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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투명안테나 및 RIS 기술로 이동통신 기술 선도한다

SKT가 초경량 투명 안테나 분야 연구개발을 선도하며 건물 내부와 대중교통수단 안에서의 이동통신 품질 강화에 나섰다. SK텔레콤은 화학소재 기업인 동우화인켐과 3년여간의 연구협력을 통해 투명안테나 장비와 RIS(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SKT는 버스·지하철 및 건물 유리에 부착 가능한 투명안테나를 통한 5G·4G 서비스 품질을 강화할 수 있는 RIS 핵심 기술 검증을 마쳤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얇은 금속 패턴을 가진 안테나를 작고 가벼운 투명 필름 형태로 유리에 부착해 전파를 수신하는 방식으로, 유리에 안테나를 부착한 것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주위 환경과 조화롭게 시공할 수 있다. 투명안테나와 RIS 기술을 활용하면 무선 품질을 고도화하고 이동통신 서비스 커버리지를 넓힐 수 있으며, 에너지 효율을 높여 소모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특정 주파수 대역을 반사해 인빌딩 내부에서 커버리지를 넓히는 용도로도 활용 가능하다. SKT는 5G·4G 등 다양한 통신 서비스에 활용 가능하도록 투명안테나와 RIS 관련 연구개발을 지속해 기술 진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일부 수도권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에 사용되는 LTE 모뎀에 투명안테나를 적용해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판교사옥에서 5G 데이터 모뎀용 투명안테나 및 고주파 대역용 RIS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 SKT는 다양한 환경에서 투명 안테나 및 RIS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등 5G Advanced 및 6G에 이르는 중장기 진화를 위한 주요 기술들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관 SKT 인프라기술담당은 "5G 서비스 고도화와 6G 진화에 필요한 투명안테나, RIS 등 첨단 안테나 기술 등 무선품질 강화를 위한 글로벌 선도사례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30 11:20: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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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9.7% 증가… 기저효과·이른 추석 등 영향

지난달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1년 전보다 약 10% 수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 코로나 확진자 폭증으로 인한 기저효과와 이른 추석에 따른 기획전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외활동 증가로 패션·스포츠 분야 매출이 늘었고, 화장품과 식품 등 온라인 구매 서비스 수요도 지속 증가했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2년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14조 2000억원으로 집계돼 전년(12조 9000억원) 대비 9.7%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출은 7조42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2.1% 증가했고, 온라인 매출은 6조7500억원으로 7.3% 증가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경우 실외활동 증가에 따라 패션·스포츠 분야 매출 증가세가 이어졌으며, 가전/문화를 제외한 모든 품목에서 매출이 늘었다. 특히 해외 유명브랜드(29.1%), 패션/잡화(32.4%) 매출 증가폭이 컸고, 화장품(14.0%) 및 가공식품·식음료 등 식품(14.7%), 여행·공연 예약상품 등 서비스/기타(20.4%) 품목 판매호조가 지속되며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다만 가전/전자(-6%)가 비교적 큰 폭의 감소를 보였고, 스포츠(-1.8%), 아동/유아(-0.7%), 도서/문구(-0.1%) 품목에서 매출이 감소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 중 백화점 매출이 31.6% 증가해 증가폭이 가장 컸고, 편의점(10.4%), 대형마트(0.2%) 매출은 증가했으나, SSM(-3.6%) 매출은 감소했다. 백화점의 경우 방문객수가 증가하며 구매건수가 34.5% 뛰었고, 아동/스포츠, 여성캐주얼 판매가 매출 증가를 주도했다. 편의점은 정상 등교·근무 등으로 이용객수가 늘어 생활용품과 잡화 매출 위주로 매출이 증가했다. 온라인은 화장품·식품 등 온라인 구매와 공연·레저 상품 예약 등 서비스 수요가 지속되며 대부분 품목에서 매출이 상승했으며, 아동/스포츠(41.6%) 분야 판매 증가가 두드러졌다. 업태별 매출 비중을 보면, 오프라인 중에서는 백화점 매출 비중이 17.0%로 1년 전보다 2.8%포인트 증가했고, 편의점은 0.1%포인트 증가한 17.4%로 늘었다. 반면, 대형마트 매출 비중은 15.0%로 1.4%포인트 감소했고, SSM은 2.9%로 0.4%포인트 줄었다.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 조사는 백화점 3사, 대형마트 3사, 편의점 3사, 준대규모점포 4사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 13개사와 G마켓글로벌, 11번가, 쿠팡 등 온라인 유통업체 12개사를 대상으로 유통업체별 협회나 개별 유통업체를 통해 조사가 이뤄졌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30 11:19: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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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맞춤형 뉴스 콘텐츠 구독형 서비스 'U+뉴스' 출시

LG유플러스가 자사 모바일 고객을 대상으로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데이터 기반 맞춤형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디스커버리 플랫폼 '타불라(Taboola)'와 손잡고 매일 오전 고객의 관심사를 반영해 주요 뉴스를 제공하는 'U+뉴스'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U+뉴스는 '스마트 푸시(Smart Push)' 형태의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로, 스마트 푸시는 모든 고객에 전송되는 '푸시' 서비스와 달리, 데이터 분석을 통해 타겟팅 고객에게만 전송되는 고객 맞춤형 알림 메시지다. 이를 통해 고객은 능동적으로 뉴스를 소비할 수 있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 자체 조사 결과, 고객이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 기능 외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콘텐츠는 '뉴스'였으며, 뉴스 이용자의 약 80%는 포털 사이트 외 다른 채널도 병행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뉴스를 즐겨보는 고객이 상대적으로 새로운 매체에 대한 수용도가 높다고 판단하고, 고객의 관심도가 높은 콘텐츠만 집중 노출하기 위해 스마트 푸시 기능을 접목한 데이터 기반의 뉴스 추천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독을 원하는 고객은 U+뉴스 사이트에 직접 진입하거나, 마케팅 동의를 진행한 모바일 고객에게 전달된 서비스 안내 문자메시지를 통해 U+뉴스 사이트로 이동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고객의 관심사를 예측하는 빅데이터 모형을 구축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추천 기능을 고도화해 나갈 뿐 아니라, 고품격 매거진 등과 협업해 U+뉴스 구독자만을 위한 프리미엄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U+뉴스 서비스를 위해 고객의 흥미와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글로벌 디스커버리 플랫폼 '타불라'와 제휴를 맺었다. 타불라는 국내외 주요 언론사와 제휴를 통해 고객 맞춤형 뉴스 피드를 구성해 고객사에 제공하는 '타불라 뉴스'를 서비스하고 있다. 협약식은 지난 29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김태훈 LG유플러스 광고사업단장(상무)과 타불라코리아 이영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태훈 LG유플러스 광고사업단장(상무)은 "지난해 출시한 U+콕에 이어 U+뉴스까지 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맞춤형 혜택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당사 의지와 열정의 표현"이라며, "향후 데이터 기반 큐레이션 기능을 지속 고도화하여 더욱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뉴스 소비 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30 11:14: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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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정기국회 앞두고 "가난하고 힘없는 시민 목소리 응답해야"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정기국회를 앞두고 정의당 의원단이 추진할 3대 민생중점 과제와 4대 개혁 과제를 밝히며 "21대 국회 임기 절반을 무위로 만든 정쟁과 결별하고, 가난하고 힘없는 보통시민들의 목소리에 응답하는 국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30일 국회에서 '정의당, 2022 정기국회 주요 과제' 발표를 통해 "이번 정기국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열리는 첫 정기국회이자 제대로 된 민생개혁의 포문을 열 첫 국회"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의당에 따르면 ▲울타리 밖 불안정 노동자의 권익 ▲무주택자 주거권 ▲소상공인·가계부채 위기대응 등 3대 민생중점 과제와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사회경제적 차별해소와 보편적 인권 ▲정치개혁 ▲연금개혁 등 4대 개혁 과제를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 위원장은 "정의당은 임금 불평등과 싸워 상위 10%가 아닌 월 200 저임금 노동자들의 정기국회를 만들겠다"며 "15년 경력의 숙련공이면서도 한 달 207만원을 받는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 하이트진로 물건만 11년 나르고도 평균 월급 150만원에 많이 벌어 200만원 받는 화물노동자의 현실을 내버려 둔 경제회복은 가짜 회복"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주거 불평등에 가장 시급히 대응해 600만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을 정기국회의 우선 과제로 밀어 올리겠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의당의 전선은 윤석열 정부와 여당이 아닌 정부 여당의 대안 없는 퇴행"이라며 "정부 여당이 오직 재벌 대기업과 집 부자의 자유만을 말할 때, 정의당은 저임금 장시간 노동에서 벗어날 자유, 천정부지 집값에 지·옥·고(지하·옥탑방·고시원)에서 탈출할 자유를 위해 싸우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정의당은 3대 민생중점 과제에 당력을 총집중하겠다며 '불안정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해 "헌법으로 보장된 단체행동권을 행사했다는 이유로 노동조합과 노동자의 삶 전체를 파탄 내는 손배·가압류,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늘 발의에만 그쳤던 '노란봉투법'을 비롯해 무권리 노동에 처한 특수고용직과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 노동자·프리랜서들의 노동권을 보장하는 '일하는 시민 기본법'의 정기국회 통과를 약속했다. 노란봉투법은 2009년 쌍용 자동차 사태 당시 정리해고 당한 노동자들이 사측으로부터 손배소와 가압류가 가해지며 이를 견디지 못한 노동자와 가족들의 극단적인 선택이 이어졌다. 이에 시민들이 노란 봉투에 모금 캠패인을 진행했고, 파업에 대한 손배·가압류를 금지하는 노란봉투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또한, 정의당은 무주택자 주거권 보장을 위해 "무주택 세입자의 주거권 보장이 가장 긴급한 부동산 정책이어야 한다"며 주거 복지 강화를 위한 '주거기본법', '주거급여법' 개정 추진을 비롯해 무주택 세입자를 벼랑으로 내모는 '임대차 3법 개악' 저지 및 '세입자 보호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끝으로 소상공인·가계부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채무자의 회생·지원 대책'을 강화해 소상공인·서민 부채를 해결하겠다고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그러면서 "이번 정기국회는 가난하고 힘없는 시민들의 삶을 지키는 국회이자 정의당의 본령을 되찾는 국회가 될 것"이라며 "정의당의 힘은 시민의 신뢰임을 잊지 않고 변화의 정치를 향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8-30 11:05:0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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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울광장서 제14회 영양고추 H.O.T Festival 성황리 종료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이 개최한 「2022 영양고추 H.O.T Festival」이 'K-매운맛! 맵단맵단 영양고추'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기간인 3일 동안 8만 여 명의 관람객과 소비자들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농·특산품 판매 18여억 원의 매출과 5억 여 원의 생산자 직거래 주문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TV광고, 프로그램 PPL광고, 신문보도, 오프라인 프로모션 행사 등으로 350억 원 이상의 홍보 및 경제유발 효과를 거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했다. 코로나19이후 3년만에 개최한 영양고추 핫페스티벌은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2007년부터 고추라는 단일 농산품을 테마로 대도시 소비지인 서울광장에서 열렸으며 이는 영양군의 통합마케팅 행사로 청정 농·특산물 직거래 판촉행사다. 개최 초기에는 소비자를 찾아가는 축제로, 이제는 수도권 소비자가 가장 기다리는 도·농상생의 한마당 큰 장터로 굳건하게 자리 잡았으며 올해도 역시 알차고 내실 있는 행사로 수도권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최고품질의 영양고추와 고춧가루,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였으며,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50여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우수 고춧가루 가공업체가 참여해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보름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대비해 사과, 전통장류, 버섯나물류 등 청정 영양군의 우수 가공·특산품 등도 선보여 영양군 농특산물 통합마케팅의 진수를 보였다. 특히, 코로나19 등 국내외 정세를 감안하여 불필요한 무대행사를 최소화하여 개막식 대신 상생과 나눔의 의미로 홍고추 도시락과 쌀소비 촉진을 위한 떡 나눔 행사로 대체하여 그 의미를 더하여 서울시민들에게 진정한 통합마케팅의 장을 마련하고 선택과 집중의 행사를 선보였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한글로 기록된 최초의 음식 조리서인『음식디미방』과『문화관광』홍보전시관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좋아하는 힐링과 휴식의 공간인 영양고추테마동산 등 다양한 전시·체험관을 운영하여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제공했으며, 소비자들의 구매 물품을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까지 배달해주는 배달도우미, 쾌적한 쇼핑 환경을 위한 대형 패션 그늘막 설치, 관광객 쉼터 조성 등을 통하여 판매 농가와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시민들은 직접 고추생산자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영양군은 고객확보 및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홍보 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한편, 행사 이틀 전인 26일 KBS가 편성한 영양군 특집 「6시 내고향」 에서는 꿈꾸는 고추 농부와 영양기행, 명현지 셰프가 진행한 쉐프의 선물 등으로 전국에 '영양만점' 영양군을 알렸으며 이를 통해 「2022 영양고추 H.O.T Festival」이 열리는 서울광장에 많은 시민들이 몰리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그리고 행사 당일인 28일에는 수도권지상파인 OBS를 통해 1시간 동안 특집생방송되었으며 영양고추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고추'라는 것을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농·특산물 홍보 사절단인 영양고추아가씨들이 현장을 누비며 판매촉진에 함께 하고 시민들은 위한 화려한 퍼포먼스는 축제장을 찾은 도시민들에게 행사의 품격을 드높였다. (사)한국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에서는 구매자들의 제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재배과정부터 수확, 건조, 상품포장 등의 전 공정에 대한 품질관리를 행사전후 시행함으로써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소비자 신뢰도 확보를 위한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한결같은 기다려 주신 마음을 보답하고자 열네번째 만남을 성실하게 준비했던 만큼 올해 영양고추 핫페스티발 행사는 가을햇살 만큼 따뜻한 농심과 대한민국 대표 매운맛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전할 수 있었다"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양고추 핫페스티벌이 생산농가와 도시 소비자 모두에게 서로 윈윈(win-win)하는 도·농 상생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하며 "내년 행사도 선택과 집중의 전략으로 더욱 내실있게 준비하여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행사를 천만 서울 시민과 수도권 주부들에게 돌려드리고 정직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대한민국 명품 영양고추가 될 수 있도록 순박한 농부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30 10:57:2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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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군민이 직접 제안하는 정책 아이디어 공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군민의 생활 속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2022 고흥군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군민들의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고흥 발전을 위한 군 업무 전반에 관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군민복지 ▲인구·청년·일자리 정책 ▲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지역개발 5개 분야며, 생활 속 군민의 아이디어 제안을 받는다. 고흥군 발전에 관심 있는 군민 또는 고흥에 직장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공모제안'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거나 군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메일,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경제성(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최우수(1명) 200만원, 우수(2명) 각 100만원, 장려(3명 이내)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군 관계자는 "우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군민과 함께하는 참여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정책 아이디어 공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30 10:56: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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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국방예산안, 4.3% 오른 57.1조원...효율성은?

국방부는 30일 올해보다 4.6% 인상된 2023년도 국방예산안을 발표했다. 다음달 2일 국회에 제출될 국방예산안의 총액은 57조 1268억원으로 편성됐지만, 군 일각에서는 국방력 건설을 위한 방위력개선비와 장병들의 의식주 등 군사력 유지를 위한 전력운영비 모두 효율적인 편성은 아니라는 반응이 나온다. ◆내년도 국방예산 증액률, 올해 물가인상률보다 낮아 국방 예산 증가율 4.6%는 지방교부세·교육교부금을 제외한 중앙정부의 12개 지출 분야 중 외교·통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지만, 올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5일 전망한 올해 물가인상률은 당초 예상보다 0.7% 오른 5.2%다. 북한의 핵·미사일, 재래식전력의 위협은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방예산의 증액은 물가상승률에도 못미친다. 함정·항공기·기동·화력장비 등 무기체계가 중심을 이루는 방위력 개선비의 인상률은 2.0% 오른 17조 179억원이지만, 사실상 마이너스 증액이되는 셈이다. 방위력개선비의 증액률은 낮아졌지만, 장병들의 의식주에 해당되는 전력지원물자(비무기체계)와 복무여건 개선 및 인적자원 확보 등이 포함되는 전력운영비는 올해보다 5.8% 증가한 40조 1089억원으로 편성됐다. 이와 관련해 군 당국은 방위력개선비는 대형 사업이 종료되고 다음 사업이 2024년부터 다시 들어오기 때문에 전력증강에 공백을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KF-21(한국형전투기), 광개토-3 배치-2(이지스 구축함)사업 등이 끝나가면서 연구개발금액이 줄었다. 이를 대체할 사업이 2024년부터 시작되면 방위력개선비의 비중이 높아질 것이라는게 군 당국의 설명이다. 하지만, 일부 해·공군 일선 간부들은 메트로경제신문과의 전화인터부에서 방위력개선비 증액방향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복수의 해군 간부들은 “해군을 지원하는 인적자원은 갈수록 줄어들어 인력난에 허덕이는데 사실상 단위부대 개념인 함정만을 늘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공군 간부들은 “노후전투기를 교체 못해 젊은 조종사들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고, 군수지원 등을 펼쳐야 할 기체들도 부족하다. 현실부터 제대로 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력운영비, 효율적 증액일까 전력운영비 인상에는 개인전투장구 및 장비개선, 장병급여 인상을 비롯한 복무여건 개선, 의식주 및 초급간부 처우개선 등이 포함됐다. 8150억원을 편성해 경량방탄헬멧 2787개와 품질이 개선된 수통 10만 2000개, 방탄복 1200여벌, 전투용 응급처치키트 21만여개 등이 우선적으로 보급된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도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잡은 것이 없다는 반응이 나온다. 육군의 위관 장교들은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육군의 상용이불, 짚업전투화(지퍼여밈), 이동식방호벽, 동계패딩 등 불필요한 예산편성의 문제를 지적했다. 한 위관 장교는 “육군은 해·공군처럼 고정된 기지(BASE)를 ·고수방어하는 것이 아닌 기동하며 거점을 점령하는 숙영지(POST)를 편성하는 작전개념을 가졌다. 때문에 중복적이거나 거친 야전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보급품은 군수지원능력을 저해할 것”이라며 “비와 눈에 젖지않으면서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고 손질이 쉬운 야전침구류의 보급이 더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육군 장교는 “짚업전투화는 전투화를 신고 벗기는 좋지만, 거친 야전에서 지퍼가 고장이 나기 쉬운데, 장병의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면서 “일상 생활에 한정된 동계패딩보다 훈련 및 작전에 전천후로 착용할 수 있는 소프셀 및 하드셀 자켓을 보급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맹목적인 국산화정책과 최저입찰제로 안전성이 떨어지는 방호장구류 및 개인전투장비관련 예산편성 ▲병력자원 부족의 대안인 예비전력예산 편성이 여전히 국방예산의 0.5%를 밑도는 현실 ▲군무원에 대한 처우개선 예산의 미비 등이 야전 장병들의 불만이었다.

2022-08-30 10:56:36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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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추계전국실업 검도대회, 무안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19회 추계전국실업 검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무안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실업 검도팀 남자부 16개팀 여자부 7개팀 등 23개 팀 500여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는 실업팀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치러지며 리그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자부는 3단부, 4단부, 5단부, 6단 이상부로 구성되며, 여자부는 단별 구분 없이 단일부이다. 단체전과 개인전 수상자에게는 상장, 메달 등이 시상되며, 단체전 우승팀과 개인전 우승자에게는 우승기가 별도로 수여된다. 대회에 앞서 군은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점검, 교통대책, 청소인력 배치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을 고려해 경기장 소독, 실내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한 가운데 안전하게 대회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군청 검도팀을 운영하고 있는 검도의 성지 무안에서 전국 대회가 개최돼 매우 기쁘다"며"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대회에서는 무안군청 소속 유하늘 선수가 5단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22-08-30 10:56: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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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홀로그램 마술쇼 '갤럭시 일루전 쇼' 공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9월 3일 오후 5시에 고흥종합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고품격 홀로그램 마술쇼 '갤럭시 일루전 쇼(Galaxy Illusion Show)'를 선보인다. '갤럭시 일루전 쇼'는 한국문화예술연합회 주관으로 소외된 지역에 공연을 제공해 주민의 문화생활 향상에 기여하는 공모사업이며, '방방곡곡 문화공감'에 선정돼 일반관객에게 무료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공연 무대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특수 제작 영상과 스토리, 은하와 별들의 영상미를 더해 예술성과 미디어 기술이 결합된 고품격 홀로그램 마술쇼로 꾸며진다. 특히 우주선 '엣지호'가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보이드' 지역에 발견된 고대 천체를 탐사할 관광객을 모집하고 보이드의 비밀을 찾는 동안 벌어지는 환상적인 모험은 공연의 백미이다. 특히, 이번 쇼를 준비한 엘 일루전(L' Illusion)의 임태홍 대표는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의 기술고문, 대역 출연을 맡았으며, 지난 3월 국립부산과학관에서 마술쇼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우수한 실력을 갖추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객들은 우주를 주제로 한 홀로그램 마술쇼를 관람하면서 우주여행을 하는듯한 황홀감을 느낄 수 있다"며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신비한 우주세계에 대한 상상력을 펼쳐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군민은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 문의는 고흥군청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2022-08-30 10:56: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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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후속 바이오시밀러 임상 결과 9월 유럽학회서 공개

셀트리온이 후속 바이오시밀러 2종의 임상3상 결과를 다음 달 공개한다. 램시마SC 성공으로 달궈진 분위기를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과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의 임상3상 결과를 오는 9월 열리는 유럽 학회에서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31번째를 맞이하는 유럽피부과학회 학술회의에서 판상 건선 환자에 대한 CT-P43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글로벌 임상 3상 28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ADV는 유럽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피부과학회 행사로 올해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다. CT-P43의 오리지널의약품인 스텔라라는 얀센이 개발한 건선,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지난 해 약 12조1700억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이어 셀트리온은 다음달 9~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에서 하반기 출시를 앞둔 베그젤마의 글로벌 임상 3상 후속 결과를 발표한다. 셀트리온은 이번 유럽종양학회에서 베그젤마와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비교 임상에서 생존분석과 안전성 결과에서 유사성을 확인한 데이터를 공개할 계획이다. 베그젤마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세번째 항암제로, 지난달 18일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등 아바스틴에 승인된 전체 적응증에 대한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로슈의 아바스틴은 지난 해 약 8조540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셀트리온은 유럽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기본 의약품들을 앞세워 후속 제품군들의 빠른 안착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램시마는 유럽 시장에서 오리지널의약품을 넘어 52.3%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트룩시마 또한 26.5%의 점유율로 오리지널의약품을 뛰어 넘는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램시마SC는 유럽시장 론칭 2년만에 올해 1분기 점유율 9.1%를 달성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와 트룩시마의 성공과 차세대 성장동력인 램시마SC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셀트리온은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차세대 성장 동력인 베그젤마와 CT-P43이 조기에 상업화되어 유럽의 환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8-30 10:46: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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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행자위, 낙동강 녹조 등 현장점검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조팔도)는 29일, 김해시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조팔도 위원장을 비롯해 송재석 부위원장, 김동관 의원, 이철훈 의원, 김유상 의원, 조종현 의원, 주정영 의원, 배현주 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위원들은 오랜 기간 방치되었던 삼계동 인제대 백병원 부지를 방문해 추진 경위 등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당초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백병원 종합의료센터를 짓겠다며 삼계동 북부택지개발사업지구 내 3만4천139㎡를 매입했지만 IMF 경영 악화와 수익성 등을 이유로 건립을 포기하고 지난해 부동산 업체에 매각했다. 토지를 매입한 업체는 지난 6월 이곳에 아파트를 짓겠다며 김해시에 공동주택용지로 용도 변경을 제안했으며, 김해시는 관련부서(기관) 협의결과, 변호사 법률자문, 도시계획위원회 재자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입안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들은 김해시 상수원인 창암 일원 낙동강 주변을 둘러보며 녹조발생 상황을 살펴봤으며, 특히 낙동강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되는 폐수 및 가축분뇨 배출업소 등에 대해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팔도 위원장은 "낙동강 주변의 농축산 시설과 공장에서 무단 방류하는 폐수문제도 녹조발생의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며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식수원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 을 강조했다. 한편, 행정자치위원회는 2024년 제105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공사가 진행 중인 김해종합운동장 건립 현장도 방문해 진행사항 등을 점검했다.

2022-08-30 10:42:0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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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 열고 구례 현안 중점 논의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더불어민주당 구례지역위원회와 군정 주요 현안업무 및 국·도비 건의사항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지난 29일 개최했다. 구례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김순호 군수, 지역위원장 서동용 국회의원, 유시문 군의장, 이현창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군의원, 주요 당직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선8기 군정비전을 제시하며, 영호남 화합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 구례 오산권역 관광 클러스터 조성, 자연드림 치유 힐링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 지역발전을 견인할 현안 업무의 예산 확보 방안 등을 집중 토론하고 협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례군 지리산케이블카 유치와 국도 18호선·19호선 확포장 사업에 대해서는 어느 안건보다도 구례군민들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큰 현안임을 강조하며 당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거듭 부탁했다. 이외에도 구례 지리산 케어팜 캠퍼스 조성 사업, 지리산 산림교육센터 조성, 구례수목원 무장애나눔길 조성, 친환경종합연구센터 건립 사업 등 집중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자료를 전달하며 국·도비예산 확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순호 군수는 "인구감소 위기를 딛고 새롭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비확보와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라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위원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서동용 지역위원장은 "이번 당정협의회에서 논의된 국고신청사업과 현안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되고 확보될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히며, "지원이 필요한 사업은 구상 단계부터 당정이 함께 논의하고 협의하여 준비한다면 더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며 소통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2022-08-30 10:38: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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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 3개소 확대한다

전라남도가 저출산 극복과 출산 후 쾌적한 양육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이 산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120억 원을 들여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해남 종합병원에 공공산후조리원 1호점을 설치했다. 이후 2018년 강진의료원, 2019년 완도대성병원, 2020년에는 나주 빛가람종합병원에 총 4개소를 개소했고, 올 3월 순천 현대여성아동병원에 5호점을 임시 개원했다. 이런 가운데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자가 매년 늘고 있다. 실제로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남지역 출생아는 8천430명으로 전국의 3.2% 규모다. 이 가운데 출산 후 도내 산후조리원(민간병원 포함) 이용자는 5천96명(60.5%)이었다.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자는 904명(17.7%)으로 2020년(382명)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20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3개소를 확대 설치함으로써 산후조리서비스 질을 높여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현재 전남공공산후조리원은 5개소로 거점별로 고루 분포해, 전남 전 지역 산모들이 30분 이내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이 가능해져 쾌적한 출산서비스 혜택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저렴한 이용료와 수준 높은 서비스, 깨끗한 시설로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지난 2015년 1호점 개원 이래 2021년 기준 2천800명의 산모가 이용했다. 만족도도 매우 높은 편이다. 김영록 지사는 "민선7기 전국 최초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는 도민에게 수준 높은 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했다"며 "민선8기에도 저출산 극복과 200만 인구회복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면서 도민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공공산후조리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연말까지 공정한 선정 절차를 거쳐 도내 거점별로 대상지를 결정해 설치할 예정이다.

2022-08-30 10:30: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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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경제 비즈니스는 ‘RETECH’ 제15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 개최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선도하는 제15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이 오는 8월 31일(수)에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주력 전시품목인 실물 폐기물 처리, 재활용 장비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참관객들을 맞이하며 무인으로 24시간 365일 운영이 가능하고 폐기물 재활용 선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딥러닝 AI로봇 선별기술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IoT 기반 폐기물 수거시스템과 일회용품 무인회수기와 페트병 전용분쇄기, 플레이크 성분분석기 등 다양한 장비도 공개되며 폐기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플랫폼 서비스와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재활용시스템 및 업사이클 제품, 글로벌 친환경 인증과 정책 등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무엇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폐기물 산업의 기본 장비라고 할 수 있는 파·분쇄기와 선별기 등 제품 분야에서 세계 유명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이를 위해 독일과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 유럽과 중국, 일본 등 세계 13개 국가의 기업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참관객들이 전시장에서 직접 제품과 기술들을 비교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전시행사 이외에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한국폐기물협회가 주최하는 폐기물 관리 및 처리기술 발표회 & 드림파크 자원순환 포럼과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가 주최하는 추계기술 워크숍, 순환경제와 자원순환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 등이 개최된다. 또, 음식폐기물 자원순환 컨퍼런스에서는 환경부, 서울시, 제주시의 정책방향 및 추진사례, 음식폐기물 관리 플랫폼과 생분해/다회용기 서비스와 음식폐기물 처리기기, 악취제거·탈취시스템, 청소차량 및 장비 등도 전시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또, 같은 기간 중 물산업 전문전시회 WATER KOREA(1전시장 1~2홀),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 K-BATTERY SHOW(2전시장 10홀), 수소모빌리티 전문 전시회 H2 MEET(2전시장 9~10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1전시장 3~5홀) 등도 동시 개최된다.

2022-08-30 10:30:3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