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국제 바이러스박테리아 박람회, 美 주정부 대표부협회와 업무협약

美 19개주 관련 기업들, 박람회 참여 독려등 '맞손' (왼쪽부터)메이커스 유니언 이용준 대표, 미국 주정부 대표부협회(ASOK) 서영호 회장, 코이코 김성수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서 처음 열리는 국제 바이러스 박테리아 산업박람회 주최측인 메이커스유니언과 코이코가 미국 주정부 대표부협회(ASOK)와 '바이백2022'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9일 메이커스유니언 등에 따르면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미국 주정부 대표부협회는 미국 19개주 해당 기업들을 대상으로 2022년 바이러스 박테리아 국제 산업박람회 참여를 독려하고 부스참여 기업 대상 투자설명회를 진행키로 했으며 주최측은 부스제공, 공동 홍보활동 등을 추진한다. ASOK는 1989년 발족한 산업부 산하 외국계 비영리기관으로 현재 오레곤, 플로리다, 펜실베니아, 워싱턴 등 19개 주정부 한국 사무소를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한·미 양국간의 투자, 무역, 문화, 관광, 교류 및 기술협력 등 경제교류의 촉진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오는 7월 18~19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1회 국제 바이러스 박테리아 산업박람회에는 ▲진단·방역(진단장비·방역장비 등) ▲미생물활용F&D(프로바이오틱스 등의 건강기능식품) ▲제약·바이오(백신·미생물항생제 등) ▲마이크로바이옴(화장품) ▲R&D(바이오·유전자분석장비 포함) 등 5개 분야별로 100여개의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2-06-19 10:35:3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부산 삼락생태공원서 '플로깅' 봉사활동

지난 18일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실시하고 있는 에어부산 직원들/에어부산 에어부산이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걸으면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18일 환경정화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주말임에도 20여 명의 에어부산 직원들이 참여해 공원 곳곳에 버려진 플라스틱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에어부산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친환경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폐기 처분된 기내 좌석 커버와 승무원 캐리어 가방 등을 새 활용한 업사이클링 상품을 기내와 에어부산 온라인 굿즈 판매몰인 '샵에어부산'에서 판매하며 고객의 가치소비를 장려하고 있다. 또한 연료 효율성이 높고 탄소 배출이 적은 친환경 항공기인 'A321neo'를 활용해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에어부산은 환경보전 의식을 고취하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을 실시해 자연환경 살리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해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활동을 펼치며 ESG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19 10:18:3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지구 환경 지키기 실천…'2022 헤이, 플로깅' 사전 접수 진행

볼보자동차 '2022 헤이 플로깅' 공식 포스터.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구의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플로킹 행사를 진행한다. 19일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가 참여하는 '2022 헤이, 플로깅(Hej, Plogging)'에 앞서 한정판 플로깅 키트를 공개하고 사전 접수를 실시한다.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플로깅은 스웨덴어 '이삭을 줍다(Plocka Upp·플로카 업)'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19년부터 '헤이,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참가자는 약 1만명이다. 다음달 2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플로깅 행사에 앞서 판매하는 한정판 키트는 러닝 전문 브랜드 '브룩스'의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티셔츠와 버려진 낙하산 소재를 재활용한 플로깅 가방 및 장갑으로 구성됐다. 반려동물이나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1인 가족 등 여러 트렌드를 고려해 ▲1인 가구를 위한 볼보 캠핑 체어 ▲반려동물을 위한 폐비닐 재활용 풉백 파우치 및 친환경 풉백 ▲다인 가구를 위한 폐지 활용 멸종동물 조립키트 등 스페셜 패키지를 추가 제공하며 한정판 키트 구매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플로깅 키트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볼보 라이프스타일 숍'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총 30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판매가는 2만5000원이며 판매금 전액을 구매자 명의로 환경재단에 기부한다.

2022-06-19 10:11: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 스포티지 PHEV 독일서 기술력 주목…현지 車 전문지 평가서 1위

기아 스포티지 PHEV. 기아의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평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19일 기아에 따르면 스포티지 PHEV는 최근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와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PHEV 차량 비교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기아는 '2022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EV6에 이어 스포티지 PHEV까지 호평 세례를 이어가며 높은 친환경차 기술 경쟁력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최근호에 게재된 이번 비교 평가는 기아 스포티지, 도요타 라브4, 오펠 그랜드랜드, 볼보 XC40 등 유럽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4개의 PHEV 차량을 대상으로 ▲바디 ▲안전성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스포티지는 7가지 항목 중 편의성, 주행, 경제성 등 3가지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총점 649점으로 615점을 기록한 라브4를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그랜드랜드는 603점, XC40는 566점으로 뒤를 이었다. 스포티지가 최고점을 획득한 편의성 부문은 ▲서스펜션 편의성 ▲전석 시트 편의성 ▲후석 시트 편의성 ▲멀티미디어 ▲공조시스템 ▲실내소음 등 총 8개 세부 항목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또 스포티지는 ▲주행 역동성 ▲핸들링 ▲스티어링 ▲회전반경 등 7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 주행 평가 부문과 ▲판매 가격 ▲잔존가치 ▲수리 비용 ▲연료 비용 등 8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 경제성 평가 부문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후석 공간이 넉넉해 편안하고 다양하게 분할 가능한 시트를 통해 짐을 싣기에도 편리하다"며 "LED 헤드램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 고급 사양들을 대거 탑재한 점도 눈에 띈다"고 평가했다. 또다른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도 기아 스포티지와 오펠 그랜드랜드 등 2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도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 중 스포티지는 바디, 주행, 경제성 등 5가지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총점 559점으로 그랜드랜드(533점)를 제쳤다. 아우토빌트는 "스포티지 PHEV는 실내 공간이 여유로워 탑승객들에게 안락함을 제공하고 수하물을 싣기에도 편리하다"며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의 상호 작용이 모두 매끄럽고 조향감이 부드럽다"고 호평했다. 지난해 말 유럽에 출시된 스포티지는 진보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에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갖추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며 급성장하는 유럽 친환경차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유럽의 PHEV 시장은 전체 판매에서 8.9%(2022년 1분기 기준)를 차지할 정도로 유럽 친환경차 시장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2022-06-19 10:05:5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유럽 출장서 글로벌 위기 확인한 이재용, '뉴삼성' 동력은 '기술'

유럽 출장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모처럼 입을 열었다. 긴 유럽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직후 더 치열해진 글로벌 정세를 확인하고 다시 혁신을 본격화하려는 모습이다. '의미 있는 M&A'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18일 오전 김포공항비스니스항공센터(SGBAC)로 귀국했다. 지난 7일 출국한지 12일만이다. 해외 출장은 6개월 만, 유럽행은 18개월여만이다. 아직도 매주 재판이 이어지고 있는데도 출장을 단행해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이 부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미래 핵심 먹거리인 전장 사업을 먼저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헝가리 삼성SDI 공장을 둘러보고 독일 BMW를 찾아 전기차 플랫폼과 배터리 공급 관련 협력을 논의한 것. 자회사인 하만 카돈도 방문했다. 이 부회장은 자동차 업계의 급변하는 상황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단순히 '전동화' 움직임 뿐만 아니라 배터리 개발과 양산 확대, 그리고 자율주행 기술 등 더 복잡해지고 치열해진 전장 시장 상황을 확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BMW는 삼성SDI 등에서 배터리 셀을 공급받아 배터리 팩을 자체 제조하고 있지만, 조만간 배터리 셀도 자체 생산하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행보도 이어갔다. 네덜란드를 방문해 마르크 뤼터 총리와 협력을 논의하고, ASML을 찾아 피터 베닝크 CEO에 EUV 장비를 원활하게 수급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요청을 전했다. 이어서 벨기에 첨단 연구소인 imec을 방문해 미래 먹거리도 다시 확인했다. 이 부회장은 ASML 방문 일정을 '가장 중요했다'고 평가했다. 반도체 업계 EUV 장비 수급이 경쟁력을 좌우할 만큼 중요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2025년 인텔에 앞서 TSMC가 차세대 EUV인 하이NA EUV 장비를 도입하겠다고 선언한 상황, 이 부회장도 하이NA 도입 시기를 저울질 했을 가능성이 있다. imec 방문을 통해서는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느낄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 부회장은 귀국길에 현실의 어려움을 확인한 출장 소회도 밝혔다. 이 부회장은 "시장에 여러가지 혼동과 불확실성이 많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도 국내보다 더 크게 느꼈다"며 글로벌 위기감을 다시 한 번 공감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과제로는 인재 확보와 유연한 조직, 그리고 기술을 꼽았다. 이 부회장의 출장 경험은 실제 경영에 바로 적용될 전망이다. 이미 삼성전자는 올해 리스크 전담 조직 '사업위기관리(BRM)'을 만들었으며, 오랜만에 개최하는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도 중요하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의미 있는 M&A는 숙제다. 업계에서는 부회장이 이번 출장에서 M&A와 관련한 행보도 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 부회장은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가장 유력한 분야는 전장 반도체다. NXP 등이 거론된다.그러나 이미 불발된 적이 있는데다가 치솟은 몸값이 문제. 때문에 AI 등 다른 분야에서 M&A가 진행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삼성전자가 영국 Arm에도 투자할 수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지만, 단독 매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19 10:05:2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비스포크' 3주년 기념 팬파티 개최…취향 맞춤 '썸머 바캉스' 마련

삼성전자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비스포크 3주년 '비스포크 팬파티'를 열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팬들이 모여 바캉스를 즐겼다.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비스포크 팬파티'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스포크 출시 3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비스포크 가전 소비자 1500여명이 초청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비스포크 3주년 '비스포크 팬파티'를 열었다. /삼성전자 행사 주제는 '썸머 바캉스'로, 비스포크 팬과 함께 취향 맞춤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다양한 전시존도 새로 선보였다. 특히 ▲호텔 라운지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류케어 가전과 에어케어 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비스포크 라운지' ▲휴양지 느낌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냉장고와 신개념 조리기기 큐커를 체험하며, 무알콜 칵테일과 간단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비스포크 바'와 '비스포크 큐커 바' ▲슈퍼 프리미엄 가전으로 호평 받고 있는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전시존은 특히 참가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삼성전자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비스포크 3주년 '비스포크 팬파티'를 열었다 /삼성전자 이어서 박문치ㆍ카더가든ㆍ에픽하이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과 함께 비스포크 팬파티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19 10:00:2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예술계 올림픽' 아트바젤에 올레드 TV 작품 소개

LG전자는 1스위스에서 열린 '아트바젤 2022'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활용한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LG전자 LG 올레드 TV가 글로벌 예술 행사에도 나선다. LG전자는 16일부터 스위스에서 열린 '아트바젤 2022'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활용한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아트바젤은 '예술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국제 아트페어다. 올해에는 전세계 40여개국에 300여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우선 현대미술작가 아니시 카푸어는 롤러블 올레드 TV로 색에 관한 탐구를 표현한 작품을 전시했다. 화면을 말고 펼치는 움직임에 따라 역동적인 색상의 변화를 통해 예술적 영감을 주고 TV 자체를 예술의 일부로 활용하는 차별화된 가치를 소개했다. 아니시 카푸어는 '반타 블랙' 독점권을 가질 정도로 색채에 조예가 깊은 작가로, 올레드 TV를 "매우 풍부하고 높은 수준의 색상을 보여준다"고 언급한 바 있다. 지난 4월 베니스 비엔날레어서 열린 아니쉬 카푸어 회고전에서도 올레드 에보로 대표작을 소개했었다. 아니쉬 카푸어의 미디어아트를 담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R는 리슨 갤러리(LISSON GALLERY) 부스에서 전시하며 총 10점 한정 판매한다. 제품 본체 외관에는 작가의 서명과 고유 번호를 각인해 예술적 소장가치가 높다. LG전자는 아니쉬 카푸어뿐만 아니라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잉카 일로리(Yinka Ilori)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올레드 아트(OLED Art)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아티스트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작품 구상 단계에서부터 긴밀히 협의해 LG 올레드 TV로 최상의 작품이 완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LG전자 HE본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오혜원 상무는 "LG 올레드 TV의 차별화된 기술을 활용한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아티스트들이 구현한 예술적 가치를 고객경험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19 10:00:2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새벽을 여는 사람들]비건 트렌드 선두 '도야팡' 안도영 대표

최근 '비건(채식주의)'이 주요 키워드로 떠오르며 식품업계부터 뷰티업계까지 관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MZ세대 사이에서는 환경·동물 보호 등으로 자신의 윤리적 신념을 드러내기 위해 자신의 '비건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하나의 유행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코로나19 사태로 트렌드의 방향이 단연 '건강'으로 향하며 전 세계적으로 비건 베이킹 열풍이 불었다. 그 가운데 국내 비건 베이커리 사업의 선두주자로는 '도야팡'이 있다. 도야팡 안도영 대표(29)의 하루는 오전 4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안 대표는 "모든 사람들에게 편견없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자는 일념으로 이른 오전부터 베이커리를 오픈한다"며 "일찍부터 준비한 건강하고 맛있는 빵으로 사람들이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리(free)'제빵 급성장…"23살 시작해 월 매출 4000"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글루텐 프리(Gluten-Free)' 제빵 매출은 전년보다 14% 이상 성장했다. 비건 베이커리 도야팡의 주 재료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빵 재료들의 공통 특징인 '프리(free)'를 담고 있다. 건강에 해롭거나 소화불량을 일으킬 만한 성분에서 자유로운 재료들이다. 비건을 중점으로 '글루텐 프리'를 비롯해 '유전자변형농산물(GMO) 프리'를 담고 있다. 도야팡은 개인 사업자임에도 월 평균 매출이 4000만원에 달한다. 안 대표의 사업은 지난 2016년, 이른나이인 23살부터 시작됐다. 당시 어머니가 '당뇨'를 앓게 되면서 출발했다. 어머니가 빵을 좋아하시지만 프렌차이즈 점의 빵은 화학성분과 설탕이 많이 첨가된 경우가 많아 당 수치가 올라갔다고 한다. 이에 그는 "건강하게 베이킹을 해보자"란 일념으로 베이킹을 시작하고 해당 상품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사람들의 판매요청이 이어져 본격적으로 카카오채널을 개설해 판매를 시작했다. 하지만 초기에는 예상과는 달리 한 주에 평균 15만원에 못 미치는 저조한 매출을 기록했다. 안 대표는 블로그 마켓을 오픈해 판매를 이어갔다. 이후 비건 식빵이 호응을 얻어 일주일에 100~150명의 주문량이 밀려오면서 한 주 매출만 200만원까지 올랐다. 지난 2020년 사이트를 오픈하여 한달 평균 매출 4000만원을 달성해 지금의 도야팡이 만들어졌다. ◆"조직관리에 힘써야 가치있는 결과물" 도야팡은 현재 직원 5명이 근무하고 있는 사업체다. 작은 규모지만 신선과 안전을 중요시하는 식품 사업체인 만큼 조직관리에도 큰 힘을 쏟고 있다. 그는 퇴사율을 줄이기 위해 MZ세대의 가치관과 운영이념을 고민해 왔다고 한다. 도야팡의 운영 이념은 '행복하게 일해야 가치있는 결과물이 나온다'라고. 안 대표는 "일상생활 중에는 직원들과 허물 없는 사이를 유지하고 근무 할 때는 벽이 있는 사이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며 "평소 직원들의 지인과도 어울릴 만큼 편하게 지낸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MZ세대의 퇴사와 창업의 이유로 기업의 억압받는 분위기와 유연하지 못한 사내 시스템을 꼽았다. 안 대표는 "요즘 MZ세대의 퇴사율이 높아짐에 따라 창업률도 상승하고 있다"며 그 이유로는 "기업이 개인의 역량에 따라 유연한 사내 시스템이 필요한데,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억압받는 사내 분위기와 동시에 적절하지 못한 보상으로 개인의 업무를 열심히 해야하는 동기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반대로 창업은 자신이 노력한 만큼 이익을 얻을 수 있고 본인의 삶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창업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끼친다고 설명했다. 취업난 해결과 시장에 다양함을 제공함으로써 경제 활성화를 가져옴과 동시에 개인의 다양한 역량 펼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디지털 전환 시대에 고령층은 디지털 시스템에 대한 습득력이 높지 않지만 MZ세대는 디지털 시스템에 대한 습득력이 빨라 발상의 전환에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점이 MZ세대가 창업을 할 때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식품 관련 창업에 대한 지원이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까지 정부의 창업 지원은 주로 IT 분야에 대한 지원이 대부분"이라며 "식분 분야의 사업자 등록을 위해선 관련 시설 확충이 필수이기 때문에 비용이 상당한데도 불구하고 관련 지원은 아직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다양한 창업을 펼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행복한 시간에 건강한 식품이 함께 해야" 특히 안 대표는 비건 관련 사업 전망에 대해 성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는 "동물·환경 보호 등의 윤리적인 신념이 하나의 유행처럼 번졌고, 이 트렌드에 동참하는 젊은층이 늘어나고 있다"며 "SNS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성향이 강한 만큼 비건 내 젊은층 비율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비건 식품 관련 사업 확장에 더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추가 사업 목표는 비건 음식과 디저트, 패션을 접목한 원스탑스토어를 운영하는 것. 안 대표는 도야팡을 운영하면서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됐던 것은 한 소비자가 "건강한 빵으로 가족들이랑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됐다"며 "감사하다는 말을 들었던 순간이었다"고 했다. 그는 "도야팡의 최종 이념은 모든 사람의 행복한 시간에 도야팡이 함께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19 09:59:53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금리상승기’ 하반기 영끌족 이자 부담 가중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고정금리가 연 7%에 이어 변동금리도 연 6%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단행하면서 한국은행 역시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높아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족'들의 이자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5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98%로 한 달 전(1.84%)보다 0.14%포인트(p) 상승했다. 2019년 1월(1.99%) 이후 3년 4개월 만에 최고치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은 주담대 변동금리는 연 3.69~5.632%, 고정금리는 연 4.33~7.09%로 집계됐다. 변동금리의 경우 6% 돌파를 앞두고 있고 고정형이 7%를 넘었다. 금리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영끌족들의 이자부담은 높아지고 있다. 예를 들어 30년 만기 연 5.26% 변동금리형 상품으로 3억원 주담대(원리금 균등 상환 방식)를 받은 경우 월 상환금액은 165만8470원, 총 대출이자는 2억9704만9102원이어서 대출 원금과 비슷한 수준이다. 총 상환금액이 5억9704만원이다. 현 시점에도 대출이자가 원금에 가까운 수준이지만 하반기 금리가 6%를 돌파할 경우 원금보다 대출이자가 더 많아진다. 변동금리가 6% 돌파할 경우 월 상환금액 179만8652원, 총 대출이자 3억4751만4567원으로 대출이자가 원금보다 높은 현상이 발생된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세계적인 긴축으로 금리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어 상환을 서두르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우대금리를 적용해도 이자부담은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연준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p 인상하면서 차주들은 더 긴장하고 있다. 이번 연준의 금리 발표로 한국과의 기준금리 상단이 1.75%로 같아졌지만 연준은 다음 회의에서 추가 인상을 예고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다음 회의에서 0.5%p, 또는 0.75%p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문제는 한국은행이 미국과의 차이를 벌리기 위해 오는 7월 금통위에서 빅스텝(기준금리 0.5%p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 물가안정을 위한 결정이기도 하지만 미국 기준 금리가 한국보다 높아지면 투자 자금 유출, 원화 가치 하락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금리를 따라갈 수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한은이 기준금리 인상 시 주담대, 전세대출, 신용대출 등의 이자가 상승하면서 차주들의 이자부담은 더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인 JP모건은 "한국은행은 결국 연준을 따라갈 수밖에 없어 7월에 기준금리를 0.5%p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6-19 09:58:04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안양 리모델링·원주 재개발 동시 수주

대우건설이 안양 '평촌초원한양아파트 리모델링사업'과 원주 '원동 다박골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동시에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평촌초원한양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23층 규모의 아파트 870세대를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아파트 1000세대로 수평·별동 증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3200억원이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을 '푸르지오 르 디아망'으로 제안하고 평촌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구축아파트를 리모델링했을 때 발생하는 평면구조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리모델링 아파트의 상품성을 높이고자 최신 주거 트랜드를 반영한 특화평면을 개발했다. '원동 다박골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강원도 원주시 원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총 18개 동의 아파트 152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중흥토건(대표 이경호)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총 공사비는 3246억원이다. 대우건설의 지분은 60%(1948억원)이다. 오는 2027년 1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단지명을 '원주 푸르지오 엘센트로'로 제안해 푸르지오만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우량사업을 선별 수주해 4조원에 육박했던 전년도 실적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했다.

2022-06-19 09:57:41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롯데건설, ‘울산 강동 리조트-베이스타즈CC’ MOU

롯데건설이 울산 북구 신현동에 위치한 베이스타즈CC에서 세정스타즈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부용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장과 정상헌 새정스타즈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울산 강동 롯데리조트'는 울산 북구 강동관광단지 내에 있으며 베이스타즈CC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울산 북구 강동관광단지에는 허브테마지구, 건강휴양지구, 타워콘도지구, 테마파크지구 등 숙박과 휴양문화시설을 갖춘 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이다. '울산 강동 롯데리조트' 조성 사업은 지난 2021년 12월 울산광역시 건축위원회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오는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공동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골프장 및 리조트 연계 혜택 등을 제공한다. 전략적 파트너로서 울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 및 프로그램을 만들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부용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 북구 강동관광단지뿐만 아니라 울산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헌 대표이사는 "양사의 시너지가 울산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19 09:57:25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LGU+, 전국 사옥에 LED 조명 설치, 노후냉방기 교체 등으로 연간 572만KWh 절감

LG유플러스는 전력 소비량 절감을 위해 전국 사옥에 LED 조명 설치, 노후냉방기 교체 등을 진행해 572만KWh(킬로와트시)를 절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2018년부터 전국에 있는 사옥 31곳에서 조명 3만 4718개를 고효율 LED 전구로 교체해 연간 258만 5102KWh의 전력 절감효과를 얻었다. 이와 함께 ▲건물 외부의 차가운 공기로 실내기온을 낮추는 '외기냉방기' 설치로 204만 1200KWh ▲노후 냉방기를 회전 시 마찰이 적은 EC(Electronically Commutated)팬이 적용된 '고효율 냉방기'로 교체해 17만 8053KWh ▲통신실 냉방기의 풀리(pulley, 도르래) 교체로 26만 2800KWh 등 연간 248만 2053KWh를 절감했다. 이외에도 실외기가 열을 흡수해 수온을 올리는 히트펌프 보일러, 용산·마곡사옥에 도입한 태양광 발전설비, 승강기 회생제동 장치, 통신실 벽체 단열 등으로 연간 65만 6484KWh를 추가로 절약할 수 있었다. 이처럼 LG유플러스의 전국 사옥에서 절약한 에너지 사용량을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환산하면 2629.44톤(tCO2eq.)이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한 그루가 한 해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6.6kg인 것을 감안할 때 약 40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것과 비슷한 탄소배출량 절감 효과다. LG유플러스는 또 광동축혼합망(HFC)을 광가입자망으로 교체해 연간 약 1만 3436톤, IDC에서 약 1만 7982톤의 탄소배출량을 절감하며 ESG 경영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네트워크-IDC-사옥에서의 연간 에너지절감량을 탄소배출량으로 환산하면 약 3만 4000톤에 달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네트워크 인프라와 IDC, 사옥에서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는 활동을 확대하고, 추후 전사적인 친환경 경영 방안을 확립해 ESG 경영을 뿌리내리겠다"고 말했다.

2022-06-19 09:51:0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T, 개발자 생태계 내 공유 문화 확산할 대학생 테크 인플루언서 '데보션 영' 모집

SKT의 '데보션 영' 모집 안내 포스터. /SKT SK텔레콤은 개발과 프로그래밍 관련 콘텐츠를 창작하며 개발자 생태계 내 소통과 공유 문화를 확산시킬 대학생 테크 인플루언서 '데보션 영(DEVOCEAN YOUNG)'을 모집한다. 19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데보션 영'은 개발자 커뮤니티 '데보션'에서 활동한다. 개발자들을 위한 '영감의 바다'(Developers Ocean)라는 뜻을 가진 '데보션'은 SKT가 작년 6월 SK하이닉스, SK(주)C&C,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등 SK ICT패밀리 소속 개발 전문가들과 외부 개발 인재간 소통을 위해 만든 개발자 커뮤니티다. '데보션 영'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7월부터 5개월 동안 개발과 프로그래밍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데보션'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SK ICT 패밀리 소속 개발자의 밀착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데보션 영'에 참가한 대학생은 개발자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진로에 대한 고민부터 개발 관련 강의와 공부 방법에 대한 노하우 등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할 예정이다. 실제 코딩과 개발 관련 멘토링 및 프로그래밍 문제풀이 참여 등 다채로운 경험도 할 수 있다. '데보션 영'은 개발 및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오는 26일까지 '데보션' 사이트에서 지원할 수 있다. SKT는 테크 인플루언서 '데보션 영'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활동 성과가 우수한 참여자에겐 향후 인턴십 프로그램에 지원 시 가점도 부여할 계획이다. 안정환 SKT 기업문화담당은 "'데보션'이 현업 개발자를 넘어 대학생 테크 인플루언서 '데보션 영'과 함께 예비 개발자까지 아우르는 지식공유 문화의 장으로 진화하길 기대한다"며 "SKT는 개발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예비 개발자와 현업 개발자 모두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19 09:49:2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U+, 한국노인중앙복지회, 넷온과 함께 CCTV 구축 업무협약 체결

서울 용산사옥에서 (왼쪽부터)명홍철 넷온 대표, 권태엽 한국노인중앙복지회장,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한국노인중앙복지회, 넷온과 함께 전국 요양시설에 지능형CCTV를 구축하는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LG유플러스와 인공지능 비전 인식 전문업체 넷온은 일반적인 CCTV와는 달리 인공지능이 영상 속 사람의 얼굴을 감지해 자동으로 모자이크 처리하는 기술로 개인정보 노출 없이 현장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지능형CCTV 솔루션을 요양원에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다중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최대 20명의 사람을 동시에 감지하고, 얼굴 트래킹 기술로 움직이는 사람도 놓치지 않고 모자이크 처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요양원 현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노인중앙복지회 산하 20개 요양원에 지능형CCTV를 6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어르신의 자세 변화를 감지하는 'U+스마트레이더' 상품과 결합해 요양원 내 낙상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상품은 4분기에 출시하며, 요양원의 실질적인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요양원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부사장)은 "우리 사회가 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내고 싶은 노인들과 요양원에 부모님을 모신 자녀들의 고민이 커져가고 있다"며, "LG유플러스는 지능형CCTV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스마트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태엽 한국노인복지중앙회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미래지향적 요양시설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 청사진과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전달하겠다"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서비스로 지속해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19 09:47:4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美 최악 인플레에…한은, 고민 깊어진다

한국은행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미국이 최악의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한 번에 기준금리를 0.75%포인트(p)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에 나서면서다. 우리나라도 오는 7월 예정된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대폭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19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16일 미국 연방제도(Fed·연준)는 연방 기금 금리 목표 범위를 1.5~1.75%까지 인상했다. 이는 지난 1994년 11월 이후 28년 만이며 지난 5월 초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p 올리는'빅스텝'에 나선 지 약 한달여 만이다. 미 연준이 강력한 긴축정책에 나선 데는 물가 상승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은 영향이 컸다. 지난 5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보다 8.6%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1981년 12월 이후 40여 년 만에 가장 큰 폭이다. 실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성명을 통해 "팬데믹 관련 수급 불균형과 높은 에너지 가격 등으로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다"라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막대한 인적·경제적 어려움을 야기하고 있다"라며 "침공과 이에 관련된 사건이 인플레이션에 추가 상방 압력을 초래하고, 세계 경제 활동에 부담을 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오는 7월 FOMC에서도 한 번에 기준금리를 0.5%p 올리는 '빅스텝'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파월 의장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7월 FOMC에서 0.5%p 또는 0.75%p 추가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은의 고민도 깊어진다.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다음 금통위는 오는 7월 13일이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긴축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만큼 한은에서도 '빅스텝'에 나설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미국의 금리 상단과 우리나라의 기준금리(연 1.75%)가 같아진 만큼 한미 간 금리 역전 현상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실제 지난달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에서 한 금통위원은 "당분간 5%대의 높은 물가상승률이 지속되고 내년에도 물가안정목표를 크게 상회하는 물가경로가 전망되는 데다 미국과 주요국들의 가파른 금리인상이 예견되는 상황에서 통화정책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다만 이창용 한은 총재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총재는 지난 16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빅스텝'을 밟을 가능성에 대해 "다음 금통위 회의까지 3주에서 4주가 남아있기 때문에 그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다. 그때까지 시장 반응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며 "임시 금통위는 고려한 바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한은의 연말 기준금리 전망치를 높게 내다보고 있다. 이승훈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미 연준의 0.75%p 인상을 계기로 한은의 통화정책 전망을 수정한다"며 "지금까지 우리는 추정한 중립금리를 기준으로 한은 기준금리의 적정성을 가늠해 왔다"고 했다. 그는 "테일러준칙에 의거한 균형 기준금리는 높아진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며 3% 내외까지 상승 중이다"라며 "정책당국의 물가안정 의지가 강하고 통화정책의 명백한 우선순위인 점을 반영해 연말 기준금리 전망을 2.75%로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현재 기준금리보다 1.0%p의 금리 인상을 예상한 것이다.

2022-06-19 09:34:1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KWBL 휠체어농구리그' 참가

지난 5월 창단 후 첫 정규리그…5개팀 우승 놓고 경쟁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코웨이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이 '2022 KWBL(한국휠체어농구연맹) 휠체어농구리그'에 참가한다. 지난 5월 창단 이후 코웨이 소속으로 출전하는 첫 정규 리그다. 19일 코웨이에 따르면 2015년 출범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KWBL 휠체어농구리그는 아시아 지역의 유일한 휠체어농구 정규 리그로, 코웨이를 비롯한 국내 6개 휠체어농구단이 참가했다. 창단 후 코웨이 소속으로 첫 정규리그에 참가하는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지난 17일 제주 삼다수와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의 팀과 정규 리그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정규 시즌을 앞두고 국가대표 출신 김호용 선수, 신인 황현환 선수 등 2명의 선수를 새로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코웨이 휠체어 농구단은 올해 정규 리그에서 신규 영입 선수와 휠체어농구리그 최고의 3점 슈터로 통하는 오동석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 출신 센터 양동길 선수, 곽준성, 김태옥, 임동주 선수 등 주전 선수를 중심으로 신생 구단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임찬규 단장은 "지난 5월 창단 이후 짧은 시간이지만 회사 측의 많은 격려와 지원으로 선수 모두가 열심히 이번 시즌을 준비했다"며 "코웨이 소속으로 처음 출전하는 정규 리그인 만큼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의 저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정규 리그전을 앞두고 진행된 제주특별도지사배 국제휠체어농구대회에 참가해 창단 후 첫 국제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22-06-19 09:24:1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출시 D-1...업계 덩달아 긴장반 기대반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프리티더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의 기대작 중 하나인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출시가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딘의 뒤를 이은 화려한 출시로 시장을 선도 할지 주목하고 있는 분위기다. 19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일본 사이게임즈와의 협업작인 우마무스메의 막바지 출시를 앞두고 홍보와 마케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우마무스메는 20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우마무스메는 실존하는 경주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을 육성하며, 레이스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경쟁하는 스포츠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다. 특히 시장 조사업체 센서타워가 내놓은 '2021년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우마무스메는 지난해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다운로드와 매출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우마무스메에서 지난해 발생한 매출은 9억6500만 달러(2021년 평균 환율기준 1조104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국내서도 사전예약이 시작되자 마자 10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바 있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는 5월에 진행된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우마무스메 출시와 관련해 "국내 시장은 일본보다 작지만 매출 순위 3위 내의 높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기대에 우마무스메가 카카오게임즈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카카오게임즈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우마무스메가 이용자들 사이에서 어떤 평을 받을지 주목하고 있는 분위기"라며 "우마무스메가 MMORPG는 아니지만 콘텐츠가 좋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6월 출시한 오딘의 흥행으로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한 바 있다.

2022-06-19 09:22:1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현장르포, 1기 신도시를 가다] 군포 산본 “재건축과 리모델링 투트랙"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1기 신도시에 대한 재건축 규제완화 등 재정비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하다. 경기 군포시 산본 1기 신도시에서는 각 단지의 상황에 맞게 재건축과 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5일 찾은 군포시 산본 한라주공4단지1차 아파트. 지하철 4호선 수리산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 단지는 총 10개동, 1248가구 규모다. 지난 1992년 입주를 시작해 재건축 연한인 30년을 채운 단지는 재건축 기대감이 상당했다. 단지 인근 A공인중개업소 대표는 "한라주공단지는 1기 신도시 최초로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했다"면서 "단지 용적률이 115%로 낮고 대지지분은 17평 정도로 높아 재건축 진행 시 사업성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현재 정부에서 1기 신도시의 주거지 용적률을 법정 상한 최대인 300%까지 올리고 역세권 등 일부 지역은 500%까지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면서 "재건축 진행 시 용적률이 낮을수록 새로운 아파트를 더 공급할 수 있어 조합원의 추가 분담금 부담이 줄어든다. 대지지분이 높을수록 현재 거주하는 곳보다 넓은 평형을 선택하거나 작은 평형으로 두 채를 받을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고 설명했다. 용적률은 지상층의 연면적을 대지면적으로 나눈 비율을 말한다. 대지지분은 토지면적에 대지권 비율을 곱한 값이다. 통상 용적률이 150% 이하이고 대지지분이 15평 이상이면 재건축 사업성이 높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한라주공4단지1차는 지난달 전용면적 59㎡가 7억6300만원에 거래됐다. 3년 전 같은 면적 거래가격(3억2000만원)보다 4억4300만원 오른 셈이다. 같은 기간 전용면적 41㎡가 2억1000만원에서 5억8000만원으로 3억7000만원 상승했다. 수리산역을 중심으로 한라주공4단지1차 반대편에 위치한 가야주공5단지1차 아파트도 재건축을 준비하고 있었다. 총 16개동, 1601세대인 단지는 지난 1993년 지어져 재건축 연한을 앞두고 있다. 단지 주민 박모(62)씨는 "재건축 연한이 다가오면서 집값이 상승했다"면서 "한라주공 처럼 가야주공1차도 용적률이 129%로 낮아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가야주공5단지1차는 지난 4월 전용면적 41㎡가 실거래가 5억6800만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2019년 1억8200만원에서 3억8600만원 뛴 셈이다. 같은 기간 전용면적 51㎡ 실거래가가 6억1500만원으로 3년 전 거래가격(2억2000만원)보다 3억9500만원 상승했다. 산본역 인근에 위치한 1기신도시 단지들은 재건축보다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모습이다. 지난 1994년 입주를 시작한 우륵주공7단지. 산본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단지는 총 15개동, 1312세대다. 재건축연한을 앞둔 단지는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단지의 용적률이 226%로 높고 대지지분이 10평으로 낮아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단지 인근 B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우륵주공7단지가 산본 최초로 리모델링 안전진단을 통과했다"면서 "일대 다른 단지들도 리모델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개나리13단지와 율곡3단지, 무궁화주공1단지가 안전진단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우륵주공7단지는 지난 4월 전용면적 58㎡가 5억원에 거래됐다. 3년 전 같은 면적 거래가격(2억5000만원)보다 2억5000만원 올랐다. 개나리13단지는 같은 기간 전용면적 58㎡가 2억5000만원에서 5억1000만원으로 2억6000만원 상승했다. 율곡3단지는 지난 5월 전용면적 51㎡가 5억3500만원으로 3년 전 거래가격(2억4000만원)보다 2억9500만원 상승했다. 무궁화주공1단지는 같은 기간 전용면적 74㎡가 3억8250만원에서 6억6000만원으로 2억7750만원 상승했다.

2022-06-19 09:13:01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