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연세대 김관표 교수팀, 고효율 전자현미경 이미지 분석법 개발

연세대 물리학과 김관표 교수. /연세대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 물리학과 김관표 교수 연구팀이 나노 물질의 구조 분석에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을 적용해 전자현미경 이미지 분석 방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실제 활용가치를 높인 방법론을 개발했다. 김 교수 연구팀은 딥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법을 차세대 반도체 소자로 주목받는 이황화몰리브덴(MoS2)에 적용해 황(S) 원자가 탈락하면서 발생하는 원자 결함(point defect) 및 다양한 종류의 구조 다형체(polymorph)를 확인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을 통해 전문가들이 수십 분 동안 분석해야 하는 데이터를 초당 수백 장 이상 분석 가능하며, 분석 정확도 또한 전문가의 정확도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확보했다. 김 교수는 "본 연구는 이차원 소재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개발 및 구현을 통해 실시간 물질 분석의 길을 열었을 뿐 아니라 버려지는 데이터 안에 숨어 있는 새로운 물리 현상을 발견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 본 연구 결과는 나노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나노 레터스(Nano Letters, IF 11.189)'에 게재됐다.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및 기초과학연구원 나노의학 연구단의 지원으로 연세대 물리학과 김관표 교수, 이기현, 박진섭 통합과정생 및 최소연 연구원이 주도해 진행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13 14:13:5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트렌비 "이번 여름 명품 패션은 'M.B.C'…짧고 과감하고 새로워져"

트렌비가 올여름 트렌드로 'Minimal' 'Bold' 'Cottagecore' 세 가지 패션 키워드를 꼽았다. /트렌드 명품 플랫폼 트렌비에서 올 여름 명품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세가지 대표 키워드 'M.B.C'(Minimal·Bold·Cottagecore)를 발표했다. 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지난 3개월간 상품 판매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2 여름 시즌 명품 아이템과 더불어 세가지 명품 패션 키워드를 13일 공개했다. 첫 번째 키워드는 '미니멀'(Minimal)이다. 국내외 셀럽들의 일명 '언더붑'은 상의를 일부러 짧게 자른 듯한 크롭 룩으로 요즘 가장 이슈가 되는 패션이다. 최근 헐리웃 스타, 블랙핑크 제니, 가수 비비 등이 착용해 이슈가 되었으며 신체노출의 경계에서 크롭되는 의상은 자신을 과감하게 표현하는 MZ세대들의 표현방식을 엿볼 수 있다. 절개를 활용한 '컷 아웃' 룩과 비치웨어와도 같은 뒷태를 강조하는 '백 리스' 룩 또한 '언더붑' 패션과 더불어 이번 여름 주목해야하는 패션 스타일이다. 트렌비는 미니멀 룩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크뮈스'를 꼽았다. 블랙핑크 제니가 착용한 상의 역시 자크뮈스 제품으로 지난 3개월간 자크뮈스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1064%, 약 10배 이상 상승했다. 두 번째 키워드 '볼드'(Bold)는 주로 명품 가방, 악세서리 카테고리에서 찾아볼 수 있다. 두꺼운 프레임의 뿔테 선글라스, 넓은 두께의 팔찌와 반지, 크고 굵직한 패턴의 가방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여름 아이템인 선글라스에서 그 특징을 찾아볼 수 있다. 셀린느의 트리오페 오벌 선글라스, 프라다의 그레이 캣, 버버리의 그레이 캣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에서 캣아이를 연상시키는 굵은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발매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가죽 패턴 디자인으로 유명한 보테가베네타 역시 좁고 촘촘한 패턴에서 크고 굵직한 패턴으로 디자인이 변화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느린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한다는 의미의 '코티지코어'(Cottagecore)가 하나의 패션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이를 대표하는 코바늘 뜨개질 패션 크로셰 룩이 유행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양한 명품 브랜드에서 FW시즌 패션 소재라고만 생각했던 우븐, 니트 소재로 만든 여름 아이템을 선보이며 티셔츠, 모자, 토트·숄더 백 등이 주목받고 있는데, 프라다는 라피아 리에디션, 테리 리에디션 등 퀼팅 기법, 부드러운 우븐 소재를 활용한 컬렉션을 연이어 발표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3 14:10:1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CJ문화재단, '제33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CJ문화재단이 '제33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CJ문화재단 CJ문화재단은 국내 유일의 신인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제33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7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지난 1989년 시작된 국내 최초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으로 30여년 동안 방시혁, 유희열, 김연우, 스윗소로우 등 한국 대중음악계를 이끌어가는 대표 뮤지션들은 물론, 최유리, 예빛, 터치드 등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뮤지션들을 대거 배출하며 '싱어송라이터 등용문'으로서 정통성과 유일성을 지켜오고 있다. 젊은 창작자들의 '문화꿈지기'로서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CJ문화재단은 신인 싱어송라이터를 발굴·육성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의 취지에 공감하며, 지난 2014년부터 후원사로, 2018년부터는 공동 주관사로 대회를 함께 운영 중이다. 국내 대중음악의 다양성 회복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CJ문화재단상' 수여, 동문 앨범과 기념 공연의 제작 및 홍보, 'CJ아지트 광흥창' 공간 지원 등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제33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만 17세 이상, 작사·작곡·편곡·연주가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싱글, EP, 정규앨범 등의 발매 이력이 있는 뮤지션도 지원이 가능하다. 오는 7월 7일까지 '유재하 음악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미발표 창작곡 2곡의 음원과 실연영상 유튜브 URL을 제출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1차 심사와 2차 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11월 본선 무대에 오를 10팀이 선정되며, 본선 경연을 통해 유재하음악상 대상 500만원, 금상 250만원, 은상 200만원 등 총 2100만원의 장학금이 10팀에게 각각 수여된다. 수상자는 '33기 유재하 동문 기념 음반' 제작 및 발매와 기념공연 제작 지원부터 공연, 녹음 등이 가능한 'CJ아지트 광흥창' 공간 지원,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 출연, 국내외 기획공연 참여 기회까지 CJ문화재단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국내 최장수 오디션으로서 한국 대표 뮤지션들을 배출하고, 매년 주목 받는 신인들을 발굴하며, 故유재하의 예술성과 도전정신을 기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신선한 싱어송라이터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중문화 소외영역의 신인 창작자들을 발굴해 한국 문화산업 다양성 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CJ문화재단은 올해 대회에 참여한 실력 있는 신인 싱어송라이터들이 프로 뮤지션으로 성장해 다양한 음악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3 14:08:1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 버추얼 휴먼 '리나' 나일론 코리아 디지털 화보 모델 발탁

/넷마블 넷마블의 버추얼 휴먼 리나가 패션잡지의 화보 모델로 발탁됐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디지털 휴먼 '리나'가 패션잡지 '나일론(NYLON) 코리아'의 디지털 화보 모델로 발탁됐다고 13일 발표했다.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넷마블에프앤씨(대표 서우원)의 자회사로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과 버추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등 메타버스 관련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를 하고 있다. 리나는 성격과 재능, 다양한 내러티브를 가진 복합적인 인격체를 지향하는 디지털 휴먼이다. 현재 리나는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 채널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지난 3월에는 연예기획사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리나의 화보는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버추얼 '드림 걸(Dream Girl)'이 콘셉트로, 리나의 짧은 인터뷰와 함께 나일론 코리아 인스타그램에 게재됐다. 인터뷰에서 리나는 "호기심이 많아 다양한 일들을 도전해 보는 중이다. 문득 제 존재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SNS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리나의 이번 디지털 화보는 써브라임 소속 이후 첫 공식행보로, 이를 기점으로 다양한 대외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리나는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에 캐릭터로 등장할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김성수, 이진수)에서 선보일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에서도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2022-06-13 14:02:4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금융당국, 증권사 '부동산 금융' 리스크 점검 나선다

금융감독원이 부동산 그림자금융 관리에 적극 나선다. 건설·부동산 투자를 위해 채무보증액 규모가 늘어난 증권사도 있어 리스크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금융투자업 규정 시행 세칙' 일부 개정안을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 이는 금융투자회사의 부동산 그림자금융 세부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업무보고서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그림자금융'이란 은행과 비슷한 기능을 하지만 엄격한 건전성 규제를 받지 않는 자금 중개기구나 상품을 말한다. 증권사의 ▲부동산 채무보증 계약 ▲부동산 대출 채권·사모사채·지분 증권 투자 ▲부동산 펀드·유동화 증권 투자 등이 업무보고서에 포함된다. 금감원은 "부동산 그림자금융의 현황 자료 입수를 위한 업무보고서를 신설해 금융투자회사가 기한 내 정확하게 자료를 작성해 제출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부 증권사들의 채무보증 규모가 늘고 있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이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비중이 높고, 해외대체투자 등 고위험 여신이 많은 증권사가 주를 이뤘다. 증권사 채무보증의 대부분은 부동산이 주를 이룬다. 특히 부동산 채무보증은 부동산 경기가 침체국면에 접어들면 채무이행 부담 증가로 이어져 증권사의 건전성이 악화될 수 있다. 금감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메리츠증권의 채무보증액은 4조9350억원 규모다. 같은 기간 자기자본(5조688억원) 대비 97.36%에 달하는 규모다. 지난 2019년부터 리스크관리를 위해 8조원 규모에서 크게 줄인 것이다. 이재우 한국신용평가 연구원은 "일부 증권사의 경우 위험익스포져 인수 속도를 조절 중이나 자본 대비 부담이 상당하고 건전성 저하 위험이 내재한다"며 "익스포져의 상당 부분은 부동산 관련 투자자산으로 부동산경기 하락 시 유동성 및 신용위험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한국투자증권 4조2607억원(자기자본 대비 채무보증액 비율 59.58%), 삼성증권 4조2444억원(69.79%), 신한금융투자 4조2140억원(83.85%) 등의 순으로 채무보증액을 보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금융의 경우 부동산 경기 침체와 맞물려 부실화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김선주 한국기업평가 선임연구원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및 가계부채 관리강화 등으로 부동산PF 사업환경 저하 가능성이 내재한다"며 "지난 광주 화정 아이파크 신축 공사 붕괴 사고의 영향으로 PF 유동화증권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있어 PF 우발채무 관련 증권사별 유동성 대응력에 대해 주기적으로 관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9년 말 증권사에 대한 금융당국의 부동산금융 규제 강화 시행으로 이미 각 증권사는 자기자본의 100% 이내에서 채무보증을 관리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10대 증권사의 채무보증 총액은 38.9조원으로 최고치를 찍었고 지난해 말에는 33.8조원으로 줄어 들었다.

2022-06-13 13:53:4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모빌리티, 타이드스퀘어와 손잡고 '카카오 T 항공 국제선' 서비스 오픈

카카오모빌리티가 트래블 테크기업인 타이드스퀘어와 손잡고 '카카오 T 항공 국제선'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코로나19 엔데믹 기조로 우리나라 국제선 항공 규제가 지난 8일 전면 해제됨에 따라, 카카오 T 항공 런칭 1년 만에 국내선을 넘어 국제선까지 서비스 커버리지를 대폭 확장했다. 이로써 ▲해외 로밍 서비스 지역 확대 ▲해외 시장 내 모빌리티 인프라 제공에 이어 ▲카카오 T 항공 국제선까지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포부다. '카카오 T 항공 국제선'은 이용자의 해외 이동을 위한 전 과정을 카카오 T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 세계 모든 항공 노선의 항공권 검색-예약-발권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출발지에서 공항까지 이동 구간에 필요한 다양한 교통수단을 호출하고 예약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공항까지 끊김없는 '원스톱' 이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카카오 T 벤티·카카오 T 블랙·시외버스·기차 등 이동 서비스 호출 및 예약 기능을 제공하고, 자차 이용자들을 위해 공항 주차와 발레 서비스를 위한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김포공항의 경우, 주차 요금 및 실시간 주차 현황도 안내하며, 최근 오픈한 카카오 T 발레 사전 예약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인천공항 주차 관련 서비스는 금년 내 재개될 예정이다. 해외 공항 도착 시 연계 가능한 이동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올해 3분기에는 괌 항공권을 예매한 이용자들을 위한 택시 예약 서비스와 공항 픽업 예약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항공권 예매 및 결제 절차 간소화로 편의성도 높였다. 단 한 번의 입력으로 탑승객 정보가 최대 30명까지 자동 저장돼 매번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으며, 예매 완료 후에는 카카오 T 앱에 사전 등록한 카드로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카드사별 정책 및 이용 금액에 따라 할부 기능도 지원한다. 예매 완료 후에는 탑승 수속 정보 입력부터 탑승 절차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시간대별로 안내한다.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출발 시각 기준으로 ▲96시간 전, 탑승 수속에 필요한 정보 입력 ▲24시간 전, 항공편 스케줄 및 수하물 규정 사항 안내 ▲6시간 전, 현재 위치에서 공항까지 이용 가능한 이동 서비스 안내 ▲3시간 전, 탑승 수속 및 항공기 탑승 절차까지 돕는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는 2022년을 글로벌 진출 원년으로 선언하고 카카오 T 앱 하나로 전 세계에서 끊김없는 이동이 가능하게 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모색 중에 있다"며, "카카오모빌리티가 보유한 고도화된 분석 기술과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외 모든 이동을 하나로 연계해 글로벌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3 13:52:4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청년 해외취업 도움 되는 국가기술자격은?…정보처리·조리사

업종별 해외취업 정복 가이드. 자료=한국산업인력공단 정보처리기사, 한식·양식 조리기능사, 조주기능사 등의 국가기술자격을 갖고 있는 청년이 해외 취업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청년 해외 취업에 도움이 되는 국가기술자격을 13일 안내했다. 해외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 중 일본의 경우 정보기술(IT) 직종으로 취업한 253명 가운데 30.4%(77명)가 정보처리 관련 자격을 보유했다. 한·일 양국은 2001년부터 정보기술인력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국가 간 자격상호인정' 협정을 체결, 국내에서 취득한 정보처리기사와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도 일본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 미국과 싱가포르 호텔 등 서비스 직종에 취업한 123명 중 22.8%(28명)은 한식·양식 조리기능사와 조주기능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었다. 조주기능사는 주류, 음료류 관련 재료 및 제법의 지식을 바탕으로 칵테일을 조주하고 호텔과 외식업체의 주장관리, 고객서비스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자격이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취업을 지원한 청년은 3727명이다. 이 중 미국에 취업한 청년이 108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일본(586명), 베트남(357명), 중국(211명), 캐나다(138명), 싱가포르(137명) 등의 순이었다. 공단은 해외통합정보망 '월드잡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구인공고 및 기업정보 ▲국가별 유망직종 및 비자정보 ▲해외취업 완전정보 가이드북 ▲영문·일문 이력서 첨삭 ▲온라인 동영상 강의 등 해외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어수봉 공단 이사장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국가기술자격 취득과 해외 취업의 목표를 이뤄낸 청년들의 도전 정신과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국가기술자격이 국내를 넘어 청년 해외 일자리 활성화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3 13:50:11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여름음료 3종 출시…청량감 극대화

스타벅스가 신규 여름 음료 3종을 출시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는 14일부터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를 비롯한 신규 여름 음료 3종과 푸드 4종 등을 전국 매장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타벅스 리프레셔'는 에스프레소, 블렌디드, 티바나 등과 같이 스타벅스의 음료 라인업 중 하나다. 시원하고 청량하게 즐길 수 있으며 소량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는 미국 스타벅스에서 큰 인기를 얻은 음료로 여름을 맞아 국내에서도 선보이게 됐다. 딸기, 아사이베리 주스와 레모네이드가 들어간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아울러, 콜드 브루 모카 소스와 에스프레소 휩의 달콤함이 말차와 조화를 이루고 마치 그림을 그린 듯한 비주얼이 눈에 띄는 '커피 드로잉 말차 프라푸치노', 산뜻한 와인에 자두, 천도 복숭아 등 여름 제철 과일을 절여둔 듯한 상큼한 풍미의 논알코올 과일 블렌디드인 '퍼플 사워 블렌디드'도 선보인다. '치킨 클럽 샌드위치', '잠봉 베이글 샌드위치', '무화과 햄 바게트 샌드위치', '팟타이 두부면 보울 밀 박스' 등 더운 여름을 든든하게 날 수 있는 신규 여름 푸드 4종과 '서머 파티 나잇 글라스 디스펜서', '서머 파티 나잇 치즈 플레이트 세트' 등 여름 밤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MD 상품도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된 여름 음료 3종은 스타벅스가 7월 11일까지 진행하는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의 미션 음료에도 포함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4일부터 스타벅스 리프레셔, 블렌디드, 프라푸치노, 리저브, 티바나 제조 음료를 구매하면 음료 1잔 당 미션 e-스티커 1개를 즉시 추가 적립하는 행사를 18일까지 5일 간 진행한다. 스타벅스의 신규 여름 음료에 대한 상세 정보는 스타벅스 공식 유튜브 채널 스벅TV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3 13:48:3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암호화폐 위기의 6월…추가 하락 가능성 높아

비트코인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2만5000달러까지 하락했다./코인마켓캡 암호화폐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문제는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최고치를 기록했고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이 전망되고 있어 시장 하락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13일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만5700달러대를 기록하면서 연중 최저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2만6000달러선 밑으로 거래된 것은 지난 2020년 12월 25일 이후 처음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4월 4만달러 붕괴 후 5월 2만6000달러까지 하락했다. 6월에는 급등 후 급락을 보여주면서 롤러코스터장이 이어졌다. 이더리움 역시 1300달러대까지 무너지면서 연중 최저점을 경신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세계적 인플레이션, 루나사태 등 악재가 겹치면서 회복이 힘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하락의 주요 원인은 미국의 CPI 최고치와 미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5월 CPI가 8.6%를 기록하면서 지난 1981년 이후 4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시장예상치 8.3%보다 상회하자 긴축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또한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14~15일(현지시간)예정된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 가능성도 전망하면서 낙폭은 더 커졌다. 시장이 예상하고 있는 '빅스텝(0.5%포인트 인상)'보다 더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와 바클레이즈, 제프리스 등도 이번 FOMC 회의에서 자이언트 스텝이 단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스태그플레이션 장기화 전망도 나오고 있어 암호화폐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비 옹(Bobby Ong) 코인게코 창업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2013년부터 2015년, 2017년부터 2018년 사이 비트코인 가격이 전 고점 대비 80% 이상 추락했다"며 "과거 사례와 비교해봤을 때 비트코인 가격이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암호화폐 전문 업체 코인데스크도 추가 하락을 전망하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차트를 분석해 본 결과 1차 지지선이 2만5000달러, 2차 지지선이 2만2000달러 선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2만2000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비트코인이 1만7000달러 사이로 급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13 13:48:38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이통사, 메타버스 서비스 경쟁 '2라운드 돌입'...신규 서비스 내놓고 경쟁 가열

이동통신사들의 메타버스 경쟁이 제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KT는 업무용으로 사용 가능한 B2B 메타버스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는 U+가상오피스 등 메타버스 서비스를 최근 선보였다. SKT도 올해 내로 메타버스 서비스에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KT는 B2B 메타버스 서비스를 빠르면 다음달경 선보일 계획으로 막바지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며, LG유플러스는 어린이들의 체험과 학습을 목표로 기린, 곰, 호랑이 등 30여종의 야생동물과 20여 종의 공룡 등 멸종동물을 만나볼 수 있는 'U+키즈동물원'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하는 업무용 메타버스 'U+가상오피스'도 선보였다. SKT는 메타버스 '이프랜드' 내에서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올해 내로 게이미피케이션을 도입하고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메타버스 시장 규모는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는데,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PwC는 메타버스 시장 규모가 2019년 455억 달러(약 51조원)에서 2030년 1조 5429억 달러(약 1755조원)로 3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2024년 전 세계 메타버스 지출은 약 17배 이상 증가하며, 메타버스 서비스가 전 분야에 걸쳐 대중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KT는 조만간 B2B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며 서비스 명칭은 '기업 전용 메타버스 라운지를 공급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메타라운지'가 유력하게 꼽히고 있다. KT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통해 업무 툴, 공간 꾸미기 등 다양한 기능을 넣어 효율성을 극대화했는데, 특히 기업, 공공, 교육 등 주체 맞춤형 서비스로 다른 기업들과 서비스를 차별화했다. KT의 메타버스 기능은 원하는 대로 설계가 가능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원격 강의 학습관리시스템과 연계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고, 실제와 동일한 대학교 캠퍼스를 메타버스 환경에서 구축할 수 있으며, 지역 축제 현장도 메타버스에 구축해 특산물 판매 창구로도 활용 가능하다. 지난달 19일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배순민 소장은 "기존 메타버스 서비스가 게임이나 SNS 중심이었다면 우리는 좀 더 생활한 밀접한 편리함을 제공하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이려고 한다"며 "KT 홈 서비스 이용자가 이 서비스를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KT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 KT DS는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상용화에 나섰다. KT DS는 메타버스 솔루션 'K-바람' 기반으로, 학원 교육 서비스 전체를 메타버스로 구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기업 이투스교육에 구축한 바 있다. 'K-바람'은 KT DS가 2019년부터 준비해 온 자체 개발 메타버스 솔루션으로, 고객 상담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기능, 화상 상담, 전자서식지 작성, 광고를 위한 동영상 실시간 스트리밍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선택해 빠르게 메타버스 공간을 제작할 수 있다. SKT는 고객들이 이프랜드 내에서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올해 내로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도입 및 커뮤니티 기능 강화 ▲사용자가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아바타·랜드(공간) 제작 플랫폼 제공 ▲경제시스템(Crypto economy) 도입 ▲글로벌 진출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이프랜드의 핵심 강점인 '소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게이미피케이션은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게임과 연관된 개념을 활용하는 것을 일컫는다. SKT는 우선 이프랜드 사용자들이 주사위, 다트와 같은 소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가위바위보 등 다수가 참여 가능한 미니게임도 선보이는 등 게임 요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이프랜드 사용자 누구나 직접 아바타 코스튬·랜드(공간)를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오픈형으로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원하는 의상이나 아이템을 제작해 아바타 등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SKT는 또 연내 NFT 마켓플레이스를 런칭해 이프랜드에서 활용 가능한 소품, 아바타, 의상, 공간 등을 개인이 제작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한다. 더 나아가 유명 IP와 협력해 프리미엄 아바타, 의상, 공간 등을 구매하거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SKT는 앞으로도 메타버스 관련 유수의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연내 글로벌 80여 개국에 진출할 예정이다. 독일 통신사 도이치텔레콤과 손잡고 '유럽판 이프랜드'를 구축해 2022년 독일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유럽 각 지역으로 이프랜드 마켓 테스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가 최근 직장인을 겨냥해 출근부터 퇴근까지 아침 인사와 개인 면담, 화상회의, 업무 협업 등 실제 사무실에서 이뤄지는 업무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인 메타버스 'U+가상오피스'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존의 오픈형 메타버스가 아바타나 개인 공간 꾸미기에 기능이 집중됐다면, LG 유플러스는 '경험과 활동'에 중점을 두고, 아바타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음성과 입술 움직임을 일치시켜 소통의 몰입도에도 집중했다. U+가상오피스에서 사적인 대화를 목적으로 프라이빗룸에 입장해 비밀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문 잠그기 기능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U+가상오피스에서 팀 회의를 진행할 때 회의 예약은 물론 멤버들을 바로 소집할 수 있다"며 "임직원들이 이 서비스를 사전에 체험한 결과, 참가자의 60% 이상이 실제 사무실에 출근했을 때와 유사한 소속감을 느꼈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선보인 'U+키즈동물원'은 12세 이하인 알파세대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동물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가상의 동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인터페이스 기술로 AI를 활용해 막상 들어갔는데 친구가 없을 경우, AI가 친구로 등장해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다. 또 알파세대들이 친구들과 놀면서 배우는 학습 효과를 주고 퀴즈를 풀면서 노력을 보상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22-06-13 13:44:3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이디야커피, 희망기금 전달…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이디야커피 목동아델리체점에서 박미경 점주(오른쪽)와 주현아 메이트가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 전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2022 상반기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 '메이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내 기금 사업이다. 201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희망기금을 전달받은 이디야 메이트는 총 4134명으로 기금 누적액은 26억원을 넘어선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이디야 메이트 200명을 선정해 희망기금 등 약 50만원씩 총 약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디야커피는 메이트들의 아이디어 제안 평가와 근속 일수 등 공정한 심사 기준에 따라 희망기금 수여 대상자를 선정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또한 아이디어 우수자를 별도 선발해 포상하고 채택된 아이디어를 검토해 현장 매장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번에 메이트 희망기금을 전달받은 이디야커피 목동아델리체점 주현아 메이트는 "이번 메이트 희망기금을 통해 메이트들을 격려하고 배려해 준 이디야커피 본사에 감사드린다"라며 "항상 응원해주신 점주님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더욱 친절하고 좋은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현장에서 항상 이디야커피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메이트분들이 있기에 이디야커피 또한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이디야 메이트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매장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 '이디야 캠퍼스 희망기금' 외에도 '장기 매장 운영 점주 포상' 등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여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8년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로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CCM인증을 획득하고 2020년 재인증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착한 프랜차이즈'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13 13:43: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대상 '오푸드', K-푸드 열풍 이어간다

대상㈜ 청정원의 글로벌 브랜드 '오푸드(O'Food)'가 해외 소비자 입맛에 맞춰 현지화한 K-스낵 신제품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이번 신제품은 김부각 '오푸드 씨위드 칩스(O'Food Seaweed chips)' 3종, 현미 누룽지로 만든 '오푸드 누룽지(O'Food Nurungji)' 2종, 곤약을 활용해 칼로리를 낮춘 '오푸드 밥바(O'Food Bapbar)' 2종이다. 대상㈜은 식물성 식품을 향한 해외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한국식 곡물 원료와 전통 식품을 활용한 스낵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마켓리서치퓨처에 따르면 글로벌 식물성 스낵 시장은 2027년 720억 달러(약 90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상㈜은 한국 전통의 맛과 글로벌 취식 트렌드를 녹여낸 제품으로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오푸드 씨위드 칩스'는 한국의 슈퍼푸드로 전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김을 활용했다. 건강한 맛을 추구하는 글로벌 식품 트렌드에 맞춰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 함량을 0g으로 낮췄다. '오푸드 누룽지'는 첨가물 없이 한두 가지 원재료만으로 누룽지의 구수한 맛을 살렸다. 비건, 글루텐 프리 인증을 받아 소비자들의 취향과 식성을 고려했고,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춰 미국 연방 농무부(USDA)의 인증을 받은 생분해 소재를 사용해 제품 패키지를 제조했다. '오푸드 밥바'는 현미밥과 곤약을 먹기 좋은 바(bar) 형태로 압축해 취식 편의성을 높인 크런치 스낵이다. 대상㈜ 관계자는 "건강식을 선호하는 현지 트렌드에 맞춰 한국식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K-스낵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재료를 사용한 글로벌 스낵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13 13:39:3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권성동 "文 정부, 탈원전 보고서 묵살…민주당, 사드 괴담 유포"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부에서 탈원전 정책에 따른 전기요금 원가 인상과 관련된 산업통상자원부의 보고서를 묵살한 사실이 알려진 것에 대해 "문재인 정부는 임기 말에 전기요금 인상을 발표하며 탈원전 비용을 새 정부에 떠넘겼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시 산자부 보고서는 2030년 전기료인상이 40%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문재인 정부는 이를 무시하고 미미할 것이라고 홍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또 "문재인 정부는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근처 전자파를 측정하고도 그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며 "당시 국방부 통계에 의하면 전자파 평균치는 정부가 정한 유해기준의 2만분의 1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 민주당 의원들은 사드 반입이 결정되자 조직적으로 전자파에 몸이 튀겨진다는 괴담을 유포했다"며 "거짓선동으로 촉발된 반미 시위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존재하지도 않은 공포에 떨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민주당 정부는 전문가 의견을 묵살하고 은폐하기까지 했다. 국민을 속인 것"이라며 "정치적 이익을 위해 국익과 안보를 희생시켰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민주당은 선거 때 거짓선동을 일삼더니 권력을 잡고는 사실을 은폐하기 급급했다. 이제 진실이 하나둘 밝혀지기 시작할 것"이라며 "민주당에게 그대로 되돌려드린다. '거짓으로 쌓은 성은 자신을 향해 무너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6-13 13:39:32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정부, 빈집관리 새 틀 짠다 … 제도 개선 연구 추진

농촌에 오래 방치된 폐가 /유토이미지 정부가 도시와 농어촌에 방치된 빈집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는 이를 위한 '빈집 관리체계 개편을 위한 제도 개선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빈집 관련 법령과 지역별 제도 운영 실태를 분석, 이를 기반으로 제도개선 방안과 현행 빈집 법령의 통합 방향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도시와 농어촌지역에서 빈집을 소관하는 법령과 기준이 달라 정확한 전국 빈집 현황 파악뿐 아니라 체계적인 국가 정책의 수립과 지자체의 실태 조사·정비계획 수립에도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세 부처는 지난 4월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전 국토 차원의 일관된 관리체계를 마련키로 했으며, 그 첫걸음으로 이번 연구에 착수한다. 우선 도시와 농어촌지역의 빈집 제도를 비교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제도 운영 현황을 분석해 정책목표와 지역여건 등을 고려한 새로운 빈집의 범위와 지자체·소유자 등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정의한다. 또 빈집 관리를 위한 계획체계 개선과 빈집 정비사업 개선 등 현 제도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아울러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농어촌정비법의 빈집 관련 조문을 분리해 통합된 가칭 '빈집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연구용역과 병행해 관계부처 및 지자체, 연구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의견 수렴도 추진한다. 농식품부 지역개발과 송태복 과장은 "이번 연구가 전국의 방치된 빈집 문제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관계부처·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새로운 통합 빈집 관리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6-13 13:35:0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보험 브리핑] 롯데·KB손보·흥국·NH농협생명

◆롯데손보, "레저보험도 카카오톡으로 선물하세요" 롯데손해보험이 혁신적인 보험서비스(상품)를 위해 나아간다. 롯데손보는 '렛:세이프(let:safe) 레저투데이보험'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let:safe 레저투데이보험은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1000원의 합리적인 보험료로 48시간 동안 보장을 제공한다. 특히 레저활동의 상해위험 10대 담보 (골절진단비, 골절수술비, 5대 골절진단비, 5대 골절수술비, 깁스치료비, 상해입원일당, 외상성 척추 손상 수술비, 무릎 인대·연골 수술비, 아킬레스건 손상 수술비, 관절(무릎, 고관절) 손상 수술비)로 기존의 보장을 크게 확대했다. let:safe 레저투데이보험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가족·친구·지인 등에게 선물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전거 동호회 등 레저활동과 여름 휴가철에 걸맞은 보험 선물로 활용할 수 있다. 해당 보험서비스는 '어니언(onion) 보험 선물'을 운영하는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 쿠프파이맵스를 통해 판매한다. 앞서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신차타이어교체보험'을 출시한 롯데손보는 사내 E-커머스 보험 전담 조직을 통해 창의적 서비스 개발 및 제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빅웨이브로보틱스와 로봇보험 관련 제휴를 체결하는 등 '보험업의 디지털 전환(DT)'에 발맞춘 신규 보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let:safe 레저투데이보험은 합리적 보험료로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창의적인 보험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B손보, 지속가능채권 발행으로 ESG경영 강화 KB손해보험이 ESG경영에 대한 실행력을 강화한다. KB손보는 후순위 공모사채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 2860억원을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신 지급여력비율(K-ICS) 제도 도입에 대비해 자본건전성을 확보하고 ESG경영 실천을 위해서다. 이번에 발행한 지속가능채권은 10년 만기, 5년 콜옵션 후순위 채권이다. 이를 통해 KB손보의 지급여력(RBC)비율은 약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KB손보는 조달된 자금을 ▲신재생 에너지 생산 ▲친환경 건축물 확대 ▲생물 다양성 보전 등 녹색 프로젝트와 ▲고용 창출 ▲취약 계층과 서민층 주거지원 등 사회적 프로젝트 사업에 전액 투자함으로써 ESG경영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KB손보의 지속가능채권은 채권 발행을 앞두고 한국기업평가에서 실시한 ESG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T1을 받았다. ◆흥국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2021 흥국 스타 어워즈' 흥국생명이 고객 중심의 경영을 이어간다. 흥국생명은 연도대상 시상식인 '2021 흥국 스타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선 챔피언, 본상, 금상, 신인상 등 총 9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1 흥국 스타 어워즈' 챔피언은 충청지사 김찬진 보험설계사(FC)가 수상했다. 김찬진 FC는 챔피언을 비롯해 '자랑스러운 흥국영업인', '스마트 FC' 부문에서도 수상하며 3관왕의 업적을 달성했다. 특히 판매 실적뿐만 아니라 리크루팅, 유지율, 스마트 청약, 불판·민원 등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뤘다. FC사업부 명예챔피언은 충청지사 이옥순 FC, 대상은 강북지점 최철 FC, 텔레마케팅(TM) 사업부 명예챔피언은 서울UM지점 임영화 텔레마케터(TMR), 대상은 드림UM지점 권영주 TMR이 수상했다. 명예챔피언이란 챔피언 5회 이상 수상자로서, 공로가 크고 후배들에게 챔피언 도전 기회를 나눈 FC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 한 해 동안 흥국 영업가족 모두가 보여준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올해도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해 우리 모두가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진실한 신뢰관계를 이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 CCM 5회 연속 인증 NH농협생명의 소비자 중심적 비전과 핵심가치로 향후 경영활동 우수성과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NH농협생명은 지난 10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는 '2022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CCM, Counsumer Centered Management)'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 전반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2년마다 심사하는 제도다. 현재 212개 기업이 인증을 획득했으며, NH농협생명은 생명보험사 중 네 번째로 본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NH농협생명은 2014년 최초 CCM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이래로 2022년까지 5회 연속 재인증에 성공했다. 심사위원은 "NH농협생명은 최고경영자(CEO)의 소비자중심경영 의지가 확고하고 체계적인 소비자 보호 시스템을 갖춰 전사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ESG 투자, 소비자안전 캠페인 활동 등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고객의 가치가 곧 회사의 가치라고 생각하며 꾸준히 소비자 만족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중심경영이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사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6-13 13:25:2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웹젠, 사회공헌 활동...청소년 게임 몰입 예방 프로그램 실시

/웹젠 웹젠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청소년 게임 과몰인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웹젠은 오는 14일부터 성남시청소년재단 산하 야탑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성남시 지역 12개 학교와 연계해 약 2200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굿게이머 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웹젠이 5년 이상 운영해 온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에 이은 두번째 교육사업 활동이다. 굿게이머 교실은 청소년들이 게임에 대한 자기조절 능력을 키워 게임을 선용할 수 있도록 인근 학교와 연계한 '학급형 교육'과 야탑청소년수련관에 신청한 개인 대상의 '전문 상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 대면 전문상담을 포함하고 있다. 게임에 관한 긍정적 인식을 전하는 진로탐색 등 참여형 활동도 프로그램에 담길 예정이다.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이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언플러그드 ▲스크래치 ▲할로코드 ▲아두이노 등 코딩 교육을 연계한 융복합 범위로 확장한다. 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올 하반기에는 6개 고등학교 동아리가 참여하는 '챌린지 프로젝트'를 시작, 정보통신기술(ICT) 공통분야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경험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코딩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웹젠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판교청소년수련관 내 '코딩공작소'에서는 문제 중심학습(PBL) 방식의 '소프트웨어(SW) 메이킹 프로젝트'를 지속하는 한편, 교과 연계 중심의 코딩 실습 체험이 가능한 '청소년 코딩랩'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코딩 및 SW와 관련해 청소년의 유연한 사고 확장을 돕기 위해서다. 이외 사회적 배려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아카데미'를 편성해 '코딩 교육 격차 좁히기'에 나선다. 김태영웹젠 대표는 "올해는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전면 도입했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일부를 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시키고, 누구나 누리는 차별 없는 코딩 교육이라는 취지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실질적인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계속 발전시켜 가겠다"고 전했다.

2022-06-13 13:11:2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SUV 명가' 쌍용차, 토레스 실내외 디자인 공개…투산·스포티지 대비 가격 경쟁력

쌍용차 토레스 익스테리어 정면. 쌍용자동차가 올해 야심작 신차 '토레스'의 실내외 이미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쌍용차 토레스는 쏘렌토, 싼타페, QM6는 물론 스포티지, 투싼 등과 경쟁을 펼친다. 쌍용차는 'Adventurous(모험을 위한·모험을 즐기는)'란 브랜드 슬로건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차 토레스의 외관 이미지와 주요 사양을 공개하고 13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전국 전시장에서 신차 '토레스'의 사전 계약을 돌입하며 외관 이미지와 주요 사양 등을 최초 공개했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T5 2690~2740만원 ▲T7 2990~3040만원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결정될 예정으로, 정확한 판매가격은 7월 공식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투싼, 스포티지 등 경쟁 차종과 비교해도 가격 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토레스는 기존 SUV들과 차별화된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아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감성을 추가하여 진정한 SUV 귀환을 바라는 고객의 열망을 담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 토레스 익스테리어 정측면. 토레스의 외관 디자인은 기존 모델과 전혀 다른 존재감으로 정통 SUV 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전면부는 짧고 반복적인 세로격자 모형의 버티컬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키드 플레이트 일체형 범퍼를 적용하여 강인하고 와일드한 이미지를 구현하였으며, 라디에이터 그릴과 이어지는 아웃터 렌즈 클린 타입 LED 헤드램프는 정통 SUV 다운 당당한 카리스마를 뽐낸다. 측면부는 직선형 캐릭터 라인과 측면 상단부의 다채로운 변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강인하고 역동적인 모습이 느껴질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으며, 후면부는 스페어 타이어를 형상화한 핵사곤 타입의 리어 가니쉬와 리어 LED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하여 정통 SUV 스타일을 실현했다. 쌍용차 토레스 익스테리어 후측면. 토레스의 인테리어는 역동적인 외관에 맞추어 직선형의 운전석 공간을 통해 강인함과 함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Slim&Wide 콘셉트의 버튼리스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적용하여 미래지향적이면서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하였으며, ▲3분할 와이드 디지털 클러스터 ▲12.3인치 다기능 인포콘 AVN ▲8인치 버튼리스 디지털 통합 컨트롤 패널 등을 엔트리 모델부터 기본으로 적용하여 주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다. 또 중형 SUV를 뛰어 넘는 대용량 적재 공간을 갖추었다.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여행용 손가방) 4개를 동시에 수납하고도 여유로운 703L(VDA 기준)의 공간을 자랑하며 2열 폴딩 시 1662L 대용량 적재가 가능해 캠핑 및 차박 등 레저 활동에도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토레스에는 친환경 GDI 터보엔진과 3세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새롭게 매칭되어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엔트리 모델인 T5부터 ▲후측방보조경고 ▲앞차출발경고(FVSW) ▲긴급제동보조(AEB) ▲전방추돌경고(FCW) ▲차선이탈경고(LDW) ▲차선유지보조(LKA) ▲부주의운전경고(DAW) ▲안전거리 경고(SDW) ▲다중충돌방지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작은 위험 요소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토레스 C필러에 위치한 사이드 스토리지 박스 등 레저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개발해 실용적이면서도 고객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쌍용차 토레스 인테리어 적재공간.

2022-06-13 13:06:5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