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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안정 보고서]③부동산경기 악화…금융 '도미노 붕괴' 우려

한국은행은 주택가격 하락 등 부동산 경기가 3년 이상 악화할 경우 대부분의 업권 자본비율이 상당폭 하락하고, 규제기준에 못 미치는 금융기관도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전체 부동산금융 위험 노출액(익스포저)은 2696조6000억원으로, 이 중 부동산 기업금융은 1074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3%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부동산 기업금융은 저축은행 등 비은행금융기관을 중심으로 확대됐다. 기업대출은 2017년 이후 부동산가격이 상승하고, 주택공급이 확대돼 건설·부동산업 대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늘었다. PF대출도 9월 기준116조6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8% 증가했다. PF유동화 증권은 9월 기준 46조8000억원으로 증권사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시장에 참여하면서 8.1% 증가했다. 한은은 부동산 기업금융이 금리인상과 부동산 경기둔화, 레고랜드발 PF부실 우려 등과 맞물리면서 유동성·신용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건설사의 경우 PF유동화증권 지급보증 확대로 단기금융시장의 유동성 리스크가 PF대출 및 부동산관련 기업대출의 신용리스크로 전이되는 주요 연결고리로 작용하고 있다. 신용경계감이 증대되며, PF-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금리가 급등하고, 발행 및 차환이 크게 위축되면서 매입보증을 제공한 증권사와 건설사의 유동성 리스크도 커졌다. PF-ABCP 발행 가중평균 금리는 지난 3월 2.2%에서 11월말 8.1%로 올랐다. PF유동화증권 발행잔액은 3월말 39조9000억원에서 11월말 35조2000억원으로 11.8% 감소했다. 부동산 기업금융 리스크가 커질 경우 금융기관의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 한국은행이 스트레스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주택가격이 -15% 감소하는 등 부동산 경기 부진이 단기(1년)에 그칠 경우 금융기관 전반의 자본비율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부동산 경기위축이 단기(1년)에 그치더라도, PF관련 유동성 리스크가 확산하면 대부분업권의 자본비율 하락폭이 확대될 수 있다. 주택가격이 -30% 감소하는 등 부동산 경기 부진이 장기(3년)간 지속될 경우 대부분 업권의 자본비율은 상당 폭 하락하고 규제기준을 하회하는 금융기관도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한은 관계자는 "부동산 기업금융 규모가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금리가 높아지고 주택가격하락세가 가파르다는 점 ▲PF유동화 증권을 통해 자본시장과 부동산 PF대출간 연계성이 높아진점 ▲비은행권의 위험노출액(익스포저)가 확대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규제완화 등으로 통해 주택 수요기반을 안정화시키고, 금융기관의 부동산 기업금융 취급한도를 관리해 과도한 리스크 추구 행태를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22 11:00: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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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안정 보고서]②내년 만기상환 유예종료시…자영업자 부실 최대 39.2조원↑

한국은행은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한 대출 만기연장 이자유예 조치가 종료될 경우 자영업자들의 부실 위험률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2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자영업자 대출은 올해 3분기 기준 1014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했다. 취약차주의 대출 증가율은 18.7%로, 비취약 차주(13.8%)에 비해 급격히 높았다. 자영업자 연체율은 대출 만기연장 이자상환유예조치로 3분기 기준 0.19%을 기록했다. 다소 반등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특히 전체 자영업자 대출에서, 연체가 시작됐거나 세금 등을 체납한 차주가 보유한 대출을 분석한 결과 자영업자 부실위험률은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위기시 취약차주를 중심 으로 금융지원 조치가 적극 시행된 영향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자영업자의 금융지원조치, 즉 대출만기연장 이자유예조치가 종료될 경우 취약차주를 중심으로 부실 위험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취약차주의 경우 대출금리가 0.5%포인트(p)상승하고, 서비스생산업이 0.7% 성장에 그칠 경우 부실위험률이 16.8%지만 이와 함께 금융지원정책 효과가 소멸할 경우 부실위험률은 19.1%로 급증했다. 자영업자 대출이 코로나19 이전 추세대로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내년 말 자영업자의 부실위험규모는 최대 39조2000억원이다. 취약차주는 15조원에서 19조5000억원, 비취약차주는 16조1000억원에서 19조7000억원까지 확대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취약차주는 채무재조정 등을 지원하고, 정상차주는 금융지원조치를 단계적 종료하고, 만기 일시상환대출의 분할상환대출전환을 추진해야 한다"며 "자영업자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영업구조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폐업지원 및 사업전환 프로그램을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12-22 11:00: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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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예산안, 용산 문턱 넘는지 지켜봐야 하는 기막힌 상황"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예산안이 본회의장 문턱이 아닌 용산 대통령실 문턱을 넘는지 지켜봐야 하는 기막힌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집권여당은 이제 대놓고 심부름 정당임을 자인하며 대통령의 허락만 기다리고 있다"며 "이제라도 국민의힘이 입법부의 일원으로서 권위를 세워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이 입만 열면 외치는 법과 원칙은 부도어음이 된 지 오래"라며 "헌법이 부여한 국회 예산심의권조차 이토록 무시하며 예산안 처리 발목을 잡고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부는 어제 2023년도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내년 경제성장률을 1.6%로 하향 조정했다. 내년 경제 상황이 최악이라 경고하면서도 정작 예산안 처리는 뒷전"이라며 "책임 있는 정부여당이라면 역대급 경제 한파를 이겨낼 수 있도록 먼저 나서서 내년도 예산안을 통과시키자고 설득해야 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반문했다. 박 원내대표는 "더는 긴말 필요 없다. 민주당은 양보도, 협상도, 인내도 모두 할 만큼 했다"며 "어제 김진표 국회의장께서 내일 본회의를 열겠다고 의사일정을 통보했다. 민주당은 마지막까지 대화의 문은 열어두겠으나, 끝내 여당이 대통령을 설득하지 못하고 대통령도 고집을 꺾지 않으면 달리 방도가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주 금요일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매듭짓겠다. 정부여당이 더는 국민 실망과 분노를 키우는 일은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대쟁점이었던 법인세 최고세율은 1%포인트 인하하는 대신, '3000억원 초과' 과세표준을 상향해 조정하기로 하고, 경찰국 등 시행령 설치기구 예산은 편성하되 행정안전부 장관의 업무에서 '치안행정'을 배제하도록 해 야당은 명분을 살린 것으로 알려졌다.

2022-12-22 10:58:1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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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포용금융 기관·유공 직원 포상

금융감독원은 지난 1년간 포용금융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금융사와 업무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서민금융과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지원 3개 부문에서 대형 및 중소형 그룹별로 각각 1개 기관을 선정한 결과, NH농협은행, 신한은행, DGB대구은행, 광주은행 총 4개 은행에 기관 포상이 돌아갔다. 서민금융 지원 부문에서는 새희망홀씨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애로 해소에 노력한 NH농협·DGB대구은행이 우수상을 받았다. 중소기업 지원 부문에서는 중소기업 대출과 관계형 금융, 개인사업자대출119를 적극적으로 공급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에 기여한 NH농협·광주은행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지원 부문에서는 은행권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프로그램 확대와 내실화, 은행 내 자영업자 통합 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에 기여한 신한·DGB대구은행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민·중소기업 지원과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자영업자 현장 소통 지원 등 포용금융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한 11명의 직원이 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금감원은 금융권의 포용금융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제고하고 업무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포상을 진행해왔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22 10:57:4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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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지속…인뱅, 중·저신용자 리스크 증가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지난해와는 다르게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늘리면서 리스크 관리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토스·케이뱅크)는 금융당국이 제시한 중·저신용자 비중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당국이 제시한 비중은 토스뱅크 42%,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각각 25%다. 지난해는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각각 21.5%, 20.8%, 34.9%였지만 단 한 곳도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다.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는 인터넷은행이 설립된 주된 이유다. 중·저신용자는 신용평점 하위 50% 차주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기준 신용점수 850점 이하가 대상이다. 인터넷은행들이 지난해 달성하지 못한 목표치를 올해는 달성하기 위해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 결과 여신잔액이 큰 폭으로 늘었다. 카카오뱅크의 3분기 기준 여신 잔액은 27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25조원) 대비 2조5000억원 증가했다. 케이뱅크는 같은 기간 6조1800억원에서 9조7800억원으로 성장했고, 올 1월부터 대출 영업을 시작한 토스뱅크의 여신 잔액은 3분기 기준 7조1292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11월말 기준 은행의 여신 잔액은 38조4133억원이다. 토스뱅크는 공개하지 않았다. 시장에서는 인터넷은행 3사의 가계대출 잔액은 약 45조원으로 상반기 38조원 대비 약 7조원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제는 급속도록 성장한 인터넷은행이 공격적인 영업으로 단기간 몸집을 불려 건전성 지표가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올 3분기 기준 카카오뱅크의 고정이하여신(3개월 이상 연체된 채권) 잔액은 809억원으로 작년 말(582억원)에 비해 4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케이뱅크의 고정이하여신 잔액은 381억원에서 747억원으로 2배 가까이 늘었고 토스뱅크는 누적 165억원의 부실채권을 보유하고 있다. 인터넷은행 3사의 고정이하여신 비율도 지난해 말 평균 0.26%에서 올해 3분기 기준 0.17%포인트 상승한 0.43%를 기록해 더 악화됐다. 급격하게 늘린 중금리 대출이 오히려 건전성지표에서 독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중금리 대출비중이 높은 인터넷은행 특성상 연체율이 높게 나타날 수밖에 없지만 대출부실 증가는 좋지 않은 신호이기 때문에 금융당국 역시 주시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도 금리인상이 예고되어 있어 차주들의 상환 능력이 약화될 경우 자칫 은행의 부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리스크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인터넷은행 관계자는 "시중은행보다 대손충당금을 늘려 쌓으며 대비를 충실히 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금리인상기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더 많은 충당금을 쌓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카카오뱅크(272.8%), 케이뱅크(190.2%), 토스뱅크(915.5%)의 대손충당금적립률은 시중은행(200% 안팎)보다 높은 수준이다"라며 "다만 인터넷은행은 자영업자 신용대출과 내년 중·저신용자 비중을 올해보다 더욱 높게 잡으면서 부실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대손비용 부담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22 10:55:4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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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우수기업 선정...서울시장 표창 수상

LG유플러스가 서울시로부터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추천을 통해 한 해 동안 아동의 보호와 육성에 기여한 기업 9곳을 선정,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수여식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최한 '2022 후원 감사의 날' 행사에서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올 한 해도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실천해왔다. 올 초 LG유플러스는 국방부와 함께 'U+초등나라 12주 챌린지'를 전개했다. 이는 군 자녀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아이가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으로, 군 자녀 438명이 프로그램에 참가해 교육 지원을 받았다. 현재 LG유플러스는 우정사업본부와 협업해 전국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12주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시각장애 아동들의 책 읽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U+희망도서관'의 건립에도 힘써왔다. LG유플러스가 사회복지전문단체 '하트하트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U+희망도서관은 전국 맹학교 도서관에 최신 ICT 기기를 지원해 시각장애를 가진 청소년이 학교 도서관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LG유플러스는 2017년부터 청주맹학교·강원명진학교·부산맹학교 등에 도서관을 건립한 데 이어 이달 초 대구광명학교에서 일곱 번째 희망도서관을 열었다. 최근 LG유플러스는 연말을 맞아 아동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지난 12일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는 아동복지시설 '영락보린원'을 방문, 산타로 분장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고, 아이들이 준비한 우쿨렐레·칼림바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LG유플러스 정수헌 컨슈머부문장(부사장)과 공간디자인팀 임직원들도 아동복지시설 '삼동소년촌'을 방문해 벽화를 새로 그리며 가정해체 아동들을 위한 밝고 따뜻한 환경을 조성한 바 있다. LG유플러스 이홍렬 ESG추진실장은 "올 한 해 아이들의 밝고 따뜻한 미래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준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내년에도 아직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은 소외이웃을 위한 진정성 있는 활동을 전개하며 이해관계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2 10:53: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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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예비 항공인 키우는 '드림 캠퍼스'로 인재 육성에 앞장

에어부산이 지역 항공 인력 양성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드림 캠퍼스'의 누적 수료생이 400명을 돌파했다. 드림 캠퍼스는 지난해 7월 에어부산이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만든 항공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1년 반 만에 400여명의 예비 항공인 양성을 이뤄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항공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실습교육인 '드림 캠퍼스' ▲전공과 상관없이 항공사 직군별 직무에 대한 강의 교육인 '드림 아카데미' ▲지역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직무소개와 진로상담을 가지는 '드림 스쿨'로 구성되어 있어 현장감 있는 실습 경험과 항공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있다. 에어부산 드림캠퍼스는 지역에서는 흔치 않은 항공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기에 지원자도 많고, 교육 수료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에어부산 관계자는 전했다. 국내 항공사 대다수가 수도권에 있는 만큼 지역에서는 항공사에서 직접 제공하는 항공 교육 프로그램을 접하기 어려웠는데 드림캠퍼스가 수도권과 지역 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했다는 평가다. 실제 드림 캠퍼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남건호 학생은 "현업에 있는 선배들에게 직접 취업 준비 노하우, 문서 작성법 등을 전수받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실습 시간이었다"라며 "선배들이 알려준 노하우 덕분에 취업 준비하는데 소요하는 시간을 단축하고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드림 캠퍼스 프로그램을 선보인 지난해는 코로나 감염병으로 항공사가 가장 혹독한 시기를 겪고 있던 시점이었지만 인재 육성이 미래라는 지역 항공사의 사명감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었다"라며 "드림 캠퍼스를 통해 지역 청년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되지 않고 우수한 항공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12-22 10:50: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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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이블스쿨' 수료생 취업률 개발자 트랙 83%, 컨설턴트 트랙 81%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신기술 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KT가 운영하는 디지털 인재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이 취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인재 사관학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KT가 자사의 청년 디지털인재양성 프로그램 '에이블스쿨'의 1기 수료생 중 80% 이상이 KT 그룹을 비롯해 AI 원팀 소속 기업과 스타트업 등 국내 유수 기업에 취업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 12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 KT 에이블스쿨 1기 수료생의 취업률은 'AI 개발자 트랙'에서 83%, 대부분 비전공자로 구성된 'DX 컨설턴트 트랙'에서 81%에 달했다. 이는 KT 에이블스쿨이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 디지털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프로그램임을 방증한다. KT 에이블스쿨 1기의 AI 개발자 트랙을 수료한 현 KT 신입사원인 최승훈(25) 사원은 "개발자로서 개발 능력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협업하는 능력도 중요하다"며, "에이블스쿨을 통해 이러한 협업 능력을 길렀고, AI 분야에 해당하는 언어나 프레임워크를 배우면서 다양한 분야의 실무 개발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특히 수료생들은 여타 디지털 인재양성 프로그램 중 KT 에이블스쿨에서만 운영되는 'DX 컨설턴트' 트랙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DX 컨설턴트 트랙 수료 후 KT에 입사한 김설란(29) 사원은 "비전공자로서 실무형 인재가 되기 위해 에이블스쿨을 선택했다. 에이블스쿨의 가장 큰 특징은 궁금한 점을 스스로 묻고 답을 찾는 '셀프-모티베이션(Self-motivation)'으로, 이를 기반으로 한 교육 과정이 실전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회사의 디지털 역량을 파악해 고객사에 정량적이고 논리적으로 어필하는 DX 컨설턴트의 역할에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KT 에이블스쿨은 KT가 자체 개발한 온라인 교육 및 실습 플랫폼 'AIVLE-EDU'를 통해 실시간 강의와 1대 1 튜터링을 제공하며, 수도권을 비롯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KT 광역본부를 거점으로 한 교육장도 지원한다. 특히 배운 내용을 프로젝트에 적용해 실전 업무 감각을 익히는 미니프로젝트와 서비스 개발과 제안 전략 결과물을 도출하는 빅프로젝트가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KT 에이블스쿨 채용에는 KT 그룹과 AI 원팀, Korea AI Startup 100 소속 기업을 비롯해 국내 유수의 IT 기업과 금융 기업이 참여하며, 이중 다수의 KT 그룹사는 에이블스쿨 수료생을 위한 채용 전형을 운영하고 있다. KT는 1기와 동일하게 2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KT 그룹 내 수료생 전용 채용 전형을 운영하며, 채용 참여 기업도 계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다.

2022-12-22 10:48:0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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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2022 서울 빛초롱’에 항공기 조형물 선보여

티웨이항공이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주관, 주최하는 '2022 서울 빛초롱'에 참여해 연말 도심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빛이 되어 시민들과 만난다. '2022 서울 빛초롱'은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광화문광장에서 '함께하는 동행의 빛'이라는 주제로 진행 중이다. 이순신 장군 동상이 있는 광장 초입부터 광화문 앞까지 각 테마에 맞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으며,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점등을 통해 아름다운 불빛들을 감상할 수 있다. 총 4개의 전시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그중 'Welcome MY SOUL SEOUL'이란 테마의 4구역에서 티웨이항공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4구역은 서울 관광이 다시 시작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서울로 착륙하는 항공기에서 내리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형상화한 구역이다. 티웨이항공은 광화문광장으로 내려앉는 3개의 항공기(A330-300) 조형물을 통해 서울 관광 활성화에 대한 희망을 담아 시민들과 만난다. 티웨이항공은 방역 규제 완화 이후 일본, 동남아 노선을 적극 증편하고, 이달 16일부터는 김포~송산(타이베이) 노선도 재운항에 나서며 국내에서 해외를 찾는 승객뿐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인바운드 관광객의 편리한 하늘길 이동을 돕고 있다. 2022 서울 빛초롱 참여 기념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 비행기 조형물을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티웨이항공 계정을 태그해서 피드 혹은 스토리 게시물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화려한 빛으로 물든 광화문을 방문해 비행기 조형물도 만나고 SNS 이벤트에도 참여해 볼 것을 추천한다"라며 "다양한 노선망과 최고의 안전을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안한 이동을 계속해서 돕겠다"이라고 전했다.

2022-12-22 10:47: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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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 OTT vs 국내 대표 OTT, 내년에 예능 콘텐츠서 치열한 경쟁 예고

외산 OTT 및 국내 대표 OTT들이 내년에 예능 콘텐츠를 둘러싸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외산업체로 국내 OTT 시장에서 4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넘버 1 OTT 플랫폼 넷플릭스는 내년 상반기에 매달 예능 시리즈를 하나씩 공개할 계획이며, 현재 상반기에 공개할 예능 프로그램들을 제작하고 있다. 또 국내 OTT 시장 1위인 티빙은 올해 공개돼 16주 연속 1위를 기록한 환승연예 세번째 시즌을 내년에 공개하고, 김태호 PD 새 예능 시리즈 등 예능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 OTT 플랫폼 2위인 웨이브도 내년에 공개할 '피의 게임 2' 등 예능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이들 3강 OTT들은 내년에 '오리지널 예능'을 강화할 계획인데, 최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빙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환승연예'를 지난해 처음 선보였는데 시즌1이 큰 인기를 모은 데 이어 올해 시즌2가 더 크게 성공하면서 티빙이 자리를 잡는 데 크게 공헌을 했다고 평가될 정도다. 넷플릭스는 글로벌 OTT라 할 만큼 예능 콘텐츠 제작비를 크게 늘리고 있으며, 티빙은 시청자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대중적인 콘텐츠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반면, 웨이브는 성소수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메리퀴어', '남의 연애'으로 파격행보를 선보이고 있는데, 올해에도 이 같은 작품을 선보여 화제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OTT들은 지금까지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는데, 특히 예능 프로그램은 가입자수를 끌어모으기에도 좋고 가격 대비 투자 효과가 높아 가성비까지 좋아 OTT들이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웨이브 관계자는 "오리지널로 보여줄 수 있는 정체성들을 각 장르에서 보여주고 있는데, 웨이브는 지난해 예능을 매달 공개했고 올해도 예능 프로그램을 공개해 예능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며 "드라마, 영화와 함께 예능 콘텐츠까지 공개하면서 오리지널에 대한 아이덴티티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예능 제작을 본격화하기 시작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유기환 넷플릭스 콘텐츠팀 매니저는 "한국에서 예능은 아주 크게 작용하는 부분이어서 저희도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며 "올해 예능에 작년보다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내년에는 더 많은 투자를 해 예능 제작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상반기에도 매달 예능 시리즈를 하나씩 공개할 계획인데, 인기 시리즈인 '솔로지옥 시즌 2'가 지난 13일 공개된 데 이어 내년 초에는 최강의 피지컬을 가진 100명의 도전자가 벌이는 서바이벌 예능 '피지컬 100'을 선보인다. 또 내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2004년들의 청춘 리얼리티와 여성 24인의 생존 전투 서버이벌 예능 '사이렌:불의 섬', 정종연PD의 신작인 '데블스 플랜도'도 제작하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콘텐츠는 '친숙함'에 중점을 두고 압도적인 규모의 콘텐츠를 유지하면서 TV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예능 시리즈를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티빙은 내년에 김태호 PD의 신작 예능을 공개할 계획이다. 지난 상반기 최고 화제작인 '서울 체크인'을 통해 티빙과 호흡을 맞춘 김 PD는 이달 이효리가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해외 입양 보낸 개들을 만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나는 여정을 담은 '캐나다 체크인'을 시작으로 새로운 신작을 런칭할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대한민국 대표 '디저트 메이커'를 찾는 디저트 서바이벌인 '더 디저트'를 공개할 예정인데, 인기작인 '솔로지옥' 제작진이 선보일 새로운 디저트 서바이벌이라는 장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내년에 웹툰작가 이말년·주호민·기안84와 주우재가 함께 떠나는 무인도 생존 버라이어툰 '만찢남', 미스터리한 호텔에서 시간을 무기삼아 살아남는 게임 서바이벌 '더 타임 호텔', 하정우·주지훈·최민호·여진구가 출연하는 여행 예능 '두발로 티켓팅'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올해 큰 인기를 거둔 '환승연애' 세번째 편을 공개하고, '여고추리반'과 '결혼과 이혼 사이'도 새로운 시즌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웨이브도 예능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웨이브는 '그것이 알고싶다'로 사랑받은 배정훈 SBS PD, 현정완 MBC PD 손잡고 내년 다채로운 오리지널 예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 PD는 올해 웨이브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달성한 '피의 게임' 시즌2를 내년에 선보이고, 내년에 배정훈 PD는 리얼 경찰 다큐멘터리 '국가수사본부'를 공개하게 된다. 웨이브는 예능 프로 중에서도 경찰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는 이유에 대해 "올해 트렌스젠더 등 지상파에서 다루기 힘든 콘텐츠를 선보였고 타투와 관련된 주제를 방영하기도 했다"며 "사회에서 말하기 어려운 부분을 소재로 다뤘는 데, 웨이브가 잘 하는 분야라고 인지해주고 있다. 보는 층도 한정돼 있기 보다는 다양한 연령대에서 관심을 가지고 봐주고 있어 내년에도 이러한 전략을 가져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2-12-22 10:46:5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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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비씨카드·삼성카드

신한카드가 데이터 기반의 저탄소 ESG 실천에 나섰다. ◆ 이동·숙박·음식 등 여행 중 탄소배출량 최대 87% 감축 신한카드는 '2022 빅콘테스트'에서 이노베이션 분야 8개 우수 팀을 발굴 · 시상하는 데이터 기반의 저탄소 여행경로 개발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소비 분야 탄소배출 지수인 '신한 그린인덱스'의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여행 관련 활동에서 배출되는 다양한 탄소배출 계수 및 온실가스 데이터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제주 여행 전반의 영역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산출해보고,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다. 향토 음식점 방문, 전기차 이용 등의 탄소 저감 팁을 포함해 탄소 배출량이 적은 관광지를 추천한다. 기존 여행사의 추천 루트와 대비해 예상 탄소 배출량을 최대 87% 수준까지 저감할 수 있다. 향후 혁신 분야 우수작 중 한 팀을 선정, 제주 관광 비용을 제공해 실제 탄소 발자국을 측정하는 브이로그 제작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의 둘째날에는 신한카드가 금융사 중 유일하게 '2022 대한민국 데이터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안성희 신한카드 데이터 비즈 챕터 본부장은 "향후에도 데이터 기반의 친환경 활동 등 ESG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영수증 괜찮아요", 페이퍼리스 캠페인 선봬 비씨카드는 ESG 활동에서의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17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은 환경을 비롯해 지역·산업발전, 사회공헌·사회봉사 등 분야에서 사회 발전에 공헌한 단체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시상에서는 탄소 감축을 위한 종이 영수증 미발급 프로세스인 '페이퍼리스 캠페인', 미세먼지 주요 발원지에 나무를 심는 '해외 조림사업', 메타버스 활용한 '고객 참여형 탄소감축 캠페인' 활동 등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명식 비씨카드 페이북컴퍼니장은 "전자 영수증 제공 및 메타버스 활용한 탄소 감축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객이 다양한 형태로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면서 "우리 사회와 환경이 처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기술과 역량을 십분 활용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캐나다관광청과 손을 맞잡는다. ◆'링크(LINK) 파트너' 활용해 회원 데이터 분석 삼성카드는 캐나다관광청과 데이터 및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삼성카드와 캐나다관광청의 경쟁력 제고의 일환이다. 관광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데이터 역량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인 '링크(LINK) 파트너'를 활용해 회원 데이터 분석 및 모바일 리서치를 실행한다. 캐나다 방문 가능성이 높은 가망 고객을 발굴하는 등 빅데이터 마케팅을 수행한다. 내달 31일까지 '삼성카드 여행' 내 행사 대상 여행사에서 캐나다 패키지 상품을 삼성카드로 결제 시 최대 7만원 할인과 2%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의 데이터 역량 활용하여 캐나다관광청과 함께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22 10:46:2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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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022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 개최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2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을 개최하고 2022년 영웅 해양경찰 8명에게 상패와 상금 9000만원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에쓰오일은 '최고 영웅 해양경찰'에 임성록 경사(37세,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울산해양경찰서), '영웅 해양경찰'에 김수영 경감(46세,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등 7명을 선정하고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최고 영웅 해양경찰로 선정된 임성록 경사는 '22년 1월, 울산 진하 우봉갯바위에 높은 파도와 강한 너울로 고립되어 생명이 위험하던 낚시객 3명을 직접 로프를 메고 물속에 뛰어들어가 전원 구조했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어려운 해상 상황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조하는 해양경찰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며,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해양경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조난 선박구조, 해양오염방지, 불법조업 어선단속 등 최일선 현장에서 대한민국 해양영토 수호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해양경찰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2013년 해양경찰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해경영웅지킴이' 협약을 맺었다. 이후 에쓰오일은 순직해양경찰 유자녀 학자금 지원, 공상 해양경찰 치료비 지원, 해양경찰 부부 휴(休) 캠프, 영웅해양경찰 시상 등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은 수상자 8명에게 해양경찰청장 표창을 전수하고, "변함없는 믿음과 애정으로 해양경찰을 응원하는 에쓰오일 측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2-12-22 10:43:2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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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미주 넘버 1 K-콘텐츠 플랫폼 코코와 인수로 글로벌 진출한다

웨이브(Wavve)가 미주 지역 넘버1 K-콘텐츠 플랫폼 '코코와(KOCOWA)'를 인수하고 글로벌 진출에 본격 착수했다. 국내 최대 OTT 웨이브는 22일 이사회를 통해 KOCOWA 인수를 확정하고, 글로벌 사업 핵심 거점 미주지역 서비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OCOWA는 현재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등 주요 미주 지역 30여 개국에 K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KOCOWA는 폭넓은 글로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체 서비스인 KOCOWA+ 뿐만 아니라, 아마존 프라임비디오(Amazon Prime Video), 구글TV(Google TV),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로쿠(Roku), 컴캐스트 엑스피니티(Comcast Xfinity), 주모(Xumo), 콕스(COX) 등 현지 OTT 및 케이블TV사들과 활발한 제휴를 맺으며 K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웨이브는 KOCOWA 인수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미주 지역 가입자들에게도 주요 방송콘텐츠와 오리지널 드라마·영화·예능·다큐멘터리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동시방영으로 해외 시청자들까지 단숨에 사로잡은 '약한영웅 Class 1'과 같은 오리지널 라인업의 글로벌 서비스 확장은 물론, 해외 전역에서 사랑받고 있는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치얼업', NCT의 리얼리티 예능 'Welcome to NCT Universe' 등 글로벌 아티스트 콘텐츠까지 다채로운 콘텐츠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트렌드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또한 KOCOWA가 보유한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자막과 더빙을 활용, 국내 주요 콘텐츠에 제공 중인 한글자막과 함께 다중자막 서비스를 크게 확대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됐다. 웨이브는 KOCOWA 인수를 시작으로 글로벌 사업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미디어그룹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해 콘텐츠 공동 투자 및 가입자 확대도 추진한다. 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는 "KOCOWA와의 시너지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다양한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들과의 협력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제 도전하는 단계지만 빠른 시간 안에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K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22-12-22 10:41: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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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드림팀 만든 한국형 AI 풀스택, 내년 글로벌 무대 본격 데뷔

대한민국 'AI(인공지능) 반도체 드림팀'이 만든 한국형 AI 풀스택(Full Stack)이 내년 글로벌 무대에 본격 데뷔한다. AI 인프라, 솔루션, 서비스 대표기업이 뭉쳐 '한국형 AI풀스택'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AI 풀스택은 AI 비즈니스의 근간이 되는 AI 반도체 등 인프라부터 고객에게 제공되는 AI 응용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제품과 서비스를 의미한다. AI 풀스택 환경을 가진 기업은 전세계에서도 매우 드물다. KT는 KT클라우드, 리벨리온, 모레 등 대한민국 AI 반도체 생태계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KT 이스트빌딩에서 'AI 반도체 사업협력위원회 워크숍'을 열고 2023년을 '한국형 AI 풀스택 구축의 원년'으로 삼기 위한 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T 전략기획실장 김채희 전무, KT클라우드 클라우드본부장 남충범 상무, 모레 조강원 대표, 모레 윤도연 대표,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 등 각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기업들은 내년 핵심 화두로 글로벌 진출을 뽑았다. AI 서비스 및 AI 반도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공동 영업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해 한국형 AI 반도체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하고, 전세계 통신 사업자를 대상으로 KT의 AI 풀스택 구축 노하우를 이식하겠다는 전략이다.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동남아 지역 통신사업자들이 AI 풀스택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우선 협력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행을 위한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AI 반도체 하드웨어 설계를 맡고 있는 리벨리온이 내년 3월에 언어 모델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서버용 AI 반도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언어 모델을 지원하는 AI 반도체는 비전 모델을 지원하는 AI 반도체보다 개발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성능적인 면에서 기존 GPU 대비 3배 이상 에너지 효율과 저렴한 도입 비용을 갖추고 있다. 리벨리온의 AI 반도체는 모레의 인프라 최적화 솔루션과 결합해 KT 데이터센터에 탑재되는데 AI컨택센터 등 초거대 AI모델이 기반이 되는 KT의 다양한 AI 서비스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10월 구성된 'AI반도체 사업협력위원회'가 그 구심점 역할을 했다. 올해 12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치열하게 전략을 수립하고 성장의 토대를 만드는 정기 모임을 가지면서 AI 인프라, AI 서비스, AI 모델, 차세대 AI 사업 분야의 당면 과제를 선정하고 실행했다. 이를 통해 세계 최초 종량제 GPU 서비스인 하이퍼스케일 AI컴퓨팅(HAC)을 출시하고 초거대 AI '믿음'(MIDEUM)의 상용화에 기여했다. '믿음'은 AI초거대 모델이 산업에 즉시 적용되도록 모델 경량화 기법을 통해 특정 산업 영역의 AI 학습 시간을 줄이고, 자연어 처리의 문장 생성 뿐 아니라 문장의 해석과 이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기능이 중점 개발됐다. 하반기 정부 초거대 AI 사업에도 다수의 고객을 확보해 성과에 기여한 바 있다. AI반도체 생태계에서도 KT가 주도하는 위원회가 각 영역의 플레이어들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면서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는 긍정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평가된다. KT 전략기획실장 김채희 전무는 "하나의 목표를 항해 꾸준히 다져온 협력관계를 되짚어 보고 향후 AI풀스택 글로벌 진출이라는 공통 목표와 실행 방안을 강구한 뜻 깊은 자리였다"며, "글로벌 AI 시장에서도 AI 반도체 파트너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2 10:41:5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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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기내 하늘길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발표

제주항공이 지난 11월18일부터 11월30일까지 13일간 진행된 '제6회 기내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김구연(서울 공연초등학교)어린이의 '나를 품은 제주바다 세상'을 금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지난 2년과는 달리 국제선 재개에 발맞춰 '코로나 끝! 가고싶은 여행'을 주제로 인천/부산에서 출발하는 괌/사이판 노선에서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7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금상 1명, 은상 4명, 동상 5명, 입선 20명 총 30명을 선정했다. 제주항공은 금상을 수상한 김구연어린이에게 제주항공 대표이사 상장과 함께 모형비행기, 국제선 왕복항공권 4매를 부상으로 선물했다. 또 은상 수상자 4명에게는 상장과 모형비행기,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를, 동상 수상자 5명에게는 상장과 국내선 왕복항공권 2매를, 입선 수상자 20명에게는 상장을 전달했다. 상장과 부상은 수상자에게 개별 발송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하늘길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자유로운 항공여행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이 생기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12-22 10:41: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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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네팔로 101마리 젖소 보내기' 사업 동참

아시아나항공이 22일, 네팔로 젖소 42마리를 운송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국제개발기구 헤퍼코리아가 진행하는 '네팔로 101마리 젖소 보내기' 사업에 참여해 첫 운송을 책임졌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축산 자원을 네팔에 지원해 네팔 낙농산업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101마리의 젖소와 한국형 젖소 종자(종모우, 인공수정용 정액)를 네팔로 보낼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농림축산식품부, 헤퍼코리아 등 사업 참여자들은 22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화물터미널에서 환송식을 가졌다. 젖소 42마리는 아시아나항공의 A350 화물 전용 여객기로 한국시간 12시 3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현지시간 17시에 도착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안전한 젖소 운송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젖소 운송을 위해 최신 기종인 A350 화물 전용 여객기를 특별기로 배정하고,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생동물 운송 훈련 과정(Live Animal Training Course)을 이수한 특수 화물 운송 전문가가 운송 과정 전반을 관리했다. 그리고 젖소가 최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소 이동 동선 수립 ▲탑재 과정의 발생 소음 최소화 ▲화물칸의 온도 · 습도 최적화 등 스트레스 관리에 집중했고, ▲전용 케이지의 제조사를 방문해 안정성·내구성 등을 사전 점검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70여 년 동안 이어진 국가 간 나눔을 위해 네팔로 가는 젖소의 첫 운송을 맡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당사의 생동물 운송 노하우를 집약해 젖소를 건강한 상태로 운송하고자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곰·돌고래 등 생동물 외에도 우리나라 공군 블랙이글스의 T-50B 항공기, 코로나19 백신 등 다양한 특수 화물을 성공적으로 운송했고, 지난 11월 국내 항공사 최초로 IATA 신선식품(CEIV Fresh)과 의약품(CEIV Pharma) 항공운송 인증을 동시에 받는 등 우수한 특수 화물 운송 능력을 가지고 있다.

2022-12-22 10:39:1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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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보수·진보 패널 균형 맞춰달라…방송사 공문 발송"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주요 방송사에 '시사 보도 프로그램 출연 보수·진보 패널 간 균형을 맞춰달라'는 공문을 보낼 것이라고 했다. 시사 보도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일부 보수 패널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비판한 데 따른 지적이다. 사실상 언론이 정부·여당에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판단한 셈이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오늘(22일) 모든 방송사에 공문을 하나 보내려 한다. 시사 보도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보수·진보 패널 간 균형을 맞춰달라"고 했다. 이어 "방송 활동 대한 압박으로 비칠까 자제했지만 윤석열 정부 들어서 적대적 불균형과 편향적 보도 경향이 더 심해졌다. (방송사에 패널 성향 균형을 맞춰달라는 공문 발송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라고 했다. 일부 보수 패널들이 시사 보도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비판한 사례에 대해 언급한 정 위원장은 "이들이 어떻게 보수를 대변하는 패널이냐"고 지적했다. 이어 "방송사들은 시사 보도 프로그램 패널 구성 시 보수·진보 성향 패널 균형을 맞춘다고 주장하지만, 구성을 들여다보면 형식상 구색만 갖출 뿐, 정부와 접권여당에 일방적으로 불리한 구조로 이뤄져 있다"고 꼬집었다. 정 위원장은 방송사 시사토론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보수 패널들을 두고 "자칭 보수 혹은 방송사가 보기에 보수 패널인 경우가 적지 않다. 윤석열 정부와 여당을 지속적으로 비판하는 분이 보수 패널을 달고 방송에 계속 출연한다"며 "대통령을 비아냥거리고 집권여당을 욕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수를 자처할 수 있나"고도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수 패널이라는 정치 평론가들이 윤석열 정부와 여당을 매섭게 공격하고, 진보 패널이라는 사람은 일사불란하게 정부여당을 공격하는 풍경이 방송사마다 되풀이된다"며 "이건 기울어진 운동장 아니라 100대 0 싸움이나 마찬가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정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당시 집값·소득·고용 등 통계 집계 과정에서 고의적인 왜곡 의혹이 나온 데 대해 "한 마디로 국정 사기극"이라며 "문재인 정부는 통계 조작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버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에 "구중궁궐 청와대 집무실에 앉아 조작된 통계 수치를 받아보고, 그것이 한국 경제 현실이라고 생각했나"고 되물은 뒤 "통계 조작 (의혹에 대해) 국민께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임기 동안 탁현민식 국정 기획쇼로 국민의 눈과 귀를 현혹시켰고, 이제 통계조작까지 동원해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버린 사실도 드러나고 있다"며 감사원에 "이러한 범죄 행위 전모를 철저하게 밝혀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2-12-22 10:38:1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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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뮤직, '신입사원'부터 '열아홉 해달들'까지! OST로 '감성 선물'

음원유통사 쿼터뮤직이 드라마 OST 파트너사로 확장하고 있다. 쿼터뮤직에 따르면 22일 정오 왓챠 드라마 '신입사원' OST Part.1 'IoU'가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정식 발매된다. 'IoU'는 1화에 처음 등장하는 메인 테마곡이다. 권혁, 문지용 주연의 '신입사원'은 완벽남 파트장 김종찬(권혁 분)과 신입사원 우승현(문지용 분)이 열연한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다. 'IoU'란 두 집합 간의 일치하는 정도를 0과 1 사이의 값으로 나타낸 값으로, 두 대상의 일치하는 정도라는 것에서 착안해 풀어낸 곡이다. 사랑이 싹틀 때 내 마음도 상대방 마음도 쉽게 알 수 없는 알쏭달쏭한 감정을 산뜻한 리듬으로 표현한 미디엄 템포의 팝스타일로, 서정적이면서도 사랑을 시작하는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가사가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진정한 사랑은 처음인 종찬, 일도 연애도 처음인 우승현의 서툴지만 일과 사랑을 모두 잡고 싶은 둘의 마음을 잘 보여주는 가사로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사내연애에 대한 기대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쿼터뮤직은 앞서도 지상파 드라마 OST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 바 있다. 지난 2일 정오 나인(Nine9)이 참여한 KBS 드라마스페셜 2022 '열아홉 해달들'의 OST '나의 바다를 공개하며 드라마 방영 전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발매와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권리사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한층 다양한 프로모션 기획을 통해 기획사 및 인디펜던트 아티스트들의 음원 홍보를 전개, 파트너사를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2022-12-22 10:35: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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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고용한파' 취업자 증가, 올해 81만명서 10만명

취업자 증가 폭이 올해 81만명에서 내년에는 10만명 수준으로 크게 축소될 전망이다. 내년 경기 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일자리 감소 등의 영향으로 고용한파가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내년 고용 상황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일자리 태스크포스'(TF)를 22일 출범했다.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일자리 TF 1차 회의를 열어 내년도 고용 전망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일자리 TF는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 관련 첫 관계기관 협의체다. 일자리 TF에 따르면 내년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은 가운데, 고용지표 둔화가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내년 실업률은 3.2%로 올해(3.0%)보다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15~64세 고용률 전망치는 인구감소 영향으로 올해(68.5%)보다 소폭 오른 68.7% 예상된다. 더구나, 내년도 취업자 증가폭은 올해(81만명)보다 큰 폭으로 둔화된 10만명 수준으로 예측됐다. 일자리 TF는 민간 주도 고용시장 회복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충하고, 적합한 인력이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고용서비스 밀착 지원과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외국인력 신속입국 지원 등이다. 또 일자리 미스매치 근본원인 해소를 위해 노동시장의 구조개혁을 가속화하고, 고용정책 기본계획(2023~2027년) 등도 수립할 계획이다. 정부는 관련 대책을 내년 1월께 발표할 예정이다. 노인·취약계층 등의 소득 안정을 위해 정부 일자리 사업도 조기·적기에 시행한다. 예산안 기준으로 사업계획 수립 등 사전 절차를 서두르고, 예산 확정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일자리 TF는 기재부 1차관과 고용부 차관 공동 주재로 관계부처 1급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매월 회의를 열기로 했다. 정부는 "앞으로 일자리 TF를 통해 고용 시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일자리 과제 발굴과 주요 일자리 사업 추진사항 점검 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22 10:35:11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