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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 승객 일대 혼란...무궁화호 탈선 사고 여파 이어져

무궁화호 탈선 사고의 여파가 7일 통근 승객에게까지 이어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이날 오후 4시에 원상 복구돼 정상 운행을 실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전날(6일) 오후 8시52분께 용산역에서 익산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제1567열차(경부일반선)가 영등포역 진입도 중 궤도를 이탈(객차 5량, 발전차 1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객은 275명이다. 이날 사고로 30여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 중 20여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열차도 운행이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등 탈선 사고의 여파는 이어질 예정이다. 코레일은 '열차 운행 조정 안내' 공지를 띄우고 "영등포역 무궁화호 궤도이탈 사고 조치 관계로 일부 열차 구간 조정 및 운행이 중지됐으니,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께선 코레일톡(예약 어플), 홈페이지, 고객센터 등에서 미리 열차운행 정보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용산역과 영등포역은 사고 복구 완료시까지 미정차하며 광명역과 영등포역 사이 셔틀전동열차도 운행을 중단했다. 코레일은 이날 오전 9시까지 출근시간대 KTX 15회와 일반열차 10회의 운행을 중지하고 KTX 6회와 일반열차 4회에 대해서는 열차 운행을 단축 및 출발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7일 오전 12시 기준 KTX를 포함한 82개 열차가 20~179분 지연 운행됐다고 코레일 측은 밝혔다. 코레일은 현장에는 직원 160여명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서울 구로구청이 발송한 안전 안내 문자엔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으로 인한 열차 지연으로 지하철 1호선 각 역마다 인파가 몰리고 있어 매우 혼잡하니 다른 대중교통을 이용 바란다"고 알리고 있었다. 수원역에서 아침 7시 2분에 서울역행 무궁화호를 탄 승객 김 모씨는 "7시 38분에 서울역에 도착했어야할 무궁화호가 54분이 지연돼 8시 32분에 도착했다"고 설명했다. 코레일 홍보팀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현재 복구 완료 시점은 오후 4시 정도로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고 원인에 대해선 "사고가 나서 (불편을 초래한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지금 국토교통부에서 조사 중에 있고 국토부 항공철도조사위원회(항철위)에서 공식적으로 조사를 하고 있는 중"이라며 "항철위에서 조사를 하면 세심한 것까지 조사를 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오래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07 09:23:0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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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70-1(교하~대화) 신설 및 M7111 준공영제 운행 개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11월 7일 70-1번 운행 개시를 시작으로, 11월 14일 M7111번 노선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전환 이후 준공영제 노선으로 운행 개시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70-1번의 경우 1일 5대 35회(20~25분)가 운행되며, 주요 경유지로는 ▲해오름마을중심상가 ▲산내마을1,2,3,6,7단지 ▲책향기마을 10,11단지 ▲교하도서관 ▲교하우체국 ▲초롱꽃마을 6,7,10,12,13단지 ▲삽다리~덕이동 ▲대화역 등이다. M7111(광역급행) 노선은 1일 11대 63회(10~15분)가 운행되며, 대광위 준공영제 체제 전환 후 첫 운행 개시로 운영체계 전반을 정부가 책임지는 구조로 바뀌게 돼 광역버스 이용 수요에 더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가격 안정성 확보와 탄소 배출량 저감 등을 위해 전 차량을 친환경 CNG버스로 투입할 예정이다. 향후 파주시는 대규모 입주가 계속되는 해오름마을의 광역버스 이용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운행 개시 후 1일 12대 69회까지 증차하는 방안을 대광위와 신속히 협의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이구 대중교통과장은 "현재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되는 3지구(초롱꽃마을,해오름마을,별하람마을)에 대한 교통대책 수립을 가장 최우선 과제로 두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신설된 70-1번과 M7111번 준공영제 전환 운영으로 운정3지구 광역교통 이용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편리성과 안정성을 높여 시민 편의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07 09:20: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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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2 포항지진 국제포럼' 개최

포항시는 포항촉발지진 발생 5년을 맞아 오는 14일 포스코국제관 대회의실에서 '2022 포항지진 국제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열발전부지의 안정적 관리 및 관련 신산업 발굴, 포항지진 위기 극복, 방재 선진도시 이미지 부각 및 회복을 넘어 스마트 안전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개최된다. '포항지진 국제포럼'은 2019년부터 매년 국내외 전문가 발표를 통해 지열발전으로 촉발된 포항지진의 위험성을 알리고, 과학·법률·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토론의 장을 펼쳐 전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 등 지진피해 극복의 새로운 기회를 마련해왔다. 올해 개최되는 포럼에서는 포항촉발지진을 최초로 주장한 이진한 고려대학교 교수와 김광희 부산대학교 교수, 포항지열발전부지안정성검토TF 위원장인 이강근 서울대학교 교수가 공동으로 추진위원장을 맡았으며, 촉발지진 5년동안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 포항지진 및 지열발전부지 관련 주제 발표,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이뤄질 예정이다. 포항지진 및 지열발전부지 관련 주제발표는 김광희 교수의 '포항 지열발전 실증부지 안정성 확보를 위한 지진, 지하수, 지표변형 모니터링 및 분석'을 시작으로 '전세계 심부 지열발전의 명(明)과 암(暗)'을 주제로 지열발전사업의 성공과 실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로비에서는 VR 지진체험존과 디지털 액자를 활용한 포항지진 사진 및 영상 전시가 진행되고, 야외에서는 몸으로 체험하는 안전체험존을 진행해 어린이들도 포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포항지진을 촉발한 지열발전사업을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펼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발표를 통해 포항이 지진극복의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하면서 위기를 넘어 스마트 안전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포럼 행사개요 및 상세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행사 당일 온라인으로 실시간 시청도 가능하다.

2022-11-07 09:19:4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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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사계절 전천후 관광지 울릉도 '놀러오세요'

울릉군(남한권 울릉군수)는 개항 이래 42만 관광입도객(최대 기록 갱신)을 맞이한 현재, 울릉도 접근성 향상(대형여객선 취향 등)에 따른 관광객 증가 예상으로 사계절 관광객 맞이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먼저 여행객들에게 정확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관광지 이정표 정비', '울릉군 관광문화 홈페이지 개편'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관광활성화를 위한 '울릉도 스토리텔링 체험길 발굴'사업과 비수기였던 겨울철(12월~2월) 방문 여행객들을 위해 관내 관광업체 겨울철 영업 여부 조사 및 울릉도 겨울 문화체험 '겨울왕국 울릉 한주살이' 상품을 12월에 출시할 예정이며, 특히 2023년 '울릉도 겨울 눈 축제'를 개최하여 울릉도 겨울관광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눈 체험 이벤트들을 여행객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더불어 울릉군에서는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수도권(서울 광화문, 청계천, 시흥하늘휴게소)에서 사계절 관광이 가능해진 울릉도·독도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찾아가는 홍보관, 울릉도·독도 트래블마트'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고, 특히 이번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울릉군 홍보대사 정광태, 백봉기, 재경울릉향우회(회장 선종우)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편리해진 교통, 사계절 비경, 울릉도의 먹거리, 제4회 섬의 날 행사 개최 등 울릉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트래블마트 이벤트 홍보에 참가한 한 시민은 "동해의 아름다운 섬 울릉도에서 직접 수도권 중심가를 찾아와 홍보 하고 있다는 참신한 아이디어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이번 행사에서 얻은 울릉도·독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빠른 시일 내 꼭 방문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행사에 참여한 많은 방문객에게 "편리해진 교통으로 울릉도로 오는 길이 많아졌다"는 것을 알리며, "배멀미 걱정 없는 울릉! 한시간 거리로 가까워질 울릉!" 등을 강조하고, "사계절 내내 볼거리 가득한 울릉도가 2023년 제4회 섬의 날 행사 개최지가 되었으니 울릉도·독도에 많이 찾아 줄 것"을 부탁했다. 특히 "사계절 전천후 관광지로 발돋움 하게 되는 이번 겨울에는 <울릉도 겨울 눈 축제>가 개최 될 예정이오니 겨울에도 아름다운 울릉도·독도에 많이 와주시고, 곧 개편 될 울릉군청 관광문화 홈페이지에서 울릉도·독도에 대한 알찬 정보를 참고하여 방문해주시길 바란다."며 홍보를 마무리 했다.

2022-11-07 09:19:3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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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시민농장 3배 확대 조성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구 공세동에 위치한 용인시민농장을 기존 8389㎡(2537평)에서 4만㎡(1만2100평)으로 대폭 확충한다고 6일 밝혔다. 내년 1월 공세동 시민농장을 3배 규모로 확대하는 공사에 착수한다. 공세동 시민농장과 인접해 있는 기흥호수 주변 부지를 활용할 계획으로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와도 기본적인 협의를 마쳤으며 편의시설과 체험 및 교육 공간도 마련된다. 시는 텃밭, 옥상, 베란다 등 도심 속에서 즐기는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가 증가하고 시민농장의 분양 경쟁률 또한 지난 2020년 6:1에서 지난해 9:1, 올해 11:1로 꾸준히 증가해 시민농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이상일 시장은 지난 4일 담당 부서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확대 예정부지를 꼼꼼하게 돌아보고, 사업 추진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했다. 이 시장은 "사업이 적기에 진행될 수 있도록 토지 소유주인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하게 협의해 주기 바란다"며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시민농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만큼 특별히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월 운영을 시작한 공세동 시민농장은 오랜 시간 불법 경작과 쓰레기 무단 투기로 몸살을 앓던 곳으로 불법 경작과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해 시민농장을 조성했다. 시민농장은 처인구 마평동에도 7195㎡(2176평) 규모로 운영해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고 수확할 수 있는 텃밭을 1구좌당 개인(12㎡), 장애인·다문화·다자녀 가구(12㎡), 단체(36㎡) 등 시민에 분양하고 도시농부학교, 어린이 농부 학교, 친환경 작물 재배, 농작물 병해충 관리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다양한 형태의 도시농업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끼고 있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용인시민농장 확대와 더불어 관련 시설 및 프로그램 등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07 09:19:1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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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장, 'GTX-A노선 용인역' 공사현장 안전점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용인역 공사현장을 찾아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과 성실한 시공을 당부하는 등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는 의장이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도민과 소통하고, 일상 속 문제점을 파악해 실질적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이다. 염 의장은 지난 4일 지역구 도의원인 윤재영 의원(국민의힘), 이계삼 의회사무처장을 비롯해 경기도청 철도국 및 국가철도공단 직원, 공사 관계자들과 사업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염 의장 등은 먼저 사업 추진현황을 간략히 보고받고, 지상·지하 공사현장을 두루 살펴보며 안전관리 대책과 품질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GTX-A노선 '삼성~동탄' 사업구간은 총 39.5㎞(경기 31.3㎞, 서울 8.2㎞)로, 2014년 착공해 23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총 5개 공구의 공정률은 지난 9월 기준 56%로, 용인역은 이 중 5공구에 포함돼 있다. 윤 의원은 "GTX 용인역 건설은 용인지역 주민들이 장기간 바라온 숙원사업"이라며 "공사를 잘 마무리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염 의장은 "수많은 도민께서 개통 직후 GTX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관리 미비로 철도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라며 "동절기에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성실하고 정직하게 시공에 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2022-11-07 09:19: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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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청라 로봇타워 ‘녹색건축인증’최우수등급 선정

녹색환경 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청라 인천로봇랜드 로봇타워가 국토교통부·환경부 지정 인증기관인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녹색건축인증' 최우수등급(그린1등급)으로 재선정 됐다고 밝혔다. '녹색건축인증'이란 설계와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과정에 걸쳐 에너지 절약 및 환경오염 저감에 기여한 건축물에 친환경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에너지 및 환경오염, 재료 및 자원, 물 순환관리, 실내환경 등 7개의 전문분야와 38개의 세부항목을 심사하며, 심사결과에 따라 최우수등급(그린1등급), 우수등급(그린2등급), 우량등급(그린 3등급), 일반등급(그린 4등급) 등 네 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녹색건축인증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인증시설 중 최우수등급의 건축물은 2.7%에 불과하다. 앞서 2017년 7월 로봇타워 준공 시 최우수등급을 인증받았고, 인증 유효기간(5년) 만료를 앞두고 지난 8월 연장심사를 신청해 최우수등급을 다시 인증받게 됐다. 인천시 공유재산 중 처음으로 2회 연속 녹색건축인증 최우수등급을 인정받은 건축물로 유지관리의 적정성 및 현장조사의 심사절차로 ▲지열 및 태양열의 친환경 에너지 이용 ▲온실가스 배출 저감 ▲전기차 충전소 운영 ▲음식물 감량기 설치 ▲화장실 조명감지기 설치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재인증을 받았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로봇타워는 우리 인천 전략산업의 중요한 자산이자 로봇기업의 보금자리인 만큼 안전뿐만 아니라 환경적 측면에도 각별히 신경쓰겠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민과 입주기업이 계속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물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봇타워는 인천테크노파크(로봇산업센터)가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시스콘, ㈜로보웍스, ㈜프렌즈시스템 등 60여 개 로봇관련 유망 기업과 기관이 입주해 있다. 또한 로봇산업 저변확대를 위한 로봇교실, 로봇대회, 컨퍼런스, 세미나 등 다양한 로봇 관련 행사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2022-11-07 09:18:5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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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동절기 취약계층에 '연탄배달' 봉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난 4일 장안구 이목동의 한 낡은 주택을 찾아 장안사랑발전회 회원·MG수원새마을금고 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취약계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전달한 연탄과 이불은 장안사랑발전회와 MG수원새마을금고가 후원했다. 장안사랑발전회는 200만 원 상당 연탄(16가구, 가구당 100장)을, MG수원새마을금고는 200만 원 상당 이불(16가구, 가구당 1~2채)을 지원했다. 2021년 발족한 장안사랑발전회는 이웃 돕기·복지사각지대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MG수원새마을금고도 지난 8월 소외계층에게 쌀 200포를 기부하고, 수해복구 지원금으로 2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속해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수원시는 겨울철을 앞두고 '동절기 복지취약계층 지원대책'을 수립해 취약계층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 2월까지 추진하는 '동절기 복지 취약계층 지원 대책'은 ▲민·관 인적 안전망 활용한 위기 가구 집중 발굴, 지원 활성화 ▲취약계층 안부 확인(모니터링) 강화 ▲한파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한파 취약계층 보호, 민간자원 지원 ▲노숙인 특별보호 대책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 등이다. 이재준 시장은 "경기침체,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은 이번 겨울이 더 힘겨울 것"이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장안사랑발전회·MG수원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11-07 09:18: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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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중대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점검회의’ 열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4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최근 평택 SPC 계열 제빵공장 사망사건과 안성 물류센터 추락사건 등 사업장 인명사고가 연일 발생함에 따라, 시흥시청 현업종사자와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 등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과 전체 실국장이 참석했으며, 전담팀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이행에 관한 총괄보고와 실국별 안전보건관리 현황 및 대응계획 보고 등이 이뤄졌다. 시는 회의를 통해 유해·위험 노출이 많은 현업종사자에 대한 안전작업 매뉴얼을 수립하고 올해 산재가 발생했던 작업장에 대한 수시 위험성 평가를 통해 산업재해 감축에 힘쓰는 한편, 공중이용시설 등 중대시민재해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및 1대1 컨설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은 "안전 소홀로 인해 시민에게 피해가 가는 상황은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으므로, 모든 행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자 경각심을 갖고 관리해나가야 할 것"이라며, "특히 유해 위험 노출이 많은 현장 근무자에 대한 작업 전 교육 등 안전규정 준수와 도급 종사자 및 위탁 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지난 1월 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 등에서 사망 등 인명피해가 발생할 경우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을 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시흥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함께 선제적으로 전담팀을 신설해 시민과 종사자의 안전보건을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해왔다.

2022-11-07 09:18:2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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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25일 서점 방문 인증하면 문화상품권 추첨 증정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11월 11일 서점의 날을 맞아 경기도 지역서점 방문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행사를 한다. 경기도는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지역서점 방문 후 이를 인증하는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문화상품권 기프티콘 1만 원을 증정하는 서점 방문 인증 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희망자는 11월 7일부터 경기도 지역서점을 방문하고 필수 해시태그(#경기도지역서점)와 함께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된다. 해당 게시글 링크를 이벤트폼에 적어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문화상품권 기프티콘(1만 원)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당첨자 발표는 '경기도 책 지원 사업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는 2017년부터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지역서점 인증제', '경기도 지역화폐 지역서점 소비지원금',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 '발견! 경기 동네서점전', '인증서점 문화활동 지원', '서점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주변에 있는 지역서점을 방문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11월 11일 서점의 날을 맞아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고 지역서점에서 책을 구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7 09:18: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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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섭 시흥시의원, “시민분들과 공정과 상식으로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하고 싶다”

"인과 덕을 바탕으로 한 선한 정치를 하고 싶다. 맹자는 첫째가 백성, 둘째가 사직, 마지막이 임금이라고 하면서, 천하를 얻으려면 민심을 얻어야 한다고 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민심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게 되는 것이 역사가 주는 교훈이라 생각한다" '일하는 의회, 행복한 시민'이라는 의정 슬로건 아래 제9대 시흥시의회 이건섭 의원은 임기 동안 정치철학의 초석을 다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제9대 시흥시의회가 출범한 후 5개월의 시간 동안 제300회 임시회부터 각종 현안을 살피고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간담회·현장방문 등 숨 가쁘게 달려온 이건섭 시흥시의원을 만나 그동안의 소감과 앞으로의 의정계획 등을 들어봤다. - 임기 시작 후 업무보고, 임시회, 의원간담회, 현장방문, 간담회 등 많은 의정 활동을 했는데 그동안의 소감은? 6월 1일 지방선거 후 모든 것들이 빠르게 지나왔다. 7월 1일부터 시작된 임기에 예산, 결산, 업무보고, 정책보고 등 정신없이 지금까지 보내왔다. 시정 전반을 살필수록 막중한 책임감이 더해진다. 앞으로 시민을 대표하여 법령의 범위 안에서 조례를 제정하며 집행부의 행정 전반을 감시·감독하여 시민의 혈세가 허투루 쓰이지 않게 하겠다. - 시의원 되기 전 시흥과 지금 시의원이 되어 바라보는 시흥은 어떻게 달라졌나? 과거 20년 전 민선3기 시흥시장 비서로 있었다. 그때는 시흥시의 밑그림을 그려나가던 시기였다. 지금은 도시개발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전철이 다니는 모습을 보면 격세지감을 느낀다. 예전보다 예산도 증가하고, 시청의 공무원 수도 많이 늘어났다. 시의 규모가 커진 만큼 업무가 세분화되어 시민들에게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 행정도 선진화됐다고 생각한다. 내외부적으로 체계가 갖춰지고 전문화된 것이 느껴진다. 의회도 9대에 오면서는 젊은 시의원들이 많이 당선되어 예전에 비해 권위주의적인 면들이 사라지고 보다 유연해진 느낌을 받았다. 앞으로도 정책 비전을 그려 나가며 업무를 구조화하는 등 더욱 효율적으로 일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에 힘쓰겠다. 또한 내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 정치에 입문한 계기는? 공군 예비역 소령으로 공군에서 항공기 관제 관련 분야에서 복무했다. 제대 이후 우연한 기회로 민선3기 시흥시장 비서로서 행정 전반을 경험하게 됐다. 그 후에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과 경험을 쌓다 체육회 사무국장 채용 공고를 보게 됐고, 쉬운 자리는 아니었지만 제 삶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해서 도전하게 됐다. 국민체육진흥법 '지방체육회' 명문화를 추진하여 성과를 냈고, 시흥시체육회 규정을 정비하고 근로자를 위한 노사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사무국장 재임 중 제가 할 수 있는 한 체육회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넓어진 스펙트럼으로 행정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제가 현장에서 직면했던 문제들을 집행부와 협의하고 정책화하여,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정치에 도전하게 됐다. - 의원님만의 정치철학은? 인과 덕을 바탕으로 한 선한 정치를 하고 싶다. 맹자는 첫째가 백성, 둘째가 사직, 마지막이 임금이라고 하면서, 천하를 얻으려면 민심을 얻어야 한다고 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민심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게 되는 것이 역사가 주는 교훈이라고 생각한다. 민심은 항상 변하기 때문에 인과 덕을 갖추어 그 마음을 잘 살피고,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제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저를 뽑아주신 주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주민들의 불편한 사항을 해결해드리는 것을 항상 우선으로 생각할 것이다. 또한, 시 의회가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기능도 있지만, 견제를 위한 견제가 아니라 집행부에서 좋은 정책을 추진할 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숙달된 경험과 실력으로 문제를 통찰력 있게 살펴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복지, 환경, 교통, 경제, 문화예술 등 관심 갖고 있는 분야와 하고 싶은 조례는? 저는 시흥시의 건강한 미래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경제 분야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제가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abc평생학습센터에 대학을 유치하고 싶다. 도시에 젊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젊은이들의 활발한 교류가 시흥의 문화예술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나아가서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 수준까지 끌어올려, 시의 경제 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다. 조례 관련해서는, 물에 대한 기본 조례를 만들고 싶다. 시흥이 건강도시, 교육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답이 '물'에 있다고 생각한다. 깨끗한 물이 삶의 질도 높아지게 한다고 생각한다. 잔잔한 호수의 정취를 맛볼 수 있는 친수 공간이 조성되면 사람들에게 정신적인 안정감을 주는 힐링포인트가 될 것이다.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해지고, 사람들의 건강한 상태가 교육으로도 이어져 시흥이 건강한 도시가 되면, 교육도시로서의 기본적인 목표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에 물에 대한 기본이 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자문을 받는 등 열심히 준비 중이다. 저수지와 하천이 깨끗하면 사람이 모이고 공간이 기반이 되어 물을 주제로 하는 예술 축제도 여는 등 지역 자체 문화의 꽃을 피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 이건섭 의원의 시흥시란 어떤 의미인가? 시흥은 제 고향이다. 허허벌판이었던 곳에 주택이 빈틈없이 들어서고 발전된 모습을 보면 상전벽해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시의원으로서 시민과 그려나 갈 시흥이 벌써 기대된다. 그리고, 저 또한 도움을 받았듯이 시흥시의 다른 후배들을 키우는 데 힘을 쏟고 싶다. '후생가외'는 젊은 후학들이 학문을 닦음에 따라 큰 인물이 될 수 있으므로 가히 두렵다는 뜻이지만, 달리 생각하면 그렇기에 후배들이 성장할 수 있는데 발판을 마련해주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제가 그 만큼의 위치는 아니지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앞으로의 의정활동 계획은? 시민분들이 주신 민원 사항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공정과 상식으로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하고 싶다. 시의원 생활도 의회 생활, 당 생활, 시흥시 생활, 지역 주민 생활 등 챕터별로 공부할 것들이 많아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는 중이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의원이 될 수 있도록 무한한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이라 생각한다. 주민분들의 고견을 새겨듣고, 지역구가 같은 의원과 협업을 통해 지역구 민원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 나아가서는 모든 시민분들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 ▶ 이건섭 의원 약력 - 국민의힘 - 선거구: 나 선거구(과림동, 매화동, 목감동, 능곡동) -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산업대학원 항공경영학과 석사과정 수료 - (현)제9대 시흥시의회 의원 - (전)시흥시체육회 사무국장 - (전)정종흔 시흥시장 비서

2022-11-07 09:17:5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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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유네스코 헌장에 있듯 교육은 평등한 기회 주어져야"

이권재 오산시장은 "유네스코 헌장에도 있듯이 교육은 모든 사람에게 충분하고도 평등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브릿지 협력국 관계자에게 말했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브릿지 협력국 관계자는 지난 4일 오산시 평생학습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오산시청을 방문했다. 시에 따르면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브릿지 협력기관 초청 연수-브릿지 워크숍은 협력 기관의 문해교육 및 평생교육 관련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상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동티모르, 라오스, 부탄, 말라위, 파키스탄, 스리랑카, 요르단, 우루과이 등 브릿지 협력국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브릿지 프로그램이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2010년부터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의 개발도상국에서 형식 교육에서 소외된 아동, 청소년, 성인들을 위한 문해교육과 기초교육, 직업교육훈련 등을 지원해온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브릿지 동료학습을 통한 비형식교육 및 교육개발협력사업의 지속가능성 강화라는 주제로 한국의 평생학습 모범사례를 학습하여 자국에서의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답사로 진행된다. 이날 이권재 시장은 오산평생학습관이라는 안정적인 환경 안에서 체계적으로 성인 문해교육을 운영하고, 마을 특성을 기반으로 현안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12 평생학습마을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여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시설을 개방한 222개 징검다리교실로 생활권 10분 거리에 누구나 학습이 가능한 오산의 평생학습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브릿지 협력기관 8개국 관계자에게 평생학습도시로 발전한 오산시의 사례를 소개하고 네트워크 성공사례를 공유하여 각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07 09:17: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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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2030 초빙 '문화예술 발전 방안' 토론회 개최

군포시의회(의장 이길호)가 지난 4일 '군포시 문화예술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지역 내 2030 세대를 초빙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박상현 의원이 주관했고, 밴드플랫폼 유밴의 송태일 대표가 발제자로 나섰다. 토론자는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박관익 위원장과 콘텐츠79 문현철 대표 등이 참여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송태일 대표는 '지역 주민 중심형 문화예술공간 조성과 문화예술활동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민간?공공 관계자들을 망라한 준비 모임 구성을 제안했다. 이어 토론자들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활동의 중요성, 공간 운영의 필요성, 관련 단체?조직들의 협력망 구축 방안,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 목적 등을 논의하며 특색있는 구상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길호 의장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젊은 세대의 창의적 시각과 목소리를 들어서 생각의 지평을 넓혔고, 관련 정책 구상 및 검토에 큰 도움이 될 토론회였다"고 평가했다. 박상현 의원은 "정책 개발 차원에서 앞으로도 토론회 등 민의를 파악하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며 "시민의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청년이 가져오는 변화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고민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7 09:16: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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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 열차 탈선사고에 출근길 혼선

지난 6일 저녁 발생한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의 여파로 7일 아침 무궁화호를 포함한 모든 열차가 용산역과 영등포역에 정차하지 않은 채 통과했다. 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코레일은 전날 사고직후부터 이날 오후 1시 정상운행을 목표로 복구작업을 벌였으나 지연됨에 따라 이날 오후 4시께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고 여파로 이날 아침 서울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도 지연 또는 혼잡을 겪었다. 서울 지하철 1호선 급행열차 구간은 일부 운행을 멈췄고 광명역∼영등포역 셔틀전동열차도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은 첫차부터 오전 9시 이전 출발 예정이던 열차까지 KTX 15편과 일반열차 10편의 운행을 중단했다. 또 KTX 6편과 일반열차 4편 등 모두 10편은 운행구간을 단축하거나 출발역을 변경했다. 용산역과 영등포역에는 사고가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다.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은 코레일톡이나 고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열차 운행 상황을 확인하면 된다. 사고는 전날 오후 8시52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인근에서 승객 279명이 탄 무궁화호 열차가 탈선해 일어났고 34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지하철 1호선이 한때 상·하행선 모두 운행을 중단하는 등 서울시내 교통에 혼란이 빚어졌다.

2022-11-07 09:11:0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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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타사 제품도 가능한 '일회성 매트리스 클리닝 서비스' 출시

클리닝등 30분간 진행…매트리스 개당 5만원 SK매직이 누구나 손쉽게 매트리스를 전문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는 '일회성 매트리스 클리닝 서비스'를 선보인다. 7일 SK매직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매트리스 클리닝 서비스는 침대 청소 및 살균 등 전문적인 방문관리 서비스다. 매트리스를 별도 렌탈하지 않아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로 타사 제품도 가능하다. 전문 서비스 기사가 방문해 ▲매트리스 상태 점검 ▲침대 프레임 클리닝 ▲먼지 및 진드기 제거 등 매트리스 클리닝 ▲피톤치드 분사 및 항균 ▲자외선(UV)살균 ▲진드기 차단 패치 부착 등 체계적인 토탈 케어 솔루션을 약 30분간 진행한다. 특히 일반 청소기와 달리 초미세먼지까지 완벽하게 차단하는 물필터를 이용한 '하일라 청소기'를 사용해 청소 중 발생하는 공기 오염을 방지하고, 흡입한 진드기와 먼지 내 세균과 각종 바이러스를 분해한다. 서비스 신청도 간편하다. 공식 온라인몰이나 SK매직몰을 통해 서비스 요청일로부터 이틀 전까지 신청하면 누구나 전문적인 케어 서비스를 원하는 일정에 받을 수 있다. 클리닝 서비스 가격은 매트리스 1대당 5만원(1회)으로 크기에 관계없이 같다. SK매직 관계자는 "매트리스는 한번 구매하면 쉽게 바꾸기 어렵고 세탁 등 위생적인 관리가 어려워 누구나 손쉽게 전문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는 클리닝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온 가족이 보다 건강하고 깨끗한 최적의 수면 환경에서 숙면을 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7 09:00: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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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웅진 프라임 학원' 프랜차이즈 사업 본격화

중등 영어·수학 전문 학원…가맹자위한 사업설명회도 웅진씽크빅이 '웅진 프라임 학원' 프랜차이즈 사업을 더욱 본격화한다. 7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웅진 프라임 학원은 42년 교육노하우를 담은 중등 영어·수학 전문 학원으로 현재 전국에 60여 개 직영점이 있다. 인공지능(AI) 중학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중학'을 통해 개인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시하며 전담 교사의 1대1 멘토링, 정확한 학습 수준 확인을 위한 정기 평가, 상위권 학습자를 위한 대치동 강의 등 전문적인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웅진씽크빅은 웅진 프라임 학원 프랜차이즈의 원활한 운영을 돕기위해 체계적인 학원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고 학습 관리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학원 강사, 학생, 학부모가 직접 소통하며 실시간 학습 피드백을 공유하도록 지원한다. 오는 17일부터 12월 27일까지 신규 프랜차이즈 가맹자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서울 목동에서부터 제주까지 전국에 걸쳐 총 9회 진행한다. 가맹 희망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웅진 프라임 학원' 프랜차이즈 오픈을 기념해 '전국 중등 순회 입시 설명회'도 진행하고 있다. 입시 설명회에선 오대교수능연구소의 오대교 대표가 직접 초·중·고 시기별 학습 전략 및 명문대 입학생들의 학습 준비 비법을 소개하는 자리로 12월까지 전국 주요도시에서 진행한다. 이달 새로 연 '웅진 프라임 학원' 공식 홈페이지에선 오는 18일까지 홈페이지 응원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또는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2022-11-07 08:49: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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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차세대 IT 개발자 성장위해...'윈터테크' 인턴십 모집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공동대표 김용현, 김재현)이 당근마켓과 당근페이의 개발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윈터테크 인턴십'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윈터테크 인턴십'은 신입 테크인재 양성을 위해 당근마켓이 2021년부터 여름과 겨울 방학 기간마다 진행하고 있는 시즌테크 인턴십의 일환으로, 당근마켓 시즌테크 인턴십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평소 개발을 좋아하고 엔지니어를 꿈꾸고 있는 인재라면 재학·휴학·졸업 여부는 물론이고, 전공 및 업무 경험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윈터테크 인턴십 모집 분야는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서버 엔지니어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SRE) ▲인터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당근페이 서버 엔지니어 총 5개 부문이다. 인턴십은 내년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오는 13일까지 당근마켓팀 공식 사이트 내 채용공고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인턴십 참가자들은 빠르게 성장하는 당근마켓 조직에서 현직 엔지니어들과 협업하며, 월간 이용자 수 1800만 명 규모의 대용량 트래픽 서비스 설계를 포함해 다양한 실무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정창훈 당근마켓 최고기술경영자(CTO, Chief Technology Officer)는 "개발을 좋아하며 주도적으로 서비스를 만들어보고자 하는 성장 가능성 높은 인재에겐 당근마켓 윈터테크 인턴십이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당근마켓에서 뛰어난 엔지니어들과 함께 하이퍼로컬 서비스 개발에 참여해 혁신 역량을 키워나갈 개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11-07 08:46: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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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MZ세대 겨냥...차세대 소셜 비디오 플랫폼 '피풀'선보여

스마일게이트가 소셜비디오 플랫폼 '피풀'을 선보였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이하 '스토브')는 차세대 소셜 비디오 플랫폼 '피풀(P.pool)'을 선보이고 CBT(Closed Beta Test)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피풀은 놀이를 의미하는 '플레이(Play)'와 사람이 모이는 양상을 의미하는 '풀(Pool)'의 합성어로 '사람들이 즐거움을 찾아 모이는 곳'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기존의 유사 플랫폼들이 화상 회의 등 비즈니스 미팅에 중점을 두었다면, 피풀은 이름이 뜻하는 바처럼 재미 요소에 힘을 실었다. 그만큼 업무용 화상 미팅뿐 아니라 취미, 일상, 여가 등 다양한 사적 모임에도 활용하기 적합하다. ◆ 피풀의 특징은 '3F' - 재미있고(Fun), 편리하고(user Friendly), 무료로 이용 가능(Free) 피풀은 재미 요소를 가득 탑재한 소셜 비디오 플랫폼이다. 우선 여러 가지 증강 현실 필터를 적용해 자신의 모습을 다채롭게 꾸밀 수 있다. 중세 기사, 탐정, 도둑 등은 물론, 악마나 우주인 콘셉트 역시 가능하다. 단순히 꾸미는 것을 넘어 아예 아바타를 등장시킬 수도 있다. 스마일게이트 유명 IP인 '로스트아크'의 마스코트 '모코코'나 스마일게이트의 버추얼 크리에이터 '세아'를 활용한 여러 가지 아바타가 준비돼 있다. 아바타들은 유저의 모습을 인식해 똑같은 표정을 짓고 입을 벌려 얘기한다. 대화방 배경을 3D·2D 가상화면으로 바꾸거나 다양한 이모티콘도 사용할 수 있다. 유저 편의성도 뛰어나다. 모임 특성과 TPO(Time, Place, Occasion)에 따라 룸모드·홀모드 등 맞춤형 대화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화면과 자료를 쉽게 공유할 수 있어, 유튜브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시청하며 실시간으로 소통하기에 편리하다. 또 누구나 무료로 시간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큰 장점이다. 이번 CBT에서 선보이는 피풀은 PC웹 버전으로,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로 이용할 수 있다. CBT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피풀 사이트를 방문해 서비스 체험을 신청하고, 숫자와 알파벳으로 이루어진 4자리 접속코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접속코드를 발급받은 호스트가 초대한 유저는 별도 로그인 없이 접속이 가능하다. 스토브는 CBT 기간을 거쳐 모바일 앱을 출시하고, 내년 초에는 피풀의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한영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대표는 "피풀은 유저의 목적에 따라 다방면으로 이용 가능한 다기능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각각의 개성을 가진 유저들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재미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스토브는 피풀과 같이 새로운 시도로, 전 세계 유저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발전하는 글로벌 소셜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1-07 08:39:5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