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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에이즈 바로알기’ 거리 캠페인 가져

전라남도 나주시는 '제35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최근 영산포 풍물시장에서 에이즈 바로알기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의 정확한 정보, 예방법 전달과 감염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차별을 해소하고자 마련됐으며 올 연말까지 전광판, 누리집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직원들은 어깨띠와 피켓 등을 활용하고 '에이즈 바로알기' 전단지와 피임기구(콘돔) 등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성 매개 감염병 예방행동 실천을 당부했다.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가 신체 내부에 침입해 면역력을 저하시켜 바이러스 및 세균성 질환, 결핵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일종의 전염병이다. 국내 에이즈 발생은 99%가 성 접촉으로 감염되기 때문에 건전한 성생활과 올바른 콘돔 사용, 조기검사가 중요하다. 조기 검사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감염 의심일로부터 약 4주 정도에 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에이즈는 식사, 악수 등 가벼운 피부 접촉, 화장실 공동 사용 등 일상생활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으며 고혈압, 당뇨병처럼 꾸준히 치료하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보건소는 사생활 보호를 위한 무료 익명검사, 검진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의료기관 전문상담센터를 감염자와 연계해주고 치료비 중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 서현승 보건소장은 "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법을 홍보하고 감염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캠페인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각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추진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12-08 14:17: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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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올해의 지방자치 CEO 선정

노관규 순천시장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고 지역정책연구포럼이 주관한 '2022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8일 선정됐다.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난 2012년부터 지방자치행정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장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전국 지자체로부터 각 부문별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지방자치학계 전문가 50명이 후보자를 투표로 선정한 후 전국 지자체 부단체장·기획부서장 및 공무원과 지역정책연구포럼 회원 등 1400여 명으로 구성된 투표인단이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대도시 시장, 중소도시 시장, 군수, 구청장 등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최고 지자체장을 뽑았으며, 노관규 시장은 전국 30만 명 미만 중소도시 시장 부문에서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 시장은 14년 전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브랜드를 탄생시켰고, 이것이 국내 첫 정원박람회 개최(2013)로 이어졌으며, 세계 최초 흑두루미를 위해 전봇대 282개를 뽑아 순천만을 글로벌 생태 관광지로 만든 것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원도심 균형발전과 활성화 전략, 연향들 물의 도시 조성, 복합문화 쇼핑공간 유치로 남해안 벨트 허브도시 도약, 10년 만에 정원박람회 개최(2023)를 통해 우리가 살아갈 도시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는 계획이 전국 공무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됐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전국의 지자체 공무원이 투표해 선정한 상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민선 4·5기 시장을 역임하고 10년 만에 다시 돌아와 1초도 허투루 쓰지 않고 공무원들과 함께 이룬 성과인 만큼 순천이 생태수도를 완성하고 일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8 14:17: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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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우물사업 총회 성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6일 창원의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중앙홀에서 '2022년 문화우물사업 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는 식전 공연, 마을 별 사업 추진 성과 발표, 3년 동안 사업을 추진한 '졸업마을'에 '문화우물 인증패' 수여 등으로 이뤄졌으며 올해 사업에 참여한 25개 마을의 기획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우물사업은 진흥원이 2014년부터 시행해 온 생활권 문화공동체 지원 사업으로 주민이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문화 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하며 주민의 문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문화우물 캠프(주민 기획자 연수), 권역별 학습 모임, 문화우물 피디(PD) 운영, 문화우물 총회(성과 공유회) 등으로 이뤄진다. 올해는 예비마을 11개, 1년차 3개, 2년차 4개, 3년차 8개 등 모두 25개 마을이 참여하여 마을에 필요한 문화 활동을 직접 계획하고 추진했다. 예비 마을로 참여한 양산시 물금 서부마을은 '황산 문화장터'라는 사업을 통해 조선시대 영남지역 역참 문화의 역사를 품고 있는 서부마을의 고유한 문화 장터를 열었고, 거제시 옥명 경로당에서는 '왁자지껄, 옥명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사업을 추진하여 노후 주거지 밀집 지역의 마을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주민 시, 그림 교육을 진행하고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올해 2년차에 접어든 밀양시의 '위양지 사람들'은 위양지를 중심으로 한 마을 생태해설사를 양성하고 '위양지 환경 문화제'를 열어 위양지의 아름다움과 생태 보존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내기도 했다. 3년째 문화우물사업에 참여한 진해 웅천 에코어울림센터는 '역사 생태문화의 꽃밭을 피우는 웅천 두레박'이라는 사업을 추진하여 '제1회 웅천 읍성 축제'를 주민 스스로 열었다. 에코어울림센터는 문화우물사업 1년차에 '곰내(웅천) 이야기 책 발간, 2년차에는 웅천 역사 문화지킴이 양성 과정, 초등학생과 함께하는 생태교실 등을 추진하고 3년차에 접어든 올해 여러 성과를 모아 '웅천 읍성 축제'로 결실을 맺었다. 사업에 참여한 에코어울림센터 이상숙 사무국장은 "오랫동안 진해 웅천 지역 주민들이 염원해 온 마을 축제를 문화우물사업을 통해 열 수 있게 되었으며, 연차 별로 이뤄진 사업을 통해 마을의 역사를 발굴하고 이를 지켜나가기 위한 여러 주민들의 노력이 더해져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진흥원은 마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문화우물 피디(PD)를 운영하고 있는데, 문화우물 피디는 각 권역별 참여 마을 협의회를 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어려움들을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올해 문화우물 피디에 참여한 성경모(산청군 둔철산얼레지피는마을 대표)씨는 "문화우물사업이 예비마을, 1·2·3년차로 단계별 지원을 하고 있는데 마을 공동체가 화합할 수 있는 실험적인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어 의미가 크며, 특히 올해에는 청년 예술인을 참여시키거나 기후 위기를 다루는 프로젝트가 인상적이었으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교류와 체험을 통해 공동체가 회복되고 지속 가능한 마을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흥원 김영덕 원장은 "문화우물사업은 마을 주민의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권을 높여 나가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 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라며 "앞으로 도민의 행복지수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하게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마을 공동체의 미래를 위해 청년 활동가나 예술가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08 14:16: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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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의원 의정활동 가이드북 제작

경남도의회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맞춤형 가이드북을 제작한다. 경남도의회는 의회운영위원회 소속 의원, 의회사무처장, 전 담당관·수석전문위원, 정책지원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7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지방의원 의정활동 가이드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구는 올해 시행된 전부개정 지방자치법으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이 확대되고 제12대 의회가 새롭게 개원됨에 따라 의정활동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체계적인 지침서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었다. 총 9개의 분야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는 ▲지방의회의 개요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 ▲지방의원의 신분과 의무 등 기본적인 관련 법령의 규정을 의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해설하였다. 아울러, ▲의원 연구단체 ▲의정보고서·매니페스토 ▲정책지원관 제도 등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들을 수록하고, 미국·영국 등의 지방의회 사례를 소개하여 의회 선진화에도 한 발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연구는 도민·공무원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도의회·의정활동에 대한 인식, 입법·예산 등 분야별 요구 활동 등을 수록함으로써 의원들의 의정활동 방향성을 정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회사무처 이광옥 입법담당관은 "이번 제12대 의회의 경우 초선의원 비율이 70%에 달한다"면서 "의원들께서 조기에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도민만을 위한 의회다운 의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창원대학교(책임연구원 행정학과 송광태 교수)에서 수행하였다.

2022-12-08 14:15: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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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깨끗한 경기 만들기’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을 위해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2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평가가 시작된 2019년 최우수를 시작으로 2020년 최우수, 2021년 우수에 이어 올해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와 함께 상사업비 총 5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투기된 폐기물 신속처리 및 단속 강화 등 14개 분야의 정량평가와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군 특수시책 추진의 정성평가로 평가를 실시했다. 파주시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생활폐기물 감량 ▲1회용품 사용 규제 홍보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과태료 부과 실적 ▲신고포상금 지급 실적 ▲도로관찰제 및 기동처리반 운영 ▲도로환경감시단 활동실적 등 정량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종량제 봉투에서 재활용품을 선별 처리하는 등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박준태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한 경기 만들기 4년 연속 수상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직원과 환경미화원들이 묵묵히 힘써온 결과"라며, "50만 대도시에 걸맞은 깨끗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자원순환시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8 14:15: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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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문체부 2023년 ‘생태녹색관광’ 공모 선정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생태녹색관광 공모에 고성군 '생태와 전통의 공간 둠벙'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문체부는 공모에 응모한 전국 11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11월 11일)와 2차 현장·발표심사(11월 21일)로 전국 2개소(경남 고성군, 경기 연천군)를 선정하였으며, 국비 3억 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생태녹색관광 사업은 문체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전문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고유 생태자원을 테마로 국내·외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남 고성군은 사라져가는 전통 농업문화자산 '둠벙'이라는 새로운 주제의 관광자원과 주변 고성독수리생태체험센터, 고성생태관광센터, 마동호습지, 공룡발자국 화석, 대가 연꽃 테마 공원 등 다양한 생태자원을 연계하여 관광객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그간 경남도는 경남만이 가진 관광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재해석해 올해 밀양 위양지를 테마로 하는 '꽃구름 둥둥 위양생태마실' 사업 선정에 이어 2023년에도 전국 2개소 중 1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도 관계자는 "민선 8기 경남도정은 관광산업 육성을 중점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광브랜드와 콘텐츠 개발 및 지역의 특색있는 관광개발사업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8 14:15:0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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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지속가능경영 유공 산업부장관상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속가능경영 유공 포상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성과 및 가치 창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국가와 사회의 이익·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뛰어난 기관·개인에게 주는 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한다. BPA는 ▲부산항 초미세먼지 45%(기준년도 대비) 감축 ▲역대 최대 물동량 처리(2271만TEU) 달성 ▲항만 하역장비 국산화 ▲종합청렴도 2등급 및 부패방지시책평가 우수등급 획득 등 9대 핵심성과를 내세워 해양·수산 분야의 이익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BPA는 지난해 노·사간 ESG경영 선포(5월)를 시작으로 전담부서를 신설(7월)해 ESG경영전략 수립을 통한 다양한 비재무적 활동과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금년 10월에는 항만 최일선에 있는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10개사와 ESG경영 선포식을 가지는 등 ESG경영 문화·확산에도 집중하고 있다. ESG경영 주요 활동으로 2050 탄소중립 종합계획 수립, 기후변화로 인한 부산항의 영향(위험, 피해)을 예측해 대책 마련, 순환골재 활용 촉진과 하역장비의 친환경연료 전환사업 등을 추진하여 그 결과, 순환골재 활용 우수 기관 국무총리 표창과 녹색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또 부산항 인접 지역사회 및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 노력, 최첨단 스마트 하역장비 100% 국산화,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표창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표창 등을 수상하는 등 항만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공로도 인정받은 바 있다. 지배구조에서는 기관장 주도로 청렴 활동을 적극 전개해 조직 내 청렴·반부패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부패방지(ISO37001) 및 준법경영(ISO37301)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항만위원회 내 유사 소위원회를 통합해 ESG경영 소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투명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은"ESG경영은 국가와 사회의 이익·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당연한 역할과 임무"라며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산항만공사 핵심사업을 기반으로 연관산업과 더불어 시민과 상생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8 14:14:5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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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외계층 위한 ‘독서 프로그램’ 참여기관 모집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소외계층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을 7일부터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독서로 마음열기, 함께 읽는 즐거움과 장애인을 위한 책 누리 마음 누리 2개로, 총 16개 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다. 독서로 마음열기, 함께 읽는 즐거움은 도서관에 접근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을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을 찾아가 독서 치료(심리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장애인을 위한 책 누리 마음 누리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설을 직접 방문해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책 읽기와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내년 2월부터 11월까지며, 참여 기관별로 16~20회 수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시에서는 보다 친숙한 도서관 문화 조성을 위해 도서관에서 열리는 각종 공연과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 기관의 초등학생과 장애인을 초청할 계획이다. 신청대상 기관은 아동복지시설(독서로 마음열기)과 장애인복지시설(책 누리 마음 누리)로, 필요 서류를 작성해 여수시립현암도서관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신청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현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삼숙 여수시립도서관장은 "친숙한 도서관 문화 조성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역 내 아동 및 장애인복지시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12-08 14:14:3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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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동반성장위원회,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체결

롯데케미칼이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 중소기업과 손잡고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롯데케미칼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우수 참여 파트너사로 선정된 원림, 용호기계기술, 대흥실업, 코츠 등 4개 기업에 대한 감사패 전달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지난 2019년 롯데케미칼은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 및 동반성장을 위해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3년 간의 협약 기간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양 기관이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다시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롯데케미칼은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펀드 출연과 신용보증 지원을 비롯해 해외 판로 개척 및 기술혁신 지원 등 3년간 총 326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협력거래(하도급, 위·수탁, 납품, 용역 등)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고 '납품 단가 조정협의 제도'를 운영해 거래 기간 중 납품단가 등의 변동 요인 발생으로 협력기업이 조정을 신청하는 경우 신속히 검토하고 상호 협의를 진행한다. 협력 중소기업은 ▲R&D, 생산성 향상 등 혁신 노력을 강화하고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 및 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롯데케미칼과 협력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 및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기술 및 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홍보할 예정이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최근 저성장 기조와 경기의 불확실성 속에서 무엇보다도 기업 간 협력이 필수 조건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파트너사의 경쟁력 강화와 구성원의 복지 향상,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롯데케미칼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협력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강화했다"며 "협력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롯데케미칼이 글로벌 종합화학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2-08 14:14: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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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경쟁력 키우는, 2022년 강진군 평생교육 한마당 대잔치 성료

지난 7일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2년 강진군 평생교육 한마당 대잔치가 열렸다. 평생학습 및 군민자치대학 11개 과정의 통합 수료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 200여 명이 참여해 1년간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올해 평생학습 강좌는 상·하반기 56개 과정을 운영해 748명의 군민이 수강했으며, 군민자치대학은 6개 대학 11개 과정으로 383명이 모집되어 256명이 수료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해 소감을 발표한 윤이자(군민자치대학 여성대학 수료자) 씨는 "제9기 여성대학을 수강하면서 왕언니라 불리는 나이 많은 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다"며 "여성대학 입학을 통해 배움에는 늦은 나이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 자체만으로 빛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의 최고의 자원이자 경쟁력은 바로 사람이며, 강진의 꿈을 실현하는 힘과 에너지는 결국 강진군민에게서 나온다. 언제나, 누구나 소외계층 없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역량을 키워 강진을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민선 8기 '군민 교육을 통한 휴먼파워 강화'를 60대 프로젝트 사업으로 선정하고 군민자치대학 확대운영, 평생학습기반 구축 등 군민 역량 강화 사업을 힘주어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군민자치대학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강진학'을 신설하고 평생교육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강진군 평생학습관을 도시재생 어울림센터로 확대 이전하는 등 배움이 다시 사회에 환원되는 평생학습 도시로써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2022-12-08 14:14: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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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경남·부산항 투자설명회' 참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7일 현지시간 오후 6시 상하이레디슨컬렉션호텔에서 부산시, 경상남도, 부산항만공사 상해사무소 3개 기관이 공동 주관으로 중화권 70여개 기업을 초청하여 개최한 '부산·경남·부산항 투자설명회'에 온라인 참가를 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에서 직접 온라인으로 참가하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입지환경과 경쟁력 ▲투자가이드 및 투자인센티브 ▲외국인투자지역 소개 및 혜택 ▲항만배후단지 투자 부지 소개 ▲투자기업현황 및 성공사례 등을 소개하였고, 줌(zoom)을 이용한 실시간 온라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참여한 기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설명회, 부산경남 기업인들도 함께 참여하는 기업 간의 교류 시간도 가졌으며, 참여한 기업인들에게 부산시, 경남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알리고, 나아가 한국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설명회에 참여한 중국기업 참가자는 "물류 인프라가 잘 갖춰진 투자환경과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 규제 개선을 위한 노력 등이 우수한 한국의 1위 경제자유구역에 대해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중국 입국규제 완화 등 양국간 왕래가 원활하면 관심 있는 투자기업들이 함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방문하기를 원한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내 외투 168개사 중 중국 및 중화권 투자가 20%로 일본 다음 2위의 투자국가로 지속적으로 외국인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한국 투자에 관심이 있는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및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을 위해서도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2022-12-08 14:13:4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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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사)탄소중립실천연대, 민관학 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여수시(시장 정기명)와 (사)탄소중립실천연대가 지난 5일 화양면 나진초등학교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및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33) 유치'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탄소중립실천연대 김영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와 나진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40여명, 여수시 기후생태과 직원 등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안내 남해안 남중권 COP33 유치 홍보 맞춤형 기후위기 교육 탄소중립 실천다짐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기념사진은 나진초등학교 홍보관에 전시돼 전교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이 지난 11월 16일 '남해안 남중권 COP33 유치 기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 관 학 업무협약' 체결 후 첫 행보로 그 의미가 매우 깊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나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분위기가 전 시민에게 확산되기를 바란다"면서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로서 우리 여수가 남해안 남중권과 함께 COP33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 관 학의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전했다.

2022-12-08 14:13:0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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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포기 못하는 '얼죽아' 트렌드

올 겨울에도 아이스 음료 인기가 지속되면서 '얼죽아'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스타벅스 음료 판매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티 베이스 음료 판매 성장세로 아이스 음료의 비중이 76%까지 확대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작년의 아이스 음료 비율인64%를 넘어서 연간 아이스 음료가 고객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특히 겨울 시즌인 11월부터 2월 사이에도 아이스 음료 비중이 60%를 넘어서며 이른바 '얼죽아' 라는 트렌드가 겨울에도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스타벅스 아이스 음료의 인기를 견인하는 음료 중 티 베이스 음료들의 판매가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하며 새로운 아이스 음료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티 베이스 음료인 '아이스 유자 민트 티'와 '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티', '아이스 오로라 캐모마일 릴렉서'는 MZ세대들에게 인기를 끌며 새로운 얼죽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달콤한 국내산 고흥 유자, 알싸하고 은은한 진저와 상쾌한 민트 티가 조화로운 '아이스 유자 민트 티'는 본격적으로 기온이 하락한11월에도 전년 동기간 대비 판매량이 66% 상승하며 스타벅스의 새로운 아이스 음료로 각광받고 있으며, 스타벅스의 스테디 셀러 티 음료인 '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티'도 11월 전년 동기간 대비 10% 상승했다. 스타벅스는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티 베이스 음료가 독특한 풍미와 색감 등을 통해 주목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티 음료 이외에도 겨울철 대표적 아이스 커피 음료인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역시 올해 40% 이상의 판매 성장을 기록하며, 스타벅스의 대표적 아이스 커피 음료로 주목받고 있다. 스타벅스 이정화 음료팀장은 "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하면서 맛도 좋은 티 베이스 음료가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얼죽아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라고 전하며 "고객의 니즈를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스 음료 개발을 통해 겨울철 차가운 음료의 인기를 이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08 14:11: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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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지속가능경영유공 산업부장관 표창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2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종합 ESG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여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수준 향상 및 발전에 기여한 단체에게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특히, 이 정부포상은 K-ESG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하여 환경·사회·지배구조의 지속가능경영 성과 및 현황, 국정과제 이행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공단은 ▲녹색제품 우선 구매 ▲신재생에너지사업 발굴 ▲영락공원 내 친환경 화장로 개발 ▲LED 조명 보급사업 ▲연구개발(R&D)제안창구 운영 ▲지역 중소기업 제품 홍보 ▲소외계층 문화공연 제공,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부산역 해외 입국자 특별 수송 ▲윤리경영을 위한 청렴시책 평가제도 운영 등 지속가능경영(ESG) 문화 확산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과 발전에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고, 시민에게 더욱더 신뢰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제1회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에서도 사회부문(S) 특별상을 수상하여 지속가능경영(ESG) 분야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2-12-08 14:10:1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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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사회적기업, 경험해보니 어때요?”

영암군은 예비 구직자인 고3 학생들에게 사회적기업에서의 현장실습을 통한 아이디어 창출 및 사회활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사회적기업 고3 일 경험 프로젝트'를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9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운영 프로그램은 영암일자리카페와 연계한 취업 및 진로상담과 상반기 공모 선정된 (사)예담은규방문화원의 전통색을 디자인하다로, 전통 천연 염색에 대한 이해와 참여자들의 개성을 표현하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사회적기업 고3 일 경험 프로젝트'는 수능을 마친 관내 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의 주요 사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학생들에게 여가활동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MZ세대의 다양성, 희소성 추구와 자기표현 욕구를 충족하고, 우리 지역의 지역자원과 전통문화에 대한 재인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경험과 생각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고민하여,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입의 징검다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8 14:10:07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