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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제48회 부산미술대전 디자인 부문 대거 수상

고신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학생 12명이 '제 48회 부산미술대전-디자인 부문'에 참여해 특선과 입선을 수상했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산미술협회가 주관, 부산은행이 후원하는 부산미술대전은 지난 48년 동안 시행중인 대규모 전국공모 미술대전으로 시상식은 지난 18일에 부산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 대상 1점, 우수상 1점, 특선 5점, 입선 약간 명으로 제시된 수상내역에서 이 가운데 고신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작품 10점이 수상작에 올랐다. 정민기 학생은 특선을 받았으며, 임수빈, 송다민, 권용삼, 오영근, 하준수, 곽정수, 김경민, 이주현, 이지윤, 성인희 학생은 입선을 차지했다. 디자인 부문 수상작 전시는 부산시민회관에서 11월 21~26일까지 진행된다. 고신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는 비실기 입시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수준 높은 디자이너로 지속적으로 양성해오고 있으며, 시각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교육커리큘럼(브랜드·편집·캐릭터·이모티콘·웹툰·영상·패키지·정보디자인)을 통해 4차 산업에서 필요한 3D 프린팅, UX·서비스디자인, 창의융합 프로젝트의 교과도 병행하여 졸업 후 더욱 폭넓은 디자인 진로를 제공하고 있다.

2022-11-21 16:20: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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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연구팀, 폐기물자원순환학회 대상·우수논문상 쾌거

경남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장원준 교수 연구팀은 최근 서울 한국과학기술관 사이언스플라자에서 열린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2022년도 제19회 자원순환분야 젊은 연구자 학술연구발표회'에서 대상과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발표회에서 경남대 공지현 대학원생(석사과정)은 '수소 생산을 위한 혼합 알케인 탄화수소 수증기 개질 반응용 Ni계 촉매에서 크래킹 반응 선택성 및 탄소침적 형성에 대한 연구'를 발표해 뛰어난 연구성 및 학회 활성화에 기여한 평가를 받아 젊은연구자상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공지현 석사과정생의 연구는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하는 산업 분야에서 배출되는 '혼합 알케인 탄화수소'로부터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의 촉매를 개발한 것을 주 내용으로 삼고 있다. 이날 공지현 대학원생은 "지도를 아끼지 않으신 장원준 교수님과 더불어 함께 연구를 수행한 연구팀에 감사하다"며 "우리나라 폐자원 및 자원순환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학회인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에서 젊은연구자상 대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경남대 김민주 석사과정생은 '알케인계 탄화수소로부터 수소 생산을 위한 열역학적 특성 연구'를 주제로 발표해 포스터 부문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 한편 장원준 교수 연구실은 수소 및 폐기물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할 석·박사과정 학생을 모집 중이다.

2022-11-21 16:20: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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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교통약자 편의증진 및 친환경 교통도시 구축에 앞장서다

영천시가 전기저상버스 8대를 확대 도입 완료하고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11월 18일 영천교통 차고지에서 최기문 영천시장, 우애자 영천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최상락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천시지회장, 최복이 영천교통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저상버스 운행을 위한 안전점검 및 시승식을 실시하고, 전기저상버스 8대를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전기저상버스는 전기를 에너지로 사용해 배기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해 대기 환경 개선과 온실가스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특히 진동과 소음도 적어 승차감이 좋을 뿐 아니라 출입구가 낮은 관계로 고령자, 어린이,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타고 내리기도 편하다. 영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도시 구축을 목표로 2021년부터 차령 만료로 교체되는 모든 시내버스를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하고 있다. 2021년 전기저상버스 2대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총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전기저상버스 8대를 추가 도입 완료하여 현재까지 총 10대의 전기저상버스가 도입되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전기저상버스 도입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해 대기 환경 개선과 온실가스를 낮추는 효과도 있으며, 차체가 낮은 관계로 교통약자가 이용하기 편리할 것이다"며 "영천시는 앞으로 차령 만료로 대체되는 모든 시내버스를 친환경 저상버스로 교체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친환경 교통도시 구축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022-11-21 16:20:0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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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 ‘풍성한 수확’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 11월 19일부터 20일 이틀간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열린 '2022 경상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 참가해 2개 분야 대상, 1개 분야 은상을 수상하는 풍성한 수확을 거뒀다. 시에 따르면 이번 품평회에는 14개 시군에서 엄선된 60품목의 친환경농산물이 출품돼 곡류, 버섯류, 과실류, 채소류, 특작·서류, 가공품 및 기타 품목 등 6개 분야로 나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품평회는 전문가의 관능, 식미, 상품성 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입상 품목을 선정하는 평가다. 시에서는 이번 품평회에서 봉현면 우호헌 농가가 과실류 분야에 유기농 사과(부사)를 출품해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가흥동 박찬웅 농가도 가공품 및 기타 분야에 유기 고추가루를 출품해 대상을 차지했다. 특작류 분야에서는 유기농 산양삼을 출품한 라삼농업회사법인(대표 김영아·김창일)이 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전국 최고의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자재 및 인증비용 지원과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각종 시책을 더욱 발굴해 친환경농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장성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영주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친환경 건강 먹거리 생산을 위해 애쓰시는 농업인들이 자랑스럽고 수확의 계절을 맞아 큰 박수와 격려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2022-11-21 16:19:3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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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업용 소형 중장비 면허 교육비 지원

곡성군이 내년 1월부터 지역 농업인에게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육비 지원 대상 종목은 농업용 소형 중장비인 굴삭기와 스키드로더로 곡성군은 교육을 통해 농기계 안전 사고 예방과 농작업 능률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교육비 지원은 최대 20만 원 내에서 교육비의 50%까지 받을 수 있다. 1년에 1기종 교육비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하므로 가급적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신청 기간은 2023년 1월부터로 농업인 증명 서류를 지참해 각 읍면사무소 산업계에 신청해야 한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업용 굴삭기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임대 횟수가 높은 기종에 속한다. 그만큼 영농 작업에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야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고 작업 능률도 높일 수 있다. 특히 곡성군이 면허 취득 교육 지원을 추진하게 된 것은 농기계 사고 예방의 목적이 1순위다. 따라서 내년 1월~6월까지 교육비 및 면허증 취득을 지원하고 나서 7월부터는 소형 중장비 무면허자에게는 농기계 임대를 불허할 계획이다. 따라서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임대농기 중 굴삭기와 스키드로더를 이용하려면 내년 상반기 내에 반드시 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교육은 이론 교육 6시간과 실습 교육 6시간 무시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후 이수증과 신분증, 사진 1매, 수수료 등을 지참해 곡성군청 민원과에 면허 등록을 하면 된다. 참고로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증이나 1종에 준하는 신체검사서가 있어야만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므로 교육 전에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농업기계를 다룰 때에는 안전과 숙련도가 무엇보다 우선시 돼야 한다. 농업인들께서 농업기계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1-21 16:19: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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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내년 살림 1조6993억원· · ·전년 대비 8.7% 증가

안양시는 2023년도 예산안을 1조6993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1조5640억원보다 약 1353억원(8.7%) 증가한 수치다.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858억원(6.5%) 증가한 1조4000억원, 상수도 현대화사업 등이 반영된 특별회계는 495억원(19.8%)이 증가한 2993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일반회계 재원 중 자체수입은 지방세 4990억원, 세외수입 556억원 등 5546억원이며,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7432억원이다. 내년 예산안은 △다같이 성장하는 미래도시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도시 △민생우선 경제중심도시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 도시 △삶이 풍요로운 문화·녹색도시 등 5대 분야에 중점을 둬 편성했다. 첫째로 만안·동안이 같이 성장하는 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센터 구축에 84억원을 편성해 안전하고 행복한 첨단도시 조성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원도심 활성화 및 경쟁력 있는 도시 공간 창출을 위해 안양역 일원 주차장 및 공원 조성에 33억원, 구시가지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수립용역 5억원, 안양권 신규 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용역 10억원,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기금 조성 10억원 등이 포함돼있다. 둘째,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창업펀드 조성비 10억원, 청년기본소득 63억6000만원 등을 편성해 청년들이 안양에 터를 잡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2억6000만원,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7억원 등 청년 주거에 체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셋째, 민생우선 경제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지원 86억3000만원, 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이자차액 보전 47억원, 안양상권활성화센터 운영 3억원, 지역일자리 창출 및 지원 42억6000만원 등을 편성해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경제성장의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넷째,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와 관련해서는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만안구 어린이도서관 건립에 51억2000만원을,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산지원금 49억6000만원, 첫만남이용권 58억5000만원 등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체육센터 및 장애인복합문화관 건립에 61억6000만원을 편성해 장애인의 평생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미래교육협력지구 6억9000만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153억원, 어르신 무료급식 및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57억원 등을 편성해 보편적, 포용적 복지사회와 따뜻한 복지환경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삶이 풍요로운 문화·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동편마을 다목적복지회관 건립 43억원, 시민안전보험 가입에 2억원을 편성해 시민들이 예상치 못한 각종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296억4000만원, 저상버스 도입지원 184억9000만원 등 미세먼지 없는 청정도시를 만들기 위한 예산도 편성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세출 구조조정과 효율적인 예산 배분으로 건전재정을 실현했다"며 "2023년 시 승격 50주년을 계기로 역량을 결집해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가 상정한 이번 예산안은 다음달 21일 시의회 예산안 심사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2022-11-21 16:18: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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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동절기 제설 대책 추진…“안전사고 예방·교통 불편 최소화”

전북 고창군이 동절기 제설 대책을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을 동절기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군은 관내 34개 노선 327㎞의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자체 제설장비 등을 이용해 읍면지역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양고살재, 암치재, 방고개 등 취약구간 중점관리, 고갯길 적사장, 모래주머니, 주의 표지판 설치, 염수분사장치 정비와 경찰서, 군부대, 국토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제설제, 모래주머니 등을 곳곳에 비치해 폭설에 대비하고, 차량 운행시 잡목, 급커브 등으로 햇볕이 들지 않은 구간은 잡목제거를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제설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톤트럭 15대와 제설봉사자 트랙터 200여대를 읍면에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고창군 나철주 건설도시과장은 "철저한 사전대비와 신속한 제설작업을 추진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불편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을안길, 골목길, 상가 밀집지역 등은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군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11-21 16:17: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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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관절염에 도움 주는 음료는?

인도 영자신문 힌두스트 타임스는 지난달 12일 '2022년 세계 관절염의 날'을 맞아 관절염 관리에 좋은 최고의 음료를 공개했다. 인도의 피부 클리닉 Gleuhr의 수석 영양사이자 책임자인 시드후 박사는 힌두스트 타임스를 통해 "영양과 균형 잡힌 식단은 우리의 건강을 결정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히며 관절염의 통증을 줄이기 위한 음료들을 추천했다. 첫번째는 우유다.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뼈 건강을 튼튼하게 유지해준다. 우유에는 뼈의 발달과 근육 기능에 필요한 마그네슘과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진 유장과 카제인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비타민A, 아연, 티아민, 요오드, 비타민 B12, 칼륨과 같이 건강한 몸을 만들어주는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소의 젖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복합 리놀레산이 함유되어 있다. 소젖은 관절염에 가장 좋음 음료 중 하나로 여겨진다. 두번째로는 물이 있다. 관절염 환자는 필수로 물을 마셔야 한다. 독소를 씻어내는데 도움이 되고, 염증을 예방해 관절에 윤활유를 공급한다. 효과를 얻으려면 매일 최소 8~10잔의 물을 마셔야 한다. 항염증 특성을 지닌 '허브티'도 관절염에 도움이 된다. 녹차, 백차, 홍차 등 모든 차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며 이 중 녹차는 에피갈로카테킨 30 갈레이트(EGCG)로 알려진 관절염에 가장 유익한 성분 중 하나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강황, 생강, 후추, 계피, 육두구, 히비스커스, 장미 꽃봉오리는 관절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생강차는 진저롤이 풍부해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고, 관절 통증을 줄이는 진통제 성질도 가지고 있다. 차는 대체로 부기를 줄여줄 뿐 아니라 손상된 조직을 치유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이밖에 마그네슘, 칼륨, 철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스무디', 또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 함유된 주스를 꼽았다. 한편,세계 관절염의 날(10월 12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날로 1996년 제정됐다. 관절염은 쇠약해지는 뼈로 인해 붓기, 압통, 뻣뻣함 등 관절에 심한 통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병이다. 주로 노인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며 원인으로는 가족력, 고령, 비만, 과거의 관절손상 등 다양한 요인이 꼽힌다. 뚜렷한 치료법은 없지만 신체 활동을 잘 유지하고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 등 다양한 영양소들을 균형 있게 섭취함으로써 증상을 관리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1-21 16:17: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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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뮤지시스 페스티벌 개최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뮤지시스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경남 음악씬 홍보 및 뮤지션 교류 활성화라는 취지에서 열리는 뮤지시스 페스티벌은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19일(김해), 오는 26일(창원) 이틀간 진행되며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및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경상남도, 김해시의 지원을 받아 경남음악창작소(뮤지시스)가 진행한 음반제작 및 경남뮤지션 스트리밍 활성화, 도내공연 지원사업에 참가한 경남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뮤지시스 페스티벌을 실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이번 행사는 뮤지션 쇼케이스·토크쇼·음반 청음부스 등 지역의 음악씬 및 뮤지션과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19일에는 김해시 소재 카페 헤이브에서 ▲토크쇼 및 간담회(오후 2~4시) ▲뮤지션 공연(오후 4시~4시 40분)이 진행되며, 26일 창원 '경남도민의집'에서는 ▲쇼케이스 공연(오후 2시 30분~오후 5시 30분)을 통해 지역의 뮤지션(블루스리&Friend, Olive Calm, 지압공원, 유라시아, 김사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산하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는 2019년 10월에 개소해 경남뮤지션 스트리밍 활성화 지원사업, 대중음악 아카데미, 음반제작 지원사업, 도내공연 지원사업 등 뮤지션 육성과 도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2-11-21 16:17: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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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봉명산시립공원 탐방로 시설물 정비 완료

사천시는 곤명면 용산리에 소재한 봉명산시립공원이 탐방로 주변 시설물 정비사업을 통해 관광객과 등산객들이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났다고 21일 밝혔다. 봉명산시립공원은 천년고찰 다솔사와 봉명산이 위치하고 있는 것은 물론 사천시 유일한 자연공원으로 관광객 및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다. 하지만 탐방로 시설물 중 전망대(봉명정)는 1997년 설치돼 목조 및 철재가 노후되고 주변의 수목으로 전망대 기능을 상실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약 5억원을 투입해 봉명산시립공원을 대상으로 이용객의 편리성을 고려한 대대적인 정비사업를 추진했다. 먼저 봉명산시립공원 탐방로 주변 시설물 정비사업을 통해 관광객 및 등산객들이 휴식할 수 있는 휴게쉼터를 조성하는 등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 탐방로 곳곳의 위험구간 노면 정비와 데크 계단, 전통정자 및 평상 등 편의시설 설치와 함께 이정표를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봉명산시립공원이 관광객과 등산객들이 불편 없이 휴식과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시 최고의 관광명소라는 명성에 걸맞은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1 16:16: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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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2년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선정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1월 1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22년 공공저작물 개방 정책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문화정보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공저작물 개방 및 민간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해 추진된 이번 평가에서 김천시는 공공저작물 개방 정책 참여를 위한 노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추진의 적극성, 다양한 활용 사례 발굴 등 평가 지표 전반에 대해 좋은 평을 받아 우수기관 장려상과 포상금을 받았다. 특히 김천시는 SNS 캐릭터 '오삼이'를 제작ㆍ배포하여 꾸준히 관리하고 민간 활용을 지원하는 등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공공저작물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개방하여 민간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삼이'는 지리산에서 출생하여 3번의 모험 끝에 김천 수도산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반달곰 KM-53을 모티브로 개발한 김천시 SNS 캐릭터로 공공누리 3유형(출처 표시, 변경 금지)으로 전 국민에게 개방되어 있다.

2022-11-21 16:16:02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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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봉사회 영양군지구협의회, 사랑의 김장배달 갑니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6월부터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양군지구협의회 주관으로「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1일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적십자 회원 50여명이 함께 했으며, 김장철을 맞이하여 거동불편 재가노인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탈북민 가구 등 120가구에 전달할 김장 김치를 담구며 회원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대연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양군지구협의회장은"쌀쌀한 날씨에도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의 마음을 녹여줄 수 있는 김장김치를 만들고자 정성어린 손길로 버무리고 포장했다.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꾸준히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나누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따뜻한 영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양군지구협의회는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랑의 삼계탕 및 떡국 나눔 봉사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2-11-21 16:15:5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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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예산안 처리하고 국조 설득"·박홍근 "시간끌기용 아니라면 검토"

야3당(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이 오는 24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10·29 참사 국정조사 계획서 처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 이후 국정조사 실시 가능성을 내비쳤다. 주 원내대표는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진표 국회의장이 주재한 여야 원내대표와의 회동에서 "예산 처리 이후에 국정조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제 개인적으로 하고 있고 서로 입장을 역지사지 해서 합의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예산처리 이후에 당의 동의를 얻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주 원내대표는 "젊은 국민들이 목숨을 잃은 일에 국회가 손놓고 있을 수도 없고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이번 사건은 주최 측이 없어서 손해배상책임을 누가 질것인지 문제가 있다"고도 했다. 이에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민생입법이나 예산심사에 시간을 지체할 이유가 없다. 국민의 최대 관심사는 국정조사를 조속히 해서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 것"이라면서도 "예산안 처리 이후에 국정조사 검토한다는 것은 진전된 것이라고 평가한다. 따라서 국정조사를 마냥 시간끌기 위한 의도가 아니라면 진정성을 수용해서 저희도 내부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국회의장은 "지난주에 제가 원내대표들에게 국정조사 계획서에 대한 의견과 특위 위원 명단을 내달라고 요청했다. 민주당은 의견을 보냈고 국민의힘은 수사가 끝난 뒤에 하자는 의견을 줬다"며 "국민의힘도 국정조사를 아예 안 한다는 것이 아니니까 저는 합의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2-11-21 16:15:3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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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간호학과 졸업생, 존스홉킨스 병원 합격

경남정보대학교 간호학과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인 미국 존스 홉킨스 병원 간호사를 배출했다. 화제의 주인공인 정대희(34) 졸업생은 경남정보대 간호학과(4년제) 졸업 후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해운대부민병원 등 대형병원에서 근무를 이어오다 올해 8월 미국간호사 면허인 NCLEX 합격 후 11월 미국 메릴랜드주 존스 홉킨스 병원 간호사로 합격했다. 또 미국에서 일반 간호사가 아닌 중환자 전문간호사의 꿈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대학원 진학을 계획하고 있다. 정 씨는 재학 중 경남정보대의 비교과 AHA BLS Provider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각종 어학 프로그램들을 비롯해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한 어학연수, 미국 뉴저지 Saint Clare's 병원 실습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고 한다. 그 이후에도 영어공부를 꾸준히 계속하여 결국 IELTS 영어능력평가시험 평점 7점, 말하기 영역 7점을 받아 미국이민수속 요건을 맞출 수 있었고, 존스홉킨스병원과 영어면접에서도 합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정대희 졸업생은 "모교에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후배들에게 '목표를 향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재학 중 풍부한 장학제도와 각종 어학 프로그램, 해외 연수 등 많은 혜택을 받았다.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셨던 학과 교수님들과 대학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 박의정 간호학과 학과장은 "오랜 시간 꿈과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뚝심있게 해내준 정대희 졸업생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대견함을 느낀다"며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 준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경남정보대 간호학과에서 우수한 간호인재들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1 16:15: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