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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일부터 '2022년 부산사회조사' 실시

부산시는 지역개발과 정책개발의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일부터 10월 11일까지 22일간 '2022년 부산사회조사'를 실시한다. '부산사회조사'는 1996년 처음 시행한 이후 올해로 27번째이며, 조사 결과는 시민 생활과 시민의식의 실태와 수준 파악 및 전반적인 복지 정도 측정 등을 통해 시민 생활 수준 향상을 위한 부산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1만7천860개 표본 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통계 처리를 위한 기본항목, 건강, 안전, 환경, 가족, 사회통합 분야의 공통항목 60개, 구·군 특성 항목(최대 6개 문항)을 포함한 총 60~66개 항목을 조사한다. 전국 공통항목이 포함되어 사회조사의 일부 결과는 지역(시도) 간 비교가 가능하며, 올해는 수요에 따라 청년 이주 계획,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인지도, 귀농·귀촌 계획 항목이 포함됐다. 조사 방법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구에 조사표를 배부하고 가구에서 직접 작성하면 이를 회수하는 방법으로 시행되며, 상황에 따라서 면접조사도 진행된다.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개인의 비밀에 속하는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행복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통계조사로 부산시민 생활에 유용한 정책 수립의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부산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9-19 13:14:0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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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신당역 사건 두고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세상 만들고파"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가해자가 수년간 스토킹하던 20대 여성 역무원을 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살해한 사건을 두고 "여성도 남성과 다르지 않게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세상, 또 살아내는 게 아니라 편하게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런 사건이 터질 때마다 여성들은 집단적 공포와 두려움에 시달린다. 보호해 달라고 더 크게 소리치고 싶어도 역차별이란 말에 자기 검열을 하게된다"고 이같이 밝혔다. 고 의원은 "첫 번째 신고 때는 구속 영장이 청구됐지만 기각됐다. 두 번째 신고 때에는 (구속 영장이) 청구조차 되지 않았다. 그리고 중형 구형 이후에도 확정되기까지 시간이 한달여 정도 있었는데, 결국은 (형) 확정 하루 전날 살인 사건이 있었다"면서 "관리에 미흡한 점도 보이고 피해자와 가해자를 즉각 분리해내지 못한 것 또 여가부와 피해자에 대해서 종합적인 관리를 해내지 못한 것뿐만 아니라 서울교통공사는 직위 해제 이후에 즉각적인 조치가 안 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으로 남녀를 갈라선 안 된다. 모든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봐서든 거듭 안 될 것"이라며 "하지만 동시에 스토킹을 위한 대다수 피해자가 여성임을 인정하고 직시했으면 한다.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 이후 6년의 시간이 흐르고 스토킹 처벌법이 작년에 시행에 들어갔으나 인하대학교, 신당역에서 젊은 여성의 죽음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제2의 n번방 사건인 'L번방 사건' 역시 불거졌다.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은 여야가 합의한 n번방 방지법마저도 검열의 공포를 언급하면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안일한 인식을 보였던 바가 있다"면서 "굳이 대통령이 된 지금은 그 마음이 바뀌었기를 바라면서 디지털 성범죄 근절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호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스토킹 처벌법과 관련해 "최고위원의 발언이 있었고 관련 법안에 대한 권인숙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의 보고가 있었다. 앞으로 의원들을 통해서 법적 미비점을 보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취재진이 이재명 대표가 신당역에 마련된 피해자 빈소를 방문할 계획이 있냐고 물었으나 안 수석대변인은 아직 공식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2022-09-19 13:03:0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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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2 국민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KB국민은행이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오는 10월 31일까지 'KB스타뱅킹과 함께하는 2022 국민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22 국민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은 잠재력 있는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영상 공모전으로 KB스타뱅킹을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인 또는 팀(최대 4인)으로 KB스타뱅킹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참여자의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후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영상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크리에이터 성장 지원금 1000만원과 인기 방송인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유병재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을 대표하는 앱 KB스타뱅킹 메인 화면 내 수상작 등재 혜택도 주어진다.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크리에이터 성장 지원금 800만원, 우수상 수상팀에게는 600만원 상당의 고급 촬영 장비 세트(캠코더, 마이크, 삼각대)를 지원한다. 장려상 수상팀은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참여 우선권을 제공한다. 'KB스타뱅킹과 함께하는 2022 국민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작자들이 만들어낼 완성도 높은 KB스타뱅킹의 이야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9-19 12:55:3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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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프아이에스 "금융산업 일자리 창출에 앞장"

우리금융그룹의 정보통신(IT)전문 자회사 우리에프아이에스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우리에프아이에스는 2022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IT개발 및 운영 ▲IT인프라 및 보안 분야이며, 학력 및 연령 제한은 없다. 지원 서류는 이달 29일까지 우리에프아이에스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접수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전형 ▲필기전형(온라인 코딩테스트, 인적성검사) ▲PT면접 ▲임원면접 ▲채용검진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중에 연수 후 내년 1월 중에 정식 입사하게 되며, 전형별 합격 여부는 문자나 이메일을 통해 개별 공지될 예정이다. 우리(Woori) 코딩페스티벌 수상자, SSAFY(Samsung SW Academy For Youth) 교육 이수자, 네이버 커넥트재단 부스트캠프 수료자는 서류전형 면제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지원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자가 면접일을 주중이나 주말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졸업생뿐만 아니라 타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신입직원들도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에프아이에스 관계자는 "이번 공채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직무 역량 및 적합성 위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금융IT 선도기업인 우리에프아이에스에서 열정과 전문성을 발휘하고 싶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9-19 12:54:3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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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수펙스추구협의회 필두 유럽에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당부

SK가 장동현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겸 SK㈜ 부회장을 필두로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활동에 속력을 낸다. 19일 SK에 따르면 장 부회장은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을 위해 크로아티아로 출국했다. 장 부회장은 21일 크로아티아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부산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정부와 기업간 협력 모델 구축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장 부회장은 지난 12일부터 4박 5일간 카자흐스탄과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를 잇따라 방문, 주요 인사들을 면담하며 부산 엑스포 개최 지지를 호소했다. 방문국 주요 인사들을 접견한 장 부회장은 "인류가 당면한 다양한 도전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부산 엑스포를 준비하고 있다"고 엑스포 개최 취지를 설명한 뒤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방문국의 경제·산업·사회 분야 이해관계를 청취한 뒤, ▲그린 섹터 ▲바이오 ▲ICT 및 AI ▲반도체와 소재 등 SK의 핵심 사업 분야를 활용해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협력 관계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장 부회장은 13일 카자흐스탄의 수도 누르술탄에서 카이르벡 우스켄바예프(Kairbek Uskenbayev) 산업인프라개발부 장관을 만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한 교육 및 의료 인프라 구축과 그린 에너지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14일에는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크리스티얀 예르반(Cristjan Jarvan) 기업가정신·정보통신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SK의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테스트 베드 사례를 만들어 내는 방안을 논의했다. 15일에는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기에드레 발시티테(Giedre Balcytyte) 국무실장, 아우스린 아르모나이테(Ausrine Armonaite) 경제혁신부 장관, 시모나스 겐트빌라스(Simonas Gentvilas) 환경부 장관 등 고위 관계자들과는 친환경 및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탄소 감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SK 관계자는 "방문국 당국자들이 자연과 지속가능한 삶, 인류를 위한 기술 등 부산 엑스포의 아젠다와 양국이 서로 상생하는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표시했다"면서 "특히 한국을 경쟁력 있는 후보국으로 평가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최태원 SK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과 박정호 SK스퀘어·텔레콤·하이닉스 부회장도 부산 엑스포 지지에 힘쓰고 있다.

2022-09-19 12:51: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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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성지' 노도강, 금리 인상에 집값 급락

지난해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은 대출)을 통해 2030 세대의 아파트 매수가 집중됐던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일대의 집값이 속수무책으로 떨어지고 있다.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부담과 집값 추가 하락 우려 등으로 부동산 시장의 매수심리가 위축된 탓이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9월 12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6% 하락했다. 지난 5월 마지막주(-0.01%)부터 16주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권역별로는 강북권이 강남권보다 하락폭이 컸다. 특히, 노원구와 도봉구에서 하락세가 가팔랐다. 노원구(-0.30%→-0.29%)는 상계·중계·하계동 위주, 도봉구(-0.30%→-0.31%)는 쌍문·방학·창동 구축 위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강북구(-0.18%→-0.17%)의 경우에도 하락폭이 유지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추가 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매수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급매물 위주의 간헐적 거래와 매물 가격 하향 조정이 지속되면서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수심리가 얼어 붙으면서 '거래 절벽' 현상은 심화되는 모양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의 '아파트 매매 건수'를 보면 이날 기준 매매 건수는 73건에 그쳤다. 구로구(7건)와 강서구(7건), 성북구(7건) 등을 제외하면 이달 들어 한 자치구 당 매매 건수가 6건을 넘지 못했다. 노원·도봉·강북구에서는 각각 1건의 거래만 이뤄졌다.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현재 노·도·강 지역에선 최고가 대비 약 1억~2억원까지 떨어진 거래가 속출하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노원 상계동에 위치한 '수락산벨리체'의 전용면적 114㎡는 지난달 실거래가가 8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월 신고가인 10억2000만원 대비 1억7000만원 하락했다. 중계동에 위치한 '중계그린'의 경우 지난해 10월 전용면적 49㎡가 7억2000만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지만 9개월 만에 거래가격(6억3000만원)이 9000만원 떨어졌다.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주공 2단지'의 전용면적 36㎡는 지난달 실거래가가 4억85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6월 신고가인 6억원 대비 1억1500만원 하락했다. 창동의 대장주로 불리는 '동아청솔'의 경우 지난해 7월 전용면적 59㎡가 8억8800만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지만 1년 만에 거래가격(7억4000만원)이 1억4400만원 떨어졌다.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SK북한산시티'의 전용면적 59㎡는 지난달 실거래가가 6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신고가인 7억8000만원 대비 1억6000만원 하락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저조한 주택거래와 가격 약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집값이 제자리에 머물거나 떨어질 가능성이 보이는 상황에서 높은 이자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대출로 무리하게 집을 사는 의사결정은 어려운 문제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09-19 12:48:2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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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항암제 '베그젤마' 영국도 뚫었다..유럽 주요국 출사표

셀트리온이 개발한 세번째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가 유럽에 이어 영국에서도 허가를 받으며 유럽 주요국 공략 준비를 모두 마쳤다.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16일 유럽에 이어 영국 의약품 규제당국(MHRA)으로부터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전이성 신세포암, 자궁경부암,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원발성 복막암, 전이성 유방암 등 아바스틴에 승인된 전체 적응증에 대해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은 지난 8월 18일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MHRA로부터 추가로 허가를 획득해 유럽내 주요시장에서 판매허가 획득을 완료했다. 베그젤마는 셀트리온그룹이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에 이어 출시한 3번째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로슈의 아바스틴은 전이성 직결장암, 전이성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교모세포종 치료 등에 사용하는 항암제다. 셀트리온은 자체 의약품 개발 및 생산 노하우에서 오는 원가 경쟁력을 앞세워 베그젤마를 글로벌 시장에 조속히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 제품의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하반기 베그젤마를 유럽 주요 국가에 출시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아바스틴 개발사인 제넨테크와 글로벌 특허 합의를 이미 완료하고 허가 후 안정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0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베그젤마의 판매 허가 신청을 완료하고 연내 허가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2021년 글로벌 베바시주맙 시장 규모는 64억1300만 달러(약 8조8000억원)로, 그중 유럽과 미국시장이 각각 16억1400만 달러(약 2조 2150억원), 26억 200만 달러(약 3조5700억원)를 차지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트룩시마, 허쥬마에 이은 세번째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베그젤마를 조속히 시장에 선보이고, 글로벌 주요 지역 국가의 허가 획득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베그젤마 임상 3상 후속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689명을 대상으로 아바스틴 투여군과 베그젤마 투여군으로 나눠 최대 3년 치료에 대한 임상을 진행한 결과, 무진행생존기간(PFS) 0.92, 전체생존기간(OS) 0.95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생존분석에서 유사성을 입증했다.

2022-09-19 12:42: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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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구독 서비스 사업서 '불꽃 경쟁'

이동통신사들이 구독 서비스 사업에서 '불꽃 경쟁'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사 최초로 선보인 구독상품 'T우주'가 월간 130만명의 고객을 넘어섰으며, KT의 대표적인 구독 서비스인 'AI 통화비서'도 기업 가입자를 잇따라 확보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LG유플러스가 유튜브에 선보인 배우 손석구가 출연한 CF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이통 3사의 구독 서비스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국내 구독경제 시장 규모가 2016년 25조9000억원에서 2020년 40조1000억 원으로 불과 4년 만에 54.8%가 성장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또 2025년 구독경제 시장규모가 1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통사들은 월 일정금액을 내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구독 상품 판매를 통해 추가 수익을 만들 수 있으며 구독 상품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의 내방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이 시장에서 가입자들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K텔레콤은 'T우주'가 출시 1년 만에 월 이용자 130만명을 돌파했으며 2040이 전체 가입자의 68%를 차지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SKT는 매월 우주패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 더 경제적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우주패스 연간 구독' 서비스도 지난 7월 시작했다. 우주패스 연간 구독은 우주패스 all / life / mini / slim 등 4가지 상품의 혜택을 현재의 월간 방식의 구독이 아닌, 연간 구독 방식으로 이용하는 서비스이다. 연간 구독에 가입하면 월간 구독의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17%라는 요금 할인 혜택을 받게 되며, 웰컴 기프트로 11번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SK페이 포인트도 1회 3만 4000원~4만1000원을 제공한다. 특히 연간 구독 상품 신청 고객에게는 선착순 10만명에 한해 50만원 할인혜택을 준다. SKT는 우주패스에 처음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첫달 1000원이나 100원 이후 우주패스 2달 무료 이용권도 지급하고 있다. SKT는 또 고객들이 추가혜택 등 정보를 편리하게 찾도록 앱과 웹의 디자인 개편도 진행했다. SKT는 2025년까지 구독 서비스 분야에서 가입자 3600만명을 확보하고 거래액 8조원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T는 고객들이 T우주를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형태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휴처도 늘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KT는 일반 고객들을 상대로 하는 구독 서비스는 출시하지 않았지만, 대기업 뿐 아니라 소상공인들도 사용이 가능한 초소형 고객센터인 구독 상품 'AI통화비서'를 2021년 10월 출시한 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2만개가 넘는 업소가 이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통화비서는 바쁜 소상공인을 대신해 일을 하거나 부재 중 걸려온 고객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주는 서비스로, 고객이 매장의 유선전화로 전화하면 AI가 응대를 하는 방식이다. 고객도 이용자가 몰리는 시간에 통화가 힘들었던 동네 미용실, 골목 식당에 언제라도 문의가 가능해졌다. KT 관계자는 "대부분의 고객들은 AI(인공지능) 통화비서 서비스가 매장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준다는 점에서 업무 부담이 줄었다고 평가했다"며 "예약 및 주문 등 업무처리가 개선돼 매출 증대에도 도움을 받고 있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통화비서를 사용 중인 서울시 구로구의 한 음식점은 영업시간 중 전화를 직접 받지 못해 놓치던 예약전화들이 많았는데, 통화비서 도입 후 2주간 144건의 예약을 추가로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광주시 서구의 미용실에서는 기존에 네이버 예약 기능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KT AI 통화비서를 두 번째 예약채널로 활용해 9일간 26건의 예약을 추가로 받을 수 있었다며 매출액 증대 기여 효과를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월 구독 플랫폼인 '유독'을 출시한 후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유튜브에 공개한 배우 손석구가 출연한 CF영상 중 자유할인편+편리편은 114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황현식 사장이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LG유플러스는 구독 서비스와 연계한 4대 플랫폼 사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4대 플랫폼 중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에서 고객 데이터를 면밀히 파악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구독' 등 서비스와 연계해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유독은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2개 상품 이상 조합시 할인률이 최대 50%까지 늘어나며 서비스의 가입과 해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유독에 제공하는 혜택을 늘리기 위해 LG유플러스는 제휴사와 협업을 추진 중이며, 고객이 더 다양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독 라인업도 확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유독 가입자를 늘리기 위한 이벤트에도 나서고 있다. 다음달 13일까지 유독에서 디즈니플러스 OTT 상품을 신규 규독한 후 가장 기대되는 디즈니플러스 신규 콘텐츠를 선택하면 추천을 통해 10명에게 디즈니랜드 방문을 포함한 홍콩 여행권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2022-09-19 12:42: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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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의 KBI건설, 진광우 대표 리더십 눈길…올해 최대 실적 전망

KBI그룹의 건설부문 KBI건설이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건설시장에서도 신임 대표이사의 강력한 리더십과 전문성을 앞세워 연속적으로 민간부문 건설 수주에 성공, 올해 역대 최대 수주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KBI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7월 파격적으로 단행한 인사에서 KBI건설의 신규 대표이사를 외부에서 영입하지 않고 1992년 KBI건설의 전신인 갑을건설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올해로 30년을 근무한 진광우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진 대표는 강력한 리더십과 엔지니어 출신다운 치밀함으로 KBI건설의 상황을 구석구석 꿰뚫고 있어 그동안 부진했던 민간부문 영업에 집중하며 연속 수주를 달성했다. 과거의 공공부문 위주의 포트폴리오에서 진 대표의 진두지휘아래 공격적인 민간부문 건설에 집중한 KBI건설은 지난해 1407억원 수주실적의 99%를 이미 달성했다. 올 4분기 영업활동을 추가하면 지난해 진 대표가 취임하자마자 기록한 역대 연간 최대 수주 실적 기록을 새롭게 작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KBI건설은 공공부문 위주 영업에 집중했던 2020년 연간 수주금액 474억원 중 민간부문 비율은 39%로 185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9월 현재 올해 누적 수주금액 1396억원의 84%인 1172억원을 달성해 전체 연간 수주금액에서 민간부문 비율을 2배 이상 늘렸다. 올해 초 KBI건설은 로지스웍스평택주식회사로부터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연면적 4만2842.42㎡의 복합물류센터 신축공사를 413억원에 수주했다. 수도권 물류센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서울경기지역 공급이 크게 부족한 중부지역 도심물류창고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월 반도체, 평면 디스플래이, 전자부품 산업분야에 필요한 최첨단 공장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인 크린팩토메이션㈜에서 발주한 '아산공장 리모델링 프로텍트'를 237억원에 수주한 KBI건설은 기존 1만4232.32㎡의 공장에서 5079.60㎡는 철거하고 8276.50㎡를 증축해 사무동, 복지동 등을 포함 총 7개동을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클린룸 5419.80㎡ 증설 등 다양한 시공 경험을 쌓을 수 있어 향후 최첨단 공장 건설 수주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진 대표는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강력한 영업활동을 추진해 민간부문 공사 수주에 집중해 국내 건설시장에서 안정화에 노력할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베트남 물류시장에도 진출해 미래시장의 먹거리를 발굴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9 12:42: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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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오토옥션, '중고차 종합 가치 지수' 국내 최초 개발…중고차 시장 투명한 정보 제공 기대

롯데렌탈의 중고차 경매 브랜드 롯데오토옥션이 19일 국내 최초로 중고차 종합 가치 지수인 'LUPI(Lotte Used Car Pricing Index, 이하 루피지수)'를 발표했다. 루피지수는 2017년 중고차 평균 가치를 기준값 1000으로 설정해 가치를 수치화한 지표다. 25만대 이상의 누적 경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됐으며 이를 통해 중고차 시장의 흐름과 변동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지수는 머신러닝을 활용한 중고차 시장 예측치를 포함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중고차 시장의 투명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롯데렌탈 측 설명이다. 최근 3년 간의 루피지수 분석 결과 성수기인 3분기에 지수가 상승했다. 다만 올해 3분기의 경우 고금리·고물가·고유가 등 3고 현상이 겹치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차급별로 보면 지난 3년간 경차의 루피지수가 가장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자차 이동 수요의 증가로 인한 결과로 풀이된다. 경차의 경우 입학·입사 시즌에 수요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수요 상승 전인 올 4분기가 구매 시기로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최근 늘어난 대형차의 수요와 캠핑·차박 열풍 등으로 대형차와 SUV, RV와 같은 차급은 보합 및 상승세가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올 4분기에 중고차 구매 의사가 있다면 모닝, 레이, 아반떼 등의 경차 또는 중소형 차급을, 중고차 판매 의사가 있다면 쏘나타, 스포티지, 그랜저 등의 세단 및 SUV 차급을 추천한다"며 "중고차 가격의 상승세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 대란과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인해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렌탈은 투명하고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중고차 종합 가치 지수(LUPI)와 'Trend Report'를 지속 발행할 계획이다.

2022-09-19 12:41: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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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오늘(19일) 새 싱글 '라 세뇨리타' 발매…파워 섹시 장착!

그룹 머스트비(시후, 태건, 수현, 도하, 우연)가 1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라 세뇨리타(La Senorita)'를 발매한다. 오늘(19일) 공개되는 새 싱글 '라 세뇨리타'는 '반드시 너를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은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 '라 세뇨리타'와 수록곡 '올 데이(All Day)'까지 두 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라 세뇨리타'는 어쿠스틱한 라틴 장르의 곡으로, 감각적인 리듬의 어쿠스틱 기타 스트로크와 후렴구 부분에 터지는 브라스 사운드, 남자의 자신감 넘치는 고백이 담긴 노랫말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곡은 멤버 태건, 수현, 시후가 작사에 참여해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한 머스트비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라임에 맞춰 적재적소에 배치된 스패니시 가사가 라틴 풍의 열정적인 무드를 배가시킨다. 수록곡 '올 데이'는 래핑과 리드미컬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머스트비가 팬덤 머핀에게 보내는 팬송으로, 너와 나, 머스트비와 머핀이 함께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외치는 패기 넘치는 고백이 미소를 자아낸다. 수록곡 역시 태건, 수현, 시후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머스트비는 이번 앨범을 통해 5인 5색 눈부신 '만찢남' 비주얼과 탁월한 퍼포먼스 역량, 전작들과는 180도 다른 섹시하고 파워풀한 매력을 선사해 컴백을 기다렸던 전 세계 머핀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전망이다. 특히 머스트비는 음원 발매에 앞서 지난 16일 다수 국가의 미디어 관계자들을 초대한 화상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3개국어로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는 약 100분간 진행됐으며, 머스트비는 '라 세뇨리타' 무대를 비롯해 다수의 질문에 답하면서 앨범에 대한 애절을 드러냈다. 지난 17일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KOCCA에서 제작 지원한 온라인 ESG 콘서트 'ㅈㄱㄹㅈㅋㄹ(지구를 지켜라, Save The Earth)'를 개최, 신곡 및 다채로운 K팝 무대와 지구의 환경 문제를 각인시키는 의미 있는 공연으로 뜻깊은 행보를 펼쳤다. ESG콘서트 답게 '지구를 지켜라'라는 콘셉트로 총 12곡의 노래를 선보였으며, 콘서트 내에서 팬들과 댓글을 통해 '탄소줄이기 서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더불어 현장에 직접 온 팬들을 위해 작은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사했다. 지난 2019년 1월 첫 번째 앨범 'I want u'로 데뷔한 머스트비는 지난해 7월 미니앨범 'Let Me Rise Again', 지난 4월 신곡 'Spring Again'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며 탄탄한 팬덤을 쌓았다. 그리고 올해, 10개국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MustB a light' 개최에 이어 루마니아·두바이 오프라인 콘서트, 일본 도쿄에서 열린 'Super Music Festival 2022 ODAIBA LIVE' 무대까지 폭넓은 국내외 활동으로 '차세대 글로벌 루키'의 입지를 쌓고 있다. 한편 머스트비는 오늘(1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라 세뇨리타(La Senorita)'를 발매한다.

2022-09-19 12:06: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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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聯, 제2기 수석부회장단 본격 출범

박진선 샘표 사장, 유경선 유진 회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등 6명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제2기 수석부회장단을 출범했다. 수석부회장단은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 조문수 한국카본 회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등으로 구성했다. 중견련은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올해 제4차 서면 이사회에 제2기 수석부회장 지명안을 보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지난 16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초청 '중견기업 CEO(최고경영자) 오찬 강연회'에서 신임 수석부회장들에게 임명패를 전달했다. 임기는 2025년 2월까지다. 수석부회장단은 지난 2월 취임한 최 회장과 함께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 '중견기업 도약지원펀드' 조성, 정부·국회·회원사 소통 강화, 정부 R&D(연구개발) 지원 체계 개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견련 정관에 따르면 회장은 부회장 중에서 수석부회장을 지명할 수 있고 수석부회장의 임기는 회장의 임기와 같다. 최 회장은 "전통 제조업, IT, 제약·바이오, 식품 등 산업 전반에 넓고 깊게 포진한 우리 경제의 핵심 기업군인 중견기업이 경제 재도약의 견인차로 충실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9 12:02: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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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협동조합 27곳, 총 240억 지원받아 R&D 나선다

'성과공유형 공통기술 R&D 지원사업'서 2단계 선정 27개 중소기업 협동조합이 '성과공유형 공통기술 R&D 지원사업'에 선정돼 2년간 총 24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연구개발에 나서게 됐다. 19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앞서 '성과공유형 공통기술 R&D 지원사업'을 공모했다. 이 사업은 중기부가 '제3차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계획(2022~2024)' 일환으로 협동조합의 자립기반 마련과 신공동사업 촉진을 위해 마련한 첫 지원사업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업계 공통수요 기술발굴과 성과확산에 적합한 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최초의 정부 R&D 지원사업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현재 단계별로 진행하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 4월에 40개 조합이 과제기획(1단계)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조합당 2000만원을 지원받아 과제기획을 끝냈다. 이들 40개 조합 가운데 27개 조합이 이번 연구개발(2단계)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한국승강기공업협동조합,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 서울경인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 등이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뽑힌 조합에는 2년간 총 24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2년 후에는 개발한 공통기술의 공유·확산을 위해 조합 당 최대 1억5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3년간 국비 300억원, 민간 100억원 등 총 400억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중소기업 협동조합에 직접 지원하는 단일사업으로는 가장 규모가 크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지난해 4월부터 중소기업 협동조합도 중소기업 지위를 인정받아 정부 지원시책에 참여할 수 있게 됐고, 특히 17개 광역자자체를 비롯해 전국 67개 지자체에서 협동조합 지원조례 제정과 활성화 계획을 수립함에 따라 이전보다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협동조합의 R&D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올해의 경우 부산시가 3억원, 경기도가 1억원을 각각 지원했다. 서울시는 관내 조합의 신규 채용직원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지자체 전체 협동조합 지원규모는 올해 23억원에서 점차 늘려나갈 전망이다.

2022-09-19 12:0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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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대학(원)생 위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스튜던트' 출시

네이버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위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새롭게 출시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디지털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나갈 예정이다. 네이버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MZ세대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오는 28일 대학(원)생을 위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스튜던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새로운 멤버십에서는 20대 사용자들이 활발하게 사용하는 교육, 게임, 카메라앱 등을 추가하며 다양한 혜택을 대폭 늘린 점이 특징이다. 지난 2020년 6월 출시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유연한 파트너십 제휴와 높은 적립률을 바탕으로 사용자 대상 혜택을 꾸준히 늘려왔다. 특히,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서 20대 신규 가입자 비중이 멤버십 출시 초기인 2020년 대비 2배 늘어나는 등 증가폭이 가장 커,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한 멤버십을 새롭게 선보였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혜택과 구성을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는 구조인 만큼 향후에도 사용성에 따라 다양한 혜택들을 더하는 시도들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스튜던트'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인 쇼핑 최대 5% 적립과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그대로 제공하면서 대학(원)생 중심의 디지털 콘텐츠 혜택들이 대폭 추가됐다. '플러스 멤버십 스튜던트'에서도 대학(원)생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20대들의 사용성과 호응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플러스 멤버십 스튜던트'의 월 가입 금액은 기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월 가입 금액인 4900원으로 동일하다. '플러스 멤버십 스튜던트' 사용자에게는 ▲수백 개의 고품질 PC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Xbox의 게임 구독 서비스 'PC Game Pass(PC 게임 패스)' 3개월 무료 이용권과 ▲편의점 CU에서 대학생 맞춤 카테고리 상품 50% 할인 쿠폰(월 2매, 쿠폰당 2000원 할인) 및 매월 get커피 1잔 이용권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한정판 거래 플랫폼 KREAM(크림)이 선별한 아이템에 응모할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응모권도 월 최대 2회 제공된다. 또한, '플러스 멤버십 스튜던트'의 경우 기존 6가지 디지털 콘텐츠 혜택에서 ▲생활회화부터 OPIC까지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는 '케이크' 영어학습권과 ▲프리미엄 필터와 다양한 촬영·보정 효과를 이용할 수 있는 '스노우' VIP 전용 기능이 추가되면서, 이용자는 상황과 필요에 따라 8가지 디지털 콘텐츠 중 한 가지를 매달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스튜던트'에 가입하기 위해 네이버앱 학생동문인증 서비스를 통해 재학생 인증이 필요하다. 그동안 멤버십을 이용하지 않은 사용자가 '플러스 멤버십 스튜던트'에 처음 가입하면, 기존 멤버십 신규 혜택 1개월 무료와 '플러스 멤버십 스튜던트' 신규 혜택 2개월 무료가 더해져 3개월 동안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한재영 사업개발센터장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네이버 커머스, 디지털 콘텐츠뿐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사와도 성장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유연한 설계 구조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2022-09-19 11:57: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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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과기부 장관이 美 실리콘밸리서 만난 기업 면면은?

이영 장관, 이종호 장관, 현지서 유니콘·스타트업과 간담회 센드버드, 몰로코, 베어로보틱스등 창업자들과 의견 공유 이영 장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지원 시너지 효과 내겠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창업기업들이)국내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중기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부처 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영 장관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디지털 유니콘·스타트업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글로벌 기업, 국내 대기업과도 협업해 그들의 역량과 인프라를 최대한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원의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장관 외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자리를 함께 했다. 업계에선 센드버드 김동신 대표, 몰로코 안익진 대표, 베어로보틱스 하정우 대표, 팬텀AI 조형기 대표, LVIS 이진형 대표 등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센드버드(Sendbird)는 기업용 모바일 채팅 플랫폼 분야의 글로벌 1위 기업이다. 월간 이용자만 약 2억7000만명에 달한다. 클라우드형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를 제공하는 기업 간 거래(B2B) 회사다보니 일반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야후, DHL, 티몬, 레딧, 배달의민족, 넥슨, 국민은행 등 커뮤니티, 이커머스, 금융, 게임, 배달, 라이브 스트리밍 분야 등의 고객들은 대부분 센드버드를 업무에 활용할 정도로 정평이 나 있다. 센드버드는 김동신 대표가 두번째로 창업한 회사로 '디지털 세상에서 소통의 다리 만들기'를 미션으로 두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몰로코(Moloco)는 클라우드 기반의 광고 알고리즘 애드테크 기업이다. 사명엔 '머신러닝 컴퍼니'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광고로 수익을 창출하는 '몰로코 엔진'이 핵심 제품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이 엔진을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한다. 몰로코는 한국인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창업한 스타트업 가운데 처음으로 유니콘이 된 기업이자, 지난해 4월 기준으로 국내에서 13번째로 유니콘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2013년에 몰로코를 창업한 안익진 대표는 유튜브와 구글에서 광고기술을 담당한 인물이다. 실리콘밸리 VC업계에선 몰로코가 이르면 내년께 나스닥시장에 상장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중기부에 따르면 현재 기업가치는 몰로코가 약 1조8000억원, 센드버드가 약 1조7000억원 수준이다.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는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서빙로봇 '서비'를 선보인 회사다. 베어로보틱스에 따르면 서비는 라이더(LiDar) 센서와 여러 개의 카메라를 이용해 100% 자율주행 기능을 갖추고 있다. 4시간 충전으로 약 12시간 가량 작동이 가능해 서비스 효율이 뛰어나다. 매장의 서비스 형태, 동선에 맞춰 로봇을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베어로보틱스를 창업한 하정우 대표는 구글에서 자바 개발자로 6년을 근무했다. 그러던 와중에 회사가 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순두붓집에 투자하고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로봇 공부를 하고, 결국 서빙로봇 회사 베어로보틱스를 창업하는 계기가 됐다. 실리콘밸리에서 본사를 두고 세계 시장을 활동무대로 하고 있는 이들 대표는 글로벌 시장을 개척한 그동안의 경험을 공유하고 조언을 했다. 또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스트롱벤처스, 노틸러스벤처스 등 미국 벤처캐피탈(VC) 관계자들은 효과적인 스타트업의 해외투자 전략을 제시하고, 한국 스타트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펀드 활용 중요성도 언급했다.

2022-09-19 11:46: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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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찜(JJIM)' 보복여행 수요로 큰 인기…"해외여행 터졌다"

응답자 41.4%, '7개월에서 1년 이내에 해외 여행을 떠날 것' 제주항공이 제주항공의 초특가 항공권 할인행사인 '찜(JJIM)' 예매가 지난 2월에 진항한 '찜'예매 때보다 9배나 증가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보복여행 수요를 자극한 결과로 분석된다. 여기에 최근 세계 각국이 '엔데믹' 단계에 들어서면서 코로나19로 닫혔던 하늘길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며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제주항공은 제주항공이 지난달 9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 '찜(JJIM)' 판매 분석결과를 토대로 "코로나19 전인 2019년 6월에 진행된 '찜(JJIM)'과 비교해서도 항공권 판매 매출이 약 26% 증가한 점이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제주항공은 이번 '찜(JJIM)'의 경우 공급석 규모에 비해 유의미한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선 6개, 국제선 23개 노선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이 진행돼 국내선 6개, 국제선 53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2019년에 비해 공급석이 약 52% 적은 상황에서도 오히려 매출액은 더 증가했다. 코로나19가 한창이었던 지난해 2월 '찜(JJIM)'의 경우 판매 대상 노선이 국내선 6개와 국제선 11개로 대폭 축소되고, 여행수요가 극히 움추려져 있었던 시기였다. 이를 감안했을 때 항공권 판매 매출차는 있을 수 있지만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항공권 판매 매출이 증가한 부분은 주목할만한 변화로 보인다. 제주항공은 코로나19로 좁아진 하늘길 탓에 약 2년 6개월간 항공여행을 떠나지 못해 억눌려져 있던 잠재 여행 수요가 회복되고 있는 점을 이번 '찜(JJIM)' 프로모션 성공 비결로 꼽았다. 이번 '찜(JJIM)' 프로모션 기간 판매된 항공권 중 약 77%가 오는 11월에서 내년 1월 사이에 출발하는 항공편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제주항공이 지난 4월 자사 SNS를 통해 진행했던 포스트코로나 해외여행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전체 응답자의 41.4%가 '7개월에서 1년 이내에 해외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응답한 것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찜(JJIM)' 판매 분석결과 올해 11월부터 내년 1월 출발편에 대한 구매가 집중되는 등 올해 말이나 늦어도 내년 초에는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며 "국제선 재운항 및 운항횟수 증대에 적극 나서 코로나 이후 여행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19 11:45: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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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이더리움 머지 사내 세미나 진행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최근 블록체인 최대 이벤트로 꼽힌 이더리움 머지(Merge) 업그레이드를 주제로 전 직원 대상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코인원의 올해 키워드가 '기술'과 '개발'인 만큼 블록체인 개발자들 주도로 비개발직군과 최신 기술 트렌드 공유 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더리움 머지 업그레이드를 하루 앞둔 지난 14일, 코인원은 사옥 내 타운홀에서 '머지가 뭐지?'란 주제로 미니 세미나를 진행했다. 코인원 블록체인 담당 부서 주관으로 이더리움 머지 전후의 차이점, 지분증명(PoS) 전환이 갖는 의미 등 전반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이후 약 30분간 코인원의 머지 대응 상황 관련 질의응답 및 블록체인 생태계 변화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세미나는 코인원이 추진하고 있는 가상자산 바로 알기 사내 캠페인 크립토피디아의 일환이다. 코인원은 건강한 가상자산 문화를 형성하고자 블록체인 기술 및 산업 트렌드를 전 직원이 빠르게 흡수하도록 사내 세미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7월 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에서 보이스피싱 등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자체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전사적 이용자 보호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AML 담당 부서에서는 전문 기관과 연계한 임직원 AML 교육을 기획하고 매년 8시간 이상 진행함으로써 자금세탁방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이밖에 개발과 비개발 직군 직원들을 매칭해 점심식사를 지원하는 런치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각기 다른 분야 직원들이 함께 식사하면서 업계 소식, 기술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의 대화가 오가며 자연스러운 지식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업계 최전선에 있는 거래소 임직원의 의식과 역할도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가상자산 업계의 주요 모멘텀을 활용한 임직원 지식 증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9-19 11:38:0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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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2022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 공개 채용

상상인증권이 오는 25일까지 2022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입·경영지원(기획)·리서치·IB영업·법인영업·디지털전략 등 9개 부문에서 인재를 채용한다. 신입사원은 학력 및 연령에 따른 제한 기준이 없으며, 준법 감시와 회계, 위험관리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 채용한다. 경력직은 관련 경력 최소 3년 이상을 모집하며 담당업무, 지원자격, 우대사항은 모집 부문에 따라 다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 발표 순으로 진행하며 입사지원서는 상상인증권 홈페이지 내 채용정보 공지사항에서 볼 수 있다. 입사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채용 공고 사이트와 상상인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상상인증권은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회사 생활 안내서, 다이어리, 달력, 명함, 사원증 등으로 구성된 '상상인 웰컴 패키지'와 고급 맞춤 정장, 제철 과일 선물 세트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삼겹살 패키지, 살아있는 꽃게, 전복 등 매 시즌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임직원 가정에 선물해 오고 있다. 지난 해부터는 KT위즈파크에 위치한 단체 관람석 '스카이박스'를 제공하는 '상상인 행복 야구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명수 상상인증권 대표는 "상상인증권은 '출근하고 싶은 회사', '가족이 행복한 회사'라는 상상인그룹 경영 이념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회사"라며 "본사 여의도 이전과 함께 상상인증권의 도약을 함께할 인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룹 금융 계열사인 상상인저축은행도 동일 기간 내 분당본점의 기업여신, 여신관리, 여신감리, 전산, 채권관리, 수신텔러 부문을 담당할 신입 및 경력직을 채용하고 있다. 담당업무, 지원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상상인저축은행 홈페이지와 채용 공고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19 11:37:3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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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지금 내게 필요한 투자전략' 세미나 진행

KB증권이 2022 프리미어 써밋 번외편으로 '지금 내게 필요한 투자전략: 캐시 플로우(Cash Flow) 추구'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1일 오후 4시 KB증권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KB증권의 '에이블 프리미어 멤버스(able Premier Members) 고객'은 물론 모든 고객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강연은 1부와 2부로 구성되며, KB증권 WM솔루션총괄본부장 신동준 상무와 리서치센터 하인환, 유중호 선임연구원이 진행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신동준 상무가 금리 인상, 통화 긴축 등 전반적으로 정체기인 주식시장의 상황을 집중 분석한다. 더불어 현재 시점에 가장 필요한 안정성 높은 월지급 상품 등 자산배분전략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2부는 하인환, 유중호 선임연구원이 캐시 플로우가 양호하면서 성장모멘텀을 갖춘 산업·기업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탈 세계화 시대를 맞은 미국의 정책 방향성을 미리 예측해 보는 시간으로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투자 사이클이 만들어지는 미국의 로봇산업·기업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또 최근 국내 증시를 뜨겁게 달구면서 '태조이방원(태양광, 조선, 2차 전지, 방산, 원자력)'으로 불리는 테마주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자산배분은 큰 틀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리밸런싱 해야하는 어려운 작업"이라며 "전반적으로 자산시장이 침체인 현재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자산배분전략에 대해 고객들에게 알려 드리고자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고객들이 세미나를 통해 얼마 남지 않은 하반기는 물론 2023년 자산배분전략에 대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19 11:37:30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