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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영천 주소 갖기 운동

영천시 화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이찬봉)와 화산면 직원들은 12일 나라사랑, 고향사랑 실천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화산면 소재지 인근 도로변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 앞서 나라사랑과 고향사랑 실천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국기 게양법과 영천시 인구 시책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화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은 "11만 영천인구 달성으로 지역 발전을 이루고 살기 좋은 고향을 만들자"며, 영천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입구 도로변에서 화산체육공원까지 태극기를 달며, 주민들에게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에 집집마다 태극기 달기에 참여해 주기를 독려했다. 더불어, 영천시 전입 혜택을 홍보하며 주민들이 영천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김동현 화산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솔선수범하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나라사랑과 고향사랑의 시작은 작은 실천과 진심 어린 관심이다"며 "모두 힘을 합쳐 화산면 인구 늘리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8-12 16:00:06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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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하늬바람풍선아트 재능봉사단, 제77주년 광복절 풍선나눔 행사

광양제철소 하늬바람풍선아트 재능봉사단(단장 송화섭)이 12일 광복절을 앞두고 금호동 복지센터에서 풍선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광복 77주년을 기념해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지역민들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하늬바람풍선아트 봉사단 및 광양시가족센터가 함께 마련했다. 이날 하늬바람풍선아트 봉사단은 복지센터를 지나는 시민들과 광양제철소 직원들에게 헬륨풍선 300개를 나눠주고 다함께 '대한민국 만세'도 외쳐보는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풍선에는 태극기 문양과 '대한독립만세'라는 문구를 새겨 광복절의 의미를 더했다. 풍선을 나눠 받은 사람들은 별도 설치한 폴라로이드 포토존에서 태극기 풍선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광복절의 역사적인 의미를 색다르게 되새길 수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온 한 광양제철소 직원은 "곧 광복절이 다가오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독립유공자들의 나라사랑에 대한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었다"며,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광복절에 대해 알아보고 15일 당일, 순국선열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희망하우스' 사업을 통해 6.25 참전 유공자 자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하는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기억하고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2-08-12 15:59:4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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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새마을회, ‘공동체 시범마을 환경체험 교실’ 운영

사천시새마을회는 지난 10일 서포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이 함께 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체 시범마을 환경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경남도새마을회 주최로 진행된 이번 환경체험 교실에는 송영무 새마을지도자사천시협의회장, 이향선 사천시새마을부녀회장, 서포면 공동체 마을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상남도새마을부녀회 생명살림 강사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동체 시범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을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서 "탄소중립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조금 덜 소비하고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친황경 제품을 구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후손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탄소중립 실천가들이 되자"고 당부했다. 또 가야공예연구협회 소속 박수현 강사는 ▲폐자원 리사이클링 활용 화분 만들기 ▲천연주방세제, 폐아이스팩을 활용해 방향제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사천시새마을회는 다가오는 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주민, 유관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홍보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정경수 회장은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해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해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12 15:4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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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유기견 반려인' 위한 부산시티투어 진행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9월 4일 유기견을 입양해 키우는 반려인을 위한 특별한 투어 이벤트 '너와 나의 특별한 동행'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제관광도시 사업의 하나로서 전국 시티투어버스(이층 버스) 최초로 반려견을 탑승시키는 이번 이벤트는 반려견(유기견) 20마리와 반려인 20명과 함께 부산시티투어 레드라인(해운대)코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주요관광지를 함께 체험한다. 이벤트의 주요 일정은 부산역에서 안전 사항을 체크한 뒤 반려견과 함께 부산시티투어 오픈형 2층버스를 타고 광안리 바닷가에서 산책 및 식사 후 해운대에 있는 애견카페로 이동해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프로그램의 설채현 수의사(동물 행동 교정 전문가)의 전문 강의를 들으며 온전히 반려견에 집중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모든 일정에는 반려동물 전문(1급)훈련사가 탑승·동행할 예정이다. 현재 시티투어버스는 동물이 무섭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승객들을 배려해 반려견 탑승이 불가하다. 하지만 빠르게 늘어나는 펫팸족(pet + family의 합성어,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에 대한 신조어) 인구와 반려견과 함께 부산을 여행하고 싶은 반려인들에 대한 열정과 문의가 끊이지 않아 공사가 특별히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만큼 애견인 및 관광업계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대상은 신청서를 작성한 반려견(유기견)을 입양해 키우고 있는 반려인 1명과 반려견 한 마리다. 신청서는 구글폼으로 집계해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선정된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인증 사진 이벤트와 함께 폴라로이드 및 영상 촬영, 반려견을 위한 선물(굿즈) 등이 제공된다. 우천 시에는 우의 제공 및 2층 밀폐형 버스로 변경 진행될 예정이라, 유기견을 입양한 애견인들의 이른바 '댕댕이를 위한 오픈런'이 예상된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여태 반려견과 동행 가능 여부 문의가 쇄도했지만, 승객 알레르기 및 안전상 사유 등으로 탑승시킬 수 없어 안타까웠다"며 "이런 사회공헌 기회를 통해 유기견 입양문화가 더 활성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부산을 방문하는 유기견과 반려인에게 아픔을 잊고, 행복한 추억만 남겨드릴 생각에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이런 착한 프로그램을 자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2-08-12 15:40: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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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능곡지역 마을관리협동조합-새마을금고 업무 협약 체결

- 자문 지원으로 협동조합 회계 운영관리 전문성 확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마을관리협동조합의 회계관리 지원을 위해 '토당토당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고양동부 새마을금고 행신지점'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능곡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토당토당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손영수 이사장, 고양동부새마을금고 행신지점 최문석 지점장, 능곡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권유철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조합의 회계관리 지원, 지역사회 공헌활동 연계 등 마을조합과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는 도시재생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육성 및 공공지원 가이드라인에 따라 마을조합의 초기 운영 및 사업비의 정산 등 회계관리 운영지원한다. 토당토당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고양동부새마을금고 행신지점의 지원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협동조합 운영시스템을 정립할 예정이다. 토당토당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손영수 이사장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운영할 때 특히 회계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새마을금고 행신지점의 많은 자문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 행신지점 최문석 지점장은 "새마을금고도 협동조합으로 성장했다. 같은 협동조합으로서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당토당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주민주도의 마을관리와 지속가능한 능곡지역의 도시재생을 위해 지난 4월 국토교통부의 설립인가를 받아 6월에 등기를 마쳤으며 향후 ▲토당문화플랫폼 공간 운영 및 관리 사업 ▲소독 및 방역 사업 ▲마을탐방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사업 ▲소규모 집수리 및 공구대여 사업 등 다양한 마을 발전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2022-08-12 15:39: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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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식중독 현장 대응 합동 모의훈련 실시

함평군 보건소가 여름철 대규모 식중독 발생에 대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12일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자광어린이집에서 군 보건소 및 유관기관 업무 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을 가정한 현장 모의 훈련을 추진했다. 이번 훈련은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훈련 상황을 통해 기관별 현장 임무 및 대응 요령을 경험함으로써 신속한 식중독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식중독 발생 보고·접수 ▲식중독 발생 시스템 입력 및 전파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출동 ▲식중독 대응 협의체 회의 ▲역학조사 및 원인조사 실시 ▲현장조치 및 추적조사 ▲훈련 총평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병원성대장균, 장염비브리오 등 여름철 발생 빈도가 높은식중독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인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세척·소독하기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군은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정보 공유를 위한 핫라인을 구축해 식중독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일반음식점과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2 15:38: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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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광양시는 비브리오패혈증 유행 예측조사 결과 지난 1일 진월면 망덕포구에서 채수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 균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올해 전남에선 2월 21일 영광군 해수에서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 균이 분리됐고, 영광군에서 바다새우를 생식으로 섭취한 뒤 7월 29일 비브리오패혈증에 의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9월 집중적으로 환자가 나오며, 주요 감염 원인은 어패류 섭취, 피부 상처와 바닷물의 접촉 등이다. 12~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오한,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발진, 수포 등 피부병변을 동반하는 감염병으로 특히 만성 간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치사율이 50%여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성재순 보건행정과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방을 위해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 피하기, 바닷물에 접촉 시 깨끗한 물과 비누로 노출 부위 씻기, 사용한 도마나 칼은 소독하기,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비브리오패혈증 유행 예측조사를 지난 6월부터 매주 1회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내 어패류 취급업소 118개소에 대한 수족관수 검사, 고위험군에 대한 방문간호사 집중관리 등 선제적 예방관리로 시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2-08-12 15:38:4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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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식품접객업 시민 중심 방역 추진

광양시가 코로나19 BA.5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확진자 급증에 따라 식품접객업에 대한 시민 중심 방역을 추진한다. 일상 회복의 길로 들어서면서 인파가 거리로 나오고 상인들은 활기를 되찾았지만 최근 높은 전파력을 가진 BA.5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7월부터 코로나 증가세로 전환되고, 현재 하루 확진자가 전국 10만 명, 광양시는 300명을 넘어서면서 시민의 소중한 일상이 위협받는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시는 재유행 및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시민의 일상이 위협받지 않도록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 다중이용 식품접객업 분야에 대한 방역점검을 강화하고, 재유행 대비에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시는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다중이용 식품접객 및 공중위생업소를 중점으로 매일 방역점검에 나서고 있으며, 시민의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개인 방역수칙을 인식하기 위해 홍보물 5,000장을 제작해 식품접객·공중위생업소에 부착했다. 또한, 식품접객업자와 종사자는 항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종사하며, 테이블 간 1m 이상 간격 유지 또는 좌석 한 칸 비우기, 손이 자주 닿는 곳(공용물품, 손잡이, 난간 등)은 주기적으로 소독하기, 1일 3회(회당 10분 이상) 환기하기를 적극 권장한다. 이용자는 식사 등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는 시간은 가능한 한 짧게 하고, 식사 전·후 마스크 계속 착용하기, 마스크를 벗은 상태에서 대화 자제하기, 많은 인원이 함께하는 약속은 가능한 줄이고 시간 최소화하기, 식당을 방문할 경우 혼잡하지 않은 장소·시간대에 방문하거나 포장·배달 활용 등을 지키시길 바란다. 아울러, 시는 2020년부터 18시 이후 방역수칙을 점검하고 민원신고 시 즉시 현장 출동해 대응하기 위해 민원대응반을 운영했으며 2020년 119건, 2021년 531건, 2022년 78건을 접수해 12,316건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200건의 시정조치, 97건의 고발 및 행정처분을 단행했다. 오승택 식품위생과장은 "광양시의 방역 대응만으로는 재유행을 막는 데 한계가 있으니 가족과 시민 모두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생활 속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기조를 '자율 방역'에서 '표적 방역'으로 전환하고 2년 7개월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곳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표적 방역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2022-08-12 15:38:0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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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수산분야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접수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9월 8일까지 '2022년 수산분야 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FTA피해보전직불금은 FTA로 수산물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 하락 피해를 본 어업인에게 가격 하락분의 일정 부분을 보전해주는 제도다. 신청대상은 개량조개·뱀장어·아귀·홍합 4개 품목에 한해 협정 발표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했고 2021년 판매실적이 있는 어업경영자, 어업법인 등이다. 지원한도액은 어입인 개인당 최대 3500만 원, 어업법인당 최대 5000만 원이다.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지급신청서와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9월 8일까지 화순군 농업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10월 중에 어업인의 신청 내용에 대한 현지 조사와 심사를 거쳐 피해보전직불금 지급 여부와 지원금 규모 등을 결정하고, 11월~12월 사이에 지급할 계획이다. 화순군은 지난 10일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2022년 수산분야 FTA 피해보전직불금 설명회'를 열고 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 요건에 해당하는 어업인이 빠짐없이 지원받도록 양식 어가에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며 "FTA 이행으로 피해를 본 어업인분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2 15:37: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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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SG경영원, 국내 최초 ESG 플랫폼 선보여...실천사례 공유

한국ESG경영원이 국내 최초로 'ESG 플랫폼'을 오는 15일 공식 오픈한다. ESG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ESG는 'Environmental(환경), Social(사회적 책무), Governance(지배 구조)'의 약어로 기업의 비재무적 경영요소를 뜻한다. ESG로 환경을 지키고, 사람과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고, 투명한 지배 구조를 만들어야 '지속 가능한 사회',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현재 ESG는 기업과 정부·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일반 국민도 ESG를 일상에서 이해·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ESG경영원이 ESG 플랫폼을 오픈한 배경이다. 최남수 한국ESG경영원 원장(서정대 교수·전 YTN 사장)은 "지속 가능한 사회와 지구를 위해 그리고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 ESG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일반 국민이 ESG를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하며, 건전한 ESG 소비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ESG 플랫폼을 구축, 오픈했다"고 밝혔다. ESG 플랫폼은 ESG 콘텐츠, 생활 실천 공유 플랫폼이다.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페 등 기존 소셜 미디어 장점을 총망라하고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즉 사용자(유저)가 소셜 미디어 기반으로 ESG 관련 콘텐츠와 생활 실천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메뉴는 ▲타임라인 ▲멤버 ▲그룹 ▲블로그 ▲사진 ▲토론 ▲ESG 캠퍼스 ▲채용 정보 ▲공모전/캠페인/세미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타임라인에서는 트위터처럼 '짧은 글' 쓰기가 가능하고, 블로그에서는 네이버 블로그처럼 '긴 글' 쓰기가 가능하다. 동영상과 사진 메뉴는 각각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처럼 활용할 수 있다. 또 그룹을 생성, ESG 관련 콘텐츠와 활동을 공유할 수 있으며 토론에서는 주제별 토론도 할 수 있다. ESG 캠퍼스에서는 ESG 관련 교육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ESG 플랫폼은 간단한 회원 가입 또는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한 가입을 마치면 개인별 계정으로 사용할 수 있다. ESG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별 활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되고, 포인트는 나중에 다양한 혜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한국ESG경영원은 ESG 플랫폼 오픈과 함께 대학생 'ESG心(이심전심) 동행' 1기를 모집했다. ESG心(이심전심) 동행 1기 대학생들은 ESG 플랫폼에서 ESG 관련 콘텐츠를 선도적으로 올리고,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ESG경영원은 ESG心(이심전심) 동행 멤버를 꾸준히 모집할 예정이다. 최남수 한국ESG경영원 원장은 "ESG는 기업의 일처럼 비치지만, 이에 그치지 않는다"며 "각자 자기 위치에서 자신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기업을 변화시키고, 지구 온난화를 억제하고, 더 평등한 사회를 만들고, 더 투명한 기업 경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ESG 플랫폼은 사람들이 한 군데에 모여 ESG 생각과 의견을 교환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공간"이라면서 "ESG 플랫폼을 통해 국민들께서 눈에 보이는 것부터 목소리를 낼 때 작은 물줄기가 큰 강물로 바뀌어 우리 기업과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2-08-12 15:36: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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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해양안전벨트, 항만안전 우수사례 공모전 시행

울산항만공사(UPA)는 항만의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보건의식 제고를 위해 오는 9월 18일까지 '항만안전 우수사례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항만공사, 울산광역시, 울산지방해양수산청 등 총 18개 기관 및 업·단체가 참여하는 '울산항 해양안전벨트' 주관으로 개최된다. 공모 분야는 육상, 해상, 건설 등 항만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안전 관련 사업 및 활동이다. 항만 관련 기관, 업·단체(전국 단위), 산학협력단, 대학(원)생 등이 참가할 수 있다. ▲최우수상 1점(상금 200만원 상당) ▲우수상 2점(상금 각 100만원 상당) ▲장려상 2점(상금 각 50만원 상당)을 선정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11월 10일(잠정) 제6회 울산항 항만안전 국제 콘퍼런스 개막식 행사에서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UPA 김재균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항만 안전 사업·활동을 발굴하고 유관기관·업·단체와 공유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산항만공사 또는 울산항 항만안전 콘퍼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대주중공업'이 '부두 중대재해 예방 및 활동 개선사례'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2-08-12 15:33: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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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소전원, 아동 영양 불균형 개선사업 진행

사회복지법인 소전원(원장 도혜경)은 우양재단의 '아동 영양불균형 개선 사업'인 "2022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선정되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무안군 일로읍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소전원(이하 소전원)은 故나판수 장로가 6.25 전쟁 고아들에게 의식주의 해결과 배움터 제공을 위해 1951년 설립하였다. 현재도 설립정신을 이어받아 요보호 아동에게 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회적 가치실현에 힘쓰고 있는 아동 양육시설이다. 소전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 및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소전원(초등학생)아동 8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우양재단'으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우확(지금 우리는 확찐자)탈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이를 통해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 신체활동 증가를 통한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 아동들에게는 구성된 식단 외의 건강 간식을 제공하여 스스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영양교육이 진행되며(박혜미 영양사), 월 1회 새로운 다이어트 메뉴로 식단을 구성하여 소전원 모든 아동들이 참여하게 하고 건강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무안군체육회의 협조를 통해 매주 1회 일로초등학교 실내체육관을 방문하여 배드민턴교실(박선희 배드민턴강사)을 운영하고 있다. 중간점검결과 약 40%(참여아동 8명중 3명)정도 BMI 정상수치를 달성하여, 아동들의 건강에 큰 변화를 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나머지 60%(참여아동 8명 중 5명)도 개선된 BMI 수치를 달성하여 사업 종료 시점에는 60~80%정도 건강해진 아동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지우확 탈출'프로그램에 참여한 김oo 아동은 영양성분을 확인하고 건강한 간식을 스스로 선택해서 섭취하였다며 자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하루 먹은 것들을 일기장에 정리해보며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식습관에 대한 의식개선의 모습을 나타내었다. 담당자인 박혜미 영양사는 "아동들의 변화된 모습들이 발견되어 사업을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는 담당자로써 매우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참여아동 모두가 스스로 건강에 대해 생각해보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2 15:31: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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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3 도민체전·장애인체전 준비 속도

완도군은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와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이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8월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신우철 군수를 주재로 양 대회의 부서별 세부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종합 상황실 구성·운영, 군민 청결·질서·친절 운동 전개, 군민 참여를 위한 홍보, 체전 개회 및 폐회 행사 운영, 숙박·음식점 등 위생시설 점검, 주요 도로변 및 경기장 환경 정비, 경기장 시설 정비 및 공인·승인, 경기 운영 지원 등 20개 부서의 34개 분야에 대한 추진 계획과 문제점 및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2023년 5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4일 동안,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2023년 5월 24일부터 5월 26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될 예정이며, 현재 전라남도체육회와 전라남도장애인 체육회에 최종 승인 대기 중이다. 군은 양 대회의 상징물 및 구호 확정, 조직위원회 발대식 개최, 완도교육지원청과 경찰서, 소방서, 체육회, 장애인 단체 등과 업무 지원 체계도 갖추었다. 제62회 전남체전의 경기 종목은 총 24개이며 육상(필드 트랙, 마라톤), 축구, 테니스, 소프트 테니스, 배구, 탁구, 씨름, 궁도, 태권도, 배드민턴, 복싱, 유도, 볼링, 수영, 사이클, 검도, 사격, 골프, 바둑, 역도, 농구, 당구 등이 정식 종목, 시범 경기는 족구, 게이트볼 등이다.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의 경기 종목은 게이트볼, 골볼, 당구, 론볼, 배구(좌식),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실내), 축구, 탁구, 파크 골프, 양궁, 댄스 스포츠, 태권도, 승마, 테니스, 펜싱 등 21개이다. 양 대회 기간 동안 22개 시군의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 등 총 3만 5천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우철 군수는 "설군 이래 처음으로 우리 군에서 개최하는 전남체전과 2007년 이후 두 번째로 전남장애인체전을 개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체육대회를 넘어 도민 화합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다채롭게 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내년 5월에는 해양치유산업의 핵심 시설인 해양치유센터가 본격 운영될 것이므로 대회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해양치유가 널릴 홍보될 수 있도록 해양치유 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회 개최 전 미리 치르는 예비 대회가 8개 종목, 9개 대회가 올해 말까지 개최되며, 본 대회전까지 경기장 시설 개보수, 종목별 경기장 공·승인, 대회 개·폐막식 및 공식 행사 대행사 선정 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022-08-12 15:30: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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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 첫 특사, '경제위기 극복'에 방점…이재용 복권·신동빈 사면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후 첫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에 방점을 찍으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인들의 사면을 단행했다. 윤 대통령은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특별감면 조치 등에 관한 건을 일괄 상정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 사면을 통해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로 어려운 서민들의 민생을 안정시키고,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을 비롯해 서민과 우리 사회의 약자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기회와 희망을 드리고자 한다"며 "사면의 대상과 범위는 어려운 경제를 극복하기 위해 각계의 의견을 넓게 수렴해서 신중하게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특별사면으로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 부문의 긴축과 지출구조조정, 그리고 이를 통해 만들어진 재정 여력으로 우리 사회의 약자들에게 우선적으로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앞서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회견)에서도 "사면은 무엇보다 민생과 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며 "민생은 정부도 챙겨야 하지만 경제가 활발히 돌아갈 때 숨통이 트이기 때문에 거기(기업인 사면)에 방점을 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사면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됐던 이명박 전 대통령 등 정치인은 배제됐다. 윤 대통령은 지난 6월 9일 출근길 약식회견에서 '이 전 대통령 사면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여전히 유효하냐'고 묻자 "20여년을 수감생활 하게 하는 건 안 맞지 않나, 과거 전례를 비춰서라도"라고 답해 사면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연말 단행된 2022년 신년 특별사면 대상자에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 정치인이 포함됐음에도 이 전 대통령만 빠졌다는 점도 고려될 것이라는 관측도 우세했다. 이에 이 전 대통령이 사면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균형을 맞추는 차원에서 검토됐던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사면도 제외됐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징역 2년을 확정 받고 복역 중이다. 주요 기업인들은 예상대로 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형기가 지난달 만료됐으나, 취업제한 규정을 적용받는 상황이었다. 이 부회장은 이번에 복권되면서 제약 없이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이 부회장과 더불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도 이번 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번 사면에 대해 "범국가적 경제위기 극복이 절실한 상황인 점을 고려했다"며 "적극적인 기술투자와 고용창출로 국가의 성장동력을 주도하는 주요 경제인들을 엄선해 사면 대상에 포함함으로써 경제 분야의 국가경쟁력을 증진시키고 집단적 갈등 상황을 극복해 노사 통합을 통한 사회발전의 잠재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요 노사 관계자를 (사면) 대상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이날 주요 경제인 4명을 포함한 특별사면 대상자 1693명을 비롯해 건설업, 자가용 화물차·여객운송업, 공인중개업, 생계형 어업인 어업면허·허가, 운전면허 등 행정제재 대상자 59만3509명에 대해 특별감면 조치와 모범수 649에 대한 가석방도 단행했다. 중소기업인·소상공인 특별사면·감형도 32명이 포함됐다. 이들에 대한 사면·감형·복권과 특별감면조치 등은 오는 15일자로 실시된다.

2022-08-12 15:29:24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