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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현장 지원자료 개발ㆍ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1일 미래형 교육과정과 연계한 2022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현장 지원자료를 개발ㆍ보급했다고 밝혔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40년 이상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도교육청은 현재 143교(2021년 70교, 2022년 39교, 2023년 34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발자료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진행교의 사전기획 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도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교원 중심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자료 연구ㆍ개발을 진행해왔다. 자료는 ▲미래형 교육과정 연계 초ㆍ중등 프로젝트 수업자료 2종 ▲사전기획 이해도 제고를 위한 시각 자료(그래픽 노블) ▲디지털 기반 스마트 학습환경 구현 안내자료 등 4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업자료는 '우리가 만드는 미래학교 프로젝트'(초등), '그린스마트 4대 요소 중심 프로젝트'(중등)을 주제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교 뿐만 아니라 미래형 학교 조성을 준비하는 모든 학교가 수업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발 자료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 현장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관련 연수ㆍ컨설팅 등을 통해 전달 예정이다. 도교육청 이헌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단장은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자료를 개발ㆍ보급하게 됐다"며 "학교ㆍ학생 중심으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3 09:50: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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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한 스웨덴 대사관과 ‘알폰스 오베리 50주년 기념전’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1월 22일부터 오는 2023년 2월 28일까지 별내동 별빛도서관 2층 전시장에서 주한 스웨덴 대사관과 공동으로 스웨덴 아동 문학 전시회 '알폰스 오베리 50주년 기념전'을 개최한다. 스웨덴 대표 아동 문학 캐릭터인 알폰스 오베리는 지난 1972년 스웨덴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구닐라 베리스트룀에 의해 탄생했다. 알폰스 오베리 시리즈는 스웨덴 교외에 사는 소년이 일상에서 겪는 소소한 모험을 다루고 있으며, 50년 동안 약 40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스웨덴에서만 약 500만 권이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이번 기념전은 알폰스 오베리 캐릭터 탄생 50주년과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2일 열린 개막식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다니엘 볼벤 주한 스웨덴 대사, 지역 내 어린이 및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주광덕 시장과 다니엘 볼벤 대사는 어린이들을 위해 알폰스 오베리 시리즈 중 '잠깐만요, 이것 좀 하고요'를 각각 한국어와 스웨덴어로 낭독했으며, 어린이들은 전시장에 준비된 다양한 체험존에서 놀이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 부대 행사로는 '잠깐만요, 이것 좀 하고요' 등 알폰스 오베리 시리즈 한국어판을 번역한 김경연 번역가를 초청해 '일상은 마법과도 같다'라는 제목으로 알폰스 오베리 도서와 스웨덴 문학을 소개하는 강연이 진행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스웨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린이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알폰스 오베리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스웨덴 대사관과 함께 알폰스 이야기를 남양주시 어린이들과 공유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 남양주시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꿈을 주기 위해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다니엘 볼벤 주한 스웨덴 대사는 "알폰스 이야기가 한국어로 소개된다는 소식에 대사로서는 물론이고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도 기쁘다. 아이들과 함께 알폰스 책을 읽으며 많은 저녁 시간을 보냈다"라며 "알폰스가 스웨덴에서 그랬던 것처럼 한국의 모든 독자에게 좋은 친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별빛도서관은 알폰스 오베리 도서를 읽고 생각을 표현하는 독서 활동, 스웨덴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등 기념전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별빛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23 09:50:1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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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설비 건설지역 어르신 무병장수 기원하며 '찰칵'

한국전력공사가 전력설비 건설지역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장수사진과 가족사진을 무료로 촬영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3일 한전에 따르면, 지난 9월 27일부터 강원도 영월, 정선, 평창 일대에서 장수사진과 가족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는 '바퀴 달린 청춘사진관' 사회공헌활동이 진행 중이다. 이번 사회공헌사업 진행을 위해 2.5톤 트럭을 개조해 배경 스크린과 스튜디오 조명설비 등이 설치된 이동형 스튜디오가 특수제작됐다. 사진작가협회 강원도지회가 사진 촬영을 하고, 대한미용사회 강원도지회는 헤어와 메이크업 서비스를,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는 한복 대여와 다과 준비 등을 맡아 강원도 비영리 단체와 협업해 진행 중이다.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직접 전달한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평소 사진관을 이용하기 힘든 산간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획돼 지역주민 호응이 크다. 사진 촬영에 참여한 어느 주민은 "결혼사진 한 장 없어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생업으로 바빠 사진관을 찾아가는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부부 사진을 찍게 돼 정말 좋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선의 한 마을에서는 97세 최장수 어르신과 4세 최연소 어린이가 청춘사진관으로 찾아와 청춘의 순간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 촬영에는 지난 17일까지 24개 마을 500여 명이 참여했고, 24일까지 2개월간 총 30여개 마을을 방문한다.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한 한전 갈등민원관리실은 "마을 주민분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남겨 드릴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23 09:49: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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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행복커넥스 선보인 '누구' 기반 기억훈련 프로그램 '두뇌톡톡', 치매 이환율 낮추는 효과 있다

SK텔레콤과 (재)행복커넥트가 함께 내놓은 AI(인공지능) 스피커 '누구' 기반 기억훈련 프로그램 '두뇌톡톡'이 어르신들의 치매 이환율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SK 텔레콤은 부여군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사회성과보상(SIB)사업 1차년도 시행결과, 인지치료 및 AI 기반 '두뇌톡톡' 등을 이용한 어르신들의 치매 이환율이 2%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23일 밝혔다. 두뇌톡톡'은 SKT와 (재)행복커넥트, 서울대학교 이준영 교수 연구팀간 협력으로 만들어졌으며, 메타기억교실 두뇌운동 프로그램을 음성기반 인공지능 콘텐츠로 고도화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3년 동안 부여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 60~80세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자 총 300명을 대상으로, 주의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오프라인 인지훈련 프로그램과 AI 스피커(NUGU Candle SE)의 치매예방 콘텐츠를 제공해, 치매로 이환되는 것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사업평가기관인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백병원)은 1차 연도 사업 결과,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50명 중 1명만 치매로 이환됐다고 밝혔다.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에 대해 "통상적인 경우 연간 치매이환율은 약 15% 수준이며, 이번 어르신 치매 예방 사업의 목표는 3년 동안 연간 치매 이환율을 7.5~10%로 낮추는 것"이라며 "치매이환율 2%는 현저하게 낮은 수치로, 아직 1차년도 사업이기는 하나 현재까지 프로그램 성과는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회성과보상사업'으로 수행된다는 점에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전국 지자체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는 해결책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사회성과보상사업은 복지·보건·교육·고용·주거·문화·환경 등 공공사업에 대한 초기사업비를 민간투자로 충당하고, 목표가 달성되면 약정 기준에 따라 정부나 지자체가 예산을 집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부여군 SIB사업의 성과보상자는 부여군이며, 운영기관은 팬임팩트코리아, 수행기관은 ㈜마음꼭과 행복커넥트, 차의과대학교 산학협력단, 민간 투자자자는 행복나눔재단,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엠와이소셜컴퍼니이다. 이에 앞서 서울대학교 이준영 교수 연구팀은 의료정보학·헬스케어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인 'JMIR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에 SKT '두뇌톡톡'을 지속 이용한 어르신들의 장기 기억력이 15% 향상되고, 작업 기억력이 16%, 언어 유창성도 10% 향상되는 등 치매 발현 지연에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준호 SK텔레콤 ESG추진 담당은 "AI기술 기반의 치매예방 서비스인 '두뇌톡톡'이 어르신들의 치매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성과는 초고령사회를 향해 가는 우리나라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더 많은 기관 및 지자체들이 SIB사업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1-23 09:49: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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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그린임팩트 프로젝트' 육성 3社 선정

환경·기후 분야 특화 소셜벤처…기금투자 예정 유한킴벌리가 '그린임팩트 프로젝트'를 통해 육성·투자할 소셜벤처 3사를 확정했다. 23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그린임팩트 프로젝트는 사회·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유한킴벌리의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이다. 이를 위해 MYSC, 사단법인 피피엘과 협업하고 있다. 이번에 확정한 투자 대상 소셜벤처는 '식스티헤르츠'와 '아트와', '코스모스랩'으로 환경·기후 분야에 특화된 기업들이다. 식스티헤르츠는 인공지능(AI) 예측 기술을 기반으로 태양광, 풍력발전소 등에서 공급되는 재생 에너지 전력의 수요 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컨트롤하는 가상발전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트와는 원격으로 작동되는 수륙양용로봇을 활용해 수질 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또 녹조발생, 오염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오염 발생 시 웹을 통해 이를 알리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배터리 전문 스타트업 코스모스랩은 특수 액체 대신 물을 전해액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배터리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물을 활용한 배터리는 불이 붙을 수 없어 배터리의 취약점으로 꼽히던 화재 위험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 기업에는 그린임팩트 기금 투자를 진행한다. 유한킴벌리의 기업문화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임직원 멘토링 기회도 제공된다. 펀드운용사를 통한 자원 연계와 임팩트 모니터링 혜택도 주어진다. 소셜벤처가 기대했던 소셜 임팩트를 발휘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면 기금 투자 수익은 그린임팩트 프로젝트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재투입된다.

2022-11-23 09:47: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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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美 연구법인, '바이오 심장' 보스턴 CIC로 이전

JW중외제약은 미국 연구법인 JW세리악(JW Theriac)을 샌디에이고에서 보스턴 소재 케임브리지혁신센터(CIC)로 이전했다고 23일 밝혔다. JW세리악은 JW중외제약이 2000년 미국 시애틀에 설립한 화학유전체학 전문 연구소다. JW중외제약 국내 신약연구센터와 함께 윈트(Wnt) 신호전달경로 타깃 혁신신약 연구를 진행해왔다. 2018년 샌디에이고로 이전해 JW그룹의 글로벌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의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JW세리악 보스턴 이전을 계기로 미국 바이오 클러스터와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JW의 R&D 기술을 바탕으로 한 비임상·임상 중개연구, 기술이전 등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시장 정보 수집과 함께 새로운 투자처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보스턴은 글로벌 제약사와 유망 바이오벤처, 세계적 권위의 병원 및 연구기관이 몰려 있는 바이오 분야의 세계적인 클러스터다. 전 세계 1000여개 제약·바이오 기업이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에 거점을 마련해 2조 달러 이상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보스턴에서도 1999년 개설된 CIC는 바이오헬스산업 네트워크 1번지로 불린다. 이번 연구법인 이전은 JW중외제약이 추진하고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과 무관치 않다. JW중외제약은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하는 자체 연구·개발(R&D) 플랫폼 확장을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 기업·기관들과 다양한 협업을 맺고 있다. 지난 7월부터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미국 최대 바이오·헬스케어 벤처캐피탈인 아치벤처파트너스와 함께 공동연구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으며, 지난 1일에는 미국 바이오 벤처기업 큐어에이아이 테라퓨틱스와 인공지능(AI) 기반의 혁신 항암신약 개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찬희 JW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보스턴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끄는 중심지이자 관련 산업 생태계가 가장 잘 구축된 최적의 바이오 클러스터"라며 "JW세리악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실행하는데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23 09:46: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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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국제학술지에 황반변성치료제 '루센비에스' 임상결과 게재

종근당이 황반변성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루센비에스'의 임상 3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루센비에스는 라니비주맙을 주성분으로 하는 고순도의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로 종근당의 순수 독자 기술인 항체절편 원료제조 기술로 양산되어 황반변성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에 사용되는 안과질환 치료제다. 10월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아 2023년 1월 출시될 예정이다. 종근당은 2018년 9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25개 병원에서 총 312명의 신생혈관성(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환자를 대상으로 루센비에스의 임상 3상을 진행했다. 임상 3상에 따르면 약물투여 후 3개월 시점의 최대교정시력(BCVA)을 비교하는 1차 유효성 평가지표에서 15글자 미만의 시력 손실을 보인 환자의 비율을 분석한 결과 루센비에스 투여군에서 97.95%(143/146명), 오리지널 약물 투여군에서 98.62%(143/145명)으로 확인되어 두 약물간 동등성 범위를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교정시력(BCVA)의 변화 또한 루센비에스 투여군에서 7.14글자, 오리지널 약물 투여군에서 6.28글자가 개선되어 두 약물 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약물 투여 후 3, 6, 12개월이 경과한 시점에서 각각 15글자 미만의 시력 손실 및 시력 호전을 보인 환자의 비율과 중심망막두께 변화 등의 지표를 통해 약물 효능 및 안전성, 면역원성, 약동학적 특성 모두 오리지널 약물과 임상적으로 동등함을 확인했다. 루센비에스의 임상 논문 책임저자인 유형곤 교수는 "루센비에스는 1차 평가지표인 최대교정시력을 비롯해 주요 지표에서 오리지널 약물인 루센티스 대비 임상적 동등성이 검증된 약물"이라며 "특히 환자의 상태에 맞춘 선택적 투여 요법으로 황반변성 질환의 상태를 안정화할 뿐만 아니라 고정적 약물 투여로 인한 환자의 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23 09:43: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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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캠퍼스 메타버스로 옮겨와...LGU+-이화여대 손잡아

LG유플러스는 이화여대 캠퍼스를 메타버스로 옮겨온다. LG유플러스는 이화여대와 이화여대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에 서비스를 오픈한다. ECC·대강당 등 주요 시설 3D모델링해 강의 참여, 상담, 동아리 모임 기능이 구현된다. 이화여대 본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LG유플러스 임장혁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 이화여대 김정태 정보통신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화여대는 축제나 취업 박람회 등 행사를 위해 범용 메타버스를 활용한 경험을 발전시켜 상시 운영되는 특화 메타버스 플랫폼을 내년 오픈한다. 이는 비대면 환경에 익숙한 젠지세대 학생들에게 현실과 가상공간의 캠퍼스 라이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효율적 교과 수업과 재미 요소를 통해 참여도와 몰입도를 증진시킨다는 취지다. 양사는 재학생들이 평상시에도 메타버스 캠퍼스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제작할 계획이다. 먼저, 이화여대의 핵심 공간인 ECC가 3D 모델링으로 구현돼 강의 참여는 물론, 동아리·학과·스터디 모임, 취업상담 등 현실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메타버스 상담실은 현실과 유사한 분위기로 구현되는 동시에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보다 심리적 부담이 적은 환경에서 솔직한 상담 진행이 가능하다. 60여 년 동안 자리를 지킨 이화여대 대강당은 메타버스 캠퍼스에서 입학식 등 대규모 행사나 외부인을 위한 학교 홍보관으로 활용된다. 양사는 현실과 같이 가상공간에서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대강당을 구현하고, 발표자와 참석자가 실시간으로 의견을 주고받는 양방향 소통 환경을 구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화여대는 입학식, 졸업식, 축제, 입학설명회, 학생회장 선거 등 매월 1개 이상 진행되는 교내 행사를 메타버스 플랫폼에서도 개최해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은 "이화여대와의 이번 업무협약은 LG유플러스가 대학 특화 메타버스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물"이라며 "이화여대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현실 캠퍼스만큼 유용하고 매일 방문할 수 있는 메타버스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태 이화여자대학교 정보통신처장은 "메타버스 가상 캠퍼스가 시·공간의 물리적 제약 없이 국내외 학생들과의 교류와 소통, 나아가 교육의 장이 되어 오프라인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해당 MOU를 통해 상호 간 시너지를 만들며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숙명여자대학교에 국내 최초의 대학 전용 메타버스 서비스를 오픈한 바 있다.

2022-11-23 09:41: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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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글로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기업 줌과 국내 통신사 중 최초의 파트너십...B2B 서비스 선보여

#미국에 출장중인 A씨는 '줌폰'을 활용해 한국에 있는 같은 회사 담당자와 제안 자료를 수시로 확인했다. 별도 로밍 신청없이 줌 통화 플랫폼을 이용해 기존에 사용하던 번호 그대로 연락하고 화상으로 빠른 의사소통이 가능했다. 해외-국내 간 통화였지만 로밍 비용은 발생하지 않았다. #중학교 교사인 B씨는 '줌폰'으로 여러 학부모의 유선전화와 휴대전화를 연결하고 '줌미팅'을 실행해 교육 상담을 진행했다. B씨의 '줌폰'은 학교 전화번호와 연동돼 있어 메신저 프로필 등을 통한 교사 개인 정보 유출 걱정이 없다. 대한민국 대표 통신사와 글로벌 통화 플랫폼 강자가 만나 기업 커뮤니케이션 고도화에 맞춘 통신 트랜스포메이션(DX)으로 B2B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한다. KT가 글로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중 하나인 기업 줌(Zoom)과 파트너십을 국내 통신사 중 최초로 체결하고 다양한 통신 플랫폼을 결합한 B2B 전용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사를 둔 줌은 재택근무 및 비디오 기반 커뮤니케이션 문화 확산과 직관적이고 강력한 사용자 환경으로 화상회의 플랫폼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회사다. 21년 기준 매출은 약 6조원(43억 달러), 시가총액은 32.2조원(230억 달러)에 달한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양사는 ▲줌미팅(Zoom Meeting) 국내 시장 확산 ▲KT 기업 전화 기능의 줌폰(Zoom Phone) 서비스 구상 ▲ KT 유무선 협업 솔루션인 모바일Talk(기업 전용 보안 Talk) 상품 연계 등 KT의 강력한 유무선 통신 역량과 줌(Zoom)의 화상회의 플랫폼을 결합한 통신 DX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우선, 빠르면 올해부터 국내 기업들은 KT를 통해 줌미팅을 계약하고 사용할 수 있다. 줌미팅은 줌 사의 대표적인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시간과 공간, 기기의 제한없이 자유롭게 접속이 가능하고 편리하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 회의, 강의, 컨퍼런스, 프레젠테이션 등 다방면에서 쓰이고 있다. 줌 플랫폼에 KT서비스 연동이 가능하게 돼 줌미팅에 KT번호를 결합하여 통화 기능을 제공하는 줌폰을 내년 출시할 예정이다. 줌폰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기존의 복잡한 기업 전화 인프라를 대체하고 화상 회의는 물론 일반 통화와 녹음까지 가장 최신의 버전으로 제공한다. 별도의 장비 설치 및 교체가 필요 없어 운영비와 인프라 공간 절감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줌폰은 유무선에 상관없이 그룹 통화가 가능하고 해외에서 출장 중에도 로밍 신청없이 기존에 부여된 번호로 사용할 수 있어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시장에서 획기적인 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줌폰을 회사 전화번호와 연동하면 업무와 일상생활의 분리도 명확해진다. 모바일 기반 업무용 내선 통화, 채팅, 조직도 등을 제공하는 KT 모바일 협업 솔루션도 기능이 강화된다. 업무용 협업 툴에 대한 기업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줌미팅과 연동해 유무선 통화 기반의 협업 솔루션에 화상회의 기능까지 결합된 통신DX 상품으로 업그레이드한다. 리키 카푸어(Ricky Kapur) 줌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KT와 제휴 협력으로 한국 기업들에 안전하고 개선된 협업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 이후 일반화된 원격 비대면 근무 환경 니즈에 맞춰 기업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T 민혜병 Enterprise서비스DX본부장은 "실리콘밸리의 아이콘 회사인 줌과 협력으로 기업고객 대상 통화 분야의 DX와 DIGICO화를 구현해 보다 혁신적인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며, "글로벌 솔루션 관심이 높은 중대형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꾸준히 B2B 신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3 09:32: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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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늦은 아이 언어발달 지연 원인과 치료...시기별 행동 주의 깊게 봐야

말을 들으며 눈을 맞추고 입술이 움직이는 모양을 보며 아이들은 언어를 배운다. 하지만 코로나19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언어발달이 진행되는 시기에 아이들은 듣기로만 언어를 배우고 있다. 하루 중 부모를 제외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상대의 입이 마스크로 가려져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발음을 배울 수 없다. 지난 10월 서울시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어린이집에 다니는 0~5세 영유아 45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지발달에서 25%, 언어발달에서 35%가 위험군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정밀진단 결과, 약 35%의 영유아는 전문가 치료나 도움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이러한 현상은 영유아를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느끼고 있었다. 어린이집 교사 A씨는 "코로나19 이후 마스크 착용으로 아이들의 언어발달이 눈에 띄게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들마다 개인차는 존재하지만 마스크로 인해 일부 아이들은 발음이 부정확한 것은 물론이고 몇 개의 단어만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전했다. 이러한 아이들은 손짓이나 행동 같은 비언어적 표현으로 의사 표현을 한다. 이 같은 경우 교사와 보호자가 올바른 단어나 맞는 문장으로 수정하여 다시 읽어주며 이야기해주는 학습을 진행하거나 필요에 따라 언어치료를 받기도 한다. 또 다른 어린이집 교사 O씨는 마스크를 쓰면 교사의 입모양을 못보다 보니 언어 상호작용이 마스크를 쓰기 전보다 훨씬 어렵고, 표정이나 단어를 듣는 것에 한계가 있다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렇듯 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언어발달 지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실내 마스크 의무를 해제하기는 어려운 상황에서 지난 18일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한발두발아동발달센터 임진영 원장을 만나 아이들의 언어발달 지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발두발아동발달센터 임진영 원장은 언어재활사이며 언어 치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임 원장은 현재 아이들의 언어발달 지연에 있어 가장 큰 원인으로 조음 발음이 대부분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조음 치료를 원해서 내원하는 아이들도 많고 특히 사회적인 상호작용을 아이들이 힘들어한다고 전했다. 마스크로 인해 얼굴 표정을 관찰할 기회가 없어지고, 눈 맞춤 같은 상호작용 또한 저하되는 경우가 관찰되고 있다 말하였다. 아이들 중 사회적 의사소통이 부족하여 또래와 대화를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문제는 더 나아가 쓰기나 읽기에 대한 전반적인 저하도 보이며 학습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전했다. 만약 아이가 말이 늦은 편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언어발달 센터에 내원하여 상담 후 치료를 받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가정에서 치료를 진행할 수 있겠지만 제한적이며, 원인 파악이 어렵기 때문에 평가를 진행하고 적절하게 맞춤 치료를 진행하며 가정에서 병행하는 것을 추천했다. 아이의 언어가 늦은 편이라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18개월부터 24개월에서 시작하는 영유아 언어 검증이 있다. 이런 검증이 아니더라도 어린이집 같은 공간에서 또래에 비해 언어가 다른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문제점을 파악하는 경우도 있다 전했다. 발달 시기별 나타나는 행동도 주의 깊게 봐야한다. 1~18개월까지는 거의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한다. 몸짓이나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포인팅 같은 행동을 주로 많이 나타난다. 18~24개월은 언어를 배우고 시작하는 시기이기에 문장이나 짧은 단단어, "밥줘", "엄마 물" 같은 식의 언어를 사용한다. 24개월부터 36개월까지는 짧은 문장을 사용한다. 36개월 이상부터는 어른과 비슷한 문장을 만들기 시작한다. 6세 아이부터는 어휘력이 부족할 뿐 문장의 구조는 어른과 똑같은 모습을 보인다. 임 원장은 실내 마스크 의무 상황 속 아이들을 위한 대책으로 공동 주의 활동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추는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대부분의 어린이집 등 놀이 과정을 보면 외부 활동에 굉장히 집중되어 있다. 함께 할 수 있는 공동 주의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 원장은 모든 아이들의 동등하고 적절한 언어발달을 원해 교재, 교구,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일반 아동 대상을 하는 교재, 교구 브랜드는 많지만 장애 아동 브랜드만 따로 있는 교재, 교구는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은 다 똑같은 아이들이기에 일반 아동 이용과 장애 아동 이용을 분리하고 싶지는 않다고 전했다.

2022-11-23 09:30:55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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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대한민국소통어워즈'2년 연속 2관왕 수상 쾌거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발표한 '2022 제 15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2년 연속으로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과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각계 전문가 300여명이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모바일 등 디지털 소통도구를 활용한 기업의 소비자 소통 성과를 평가하는 행사다. 넷마블은 소통지수, 콘텐츠경쟁력지수, 운영성, 모니터링 등 네 단계의 평가과정을 통해 올해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과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상'에서 IT·게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넷마블은 2022년 '고객만족도 종합지수'에서 S등급 89.47점을 얻어 100대 기업 평균인 83.09점을 상회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그 중 '콘텐츠 경쟁력 지수'는 93.42점으로 최상위권 수치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2015년 게임업계 최초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뉴미디어 활동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인정받아 이용자들로부터 커피트럭을 선물 받았으며, 5년 연속으로 '디지털고객만족도'에서 게임부문 1위와 SNS 우수기업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넷마블의 공식 틱톡 채널은 개설 1년만에 국내 게임 기업 자체 브랜드 채널 중 가장 높은 팔로워 숫자인 47만 명을 달성하며 숏폼 콘텐츠 영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임현섭 넷마블 뉴미디어 팀장은 "넷마블은 올해 틱톡, 디스코드와 같은 MZ세대들이 활발히 이용하는 플랫폼을 통해 꾸준히 소통하며 경쟁력을 높여왔다"며 "내년에도 이용자들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파악해 신규 플랫폼에 도전해나갈 것"이라 말했다.

2022-11-23 09:26: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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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소셜 메타버스 '이프랜드', 세계 무대 진출한다...글로벌 톱티어 메타버스로 발돋움

SK텔레콤의 소셜 메타버스인 '이프랜드'가 세계 무대에 본격 진출해, 글로벌 톱티어 메타버스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이프랜드를 북미, 유럽, 중동, 아시아 등 글로벌로 49개국에 동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프랜드는 영어, 중국, 일본어를 지원한다. SKT는 이를 위해 '이앤(e&)', '싱텔(Singtel)' 등 대륙 별 주요 통신사업자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SKT는 이프랜드 글로벌 진출과 동시에 K팝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다양한 해외 파트너들과 공동 콘텐츠를 개발하고, 서비스 내 소통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등 이프랜드를 글로벌 NO.1 소셜 메타버스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프랜드 글로벌 버전은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 동시에 출시한다. SKT는 기존 앱에서 국내외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선보인다. 예를 들어 기존에 설치한 이프랜드 앱은 해외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하며, 한국에서 접속하면 '한국 설정'으로 해외에서 접속하면 '글로벌 설정'으로 실행된다. 이프랜드는 글로벌 시장에서 '소셜하는 새로운 방식'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차별화된 메타버스 소통 경험을 강조한다. ◆SKT. 대륙 별 주요 통신 사업자와 파트너십 추진 먼저 SKT는 대륙 별 주요 통신 사업자와 파트너십을 통해 효과적인 글로벌 진출을 노린다. SKT는 이프랜드 글로벌 출시 후 파트너들과 함께 해당 지역을 타겟으로 한 특화 기능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현지 인기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는 등 해외 각 지역에서의 다양한 메타버스 이벤트 및 사업 협력을 추진하며 통신사업자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SKT는 일본 대표 이동통신사업자 NTT도코모와 ICT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이달 18일 체결했으며, 각 사가 보유한 메타버스 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해 콘텐츠, 기술, 서비스 영역에서 협력키로 했다. 또 SKT는 해외 대학 및 글로벌 브랜드 등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도 제휴해 글로벌 MZ를 겨냥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SKT는 태국 방콕에서 100년 이상의 전통 왕립대학을 운영중인 BSRU와 올해 초부터 이프랜드에서 '틴틴오디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온 동아예술방송대와 함께 이달 초 3자 간 글로벌 메타버스 캠퍼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T는 BSRU와 동아방송예술대 양교가 서로 한국어, 태국어, 영어로 된 강의들을 상호 지원하는 등 지리적으로 먼 한계를 이프랜드를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1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덴마크 패션 기업 '비르거 크리스텐슨(Birger Christensen)'과 제휴해 파티의상 등 주요 의상을 이프랜드 의상으로 제작, 글로벌 MZ세대들이 개성을 표출할 수 있도록 연내 제공할 계획이다. ◆글로벌 진출 맞춰 주요 기능 업데이트 진행 SKT는 이프랜드 글로벌 진출에 맞춰 주요 기능에 대한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먼저 메타버스가 처음인 해외 이용자들이 손쉽게 메타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라운지와 다양한 피부색의 아바타들이 도입됐다. 또 모임 개설자와 참여자 간 소통을 더욱 활성화 하기 위해 '1:1 DM(Direct Message)' 기능과 아바타 상단에 '3D 말풍선' 기능을 적용했다. 또 '실시간 투표' 기능을 신설해 실시간으로 모임 참여자들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으며, 'ifme(이프미) 모션 공유' 기능을 통해 이용자의 표정을 아바타에 적용해 소통할 수 있다. SKT는 이프랜드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매주 다양한 K팝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리지널 메타버스 K-POP 콘텐츠 '더팬라이브 토크온(The Fan Live Talkon)'은 해외K팝 팬 층을 타겟으로 50% 이상 영어로 진행되며, K팝 연습생 글로벌 오디션 및 글로벌 신인 아이돌 육성 등 해외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K팝 라이브 콘텐츠를 운영한다. SKT는 이프랜드 SNS 채널을 통해 이프랜드 K팝 콘텐츠 밋업에 참여한 해외 이용자들에게 출연 아티스트의 다양한 굿즈와 상품을 전달하는 이벤트도 연내 진행할 예정이다. 이프랜드는 메타버스 오리지널 콘텐츠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난 3분기 기준 누적 사용자 1280만명을 돌파하며 연초 300만 대비 4배 이상 성장했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CO 장은 "작년 7월 선보인 이프랜드가 폭넓은 연령층의 이용자들과 다양한 단체로부터 큰 사랑을 받으며 국내 최고의 소셜 메타버스로 성장했다"며, "국내를 넘어 유럽, 미국, 중동, 동아시아 등 세계 무대에서도 K-메타버스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2022-11-23 09:25: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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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Xbox, 사상 첫 ‘디지털 투명성 보고서’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Xbox는 게임 이용자를 위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게이밍 환경을 조성하고자 자사 최초의 '디지털 투명성 보고서(Digital Transparency Report)'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 상반기 동안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된 이 보고서는 콘텐츠 적절성 관리를 통한 게임 이용자 보호, 게임 환경에 대한 게이머의 선택권 제고 등 Xbox가 모든 플레이어들의 긍정적인 게임 경험을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담고 있다. 디지털 투명성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기간 중 Xbox는 가짜 계정에 대한 사전 예방 조치를 433만 건 이상 이행하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배 증가한 수치다. 가짜 계정은 대개 자동화 계정 또는 봇 생성 계정으로, Xbox는 이들 가짜 계정들이 부정적인 콘텐츠를 통해 유저들의 게임 경험을 저해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 아울러, 보고서는 디지털 투명성을 높이기 위하여 플레이어 커뮤니티의 상호 모니터링과 신고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플레이어들의 적극적인 신고는 사전 예방적 안전조치의 향상과 스캔 및 필터링 기술 투자, Xbox 앰버서더 커뮤니티에 대한 교육의 질 향상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조사기간 동안Xbox 이용자들은 안전 우려 사항에 관한 신고를 약 3,300만 건 제출했으며, 신고 내용은 커뮤니케이션(46%)과 행위(43%)에 관한 우려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Xbox는 플랫폼 내 이루어지는 행위 및 콘텐츠가 Xbox의 커뮤니티 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자 콘텐츠 관리팀을1년 365일 24시간 운영 중이다. 각각의 게이머들이 자신이 원하는 게임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통제 권한을 부여하기 위하여 Xbox가 기울이고 있는 노력들에 대해서도 보고서는 다루고 있다. Xbox는 게임 콘텐츠나 경험에 관한 선호도가 저마다 다른 게이머들이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설정을 사용자 지정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Xbox는PC, 콘솔, 클라우드 게이밍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레이어가 콘텐츠 및 게임플레이 유형을 개인의 상황에 맞게 직접 조정할 수 있도록 메시지 필터 및 자녀 보호 기능 등의 옵션을 계속 확대해 나감으로써 보다 적절하고 안전한 게임 경험을 구현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022-11-23 09:22: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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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파' 칭따오와 콜라보 진행...전국 편의점 홈플서 만날 수 있어

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칭따오'와의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전국 편의점과 홈플러스에서 '칭따오 던파 에디션'을 만날 수 있다. 에디션 캔과 번들 박스에는 '던파' 이용자에게 친숙한 NPC 캐릭터 '단진'이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그려져 있으며, '칭따오' 라거 330ml 캔 6개입으로 구성된 번들 박스를 구매하면 '던파 X 칭따오 프로모션 상자'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번호를 '던파' 공식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SD 양 세리아 크리쳐 상자, 바인드 큐브 3개 상자, 칼레이도 박스 3개 상자, 보리 맛 피로 회복의 영약 3개, 코인 15개 상자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SD 양 세리아 크리쳐는 모든 전직 버프 스킬을 1레벨 상승시키는 능력을 갖는다. 또, '던파'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숨겨진 칭따오 찾기, 던파칭따오 5행시, '칭따오 던파 에디션' 사진 인증 및 후기 작성 등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면 '던파 X 칭따오 프로모션 상자'를 제공한다. 이 밖에 에디션 제작에 활용된 '단진' 이미지를 PC와 스마트폰용 배경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한다. '던파'와 '칭따오'의 제휴 프로모션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23 09:22: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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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메이커스, ‘2022 서울카페쇼’와 함께 온라인페어 진행

카카오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서울카페쇼 참여 브랜드들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의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는 2022 서울카페쇼와 함께 '메이커스 X 서울카페쇼 온라인페어'를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21주년을 맞는 2022 서울카페쇼는 개최 사상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늘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며, 글로벌 35개국, 672개 업체, 3533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참여 브랜드와 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확보해 지원하고, 상품 소개와 마케팅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페어를 개최하게 됐다.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사전 티징 이벤트에는 15,000명 이상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서울카페쇼에 참여하는 제품 가운데 커피, 디저트, 머신, 커피 관련 소품 및 액세서리 등 70여 개 제품을 선보여 주문 판매를 진행한다. 실제 카페쇼 현장의 느낌을 살려 총 4개의 홀(Hall)로 구분해 운영하며, 각각의 홀 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온라인 페어의 참가 기업은 총 46개 사로, ▲누구나 쉽게 내려 마실 수 있는 '핸드립'을 개발한 사회적기업 (주)아로마빌커피 ▲순 식물성 대체식품을 디자인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주)더플랜잇 ▲국내산 유기농 쌀로 과자를 만들어온 (주)네이처오다 등이다. '메이커스 X 서울카페쇼 온라인페어'는 23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카카오메이커스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더보기탭의 '메이커스', 카카오메이커스 앱을 통해 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 정영주 카카오 메이커스실장은 "중소기업의 우수한 상품과 새로운 브랜드를 적극 발굴하고,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온라인 페어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통과 판매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모색해 상생과 협력을 실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3 09:16: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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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PvP 배틀 기반 멀티 게임 플랫폼 ‘보라배틀’ 브랜드사이트 오픈

넵튠은 자체 개발 중인 PvP 배틀 기반 멀티 게임 플랫폼 '보라배틀'의 정식 론칭에 앞서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보라배틀은 오락실 형태의 게임 서비스로, 전세계 플레이어들과 퍼즐, 카드, 보드게임, 스포츠, 레이싱 등 여러 장르의 캐주얼 게임으로 경쟁하는 PvP(Player vs. Player) 배틀 기반 멀티 게임 플랫폼이다. 보라배틀의 브랜드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보라배틀의 간단한 설명과 함께 보라배틀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을 소개하고 있다. 원터치 컨트롤로 코너링과 부스트를 즐길 수 있는 오프로드 레이싱 게임 '원터치레이서(One Touch Racer)', 9개의 인형들이 펼치는 생존 난투 게임 '범핑돌(Bumping Doll)', 주사위 숫자의 합이 10이 되도록 겨루는 '10 다이스(10 Dice)', 제한 시간 1분 동안 펼쳐지는 퍼즐 게임 '스피드 매치(Speed Match)', 무작위로 나타나는 숫자를 활용한 빙고 게임 '빙고 배틀(Bingo Battle)', A부터 K까지의 카드를 순서대로 빠르게 정렬시키면 승리하는 '솔리테어 배틀(Solitaire Battle)' 총 6종이다. 이 외에 이용자들이 게임 내 재화 '젬(GEM)'을 활용해 게임을 즐기고, 게임에서 얻은 상금을 tBORA로 교환하는 절차, 보라배틀 로드맵과 현황, FAQ, 공식 커뮤니티 디스코드 링크, PFP NFT(Picture For Profile Non-Fungible Token) 소개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넵튠은 보라배틀의 브랜드 사이트 오픈과 함께 공식 트위터 페이지도 동시 오픈한다. 보라배틀 프로젝트는 카카오게임즈의 글로벌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자회사 ㈜메타보라(공동대표 송계한, 우상준)와 글로벌 모바일게임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모비릭스(대표 임중수)가 파트너사로 함께한다. 지난 10월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플랫폼 'BORA'에 온보딩할 예정임을 밝힌 바 있다. 보라배틀은 모바일 기반으로 개발 중이며 글로벌 출시를 준비 중이다.

2022-11-23 09:16: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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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환경 지원' 한화큐셀 장애인스포츠단, 전국장애인체전서 최다 금메달 획득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운영하는 한화큐셀 장애인스포츠단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창단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 한화큐셀은 장애인스포츠단이 지난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 등 총 28개의 메달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화큐셀 장애인스포츠단은 이번 대회에 시각축구, 조정, 역도, 사격, 지적축구, 골볼, 수영 등 총 7개 종목에 총 3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한화큐셀 장애인스포츠단은 역도에서만 금메달 1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특히 역도 황상훈 선수는 출전한 세 종목에서 모두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 3관왕을 달성했다. 스포츠단은 사격에서는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상했으며, 단체 종목인 조정에서 은메달 1개를, 그리고 시각축구에서 동메달 1개를 수상했다. 한화큐셀은 선수단의 이 같은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종목별 훈련장에서 차례로 포상식을 열고,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과 각 지도자에게 포상금과 격려품을 제공하고 축하의 뜻을 전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충북 최대 규모의 장애인스포츠단을 창단해 사격, 역도, 수영 등 다양한 종목의 장애인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선수들에게 정기 급여와 운동용품, 훈련 장소를 제공하고 국내외 대회에서 수상한 선수들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대회에서 역도 종목 3관왕에 오른 황상훈 선수는 "한화큐셀 장애인스포츠단에 소속되어 안정된 환경에서 온전히 운동에 매진할 수 있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다음 경기에서 더욱 향상된 성적을 내기 위해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큐셀은 충북 지역 내 재생에너지 분야 인재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화큐셀은 지난 2017년 충북에너지고등학교, 청주공업고등학교, 충북반도체 고등학교와 태양광 분야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 협력을 체결한 이후 우수학생을 채용하고 학교발전기금 전달, 태양광 공정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2-11-23 09:16: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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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다녀간 '컴플렉스콘'서 IPX 버추얼 아티스트 '웨이드' 첫 테마 공개

최근 지드래곤(GD)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 '라이카(Leica)' 등 유명 브랜드와의 연이은 파트너십으로 주목을 받은 IPX(구 라인프렌즈)의 버추얼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인 '웨이드(WADE)'가 '컴플렉스콘(ComplexCon) 2022'에 참여했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미국 LA 롱비치(Long Beach)에서 열린 컴플렉스콘은 패션, 음악, 음식 등 다양한 문화가 한데 모인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페스티벌이다. 유명 현대 미술가인 무라카미 타카시(Murakami Takashi), 오프 화이트(Off White)의 수장 버질 아블로(Virgil Abloh) 등 패션 아이콘들이 매년 방문해 화제가 되었으며, 유명 패션 브랜드들의 트렌드와 셀럽들을 한자리에 볼 수 있어 전 세계 패피들이 주목하는 행사다. 웨이드는 이번 컴플렉스콘에서 'A Dream Within A Dream'이라는 테마로 자신이 꿈꾸는 '다름'이 '당연함'이 되는 세상을 구현한 첫 오프라인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4m의 잠자는 메가 WADE 전시부터 최근 미국, 일본 등 스트리트 패션계에서 주목받는 포스트아카이브팩션(POST ARCHIVE FACTION, 이하 PAF) 및 세인트마이클(ⓒSAINT Mxxxxxx)과의 리미티드 컬렉션을 런칭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패션 문화의 아이콘 GD 등 다수의 유명 셀럽들과 브랜드들이 부스를 직접 방문하며 웨이드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지난, 9월 웨이드는 GD의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과의 파트너십으로, 패션?문화?예술 등 디지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협업을 예고하며 주목을 끈 바 있다. 웨이드 부스를 방문한 현지 방문객들은 "꿈이라는 컨셉으로 디지털과 현실을 넘나는 WADE의 세계관을 구현한 아이디어가 독특했고, 패션 아이템뿐 아니라 NFT 체험까지 해볼 수 있어 재밌었다", "잠자는 거대한 모습의 웨이드를 보고 왔다. 주로 패션이나 슈즈, 음악만 있던 컴플렉스콘에서 버추얼 캐릭터까지 만나볼 수 있어 인상 깊었다", "버추얼과 요즘 힙합씬에서 유행하는 바라클라바의 만남이라니, 디자인까지 특이해 더 소장하고 싶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PX 관계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트리트 컬쳐 축제 컴플렉스콘에서 웨이드가 GD를 포함한 글로벌 유명 아티스트 및 브랜드들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기대했던 것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아 놀랐다."며 "앞으로도 패션?뮤직?엔터 등 전 세계가 열광하는 여러 브랜드들과 디지털과 현실을 넘나드는 차별화된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3 09:10:10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