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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입 및 채용전환형 인턴 채용 나서...채용 설명회 진행

KT가 인턴 채용에 나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네트워크 인프라 분야의 인력 보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이미 지난 1일부터 찾아가는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면서 인재 모집에 나서고 있다. KT가 신입 및 채용전환형 인턴 채용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으로 디지코(DIGICO) 성장 가속화를 위한 B2B 영업/컨설팅 분야 우수 인재를 모집하고 통신과 디지털플랫폼서비스 제공의 근간이 되는 네트워크 인프라 분야에서도 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약 2주간 ▲SW개발 ▲IT보안 ▲인프라기술 ▲에너지 기술 ▲컨설팅/수행 ▲Biz영업 ▲유통채널관리 7개 직무 분야에서 신입사원과 채용전환형 인턴을 모집한다. 이를 위해 KT는 지난 1일부터 오프라인 캠퍼스 리크루팅을 시작했다. 직무 특성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채용 방식도 다각화 했다. B2C/B2B 고객을 대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마케팅&세일즈, 컨설팅 분야와 네트워크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담당하는 ICT 기술 분야의 경우 인턴과정을 통해 적합한 인력을 선발한다. 특히 스펙 보다는 실무 역량이 중요한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의 경우 'SW개발 역량 우수자 채용 전형'을 통해 코딩/직무 테스트 성적이 우수한 지원자를 별도 서류전형 없이 인성검사와 면접만으로 선발한다. 또 지역의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AI/DX(디지털 전환) 관련 무상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 기회까지 부여하는 KT 에이블스쿨은 지난 7월 26일부터 2기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5월 교육 과정을 수료한 1기의 경우, 40% 이상이 KT 및 KT 그룹사 취업에 성공했으며 이번 2기의 우수한 수료생들에게도 KT그룹에 입사할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KT는 지난해까지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채용 설명회만 진행해왔으나 이번 채용에서는 오프라인 캠퍼스 리크루팅과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병행하며 보다 적극 지원자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2022-09-12 09:16:4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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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9월 셋째 주 2120가구 분양

9월 셋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2120가구(일반분양 151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 안양시 호계동 '평촌두산위브더프라임', 경남 김해시 주촌면 'e편한세상주촌더프리미어', 강원 양양군 양양읍 '양양스위트엠디오션'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의왕시 내손동 '인덕원자이SK뷰',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포항푸르지오마린시티', 전남 광양시 마동 '더샵광양라크포엠'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서 '평촌두산위브더프라임'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2층, 6개동, 전용면적 49~84㎡, 총 456가구 중 178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단지에서 지하철 1·4호선 금정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등 추가 교통망도 개통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전남 광양시 마동 일원에서 '더샵광양라크포엠'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 84~159㎡, 총 920가구 규모다. 단지는 광양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중마생활권에 위치했다. 중마로, 중마중앙로, 동광양IC, 이순신대교 등을 이용해 광양 시내외 접근성이 좋다. 광양제철소 등 주요 산업단지도 가깝게 위치해 있다.

2022-09-12 09:14:4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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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12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12일 월요일 [쥐띠] 36년 돼지띠 말띠의 협력으로 매매가 원만하게 이루어짐. 48년 헛된 꿈으로 보였으나 현실로 되어 감개무량. 60년 부족하지만 성실하게. 72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84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소띠] 37년 거울은 혼자서는 웃지도 울지도 않으니 지금이라도 앞날설계. 49년 오후에 집수리 일을 마무리. 61년 지도에도 없는 길을 개척한다. 73년 술자리에서 실수하게 된다. 85년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여행이다. [호랑이띠] 38년 양다리를 접으니 왠지 마음은 편하다. 50년 이제라도 기술 공부하자. 62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가 되겠다. 74년 좋은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긴다. 86년 독단적인 일 처리하다 용두사미 될라. [토끼띠] 39년 집으로 가는 길이 불편. 51년 산들바람이 부니 일이 잘 풀린다. 63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알도록. 75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87년 포기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성공이 시작됨. [용띠] 40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는 신어야 한다. 52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64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푸르다. 76년 기죽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88년 걱정만 하고 실행은 하지 않는다면. [뱀띠] 41년 자식이 월급을 나눠주니 고맙다. 53년 호감이 가는 투자의 유혹이 있다. 65년 조상님 말씀에 어불성설(語不成設)로 우기지 마라. 77년 이끼가 끼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노력해야. 89년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라. [말띠] 42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54년 도박성 투자는 금물. 66년 중요한 연락이 오니 우편물을 꼭 확인. 78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온다. 90년 용날이니 신장 질환의 위험성이 있는지 건강검진을 받아 보자. [양띠] 43년 밤하늘의 은하수를 보며 옛 생각에 잠긴다. 55년 막연히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개척. 67년 친구와 대립이 생기니 조심. 79년 가는 사람도 소중한 사람이니 귀하게 여겨라. 91년 어항 속의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한 하루. [원숭이띠] 44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을 주의. 56년 예습에 무용지물(無用之物)인 것은 거의 없으니 기획해보라. 68년 거짓말 빼고 사랑도 배워가며 하는 것. 80년 과민한 반응을 자제하자. 92년 성과가 있어도 만족하지 못한다. [닭띠] 45년 주변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조직에 이롭다. 57년 욕심이 지나치니 견제를 받는다. 69년 겉모양만 화려한 것을 동경. 81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93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자. [개띠] 46년 남편 말에 언중유골(言中有骨)을 상쇄하도록. 58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70년 먹는 것 갖고 싸우나 돈 갖고 싸우나 매한가지 아니겠는가. 82년 세상이 꽃동산이다. 94년 꿈이 있다면 늙지 않을 것. [돼지띠] 47년 나이 든다는 것이 때론 고맙기도 하다. 59년 잘못은 인정하는 것이 순리. 71년 길에도 양보가 있듯이 운전 때 차량 양보. 83년 삼재 기도하도록. 95년 수준이 비슷 오십보백보든 도망가는 사실에는 양쪽에 차이가 없다.

2022-09-12 08:52: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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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하기스 '이른둥이용 기저귀' 기부 400만매 돌파

20017년부터 기부 활동…종합병원등에 무상공급도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를 기부한 지 만 5년만에 누적 기부 400만매를 넘어섰다. 12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하기스는 저출산 기조 속에서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소형)를 기부해 올해 8월까지 총 402만3750매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2만7000명의 이른둥이가 건강하게 부모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이른둥이'는 평균적인 임신기간 보다 빠른 37주 미만 또는 출생 체중 2.5㎏ 이하로 태어나는 신생아를 뜻하며 국내 출생아 가운데 8% 정도에 달한다. 이른둥이 기저귀는 아이 특성을 고려한 제품 설계와 함께 별도의 설비투자도 필요하고, 생산성도 높지 않아 경제성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제품이다. 실제로, 워낙 작고 섬세해 일반 제품 대비 생산속도가 30% 이상 더딜 뿐만 아니라 생산전후 준비나 품질관리 측면에서 많은 수고로움을 감수해야 한다. 그런 이유로 아직도 국내에서 직접 이른둥이 기저귀를 생산, 공급하는 곳은 하기스가 유일하다. 전량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에서 생산하는 이른둥이 기저귀는 사탕수수 바이오매스 소재와 판테놀 함유 로션 등을 적용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를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현재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이 있는 종합병원과 대학병원 30여 곳에 무상 공급하고 있다. 병원을 통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도 자사몰 맘큐를 통해 일정 매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유한킴벌리 하기스 담당자는 "이른둥이 아기들이 건강하게 자라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좋은 제품을 넘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9-12 05:34: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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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동행축제' 16일까지…첫 7일간 '200억 돌파'

400여 업체, 1200여개 상품 판매…모바일 10% 할인혜택등 공영홈쇼핑이 '대한민국 동행축제'를 오는 16일까지 연장해 진행한다. 이런 가운데 추석 직전인 지난 8일 기준으로 동행축제 일주일만에 홈쇼핑을 통해 200억원 이상을 판매하며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12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16일까지 연장 운영하는 동행축제 기간 중 TV홈쇼핑 외에도 공영몰에서 400여개 업체의 1200여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공영라방에서도 21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동행축제 적용상품에 한해 모바일 10%할인 혜택을 계속 제공해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공영홈쇼핑은 이번 동행축제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 700여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추석 직전 기간을 감안해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품목은 단연 한우 관련 상품이었다. 지난 3일 방송한 '에드워드권 LA갈비'는 1시간 만에 4억원 이상 팔렸다. 뿐만 아니라 갈비찜, 갈비탕, 등심 등 다양한 한우 관련 상품이 약 63억원 실적을 올리며 동행축제의 판매실적을 이끌었다. 또 지난 4일 선보인 '완도특대활전복'과 '영광법성포굴비도' 각각 3억1000만원, 2억2000만원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사과, 고춧가루 등도 2억원 이상 팔리며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이나 먹거리 상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리빙상품도 싹쓸이 만능청소기, 프라이팬, 침구세트 등 다양한 품목에서 약 2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조성호 공영홈쇼핑 대표는 "상생소비에 적극 동참해 주신 덕분에 1주일만에 200억 판매 돌파라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같은 성과는 동행축제에 함께 해주신 많은 소상공인·중소기업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동행축제가 16일까지 연장 진행된 만큼 더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모두가 풍요로운 추석명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12 05:34: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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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혁신기업 과제기획·컨설팅 추가 지원나서

오는 16일까지 모집…일부 활동비등 지원 이노비즈협회가 '2022년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i-CON)사업'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 분야 연구개발(R&D) 사업 참여를 위한 혁신 기업의 과제기획·컨설팅 지원에 추가로 나선다. 12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i-CON 사업은 대·중소기업, 대학·연구소 등 혁신 주체 간 연결과 협력을 통한 공동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비롯한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한 사업이다. 이노비즈협회는 관련 사업 일환으로 스마트제조 분야 네트워킹을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중기부 R&D 참여과제 및 기업간 협업과제 발굴 등을 위한 '융복합 과제기획 및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먼저 과제 기획분야는 신사업 발굴 및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정보교류 활동, 과제기획 등 교류·협업에 들어가는 일부 활동비를 지원한다. 컨설팅 지원 분야는 최근 2년간 중소벤처기업부 R&D 사업에서 제외된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에 의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을 컨설팅한다. 한편 협회는 지난 2020년부터 14건의 협업 과제를 선정해 공동 R&D 기획, 기업간 협업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12건의 공동 R&D 과제를 도출해 기업 자체적으로 R&D를 수행했으며 그 중 2건에 대해 중기부 네트워크형 기술개발사업 R&BD에 선정돼 12억원의 자금을 지원받은 바 있다. 이노비즈협회 노희철 디지털추진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산업 생태계 주체인 산·학·연·관이 적극적으로 교류해 혁신적인 과제를 발굴 기획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라면서 "협회는 앞으로도 스마트 제조 분야의 우수 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개방형 혁신 촉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09-12 05:34: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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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G마켓-옥션과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나서

G마켓-옥션서 코웨이 제품 렌탈시 건당 3만원 기부…초록우산에 전달 코웨이가 G마켓-옥션과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12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이번 캠페인은 코웨이와 G마켓-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지난 1월과 5월에 각각 진행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지원과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는 두 차례 진행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총 4897만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은 G마켓-옥션에서 코웨이 제품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3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 금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제품이 대상이다. 코웨이는 기부 캠페인 참여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고객에게 3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함께 행사 제품에 따라 최대 1만6000원의 렌탈료를 할인해 준다. 또한 렌탈 고객 전원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원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제공한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마켓-옥션 코웨이 상품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조성과 함께 나눔 실천 차원에서 마련했다"며 "코웨이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12 05:34: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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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 지키는 영양 간식 주목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환절기에는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가 중요하다. 알록달록 귀여움이 가득한 패키지로 아이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건강 간식을 추천한다. 일화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비프는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9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담은 '튼튼키즈 멀티비타민 미네랄 구미젤리'를 내놓았다. 비타민 6종과 미네랄 3종은 물론 면역기능강화를 위한 필수 요소인 아연을 함유하고 있어 환절기 기온 변화 및 면역 저하에 대비하기 좋다. 이 외에도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B군, 셀렌, 망간 등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담아 하루에 젤리 한개로도 모든 유용 성분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다. 탱글하고 쫀득한 젤리 식감과 맛있는 딸기 맛이 특징으로 건강기능식품 섭취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개별 포장으로 먼지나 공기 등으로 인한 외부 오염 노출 위험을 낮춰 아이가 언제 어디서든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다. 면역력을 키우려면 장이 건강해야 한다. 일동후디스의 '아이얌 그릭요거볼'은 국산 원유로 만든 200g 분량의 신선한 그릭요거트를 동결건조한 요거트 영양 간식으로, 부드러운 맛에 살아있는 유산균까지 갖췄다. 색소, 향료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HCCP인증까지 받아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다. 아이얌 그릭요거볼에 들어있는 유산균 수는 25억 마리, 유산균 종류는 8종으로, 4중 코팅 유산균 일동프로바이오틱스-7 플러스와 일동특허유산균 2종을 배합해 제품 내 유산균의 장내 생존성을 높이고, 원활한 배변활동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플레인, 바나나, 딸기, 블루베리 총 4가지 맛으로 아이들의 취향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다. 기온이 내려가는 환절기에는 목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야외활동이 많기 때문에 각별한 케어가 필요하다. 환절기 목관리 대표 식품인 배와 도라지를 활용해 만든 남양유업의 '아이꼬야 안심 배도라지'는 국산 배와 도라지를 오직 물로만 추출한 음료로, 아이의 안심 먹거리라는 점을 최우선 가치로 고려했다. 전통적인 중탕 방식으로 고온단시간 살균공법을 적용해 정성껏 우려서 만들었다. 파우치 형태로 휴대와 섭취도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대성라이프사이언스의 '뉴케어 마이키즈'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함유한 영유아용 균형영양식이다. 한국인 영양섭취기준(KDRIs) 3~5세 1일 영양섭취 필요량에 맞춰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아냈다. 한 팩 당 단백질 5g, 칼슘 250mg, DHA 20mg, 철분 1.5mg 등 성장에 필요한 3대 영양소와 21가지 비타민 미네랄을 균형 있게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딸기우유와 초코우유 맛을 구현한 2종으로 아이들의 취향을 고려했으며,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뽀로로 캐릭터를 패키지에 도입해 친숙함을 더했다. 업계 관계자는 "식음료업계가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아이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 영양 간식을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9-11 18:10: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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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주, 부진한 흐름 이어갈 것-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3분기에도 화장품 업종의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화장품 업종의 수익증대에 있어 가장 중요한 면세 채널과 중국 현지의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인 실적 관점에서 3분기는 화장품 브랜드 업종의 계절적 비수기이며 4분기 광군제 역시 현지 업황을 감안하면 예년 대비 낙관적인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하반기 화장품 업종의 실적과 주가 측면에서 약화한 모멘텀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 화장품 주요 업체의 합산 영업이익이 코로나가 발병했던 지난 2020년 대비 20% 가까이 역성장할 것으로 진단했다. 국내 업황은 올 상반기 방역 완화로 점진적인 개선세를 보였으나 업종 수익증대에 있어 가장 중요한 면세 채널과 중국 현지의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주요 화장품 업체들의 실적 회복이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중국에서 상해 포함 주요 도시의 방역 강도는 3분기로 접어들면서 점차 완화되고 있으나 하이난, 청두 등이 락다운(봉쇄) 되는 등 국소적인 방역 강화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지속됐다"며 "10월 이후 방역 완화 및 소비 진작 정책에 대한 기대감도 있으나 중국 정부의 내수 소비 진작 구간에서 한국 화장품 카테고리가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단언하기도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정 연구원은 면세 채널에 대해 "중국 방역 강화와 물류 이슈로 상반기 면세 채널을 이용하는 따이공들의 영업 활동이 다소 위축되는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며, 이러한 분위기는 3분기까지도 일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한국 화장품 업체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국 이외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 비중 증가 및 해외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전략을 취하고 있다. 정 연구원은 "중국 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해외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꾀하기 위한 브랜드 인수합병(M&A)은 개별 업체의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고 펀더멘털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나,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실제로 업체 실적 성장에 본격적으로 기여하는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9-11 18:07:1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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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모임 증가에 배달 겨냥 프로모션 다양

거리두기 없이 맞이한 첫 명절에 각종 모임 증가로 배달 음식 주문량이 늘어난 것에 착안, 프랜차이즈 업계는 배달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스쿨푸드는 배달 횟수와 결제 금액 제한 없이 무제한 페이백을 해주는 '스쿨푸드 무(無)조건 페이백!'을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쿨푸드 자사 앱 주문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배달비와 할인쿠폰을 제외한 주문 금액의 5%를 포인트로 돌려준다. 자사 앱에 입점한 스쿨푸드 전 매장에서 시행되며, 자동 적립된 포인트는 적립 일로부터 30일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스쿨푸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이 가고, 가을과 함께 찾아온 추석을 맞이하여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스쿨푸드 무(無)조건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맛있는 스쿨푸드 음식도 즐기고, 포인트 적립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달 플랫폼을 통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브랜드도 있다. 매일 아침 국내산 돈족을 직접 삶아 판매하는 족발상회는 추석을 맞이해 9월 한 달 동안 배달앱 요기요를 통한 포장, 배달 주문 시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족발부터 막국수를 포함한 세트 메뉴, 족발 비빔밥, 어탕 칼국수 등 모든 메뉴를 5000원 할인된 가격에 주문할 수 있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배달앱 요기요에서 족발상회 메뉴를 고른 후 결제창에서 '요기요 1초 결제' 또는 '요기서 결제'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굽네는 추석을 기념해 홈페이지에 소원을 적고,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 '보름달에 소원빌면 할인이 뜬달' 이벤트는 11일까지 굽네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소원과 연락처를 입력한 모든 사람에게 쿠폰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굽네는 이벤트 참여 인원 중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고추바사삭콤보(50명), 리코타&풀드치킨 시카고 딥디쉬 피자(50명), 바사삭 랜덤 굿즈(50명)를 증정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휴 마지막인 12일에는 커피전문점 할리스 멤버십 앱으로 배달 주문을 이용할 경우, 시크릿 음료 한 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는 할리스가 월요일마다 진행해 온 '할리스 레드데이' 프로모션에 재미 요소를 더한 것으로, 음료 종류는 월요일 당일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할리스는 9월 한 달간 할리스 딜리버리를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을 선정해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하는 '이달의 딜리버리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한 달 동안 할리스 멤버십 앱 배달 주문 수가 가장 많은 회원 1인에게 5만원 상당의 할리스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각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9-11 18:00: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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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일본경제 현황 진단을 통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온라인 특강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오는 13일 오후 4시부터 '일본경제 현황 진단을 통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주제로 유튜브 등에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강연은 최갑수 투교협 연구위원의 사회로, 국중호 일본 요코하마시립대 교수가 대담자로 나선다. 시청자의 이해를 돕고, 편의성을 고려하여 총 3부로 나눠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 온라인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1부 '일본 경제의 현주소와 국가 경쟁력'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경제의진행 과정과 최근의 국제비교로 본 일본 경제의 위상 변화와 현주소를 살펴보고, 일본의 주요 경제 정책으로 재정 및 금융정책과 관련한 변화 추이와 특징을 집중 분석해 본다. 2부 '최근 일본 경제정책의 실상과 평가'에서는 2013년부터 시작된 대담한 금융완화, 기동적인 재정투하,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아베노믹스 경제정책의 핵심을 평가해보고, 이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도 알아본다. 또한 엔저 유도를 통한 일본 제품의 아웃바운드 효과와 관광객 유치라는 인바운드 효과를 알아본다 . 3부 '한일간 사고방식 차이와 시사점'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인 '흐름'의 한국과 '축적'의 일본, '디지털' 한국과 '아날로그'의 일본, '넓고 얕게'의 한국과 '좁고 깊게'의 일본이 담고 있는 의미를 알아본다. 이것을 통해 앞으로 한일 양국이 조화를 이룰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 볼 예정이다. 시청 방법은 투교협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채널 중 편리한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11 15:54:5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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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오산시, 관·학 협력 ‘우리 마을 기록하기’ 프로그램 진행

한신대학교 경기캠퍼스 평생교육원은 오산시와 공동으로 '우리 마을 기록하기' 프로그램을 오는 17일부터 11월 5일까지 8주간 진행한다고 전했다. 우리 마을 기록하기 프로그램은 '기록학'의 기본적인 이론과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수강생이 개인이나 가족, 마을의 기록물을 모아 역사적 자료를 제작한다. 수강생들은 사진이나 문서 등 다양한 기록물을 수집해 개인, 가족, 지인, 마을 등 공동체의 소중한 추억이나 기억을 여러 맥락으로 새롭게 구성해 볼 수 있다. 이영남 한국사학과 교수는 "잊혀지고 사라져가는 개인과 가족, 그리고 마을과 공동체의 기억과 기록을 수집해 역사를 새롭게 구성하고 조명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기록학에서 활용되고 있는 주요 방법론을 다양한 사례에 대한 쉬운 설명으로수강생 스스로 개인 또는 가족, 마을 등 공동체의 역사를 재구성하고 이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신대 한국사학과는 학부 및 대학원에서 기록학 전공과정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다수의 아키비스트(기록물관리전문가)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형원 한신대 박물관장은 "최근 우리나라는 신도시 및 산업단지, 도로, 생산시설 등 대규모 개발행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돼 옛 모습을 간직한 마을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내가 자라온 가족과 마을, 고향의 옛 모습과 기억을 정리하여 자손과 후대에 온전히 물려주길 바라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번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시민 개인이 직접 자료를 수집해 정리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통해 그 방법을 쉽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므로 많은 오산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 마을 기록하기 참여 신청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https://han.gl/nYQbr)'에서 할 수 있다.

2022-09-11 15:21: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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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다시 3000만원 넘어설까…1.7% 상승한 2973만원

가상화폐(가상자산) 시가총액 기준 1위인 비트코인이 최근 급등세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일 종가 대비 1.73% 오른 297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달 들어서 2700만원대를 유지하면서 크게 반등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9일을 기점으로 2900만원대로 다시 올라선 이후로 2900만원후반에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의 상승세 속 시총 상위 알트코인들도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시총 기준 2위인 이더리움은 전일 종가 대비 2.34% 오른 24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불어 바이낸스코인 40만6400원, 리플 490.2원, 솔라나 4만7900원 등에 거래되면서 전일 대비 각각 0.99%, 0.37%, 1.31% 올랐다. 한편,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소프트웨어 개발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추가적인 비트코인 매입 계획을 공개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구매를 포함한 일반적인 기업 목적으로 위해 최대 5억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것으로 밝혔다. 앞선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투자로 인해 9억1780만달러에 달하는 손해를 봤다고 전했다. 실적 발표와 함께 회사 창업 이후 줄곧 최고경영자(CEO)를 맡아온 마이클 세일러가 일선에서 물러나고 회장직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어 "회장직과 CEO직의 역할을 분리함으로써 비트코인 매수·보유와 기업 분석 소프트웨어 사업성장이라는 두 가지 기업 전략을 더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9-11 14:37:4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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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현대차 그룹과 자사주 교환결정 시너지 기대-SK증권

SK증권이 KT가 현대차그룹과 진행한 자사주 교환을 통해 네트워크, 콘텐츠 부문의 역량이 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 인포테인먼트 등에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KT는 최근 현대차그룹과 협력 강화를 위해 자사주 교환을 결정했다. KT는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7.7%를 현대차 자사주 1.04%, 현대모비스 자사주 1.46%와 교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부문에서 KT의 5G 역량과 보유 위성 등을 통해 직접적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KT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이미 현대차 출시 차량 32종에 적용됐으며, 향후 OTT 등 다양한 콘텐츠가 연계될 것으로 보인다"며 "현대차 공장에 KT의 스마트팩토리 적용으로 KT의 DIGICO 부문 성장과 현대차 생산성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사주 교환 이후에도 안정적 경영활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의 합산 지분율은 7.7%로 KT의 2대 주주에 오르게된다"라며 "전략적 지분교환인 만큼 KT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이 유지될 전망이며, 단기간에 시장 출회 가능성이 없어 수급적인 부담도 없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교환한 자사주에 배당을 지급하면서 올해 주식배당금(DPS)가 소폭하향될 전망이지만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 연구원은 "올해 연간 DPS는 2050원으로 소폭하향될 것으로 예상되나 추후 자사주 추가매입, 실적개선에 따른 배당확대 가능성이 높아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KT의 전방위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을 거둘 것이라는 분석이다. 최 연구원은 "지난 1월 신한은행과의 지분교환에 이어 이번 현대차 그룹과의 지분교환으로 금융, 모빌리티, B2B 등 전방위적인 협력을 통해 장기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9-11 14:37:1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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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적자' 한전, 4분기 전기료 추가 인상할까…정부 결단 촉각

[세종=뉴시스] 다음 달부터 전기요금에 적용되는 기준 연료비가 오르는 가운데, 한국전력이 사상 최악의 적자에 빠진 상황을 감안해 정부가 추가 인상 결단을 내릴지 주목된다. 정부와 한전 모두 높은 연료비 등을 고려해 연내 추가 상승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11일 한전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전기요금에 적용되는 기준연료비는 킬로와트시(㎾h) 당 4.9원이 오른다. 이때 4인 가구의 전기요금 부담은 월 평균 전력 사용량(307㎾h)을 기준으로 한 달에 약 1504원 정도 늘어난다.이런 가운데 전력 생산에 드는 국제 연료비가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해, 기준연료비 인상분 외에 요금이 더 오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기준연료비, 기본요금, 연료비 조정요금, 기후환경요금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연료비 조정요금은 국제 연료비에 따라 매분기 올리거나 내릴 수 있다. 분기·연간 최대 상·하한 폭은 ㎾h당 ±5원이다. 이미 3분기에 ㎾h당 5원을 한꺼번에 올려, 현재로서는 4분기 연료비 조정요금이 더 높아지는 게 불가능하다. 앞서 올해 전기요금은 지난 4월 기준연료비, 기후환경요금이 각각 ㎾h당 4.9원, 2.0원씩 인상됐고, 3분기 연료비 조정요금은 ㎾h당 5원 올랐다. 10월 기준연료비 상승분까지 반영하면 4인 가구의 전기요금은 인상 전인 지난 3월에 비해 약 5158원 늘어나는 셈이다.문제는 한전이 전기를 팔수록 손해를 보며, 사상 최대 연간 적자가 확실시된 상황이라는 점이다. 한전이 최근 발표한 전력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 1월~7월 전력구입단가는 ㎾h당 140원이다. 반면 같은 기간 판매 단가는 113.8원으로, ㎾h당 26.2원씩 손해를 보며 전력을 팔아왔다. 이에 한전은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 규모만 약 14조원이고, 연간 영업적자는 27조2027억원 수준일 것으로 자체 전망하고 있다.다만 한전의 약관을 개정하면 4분기 전기요금을 더 올릴 수도 있다. 한전 내부 이사회와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의 인가를 받으면 연료비 조정단가 상·하한 폭을 확대할 수 있다. 한전의 정기 이사회는 오는 15일 예정돼 있고, 16일에는 전기위원회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만약 한전이 이번 이사회에서 연료비 조정단가 상·하한 확대와 관련한 안건을 상정·의결하면, 전기위원회와 정부의 결단에 따라 4분기 연료비 조정요금이 더 오를 수 있는 것이다. 정부와 한전은 4분기 연료비 조정요금 인상에 대한 가능성을 닫지 않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적자와 에너지 가격 인상을 고려하면 요금을 추가 인상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해야 하는 에너지 위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일단 한전은 이달 16일까지 산업부와 기획재정부에 연료비 조정단가 산정 내역을 제출해야 하며, 산업부는 20일까지 한전에 의견을 회신해야 된다. 최종 결정된 4분기 연료비 조정요금은 21일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한전이 연료비 조정요금 상·하한 폭 확대를 요청하고, 산업부가 이를 인가한다고 해도 매 분기 연료비 조정요금은 물가 당국인 기재부와의 협의를 거쳐야 하므로 인상이 쉽지 않을 수 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대로 내려가 7개월 만에 상승세가 꺾였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국제 원자재 변동성, 명절 성수기 수요 증가 등을 고려하면 물가 불안 요인은 여전히 남아있다. 공공요금이 물가 인상을 부채질한다는 인식을 줄 수 있어, 정부 입장에서는 전기료 추가 인상 결단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도 이런 점을 고려한 듯 지난달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전기요금 인상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가는 충격을 최대한 완화하는 방향으로 긴 시간을 두고 해소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2022-09-11 14:21:03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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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5년간 554억 잘못 지급"…66억 미징수 상태

[서울=뉴시스]최근 5년간 국민연금공단이 잘못 지급하고도 돌려받지 못한 금액이 66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민연금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국민연금 과·오급금은 총 554억4800만원에 달했다.과·오급은 연금 수급자가 부정수급을 한 경우나 연급자격 변동사항을 신고하지 않거나 지연한 경우, 연금수급 중 새로운 급여가 생겼을 경우 발생한다. 공단은 최근 5년간 발생한 과오급금 554억4800만원 중 487억8100만원을 징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66억6600만원은 아직 징수하지 못하고 있다.6월까지만 집계된 올해 미징수액을 제외해도 2018년 1.9%→2019년 2.4%→2020년 8.5%→2021년 17.7%로 미징수액 비율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공단 측은 "미징수액은 분할납부하는 경우가 많아 최근으로 올수록 징수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징수율이 낮다"며 "미징수액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밝혔다.그러나 국민연금 징수권 소멸시효는 3년에 불과해 이 기간이 지나면 영원히 돌려받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 의원은 "국민연금 징수권 소멸시효를 고려했을 때 매년 징수권 소멸로 환수하지 못한 금액이 발생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국민연금 고갈 예상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는 만큼 관리 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과오급을 최소화할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2022-09-11 14:18:15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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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 19일 거행…14일부터 4일간 일반 조문

[서울=뉴시스]지난 8일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 날짜가 19일로 확정됐다.10일(현지시간) BBC,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왕실은 성명을 통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이 오는 19일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거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남편 필립공과 결혼한 곳이기도 하다. 여왕의 장례식 날은 임시 공휴일로 지정됐다. 이날 모든 금융기관은 문을 닫는다.여왕의 관은 장례식을 위해 11일 밸모럴 성을 떠나 에든버러 홀리루드 궁전으로 옮겨진다.12일 여왕의 관은 에든버러 홀리루드 궁전에서 성 자일스 대성당으로 향한다. 성 자일스 대성당에서 찰스 3세를 포함한 왕실 일가가 참석하는 장례 미사가 진행된다. 13일 여왕의 관은 스코틀랜드를 떠나 영국 공군기로 런던으로 향한다. 여왕의 유일한 딸인 앤 공주가 이 여정에 동행한다. 런던에 도착한 여왕의 관은 버킹엄 궁전으로 옮겨진다. 14일 여왕의 관은 웨스터민스터홀에 안치된다. 이후 4일간 일반인 조문을 받고 19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장례식이 치뤄진다. 앞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지난 8일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96세를 일기로 서거했다. 그는 1926년 4월21일 생으로 현존하는 세계 군주 중 최고령자였다.

2022-09-11 14:17:38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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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귀경길 정체, 내일 새벽까지…귀성은 오후 9시 해소

[서울=뉴시스] 추석 연휴 세 번째 날인 11일은 고속도로 귀경길 혼잡이 극심, 자정을 넘어서도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수는 전국 543만대로 전망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귀성길 차량은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귀경길 차량은 54만대로 예측된다. 연휴 중 양방향 정체가 가장 심했던 전날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귀경방향을 중심으로 오전부터 도로가 막히고 있다.귀성 방향은 이미 이날 오전 10~11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절정에 이르겠고, 오후 8~9시께 해소되겠다.귀경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 막히기 시작해 오후 4~5시께 가장 답답하다가 내일(12일) 오전 2~3시께 원활해지겠다. 오전 10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남청주에서 남이분기점 7㎞ 구간, 옥산분기점에서 청주휴게소 부군 6㎞ 구간, 목천부근에서 천안분기점부근 5㎞ 구간, 양재부근에서 반포 6㎞ 구간 등에서 정체다.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 당진분기점부근에서 서해대교 20㎞ 구간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서울양양고속도로는 양양방향 남양주요금소부근에서 화도 9㎞ 구간에서 정체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은 용인~양지터널부근 6㎞ 구간 등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는 양평방향 선산휴게소에서 상주터널부근 4㎞ 구간, 문경새재에서 문경2터널부근 4㎞ 구간, 북충주부근에서 충주분기점부근 6㎞ 구간 등에서 막힌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 시간을 보면, 상행선은 ▲부산~서울 7시간10분 ▲대구~서울 6시간 ▲광주~서울 5시간30분 ▲대전~서울 2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50분 ▲울산~서울 6시간40분 ▲목포~서울 5시간50분이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5시간 ▲서울~대구 4시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40분 ▲서울~강릉 2시간50분 ▲서울~울산 4시간4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2022-09-11 14:17:01 뉴시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