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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컨설팅 통해 '규제샌드박스' 5개 과제 실증특례 승인

카 스토퍼형 전기차 충전서비스가 현행 규제의 문턱을 넘어 별도의 전기차 충전 설비 공간 확보 없이 편리하게 충전이 가능하게 됐다. 경기도는 지난 2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22년 제4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도가 컨설팅한 규제샌드박스 과제 '카스토퍼형 충전기를 활용한 충전서비스' 등 5개 과제가 실증특례 승인을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나머지 4개 과제는 기존 특례 승인과 유사?동일한 과제로 이동형 충전 서비스(1건), 공유미용실 서비스(3건)이다. 규제샌드박스란 신산업 혁신성장을 위해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서비스에 대해 일정기간 현행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 시장 출시와 시험·검증이 가능하도록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 제도를 활용하려는 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등 관련 부처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경기도 컨설팅을 통해 실증특례 승인을 받은 두루스코이브이의 카 스토퍼형 전기차 충전 서비스는 주차장 바닥에 주차블록, 주차방지턱 등으로 불리는 카 스토퍼형으로 제작된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는 것이다. 차량과 충전기를 연결하면 완속 충전이 돼 별도의 충전 공간 없이 충전이 가능하다. 문제는 현행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시행규칙' 상 전기차 충전기는 안전확인대상 전기용품으로 KC안전확인 신고가 필요하지만, 새로운 형태의 충전기인 카 스토퍼형 충전기는 KC 인증이 불가능했다. 심의위는 ▲독창적인 형태의 충전기인 점 ▲설치공간의 제약이 적은 점 ▲바닥에 위치해 교통약자의 이용이 편리한 점 등을 고려해 특례 승인했다. 이에 따라 신청 기업은 실증기간 동안 서울?경기?부산시 내 주차장에서 총 1천 세트의 충전기를 판매해 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해당 기업의 실증특례 승인을 위해 신청서 작성부터 시장조사, 법률 전문가를 통해 쟁점 협의?조정에 대한 조언까지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실증특례 승인으로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전기차 시장에 필요한 전기차 충전 기반이 확대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중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이용하고자 하는 기업 또는 규제샌드박스 승인 기업은 이지비즈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2-12-27 15:07: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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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고교-대학 연계 직업교육위탁과정 수료식

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그랜드머큐어 앰버서더 창원에서 '2022학년도 고교-대학 연계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수료식 및 우수학생 시상식'을 개최했다. 창원대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 사업단이 운영하는 고교-대학 연계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은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1년간 일반고 학생들이 도내 전문대학 가운데 동원과학기술대학교(스마트냉동공조), 연암공과대학교(스마트팩토리), 창원문성대학교(미래자동차) 학과를 선택해 기초적인 수준의 대학전공을 미리 배울 수 있고, 경남지역의 기업들과 협업해 개발된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심화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직업교육위탁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교육종료 후 해당 전문대학에 진학하거나 다른 진로를 계획해 나갈 수 있다. 2021년 51명의 일반고 학생들을 교육해 37명이 해당 대학으로 진학했고, 올해 38명의 일반고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각 전문대 수시모집에 지원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참여대학 관계자, 참여 학생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회, 교육과정에 참가한 학생들이 수업참여 소감 발표 등으로 1년간의 성과를 뒤돌아보고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우수학생들에 대해 참여대학 총장상, 창원대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장상 등을 수여함으로써 학생들의 노력를 격려하는 장이 됐다. 수료식에서 수상소감을 발표한 한 학생은 "고3 진로를 고민하는 순간 알게 된 창원대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의 고교-대학 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먼저 진로를 결정하고,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는 경험을 쌓아 진로 고민을 해소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감과 미래 준비를 일찍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창원대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은 이번 수료식에서 "더 많은 도내 고교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할 것"이라며 "진학에서 끝나지 않고 취업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많은 기업과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12-27 15:06: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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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데이터 품질 관리 및 인증제도 기반 마련...품질인증 표시 위반시 과태료 부과

정부가 양질의 데이터가 유통될 수 있도록 데이터 품질 관리 및 인증 제도의 기반을 마련한다. 또 데이터 품질인증 표시를 위반한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데이터 품질관리 및 인증에 관한 내용을 담은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27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내년 1월 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올해 4월 시행된 '데이터산업법'의 하위 법령을 개정한 것으로, 데이터 품질인증을 실시하는 인증기관의 지정, 인증운영 절차 및 데이터 품질기준 등을 정함에 따라 향후 데이터 시장에서 양질의 데이터가 유통·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데이터 산업법 시행령'에서는 데이터 품질관리에 필요한 정부지원 사업의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 우선 데이터 품질관리 절차 및 방법의 개발, 품질관리 교육 및 컨설팅, 품질기준의 개발 및 배포, 품질 진단, 품질개선 지원 등의 사업을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 데이터 품질인증기관의 지정요건 및 지정 절차를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정하는 전문 인력과 전담조직을 갖추고, 품질인증에 필요한 운영절차와 품질인증에 필요한 정보통신망을 갖추어야 데이터 품질인증기관으로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지정 요건을 뒀다. 또한 품질인증기관은 품질인증을 신청하려는 자가 제출한 품질인증 대상 설명 자료를 기준으로 심사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조사 또는 추가 서류 제출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정 절차를 마련했다. 품질인증기관이 데이터 품질인증을 하는 경우, 데이터 내용의 완전성, 유효성 및 정확성과 데이터 구조의 일관성 및 데이터 관리체계의 유용성 및 접근성 등을 검토하도록 하는 품질기준도 뒀다. 또 데이터 품질인증 표시를 위반한 경우, 과태료 부과 기준을 마련해 데이터 품질인증을 받지 아니하고 품질인증 표시를 하거나 이와 유사한 표시를 한 자에 대해서는 위반행위의 횟수에 따라 최저 50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까지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엄열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이번 개정된 데이터산업법 시행령을 통해 데이터 기업의 품질관리 역량과 데이터 품질에 대한 시장의 인식이 제고됨은 물론 데이터 산출물에 대한 품질점검 등을 통해 데이터 유통·활용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022-12-27 15:05:4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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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CEO 연임 행렬…불확실성 대비 '안정' 방점

임기 만료를 앞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이 유임될 전망이다. 올해 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내년에 업계를 둘러싼 환경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변화보다는 안정에 초점을 맞춘 결과로 해석된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금융지주는 내년초 계열사별 조직 개편 및 정기임원 인사를 통해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내년 3월 주주총회의 승인 절차가 남았지만 한국투자증권이 한국금융지주의 100% 자회사인 만큼 사실상 연임이 확정된 셈이다. 지난 2019년부터 사장을 역임해온 정 사장은 이번 결정을 통해 '5연임'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금융지주는 이번 인사에서 전략기획실, 경영관리실 등 지주 내 실장 전원을 연임시켰다. 삼성증권과 KB증권은 일찌감치 CEO 유임을 결정했다. 지난 7일 삼성금융그룹은 사장단 인사를 통해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의 유임을 결정했다. 지난 2018년 7월부터 삼성증권을 이끈 장 사장의 임기는 2024년 3월까지다. KB증권도 지난 15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개최하고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박정림·김성현 대표이사의 유임을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 2019년부터 KB증권을 이끌고 있는 두 대표는 총 5년을 재임하면서 KB증권 사상 최장수 CEO에 오르게 됐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의 최현만 회장과 이만열 사장의 임기는 내년 3월이지만 연임이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올해 계열사 대표 등 인사를 두고 "질책보다 격려하겠다"고 언급하면서 연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다만 일부 증권사에서는 인사에 변화를 주면서 변모를 꾀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이은형 대표 대신해 강성묵 하나대체투자사산운용 사장을 내정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이영창·김상태 각자 대표체제에서 김상태 단일 대표 체제로 전환을 결정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업계를 둘러싼 변동성이 커지면서 증권사에서 변화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안정을 중시하는 기조가 CEO연임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내내 금리 인상기조가 이어진 가운데 업황의 악화 속에서 증권사들 대부분 실적이 지난해 대비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대상 상장 증권사 5곳(미래에셋증권·한국금융지주·NH투자증권·삼성증권·키움증권)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업계 평균 추정치)는 3조5573억원이다. 지난해 5개사의 영업이익 합계(6조8180억원) 대비 47.82% 감소한 수치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27 15:04:4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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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사랑의 몰래산타' 통해 석수 후원

하이트진로음료가 연말을 맞아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는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행사에 사랑의 물 '석수' 2000병(500mL)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사랑의 몰래 산타 대작전'은 매년 12월 24일 1004명의 자원봉사자가 크리스마스에 소외된 서울 지역 아동과 청소년 1004명에게 간단한 율동과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6년부터 시작된 행사를 통해 지난해까지 1만5577명의 '몰래 산타'가 1만5722명의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만났다. 이번 해는 서울지역 990명의 아동 가정을 750명의 산타봉사자들이 함께하여 더욱 뜻 깊은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자원봉사자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지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인류에게 꼭 필요한 물과 음료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기업철학을 실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연암반수 석수는 소백산 자락인 청주와 천안, 세종에 수원지를 두고 있으며 충분한 미네랄과 목넘김이 좋은 '적당한 경수'의 경도를 가진 생수이다. 40년 역사를 지닌 국내 최초 먹는샘물 브랜드로서 연간 11억병(500mL 기준)이 판매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27 15:03: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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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독일헤리티지DLS신탁' 일반투자자 대상 원금 전액 반환 결정

신한투자증권이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독일 헤리티지DLS신탁관련 금융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의 착오 취소로 인한 투자 원금 반환 조정안과 관련해 일반 투자자들에게 원금 전액을 반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한달 남짓한 기간 동안 분조위 결정에 대해 고객보호·신뢰회복 등의 기본 원칙과 복수의 법무법인을 통한 다양한 법률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다각도로 논의했으며, 심사숙고 끝에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라는 분조위 조정안에 대한 법리적 이견이 있어 조정안을 불수용하고 사적화해 방식을 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결정의 배경에 대해 "독일헤리티지DLS신탁에 이자 미지급 등 부실 이슈가 발생한 지 3년 6개월이 지났음에도 회수 전망이 여전히 불확실하다"며 "정신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 대한 보호조치가 절실한 점, 분조위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더라도 분조위의 고객보호 취지는 존중할 필요가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해 사적화해를 통해 높은 수준의 고객보호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이 마련한 사적화해 방식에 동의한 일반투자자에게는 투자원금 전액이 지급된다. 분조위 결정에서 빠졌던 전문투자자에게도 투자원금의 80% 이상을 지급하는 사적화해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결의된 사적화해안으로 고객과 성실하게 협의할 것이며, 협의 완료 시 최대한 신속하게 해당 금액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020년 4월 독일헤리티지DLS신탁의 원금 상환이 지연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만기가 연장된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금액의 50%를 가지급한 바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7 14:59: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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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 기탁…'희망나눔캠페인 500억 클럽' 이름 올려

한진그룹은 27일 오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희망 2023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진그룹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기탁한 성금은 장애인, 저소득 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로 한진그룹이 2001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성금은 총 510억원에 달한다. 사랑의열매 '희망나눔캠페인 500억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한진그룹은 어려운 기업 환경 속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글로벌 물류 기업의 특징을 활용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지역사회와 연계한 이웃돕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한진그룹의 주력사인 대한항공은 대한항공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코로나19 초창기 중국에 긴급 구호품을 지원하고, 각종 재난 발생시 현장에 구호물품을 무상 수송하는 등 글로벌 항공사로서 국내외 구호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웃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경영을 실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27 14:58:38 양성운 기자
[인사]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 ◇ 1급 승진△IT기획부 김종철 △경영지원부 김철환 △비서실 양경철 △재무기획부 김정훈 (이상 4명) ◇ 2급 승진△리스크검증부 장수언 △준법감시부 송기열 (이상 2명) ◇ 3급 승진△BNK디지털센터 남명진 △CIB기획부 김상화 △WM기획부 윤사무엘 △여신감리부 임경호 △전략기획부 김경록 △재무기획부 홍보민(이상 6명) <부산은행> ◇ 1급 승진△감전동지점 김병기 △강남지점 방석민 △기업경영지원부 김경훈 △김해금융센터 김지훈 △대연동금융센터 주업돈 △사직운동장지점 김성국 △신평동금융센터 유경석 △여신심사부 신동훈 △영도금융센터 반행규 △자금부 박기복 △중앙동금융센터 노해동 △총무부 문영태 △하단동금융센터 김수정(이상 13명) ◇ 2급 승진△IT개발부 안민호 △고객상담부 엄점수 △광남지점 장철훈 △괴정동지점 김영수 △구조화금융부 감효석 △남양산지점 하재철 △남천동지점 정재하 △내외동지점 박광일 △대신동지점 윤인근 △동김해지점 김재광 △디지털마케팅부 김양욱 △명지지점 권태화 △문현동지점 박순정 △미남지점 채은주 △반송동지점 문창준 △사상중앙지점 김광수 △삼계동지점 정현근 △성수동지점 김성민 △수안동지점 이상헌 △양정동지점 김형열 △여신심사부 김승화 △연지동지점 최정희 △외환사업부 김수혜 △장산지점 천종헌 △장전동지점 유성로 △재무기획부 권순호 △전포카페거리지점 이화진 △칭다오지점 임남규 △평택지점 정문철 △해양투자금융부 진영도(이상 30명) ◇ 부실점장 승진△IT기획부 이창용 △감전동지점 최원림 △검사부 민경오 △경기금융센터 이두한 △고객상담부 배현영 △광안동금융센터 박용국 △구서동금융센터 장창렬 △금융소비자보호부 박제욱 △대저동지점 정윤정 △대전영업부 김기열 △덕포동지점 김효구 △리테일금융부 백병훈 △마케팅추진부 이주현 △모라동지점 박도형 △부울경여신영업센터 김영중 △부전동금융센터 김훈 △사상공단지점 임동수 △서울금융센터 배준호 △신용평가부 오명석 △신평동금융센터 이희철 △여신감리부 김동일 △여신기획부 최혁준 △연산동금융센터 신영균 △영업부 송정호 △외환사업부 도우섭 △용원지점 이재원 △인사부 서성필 △자금부 김경식 △잠실지점 정용진 △전략기획부 한성민 △정보보호부 여형태 △준법감시부 전진희 △중앙동금융센터 이상성 △총무부 여강욱 △카드사업부 이승환 △하단동금융센터 장미남 △화명동지점 김인혜 (이상 37명) ◇ 부실점장 전보△감천동지점 장현동 △강서산단지점 노동현 △거제고현지점 조남곤 △경기금융센터 김점환 △구로디지털지점 신재석 △구포금융센터 이봉수 △기장지점 양수광 △당리동지점 박점순 △당평지점 김경호 △덕포동지점 문종효 △두실지점 서정우 △디지털전략부 조억제 △마산지점 최연경 △망미동지점 여대웅 △명륜동지점 김찬진 △명장동지점 김형수 △모라동지점 지영선 △몰운대지점 정성진 △범일동지점 장명수 △벡스코지점 배상규 △부곡동지점 이훈숙 △부산국제금융센터지점 박상영 △선수촌지점 김지민 △수정동지점 김동우 △양산석산지점 전근호 △언양지점 박종구 △영도동삼동지점 김현덕 △용당지점 한문길 △용호동지점 박경용 △인천남동공단지점 강상호 △일광지점 정우현 △자금세탁방지부 김규태 △좌동지점 최윤정 △준법감시부 나종만 △중부지점 강상순 △초량동지점 백시욱 △카드사업부 김봉규 △프로세스혁신부 주동희 △화명동지점 위성옥 △화명수정지점 지명철 (이상 40명) ◇ 3급 승진△W스퀘어지점 이선주 △검사부 정민교 △구서동금융센터 김지현 △구조화금융부 노현승 △금융소비자보호부 김병수 △금융시장지원부 설동환 △기업경영지원부 김홍점 △덕계지점 남윤호 △동래금융센터 윤남진 △디지털마케팅부 김민수 △마케팅추진부 심영록 △만덕동지점 김미라 △망미동지점 류혜림 △사상공단지점 장태순 △수도권영업센터 강형철 △신용평가부 양정화 △신용평가부 최종일 △안전관리실 정요섭 △여신관리부 황경애 △여신심사부 김광후 △여신심사부 주원 △연산동금융센터 김혜영 △영도금융센터 김건우 △영업부 노경원 △용당지점 권덕기 △인사부 배차한 △자금세탁방지부 조현숙 △장산지점 이화실 △전략기획부 배재현 △전략기획부 이재찬 △전포역지점 황한중 △정보개발부 정상기 △투자금융부 박우석 △투자상품부 김재욱 (이상 34명) ◇ 4급 승진△IT개발부 장제상 △IT기획부 조재영 △감전동지점 전정숙 △강서산단지점 김선미 △고객상담부 신혜정 △구서동금융센터 정경민 △구포금융센터 신부향 △금사공단지점 최병찬 △금융소비자보호부 이혜령 △금융시장지원부 서윤국 △기장지점 권택규 △김해주촌공단지점 곽정섭 △남천동지점 김봉수 △당감동지점 배유진 △대저동지점 천지혁 △대저동지점 오연미 △덕계지점 김재관 △동김해지점 오지준 △디지털마케팅부 신주영 △리스크관리부 박진수 △리테일금융부 이정민 △마린제니스지점 김진선 △만덕동지점 유제민 △명지국제신도시지점 유희지 △미남지점 김범현 △반여동지점 문기동 △범일동지점 김현주 △부곡동지점 장재혁 △부산시교육청지점 신성혜 △부산시청지점 정호연 △부울경여신영업센터 송우성 △부전동금융센터 손규혁 △사상공단지점 오동훈 △사상금융센터 강지은 △사상중앙지점 김종훈 △사직동금융센터 전은영 △사직운동장지점 신학 △사회공헌홍보부 남두현 △서면롯데1번가지점 신현보 △선수촌지점 김민정 △수도권영업센터 박민정 △야음동지점 조용준 △양산금융센터 황재욱 △양정동지점 민아영 △언양지점 이소영 △영업부 권민지 △온천동지점 설정헌 △외환사업부 이원준 △울산금융센터 석종규 △인사부 정비철 △인사부 이한움 △자금운용부 김신영 △재무기획부 김민석 △전략기획부 임정훈 △전포카페거리지점 변순애 △정관지점 나형진 △중부지점 심현지 △중앙동금융센터 박경아 △중앙동금융센터 박호민 △충무동지점 박현철 △팔송지점 진선미 △프로세스혁신부 장윤형 △하단동금융센터 허성조 △해운대우동지점 허문도 △화명수정지점 이은지 △화전공단지점 김태규 (이상 66명) ◇ 5급 승진△용호동지점 이은영 (이상 1명) ◇ 6급 승진△감만동지점 김다정 △김해금융센터 하수정 △내외동지점 박민정 △녹산공단금융센터 이예림 △당감동지점 이금의 △대신동지점 김윤희 △대연동금융센터 이지영 △덕포동지점 최은정 △디지털마케팅부 정성은 △만덕동지점 성은정 △명장동지점 홍정민 △명지국제신도시지점 이다빈 △법조타운지점 조현정 △벡스코지점 이정희 △부전역지점 조은영 △사상금융센터 이선주 △신탁사업단 정보경 △여의도지점 이지언 △영도금융센터 고선아 △울산금융센터 곽승유 △중앙동금융센터 오연주 △총무부 윤채은 (이상 22명) <경남은행> ◇ 1급 승진△거제기업금융센터 이강원 △검사부 김영수 △동진주금융센터 홍응일 △디지털금융개발부 이영수 △리테일금융부 최금렬 △울산영업부 김영활 △인사부 김영혁 △자금부 최우석 △진주영업부 진영준 △팔용동지점 구태근 (이상 10명) ◇ 2급 승진△IT기획부 조용순 △WM고객부 홍영선△경남대지점 공문옥 △굴화금융센터 이상돈 △디지털전략부 이경기 △마케팅추진부 김정현 △서울업무부 박지훈 △신탁사업단 이정훈 △야음동금융센터 김현진 △용지로지점 백은숙 △울산시청지점 김후동 △자금운용부 정석훈 △재무기획부 신준호 △창원시청지점 김기범 △토월지점 김명지 △통영지점 추영옥 △하남지점 박찬석 △하단지점 제언호 (이상 18명) ◇ 부실점장급 전보△IT개발부 김태순 △거창지점 천병진 △고성지점 김희진 △금융소비자보호부 이윤화 △기관고객부 허종구 △김해삼계지점 김상민 △김해시청지점 조수호 △남마산지점 최대식 △남진주지점 전승일 △남해지점 이근호 △내외동지점 임호생 △녹산지점 한상훈 △달동지점 김성원 △동부영업본부 이진호 △디지털마케팅부겸, 디지털대외사업팀 최명희 △마산자유무역지점 노민래 △마케팅추진부 김정현 △메트로시티지점 서성옥 △명곡금융센터 박상호 △물금지점 최광진 △병영지점 이주혁 △봉곡동지점 서정진 △봉암동지점 김성대 △사상지점 윤권수 △사천지점 정광수 △산막공단지점 성충권 △산청지점 황철완 △산호동지점 양미옥 △삼산동지점 박정기 △삼천포지점 이상배 △서부영업본부 강종대 △서울영업부 이광준 △서창지점 조철현 △성남위례지점 조원태 △수암지점 김덕식 △신복지점 윤미영 △양산금융센터 김형태 △어방동지점 신경순 △여신영업센터 전익수 △여의도지점 김일수 △온산지점 주지욱 △용원금융센터 김태곤 △울산법원지점 황미성 △울산영업본부 황재철 △울산중앙지점 정시진 △유니시티지점 이영현 △율하지점 박정훈 △정관지점 김병철△정촌공단지점 박수원 △중리지점 권재봉 △중앙동금융센터 조중배 △진영지점 강정길 △진주시청지점 전현수 △진주중앙지점 조윤철 △진해기업금융지점 장혜숙 △창원대로금융센터 진창수△창원법원지점 임언정 △창원영업본부 김종석 △창원영업본부 최우영 △창원중앙지점 강항용 △채널운영부 겸, 타슈켄트사무소 이종원 △초장동지점 유성호 △카드사업부 김성수 △태화동지점 이광우 △투자금융기획부 이승기 △투자금융부 방교훈 △투자상품부 이용준 △포항지점 이동현 △학성지점 김섭 △함안지점 김정훈 △함양지점 김우현 △합천지점 이균창 △해운대지점 황하연 △화전공단금융센터 박용일 (이상 74명) ◇팀장급 전보△WM고객부 은퇴금융팀 강경옥 △디지털마케팅부 디지털상품팀 김근태 △디지털마케팅부 디지털영업팀 백한성 △디지털전략부 모바일뱅킹팀 심성호 △여신기획부 중소기업지원팀 양달석 △여신심사부 옥기동 △여신심사부 김동석 △프로세스혁신부 업무지원팀 전득표 △프로세스혁신부 화상상담팀 노훈 (이상 9명) ◇ 부장대우 전보△IT개발부 윤용만 △마케팅추진부 최재훈 △신탁사업단 강희수 △안전관리실 윤영근 △여신관리 정종태 △자금부 최정인 △재무기획부 이성권 △투자금융부 이성영 △프로세스혁신부 김병욱 (이상 9명) ◇ 3급 승진△IT기획부 라종문 △가음정금융센터 정성진 △강남지점 김송배 △거제지점 김민식 △녹산지점 성욱진 △디지털전략부 정영훈 △리테일금융부 노주동 △명곡금융센터 김성옥 △봉암동지점 김수정 △사천지점 김진곤 △신탁사업단 박형준 △야음동금융센터 홍경민 △양산금융센터 안병종 △여신심사부 안종선 △여신영업센터 이형수 △용원금융센터 박승현 △울산시청지점 심상득 △울산영업부 최윤영 △울산영업부 하창오 △인사부 김호동 △자금부 장경진 △자금운용부 김혜진 △재무기획부 송동욱 △정보개발부 김현진 △창동지점 공순남 △토월지점 김영욱 △통영지점 김유경△회원동지점 손현희 (이상 28명) ◇ 4급 승진△IT개발부 김경아 △IT개발부 이연숙 △거제지점 손창우 △거창지점 임병수 △김해금융센터 김희선 △내외동지점 신기환 △달동지점 김은주 △동래지점 김태우 △동탄지점 백태익 △디지털전략부 모바일뱅킹팀 지현우 △마곡지점 김윤주 △부산영업부 이석기 △사천지점 신희용 △산호동지점 김초지 △석동지점 김동희 △소답동지점 임성민 △신용평가부 김송이 △신탁사업단 변현주 △여신기획부 김혜림 △여신영업센터 조혁재 △여의도지점 정은주 △여의도지점 김민수 △옥포지점 김태우 △외환사업부 김시웅 △용지로지점 김영림 △우정동금융센터 변영진 △인사부 정은택 △인사부(노동조합) 강현철 △자금운용부 서석현 △자금운용부 김태균 △재무기획부 윤희훈 △정관지점 하수진 △정보개발부 권지은 △정보개발부 황상민 △정촌공단지점 손석원 △중소기업지원금융센터 김성우 △진주영업부 우민욱 △창원영업부 남수정 △창원중앙지점 김지인 △하단지점 강주혁 △하동지점 김상진 △학성지점 하민수 △합성동지점 천상환 △호계금융센터 김은구 (이상 44명) <BNK캐피탈> ◇ 1급 승진△오토운영부 최원택 (이상 1명) ◇ 2급 승진△마포지점 김일훈 △소비자보호부 김규순 △여신관리부 박이기 (이상 3명) ◇ 부실점장 승진△신용평가부 이경윤 △신차금융부 정재천 (이상 2명) ◇ 부실점장 전보△경기지점 전동석 △대구지점 이대광 △서울오토지점 이상화 (이상 3명) ◇ 3급 승진△디지털운영팀 최영화 △리스크관리부 김동건 △부산오토지점 김수형 △부산오토지점 이용화 △서울산업금융지점 김정록 △신차팀 유진우 △전략기획부 김현섭 △투자금융1팀 김현우 △투자금융2팀 박상정 (이상 9명) ◇ 4급 승진△IT개발2팀 장창우 △광주지점 김상범 △글로벌사업부 박형모 △대구지점 김인선 △대전채권센터 박용근 △리스크검증팀 전중수 △마포지점 최우성 △부산오토지점 곽노준△산업금융지원팀 장동원 △서울오토지점 김상억 △소매운영지원팀 유상현 △여신심사부 김경연 △오토자산관리팀 이상욱 △오토자산관리팀 홍세기 △전략기획부 정종원 △정보보호팀 이상미 △준법감시부 조한길 △채권관리팀 최충열 (이상 18명) <BNK투자증권> ◇ 상무보 승진△검사부 박상재 △대체투자금융1부 정석균 △리스크관리부 임경훈 (이상 3명) ◇ 이사대우 승진△법인영업부 이상균 △부동산투자1부 김성작 (이상 2명) ◇ 1급 승진△법인영업부 정경재 △시너지추진부 박재호 △인사부 김민 (이상 3명) ◇ 2급 승진△결제부 황의동 △경영기획부 이성옥 △리스크관리부 윤관철 △법인영업부 오유석 △서울영업부 안성희 (이상 5명) ◇ 3급 승진△영업부 김아름 △영업추진부 배윤경 (이상 2명) ◇ 4급 승진△검사부 신명석 △결제부 백인혜 △영업추진부 허혜진 △울산영업부 이건희 △인사부 권수산나 (이상 5명) <BNK저축은행> ◇ 1급 승진△경영기획부 겸 경영지원부 황윤성 △기업금융2부 정성진 (이상 2명) ◇ 2급 승진△영업지원부 정진석 (이상 1명) ◇ 3급 승진△강남금융센터 김정희 △강남금융센터 박성민 △부산금융센터 박호영 △여신심사부 김진영 (이상 4명) ◇ 4급 승진△경영기획부 권윤지 △경영지원부 김수경 △기업금융3부 조서진 △리스크관리부 이성인 △해운대금융센터 서한솔 (이상 5명) <BNK자산운용> ◇ 1급 승진△경영전략본부 강두한 (이상 1명) ◇ 2급 승진△채권운용1팀 성동원 △채권운용3팀 홍진선 △트레이딩팀 김미나 (이상 3명) ◇ 3급 승진△운용지원팀 남미미 △주식운용1팀 조동훈 (이상 2명) ◇ 4급 승진△ETF팀 유석재 △주식운용2팀 황현식 △퀀트운용팀 배성영 (이상 3명) <BNK신용정보> ◇ 3급 승진△경영기획부 이인정 (이상 1명) <BNK시스템> ◇ 신임 부서장 및 팀장 임용△ITO사업1부 김정희 △ITO사업2부 김동욱 △리스크관리부 김대홍 △정보보호부 박영신 △재무기획팀 안수영 (이상 5명) ◇ 1급 승진△전략기획부 김일용 (이상 1명) ◇ 2급 승진△ITO사업1부 송운 △ITO사업2부 김동욱 (이상 2명) ◇ 3급 승진△ITO사업1부 라정엽 △ITO사업1부 설정원 △ITO사업1부 이춘열 △ITO사업2부 김진용 △ITO사업2부 장영익 △경영지원부 이경민 △인프라운영팀 박우진 (이상 7명) ◇ 4급 승진△D-IT사업부 손미애 △ITO사업1부 김형준 △ITO사업1부 윤성호 △ITO사업1부 이건일 △ITO사업2부 박성태 △ITO사업2부 이하정 △ITO사업2부 최용림 △ITO사업2부 최지흠 △ITO사업2부 추환욱 △솔루션사업팀 양보람 △신사업추진부 원종환

2022-12-27 14:58:0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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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코닥'과 컬래버한 팝업 운영…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

롯데GRS의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지난 23일 '수유역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코닥(KODAK)과 콜라보 팝업 'MEMORY LAND'를 운영한다고 27이루 밝혔다. 엔제리너스 수유역은 방문 및 주문 고객 대상 2층 'MEMORY LAND'로 입장이 가능한 팔찌를 제공하며, 100% 솜사탕 증정 이벤트, SNS 인증 고객 대상 롯데제과 콜라보한 설레임 아이스크림 증정, 메모리 랜드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 및 소원 카드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코닥 카메라, ▲롯데월드 티켓, ▲무료 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코닥과 진행한 콜라보 팝업 'MEMORY LAND'는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엔제리너스는 수유역점 포함 ▲석촌호수D/I점, ▲잠실롯데월드몰B1점, 아일랜드점, 대전유성D/I점 등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와 협업을 통한 베이커리 특화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별하고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지역 상권에 특화된 베이커리를 신선한 커피와 함께 제공한 전략은 베이커리 판매 매장 매출이 11월 기준 전년 대비 약 37% 이상 성장하는 등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엔제리너스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번 콜라보 팝업을 기획했다"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최고의 제품ㆍ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2-27 14:57: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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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야의 종' 타종 시민대표로 축구선수 조규성 등 10명 선정

서울시는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할 시민대표로 축구선수 조규성 등 10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국가대표로서 국위를 선양한 인물, 우리 이웃을 정의롭고 안전하게 지켜준 인물,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자기 분야에서 성과를 낸 인물 등 7개 분야를 대표하는 10명이 시민대표로 뽑혔다. 시는 ▲국위선양(조규성 축구선수, 박지원 쇼트트랙 선수) ▲시민·안전(김준경 소방장, 최영진 강남 순환도로 의인) ▲복지·봉사(김동준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자, 응우옌티땀띵 서울시 봉사상 대상 수상자) ▲과학(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문화예술방송(정은혜 미술작가) ▲자유·평화(구숙정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 서울특별시 지부장) ▲시정홍보(김태균 개그맨·서울시홍보대사·서울시 환경상 우수상 수상) 분야에서 타종인사를 선정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마음의 울림, 희망의 시작'을 주제로 광화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도 생중계된다. 시는 해당 장소에 330인치 차량 스크린 전광판을 설치하고 타종행사를 생중계해 인파를 분산,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시는 행사 당일인 이달 31일 오후 9시부터 익일 오전 1시30분까지 보신각 일대 차도를 전면 통제한다. 이날 밤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 사이에는 지하철이 1호선 종각역을 무정차 통과한다. 시는 행사 후 귀갓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새벽 2시까지 대중교통을 연장 운행한다. 보신각 일대에는 '합동상황실' 등 11개 부스와 차량전광판(4개소)이 설치되고 약 1000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특별시 문화본부장은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행사를 철저하게 준비했다"며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27 14:56: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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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첫 기관보고, 與 "긴급 구조가 더 중요" VS 野 "총체적 실패"

10·29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첫 기관 보고가 27일 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상황 전파·초동 대응·골든 타임 수성에 실패했다고 정부 측 인사들을 몰아붙였지만 국민의힘은 대통령과 총리,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사를 언제 보고받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참사에 대한 긴급 구조가 중요한 것이라고 맞섰다.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관 보고에서 한오섭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에게 "재난 컨트롤타워가 대통령이라고 했다. 대통령, 국무총리, 행안부 장관이 당일에 참사 현장과 (관련해) 얼마나 빨리 보고 받는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10월 29일) 오후 10시 15분에 참사가 발생했는데, 대통령은 48분 후, 스스로 컨트롤 타워라고 하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56분, 한덕수 국무총리는 87분 이후 보고 받았다. 이런 상황이 정상적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오후 11시 20분에 행안부 장관이 보고받았던 SNS 카카오톡 방에 사상자가 100명이 넘을 것 같다고 보고가 나왔다. 한 총리가 알았을 때는 사람이 다 죽어가고 있다는 보고가 올라왔다"고 꼬집었다. 윤 의원은 "소방 1단계가 발효됐을 때, 서울시장이 보고 받는데 37분 결렸고, 이 장관이 32분 걸렸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53분, 윤희근 경찰청장은 89분이 걸렸다. 컨트롤 타워가 제대로 작동된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이해식 민주당 의원도 한오섭 실장에게 "재난 안전 컨트롤타워가 어디인가"라고 물었다. 한 실장은 "그 부분은 윤석열 대통령께서 참사 초기에 명확하게 하셨다. 대통령 자신이라고 말씀하셨고 그 이후 여러 회의 석상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은 대통령이라고 말하셨다"고 답했다. 이해식 의원이 같은 질문을 묻자 이상민 장관은 "재난안전기본법장 행안부 장관이 총괄 조정한다고 규정돼 있다"며 "저는 제가 실무적인 선에서 컨트롤 타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에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을 꺼내 보이며 "지침 첫 장에 국가안보실 및 대통령 비서실은 국가위기관리 컨트롤타워로서, 컨트롤 타워는 대통령과 국가안보실이라고 돼 있다"고 쏘아붙였다.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한 실장에게 컨트롤타워의 주체에 대해 윤 대통령의 입장과 이 장관의 입장이 다른 것에 대해 물었다. 한 실장은 "헌법에는 대통령이 행정부 수반으로 돼 있다. 수반으로서 내각을 총괄 지휘하는 책무가 있다. 그런 차원의 이야기로 이해한다"며 "헌법적 의무가 어떤 형태로 이뤄지느냐는 정부조직법과 관련 법률에 따라 이뤄진다. 정부조직법과 재난안전기본법은 행안부 장관이 총괄 조정한다고 돼 있다"고 답했다. 조 의원은 참사 발생 후 상황 전파와 관련해서도 "대통령은 (소방청 보고 후) 10분 만에 보고를 받았다. 보통 정부 부처 보고 라인이 4단계 있는데, 대통령실에서 그 4단계가 10분 만에 이뤄졌는데, 경찰청에선 그러지 않았다"면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오후 11시 넘어서 참사 발생을 알았다고 했는데, 이태원 파출소 CCTV를 보니 오후 10시 30분 내외에 알았다. 서울청장 보고는 1시간이 넘었다. 경찰 보고가 1시간이 넘게 이뤄진 것에 대해선 대통령실에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은 "재난은 자연 재난, 사회 재난이 있고 재난의 구분은 예방-대비-대응-복구로 나뉘어 있다. 예방을 철저히 했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며 "그러나 이미 발생한 재난이라면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라고 이 장관에게 물었다. 이 장관은 "구조가 중요하다. 이 같은 상황에서 관할 소방서장이 현장을 총괄 지휘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국가위기관리지침도 마찬가지다. 재난안전기본법은 법이다. 지침은 훈령이다. 법률이 우선"이라며 "물론,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에 대한 무한 책임을 말했는데, 대통령 또한 법 위에 군림하는 분이 아니기 때문에 법을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이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자 이 장관은 "그 당시 상황에서 가장 긴급한 것은 현장에서 피해자들을 구조하는 일"이라며 "오히려 그 (참사) 당시 중대본이 구성됐다고 한다면 현장 있어야 할 사람들이 중대본에 참여하는 긴급구조에 방해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2-12-27 14:56:01 박태홍 기자
교권침해 '학생부' 적힌다...교원끼리도 찬반 팽팽

수업 방해 등 교육활동 침해로 전학·퇴학 같은 '중대한 조치'를 받은 학생의 경우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기록된다. 다만 교육계에서는 교원 보호 조치에는 동의하면서도, '학생 위협 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다며 시시비비가 갈리고 있다. 교육부는 27일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을 확정해 공개했다. 이번 방안은 수업 방해행위 적극대응, 피해교원 보호 강화, 침해학생.보호자 대상 조치 강화, 지원체계 고도화, 사회적 협력 확대 등 5대 추진 전략을 기본으로 15개 과제를 포함한다. 주목되는 점은 앞으로 전학·퇴학 같은 '중대한 처분'을 받은 학생들은 학생부에 그 사실이 남게 된다. 교원 단체 등 학교 현장에서는 교권 향상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학생들이 교육활동을 침해하는 상황에서도 교사들이 취할 수 있는 별다른 조치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교육부는 현장의 의견을 수용해 대통령령에서 정하는 '중대한 침해 학생 조치 사항'에 한해 학생부에 작성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다만 학생부 기록을 두고는 교육단체들의 반응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학생부 기재방안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교권 침해와 이로 인한 다수 학생의 학습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무너진 교실 회복이 어렵다는 현장 교원들의 호소를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찬성했다. 다만 학생부 기재 대상은 교권보호위 처분 모두여야 한다는 게 원칙이지만 경중을 고려한다면 최소한 출석정지 이상에 대해 기재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교총이 지난 지난 7월 전국 유·초·중·고 교원 8655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에 대해 77%가 찬성한 바 있다. 교육부가 지난 10월 실시한 학부모정책 모니터단 설문조사에서도 학생부 기재 방안에 대해 91%가 찬성했다. '학생부 기재'에 대한 의견으로 ▲기재 찬성(37%) ▲사안의 경중을 고려해 기재(예: 전학, 퇴학 조치 등)(36%) ▲최초 침해 조치사항은 기재하지 않고, 두 번째 침해 조치사항부터 기재(18%) ▲기재 반대(6%) 등 다양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도 같은 날 논평을 내고 "교사가 학생을 지도할 수 있도록 하는 첫발을 뗀 조치에 환영한다"면서도 "피해 교원에 대한 법률적 지원 조치는 미흡하고, 교육활동 침해 학생에 대해서는 조치사항을 학생부에 기재하는 등 처벌이 주가 돼 교육적 지도 시스템 마련은 뒷전"이라고 지적했다. '학생 인권과 교권이 상호 존중되는 교육공동체 구현'이라는 추진 방향에 걸맞게 교육공동체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하는 입장이다. 교육부는 시안 공개 이후 6개 교원단체의 교권 담당자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때 교총을 제외한 5개 교원노조·단체는 '교권 침해 조치 학생부 기재' 반대 입장을 분명하게 했다고 알려졌지만, 이번 방안의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반대하는 단체들의 입장은 대부분 동일하다.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명분으로 조치사항을 기록하는 것은 교육적 지도를 통한 교육활동 침해 예방이라는 본래적 역할은 충족시키지 못한 채 사실상 '학생에 대한 위협 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전교조는 학생부로 학생을 관리한다면 관련 조치에 불복하는 소송이 증가하는 상황을 시사했다. 학교가 분쟁의 장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10년 전 장관 시절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강요'로 이중 처벌, 위법 논란을 일으키고 학교 현장을 혼란에 빠트렸던 과오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7 14:55: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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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재택근무제 해제...'격주 놀금제도' 폐지되고 1번 휴무로 바뀐다

카카오가 그동안 시행해온 재택근무제를 폐지하고, 내년 3월 1일부터 회사서 지정하는 오피스 내 근무를 원칙으로 하는 '오피스 퍼스트(Office First)' 기반 근무제를 도입한다. 또 내년 1월부터 지난 6개월 동안 시행해온 '격주 놀금제도'를 폐지하는 대신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휴무인 '리커버리데이'가 신설된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내년부터 새로운 근무제인 '카카오 온'을 시행하기로 했다. 카카오 근무제는 근무 시간과 공간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근무 시간 차원에서는 근무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완전 선택적 근로 시간제'를 운영하고, 3월부터는 '오피스 퍼스트'를 운영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근무제 기준'을 전사 직원들에게 공지를 통해 알렸다. 카카오는 내년 3월 1일부터 임직원들에게 안정성과 편의성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 크루에게 회사내 고정 좌석을 제공하기로 했다. 다만. 업무 상황에 따라 재택근무도 탄력적으로 가능하도록 했다. 전사 차원에서 오피스 근무가 원칙이지만, 조직 내 협의에 따라 원격 근무 또한 가능하게 운영함으로써 오피스 근무와 원격 근무의 장점을 모두 취하고자 한 것이다. 카카오는 임직원들에게 "조직, 개인별 성과 창출과 업무 수행을 하는 데 있어 원격 근무가 오피스 근무보다 더 효과적이거나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경우, 최소 단위 조직장은 조직에 최적화된 그라운드룰을 설정해 직원이 원격 근무를 하도록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내년 3월 1일로 잡힌 오피스 근무 원칙 시행 시점이 늦어질 수도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실내 마스크 착용 해제 시점이 3월 1일 이후로 연기되면 전면 오피스 근무도 미뤄지게 된다. 반면, 실내 마스크 착용 해제가 그 이전에라도 선포되면 오피스 근무는 3월 1일부터 시작한다. 카카오 임직원들 사이에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2주마다 주 4일만 근무하는 '격주 놀금제'는 결국 6개월 만에 제도가 폐지된다. 마지막주 금요일 휴무로 바뀌면서 주 2~3일 휴무에서 주 1일 휴무로 변경된다. 지난 10월 카카오의 먹통 사태가 발생해 놀금에도 일을 해야만 하는 직원들이 생겨났는데 그렇지 않은 직원들 과 사이에서 형평성 논란이 발생한 것이 하나의 이유가 됐다. 카카오는 서비스 장애로 추가적으로 근무한 직원들을 포상하는 등 임직원 달래기에도 나섰지만 불만이 지속돼 온 것이다. 놀금에 일했다고 별도의 수당을 받는 구조가 아니다 보니 이 같은 불만이 터져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2022-12-27 14:54: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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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인 끼고 편법 지배력 강화하나… 공정위, 내년 실태조사

대기업집단(공시대상기업집단) 총수일가 미등기 임원이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에 집중 재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사 주식을 보유한 공익법인에 총수일가가 집중 이사로 등재돼 있어 편법적 지배력 강화에 활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정위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2022년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지배구조 현황'을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올해 4월 기준 67개 대기업집단 소속 2521개(상장사 288개, 비상장사 2233개) 회사로, 지난해 5월1일부터 올해 4월30일까지 총수 일가 경영 참여, 이사회 구성 현황 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총수일가의 이사 등재 회사 비율은 14.5%로 전년(15.2%) 대비 0.7%포인트 감소했고, 총수 본인의 이사 등재 회사 비율도 같은 기간 4.7%에서 4.2%로 줄었다. 전체 계열사 중 총수일가가 이사로 등재된 회사 비율은 '셀트리온'(100%), 'KCC'(64.3%), 'OCI'(61.9%), 'MDM'(60.0%), 'SM'(55.4%) 순으로 높았다. 그러나 자상총액 2조원 이상 상장회사인 주력회사의 총수일가 이사등재비율은 37.1%,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 중 총수일가 이사등재 비율은 34.0%를 기록, 전체 회사의 이사등재 비율(14.5%)을 크게 상회했다. 특히 계열사 주식을 보유한 공익법인의 총수일가 이사등재 비율은 66.7%로 계열사 주식을 미보유한 공익법인의 총수일가 이사등재비율(35.7%)보다 훨씬 높았다. 총수 본인의 경우 평균 3개 회사에 재직하고 있고, 2·3세 경우 평균 2개 회사에 재직하고 있었다. 총수 본인의 이사 겸직 수는 'SM'(13개), '하림'(7개), '롯데'(5개), '영풍'(5개), '한라'(5개), '아모레퍼시픽'(5개) 순으로 많았다. 총수일가가 이사회 활동을 하지 않는 미등기임원으로 재직한 회사 비율은 5.3%이며,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에 집중적으로 재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수일가가 미등기임원으로 재직한 회사 비율은 작년(5.7%)보다 0.4%포인트 감소했고, '하이트진로'가 46.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유진(20.0%)', '중흥건설(18.2%)', '금호석유화학(15.4%)', '장금상선(14.3%)' 순이었다. 총수는 평균 2.4개 회사에 미등기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고, 미등기 임원 겸직 수는 '중흥건설'(10개), '유진'(6개), 'CJ'(5개), '하이트진로'(5개), '한화'(4개), '장금상선'(4개) 순으로 많았다. 공정위는 총수일가 미등기 임원이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에 집중 재직하고 있어, 총수일가의 책임과 권한이 괴리되는 상황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계열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공익법인에 총수일가가 집중적으로 이사로 등재돼 있는 것과 관련 공정위는 "공익법인이 본연의 사회적 공헌 활동보다 편법적 지배력 유지와 강화에 활용될 우려도 있다"며 "의결권 제한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내년에 실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외이사, 내부 위원회, 전자투표제 등 지배주주나 경영진을 견제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는 지속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집단 소속 상장사의 전체 등기이사 중 사외이사는 51.7%로 전년 대비 0.7%포인트 늘었다. 소수 주주 보호를 위한 집중·서면·전자투표제 중 하나라도 도입한 회사는 2018년 33.6%에 불과했으나, 2020년 55.3%, 2021년 78.8%, 2022년 85.8%로 지속 증가 추세다.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요구가 확산되며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이사회 내 ESG위원회 설치 회사 비율은 46.9%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27 14:53: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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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교육복지 학교 '1272교' 로 늘린다...저소득층 학생 지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3년 서울형 교육복지 학교'를 확대해 총 1272교를 서울형 교육복지 학교로 28일 지정했다. 서울형 교육복지 학교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 가정 학생이 있는 학교를 지정해 교육복지 전문인력 및 예산 등을 지원해 대상이 되는 집중지원 학생에게 통합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 학생은 4만9527명(7월 1일 기준)이며, 2023년 예산액은 172억원이다. 서울형 교육복지 학교는 집중지원 학생 수가 많아 ▲전문인력과 운영예산을 지원받는 '거점학교' ▲학생당 예산을 지원받고 지역교육복지센터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일반학교'로 구분된다. 2023년에는 지난해보다 198교를 늘려 총 1272교를 지정하면서 운영률 96.4%를 기록했다. 그간 코로나19 등으로 증가하는 교육취약학생에 대한 지원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거점학교 확대와 교육복지 전문인력 증원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가 높았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에서는 2023년에 거점학교를 지난해 293교에서 올해 303교로, 10교 늘렸다. 교육복지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교육취약학생이 밀집한 학교의 업무 경감 및 집중지원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22년 초·중학교를 전부 일반학교로 지정·확대한 것에 이어, 2023년부터 모든 고등학교를 일반학교로 전부 지정해 초·중·고 전체에 빈틈없는 교육복지안전망을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복지 학교를 확대하는 것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발생했을 때 맞춤형 도움을 줄 수 있는 단단한 교육복지 기반 조성에 학교가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며 "교육복지 사업학교가 아니라는 이유로 교육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는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육복지 학교 사업은 서울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의 기초를 쌓는 주춧돌"이라며 "2023년 서울형 교육복지 학교 확대를 통해 학생과 가장 밀접한 곳인 학교에서 더욱 가깝게 교육취약학생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7 14:51: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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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독일 헤리티지 DLS 원금 100% 지급 결정

NH투자증권이 분쟁조정위원회 조정결정의 기본 취지를 존중하고 높은 수준의 고객 보호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독일 헤리티지 상품에 투자한 일반투자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투자원금을 전액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1월 21일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는 독일 헤리티지 상품에 대하여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를 이유로 판매사가 일반투자자에게 투자원금 전액을 반환하라고 권고했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일반투자자에게 원금을 전액 지급하도록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투자원금을 받게 될 대상 고객은 일반투자자 81명이며, 총지급 액은 126억원이다. NH투자증권은 "분쟁조정위원회에서 권고한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가 아닌 고객으로부터 수익증권 및 제반권리를 양수하는 사적합의 방식을 취하기로 했다"며 "법리적 이견이 있는 만큼 분조위가 권고한 '계약 취소'는 아니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실질적으로 동일한 효과가 발생함은 물론이고 회사로서도 고객보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을 유지하며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원금 전액 지급을 결정했다"며 "고객 신뢰 회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지난해부터 금융소비자보호와 신속한 피해구제를 결정하기 위하여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법률전문가를 외부위원으로 의무적으로 참여시키고 있다. NH투자증권은 향후 금융상품의 승인, 운영 절차를 포함하여 선제적인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관리체계를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확립함으로써 실질적인 금융소비자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7 14:50:5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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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사업장 87%' 산안법 위반...과태료 6억원 부과

제빵공장 기계에 끼여 근로자가 숨진 SPC그룹 계열사의 80% 이상이 산업안전 관련 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정부는 6억여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해당 사업장 대표를 사법 조치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파리바게뜨 등으로 유명한 SPC그룹 18개 계열사의 58개 사업장을 기획 감독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지난 10월 경기 평택의 SPC 계열 SPL 제빵공장에서 20대 근로자가 기계에 끼어 숨졌다. 또, 경기 성남 SPC 계열 샤니 제빵 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기계에 손가락이 절단됐다. 이후, 고용부는 전국 SPC그룹 계열사 대상으로 산업안전, 근로기준 분야로 나눠 기획 감독을 벌였다. 감독 결과, 산업안전 분야의 경우 12개 계열사 52개 사업장 중 86.5%(45개)에서 277건의 법 위반이 적발됐다. 일부 사업장은 '덮개 등 방호장치 미설치'를 포함 기본 안전조치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부는 6억여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식품혼합기 40대, 컨베이어 1대 등 총 44대를 사용 중지 조치했다. 26개 사업장 대표는 사법 조치할 예정이다. 근로기준 분야에서는 15개 계열사 33개 사업장에서 12억여원의 체불임금과 116건의 노동 관계법 위반이 적발됐다. 고용부는 시정지시 101건, 7260만원의 과태료 부과, 5건의 사법 처리 등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류경희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노사 모두가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하는 데 전력 매진해야 한다"며 "정부는 출근에서 퇴근까지, 입직에서 퇴직까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감독 결과 발표 후 SPC 측은 "산업안전 관련 99%, 근로감독 관련 80%에 대해 이미 개선 조치를 완료했고, 나머지 사안들도 조속히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7 14:41:5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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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IT업계 결산] '다사다난'한해 보낸 게임업계, "커가는 과정 속 한 단계 성장"

다사다난했던 2022년. 국내 게임업계에도 올해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하면서 변화가 일고 있다. 거시적으로는 3N(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의 구도가 흔들리는 사이 2K(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가 굳건히 자리를 지탱했다. 여기에 블록체인 게임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위메이드와 신작을 대흥행 시킨 스마일게이트 등 중견게임사들이 불안한 게임시장 선점을 위해 빠른 속도로 치고 올라왔다. 하지만 다양한 악재도 마주했다. 넷마블의 부진한 실적, 위메이드 상장폐지, 카카오게임즈 마차시위, 크래프톤 인도시장 퇴출 등 예기치 못한 이슈에 업계는 울고 웃었다. 이처럼 2022년의 게임업계는 대부분 외형적으로 성장한 듯 보이나 내부적인 부침도 있었다. 업계는 "게임시장이 커가는 과정 속에서 발생한 다양한 이슈들로 다소 불안정한 한해를 보냈지만 대안을 마련하는 등 탄탄한 기업으로 갈 수 있는 발판이 됐을 것"이라는 평이다. ◆ 희비 엇갈린 '3N' 올해는 국내 대표 게임사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넥슨은 웃고 엔씨와 넷마블은 그저그런 한해를 보냈다. 우선 넥슨은 올3분기 매출 2조7035억원, 영업이익 9275억원으로 국내 게임사 중 둘다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는 신작 흥행도 한몫했다. 히트2, 던파 모바일 등 자사 IP를 활용한 신작들의 성장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시기도 넥슨의 편을 들어줬다. 월드컵 특수에 힘입어 피파 시리즈도 꾸준히 이용자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흐름에 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던파 모바일이 대상을 히트2가 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엔씨는 신작이 부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자사 IP를 활용한 글로벌 흥행을 맛봤다. 이에 엔씨는 올해 4분기 해외매출 1조라는 기록도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넷마블은 올해초 야심차게 선보인 신작 흥행 고전, 글로벌 소셜카지노 게임사 스핀엑스 인수 등으로 비용 회전이 원할하지 못해 적자를 피하지 못했다. 이처럼 올해 3N의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업계는 내년 국내 경제가 비상등이 켜진 만큼 내실을 다지기 위한 전략이 필요할때라고 강조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인수, 신작이 기업의 성패를 좌지우지 할 상황은 지났다. 신작이 빅히트를 친다해도 시기와 맞지 않으면 같은 수준일 것"이라며 "내년 경제가 올해보다 더 안좋아 질 것이라는 전망에 기업들은 내실 다지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건비, 마케팅비용 상승 등으로 효율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기에는 타이트한 상황이다.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전략을 잘 구축하고 추이를 지켜봐야 하는 시기"라고 진단했다. ◆ 2K, 잇단 악재에도 굳건히 자리 지켜 지난해 2K(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의 활약이 대단했다. 2K는 이 기조를 이어 올해도 외형적으로 큰 성장을 이끌어 냈다. 우선, 크래프톤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1조3804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전체 매출액(1조8863억원)의 약 73%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초 배틀그라운드의 신규 유저 확보를 위한 무료화 정책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크래프톤은 신규유저 확보와 이용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배그PC버전을 무료화로 전환하면서 당시 국내, 글로벌 최대 접속자 수가 66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게임 규제, 배그 모바일 인도 시장퇴출 등 예상하지 못한 악재가 겹치면서 고전했다. 아울러 'TCP'라는 새로운 게임 장르를 선보였지만 이용자들의 혹평을 받은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6월 우마무스메라는 신작을 선보이면서 대히트를 예상했다. 실제 일 매출 150억 원이라는 성과도 가시화 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만으로 진출한 오딘의 흥행도 한몫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3분기 매출은 9120억원으로 전년 동기(7257억원) 대비 25.7%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66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 하지만 카카오게임즈도 예상치 못한 변수를 피하진 못했다. 우마무스메 이용자들이 운영부실을 지적하면서 환불 소송과 함께 마차시위 등 집단 행동까지 시작했다. 이후 곧바로 대표가 사과하고 나섰지만 이용자들은 우마무스메 평점을 1점대로 주면서 악재는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후 카겜은 이용자들과의 소통, 우마무스메의 지속적인 개선을 약속하면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다사다난 했던 상황에도 불구하고 업계는 2K에 거는 기대가 크다. 각 사의 성장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굳건히 자리를지켰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3N이 흔들리는 과정을 지켜봤다. 또 2K가 무섭게 치고 올락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다시 말해 게임 시장에서의 선점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잘 버텨온 2K에 거는 기대가 크다. 성장 가능성이 충분할 뿐만 아니라 시위, 퇴출 등의 상황을 겪으면서 대응하는 방법을 터득했을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회사는 한단계 성장했다. 내년 더 성숙한 모습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위메이드, 스마일게이트 등 중견게임사...시도 자체로 의미 있는 한 해 국내 게임사 중 허리라인인 위메이드와 스마일게이트의 올해 행보도 눈에 띈다. 특히 블록체인 게임 열풍을 일으킨 위메이드는 '미르4 글로벌'진출이 대히트 치면서 해당 시장을 평정하는 듯 보였다. 여기에 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맥스의 게임산업 확대가 위메이드의 외형적 성장에 주효했다는 평이다.실제 3분기 매출은 전년비 71%증가한 1082억 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인건비, 영업비용 등의 늘어난 지출로 영업이익은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여기에 위메이드가 발행한 암호화폐인 위믹스가 발행 규모를 허위 공시했다는 이유로 상장폐지 처분되면서 위메이드의 신뢰 논란이 불거졌다. 위메이드는 닥사가 오판했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실망한 이용자, 투자자들은 등을 돌린 상태다. 업계는 신뢰회복을 위해서는 다시한번 본업인 게임으로 유저들에게 다시한번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한 업계관계자는 "새로운 트렌드에 과감히 뛰어들어 생태계를 구축하려고 하는 위메이드는 이번을 계기로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라며 "이는 여러번 위기상황에서도 결국 성공으로 만든 경험이 배경이된다. 상폐 상황에 투자자 이용자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건 장기적으로 본업인 게임에 집중해야 한다. 게임으로 인정받고 성공해야 위믹스가 부활할 기회라도 생겨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소위말해 지난해 대박을 기록했다. 매출 1조 4345억 원, 영업익 5930억원, 순이익 5142억이라는 창립이래 최고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는 로스트아크 글로벌 진출 흥행과 이용자 소통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이다. 로스트아크는 출시 이후 접속자 130만명이라는 수치를 기록한바 있다. 이후 평균 접속자 수가 30만명을 웃돌고 있는 만큼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내년에는 대만 지역 진출도 앞두고 있다. 이처럼 스마일게이트의 게임은 매니아층이 탄탄하다. 이는 스마일게이트의 이용자 소통이라는 전략이 통한 것으로 해석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인디게임 페스티벌 개최, 엔터테인먼트, AI센터 등 다양한 창구를 만들어 이용자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같은 이용자 소통 강화 전략이 로스트아크의 흥행을 견인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이유다. 하지만 스마일게이트도 올해 시련을 겪은 바 있다. 크로스파이어X가 중국의 크로스파이어 후속작을 표방한 것에서 시작된다. 이에 메타크리틱에서 '2022년 최악의 게임' 2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계는 스마일게이트의 2023년 활약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탄탄한 IP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업계관계자는 "로스트아크의 론칭은 8년이 걸렸다. 그만큼 세심하고 꼼꼼하게 준비했다는 것. 이에 게임에 대한 리스크가 없다. 곧 기업의 가치를 말해준다. 잘만든 IP하나 효자 노릇한다는 말 처럼 탄탄한 IP를 보유하고 있는 스마게의 2023년 활약은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22-12-27 14:41: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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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작구에 청년취업사관학교 7호 캠퍼스 개관

서울시는 디지털 인재 양성기관인 '청년취업사관학교'의 일곱번째 캠퍼스가 동작구 스페이스살림(2층)에 둥지를 트고 이달 2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디지털 신기술 분야 실무 교육과 취·창업 연계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번에 개관하는 동작 캠퍼스는 서울시의 7번째 청년취업사관학교다. 마포, 강서 캠퍼스에 이어 디지털전환(DT) 과정 중심의 특화형 캠퍼스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좁은 취업문으로 고통받는 문과 졸업생(IT 비전공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현직자에게 배우는 정보 기술(IT) 서비스 기획자 취업 캠프(32명)', '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획 스쿨(28명)'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획 스쿨'은 현재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내달 15일까지 청년취업사관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교육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원하는 직무·직군에 취업할 수 있도록 잡코디를 연계한 취업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 발굴부터 취업상담, 채용 연계까지 '맞춤형 취업 솔루션'을 제공해 영등포·금천·마포 캠퍼스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일자리 연계 지원을 받은 716명 중 74%인 52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동작 캠퍼스 교육생들이 창업지원 공간 '스페이스 살림'에 입주한 기업들과 교류를 통해 스타트업 창업의 전 과정을 간접 체험하거나 교육 과정에서 수행한 프로젝트를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대현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동작 캠퍼스는 정보 기술(IT) 분야 비전공자들을 위한 디지털전환(DT) 과정 교육에 집중해 직무 선택부터 취업·이직까지 모든 과정에서 고민이 많을 문과생들에게 답을 주는 교육기관이 되고자 한다"며 "2025년까지 25개 전 자치구에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조성해 서울시 청년 구직자들이 마음만 먹으면 가까운 캠퍼스를 찾아 양질의 실무교육을 받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전문성을 얻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7 14:41: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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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롯시클럽' 론칭…영화 관람부터 계열사 할인까지

롯데시네마가 유료 멤버십 '롯시클럽'을 2023년 1월 3일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롯시클럽'은 기존 고객이 구매한 금액에 따라 승급되는 무료 멤버십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월 이용료를 지불하고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관람 및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는 서비스이다. '롯시클럽'은 '프리미엄'과 '베이직' 2가지로 준비됐다. '프리미엄'은 월 1만8000원의 가격으로 일반관 및 일부 스페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관람권 2매, 베이직은 월 9000원의 가격으로 일반관 및 일부 스페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관람권 1매가 제공된다. '프리미엄' 가입 고객에게는 영화 4000원 할인권 3매와 콤보 5000원 할인권 또는 팝콘 M 교환권이 제공되며, '베이직' 가입 고객에게는 영화 4000원 할인권 2매와 콤보 3000원 할인권 또는 탄산 M 교환권이 제공된다. 또한 가입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영화관람 문화생활뿐만 아니라 엔제리너스, 그린카, 롯데홈쇼핑, 롯데ON 등 롯데 계열사와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제휴 혜택도 제공되는 특징이 있다. 더불어 특별 보상 혜택이 주어진다. 보상 혜택이란 '롯시클럽' 혜택을 전혀 사용하지 못했을 경우 다음 달에 추가로 제공되는 혜택으로 1개월 미사용시 '즉석구이콤보'나 '더블콤보' 중 1가지 선택 가능하며 2개월 미사용 시에는 '샤롯데 관람권' 또는 '씨네패밀리' 콤보 중 1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롯데시네마 마케팅팀 이소희 팀장은 "합리적이고 편리한 소비생활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영화관람의 문화생활뿐만 아니라 생활 영역 전반에 걸친 제휴 혜택을 포함하는 선택형 유료 멤버십 '롯시클럽' 서비스를 런칭하게 됐다"며 "특히 보상 혜택은 그동안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할 걱정으로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들을 위하여 롯데시네마에서 차별적으로 제공해 드리는 특별 혜택이니 '롯시클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27 14:40:1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