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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단독주택 도시가스 보조금 신청 접수

창원시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1개월간 2023년도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신청대상은 주민 시설분담금(공급배관 100m당 45세대 미만)이 발생하는 도시가스 미공급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사회복지시설로 구역별 대표자를 선정하여 신청 주민들의 서명을 받아 관할구청 경제교통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공급비용 부담이 큰 도심 외곽 및 농어촌지역 주민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주민 시설분담금의 50%,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던 보조금이 250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자가소유자는 분담금의 100%,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다만,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일반시설분담금과 옥내배관공사비, 개인도로 내 배관 시공비는 제외된다. 선정결과는 경남에너지(주)의 공사가능 여부 검토, 도시가스공급심의를 거쳐 내년 3월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홍남표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어려워진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취약계층과 도심 외곽 소외지역에 대한 보조금을 대폭 확대하여 서민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시가스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9-28 15:11: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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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예술회관, ‘광주국악상설공연’서 가을 정취 느껴요

광주문화예술회관은 10월 광주국악상설공연을 가을 정취를 가득 담아 준비했다. 특히 아리랑의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10월 한 달간 조선팔도 다양한 아리랑을 타악, 소리, 무용, 전통놀이로 풀어낸 우리 전통국악과 현대적으로 편곡한 아리랑을 선보인다. 아리랑을 주제로 한 기념공연은 9, 16, 21, 30일 등 매주 일요일 총 4회에 걸쳐 개최된다. 먼저 1일에는 프로젝트 앙사블 련 팀의 이영애 명창의 방아타령과 오만종 명무의 한량무를 만나볼 수 있는 '련X명창 명인전'으로 공연의 막을 연다. 14일에는 예락 공연단이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의 춘사, 하사, 추사, 동사 사계의 시 한 구절을 인용해 각 절기를 다양한 장르의 전통예술로 표현해 오감으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 사계 중 으뜸은 가을 강이 제일이라던 윤선도의 말처럼 국악으로 물드는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20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이명진 명창과 함께 공연을 마련한다. 이승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의 내용을 담은 '님 찾아 아리랑'을 관현악단의 아름다운 선율과 이명진 명창의 목소리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1일에는 광주-센다이 자매도시 체결 20주년 기념공연을 준비했다. 센다이시 공연단이 광주를 방문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일본 센다이시의 전통춤인 '센다이 참새 춤'을 선보이며 국악상설공연만의 색다를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프라인 공연과 병행해 유튜브 온라인 공연으로 실시간 생중계한다. 국악방송TV(kt올레tv 251번, LG U+ 189번, LG헬로비전 273번, SK브로드밴드 케이블 229번, 딜라이브 235번, 아름방송 161번, 서경방송 144번)를 통해 월, 화요일, 오전 8시 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 및 예매 관련 정보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2022-09-28 15:11: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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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디지털 전략 토대로 디지털 강국으로 도약…AI 세계 3위"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해외 순방 중 미국 뉴욕에서 '디지털 혁신 비전 공유·새로운 디지털 질서 제시'를 발표했던 이른바 '뉴욕 구상'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디지털을 기반으로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28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8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력을 세계 3위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데이터 시장 규모를 2배 이상인 50조원 규모로 키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 캐나다 순방 중 '딥러닝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프리 힌튼 교수와의 대화를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힌튼 교수는 캐나다가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한 배경에 대해 세 가지 이유를 말했다"며 "캐나다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적 기반, 정부의 과도하지 않고 적절한 수준에 그러면서도 꾸준한 지원, 연구자들의 활발한 교류와 경쟁을 들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반도체, 양자 컴퓨팅, 메타버스와 같은 다양한 전략 분야에 집중투자해 초일류 초격차 기술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무엇보다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디지털 기술은 인간의 자유를 확대하는데 기여해야 한다"며 "지금 준비 중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는 행정 서비스의 획기적 개선과 함께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보다 더 촘촘하게 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돌봄 로봇과 인공지능 전화 서비스로 혼자 계신 어르신들의 일상을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클라우드 기반 병원 정보 시스템과 인공지능 의료기술을 활용해 국민들의 건강을 든든히 지키고 전국 상권을 빅데이터로 정밀 분석해 소상공인분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와 함께 "디지털은 그 자체가 기술인 동시에 사회에 엄청난 변화와 혁신을 주는 하나의 혁명"이라며 "그 중심에는 인공지능이 있다. 광주는 일찌감치 인공지능 대표도시로서 도약할 준비를 마친 곳으로 명실상부한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거듭나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장, 강기정 광주시장, SKT·네이버·카카오·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관련 중견·스타트업 기업 관계자, 삼성서울병원과 SW선도학교 및 AI 사관학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정책 방향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후속 조치를 골자로 한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도 발표됐다.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은 ▲세계 최고의 디지털 역량 ▲디지털로 기존 산업 경쟁력 제고 ▲국민 모두가 디지털 혜택을 누리는 디지털 포용 사회 구현 ▲디지털플랫폼정부로 행정 서비스 혁신 ▲민간 주도의 디지털 혁신 문화 조성 등이 핵심 내용이다. 정부는 디지털 전략을 통해 2027년까지 IMD 디지털 경쟁력 지수 세계 3위의 선도국으로 도약하고, 글로벌혁신지수(WIPO)는 1위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국민 측면에서 디지털 인재 100만명 보유, 전국 하천 AI 기반 홍수예보 시스템 구축 등을 비롯해 산업 측면에서는 무인 농업 활성화, 국내 서비스형 SW(SaaS) 기업 2000개 확대 등을 예상했다.

2022-09-28 15:11:3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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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인예술시장,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광주광역시는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대인예술시장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10월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인예술시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잊혀가는 전통 시장을 어린이들이 방문해 전통문화와 시장의 다양한 활동들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리기 주제는 '우리에게 전통시장은 어떤 모습일까?'로 대인예술시장 내 상가, 상인, 먹거리 등을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유치부 ▲초등 1~3학년부 ▲초등 4~6학년부 등 3개다. 사전 제출은 26일부터 10월7일까지 남도달밤야시장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대인예술시장 별별상상정원에서 오전 10시부터 현장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작품들은 대회 당일 함께 열리는 남도달밤야시장(오후 5~밤 10시)에서 한평갤러리 앞 전시를 하고 심사를 거쳐 총 6명(각 부문 2명씩)을 선발해 광주광역시장상 및 광주교육감상, 광주동구청장상 등을 시상을 할 계획이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잊혀가는 전통시장의 문화와 향취를 느껴보고 경제활동을 체험해 보길 바란다"며 "매주 토요일 열리는 대인예술시장의 남도달밤 야시장과 미술 작품 전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28 15:10: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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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지역혁신연구네트워크 중간진도보고회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7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지역 혁신 기업과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지역혁신연구네트워크 중간진도보고회'를 개최했다.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 내 네트워크활동인 '지역혁신연구네트워크'는 부산지역 특화산업별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세부과제도출과 실효성 있는 지역 공론화 촉진 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혁신연구네트워크의 4개 분과(스타트업, 디지털콘텐츠, 금융ICT, 해양ICT) 소속 전문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상황에 대해 토론하고, 정책 발굴과 연구 현황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 발표로 ▲디지털콘텐츠분과는 XR 기반 직무훈련 트레이닝 플랫폼을 통한 사양사업인력 재취업 훈련(삼우이머션 김대희 대표) ▲금융ICT분과는 지역 중소기업의 ESG 경영 도입을 위한 금융지원(부산대학교 경제통상연구원 이연정 연구교수) ▲해양ICT분과는 친환경, 스마트 조선해양 디지털 전환(DX) 지원(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김동현 책임연구원) ▲스타트업분과는 해운항만물류 테스트 배드형 창업지원정책 제안(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강석호 사무국장)이 이어졌다. 이번 중간진도보고회에서 각 분과 소속 전문위원들과 논의한 내용을 최종성과보고회까지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검토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영부 단장은"지역혁신네트워크로부터 도출된 다양한 정책 또한 지역사회의 많은 현안문제를 해소해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맞춤형 정책들이 지역과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혁신네트워크 사업과 부산테크노파크도 함께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8 15:10: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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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농번기 토요일 정상운영

거창군은 10∼11월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봄철에 이어 농기계임대사업소 5개소를 토요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재까지 농기계 및 작업기 112기종, 1136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올해 8월 기준 농기계 임대 8847건에 대해 임대료 총 1억 7600만 원을 감면했다. 거창군 농기계 임대는 8847건으로 지난해 대비 354농가의 이용이 증가했으며, 영농일수는 1만1235일로 지난해 대비 530일이 늘어 극심한 농촌의 인력 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2008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개소한 이후 2021년까지 권역별 농기계 임대사업 구축을 완료해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5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임대실적도 연 1만 2000여 건으로 타 시군에 비해 월등히 높다. 김규태 농업축산과장은 "고령농가의 자녀들이 주말을 이용하여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사례들이 증가하면서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영농기계화가 인력 부족 해소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거창군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농업인들이 언제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5:10: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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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평, 영어 너무 쉬워...국어·수학은 변별력 확보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영어 영역이 절대평가 도입 이후 가장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입시 전문가들은 영어는 사실상 수도권 소재 대학 지원 학생들에게는 변별력이 없었을 정도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국어·수학은 지난해보다 다소 쉽게 출제되기는 했지만 어려운 기조를 유지해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8월 31일 실시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평 채점 결과를 29일에 수험생에게 통지한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 자료도 공개한다. 9월 모평 결과 가장 희비가 갈린 과목은 영어와 한국사이다. 영어 영역은 역대 가장 쉽게, 한국사는 역대 가장 어렵게 출제됐다. 특히 영어 영역은 2018학년도 절대평가제 도입이래 가장 쉽게 출제된 것으로 1등급 비율도 최고치인 15.97%를 기록했다. 영어 1등급은 총 6만1729명으로 서울권 4년제대학 선발인원 7만6497명의 80.7% 차지하게 된다. 수도권 4년제 대학들의 선발 인원이 13만1420명인 것에 비해 영어 2등급 이내 인원은 13만5466명으로 집계되면서 모집 인원보다 4046명 많게 나타났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사실상 영어는 수도권 소재 대학 지원 학생들에게는 변별력이 없었을 정도"라며 "영어가 절대평가제이기는 하지만 기본적 변별력을 유지하는 취지와 어긋나 본 수능 때는 난이도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본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9월 평가원 수준보다 어렵게 출제될 것에 대비해야 한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반면 한국사는 1등급 비율이 6.01%에 그칠 정도로 절대평가 도입 이래 가장 어렵게 출제되면서 20% 정도의 높은 결시율을 보였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결시율의 증가는 상대평가로 치러지는 현 수능 평가 점수 중 백분위와 등급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런 높은 결시율이 수능에서도 이어진다면 학생들은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어·수학 영역에서는 언어와 매체 · 미적분 선택자의 증가세가 유지됐다. 6월 모평에서 확인된 것과 같이 2022학년도 통합 수능의 영향으로 국어에서는 '언어와 매체', 수학에서는 '미적분' 선택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9월 모평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이투스에듀는 본 수능까지 해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두 과목 모두 어려운 출제 기조를 유지했으며, 특히 수학 영역은 통합수능 이후에도 비교적 비슷한 난이도가 유지되고 있는 상태라고 평가됐다. 수학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145점으로 표준점수 만점자는 0.42% 비율이며, 국어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140점으로 만점자 비율은 0.09% 정도이다. 입시 전문가들은 불수능으로 불렸던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됐지만 전체적으로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사탐·과탐 역시 변별력을 챙겨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 응시 인원 비율은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지만 6월 모평에 비해 과탐 응시 인원이 증가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과탐 중심의 졸업생 유입이 이뤄진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탐은 재학생의 결시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것으로 인해 응시 인원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입시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제언은 6월 모평과 9월 모평을 꼼꼼하게 분석해 학습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점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다양한 난이도의 모의고사를 많이 접해 보면서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최상위권은 킬러문항까지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중위권, 중상위권대 학생들은 변별력의 핵심문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준킬러문항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28 15:10: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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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귀농산어촌 고향사랑박람회서 도시민 유치에 나서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22년 전남 귀농산어촌 고향사랑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유치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전라남도와 도내 22개 시군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130여 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귀농귀촌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 상담하고 지자체별 농·특산물 전시·홍보·판매와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이뤄진다. 고흥군은 "우주로 가는 출발지 고흥, 귀농어귀촌인의 정착지 고흥"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귀농어귀촌 상담부스를 운영해 도시민들에게 고흥만의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제도를 홍보하며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고흥 정착에 성공한 선도농업인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도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30일에는 지자체 특강에 나서 고흥의 생활여건과 귀농귀촌 제도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에는 고흥군수협, 땡유팜, 하루애꽃, 고흥백향과, 생태농원소향, 순옥수산, 바담수산&고흥수산 등 7개 업체가 농수산물 홍보관 운영에 참가해 청정자연에서 생산되는 고흥의 우수 농수산물을 알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 농수특산물 생산기반, 생활여건 등에 대한 종합정보를 정성껏 제공해 예비귀농인들이 고흥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시민 유치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8 15:09: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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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3번째 노고달장 성료

전남 구례군은 지리산과 섬진강을 배경으로, 문화가 있는 복합직거래장터란 주제로 지난 7월부터 한 달에 한 번씩 열린 노고달장이 무더운 여름을 지나 9월 완연한 가을 속에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31개의 판매부스가 운영되어, 구례단감, 밤, 오이, 둥글레, 여주, 고추 등 품질 좋은 지역농산물과 다양한 가공식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구례 청년농업인들이 홍보시식회에서 초피육포, 양갱 등 개발제품을 선보여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밖에도 구례지역자활센터의 산수유 오란다 세트, 꽃차 등의 상품이 호응을 얻었다. 먹거리뿐만 아니라 목공예품, 은공예품, 가죽소품 등이 준비되어 있어 구경하는 즐거움도 더했다. 공연에서는 당초 출연 계획에 없었던 낭창낭창 밴드가 깜짝 출연을 해 장터에 흥을 더했다. 노고달장은 서시천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만큼 돗자리에 앉아 먹거리와 함께 음악공연을 즐기며 함께 온 이들과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장터 중간중간 이벤트가 진행되는 등 소비자와 판매자가 함께 즐기는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농가의 판로지원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운영해온 이 특별한 직거래장터에 찾아와주신 많은 분들께 구례의 농특산물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장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노고달장은 10월, 11월 지역행사와 연계해 더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2022-09-28 15:09: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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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거문항로’ 여객선 도입 위해 선사 지원범위 확대

여수시가 노후여객선 1일 1회 왕복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여수~거문항로'의 안정화를 위해 선사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여수~거문항로'는 2개 선사가 여객선을 운항하던 중 지난 해 10월 1개 선사가 폐업하면서 1년여 동안 섬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오고 있다. 또한 현재 운항 중인 선박도 노후화돼 안전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이다. 여수시는 올해 3월 '여수시 여객선운영지원조례'를 일부 개정해 '여수~거문항로의 선박 확보 등을 위한 지원항목'을 신설하고, 신규선박을 도입하는 여객선사를 대상으로 감가상각비 또는 선박 구입 차입자금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영악화로 취항을 희망하는 선사가 나타나지 않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지원 대상을 신규선박에서 중고선박까지 확대해달라는 섬 주민들의 의견을 수용해 관계기관인 여수지방해양수산청과 협의하고 조례를 개정해 9월부터 지원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앞으로는 신규선박 뿐 아니라 적정규모를 갖춘 선령 10년 이하 선박을 도입하는 여객선사에 대해서도 10년 간 감가상각비나 차입자금의 지급이자 일부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내용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의 '여수~거문항로' 신규 여객운송사업자 공모 시 유인책으로 활용돼 우량선사 유치와 항로의 안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취항을 희망하는 선사가 없어 섬 주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지원범위 확대로 우량선사에서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속히 항로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여수지방해양수산청과 적극 협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28 15:09:1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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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3회 순천만국가정원 화훼장식 경진대회 ‘플라워 페스티벌 2022’ 성료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7일 순천만가든마켓 일원에서 제3회 순천만국가정원 화훼장식 경진대회 '플라워 페스티벌 2022'를 개최했다. 정원과 화훼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경진대회는 산림청과 전라남도의 후원으로 전문가와 일반인, 학생부로 나뉘어 치러졌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지난달 19일에 도면 예선을 통과한 전문가부 8명, 일반부 15명과 학생부 20명 등 총 43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분야별 참가자들은 전문가부는 공간장식과 절화장식, 일반부는 테이블장식과 꽃다발, 학생부는 리스 등의 경연 과제를 수행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남영숙 화훼명장 외 6인의 전문가가 심사를 진행했다. 전문가부 대상인 산림청장상에는 플로리스트 정봄비 씨의 '자방'이 선정됐고, 일반부와 학생부 대상인 전라남도지사상은 김이준, 남윤희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도 분야별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과 입상 10명, 특별상 1명 등 총 2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국가정원을 조성한 순천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화훼장식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화훼문화 확산을 리드하고 있다"며 "Cut-flower에서 Cut-Plant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는 화훼장식 분야를 다양한 소재로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만들고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꽃과 나무도 활용해 지역 농민과 상생하는 꽃 축제 형태의 경진대회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8 15:08: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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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옛 나주극장 문화재생 2차 주민 좌담회 29일 개최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9일 오후 7시부터 옛 나주극장 문화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좌담회 '談場'(담장)을 개최한다. 지난 7월에 이은 이번 좌담회는 '문화재생과 지역 상생'이라는 주제로 옛 나주극장 뒤편 나주신협본점 야외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좌담회는 김양순 협동조합성안사람들 대표를 초청해 주민과 나주극장 문화재생의 방향과 가치에 대한 자유로운 소통의 자리로 마련된다. 1부는 김양순 대표의 '문화재생과 지역상생' 발제를, 2부에서는 좌담회에 초청된 시민 10인과 현장 참여자 간 옛 나주극장의 추억을 이야기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문화재생사업은 보존 가치가 높은 유휴공간을 지역적 특성에 맞게 주민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재생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사업에 선정돼 옛 나주극장이 가진 역사, 장소적 가치를 복원하고 '다시 나주극장'이라는 슬로건으로 나주극장을 근대 문화·예술·생활역사를 영사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나주극장 문화재생 좌담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나주극장문화재생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옛 나주극장 담장 아래서 나주극장에 대한 시민의 기억을 모으고 문화재생의 방향과 가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2-09-28 15:08: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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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38회 전남 으뜸한우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무안 한우가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7일 장흥군 가축시장에서 개최된 제38회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 미경산우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으뜸한우 경진대회는 전남 시군 자체평가 후 출품된 으뜸한우를 대상으로 암송아지, 미경산우, 경산우 1부, 경산우 2부, 경산우 3부 등 5개 부문에서 한국종축개량협회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한우를 선발하는 대회이다. 무안군에서는 이번 대회를 위해 관내 우수 사육농장들에 대해 목포무안신안축협, 한우생산자단체 대표들과 사전심사, 현장검증 등을 거쳐 3농가에서 총 5두를 선발해 대회에 출품했으며, 해제면 정훈농장 박정훈 대표가 미경산우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한우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훈농장은 지난 2021년 제24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해 무안 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 농장이기도 하다. 김산 군수는 "무안군은 한우경진대회에서 시군 종합우승을 하고 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앞으로도 자질이 우수한 한우를 체계적으로 개량함으로써 한우품질 고급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8 15:08: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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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무인 매장 '프레딧샵' 오픈…신규 고객 유입 창구로 성장할 것

유통전문기업 hy가 신규 판매채널 '프레딧샵'을 오픈한다. 프레딧샵은 24시간 운영하는 무인 매장이다. hy는 평소 프레시 매니저 대면이 어려웠던 고객들과 접점을 넓힐 목적으로 기획했다. 1호점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양천점이다. 프레딧 1400여 개 취급 품목 중 유제품, 밀키트, 샐러드 등 인기가 높은 200여 개 제품을 엄선해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 반려동물 관련 제품도 구매 가능하다. 합리적인 구매를 돕기 위해 온라인몰 프레딧의 제품별 평점과 후기를 전자가격표에 표시, 제공한다. 최근 선보인 자체 캐릭터 '야쿠'의 한정판 굿즈도 만나 볼 수 있다. 프레딧샵은 셀프 키오스크를 통해 고객이 직접 결제하는 방식이다.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는 신용카드, 안면인식 후 출입이 가능하다. 10여 대의 CCTV를 통해 매장 전반을 관리하며 보안업체 출동 서비스로 혹시 모를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 프레시 매니저 수입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매장 진열과 관리를 프레시 매니저가 돌아가며 담당하고 판매 금액에 따른 수수료를 받게 된다. hy는 배송 경쟁력 향상을 위해 프레시 매니저 수입향상을 지속 추진 중이다. 4월 본격화한 신사업 '프레딧 배송서비스'도 같은 맥락이다. 타사의 제품을 전달하면 책정된 배송비를 프레시 매니저에게 지급한다. 이지은 hy 플랫폼CM팀장은 "프레딧샵은 hy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유통 채널이다"며 "무인 매장이 프레딧의 신선·유기농 콘셉트를 경험하는 공간이자, 온라인 몰 신규 고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창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28 15:08: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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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벼농사 종합평가회 개최…평년작 웃돌아

여수시가 28일 소라면 복산리 벼 공동육묘장에서 '2022년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정기명 시장을 비롯해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도 시의원, 농업인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평가회는 올해 벼농사 작황보고 병해충 방제 드론 시연 콤바인을 이용한 유기농 벼 '하이아미' 수확 시연 벼 실증시험포 견학 및 품종 비교 전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수지역에 적합한 품종 선발을 위해 최근 육성된 최고품질 벼 7품종이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올해 여수시는 지난 5~6월 가뭄 시 모내기가 지연됨에 따라 예비모를 투입해 모내기를 완료하고, 7~8월 돌발 병해충의 적기 방제로 벼농사를 지원해왔다. 또한 수확기를 앞두고 발생한 태풍 '힌남노'와 '난마돌'의 영향으로 벼 쓰러짐이 우려됐으나, 다행히 피해가 크지 않아 올해 벼 작황이 평년작을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기명 시장은 "올해 벼농사가 잘 돼 다행인 한편, 쌀값 하락으로 농민들의 근심도 깊다. 시에서는 '하이아미' 쌀을 중심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유도하고, 지역쌀 사주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타개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 1인당 쌀 소비량이 향후 10년간 계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쌀 가격은 2018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중앙정부와 정치권에서 쌀 가격 보장과 수급 안정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28 15:07:4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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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가치 조명' 지오토론회 개최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27일 가사문학면 무동마을에서 '유네스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가치를 재조명하는 지오(Geo)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정 4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이뤄진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실사 이후 무등산권 전반의 변화와 지오빌리지 도래수마을과 무동마을의 역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세계지질공원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지오네이처 자연으로 돌아가자'라는 주제로 이병노 담양군수와 허 민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공동대표, 정정숙 광주관광재단 관광진흥마이스팀장, 김순환 무동마을 이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한편 유네스코는 2018년 4월 담양군·광주광역시·화순군에 걸쳐 있는 무등산권 일대를 '유네스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했으며, 담양군 전역이 지정돼 있다. 지오토론회는 광주MBC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오는 10월 1일에 방영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와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현장실사를 차질없이 마쳤다.

2022-09-28 15:07: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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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진 삼육대 교수,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선정

삼육대학교는 강태진 약학대학 교수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시장확대형' 과제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갖춰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R&D 사업이다. 강 교수는 2년간 총 7억1200만원을 지원받아 농업 벤처기업 록야와 함께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병풀을 이용한 면역과민반응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록야는 최근 마켓컬리로부터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병풀(Centella asiarica L. Urban)은 포복성 다년생 초본식물로 적설초, 고투콜라(Gotu Kola), 호랑이풀로도 불리는 무미·무취 식물이다. 인도 및 아시아 지역 전통 요법에서 약용식물로 널리 이용됐으며, 최근 아토피 피부염 등 면역과민반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돼 개발 가능성이 매우 크다. 강 교수와 록야는 첨단 스마트팜 시설을 이용해 병풀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병풀은 현재 국내 일부 농가에서 재배 중이나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스마트팜 시설을 통해 자묘 증식을 이용한 병풀 대량 재배법을 확립하면, 안정적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강 교수팀은 이를 통해 원료의 재배와 가공, 연구에 이르는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인체적용 시험을 위한 시제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강 교수는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제품화를 통해 국내 그린바이오 시장 활성화는 물론, 국내 농업의 지속성을 보장해 미래 먹거리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 교수는 삼육대 바이오헬스융합연구센터장, 의명신경과학연구소장으로 기관지, 피부, 신경계 염증 조절 기전 연구를 비롯해, 천연물 유래 생리활성 물질의 활성 기전 규명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28 15:06: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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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호 순천향대 외래교수, 'IR은 어떻게 기업의 무기가 되는가' 신간 발매

최용호 순천향대 경영학과 외래교수가 ' IR은 어떻게 기업의 무기가 되는가'라는 책을 출판했다. 최 교수는 이 책에서 20년 넘게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IR 부서에서 팀장으로 근무하며 느낀 걸 정리했다. 특히 IR 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6가지 원칙이 있다고 말하며, 본문의 각 장에서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책에서는 총 6가지 IR 원칙을 다룬다. ▲1장에서는 IR이 '투자자와 관련된 모든 활동'이라고 말한다. IR이 무엇인지, IR의 영역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2장에서는 '시장을 이해하라'고 강조한다. 많은 IR 담당자가 시장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IR 담당자는 IR의 대상인 시장을 이해하고, 기업의 적정 주가를 계산할 수 있는 수준까지 역량을 갖춰야 한다. ▲3장에서는 '연구하는 IR 전문가가 되라'고 말한다. 현재 IR 활동이 어떤 위기를 맞고 있는지, 이런 상황에서 IR 담당자는 어떻게 전문가로 거듭날 것인지를 다룬다. ▲4장에서는 '변화하는 세상 속 IR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한다.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기업 환경 속 IR이 어떻게 달라져야 할지 알려 준다. ▲5장에서는 'IR 활동의 전략'을 제시한다. 베스트보다 유니크한 IR이 더 낫다고 말하며, 기업의 수명 사이클에 따른 전략도 살펴본다. ▲6장에서는 '업무의 지평을 넓히라'고 말한다. IR 활동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모든 활동이다. 저자는 IR의 영역을 확대하고 IR 부서가 기업의 전략적 자산이 돼야 한다고 말한다. 현재 최 교수는 순천향대학교 경영학과 강사로서 '경영통계' 과목을 강의하며, 후학 양성에 매진하는 등 이론과 실무, 교육현장에서 의욕 넘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발표된 연구논문으로는 '재무적 특성과 소유구조가 대리인 문제에 미치는 영향' 'ESG 정보가 공매도와 이익조정 행위에 미치는 영향' 등 다수가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28 15:06:2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