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부경대,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 수료식 개최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14일 오후 동원장보고관에서 2022년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등 세계 10개국에서 온 학생 15명이 지난해 7월부터 1년 5개월간 양식, 수산물 가공 및 식품안전, 어업 및 자원관리, 수산경영 및 정책 등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수산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부경대 글로벌수산대학원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KOICA 협력 대상국의 학사학위를 소지한 공무원, 교수, 연구원 등에게 우리나라 선진 수산기술을 전수해 경제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석사학위과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제개발과정에 큰 역할을 했던 수산 분야의 축적된 경험을 개도국에 전수해 수산 분야에서 친한파 네트워크를 다지고, 세계의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운영 중이다. 부경대는 2010년 KOICA의 글로벌 수산발전 분야 석사학위연수사업으로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 운영을 시작한 이후 올해 15명을 비롯해 지금까지 44개국 204명의 수산학 석사를 배출했다. 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 126편에 이르는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하는 한편, 모국으로 돌아가 수산 분야 프로젝트 개발과 정책 입안으로 수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과 한국과의 협력 사례도 갈수록 늘고 있다. 부경대는 KOICA로부터 석사학위연수사업 사후관리 최우수기관, 우수파트너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 운영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2022-12-15 13:22: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아대 권명아·김대환 교수,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선정

동아대학교는 권명아(한국어문학과)·김대환(경제학과) 교수가 교육부 '2022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포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2022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는 교육부가 지난해 지원한 인문사회·이공·한국학 등 분야별 34개 사업, 1만 2000여 개 과제 성과물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심사는 학문분야별 분과평가와 부문평가, 종합심사위원회 평가 등 3단계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분야별 우수성과는 인문사회 26선, 이공 20선, 한국학 4선 등이다. 권 교수는 '연결신체 이론과 젠더·어펙트 연구', 김 교수는 '인구고령화에 따른 보건 및 연금 정책 연구'로 인문사회분야 연구과제 우수성과자로 각각 뽑혔다. 권 교수는 젠더·어펙트연구소를 설립, 정동(情動, affect)과 젠더의 연구방법을 결합해 주체와 몸, 삶과 죽음, 질병, 장애, 소수자, 포스트 휴먼 등에 대한 인문학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하며 '연결'과 '의존'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의제를 발굴·연구하고 있다. 2013년 동아대에 임용된 김 교수는 뛰어난 교수업적으로 2017년과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특별 승진했다. 네 차례에 걸쳐 동아대 최우수 및 우수 강의교수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보험학회 우수논문상(2015, 2018), 한국보험학회 한동호학술상(2012, 2014) 등을 받았다. 한편 교육부의 이번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인문사회분야에선 고려대가 5건, 이공분야에선 서울대가 3건으로 가장 많은 우수성과자를 냈다.

2022-12-15 13:22: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물가안정 관리 정책 추진 지속

양산시는 소비자 물자 체감도 완화를 위해 공공요금 동결, 물가모니터단 운영,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 물가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우리나라 4분기 경제가 경제성장률 둔화 지속으로 수출·내수 동반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한국은행은 1.7%, IMF는 2.0%로 전망치가 하향 조정됐다. 또 국내 11월 소비자 물가는 전월대비 0.1% 하락하였으나, 전년동월대비 5.0% 상승으로 물가 체감도는 여전히 크다. 양산시의 11월 소비자물가는 ▲생필품물가 전월대비 4.6%하락, 전년동월대비 3.8%상승 ▲개인서비스물가 전월대비 0.7%상승, 전년동월대비 12.1% 상승했으며, 전월대비 다소 하락한 듯 보이지만 상승률 상위품목의 인상 폭이 높은 것으로 볼 때 여전히 물가상승의 요인은 내재하고 있어 물가안정을 위한 지속 관리에 나선다. 이에 물가상승과 금리인상으로 가계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시는 내년에도 공공요금 6종(상수도료, 하수도료, 쓰레기봉투료, 시내버스료, 택시료, 도시가스료)에 대해 동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물가모니터 요원 8명을 투입해 64개 품목(생필품 38종, 개인서비스 26종)에 대하여 매주 가격을 조사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양산시는 지역의 물가안정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양산시 착한 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 시행하여 개인서비스의 가격 안정을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란 판매품목의 가격이 저렴하고 위생·청결도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업소로 현재 11개소가 지정돼 있다. 12월 19일부터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주요 취급품목의 가격 ▲위생·청결 기준 ▲품질·서비스 기준 ▲옥외 가격 및 원산지 표시제 등 현지실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재심사 하여 부적격 업소는 지정취소 하고 지정업소는 내년부터 위생소모품, 종량제봉투, 착한가격업소 홍보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그리고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를 위하여 내년도에는 공개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공공요금(6종) 동결, 물가모니터링,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홍보 등 다양한 시책추진으로 물가안정 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5 13:22: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섬, 가브리엘라허스트·베로니카 비어드·토템 국내 독점 유통

15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최근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가브리엘라 허스트'(Gabriela Hearst)와 '베로니카 비어드'(Veronica Beard), 그리고 스웨덴 패션브랜드 '토템'(Toteme) 과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한섬은 15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가브리엘라 허스트 아시아 첫 단독 매장을 열고, 내년 1월과 2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에 토템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내년 3월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베로니카 비어드의 단독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한섬 관계자는 "세 브랜드 모두 국내 편집숍에서 판매된 적은 있지만, 백화점 등 단독 매장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한섬은 이번에 독점 계약을 체결한 3개 브랜드를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까지 해외 패션 브랜드 수를 두 배 가량 확대해 20여 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5년 내 해외패션부문 매출 규모를 현재의 두 배가 넘는 1조원 대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한편 지난 8월 론칭한 아워레가시 유통망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갤러리아 EAST 매장에 이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도 신규 매장을 이달 중 오픈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15 13:22:16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도시 트렌드 위크 in 김해' 진행

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022 문화도시조성사업 문화청년 정주프로젝트 '김해에 산다'의 일환으로 도시 트렌드 위크 in 김해 '가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강연을 오는 21, 22일 이틀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로컬 창업 컨설팅 전문가와 다양한 창업·수익화 아이디어로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청년들의 사례를 듣는 온·오프라인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강연 첫날인 21일에는 '가고 싶은 도시가 되는 KICK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언더독스 조상래 대표가 '청년창업가 육성을 통해 로컬 생태계를 만들다'를 주제로 강연을 열고, 해녀의 부엌 이정미 부대표(제주), 베르크 로스터스 김석봉&박현동 공동대표(부산), 여수와 하지수 대표(여수)가 각 지역 특색을 바탕으로 가고 싶은 도시를 만든 이야기를 들려준다. 22일은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되는 KICK을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로컬프렌들리 김수진 대표(군산)의 사례공유를 시작으로, 신분당씨티클럽 프로젝트 전우상 디자이너(성남), 바다공룡 최보연 대표(고성)의 사례공유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로컬라이즈 군산 프로젝트의 프로젝트 매니저이자, 언더독스의 이슬기 팀장이 '청년과 창업을 통해 도시에 활기를 더하는 프로젝트 이야기'로 이틀 간의 강연의 문을 닫는다. 양일 모두 사례공유 강연 후 언더독스 조상래 대표와 이슬기 팀장의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질의응답 후 자유로운 분위기의 네트워킹이 이어진다. 해당 강연은 오는 21, 22일 이틀간 오후 2시부터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시청각실에서 진행되고, 김해문화도시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송출된다. 오프라인 참여자는 일별 선착순 70명을 모집하며, 온라인은 강연일 전까지 상시 신청 가능하다. 김해에 정주하고자 하는 청년 및 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참가신청은 구글폼을 통하여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2-12-15 13:21: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장려상 수상

창녕군은 지난 14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관계인구 프로젝트! '나도창청인 양성사업'으로, 관계인구 증가를 위한 군의 한발 앞선 대응을 높게 평가받았다. 관계인구란 최근 특정 지역에 거주하진 않지만 여가·업무·사회적 기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관계를 맺고 있는 인구를 의미하며,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주요한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지역이 주도하는 인구감소 대응 방안을 고민하고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89개 인구감소지역 및 18개 관심지역 시·군·구와 이를 관할하는 15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군은 올해부터 나도창청인 양성사업을 시행해 고향, 직장, 지인 등 다양한 형태로 창녕과 관계를 유지하며 교류 및 방문하는 관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한다. 선정된 청년은 군 공식 밴드 가입을 통해 일자리와 각종 행사 및 지역축제 등 정보를 공유하며 청년 동아리, 거리공연(버스킹), 청년층 숙박비 지원사업 등 참가 자격을 받아 지역 청년들과 교류한다. 군 관계자는 "나도창청인들이 참여와 교류, 활동을 통해 관계인구가 되고, 장기적인 인구 증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인구감소 대응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나도창청인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2-15 13:21: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2022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 대상

울산시 울주군이 행정안전부와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 행정·공공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군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 수상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플랫폼정부 시대에 발맞춰 국민·기업·정부가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를 분석·활용해 문제 해결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주군은 '데이터 분석 활용을 통한 재난 업무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데이터 분석활용 사례를 발표해 국민 청중단과 전문가 모두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울주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협업으로 추진하는 공간다듬이 프로젝트 공간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활용해 울주군의 안전취약계층, 재난 대응 인프라 현황, 행정리별 취약등급 산정 및 안전취약지역 등을 분석하고, 재난·재해 발생 대비 안전취약계층의 효율적인 보호조치와 재난 대응 사각지대 최소화에 활용했다. 특히 울주군은 원전과 국가산단 등이 소재하며 인구밀도가 높아 재난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체계적·효율적 재난관리가 필수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더욱 안전한 울주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다양한 공공·행정분야에서 빅데이터를 분석 및 활용해 우리 군의 군정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신뢰받는 공공·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5 13:21: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한화시스템펠로십 산학 장학생 2명 선발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우주교육센터(SEC)인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이하 위성기술연구센터)는 우주분야의 전문지식을 가진 고급인력을 공급하는 '한화시스템펠로십(취업연계)' 산학지원 장학생을 두 명 선발했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지난 7월 14일 경상국립대(GNU)와 한화시스템 사이의 산학협력 협약에 따른 것이다. 위성기술연구센터의 지원을 받는 대학원생 가운데 기계항공공학부 석사과정 강영훈 씨와 배경훈 씨가 장학생으로 뽑혔다. 장학생에게는 인건비, 해외 학술활동 참가 지원을 포함한 연구활동비, 기타 연구활동에 필요한 장비·소프트웨어·비품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장학생은 졸업할 때까지 졸업 요건 만족과 센터의 우주교육트랙과정 이수 및 일정 수준 이상의 학술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기업이 요구하는 어학성적(오픽 IM2 이상)과 졸업학점(3.7/4.5 이상) 및 SCI급 공동저자 이상 투고 등의 학술활동 실적도 쌓아야 한다. 위성기술연구센터는 매년 2명을 한화시스템펠로십 산학장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장학생들의 연구를 지원하고 산학연 연계를 통해 실무형 인재로 양성한다. 한화시스템은 5년간 모두 5억 원을 위성기술연구센터에 지원하고, 졸업과 동시에 입사를 보장한다. 경상국립대 미래우주교육센터 박재현 센터장은 "한화시스템펠로십은 현재 만성적인 부족에 시달리는 국내 우주분야 실무형 고급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여 산업계에 공급하는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장학생 강영훈 씨는 "우주분야를 연구하고 싶었는데 한화시스템펠로십 인턴에 선발되어 관련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되어 기대된다"며 "주변에서도 축하해주고 좋아해 주신 만큼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관련 지식을 많이 쌓아 회사에서 뵐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배경훈 씨는 "먼저 한화시스템펠로십이라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 미래우주교육센터에 감사드리며, 석사과정 동안 열심히 공부하여 우주 및 위성 분야의 역량을 키워 한화시스템의 맞춤형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2-12-15 13:21: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 민·관 협의체 업무협약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월곶상인회, 시흥시 청소 대행업체인 ㈜동영산업, 원진산업㈜ 3개 단체와 아이스팩 재사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지난 14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종성 환경국장, 정부귀 월곶상인회장, 원건상 ㈜동영산업 대표, 문정식 원진산업㈜ 대표가 참석했으며 시흥시에서 발생되는 아이스팩을 수거해 아이스팩을 필요로 하는 수요처에서 재사용될 수 있도록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동영산업과 원진산업㈜는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에서 아이스팩을 수거해 선별 후 세척·건조 과정을 거쳐 월곶상인회에 공급하게 된다. 시는 재사용 아이스팩을 사용하는 상인회를 대상으로 모니터링하고 공동주택에도 수거함을 확대 설치해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스팩 재사용 업무협약은 자원 재활용으로 시작해 환경·생태 보호, 생활폐기물 감량을 거쳐 시민과 상인들의 상생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스팩 분리배출에 다함께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올해 4월부터 19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으며 올바른 아이스팩 배출 방법을 홍보하는 등 아이스팩 순환 활성화 지원을 추진해 왔다.

2022-12-15 13:21:13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우수업체 시상

창원특례시는 청소행정 서비스 수준 향상 및 시민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를 진행하고, 상위 3개 업체를 선정해 상장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는 '폐기물관리법'에 근거한 법적 의무사항으로 매년 1회 이상 평가를 해야 하며, 청미산업 등 13개 업체를 대상으로 하여 주민만족도 평가, 평가단 현장평가, 실적서류 평가 등 3개 분야 43개 세부평가항목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평가는 만 20세 이상 지역 성인남녀 총 2450명을 대상으로 바른 수거, 시민편의, 시민만족도 등 12개 문항에 대한 설문지 평가와 환경전문가 및 단체, 지역주민 등 22명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의 현장평가로 이루어졌다.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에는 유진산업, 우수에는 그린산업, 장려에는 신일환경산업개발이 선정됐으며, 이들 업체는 시 청소행정에 적극적인 협조 및 작업자의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이 돋보였다. 세부평가 결과는 청소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6개월동안 공개되며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재안 환경도시국장은 "시 청소행정에 적극 협조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항상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하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5 13:20: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 문화예술부분 재정 과감히 손본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내년도 문화예술부분 재정혁신을 추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을 전개, 문화 복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내년도 문화예술부분 예산 편성방향에 대해 고양특례시의 관광자원 등 문화가치를 살리는 사업과 질 높은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활용하는 사업에 집중해 관련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 기존 사업을 재검토해 투입대비 효과가 미비한 사업 등은 과감히 축소·폐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해 경기대표축제로 선정된 '고양행주문화제'는 전국적인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또, 고품격 공연콘텐츠 및 전시 기획을 위한 예산과 문화예술 생태계의 환경변화와 급속한 문화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문화예술정책포럼 예산 등도 확대 편성했다. 시는 확대 편성된 예산을 기반으로 CJ라이브시티 조성에 따른 연계사업을 추진, 공연거점도시 조성을 통해 고양특례시를 문화예술의 도시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국·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고양특례시의 역사와 문화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신규 사업도 추진된다. 고양특례시 대표 문화유산으로 꼽히는 벽제관지와 북한산성 행궁지는 디지털 영상으로 제작하는 사업을 국·도비를 확보해 추진, 시민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북한산성의 관리를 전담한 관청터인 관성소지와 행궁지가 위치한 남쪽의 상시 관측소였던 남장대지는 문화재청에서 추진한 '2023년 사적 예비문화재 조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를 지원받아 국가 사적 승격을 위한 학술조사 사업이 진행된다. 반면, 연례 반복적인 사업 및 선심성·일회성 행사는 과감히 폐지 및 축소하고 보조사업의 목적, 내용 및 지원대상이 유사한 사업은 통폐합과 동시에 보조사업 운용평가 결과에 따른 사업 효과가 미비한 사업은 폐지한다. 문화예술교육사업, 지역예술인 창작지원사업과 문화기획자양성 아카데미 사업은 고양문화재단의 고유사업과 중복·유사사업으로, 시 자체 사업은 폐지하고 고양문화재단에서 통합운영 및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예술인과 인근 주민이 문화공간을 공유하도록 지원하는 문화 공간 공유 활성화 사업은 사업 운영결과 지원 실적이 약 50%에 불과, 효과가 미비하다고 판단해 폐지한다. 특히 아람·어울림·호수생활문화센터, 해움·새들예술창작공간 등 다양한 문화공간이 조성됨에 따라 이용실적이 저조, 조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재정혁신을 통해 그간 효과가 미비했던 사업을 정리하고, 고양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문화가치를 개발하는 사업에 집중하려고 한다"며, "특히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국·도비를 확보할 계획으로 시 재정에 무리가 없도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2-12-15 13:20:3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 친환경 자족도시에 성큼..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고양특례시에서 '기후위기대응, 건강한 도시만들기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기후위기 해법을 찾기 위한 전국 아이디어 대회와 함께 정책설명과 토론을 통해 고양특례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특례시를 일자리, 교통과 함께 생동하는 환경과 창조적인 시민이 풍부한 도시로 성장시키고 싶다"며, "효율적인 환경경영을 기반으로 친환경 자족도시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아이디어 경진대회·기후포럼 개최…고양특례시 발전방향 모색 '기후위기대응, 건강한 도시만들기 경진대회'는 고양특례시와 고양시정연구원이 주최, 경기도와 환경공학회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고양특례시의 자족도시 구축과 관련, 기후위기에 안전하고 기후변화 대응이 준비된 도시를 위한 자연기반 해법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3일에는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확산 방안, 기후변화 적응대책 등에 대한 아이디어대회인 '탄소중립 해커톤 경진대회'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방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4일에는 '건강한 도시만들기 기후포럼'을 개최, 전날 진행된 경진대회의 수상자 표창 및 발표를 시작으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정책설명과 전문가들과의 정책제안 및 토론, 고양시정연구원의 발제, 신기술 전시회 참관 등이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시민들의 실천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라며, "생각지도 못했던 수상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앞으로의 탄소중립 정책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환경경영도시'로…환경·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 새로운 자족도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4일 진행된 기후포럼에서 고양특례시 정책설명에 나서 지방정부와 시민들의 참여를 강조하면서, 친환경 자족도시 조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시와 시민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주체"라며, "지방정부의 실행력과 시민의 실천력이 결합될 때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양특례시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는 '저탄소 녹색도시'를 제안하며, "저탄소 녹색도시에서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이루는 도시로의 이행을 고민해야할 시기"라며, "친환경과 경제성장은 대립이 아닌 상호보완적인 관계임을 입증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관련해 "고양시는 마이스산업, 콘텐츠산업 등 굴뚝 없는 첨단산업을 유치해 친환경 자족도시로 나아갈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이와 함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늘려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양특례시의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환경경영'을 내세웠다. 이 시장은 "도시 운영에 경영에 특징을 접목해 사전적 관리 체계를 통한 효율적인 환경경영을 추진하겠다"며, "환경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새로운 자족도시 고양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발표를 마무리 했다. 이어진 고양시정연구원이 주관하는 정책토론회는 '도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자연기반 해법 정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유엔기후변화협약 유엔글로벌 혁신허브 온실가스계정 추진 공동위원장 김귀곤 서울대 명예교수, 정원호 고양시정연구원장, 명노일 전환경부 부이사관, 최익훈 연세대교수, 손덕주 단국대 교수 등이 발제와 토론에 참여했다.

2022-12-15 13:20:2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발달장애인 시책 우수지자체 단체장상 수상

사천시는 사단법인 전국장애인부모연대의 발달장애인 시책 우수지자체 단체장상을 수상했다. 시는 올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와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기존 2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지정해 발달장애인의 복지증진뿐 아니라 부모의 양육 부담완화에 기여했다. 실제로 발달장애인은 낮 시간대에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시는 장애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버스를 지원함으로써 장애인복지 증진에 힘썼다. 특히 박동식 시장이 발달장애인들에게 필요한 '장애인생활시설 확충 및 장애인 주간보호 서비스 강화'를 민선 8기 공약 과제로 정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2023년부터 장애인 보호 강화를 위해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생활지도원을 1개소당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발달장애인 사회활동 지원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한편, 사단법인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지난 14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이룸센터에서 시상식을 가졌으며, 사천시 노인장애인과 이인구 과장이 대리 수상했다. 윤종술 회장은 "발달장애인 복지증진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생존과 직결되는 사항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2-15 13:20: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차별화된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

인천광역시와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KPCA)는 14일 한국공학대학교 공학관에서'인천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추진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계획을 소개하고 국내·외 유수 기업(연구소)의 신증설 또는 이전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인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단장인 강사윤 한국 마이크로 전자 및 패키징학회장의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후공정(패키징) 역할'이라는 주제강연을 시작으로, 인천시는 인천지역의 우수한 비즈니스(사업) 환경, 강점, 인천 반도체 특화단지 목표 및 추진전략, 인센티브(지원책) 등을 소개했으며, 참석한 기업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한편, 인천시는 내년 상반기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앞두고 '인천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위원회'를 지난 10월 출범했으며, 반도체 패키징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강사윤 한국마이크로 전자 및 패키징학회장 및 각계 최고기관의 전문가들의 역량을 모아 특화단지의 인천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시는 산업단지, 항공·물류,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글로벌기업 등 인천이 보유한 최적의 입지여건을 바탕으로, 영종-송도-남동산단 등으로 연결되는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에 최적의 도시임을 강조해 특화단지 유치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인천은 대한민국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의 한 축을 담당할 핵심지역으로서의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강조하며, "인프라, 인력양성, 기술, 투자유치, 소부장기업 등 타 시도와는 차별화된 반도체 혁신생테계를 조성해 특화단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차 설명회는 12월 20일 오후 5시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서 열릴 예정이며,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ITP뉴스-지원사업)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2022-12-15 13:18:2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해양대, 미음R&D허브단지 산학연 교류협의회 개최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14일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에서 '미음R&D허브단지 상생협력 산학연 교류협의회'를 개최했다. 서부산권 친환경 스마트 조선기자재 산업의 산·학·연 협력의 거점 역할 수행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부산 산학융합지구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분야 및 해양산업 관련 기업, 연구기관의 주요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주관은 한국해양대 서부산융합캠퍼스 I-CONNECT 사업단이 맡았다. 이번 행사의 주요 목적은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해양 혁신산업단지 육성을 위한 창의적 산·학·연 협력 공동체의 구성이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류협의회에서 실제 현업에서의 애로사항 및 업계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구체적으로는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 및 신기술 개발 지원 ▲R&D과제 산학연 공동 참여방안 ▲기업 연구인력 역량 강화 ▲고가·첨단장비 공동활용 및 전문인력 양성에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조선해양플랜트 및 기자재 중소업체의 새로운 산업정책 제시, 아이디어 발굴로 중소업체의 미래설계 및 성장동력 제공으로 취업연계 활성화 도모에 노력하겠다"며 한국해양대의 역할을 강조했다.

2022-12-15 13:17: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IoT 그린컵 서비스 플랫폼' 시범운영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그린업은 12월 13일부터 30일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IoT 그린컵(다회용 컵) 수거·세척·배달 서비스 플랫폼'(이하 E컵 서비스 플랫폼)을 시범 운영한다. E컵 서비스 플랫폼은 다회용 컵과 수거함, 전용 앱, 통합관리시스템을 연계 한 국내 최초 IoT 방식의 시스템으로 다회용 컵의 사용 이력, 사용자 관리, 재고 및 매장 관리 등을 디지털화하여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한 100% 리사이클이 가능한 플라스틱 재사용 시스템이다. 그린업은 이 플랫폼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현안을 발굴하여 다양한 분야의 이해 관계자들과 함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해결방법을 찾고, 그 결과물을 지역 주민들이 실제 사용해 보고 의견을 주고받아 서비스를 완성하여 지역사회에 확산·적용하는 'S.O.S(Solution in our society)랩 운영 및 SW서비스 개발 사업'(이하 부산 SOS랩 사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개발했다. 해양오염 주범인 플라스틱의 사용을 최소화하자는 시민 의견을 기반으로 하여 인간과 공존하는 해양 생태계 환경 조성을 목표로 개발된 E컵 서비스 플랫폼은 부산 지역 내 카페, 시·구청과 창원시에서 시범운영하여 연간 8만 300개 일회용 컵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SW산업발전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전국 SOS랩 간 상호 업무 협력을 통해 SOS랩을 활성화하고 각 지역별 솔루션의 지역 외 교차 실증을 통해 성과를 확산하고자 추진되었으며, 그린업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내 카페(그린 브라우니)에서 한 달여간 시범운영을 통해서 수요처별 특성에 맞는 피드백을 받아 플랫폼을 보완할 예정이다. 또 그린업은 부산시청, 동래구청, 해운대구청 등 여러 기관에서의 시범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자활센터 등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 및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다회용 용기로 사업모델을 확장해 친환경 용품 대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그린업이 부산 SOS랩 사업을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어 자긍심을 느낀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E컵 서비스 플랫폼'이 부산을 넘어 전국적으로 뻗어나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디지털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ICT 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2-15 13:17:2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