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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신당역 역무원 피살 사건 두고 "장관으로서 책임감 느낀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19일 가해자가 수년간 스토킹하던 20대 여성 역무원을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살해한 사건을 두고 "장관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재발 방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이용호 의원은 "우리나라가 인권을 강조하다보니 어쩌면 피해자 못지 않게 가해자의 인권을 중시해서 결과적으로 그런 일이 생겼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사건도 가해자가 3년간 수백차례 스토킹을 하고 피해자를 협박했어도 법원이 가해자에게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여성 상대 스토킹 범죄에 대해 피해자 중심으로 선도적 보호 조치를 해줄 것으로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장관은 "스토킹 범죄에 대해선 불과 1년전만 해도 범죄가 아니었다. 인식이 변해가는 과정이고 사회가 준비해나가는 과정에서 불비된 것이 있는 것 같다"면서 "범죄는 여성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국민 모두가 당할 수 있다.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의사불벌죄(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처벌하지 않는 죄)를 없애는 입법안을 내겠다고 한 것과 가해자에게도 위치추적을 할 수 있는 법률안을 내겠다고 한 것도 그런 것의 일환"이라며 "많은 아이디어를 모아서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의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허위 사실 유포(공직선거법) 혐의로 기소된 것을 거론하며 "굉장히 예민한 것이 선거법이다. 왜 엄격하게 적용되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한 장관은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민주주의에서 선거는 꽃이라고 생각한다. 그 판단에 기초가 되는 국민들이 왜곡된 사실에 맞춰서 판단하지 않으시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착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09-19 16:28:1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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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골목창업학교 3기 교육 시작

서울시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청년 사업가를 양성하는 골목창업학교 3기 교육을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총 13주의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고밀도 전문교육이다. '골목창업학교'는 성수동(성동구 상원12길 1)에 위치해 있다. 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부터 실습, 창업 전·후 컨설팅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실전형 창업 교육기관이다. 특히 창업교육에 필요한 강의실과 실습을 위한 조리실·바리스타실·베이커리실, 촬영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어 실전형 교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3기 골목창업학교에 참여하는 예비청년창업가는 총 20명으로, 청년들의 경쟁력이 높은 외식·카페·디저트 분야 창업 희망자들이다. 시는 서류 심사(1차)와 면접 심사(2차)를 진행해 사업계획서 및 관련 경력과 자격증을 기반으로 창업자 역량, 창업 실현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 최종적으로 교육생을 선발했다. 3기 교육생들은 이달부터 주 4회, 총 13주간 ▲이론교육 ▲실습교육 ▲멘토링으로 구성된 현장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시는 교육진행, 사업계획수립, 자금지원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전담하는 팀도 운영한다. 전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최대 7000만원의 창업자금을 저리로 융자해 창업 가능성을 좀 더 높여줄 예정이라고 시는 전했다.

2022-09-19 16:27: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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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추가 징계 지시 논란…정진석·유상범 "윤리위 결정과 무방"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징계 수위를 언급한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당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유상범 의원 간 대화 내용이 19일 오전, 언론사 카메라에 찍혀 논란이다. 권성동 전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주고받은 '내부총질 대표' 메시지 문제로 한 차례 홍역을 치른 뒤 이어진 논란이다. 당 중앙윤리위가 전날(18일) 전체회의에서 이 전 대표 추가 징계 절차 개시를 결정한 가운데 윤리위원과 비대위원장의 이 같은 대화가 부적절한 것이라는 비판이다. 이 전 대표가 이르면 28일 중앙윤리위 전체 회의에서 추가 징계를 받을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또 다른 내부 갈등도 예상된다. 문제가 된 사진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 당시 촬영됐다. 촬영된 정진석 비대위원장 휴대전화 화면에는 유 의원과 대화 내용이 있다. 해당 화면에서 정 위원장은 유 의원에게 "중징계 중 해당 행위 경고해야지요"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유 의원은 "성 상납 부분 기소가 되면 함께 올려 제명해야죠"라고 정 위원장 메시지에 답장했다. 정 위원장과 유 의원 간 대화 내용이 적힌 사진 공개에 이 전 대표는 즉각 반발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무리한 짓을 많이 하니까 이렇게 자꾸 사진에 찍히는 것"이라며 "한 100번 잘못 하면 한 번 정도 찍힐 텐데"라고 꼬집었다. 논란 당사자들은 관련 대화 내용에 해명했다. 정 위원장은 SNS에 "사실과 전혀 다르다. 문자는 지난 8월 13일, 유 의원에게 보낸 것"이라고 했다. 이어 "6개월 당원권 정지라는 중징계를 맞은 전직 당 대표가 근신하기는커녕 당과 당원 동지를 향해 무차별 막말과 폭언을 하는 건 경고해야 한다는 취지"라며 해당 문자 내용에 관해 설명했다. 정 위원장은 이 전 대표의 반발을 두고 "어떻게든 비대위와 윤리위를 엮고 싶은 모양이지만, 윤리위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비판했다. 유 의원도 같은 날 SNS에 "언론에 보도된 문자 대화는 이 전 대표의 8월 13일 기자회견 후 정 위원장과 나눈 대화이고, 개인적 견해를 원론적으로 밝힌 것에 불과하다. 당시 윤리위가 이 전 대표 추가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 전으로, 윤리위 전체 의견과 전혀 무방하며 사전에 상의된 내용도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윤리위원으로서 개인적 의견을 다른 의원에게 표한 것 자체는 부적절했다. 본의 아니게 당원과 국민께 심려 끼쳐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2022-09-19 16:10:3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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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휴어항을 해양레저항으로 탈바꿈

경상북도는 유휴어항 해양레저항 개발 공모사업에 연안 4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울진 구산항, 영덕 오보항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어업인구와 어선감소로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유휴어항을 대상으로 해양레포츠와 해양관광 전문 해양레저항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이다. 지역에서는 포항 월포항, 경주 나정항, 영덕 오보항, 울진 구산항 등 4개소가 공모에 참여했다 도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해양관광, 해양레포츠, 마리나·요트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평가위원회를 통해 현장평가와 종합평가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했다. 현장평가는 어항개발, 주차장 등 편의시설, 주변 해양관광자원 보유, 해양레저관광객 유치 등 사업추진 여건과 해양레저항 개발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동의와 참여의지 등을 평가했다. 종합평가에서는 신청 시군의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세부적인 사업 추진계획의 적절성과 본 사업을 통해 어촌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 청년인구 유입 등 지역발전 기대효과 등을 평가했다. 울진 구산항은 인근 구산해수욕장, 월송정, 해양치유센터 개발 등 해양관광 자원이 많으며,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하고 있어 해양레포츠 기반 시설을 구축할 경우 많은 관광객 유치가 기대되는 곳이다. 특히, 지역주민이 해양레저인과 상생해 마을을 발전시키겠다는 의지가 강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영덕 오보항은 어선이 한척도 없는 유휴어항으로 해양레저항 개발이 용이하고,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오보해수욕장이 인접해 있어 스노클링, 투명카약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 프로그램 운영도 가능해 많은 해양레저인들을 유인할 수 있다. 특히, 인근 국립청소년해양센터의 청소년 해양레포츠 교육에도 오보항을 활용할 수 있어 지금까지 조용한 어촌마을이 해양레저 활동과 함께 청소년들이 뛰어노는 활기찬 어촌으로 변모가 기대된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처음 시행하는 공모에서 유휴어항을 활용한 해양레저항 개발 수요가 많은 것을 확인했다"며 "이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연안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2022-09-19 16:08:1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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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 세계적인 축구 메카 'FS국제축구테마파크' 조성

경상북도는 9월 19일 오후 영덕에서 퍼스트스킬 및 풋볼러, 영덕군과 FS축구테마파크 조성사업 MOU를 체결했다. 축구산업 발전을 위해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이달희 경제부지사, 김광열 영덕군수, 황재철 도의원, 허성수 퍼스트스킬 대표, 신진형 풋볼러 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FS축구테마파크 조성사업 일환으로 영덕읍 대부리 일원에 축구특화호텔(부지 10000㎡ 정도, 660억원 투자, 지상4층, 지하4층, 170실 규모)을 우선 건립하고, 향후 축구학교와 유소년축구 캠프도 연계 사업으로 진행하기로 협약했다. 축구호텔에는 세미나실, 마사지실, 치료실, 각종 실내외 스포츠시설과 카페테리아, 수영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춰 국내 축구관계자 컨퍼런스, 교육, 세미나, 유소년축구 캠프 시 숙소로 활용하게 된다. 영덕은 전국최초 유소년축구 특구로 지정된 이래 대게축구대회 등 전국단위 유소년 축구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 내 숙박 인프라 부족으로 대규모 대회나 국제 대회를 유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향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퍼스트스킬과 도는 이번 사업이신태용 전 국가대표 감독(現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감독), 김진규 전 국가대표(現 FC서울 코치), 손준호 국가대표(現 중국 산둥타이산) 등 유명 축구선수를 배출한 영덕의 축구도시 이미지 제고와 젊은 세대의 유입, 세대별 인구불균형 해소 및 체류형 스포츠관광을 통한 지역 경기활성화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허성수 퍼스트스킬 대표는 "취미로 축구를 시작한 학생들이 선수생활을 하고 은퇴 후 지도자로서의 성장까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며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는 풋볼러와 함께 유럽 명문구단들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유소년축구 육성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최고 코치진들이 유소년들의 역량을 제대로 평가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명품 육성시스템을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세계적인 축구 메카 도시를 목표로 도약하고 있는 영덕군과 축구산업 발전을 위해 퍼스트스킬이 소중한 인연을 맺게돼 감사하다"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 에이전시이자 대한축구협회 공식파트너인 풋볼러와 함께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2022-09-19 16:07:5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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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산업진흥원, 태국 전기차시장 수출 1천3백만달러 성과

창원산업진흥원은 19일 태국전기자동차협회(EVAT)가 개최한 'iEVTECH' 기술세미나 및 전시회에서 수출상담 약 2,500만 달러, 수출계약 약 1,30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창원산업진흥원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태국 현지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 차세대 자동차·기계분야 수출기업체와 함께 총 9명으로 구성된 기술단을 파견하였다. 참가 기술단은 이밖에도 관내 기업의 우수한 제조기술 홍보와 태국 전기차 관련 현지 200여 명의 바이어들과 기술협력 교류 및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또한, 창원시 관내 자동차부품 전문제조기업인 '티아이씨'와 기술업무협약을 맺은 태국 현지 트레일러 제조기업인 PANUS사에서 기술단을 초청하여 전기 트레일러 및 특장차 적용 핵심 부품 관련 기술개발에 대하여 세부적인 논의도 이루어졌다. 창원산업진흥원 관계자는 "태국 지역의 선진 기술 개발 및 혁신 활동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분위기에 따라 지속적인 교류협력 활동과 수출전략을 통해 지금과 같은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신흥시장 진출 및 수출지원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기업은 창원산업진흥원 수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9-19 16:07: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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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 장관, 중국 주최 국제포럼 축사 "국가 간 상호 호혜적인 협력 공조 중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9일 오후(현지시간) 중국이 주최한 공급망 관련 국제포럼에 참석 축사를 통해 국가 간 상호 호혜적인 협력 공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회복력 있고 안정적인 산업·공급망 국제포럼'으로 작년 10월 G20 정상회의에서 중국이 개최를 제한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중국 공업신식화부 등 주최로 18일~20일 간 항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각국 정부 고위급 및 국제기구 등의 참여 하에 진행된다. 이 장관은 축사를 통해 최근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등 공동의 도전 과제들이 산적한 가운데, 국가 간 상호 호혜적인 협력과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장관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서는 양자 협력 뿐 아니라, 지역, 다자협의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을 활성화해야 한다"며 "한국 또한 다양한 협의체 참여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건설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경영 활동을 하는 한편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등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적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각국이 함께 지원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19 16:06: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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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4일 광화문광장서 자전거 축제 연다

서울시는 오는 24일 광화문광장에서 '2022 서울 자전거축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 주제는 '자전거로 맘껏 즐기자!'다. 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새로운 도심 속 명소로 자리 잡은 광화문광장에서 자전거와 함께 하는 즐거운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행사는 토요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무대공연 행사, 시민 체험 프로그램, 자전거 안전수칙 홍보 및 전시부스가 운영된다. 본 행사에 앞서 흥을 돋울 치어리딩 공연이 마련돼 있다. 점프를 비롯해 고난이도 기술과 묘기를 선보이는 BMX 자전거 공연도 열린다. 또한 안장 높이만 180cm인 '3단 자전거' 공연, 외발자전거 공연, 자전거 안무를 연출하는 스피닝 공연까지 열려 이색적인 자전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즐길 수 있는 참여 행사들도 선보인다. 실내 자전거를 타고 주행거리를 측정하는 '사이클 스피닝 대회'에는 신진식, 이봉주, 양희승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스타들이 참여한다. 또 자전거 SNS 인플루언서들의 스피닝 대결, 자전거 주행거리 측정 앱을 통해 축제 당일 42km 주행을 인증하는 현장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2022 서울 자전거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2-09-19 16:06: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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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과 시드니, 도움 되는 도시외교 사업 펼치자"

해외 출장 중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두 번째 방문지인 호주 시드니에 도착해 일정을 이어갔다. 유정복 시장은 '제9차 아시아·태평양 재난위험 경감 각료회의(APMCDRR)'가 열리는 호주 브리즈번으로 가기 전에 도시재생 사례 등을 둘러보기 위해 시드니를 방문했다. 시드니 방문 첫 날인 18일에는 도시재생 모델지역과 항만재생 사업지구 등을 둘러봤다. 시드니의 항만지역 재개발사업 지역인 달링 하버(Darling Harbour)는 '황폐한 정박장'에서 '국제적 해양 위락지'로 발돋움하게 하는 계기를 만든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곳은 수변 연접부지에 국립해양박물관, 시드니컨벤션센터, 오페라하우스 등 상업, 문화, 페리여객 시설만 허용해 개발한 지역이다. 이후 방문한 록스(Rocks) 지역은 시드니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한 곳으로, 시드니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다.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의 하나로 시드니의 살아 있는 역사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다음 일정으로 유 시장은 강흥원 시드니 한인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만나 타국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위선양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것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현지 한인기업들의 상황을 청취했다. 시드니 방문 둘째 날인 19일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시드니 무역관을 방문해 현지 무역상황과 청년들의 해외 진출 등과 관련해 코트라의 설명을 들었다. 이어, 클로버 무어(Clover Moore) 시드니 시장을 만나 양 도시간 교류 강화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과 시드니는 항공과 항만 등 인프라 여건이 유사한 도시로서 양 도시가 서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도시외교 사업을 펼쳐 나가자"고 제안했고, 클로버 무어 시장도 "기후변화와 도심재생 사업에서 두 도시가 좋은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자"고 화답했다.

2022-09-19 16:06: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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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재키움프로젝트'성장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7일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에서 학생·학부모·교사 30명을 대상으로 경북영재키움프로젝트 교사연구회에서 주관하는'영재키움프로젝트'성장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재키움프로젝트'는 경북교육청이 교육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초4~고1까지 학생을 선발해 찾아가는 영재교육, 창의융합캠프, 진로멘토링 등 맞춤형 진로 연계 영재교육을 최대 9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운영한'영재성장지원 문화체험'에서 학생들은 멘토선생님과 함께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을 방문해 전통사상과 관련된 전시물을 관람했으며, 인기 있는 웹툰을 테마로한 방탈출게임, 조명예술품 만들기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오랜만에 학교를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선생님과 함께 체험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또한 경북영재키움프로젝트 교사연구회는 학부모와 교사, 학생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조명예술품 만들기를 통해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멘토 교사와 학부모가 만나 영재 학생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우리 아이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문화체험을 선생님과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미래사회의 인재상은 스스로 새로운 문제를 찾아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영재키움프로젝트를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재능 있는 분야에 몰입할 수 있는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19 16:05:1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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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다시 찾아온 영천별빛한우 명품구이 축제

영천시(시장 최기문)와 영천축산농협(조합장 김진수)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영천강변공원에서 영천별빛한우 명품구이 축제를 실시한다. 이 구이 축제는 가을밤(저녁 5시~9시) 강변 야외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낮 행사로는 9월 30일 2022 경상북도 축산인 한마음대회와 10월 1일과 10월 2일에는 제10회 영천와인페스타가 함께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영천별빛한우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구이용 한우고기(등심, 갈비살)는 20% 할인, 불고기는 40% 할인하며, 사골과 잡뼈는 50~60% 할인하여 판매하며, 관내 와이너리에 생산된 양질의 영천와인을 시중가 대비 20~3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영천별빛한우 라이브커머스가 축제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불고기, 육포, 우유, 계란, 스틱 꿀 등 축산물 무료 시식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가을밤 가족과 함께 영천강변에서 재즈를 들으며 영천별빛한우를 구워 먹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천별빛한우 명품구이 축제는 2019년에 처음 개최했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드라이브스루 판매 행사로 전환하여 추진한 바 있다.

2022-09-19 16:04:3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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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자굴산 자연휴양림, 숲 체험 이벤트 진행

의령군 자굴산 자연휴양림(이하 휴양림)은 숲 체험 이벤트인 '숲속에서 놀자!'를 기획하여 군민과 방문객을 맞이한다. 숲속에서 놀자!는 내년 준공 예정인 도깨비 황금동굴을 홍보하고자 제작한 '자굴산 도깨비' 캐릭터와 휴양림 내 자생하는 '자굴산 도토리'를 활용하여 휴양림 방문객들이 직접 캐릭터 스트랩을 만들 수 있는 숲 체험 이벤트다. 9월 24일, 10월 1일, 10월 8일 3주에 걸쳐 진행된다. 만들기 체험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4~6회에 걸쳐 진행된다. 비용은 무료이며 소요 시간은 30분 이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원하는 시간대를 골라 방문자센터인 노각센터 안내소에 예약하면 된다. 행사 당일의 만들기 체험 외 기존 숲 해설 체험은 오전 1회만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되는 만들기 체험은 최근 디자인개발을 완료한 홍의·쇠목이 등 자굴산 도깨비들과 휴양림 내 자생하는 도토리를 이용하여 캐릭터 스트랩을 만드는 것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숲속의 집, 카라반, 야영장 등 최신 시설을 갖춘 휴양림은 지난 6월 정식 개장 이후로 1만 7000명이 방문하는 등 경남을 대표하는 휴양림으로 발돋움 중이다. 특히 올해는 산림레포츠 시설인 네트어드밴처가 준공되고 내년에는 도깨비 황금동굴과 인근 한우산에 조성되고 있는 에코공원, 별천지 마을 역시 조성이 완료돼 더욱 다채로운 관광 자원들이 방문객을 맞은 전망이다. 자굴산자연휴양림 숙박예약은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22-09-19 16:0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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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납액 징수·압류· · ·"고액 전세 거주자, 재산 없어 과징금 못내"

경기도가 돈이 없다면서 과징금 등을 내지 않는 체납자들의 임차보증금을 전수 조사하고 체납액 92억 원을 징수·압류했다. 도는 조사 과정에서 쪽방촌·고시원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체납자 16명을 발견하고 복지 제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세외수입 50만 원 이상 체납자 13만 명의 임차보증금을 조사했다. 지방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수입 중 사용료, 수수료, 부담금 등 행정 목적으로 부과?징수하는 자체 수입을 말한다. 도는 2만 4천782명(체납액 약 900억 원)이 보유한 임차보증금액 약 1조 1천522억 원을 확인하고, 체납자들에게 체납처분 예고서를 보내 체납자 1천748명으로부터 약 38억 원을 징수했다. 이후 납세 여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내지 않는 고액 체납자 위주로 가택수색을 진행해 실제 생활 여력을 확인한 후 804명으로부터 보증금 약 54억 원을 압류했다. 압류된 보증금은 임대인을 통해 임대차 계약 종료 시 지자체로 징수된다. 도는 이번 조사 과정에서 징수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발굴도 병행해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임차료 전수조사 과정에서 쪽방촌이나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체납자 16명을 발견해 지자체 등 관련 부서에 연계해 필요한 복지제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류영용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등록된 재산이 없다면 납부 여력을 쉽게 파악할 수 없다는 세외수입의 특성을 악용해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가 있다"면서 "나머지 체납자들도 현장 실태조사 등을 통해 추가 징수를 하거나 취약계층이 확인될 경우 정리보류 조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9-19 16:02: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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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한국 성장률 2.8%로 소폭 상향…"고물가, 회복세 제약"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8%로 이전보다 0.1%포인트 올려잡았다.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에 따른 대면 서비스업 등 소비 회복을 근거로 들었다. 다만, OECD는 고물가 상황이 국내 경기 회복세를 제약할 것으로 봤다. 우리 정부에 기대인플레이션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통화정책을 정상화하고, 재정부담 확대에 대비 재정준칙을 도입할 것을 권고했다. OECD가 19일 발표한 '2022 한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지난 6월 전망(2.7%)보다 상향된 2.8%로 전망됐다. 내년에는 기존 전망치보다 0.3%포인트 내린 2.2%로 예상했다. 이번 OECD 전망치는 국제통화기금(IMF) 2.3%, 아시아개발은행(ADB) 2.6%, 그리고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각각 2.6% 등 국내외 기관 올해 전망치보다 높은 수준이다. 코엔 OECD 부국장 직무대행은 "한국은 반도체 수출이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강력한 보건 및 지원 정책을 통해 코로나19 위기에서 빠르게 벗어났다"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물가상승률이 높아지고 공급망 교란이 지속되고 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돼 대면서비스업 중심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OECD는 올해 우리나라 소비자물가의 경우 기존보다 0.4%포인트 오른 5.2% 상승을 예상했다. 내년에도 기존보다 0.1%포인트 올려 3.9% 상승을 점쳤다. OECD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인한 높은 물가 상승률이 소비자에게 전가돼 국내 경기 회복 속도가 더디게 진행될 것"이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중국의 봉쇄조치, 한반도의 지정학적 변수 등이 한국의 경제성장률에 부정적 영향을 줄 위험요소(리스크)"로 지적했다. 다만, "금리 인상 등 선제적 통화정책 정상화 조치를 통해 기대 인플레이션의 안정적 관리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OECD는 우리 정부의 강력한 재정준칙 도입을 위한 법제화 추진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OECD는 "고령화·사회안전망 확충에 따라 정부 부채비율의 빠른 상승이 예상돼 재정건전성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하라"고 권고했다. 정부는 나라빚이 1000조원에 육박하는 등 재정 악화에 대비, 강력한 재정준칙을 도입하기로 했다. 재정준칙은 나라살림인 관리재정수지 적자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3% 이내로 관리하고,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60%를 넘어서면 적자 비율을 -2% 이내로 축소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정부는 재정준칙을 법률로 규정해 구속력을 높이고, 유예 기간 없이 내년 예산안부터 즉시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OECD는 종합부동산세(종부세)의 급격한 인상에 따른 납세자의 수용성 저하, 세 부담의 임차인 전가 등 문제를 꼽았다. OECD는 "종부세를 주택 시장 안정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세 부담 수준에 맞게 개편할 것"을 제언했다. 이어 우리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로 고령화에 따른 재정부담, 연금제도 개혁 필요성,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생산성 격차와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사회보장 격차 확대 등 상품·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지적했다. OECD는 "재정지원은 보편적 지원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선별적 지원으로 전환하고,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 기여율 확대, 수급개시연령 상황과 함께 개혁을 전제로 기초연금 수혜대상 축소, 지원수준 상향" 등을 권고했다. 또, "청년 고용률을 높이려면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표준화된 시험의 비중을 낮추고, 학생들에게 개인적 관심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OECD는 2년 주기로 한국 포함 회원국들의 경제동향 및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고, 정책 권고 사항을 담은 국가별 검토 보고서를 낸다. 보고서는 주요 정책 평가, 사회안전망 강화, 청년고용 확대로 구성된다. 기획재정부는 "OECD가 제시한 정책 권고는 우리 정부의 규제혁신 및 5대 부문 구조개혁 등 주요 정책방향과 부합한다"며 "OECD 평가와 권고를 면밀하게 검토해 향후 정책 운용에 참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9-19 15:59:5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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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네트워크, 글로벌 게이머 커뮤니티 협업체 '보라 얼라이언스'출범

보라네트워크(대표 송계한)는 19일, 글로벌 게이머 커뮤니티 연합체 '보라 얼라이언스(BORA Alliance)'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보라 얼라이언스'는 유망한 해외 게이머 길드 및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보라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하는 연합 협력체로, 블록 체인 게이밍 길드 '앤션트8(Ancient8)'와 '길드파이(GuildFi)'가 첫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앤션트8(Ancient8)'은 소프트웨어 및 커뮤니티에 중점을 둔 GameFi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가장 큰 블록체인 게임 길드로,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길드 스칼라십, 블록체인 교육, 블록체인 게임 연구 및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길드파이(GuildFi)'는 28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APAC 내에서 web 3.0 플랫폼으로 커뮤니티를 관리하는 가장 큰 블록체인 게이밍 길드로 디파이언스 캐피탈,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등의 주요 투자사와 왕성하게 협업 중이다. 보라네트워크는 이번 협력체 출범을 통해 BORA에 온보딩 되는 게임들을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노출하고 다양한 캠페인 및 마케팅 활동 협업을 진행해 접점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또, 다양한 유망 파트너사와의 협업 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블록체인 게임 시장의 주요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늘리며 영역 확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임영준 보라네트워크 CBO는 "보라 얼라이언스 출범에 '앤션트8', '길드파이'와 같은 유망 파트너사들이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보라 얼라이언스 출범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BORA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9-19 15:51:5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