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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학습결손가정 위해 2억원 기부

SK가스가 학원 학습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2억원의 지원금을 기부했다.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해 학원을 다니기 어려워진 전국의 소외 계층 및 저소득층 자녀들의 학습 저하가 사회문제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SK가스는 "이런 사회문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한국학원총연합회(회장 이유원)와 한국학원총연합회 본사에서 학습결손자 교육 지원 협약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SK가스는 그간 사내 여러 행사를 통해 구성원들이 기부해 모은 1억원과 사내 기금 1억원 등 총 2억원을 이번 협약을 통해 기부하기로 하였다. 이는 16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학원비를 1년간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학습결손자 지원사업의 전체 규모는 10억원 수준이며 2022년 12월부터 23년 11월까지 1년간 지원된다. 1인당 학원교육비의 50%(10만원 한도) 상당의 바우처가 매달 지원되며 지원대상은 학습 및 특기적성 교육이 필요한 소외 계층 및 저소득층 초·중·고 재학생이다. 또한 각 시도지회에서 참여학원 관련 자료를 교육지원청, 지자체, 지역아동센터 등에 공유해 학생을 추천받는다. SK가스는 지난해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인 ESG마스터플랜을 발표하고, 사회(Social)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이해관계자들과의 상생을 추구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ESG 마스터플랜에 따라 SK가스는 ▲그린(Green) ▲헬스(Health) ▲취약계층 등 3가지 지원 방향을 2022년의 주요 포인트로 선정했다. 지난 6월 노숙인 급식 지원을 위해 '안나의 집'에 4.5억원 기부했고, 이어 이번 학습결손자 교육 지원까지 생활 속 여러 사회문제들에 대해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학습결손자 교육 지원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학원총연합회를 통해 알 수 있다.

2022-09-22 15:46: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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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주호영 원내지도부 구성 마무리…성일종 정책위의장 유임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지도부 구성이 22일 마무리됐다. 주호영 원내대표가 이끌 원내지도부는 전임 권성동 전 원내대표가 임명한 인사들이 대부분 유임시켜 완성했다. 윤석열 정부 첫 정기국회가 시작한 가운데 원내지도부를 새롭게 꾸려 현안에 대응하는 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새 정책위의장과 원내부대표 임명안에 대해 박수 추인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의총 추인에 앞서 "전임 원내대표가 사임하면 원내부대표단도 전부 사임하고 재임명하는 절차를 밟게 돼 있는데, 현재 정기국회 중이라서 정책위의장과 원내부대표단을 바꾸기 어려워 그대로 모시고 가려고 한다"고 했다. 의총 추인에 따라 성일종 의원은 정책위의장직을 이어간다. 송언석 의원도 원내수석부대표직을 이어간다. 주호영 원내지도부에 새롭게 합류한 인사는 정책위수석부의장에 재선의 류성걸 의원, 원내대변인에 초선 김미애·장동혁 의원이다. 주 원내대표(대구 수성구갑)부터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경북 김천)에 이어 기존 원내대변인이었던 박형수(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양금희(대구 북구갑) 의원 지역구가 모두 대구·경북(TK)이라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김미애 의원은 부산 해운대을, 장동혁 의원은 충남 보령·서천이 지역구다. 당 정책조정위원회는 국회 상임위원회 여당 간사인 강기윤(보건복지위)·김정재(국토교통위)·박성중(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윤한홍(정무위)·이만희(행정안전위)·신원식(국방위) 의원 등 모두 6명으로 구성했다. 원내부대표단도 한무경·박대수·김선교·윤두현·조은희·안병길·김희곤·서일준·홍석준·이종성·전봉민·김병욱 의원 등 12명이 유임됐다. 의총에서 추인을 한 뒤 성일종 새 정책위의장은 "앞으로 더 좋은 민생, 미래, 약자 관련 법안을 열심히 만들어 의원들이 빛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성걸 새 정책위수석부의장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을 모시고 당이 정책 정당으로 태어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한편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이날 의총에서 "원내대책회의, 정책위원회가 제 진용을 갖춰 정기국회에 임하는 우리 태세가 정비됐다. 윤석열 정부 첫 정기국회이기에 국정 과제를 심도 있게 준비하고, 국민에게 소상히 설명하도록 의원들의 노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9-22 15:44:1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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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카드·상품권 복합결제 기능 등 추가한 서울페이플러스 3.0 버전 출시

서울시는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3.0 버전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시는 사용자를 위한 구매와 결제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복합결제가 가능토록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결제 금액보다 상품권 잔액이 적을 때 서울페이플러스에 등록된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차액을 자동 결제하는 기능이다. 또 시는 상품권 구매 아이콘 클릭시 상품권별 개인이 구매할 수 있는 잔액 한도를 한번에 보여주는 기능과 자치구별 상품권 총발행 규모 중 잔여금액을 조회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시는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지원수당, 보조금 등 이용자 특성에 맞춘 지원금 추천 서비스도 신설했다. 현재 정부나 지자체가 지급 중인 정책수당을 소개하고 이용자가 연령, 거주지, 가구원수 등을 입력하면 생애 주기별 지원금을 추천해 주는 방식이다. 가맹점주를 위한 서비스도 확충했다. 시는 가맹점에 대한 상권분석부터 고객분석, 매출분석까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리포트를 제공해 사업 운영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소비자와 가맹점주가 서울페이플러스를 이용하다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 상담이 가능한 365일 24시간 'AI 챗봇' 상담을 새롭게 만들었고, 톡상담 예약 기능도 추가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서울시민의 스마트한 결제와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서울페이플러스 3.0이 서울생활의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22 15:42: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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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 포럼] 김철환 ㈜이노싱크컨설팅 상무 “충전 인프라 구축 로드맵 추진해 전기차 시장 불확실성 줄여야”

김철환 ㈜이노싱크컨설팅 상무는 '2022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 포럼' 첫 번째 세션에서 "전기차와 수소차로의 전환은 불가역적이지만 어떤 경로를 잡느냐에 따라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은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모빌리티 전환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누가 얼만큼 부담할 것인지 고민해 봐야 한다는 말로 포문을 열었다.김 상무는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정책 동향에 대해 설명하며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목표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세계 139개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그중 90%가 넘는 124개국이 탄소중립 목표 연도를 2050년으로 설정한 상태다. 하지만 탄소중립 선언국가 중 4분의 3은 탄소중립 목표를 법제화하지 않았으며, 글로벌 온실가스 배출의 40%가량을 차지하는 중국, 러시아, 인도의 탄소중립 목표 연도는 2060년 이후라고 알려진 바 있다. 김 상무는 "(탄소중립에) 절대적인 시기는 없다"며 "반드시 2050년에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하느냐에 대한 의문 제기하며 이를 절대적인 명제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도로부문의 탄소중립 달성은 주요 감축부문 중 하나고 전기·수소차로의 전환이 궁극적인 대안이긴 하지만, 그 전환 속도와 과정은 지역별 특성 및 이해관계에 따라 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나라도 2020년 12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계획을 담은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확정·발표했지만 전력 수급난이 일어나거나, 배터리 부족 등으로 전기차 보급 속도도 늦어지게 되면 탄소중립 시기도 늦어지거나 투자비용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김 상무는 기초 충전 인프라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여기에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보다 차량 운영비가 적게 들지만, 충전 편의성이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급증하는 전기차 보급 대수를 지금의 급속충전 인프라만으로 대응하는 것은 역부족이라는 의미다. 김 상무는 향후 10년은 제반 여건의 불확실성 및 자동차산업 전환기 대응의 관점에서 각별한 정책이 필요한 시기로 봤다. 이를 위해 김 상무는 거주지 중심의 완속·심야 충전이 가능한 충전인프라 구조를 갖추고 기초 충전 인프라를 단단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기동력차 보급의 관건은 충전 인프라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본 것이다. 김 상무는 "충전인프라 부족이 전기차 보급 속도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규모 투자·구축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연료의 탈탄소화와 더불어 국가 에너지 수요관리 체계 내에서 충전인프라의 역할이 커질 거라 예측했다. 이어 "중장기 관점에서 MW충전, 무선충전, V2G 등 충전 신기술 적극 도입하고 세분화된 충전 인프라 구축 로드맵을 추진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9-22 15:42: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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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준석 리스크에 尹 '비속어 논란'까지 점입가경

국민의힘이 이준석 전 대표와 갈등 문제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까지 혼란을 거듭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 첫 정기국회에서 민생 입법 과제와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집중해야 할 여당이 위기다. 국민의힘은 22일, 윤 대통령의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 취소 논란에 대해 적극적으로 방어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 대통령의 정상 외교 과정에서 불거진 여러 가지 논란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데 따른 대응이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의원총회에서 "대통령이 정상외교 강행군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민주당이 쏟아내는 마구잡이식 흠집 내기가 도를 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가원수 정상 외교를 악의적으로 폄하하는 일은 대한민국 국격에 맞지 않다. 국가 중대사를 정기국회에서 정쟁하고 국민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어야 하겠나"며 민주당에 각성을 촉구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유엔(UN)총회 참석 계기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난 뒤 퇴장하면서 한 비공식 발언 관련 논란에는 침묵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의총 직후 취재진이 '윤 대통령이 미국 의회에 부적절한 발언을 한 데 대한 입장'을 묻자 "아직 파악 중"이라며 "말하기 이른 상황"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과 48초 회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찾아가 기다린 끝에 약식 회담한 점 등에 대한 외교 논란을 두고도 주 원내대표는 "외교부나 정부 측 입장이 있을 것"이라며 "입장을 들어보고 말씀드리겠다"고 말을 아꼈다. 주 원내대표는 의총에서 "전부 서로 차분히 합심해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확인이 안 된 말들이 돌아다니는 것도 많은데, 팩트를 철저히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이 좋겠다"는 당부도 했다. 윤석열 정부 첫 정기국회 기간에 당의 혼란이 커진 상황을 우려한 발언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여기에 윤 대통령 외교 논란과 관련, 당내 일부 인사들이 공개 비판한 점을 의식한 것으로도 보인다. 이와 관련 유승민 전 의원은 같은 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토 방문은 온갖 구설만 남기고, 한국까지 온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은 패싱하고, 영국 여왕 조문하러 가서 조문도 못 하고, 유엔 연설은 핵심은 다 빼먹고, 예고된 한미 정상회담은 하지도 못하고, 한일 정상회담은 그렇게 할 거 왜 했는지 모르겠고, 마침내 카메라 앞에서 '이 ××들…×팔려서 어떡하나'. 윤 대통령님, 정신 차리십시오. 정말 ×팔린 건 국민들"이라고 말한 바 있다. 반면 차기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은 유 전 의원을 겨냥해 SNS에 "가치 동맹으로 국익을 키워나가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평가해야 할 우리 당 내에서 대통령을 향해 '쪽팔리다'느니 하면서 과도한 비난과 폄훼를 쏟아내는 것은 당을 함께 하고 있는 정치인으로서 최소한의 도의에 맞지 않다"고 맞섰다. 국민의힘이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을 수습하는 가운데 이준석 전 대표 문제도 남아 있어 혼란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당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 직무정기 가처분 심문 재판부 변경안을 요청했지만, 법원이 사실상 거부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전날(21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당이 나사가 빠져도 너무 많이 빠져서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 아닌가"라고 일갈했다. 이어 "당이 정상적으로 잘하면 좋은데 최근 원내대표 선거와 (이 전 대표와) 소송 과정, 윤리위원회를 급작스럽게 여는 것 등이 불안하다 "고 했다.

2022-09-22 15:39:4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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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미래경영인클럽, 홍태용 김해시장 초청 간담회

홍태용 김해시장이 지난 21일 김해미래경영인클럽 회원들과 만나 민선 8기 시정운영방향과 기업 지원시책을 소개하고, 지역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명석 김해미래경영인클럽 회장이 지역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지역 경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홍태용 시장을 직접 초청하면서 마련됐다. 이날 홍태용 김해시장, 남명석 김해미래경영인클럽 회장, 박성연 일자리경제국장, 김해미래경영인클럽 회원, 김해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용성절삭유 사용시설 규제완화, 코로나19에 따른 외국인력 수급애로 해소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남명석 김해미래경영인클럽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먼저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홍태용 시장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 기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홍태용 시장은 "우리 지역 기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의 여러 의견들을 수렴하여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인들과의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함께하겠다"고 답했다. 김해미래경영인클럽은 김해 지역 미래 경제를 이끌어 나갈 청년CEO와 경영 후계자들을 양성할 목적으로 2018년 김해상공회의소가 창립한 협의회다. 미래 김해경제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2-09-22 15:37: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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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가을축제 LUCAUS ‘다시, 중앙으로 BORN AGAIN’ 개최...26일부터 30일까지

중앙대학교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2022년도 가을 LUCAUS 축제'를 서울캠퍼스에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중앙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와 학생지원팀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다시, 중앙으로 BORN AGAIN'이다. 코로나19로 치러지지 못했던 대면 축제가 정상화된 것을 기념해 학내 구성원들이 서로 교류하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동작구민 Zone을 별도로 운영하며 지역연계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서울캠퍼스 곳곳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첫날인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은 버스킹 행사와 실외·실내 음악회, 거리부스와 광장기획전 등이 열린다. 29일과 30일에는 플리마켓이 진행되는 가운데 순서대로 청룡가요제와 응원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목요일인 29일과 금요일인 30일에는 LUCAUS 본무대인 초청 가수들의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29일에는 CL과 김범수, 저스디스가 무대에 오르며, 30일에는 잇지, 지코, 거미, 다운, 안병웅, 콜드, 카키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단과대학 축제에서는 응원전과 거리부스, 영화제, 문화공연, 동아리 공연 등이 실시될 예정이며, 초청 가수 공연도 계획돼 있다. 공과대학 축제인 '통일공대 가을 공학인 페스티벌'에는 비비와 잔나비, 경영경제대학 가을 축제 'CAUTTENTION'에는 10cm와 우원제가 참여해 축제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활기찬 축제 분위기 속에서도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관람객 시차별 입장 등 코로나19 방역 대책이 철저히 시행될 예정이다. 음주, 쓰레기, 성문제가 없는 3무(無) 축제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병행된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올해는 중앙대의 전신인 중앙유치원에 유치사범과가 설립되며 지금과 같은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지 정확히 100주년이 되는 해"라며 "이처럼 뜻깊은 해에 재개되는 이번 가을축제를 통해 중앙대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중앙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22 15:36: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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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영국 '한류 웨이브' 전시 참가해 K-테크 역사 소개…첫 라디오부터 미래 올레드까지

LG가 세계 최대 공예·디자인 박물관에 'K-테크'를 알린다. LG는 24일부터 내년 6월 25일까지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V&A박물관)에서 한국의 산업 발전 역사와 한류 콘텐츠를 조명하는 '한류! 코리안 웨이브(이하 한류!)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한류!'는 해외 주요 박물관에서 한국의 역사부터 최신 트렌드까지 한류를 포괄적으로 짚어보는 전시다.LG는 LG그룹의 효시인 락희화학공업사(현 LG화학)의 국내 최초 화장품 '럭키크림'과 금성사(현 LG전자)의 국내 최초 라디오로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A-501' 제품 등을 소개한다. 궁중 한방 화장품 '후', 'LG 프라엘 LED 마스크'와 함께 1956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해 제작한 락희화학공업사의 '럭키치약·비누' 광고인 '럭키춘향편'도 내놨다.또 강남스타일 등 K팝 뮤직비디오와 기생충 등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힌 디스플레이 기술도 지원했다. 65형부터 83형까지 올레드TV와 대형 LED 사이니지 등, 55형 투명 OLED로 만든 가상 창문도 함께 내놨다. LG?관계자는 "이번 전시제품들은 1950~1960년대 근대 산업의 태동기를 거쳐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K-테크를 이끌어온 LG의 대표적인 혁신 제품으로 V&A박물관 측이 직접 선정해 전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2022-09-22 15:35: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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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미국 한인 유통업체 ‘한남체인’과 1000만불 규모 수출 협약 쾌거

전남 나주시가 미국 한인 유통업체인 '한남체인'과 손잡고 1000만 달러 규모 지역 농특산품 수출 물고를 튼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강영구 부시장을 비롯한 미국 방문단 일행이 지난 21일 출국해 미국 LA한인타운에서 열리는 제16회 한국농수산물 엑스포전(이하 LA농수산엑스포)을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LA농수산엑스포'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미국LA 서울국제공원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거주 120만 한인들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나주시 방문단 일행은 강영구 부시장을 단장으로 이재남 시의회 기획총무위원장, 이동희 나주배원협조합장과 관내 업체인 ㈜골든힐, 레인보우팜 대표 등으로 꾸려졌다. 방문단은 첫 일정으로 LA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한 관내 업체(부스)를 찾아 격려하고 나주쌀, 나주배 등 우수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판촉·홍보했다. 특히 한국식품을 전문으로 수입·판매하는 미국 최대 한인 유통업체인 한남체인(회장 하기환) 플러툰점과 1000만 달러 규모 나주 농특산물 수출 협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영구 부시장, 이재남 시의회 기획총무위원장, 이동희 배원협조합장, 수출업체 관계자와 구정완 한남체인 플러툰점 대표가 참석했다. 강영구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교두보 삼아 나주배, 나주쌀 등 우수한 나주 농산물이 미국 한인들에게 사랑받는 식품이 될 수 있도록 한남체인과의 협력,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방문단 일행은 22일 LA소재 농산물 마켓 현장 탐방에 이어 LA한인축제재단에서 주최하는 VIP리셉션, 개막식 행사장을 찾는다. 3일차 일정인 23일에는 전남 남도장터US 온라인쇼핑몰 그랜드 오픈식에 김영록 전남도지사, LA총영사, 향우기업인 등과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또 하기환 한남체인 회장이 주최하는 초청회 자리에서 한인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나주산 농산물 수출 판로를 모색할 계획이다.

2022-09-22 15:30: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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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경남대 LINC 3.0 사업단-로봇BI, 협업 공유회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22일 LINC 3.0사업단과 로봇BI(로봇창업보육센터) 협업 공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기업지원 및 협업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남대 LINC3.0사업단 우정윤 기업지원본부장과 경남TP 조종래 로봇창업보육센터장을 비롯해 로봇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인 호원하이테크, 케이제이피기술, 별천로봇택, 혜수티엠, 다온지능정보, 레스코, 시스템카스, 강철테크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유회에서는 ▲행사참여 입주 기업 및 기관 소개 ▲경남대 LINC 3.0사업단 및 경남TP 창업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 ▲입주기업 사업현황, 애로사항 공유 및 지원방안 논의 ▲2022 로보월드 전시회 관련 입주기업 홍보지원 등 로봇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규제 및 정책자금 조달과 수요처 발굴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경남대 LINC 3.0사업단 우정윤 기업지원본부장은 "로봇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대표들의 현장 목소리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오는 10월 경남TP와 로봇BI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제품 제작 및 ESG 전문가 컨설팅 지원사업을 연계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TP 조종래 로봇창업보육센터장은 "꾸준히 경남대학교 LINC 3.0사업단과 연계하여 창업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로봇BI 입주기업의 성장을 위해 IR 능력 향상 및 수출 지원과 같은 다양한 창업보육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2 15:30: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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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한국섬진흥원·경상북도와 섬 발전 협약 체결

울릉군은 지난 9월 22일 한마음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섬진흥원·경상북도와 동해안의 섬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김남일 경북도환동해지역본부장,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 섬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고, 협약식을 통해 동해안의 섬 인문 생태자원 보존과 지속가능한 섬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조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내년 울릉군에서 개최하는 국가기념행사인 제4회 섬의 날 행사를 앞두고 한국섬진흥원, 경상북도와 협력함으로써 자연생태의 섬 울릉도와 민족의 섬 독도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날 울릉주민의 불편사항 및 섬 정책에 관련된 토론하는 자리인 제8차 찾아가는 섬 현장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정석두 새마을회장, 박명숙 부녀회장, 이정태 이장협의회장, 최윤정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많은 주민들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울릉도 의료, 교육, 교통, 경제 등 다방면의 불편사항, 관계기관의 관심 촉구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섬진흥원은 이번 현장포럼을 통해 나온 의견들을 행정안전부와 함께 공유하여 정책 반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해안의 유일한 섬 울릉도·독도의 인문, 생태자원의 보존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분야의 업무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내년에 울릉도에서 개최되는 제4회 섬의 날에 세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성공적인 기념식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2-09-22 15:29:4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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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완수 경남지사 규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들이 22일 입장문을 내고 '박완수 경남지사는 도민과 도의회를 무시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이는 지난 19일 경남도가 '부·울·경 특별연합 실효성 분석 용역' 결과를 발표하면서 "특별연합에서 경남은 빠지겠다"고 사실상 공식 선언한 데 대한 반박이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들은 "부·울·경 메가시티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항하는 혁신적인 지역발전모델로, 우리 지역의 미래가 달려 있는 중차대한 과제다. 부울경 특별연합은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필수적인 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국 최초로 정부의 승인을 받아 출범하였으며, 현재 충청권, 호남권 등에서도 이 모델의 효용성을 인정하고 차용하여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들 의원은 또 박완수 경남지사가 지난 4월 부울경특별연합의 규약안이 3개 시도의회에서 모두 통과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했을 뿐아니라 경남도의회에 사전 협의조차 하지 않았다고 공박했다. 의원들은 박 지사가 "특별연합은 하지 않겠다"며 "행정통합은 하겠다"는 속셈이 과연 무엇인가고 물었다. 끝으로 의원들은 "박 지사는 경남의 미래를 향한 희망의 불씨를 짓밟는 어리석은 행위를 당장 그만 두고, 도민들 앞에 진정한 사과를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2-09-22 15:29: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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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소년상상페스티벌’ 개최

광주광역시는 지역 청소년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직접 기획·준비한 참여형 청소년축제인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이 24일 오후 2시 금남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청소년상상페스티벌은 광주시 주최, 광주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지난 2013년부터 열리고 있는 지역 대표 청소년축제로 청소년, 청소년단체 활동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9회째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심 속 오프라인 상상 놀이터 뛰어라! 즐겨라! 놀아라!'를 주제로, 코로나19 온라인 활동에 익숙해져 있는 청소년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세대별로 바뀌고 있는 다양한 놀이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꾸려진다. 특히 놀이 플랫폼 마당, 25개 체험 부스, 청소년 상상 버스킹 공연과 패럴림픽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놀이 플랫폼 마당에서는 세대별 놀이터(비석치기, 미니카 체험, 대형젠가, 추억의 오락실, 미니카 등)와 도심 속 도전 놀이터(에어바운스 타임어택, 방탈출, 엉뚱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운영된다. 25개 체험부스에서는 걱정인형, 비즈, 슈링클스, 에코백 등 만들기 부스와 보드게임, 메이크업, 즉석 사진관, 브라질 타악기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소년 상상 버스킹 공연은 미리 선정된 통기타 합주, 댄스, 보컬 등 8개 팀이 청소년 상상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청소년 상상 버스킹 공연은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상상페스티벌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상상페스티벌 인스타그램 또는 주관단체인 광주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상상페스티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순희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상상페스티벌은 지역 청소년들이 어린이·청소년친화도시 광주를 만들어가는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제안자이자 실천가로서 모습을 선보이는 자리로 상상페스티벌에 많은 시민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22 15:29: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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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공모주 환불금 재투자' 이벤트

신한금융투자가 공모주 청약 참여 고객을 위한 '공모주 환불금 재투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에서 올해 9월 중 공모주 청약에 신청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9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이벤트 대상 금융상품 매수 고객에게 순매수 금액대별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부터 최대 10만원권까지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 금융상품은 단기사채, 장외채권(원화), 공모ELS 상품이며, 신한금융투자 온라인 전 채널과 지점 방문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또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연 4.0% 특판RP'(세전, 91일물)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공모주 청약 신청 고객 중 신규 고객 또는 국내주식 무거래 고객 대상이며, 한도는 청약 환불금액까지 최대 5000만원이다. 한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가입 가능하다. 김수영 신한금융투자 브랜드홍보본부장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큰 폭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금리 경쟁력 있는 상품 및 채권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많아졌다"며 "공모 청약 환불금의 새로운 투자처를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상품 가입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신한금융투자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22 15:29: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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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C 2022 개막…송치형 두나무 회장 "블록체인 세대 등장할 것"

"크립토 윈터가 지나면 SNS, 메신저보다 월렛이 더 익숙하고 토큰을 통해 본인의 정체성을 관리하는 것이 일상인 '블록체인 세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진행된 UDC 2022에서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UDC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블록체인의 다양한 트렌드에 대해 영감을 공유하고 대체불가능토큰(NFT), 메타버스, 탈중앙화금융(DeFi), 웹 3.0 등을 다룬다. 송 회장은 최근 가상화폐 업계가 침체 분위기를 넘어서기 위한 조건으로 블록체인 상품과 서비스 발전을 강조했다. 송 회장은 "이번 하락장을 '크립토 윈터(가상화폐 겨울)'라는 단어로 많이들 표현하는데, UDC를 처음 시작했던 2018년 9월에도 이와 비슷한 고민을 했었다"며 "하지만 그떄부터 이미 디파이, NFT 등 주요 Dapp 초기 개념들이 생겨나고 다양한 투자자와 프로젝트 팀을 통해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2년 다시 찾아온 겨울을 넘어서기 위해 우리가 넘어야 하는 산 역시 블록체인 상품·서비스를 통한 검증"이라며 "컨셉이나 가능성을 넘어서 기존의 서비스를 대체하는 수준의 완성된 제품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두나무의 향후 블록체인 사업 전개 방향으로 주요 사업인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업비트 NFT ▲하이브와의 조인트벤처 레벨스(Levvels) 등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수조원대 '이상 외환거래'에 대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석우 대표는 "해외로 송금된 일부 금액이 가상자산거래소와 연관됐다는 보도를 통해 전해들었으며, 가상자산거래소와 어떻게 연관된지는 잘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업비트는 특금법(특정금융정보법) 신고 이후는 이상거래보고 신고뿐 아니라 자금세탁방지 의무도 다하고 있다"며 "코인을 통한 출금 사이에서 이상거래가 있었다면 은행이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를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루나·테라 사태로 인해 향후 국회 국정감사에서 증인 출석을 요구할 경우 응하겠다고 답했다./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9-22 15:29:0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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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시장, 무안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앞으로 무안군 소상공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1일 오룡시장을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지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2천㎡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 대표자의 신청을 받아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정된다. 이번 지정으로 오룡시장은 기존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에 준하는 자격으로 온누리상품권 유통은 물론 중소벤처기업부나 전라남도청에서 공모하는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시설 현대화사업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박복일 오룡시장 상인회장은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기념해 월 3회, 3만원 이상 오룡시장을 이용하신 뒤 영수증을 제시하면 무안사랑상품권 5천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무안군과 함께 방문하고 싶은 오룡시장 골목형상점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골목형상점가 육성을 위해 문화공연, 지역농협과 연계한 이동식 로컬푸드 행사, 이용 방문객 인센티브 지원, 상인조직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며"골목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상가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군은 앞으로 지역 내 다른 골목상권을 추가 발굴하고 상인들의 조직화를 지원하는 등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장려할 계획이다.

2022-09-22 15:28:2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