 통해 모인 기부금도 함께 전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기부 활동 및 기부 문화 정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청소년 및 지역민들 덕분에 소중한 기부금(25만원 상당)을 애지중지 쉼터-애지중지 입양센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소중히 전달할 수 있었다. 애지중지 쉼터는 음지에 노출된 작은 생명에게 도움을 주어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박해원 대표가 10년째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100여마리 가까운 유기견 및 유기묘들이 보살핌을 받으며 지내고 있으며, 지역민들과 여러 단체의 많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곳이다. 옥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애지중지 쉼터와 소통하고, 꾸준히 후원을 해줄 분이 있다면 직접 방문하여 많은 도움을 줄 경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7 15:49: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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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강특위 활동 마무리…전대 레이스 본격 개막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공석인 당원협의회 위원장 선정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 가운데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도 막이 올랐다. 전당대회에 영향을 미치는 당원협의회 위원장(당협위원장) 조직 정비가 마무리되면서다. 조강특위는 27일 마지막 회의에서 공석인 전국 68곳 당협위원장 선정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당초 조강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당협위원장 후보를 선정, 비상대책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었다. 조강특위는 지난 22일까지 68개 공석인 당협위원장 후보 295명에 대한 면접을 마쳤다. 이 과정에서 위원 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못한 일부 당협위원장 최종 후보는 이번 주중 추가 논의를 거쳐 이르면 29일 최종 보고할 것으로 전해진다. 조강특위가 활동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당은 내년 3월 8일로 전당대회 일정도 정했다. 이어 유흥수 당 상임고문을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선관위원장이 임명됨에 따라 전당대회 선관위 구성도 이번 주중 마무리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당대회 경선 일정과 후보 등록 이후 컷오프를 위한 예비경선 여부 등도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흥수 전당대회 선관위원장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한 가운데 "후보 등록을 받아봐야 (컷오프 여부를)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컷오프를 하게 되면 이번에 당 대표를 선출하는 방식 자체를 완전 당원 100%로 하게 됐으니까, (100% 당원투표)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논리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전당대회에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이 작용할 것이라고 예측되는 가운데 책임당원 투표 100%, 결선투표제 도입을 두고 특정 후보 배제 방침이라고 비판하는 데 대해서도 유 선관위원장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이번에 당원 수도 한 100만 명 가까이 됐다고 하는 수도 많아서 당심이 바로 민심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이라며 선 긋기도 했다.당이 전당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면서 주요 당권 주자들 출마 선언도 이어진다. 김기현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당 대표 후보 출마 선언을 했다. 현역 의원들 가운데 처음으로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 의원은 '2024년 총선 압승', '윤석열 정부 성공' 적임자가 자신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치·세대·지역·계층 확장을 통한 100년 지속 집권 여당 초석 다지기 ▲공명정대한 공천 시스템 적용 ▲국민에게 희망 주는 유능 여당 ▲당원 권리 강화 등과 함께 "당 대표가 되면 우리 당 지지율을 55%, 대통령 지지율을 6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이 현역 의원들 중 처음으로 당 대표 경선 출마 선언을 공식화하면서 권성동·안철수·윤상현·조경태 의원 등도 내년 1월 초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원외에서 황교안 전 대표에 이어 나경원·유승민 전 의원의 출마 선언 가능성도 있다. 다만 당 대표 후보 가운데 친윤(親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인사들에 대한 교통정리 가능성도 거론돼 출마 선언이 다소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일각에서는 친윤계 일부 당권 주자들이 최고위원 도전으로 선회할 것이라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2022-12-27 15:47:1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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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ESG경영으로 '나눔' 실천

부영그룹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이다. 부영그룹은 국내 소외계층을 위해 EBS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0700'에 10억원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소년·소녀 가장 세대에 결연지원금 후원과 매월 사랑의 열매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기부금도 지원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주거사다리 역할 뿐만 아니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라는 개념이 자리잡기 전부터 사회와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임대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는 부영그룹은 무주택자들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주거사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부영그룹은 교육 및 학술, 기부금 전달, 재난구호 등 국경을 가리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우리 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 11월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15개국 114명의 유엔참전용사와 가족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내년 정전 70주년 기념 행사에도 지원의 뜻을 밝혔다. 지난 2015년에는 용산 전쟁기념관에 설치된 참전비 건립비용을 지원하기도 했다. 참전비는 6·25전쟁 당시 목숨 바쳐 우리를 도와준 참전 22개국 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2.7m 높이의 국가별 상징작품에 승리의 상징 월계관과 참전사항, 참전 부대마크, 참전규모 및 전투 기록, 참전 용사에게 바치는 글 등이 새겨져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ESG 경영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사회에 기부한 금액만 1조원이 넘는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12-27 15:42:08 김대환 기자
인사 - 12월 27일

◆BNK금융지주 ◇ 1급 승진△IT기획부 김종철 △경영지원부 김철환 △비서실 양경철 △재무기획부 김정훈 (이상 4명) ◇ 2급 승진△리스크검증부 장수언 △준법감시부 송기열 (이상 2명) ◇ 3급 승진△BNK디지털센터 남명진 △CIB기획부 김상화 △WM기획부 윤사무엘 △여신감리부 임경호 △전략기획부 김경록 △재무기획부 홍보민(이상 6명) <부산은행> ◇ 1급 승진△감전동지점 김병기 △강남지점 방석민 △기업경영지원부 김경훈 △김해금융센터 김지훈 △대연동금융센터 주업돈 △사직운동장지점 김성국 △신평동금융센터 유경석 △여신심사부 신동훈 △영도금융센터 반행규 △자금부 박기복 △중앙동금융센터 노해동 △총무부 문영태 △하단동금융센터 김수정(이상 13명) ◇ 2급 승진△IT개발부 안민호 △고객상담부 엄점수 △광남지점 장철훈 △괴정동지점 김영수 △구조화금융부 감효석 △남양산지점 하재철 △남천동지점 정재하 △내외동지점 박광일 △대신동지점 윤인근 △동김해지점 김재광 △디지털마케팅부 김양욱 △명지지점 권태화 △문현동지점 박순정 △미남지점 채은주 △반송동지점 문창준 △사상중앙지점 김광수 △삼계동지점 정현근 △성수동지점 김성민 △수안동지점 이상헌 △양정동지점 김형열 △여신심사부 김승화 △연지동지점 최정희 △외환사업부 김수혜 △장산지점 천종헌 △장전동지점 유성로 △재무기획부 권순호 △전포카페거리지점 이화진 △칭다오지점 임남규 △평택지점 정문철 △해양투자금융부 진영도(이상 30명) ◇ 부실점장 승진△IT기획부 이창용 △감전동지점 최원림 △검사부 민경오 △경기금융센터 이두한 △고객상담부 배현영 △광안동금융센터 박용국 △구서동금융센터 장창렬 △금융소비자보호부 박제욱 △대저동지점 정윤정 △대전영업부 김기열 △덕포동지점 김효구 △리테일금융부 백병훈 △마케팅추진부 이주현 △모라동지점 박도형 △부울경여신영업센터 김영중 △부전동금융센터 김훈 △사상공단지점 임동수 △서울금융센터 배준호 △신용평가부 오명석 △신평동금융센터 이희철 △여신감리부 김동일 △여신기획부 최혁준 △연산동금융센터 신영균 △영업부 송정호 △외환사업부 도우섭 △용원지점 이재원 △인사부 서성필 △자금부 김경식 △잠실지점 정용진 △전략기획부 한성민 △정보보호부 여형태 △준법감시부 전진희 △중앙동금융센터 이상성 △총무부 여강욱 △카드사업부 이승환 △하단동금융센터 장미남 △화명동지점 김인혜 (이상 37명) ◇ 부실점장 전보△감천동지점 장현동 △강서산단지점 노동현 △거제고현지점 조남곤 △경기금융센터 김점환 △구로디지털지점 신재석 △구포금융센터 이봉수 △기장지점 양수광 △당리동지점 박점순 △당평지점 김경호 △덕포동지점 문종효 △두실지점 서정우 △디지털전략부 조억제 △마산지점 최연경 △망미동지점 여대웅 △명륜동지점 김찬진 △명장동지점 김형수 △모라동지점 지영선 △몰운대지점 정성진 △범일동지점 장명수 △벡스코지점 배상규 △부곡동지점 이훈숙 △부산국제금융센터지점 박상영 △선수촌지점 김지민 △수정동지점 김동우 △양산석산지점 전근호 △언양지점 박종구 △영도동삼동지점 김현덕 △용당지점 한문길 △용호동지점 박경용 △인천남동공단지점 강상호 △일광지점 정우현 △자금세탁방지부 김규태 △좌동지점 최윤정 △준법감시부 나종만 △중부지점 강상순 △초량동지점 백시욱 △카드사업부 김봉규 △프로세스혁신부 주동희 △화명동지점 위성옥 △화명수정지점 지명철 (이상 40명) ◇ 3급 승진△W스퀘어지점 이선주 △검사부 정민교 △구서동금융센터 김지현 △구조화금융부 노현승 △금융소비자보호부 김병수 △금융시장지원부 설동환 △기업경영지원부 김홍점 △덕계지점 남윤호 △동래금융센터 윤남진 △디지털마케팅부 김민수 △마케팅추진부 심영록 △만덕동지점 김미라 △망미동지점 류혜림 △사상공단지점 장태순 △수도권영업센터 강형철 △신용평가부 양정화 △신용평가부 최종일 △안전관리실 정요섭 △여신관리부 황경애 △여신심사부 김광후 △여신심사부 주원 △연산동금융센터 김혜영 △영도금융센터 김건우 △영업부 노경원 △용당지점 권덕기 △인사부 배차한 △자금세탁방지부 조현숙 △장산지점 이화실 △전략기획부 배재현 △전략기획부 이재찬 △전포역지점 황한중 △정보개발부 정상기 △투자금융부 박우석 △투자상품부 김재욱 (이상 34명) ◇ 4급 승진△IT개발부 장제상 △IT기획부 조재영 △감전동지점 전정숙 △강서산단지점 김선미 △고객상담부 신혜정 △구서동금융센터 정경민 △구포금융센터 신부향 △금사공단지점 최병찬 △금융소비자보호부 이혜령 △금융시장지원부 서윤국 △기장지점 권택규 △김해주촌공단지점 곽정섭 △남천동지점 김봉수 △당감동지점 배유진 △대저동지점 천지혁 △대저동지점 오연미 △덕계지점 김재관 △동김해지점 오지준 △디지털마케팅부 신주영 △리스크관리부 박진수 △리테일금융부 이정민 △마린제니스지점 김진선 △만덕동지점 유제민 △명지국제신도시지점 유희지 △미남지점 김범현 △반여동지점 문기동 △범일동지점 김현주 △부곡동지점 장재혁 △부산시교육청지점 신성혜 △부산시청지점 정호연 △부울경여신영업센터 송우성 △부전동금융센터 손규혁 △사상공단지점 오동훈 △사상금융센터 강지은 △사상중앙지점 김종훈 △사직동금융센터 전은영 △사직운동장지점 신학 △사회공헌홍보부 남두현 △서면롯데1번가지점 신현보 △선수촌지점 김민정 △수도권영업센터 박민정 △야음동지점 조용준 △양산금융센터 황재욱 △양정동지점 민아영 △언양지점 이소영 △영업부 권민지 △온천동지점 설정헌 △외환사업부 이원준 △울산금융센터 석종규 △인사부 정비철 △인사부 이한움 △자금운용부 김신영 △재무기획부 김민석 △전략기획부 임정훈 △전포카페거리지점 변순애 △정관지점 나형진 △중부지점 심현지 △중앙동금융센터 박경아 △중앙동금융센터 박호민 △충무동지점 박현철 △팔송지점 진선미 △프로세스혁신부 장윤형 △하단동금융센터 허성조 △해운대우동지점 허문도 △화명수정지점 이은지 △화전공단지점 김태규 (이상 66명) ◇ 5급 승진△용호동지점 이은영 (이상 1명) ◇ 6급 승진△감만동지점 김다정 △김해금융센터 하수정 △내외동지점 박민정 △녹산공단금융센터 이예림 △당감동지점 이금의 △대신동지점 김윤희 △대연동금융센터 이지영 △덕포동지점 최은정 △디지털마케팅부 정성은 △만덕동지점 성은정 △명장동지점 홍정민 △명지국제신도시지점 이다빈 △법조타운지점 조현정 △벡스코지점 이정희 △부전역지점 조은영 △사상금융센터 이선주 △신탁사업단 정보경 △여의도지점 이지언 △영도금융센터 고선아 △울산금융센터 곽승유 △중앙동금융센터 오연주 △총무부 윤채은 (이상 22명) <경남은행> ◇ 1급 승진△거제기업금융센터 이강원 △검사부 김영수 △동진주금융센터 홍응일 △디지털금융개발부 이영수 △리테일금융부 최금렬 △울산영업부 김영활 △인사부 김영혁 △자금부 최우석 △진주영업부 진영준 △팔용동지점 구태근 (이상 10명) ◇ 2급 승진△IT기획부 조용순 △WM고객부 홍영선△경남대지점 공문옥 △굴화금융센터 이상돈 △디지털전략부 이경기 △마케팅추진부 김정현 △서울업무부 박지훈 △신탁사업단 이정훈 △야음동금융센터 김현진 △용지로지점 백은숙 △울산시청지점 김후동 △자금운용부 정석훈 △재무기획부 신준호 △창원시청지점 김기범 △토월지점 김명지 △통영지점 추영옥 △하남지점 박찬석 △하단지점 제언호 (이상 18명) ◇ 부실점장급 전보△IT개발부 김태순 △거창지점 천병진 △고성지점 김희진 △금융소비자보호부 이윤화 △기관고객부 허종구 △김해삼계지점 김상민 △김해시청지점 조수호 △남마산지점 최대식 △남진주지점 전승일 △남해지점 이근호 △내외동지점 임호생 △녹산지점 한상훈 △달동지점 김성원 △동부영업본부 이진호 △디지털마케팅부겸, 디지털대외사업팀 최명희 △마산자유무역지점 노민래 △마케팅추진부 김정현 △메트로시티지점 서성옥 △명곡금융센터 박상호 △물금지점 최광진 △병영지점 이주혁 △봉곡동지점 서정진 △봉암동지점 김성대 △사상지점 윤권수 △사천지점 정광수 △산막공단지점 성충권 △산청지점 황철완 △산호동지점 양미옥 △삼산동지점 박정기 △삼천포지점 이상배 △서부영업본부 강종대 △서울영업부 이광준 △서창지점 조철현 △성남위례지점 조원태 △수암지점 김덕식 △신복지점 윤미영 △양산금융센터 김형태 △어방동지점 신경순 △여신영업센터 전익수 △여의도지점 김일수 △온산지점 주지욱 △용원금융센터 김태곤 △울산법원지점 황미성 △울산영업본부 황재철 △울산중앙지점 정시진 △유니시티지점 이영현 △율하지점 박정훈 △정관지점 김병철△정촌공단지점 박수원 △중리지점 권재봉 △중앙동금융센터 조중배 △진영지점 강정길 △진주시청지점 전현수 △진주중앙지점 조윤철 △진해기업금융지점 장혜숙 △창원대로금융센터 진창수△창원법원지점 임언정 △창원영업본부 김종석 △창원영업본부 최우영 △창원중앙지점 강항용 △채널운영부 겸, 타슈켄트사무소 이종원 △초장동지점 유성호 △카드사업부 김성수 △태화동지점 이광우 △투자금융기획부 이승기 △투자금융부 방교훈 △투자상품부 이용준 △포항지점 이동현 △학성지점 김섭 △함안지점 김정훈 △함양지점 김우현 △합천지점 이균창 △해운대지점 황하연 △화전공단금융센터 박용일 (이상 74명) ◇팀장급 전보△WM고객부 은퇴금융팀 강경옥 △디지털마케팅부 디지털상품팀 김근태 △디지털마케팅부 디지털영업팀 백한성 △디지털전략부 모바일뱅킹팀 심성호 △여신기획부 중소기업지원팀 양달석 △여신심사부 옥기동 △여신심사부 김동석 △프로세스혁신부 업무지원팀 전득표 △프로세스혁신부 화상상담팀 노훈 (이상 9명) ◇ 부장대우 전보△IT개발부 윤용만 △마케팅추진부 최재훈 △신탁사업단 강희수 △안전관리실 윤영근 △여신관리 정종태 △자금부 최정인 △재무기획부 이성권 △투자금융부 이성영 △프로세스혁신부 김병욱 (이상 9명) ◇ 3급 승진△IT기획부 라종문 △가음정금융센터 정성진 △강남지점 김송배 △거제지점 김민식 △녹산지점 성욱진 △디지털전략부 정영훈 △리테일금융부 노주동 △명곡금융센터 김성옥 △봉암동지점 김수정 △사천지점 김진곤 △신탁사업단 박형준 △야음동금융센터 홍경민 △양산금융센터 안병종 △여신심사부 안종선 △여신영업센터 이형수 △용원금융센터 박승현 △울산시청지점 심상득 △울산영업부 최윤영 △울산영업부 하창오 △인사부 김호동 △자금부 장경진 △자금운용부 김혜진 △재무기획부 송동욱 △정보개발부 김현진 △창동지점 공순남 △토월지점 김영욱 △통영지점 김유경△회원동지점 손현희 (이상 28명) ◇ 4급 승진△IT개발부 김경아 △IT개발부 이연숙 △거제지점 손창우 △거창지점 임병수 △김해금융센터 김희선 △내외동지점 신기환 △달동지점 김은주 △동래지점 김태우 △동탄지점 백태익 △디지털전략부 모바일뱅킹팀 지현우 △마곡지점 김윤주 △부산영업부 이석기 △사천지점 신희용 △산호동지점 김초지 △석동지점 김동희 △소답동지점 임성민 △신용평가부 김송이 △신탁사업단 변현주 △여신기획부 김혜림 △여신영업센터 조혁재 △여의도지점 정은주 △여의도지점 김민수 △옥포지점 김태우 △외환사업부 김시웅 △용지로지점 김영림 △우정동금융센터 변영진 △인사부 정은택 △인사부(노동조합) 강현철 △자금운용부 서석현 △자금운용부 김태균 △재무기획부 윤희훈 △정관지점 하수진 △정보개발부 권지은 △정보개발부 황상민 △정촌공단지점 손석원 △중소기업지원금융센터 김성우 △진주영업부 우민욱 △창원영업부 남수정 △창원중앙지점 김지인 △하단지점 강주혁 △하동지점 김상진 △학성지점 하민수 △합성동지점 천상환 △호계금융센터 김은구 (이상 44명) 캐피탈> ◇ 1급 승진△오토운영부 최원택 (이상 1명) ◇ 2급 승진△마포지점 김일훈 △소비자보호부 김규순 △여신관리부 박이기 (이상 3명) ◇ 부실점장 승진△신용평가부 이경윤 △신차금융부 정재천 (이상 2명) ◇ 부실점장 전보△경기지점 전동석 △대구지점 이대광 △서울오토지점 이상화 (이상 3명) ◇ 3급 승진△디지털운영팀 최영화 △리스크관리부 김동건 △부산오토지점 김수형 △부산오토지점 이용화 △서울산업금융지점 김정록 △신차팀 유진우 △전략기획부 김현섭 △투자금융1팀 김현우 △투자금융2팀 박상정 (이상 9명) ◇ 4급 승진△IT개발2팀 장창우 △광주지점 김상범 △글로벌사업부 박형모 △대구지점 김인선 △대전채권센터 박용근 △리스크검증팀 전중수 △마포지점 최우성 △부산오토지점 곽노준△산업금융지원팀 장동원 △서울오토지점 김상억 △소매운영지원팀 유상현 △여신심사부 김경연 △오토자산관리팀 이상욱 △오토자산관리팀 홍세기 △전략기획부 정종원 △정보보호팀 이상미 △준법감시부 조한길 △채권관리팀 최충열 (이상 18명) 투자증권> ◇ 상무보 승진△검사부 박상재 △대체투자금융1부 정석균 △리스크관리부 임경훈 (이상 3명) ◇ 이사대우 승진△법인영업부 이상균 △부동산투자1부 김성작 (이상 2명) ◇ 1급 승진△법인영업부 정경재 △시너지추진부 박재호 △인사부 김민 (이상 3명) ◇ 2급 승진△결제부 황의동 △경영기획부 이성옥 △리스크관리부 윤관철 △법인영업부 오유석 △서울영업부 안성희 (이상 5명) ◇ 3급 승진△영업부 김아름 △영업추진부 배윤경 (이상 2명) ◇ 4급 승진△검사부 신명석 △결제부 백인혜 △영업추진부 허혜진 △울산영업부 이건희 △인사부 권수산나 (이상 5명) 저축은행> ◇ 1급 승진△경영기획부 겸 경영지원부 황윤성 △기업금융2부 정성진 (이상 2명) ◇ 2급 승진△영업지원부 정진석 (이상 1명) ◇ 3급 승진△강남금융센터 김정희 △강남금융센터 박성민 △부산금융센터 박호영 △여신심사부 김진영 (이상 4명) ◇ 4급 승진△경영기획부 권윤지 △경영지원부 김수경 △기업금융3부 조서진 △리스크관리부 이성인 △해운대금융센터 서한솔 (이상 5명) 자산운용> ◇ 1급 승진△경영전략본부 강두한 (이상 1명) ◇ 2급 승진△채권운용1팀 성동원 △채권운용3팀 홍진선 △트레이딩팀 김미나 (이상 3명) ◇ 3급 승진△운용지원팀 남미미 △주식운용1팀 조동훈 (이상 2명) ◇ 4급 승진△ETF팀 유석재 △주식운용2팀 황현식 △퀀트운용팀 배성영 (이상 3명) 신용정보> ◇ 3급 승진△경영기획부 이인정 (이상 1명) 시스템> ◇ 신임 부서장 및 팀장 임용△ITO사업1부 김정희 △ITO사업2부 김동욱 △리스크관리부 김대홍 △정보보호부 박영신 △재무기획팀 안수영 (이상 5명) ◇ 1급 승진△전략기획부 김일용 (이상 1명) ◇ 2급 승진△ITO사업1부 송운 △ITO사업2부 김동욱 (이상 2명) ◇ 3급 승진△ITO사업1부 라정엽 △ITO사업1부 설정원 △ITO사업1부 이춘열 △ITO사업2부 김진용 △ITO사업2부 장영익 △경영지원부 이경민 △인프라운영팀 박우진 (이상 7명) ◇ 4급 승진△D-IT사업부 손미애 △ITO사업1부 김형준 △ITO사업1부 윤성호 △ITO사업1부 이건일 △ITO사업2부 박성태 △ITO사업2부 이하정 △ITO사업2부 최용림 △ITO사업2부 최지흠 △ITO사업2부 추환욱 △솔루션사업팀 양보람 △신사업추진부 원종환 ◆하나증권 ◇ 부사장 △ 임상수 WM그룹장 △ 성영수 IB그룹장(하나은행 CIB그룹장 겸직) △ 김희대 CCRO △ 이철호 준법감시인 ◇ 상무△ 강동우 경영관리그룹장 △ 송인범 WM지원본부장 △ 이동영 법인영업본부장 △ 이병철 WM영업본부장 △ 최원영 디지털본부장 △ 김영근 개발금융본부장 △ 김은석 투자심사본부장 △ 김형건 경영지원본부장 △ 명재영 부동산금융본부장 △ 안창국 IPS본부장 △ 이상호 주식본부장 △ 갈상면 ESG본부장 △ 박상빈 연금신탁본부장 △ 이은희 경영관리본부장 △ 강희정 감사실장 △ 박태규 IB기획실장 ◇ 상무대우 △ 임도균 글로벌본부장 △ 김도일 IB솔루션1실장 △ 이동혁 글로벌마켓운용실장 △ 권영제 파생상품실장 ◇ 부서장 △ 이세진 빅데이터사업팀장 △ 김시훈 업무혁신팀장 △ 이형석 부동산금융1실장 △ 김귀재 개발금융3실장 △ 박지훈 투자금융2실장 △ 민환식 델타원솔루션실장 △ 박주현 외화운용실장 △ 임완수 글로벌전략팀장 △ 유태경 ESG기획팀장 △ 백창훈 홍보팀장 △ 서주희 종합리스크관리팀장 △ 권영필 투자심사2팀장 △ 이현석 법무2팀장 △ 최강윤 강남금융센터장 △ 최현정 광주금융센터장 △ 황순배 미금역지점장 △ 장은정 범어동지점장 △ 김정아 부산지점장 △ 김의수 익산지점장 △ 김규섭 포항지점장 △ 김현엽 WM추진팀장 △ 윤상영 WM기획실장 △ 양승덕 대덕테크노밸리지점장 △ 김연준 IB솔루션3실장 △ 서영석 Structured Finance3실장 △ 우선정 Structured Finance2실장 △ 이루지 결제업무팀장 △ 이춘희 소비자리스크관리팀장 △ 김재홍 대구중앙WM센터장 △ 최봉수 도곡역WM센터장 △ 정기환 도곡지점장 △ 신명준 서초WM센터장 △ 유성수 전주지점장 △ 김동욱 삼성금융센터 부센터장 ◆모아저축은행 ◇ 영업부문장 승진 △박창군 영업본부장(전무) ◇ 상무 승진 △김상견 위험관리본부장(이사)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신규 위촉 △미래성장전략부문·그룹전략부문·그룹디지털부문 담당 박성호 △그룹개인금융부문·그룹자산관리부문·그룹CIB부문·그룹지원부문 담당 강성묵 ◇ 부사장 신규 위촉 △그룹CIB부문 성영수 △그룹개인금융부문 이선용 ◇ 상무 신규 위촉△그룹재무총괄 박종무 △그룹글로벌부문 황효구 △그룹브랜드부문 김기홍 △그룹자산관리부문 김영훈 △디지털전략본부 정재욱 ◇ 부사장 승진 △그룹ESG부문 오정택 △경영지원실 이준혁 △그룹인사총괄 김미숙 ◇ 상무 승진 △그룹준법감시인 최광일 ◇ 부회장 전보 △그룹글로벌부문·그룹ESG부문·그룹브랜드부문 담당 이은형 ◆오리온그룹<승진> ◇전무 △박종율 러시아 법인 대표이사 △문영복 베트남 법인 R&D본부장 ◇상무 △ 이혁제 한국 법인 마케팅팀장 △김영훈 한국 법인 재경팀장 △담서원 한국 법인 경영관리담당 △김윤흥 중국 법인 인사팀장 △징베이 중국 법인 마케팅팀장 △임대순 중국 법인 품질관리팀장 △남혁우 러시아 법인 생산본부장 겸 트베리공장장 △사우랍 세이스 인도 법인 대표이사 ◆ KB손해보험 ◇ 부사장 승진 △GA영업부문장 오영택 ◇ 전무 승진 △법인영업3본부장 및 연금사업본부장 김유홍 ◇ 임원 신규 선임 △디지털전략본부장 상무 고창영 △자산운용부문장 상무 김병수 △경인강원본부장 상무 박영미 △장기상품본부장 상무 신덕만 △서울본부장 상무 이상규 △브랜드전략본부장 상무 이영찬 △일반마케팅본부장 상무 정성욱 △일반업무본부장 상무 조기형 ◇ 임원 보직 변경 △CPC디지털부문장 전무 박청 △장기보험부문장 및 장기보상본부장 전무 전점식 △GA마케팅본부장 상무 문관웅 △개인마케팅본부장 상무 박효익 △수도권GA본부장 상무 오명교 △개인영업부문장 상무 이계춘 △소비자보호본부장 상무 홍창기 ◆생명보험협회 ◇본부장 승진 △홍보서비스본부장(특1급) 천승환 ◇부서장 승진 △ICT관리실 여창환 △자율규제부장 김치국 △감사실장 이주학 △대외협력실 실장직무대리 권승주 △보험심사부 부장직무대리 김희경 ◇팀장 승진 △대외협력실 대외협력팀장 한경훈 △상품혁신부 상품혁신팀장 안태민 △채널혁신부 채널혁신팀장 조현탁 △ICT관리실 ICT관리팀장 문지환 △소비자보호부 사회공헌팀장 김영한 △자율규제부 모집질서팀장 조정명 ◇부서장 전보 △미래전략부장 이용준 △중부본부장 최성림 △호남본부장 허 주 △영남본부장 김관철 ◇팀장 전보 △미래전략부 디지털혁신팀장 이 훈 △채널혁신부 자격관리팀장 차혜란 △경영지원부 HR관리팀장 홍양희 △보험심사부 보험사기예방팀장 최재춘 △자율규제부 광고심의팀장 이승미 △대구지부장 윤진한 ◆광주은행 ◇ 승진(부행장보) △박성우 △정일선 △김재춘 △김용규

2022-12-27 15:40:2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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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웹어워드코리아 2022' 교육부문 통합대상 수상

숭실대학교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코리아 2022' 교육부문 통합대상을 받았다고 27일 전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웹어워드코리아 2022'는 현재 운영 중인 유무선 기반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대상으로 인터넷전문가들의 평가 및 심사를 통해 분야별로 우수한 인터넷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웹 평가 시상식이다. 국내를 대표하는 웹 전문가 3800명이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창학 125주년을 맞아 2022년 10월 10일에 새롭게 개편된 숭실대 대표 홈페이지는 UI 구성·구조의 독창성, 모바일 화면 서비스 최적화, 다양한 인터랙션, 학교 아이덴티티의 명확성 등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숭실대는 교육부문에 속한 대학, 단과대학, 사이버대학, 어학교육, 학생교육, 유아교육, 교육출판, 전문교육 분야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통합대상에 선정됐다. 변화하는 대학 경쟁 환경에 따라 이용자와 예비 입학생의 관점에서 선호하는 트렌드 및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전반적으로는 숭실대 심벌마크의 'S' 모양의 구조로 디자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7 15:34: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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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장애 학생 위한 '디지털 새싹 캠프' 운영기관 11곳 선정

'디지털 새(New)싹(Software·AI Camp) 캠프' 운영기관 2차 공모결과 11곳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디지털 새싹 캠프' 운영기관 2차 공모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앞서 12일 발표한 75개 운영기관과는 별도이며, 총 11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특수교육대상자, 다문화 배경 학생, 도서·벽지학교 학생 등 그간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캠프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선정된 특별캠프 운영기관들은 장애의 경중·유형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 및 장벽 없는(배리어 프리) 학습환경 지원, 중도입국자 등 다문화 배경 학생에 대한 통역 지원, 도서·벽지학교 학생들에 대한 찾아가는 캠프 운영 등 세심한 지원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디지털 역량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캠프 참여에 관심이 있는 학생(14세 미만은 학부모가 신청)은 '디지털새싹.com' 누리집에 접속해 캠프 프로그램을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학교 단위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담당 교원이 신청하면 캠프 운영기관과 협의를 거쳐 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구광역시 수성구청 등 공공기관 5개가 캠프 운영기관으로 추가 선정돼 지역의 자원 활용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 대학 및 기업과는 차별화된 공공기관형 캠프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석환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비하여, 어느 학생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국가와 지역사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여 국가교육책임을 실현해 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7 15:33: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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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헬시플레저 열풍에 발포주 ·논알코올 제품 날개 달았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 pleasure)'가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잡으면서 주류업계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그동안 '어쩔 수 없이' 선택했던 발포주와 논알코올 제품이 전면에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발포주는 고물가 시대에 주류업계의 새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국내 발포주 시장규모는 3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맥주시장은 전체 5조원에서 4조5000억원으로 10% 줄었다. 맥주 시장 성장이 둔화된 반면 발포주는 매년 수요가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업계는 내년에 발포주 시장규모가 4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발포주는 일반맥주 대비 맥아 함유량이 낮아 주세율이 30%만 적용된다. 일반맥주(72%) 대비 세율이 낮은 만큼 출고가도 30~40% 저렴한 수준이다. 발포주는 2017년 하이트진로가 국내에 처음 발포주 '필라이트'를 8캔당 1만원에 출시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올해는 후발주자인 오비맥주와 신세계 L&B가 발포주 라인을 확장하면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오비맥주는 라거 프리미엄 곡물 발포주 '오엠쥐(OB Multi Grain)' 판매망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오엠쥐는 현미, 보리, 호밀 등을 사용한 프리미엄 발포주로 지난 7월 파일럿 출시 후 SNS 등에서 화제를 모았다. 오비맥주는 일부 매장에서 판매하던 기존 500㎖을 비롯해 355㎖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발포주 시장의 8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하이트진로는 1위 굳히기에 나선다. 하이트진로의 '필라이트'는 누적판매량이 16억3000만캔을 돌파하며 발포주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발포주 특유 밍밍한 식감을 개선하고 상쾌한 맛이 인상적이란 평가를 받는 '필라이트 후레쉬' 판매량이 많았다는 설명이다. 필라이트는 최근 국내 최초 체리 발포주 '필라이트 체리'를 한정 출시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발포주 시장 선도주자인 만큼 제품 다변화 전략을 통해 독보적인 브랜드를 각인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신세계L&B는 지난 3월 발포주 '레츠'를 출시한 바 있다. 현재까지 레츠 출고량은 630만캔이다. 신세계L&B는 저렴한 가격 대비 신선한 맥주 맛을 앞세워 소비자를 공락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를 앞세운 발포주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라며 "내년에도 주류업계의 발포주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과하게 술을 마시기 보다는 부담없이 즐기는 주류문화가 확산하면서 논알코올 제품도 인기다. 불과 몇해전만 해도 논알코올 맥주는 술을 마실 수 없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대체재 인식이 강했다면, 이제는 건강에 신경 쓰는 소비자들을 위한 주류로 떠올랐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논알코올 음료 시장 규모는 200억원 수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2019년(153억원) 대비 30%가량 성장했다. 논알코올 음료 시장은 향후 3~4년 안에 2000억원 규모로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비맥주는 지난 2020년 10월 논알코올 맥주 '카스0.0'을 출시한 이후 '호가든 제로', '버드와이저 제로'. '호가든 프룻브루(로제·페어)' 등으로 확대했다. 올해 8월 논알코올 음료 가정시장에서 카스 0.0은 점유율 29.7%를 기록,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하이트진로는 알코올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무알콜 맥주맛 음료 '하이트제로0.00'을 지난 2012년 11월 출시했다. 하이트제로0.00은 지난 8월 누적 판매량 1억캔을 돌파했다. 최근 3년간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했고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44% 신장했다. 글로벌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과 칭따오도 논알코올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칭따오는 2020년 6월 선보인 칭따오 논알코올릭 330㎖ 캔과 병에 이어, 500㎖ 캔 신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논알코올 맥주는 일반 주류와 달리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다. 주세법상 알코올 함량이 1% 미만이면 음료로 분류돼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것. 때문에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성인용 음료로 구분되기 때문에 오프라인 구매시 신분증 확인 절차가 필요하며, 온라인 구매시에도 성인인증 절차를 거친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관심 갖는 사람들이 늘면서 알코올 함유량이 적은 저도주와 논알코올 제품 수요가 크게 늘었다"며 "당분간 발포주 ·저도주 ·논알코올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2-12-27 15:33: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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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기업수 128개사…1년새 64% 증가

올해 기업들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가 확산되면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시한 상장기업수가 1년새 약 6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가 27일 밝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금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보고서 공시 기업은 128개사다. 이는 지난해 78개사보다 64% 증가한 수치다. 지난 2017년 8개사에 불과했던 자율공시 법인수가 ▲2018년 14개사 ▲2019년 20개사 ▲2020년 38개사 ▲2021년 78개사 등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는 자율공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오는 2025년부터는 일정 규모 이상의 상장기업에 대해 공시 의무화를 적용한다. 공시 기업 중 자산이 2조원 이상 대규모 법인은 113개사로 전체 88%에 달했다. 특히 2조원 이상인 기업의 경우 지난 67개사에서 113개사로 지난해(67개사) 대비 크게 증가했다. 반면 2조원 미만의 기업은 지난해 보다 소폭 증가한 15개사였지만, 전체 비중의 12%에 그쳤다. 대기업집단에 속한 기업은 95개사로 전체 공시 기업 중 74%를 차지했다. 기업집단별로는 ▲현대자동차 10개사 ▲롯데·SK 각 9개사 ▲엘지 8개사 ▲한화·현대중공업 각 7개사 등 순으로 많았다. 업종별로는 25개사가 공시한 금융업이 가장 많았다. 뒤 이어 화학 20개사, 서비스업·전기전자 13개사, 운수장비 12개사 등 순이다. 또한 구성기업 수 대비 공시 기업수가 높은 업종은 통신업(60%), 전기가스업(30%) 등이다. 한국거래소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의무화에 대비해 내년 중 'ESG 정보공개 가이던스'를 확대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ESG 공시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27 15:33:2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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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2022 이석영어워즈’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6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올해의 도서관 활동을 마무리하는 '2022 이석영어워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제2회 이석영문예창작제 우수작 시상 ▲도서 대출 ▲프로그램 참여 ▲도서관 공간 활용 ▲기증 및 봉사 등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독서 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시민 및 단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글로벌 그룹 세븐틴 멤버인 호시가 지난 9월 기증한 도서의 서평 이벤트인 '호시탐탐'의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세븐틴 호시는 축하영상을 통해 "지난번 제가 기부한 책을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서평도 남겨주셔서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도서관을 많이 이용해 주시고 특히 청소년들이 도서관에서 더 큰 꿈을 꾸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박주영 학생(마석중 2)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독서는 물론 학교와 연계된 활동도 많이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조성기 평생학습원장은 "도서관은 이제 시민들이 모여 일상에서 책과 문화, 쉼을 즐기고 또한 서로를 응원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 내 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다채롭고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서관이 명실상부한 '도시의 거실' 역할을 하도록 시민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2-27 15:25:5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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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산업계 결산]⑥'천재·인재' 등 대내외 악재 철강업계 경영 정상화 발목…'불황 극복' 집중

우리 산업의 핵심 소재를 생산하고 있는 철강업계가 올 한해 자연재해와 노사 갈등, 글로벌 경기침체 등의 대내와 악재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거둔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특히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 등으로 이같은 불황 기조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그럼에도 철강업계는 위기 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천재지변·경기 침체·노조 갈등 등 각종 악재 철강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성장세를 이어오던 국내 철강업계는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났다. 바로 태풍 피해로 철강 생산에 차질이 발생한 것이다.; 철강업계 맏형 포스코는 사상 초유의 수해로 인해 포항제철소 가동을 중지했다. 지난 9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경남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고 경북 포항 전역은 수해 피해를 입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도 자연재해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포항제철소 인근의 냉천이 범람했고 포항제철소는 공장가동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여의도 면적에 달하는 제품 생산 라인의 지하 칼버트(용광로 통신선, 전선이 지나가는 관로)가 완전히 침수됐고 지상 1~1.5m까지 물에 잠겼다. 특히 후판 생산을 주도하는 압연공정이 생산 차질을 빚으면서 수급 불균형 사태가 발생했다. 국내 생산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포항제철소가 정상화까지 최소 3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면서 철강사들은 후판 가격을 부득이하게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조선사들과 마찰을 빚은 바 있다. 현대제철도 힌남노 침수 피해로 한 달 여간 공장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노조와의 갈등도 철강업계의 발목을 잡았다. 현대제철은 올해 노조와의 갈등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현대제철 노조는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와 동일한 400만원의 특별격려금 지급을 주장하며 사장실을 점거한 바 있다. 또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하 임단협)에서 임금 체계가 다른 5개 지회(당진·인천·포항·순천·당진하이스코)와 사측이 공동으로 교섭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게릴라 파업을 전개해 생산 중단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다만 노사는 지난 11월 24일 첫 상견례를 가지면서 노조도 파업을 멈췄지만 아직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 외에도 현대제철 하청노조는 직고용을 요구하며 수차례 파업을 전개해 생산 차질이 발생하기도 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도 철강업계의 부담을 가중시켰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철강 제품 수요는 급격히 줄어든 반면 고환율로 원자재 가격 부담은 높아졌다. 이에 더해 화물연대의 총파업은 출고 지연으로 이어지며 철강업계의 부담을 키웠다. 정부는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피해규모를 1조5000억 원으로 추산했다. 결국 3분기 포스코홀딩스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한 9200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제철은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54.9% 감소한 373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동국제강 영업이익도 1485억원으로 50.2% 줄었다. ◆내년도 철강업계 '흐림'…정상화 집중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로 철강업계에 불어온 한파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수요처인 건설업계가 비수기를 맞았고 가전 등도 수요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고환율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에너지 가격은 상승해 철강업계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조선용 후판 수요가 조선 수주 증가로 늘어나겠지만 자동차, 가전, 건설 등 다른 수요산업의 부진으로 인해 전체적인 철강 수요는 증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철강업계는 생산 정상화와 친환경 제품 개발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 포스코는 친환경 브랜드를 강화했다. 포스코는 지난 11월 친환경 통합브랜드인 '그리닛(Greenate)'을 론칭했다. 그리닛은 기존 3대 친환경 브랜드인 이오토포스(e Autopos), 이노빌트(INNOVILT), 그린어블(Greenable) 제품은 물론 친환경 이차전지소재와 수소환원제철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저탄소 친환경 철강 생산을 위한 노력과 제품을 포괄하는 브랜드다. 동국제강은 지난 11월 국내 최초로 바이오매스를 60% 이상 사용한 친환경 컬러강판 '럭스틸 BM-PCM'을 개발했다. 바이오매스는 재활용 가능한 식물이나 미생물 등을 열분해 발효시켜 만든 원료로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친환경 원료다. 동국제강은 바이오매스 함량을 63%까지 높여 탄소 저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동국제강은 강판에 색과 기능을 입히는 도료의 석유계 성분 '용제'와 '수지' 모두 바이오매스를 적용해 함량을 확대했다. 동국제강은 기존 석유계 도료 기반 제품 대비 탄소배출량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최근 특허청에 'HY 에코 스틸(ECO STEEL)'이라는 이름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현재 상표권은 심사 대기 중인 상태로, 'H 에코 스틸'이라는 상표권과 함께 출원돼 있다. 현대제철은 해당 이름으로 새로운 친환경 브랜드 론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제철이 보유한 자체 브랜드는 올해 하반기 확장 론칭한 프리미엄 건설용 강제 'H 코어(CORE)'와 자동차 솔루션 'H-솔루션(SOLUTION)' 등이 있다. 이번 새 브랜드 론칭으로 미래 먹거리인 친환경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올해 대내외적 악재가 끊이지 않으면서 어느때보다 힘겨운 시기를 보냈다"며 "글로벌 수요 부진에 따른 제품 가격 약세가 장가회 조짐을 보이고 있어 내년에도 실적 개선은 쉽지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고부가 제품 판매 등 수익성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12-27 15:25: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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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내년도 노인장기요양시설에 친환경쌀 지원

안양시가 내년도부터 어르신의 건강한 식사 제공을 위해 노인 장기요양시설에 친환경 무농약쌀을 지원한다. 시는 노인장기요양시설이 급식용 친환경 무농약쌀(이하 친환경쌀)을 구입하는 경우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금액은 친환경쌀 단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공시 정부관리양곡 판매단가(정부양곡단가)를 초과하는 비용으로 올해 기준 10,400원이다. 내년도 정부양곡단가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지원 대상 시설은 관내 노인장기요양시설 중 시설 내에서 직접 급식을 조리해 제공하는 요양원, 요양공동생활가정, 주·야간보호시설로, 시는 지난 8월 노인장기요양시설(외부·위탁급식 제외)을 대상으로 친환경쌀 수요 조사를 실시해 입소·이용 어르신 900여명을 위한 지원 예산 5795만원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시설은 오는 1월부터 매달 5일까지 시가 지정한 양평농협에 필요한 양의 친환경쌀을 신청하고 매달 10일까지 쌀을 제공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장기요양시설 및 서비스는 혼자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가장 기본적인 사회복지시설이자 안전망"이라며, "장기요양서비스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농협이 공급하는 친환경 무농약 '물맑은 양평쌀'은 부드러운 식감으로 어르신에게 인기있는 '참드림' 품종의 쌀이다. 친환경쌀 지원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노인복지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2-27 15:25: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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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민들, 국회·법무부에 '연쇄 성범죄자 주거대책 마련' 법 개정 촉구

화성시민들이 연쇄 성폭행범의 퇴거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국회와 법무부를 방문하여 제출했다. 화성시민으로 구성된 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와 법무부를 방문해 '연쇄 성범죄자의 주거대책 마련 및 치료감호를 위한 법 개정 촉구 건의문'과 성폭행범의 화성시 거주를 반대하는 시민 서명부를 제출했다. 지난 5일 연쇄 성폭행범의 퇴거를 촉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5만 명을 달성하고 23일에는 연쇄 성폭행범이 거주 중인 화성시 봉담읍에서 700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집회가 열렸음에도 법무부가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음에 따라 직접 나선 것이다. 비대위는 건의문을 통해 연쇄 성폭행범이 거주하고 있는 곳은 초, 중, 고등학교 및 대학교가 밀집한 지역이라고 설명하며, 해당 지역에 강력 범죄자가 거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현 제도의 맹점을 꼬집었다. 또한 전자발찌 부착과 같은 임시방편이 아니라 보호수용제도 또는 치료감호와 같이 사회 안전망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 및 조속한 법률 개정을 요구했다. 박철근 비대위 공동위원장은 "인근의 안산시 역시 연쇄 성폭행범으로 주민들이 막심한 피해와 불안에 떨고 있다"며, "더 이상 선량한 국민들이 범죄자로 인해 고통받지 않도록 법무부가 대책 마련 및 법 개정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2-12-27 15:25: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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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랠리 없는 증시…1월 효과 나타날까

연말 최대의 관심사였던 산타랠리가 사라지면서 내년 초 '1월 효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월 효과는 신년 경제 상황 개선 기대감 등 투자자들의 낙관적인 전망이 반영돼 뚜렷한 호재가 없어도 주가 상승률이 다른 달에 비해 크게 나타나는 현상을 뜻한다. 다만 연말 증시 부진으로 개인투자자들은 이번 1월 효과를 내심 기대하고 있으나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증시 침체가 내년 1월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올해 1월 증시 시작 후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불확실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충돌 등 예상치 못한 돌발 악재로 인해 급락한 것을 제외하면 지난 4년간 연초에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지난 2021년 1월엔 코스피가 2800선에서 3200선까지 급등했으며 지난 2020년 1월에도 코스피는 상승세를 보였고 2019년 1월에도 한 달 내내 급등하며 2050에서 2200 이상까지 올랐다. 하지만 내년 1월 증시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1월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통화 긴축 기조로 내년 1월에도 증시 하방 압력이 커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채현기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의 시선이 인플레 우려에서 경기 침체 쪽으로 옮겨지고 있는 상황에서 연준 등 주요국 중앙은행 통화정책 방향과 시장참가자들의 기대 또한 여전히 괴리가 있기 때문에 1월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국내 증시를 둘러싼 대외 변수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도 악재로 꼽힌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초에는 외국인 수급 외에도 경계할 부분이 있다"며 "연말 수급 이벤트·이슈의 반작용으로 연말에 줄어들었던 공매도는 연초에 다시 새롭게 포지션을 구축하고, 연말에 유입됐던 프로그램 매수는 매도로 전환된다. 외국인 매매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상황에서 외국인 매도 우위 국면에서 연초 수급 이벤트·이슈의 영향력은 배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월에는 기업들 실적 발표도 있어 경기 침체 우려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본격적인 4분기 실적 발표 기간이 전개될 경우 추가적인 이익전망 하향조정 등 악재를 경계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다만 정책적 기대감에 힘입어 일부 중소형주에 대해서는 1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형주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이 진행 중인 기간엔 대체로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정부 집권 2년 차에는 성장 산업 정책 발표 모멘텀이 부각됐다"며 "투자자들은 연초 발표되는 정책 테마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27 15:24:2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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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군산대·춘천교대 등, 국립대 양성평등 우수대학 선정

서울대와 군산대, 춘천교대 등 총 10개 대학이 2022년 양성평등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가 국립대학 및 국립대학법인(39개교)의 2022년 양성평등 추진실적 우수사례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선정 대학은 서울대, 군산대, 춘천교대 등 10개 대학이다. 서울대는 주요 보직·위원회 등 '의사결정기구의 성별 다양성' 지표에서, 군산대는 '신임교수의 성별 다양성 제고 노력'에서, 춘천교대는 '대학 내 양성평등 문화 구현 노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교육부는 국립대학의 양성평등정책 추진을 장려하기 위해 교원임용 및 학내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성별 다양성 확대 등 양성평등 실현 성과를 평가하고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양성평등조치계획 7단계(2022년~2024년)에 따라 사업 대상을 기존 국립대학에서 국립대학법인까지 확대했으며, 평가 목표와 지표를 일부 개선했다. 예를 들어 평가 목표를 '여성 대표성 제고'에서 '성별 다양성 확보'로 확장하고, 평가지표에 '성별 다양성 제로 학부·학과 감축 노력' 등을 반영한다. 각 대학이 제출한 양성평등 조치계획과 추진실적을 바탕으로 양성평등교육심의회(대학교원임용양성평등분과)의 심의를 거쳐 추진실적이 우수한 대학을 선정해 교육부장관상을 표창했다. 이번 평가 결과, 국립대학의 과소 대표 성별인 여성의 전임교원 비율과 학내 의사결정 과정에의 참여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임교원 중 여성 비율은 2020년 18.1%, 2021년은 18.9%에서 2022년 19.5%로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주요 위원회 여성 참여율 역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이에 따라 전임교원이 특정 성별로만 구성된 학과도 일부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기준 전임교원을 신규 임용한 '성별 다양성 부재(제로) 학과(학부)' 246개 중 35개(14.2%) 학과(학부)에서 과소 대표 성별 임용해 성별 다양성을 확보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국립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다양한 인재 양성을 위해 평등한 대학 문화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립대학이 책무성을 가지고 양성평등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7 15:09: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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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에너지 위기와 기후변화 대응…전기료 1억3천여만 원 절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1월 한 달간 공공기관 청사의 전력 사용량을 줄여 약 1억3000여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이상일 시장이 에너지 위기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와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낭비 요인을 줄여나가자고 강조한 후 시는 관내 92개 공공시설물 실내 난방온도를 17℃ 이하로 유지하고 업무시간에는 개인 난방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를 제대로 준수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에너지 지키미를 지정하고 운영해왔다.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11월의 평균 에너지 사용량은 1415.11toe(석유환산톤)이며 올해 에너지 평균 사용량은 177.73toe가 절감된 1237.38toe로 확인돼 지난 3년간 동월 대비 12.56%를 절감했다 기관별로는 수지구가 14.43%로 가장 절감률이 높았으며 시청 등 5개 기관이 모여있는 문화복지행정타운이 14.23%, 처인구가 4.42%, 기흥구가 0.42%로 기록됐다. 시 관계자는 "공공청사의 솔선수범으로 에너지 절약이라는 큰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도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하기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고 주민단체 회의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도 동참을 당부할 계획이다.

2022-12-27 15:07:36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