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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통합형 도시숲 가꾸기 사업 본격 착수

광양시는 산림청 시범사업인 '통합형 도시숲 가꾸기 사업'을 약 17ha 면적에 국비를 포함한 9,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8일 본격 착수했다. 통합형 도시숲 가꾸기 사업은 지자체 예산으로 관리의 한계가 있던 부분을 국·도비 보조로 보완하는 등 도시숲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통합적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도시숲의 기능 증진을 통한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예·제초, 방제, 관수, 전정 등 다양한 공종을 통합 실행하도록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는 경전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전남도립미술관과 운전면허시험장 주변에 조성한 미세먼지차단숲과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최근 기후변화로 계속된 가뭄 해소를 위한 관수 작업과, 건강한 숲 유지를 위한 병해충 방제, 예·제초작업을 실행해 도시숲 기능이 최대화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사업과 별개로 연중 직영 작업단인 '도시숲 관리단'을 운영해 도로변, 생활권 주변 가로녹지와 도시숲 등 분산된 도시녹지 자원들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함으로써 친환경 녹색 환경도시를 구축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유지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도시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숲의 효과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시숲 조성과 체계적 관리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13:43:5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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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경남소상공인연합회, 스마트 경제교육 실시

BNK경남은행은 지난 9일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스마트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남도교육청 주관으로 진행하는 스마트 경제교육은 스마트 경제교육 선도학교 10개교에 금융 안전교육과 제로페이 활용 교육 및 체험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융교육 전문 강사인 이창희 차장과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권태환 과장은 BNK경남은행 토월지점과 1사1교 결연을 맺고 있는 경남관광고등학교를 방문해 사회 진출을 앞둔 고등학교 학생 50여명에게 저축과 투자, 제로페이 활용 등을 사례와 체험 위주로 재미있게 알려줬다. 금융소비자보호를 담당하는 이정원 상무는 "BNK경남은행은 지역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익힐 수 있게 꾸준히 금융교육을 지원하고 있다"며 "올 상반기에만 지역 초·중·고등학교로 찾아가는 1사1교 금융교육을 200여회 진행했다. 금융교육이 각계각층으로 확산될 수 있게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장 신영철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 진출을 앞둔 고등학생들이 제로페이 활용법을 습득하고 착한 소비습관을 확립했으면 한다"며 "지역 청소년들과 소상공인들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앞으로도 BNK경남은행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과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는 경남관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스마트 경제교육 선도학교 10개교에 스마트 경제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스마트 경제교육 선도학교는 교과수업 및 체험활동과 제로페이 활용을 연계해 학생들의 합리적이고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학교다.

2022-06-10 13:43: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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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개최

창원대학교는 지난 9일 오후 창원대학교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도 제2차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이하 총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장협의회는 전국 국·공립대학교 40개교 총장 및 주요 보직자, 장상윤 교육부 차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당선인, 김영선 국회의원,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이기봉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장협의회는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과 교육부, 대교협이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미래발전을 함께 모색하고 대학의 주요 현안들에 대한 논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도출해 협력적으로 시행해 나가고자 마련됐다. 총장협의회는 회장교인 창원대학교 이호영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영선 의원과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축사, 총장협의회 안건 및 업무 회의, 장상윤 교육부차관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당선인이 참여하는 교육부와의 대화, 폐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장협의회에서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플랫폼 확대 ▲대학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지원 ▲표준형 현장실습학기제 공공기관 할당제 도입 ▲외국인 유학생(6.25 UN참전용사 후손) 특별장학금 도입 ▲중국 봉쇄지역 유학생 출입국 협조 ▲국·공립대 규제혁신 과제와 개선방안 등의 안건을 회의하고, 이밖에 고등교육 관련 다양한 의제들을 협의했다. 이호영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은 "인구절벽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포스트 코로나, 4차산업혁명 인재양성 등 대전환 시기와 대학사회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대학 간 공유·협력·연대로 새로운 미래발전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 고등교육과 지역사회,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한 국·공립대학교의 공공성·책무성을 다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리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전국 40개 국·공립대학교 총장의 협의기구다. 회원 대학 상호 간 협력을 통한 우리나라 대학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2년 창립됐으며,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대학 주요 정책에 대한 제언과 전국 국·공립대학 발전을 위한 방향, 시대변화에 따른 혁신안 등을 모색하고, 대학이 직면한 다양한 교육현안 해결 등에 앞장서고 있다.

2022-06-10 13:43: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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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RCE, 환경의 날 주간 ESD동아리 발대식 개최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하 통영RCE)은 지난 7일 '환경의 날' 주간을 맞아 통영RCE세자트라숲에서 통영교육지원청 연계 관내 초·중등 10개교 ESD동아리 대표 학생 및 담당교사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통영RCE ESD동아리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ESD동아리 발대식은 각 학교 대표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 다짐문 발표로 시작됐다. 이후 ESD강의와 교육체험프로그램(세자트라 대탈출)을 통해 지속가능발전교육(ESD)과 RCE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통영RCE ESD동아리는 통영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관내 초·중등 10개교가 선발됐으며,교내 환경·지속가능발전과 관련된 이슈를 탐구하고 해결을 위해 실천하고 있다. 관내 중·고등학교 7개교의 기존 RCE동아리를 비롯해 2021년부터 통영교육지원청의 ESD동아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매년 신규동아리 10개를 선발하면서 초등·중등 분야까지 확산됐다. 통영RCE ESD동아리는 통영RCE의 대표 프로그램인 브릿지투더월드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가고자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동아리다. RCE동아리의 확산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통영RCE에서 2016년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 통영RCE ESD동아리는 ▲벽방GCO(벽방초등학교) ▲에물단지(인평초등학교) ▲Hi, Eco(제석초등학교) ▲아름다운 자연 에코지킴이(죽림초등학교) ▲ESD생태탐방동아리(충렬초등학교) ▲Green Maker(한려초등학교) ▲환경탐구반(충무여자중학교) ▲나봄(통영여자중학교) ▲지구수호대(통영중학교) ▲한산 환경지킴이(한산중학교) 총 10개교가 선발됐다. 통영RCE는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에 관심 있는 교사에게 컨설팅 및 프로그램 기획을 함께하고 있다.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을 연계하고자 하는 교사·연구자는 통영RCE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2022-06-10 13:43: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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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비트교육센터, 업무협약 체결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9일 경남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IT전문인력 양성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비트컴퓨터가 운영하는 IT교육기관 비트교육센터와 ICT-제조 융합시대의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조 현장에 실제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융합형 운영·개발 인력양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스마트IT 코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취업 연계를 기반한 프로젝트형 인력양성 ▲상호 인적·물적 지원 및 교류 협조 등이다. 해당 교육으로 ICT와 제조에 대한 지식·기술 습득 및 교육 이수자에 한 해 지역 우수 기업에 취업 연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비트컴퓨터 조현정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ICT-제조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SW 인재 육성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비트교육센터만의 IT교육 노하우와 커리큘럼을 통해 현업에서 바로 성과를 낼 수 있는 IT전문인재로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김석종 경남TP 기업지원단장은 "해당 교육으로 지역 IT전문 인력을 육성해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블랙홀 현상을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로 변화시킬 것"이라며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경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일자리 양성사업을 발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IT 교육생은 트랙별로 6월 말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경남TP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2-06-10 13:43: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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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소상공인 추가 모집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지난 9일부터 추가 모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개별 소상공인 ▲상점가 ▲업종별 협·단체 등이 소비·경영환경의 디지털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전국 5500개 소상공인 등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이번 모집은 2022년 2차 추경예산편성으로 전국 1400개 소상공인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추가 모집은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거나, 내부 리모델링 단계에서 스마트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를 고려해 상시 모집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종 선정 시 스마트기술 공급기업 풀(140개사) 내에서 스마트기술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도입비용은 500만원(일반형)에서 1500만원(선도형)까지 기술도입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또 서빙로봇 등과 같이 고가의 장비를 도입하려는 경우 시범적으로 렌털·리스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중기청 최원영 청장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지원대상이 올해부터 개별 소상공인까지 확대됐다"며 "부산지역의 많은 소상공인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애로 해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부산 지역은 부산대학로상점가, 사하샘터상가 등 총 13개 상점가가 스마트 시범상가로 선정돼 지원받고 있다.

2022-06-10 13:4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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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연극제,개막

부산 최대의 공연예술축제 '제19회 부산국제연극제'가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영화의전당 ▲해운대문화회관 ▲APEC나루공원 ▲하늘바람소극장 ▲공간소극장 ▲열린 아트홀 ▲소극장6번출구 ▲레몬트리소극장과 온라인 플랫폼(유튜브, 네이버 TV 등)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연극제에는 한국과 콜롬비아, 스페인, 독일, 핀란드, 스위스, 이스라엘, 영국 등 8개국 70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제19회 부산국제연극제는 '부산 최대의 공연예술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에 스미는 예술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됐던 거리극 경연 프로그램 '다이내믹 스트릿'을 APEC나루공원,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진행해 관객 참여도를 높이고자 한다. 부산국제연극제 조직위원회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발판 삼아 '청년지원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청년지원 챌린지, 청년연극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공연예술단체의 작품을 발굴 및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 공연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프린지, 아트마켓 등 참여프로그램을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축제, 시민들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올해 개막작은 극단 실험극장(대한민국)의 '에쿠우스(EQUUS)'로 피터 쉐퍼의 원작을 가장 잘 살린 역대 최고의 무대라고 찬사받고 있는 연극이다. 현대인의 영원한 화두인 이성, 본능, 열정에 대한 고민과 인간의 잠재된 욕망에 대해 심도 있게 그려내며 역동적인 극의 템포와 에너지 그리고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탄탄한 전개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폐막작으로 선정된 극단 물결(한국)의 '귀여운 여인(The Darling)'은 부산국제연극제 초연작으로, 사랑을 바칠 대상을 갈구하며 그 대상에게만 의지하고 사는 여인 올렌카의 모습이 '과연 우리는 어떨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우리도 맹목적으로 애착을 갖는 대상이 있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출간 100주년을 넘기며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안톤 체호프의 단편 소설을 각색한 연극 '귀여운 여인'은 부산국제연극제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개막작 에쿠우스는 10·11일, 폐막작 귀여운 여인은 18·19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그 외 극장에서 관람 가능한 공연은 초청작 극단 터(한국)의 '막차 타고 노을보다(Take the Last Train and Watch the Sunset)'와 지역상생 챌린지(두 작품), 청년지원 챌린지(세 작품)이다. 작품에 대한 다양한 소개와 구체적인 일정은 제19회 부산국제연극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6-10 13:40: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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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호국의 달 기념 '나라사랑 음악회' 개최

울산 남구 구립교향악단은 오는 14일 저녁 7시 30분 울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4회 정기연주회(호국의 달 기념, 나라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이태은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되며 동해의 일출, 독도에 대한 애정, 울산을 표현한 임주섭 작곡가의 교향곡 제1번 '동해'를 메인으로 한 공연을 통해 호국의 달 맞이 내 나라·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 곡은 울산남구 구립교향악단의 '장생포 고래'와 암각화'에 이은 세 번째 위촉 작품이며, 앞서 선보인 두 곡에 비해 청중들의 이해를 돕도록 훨씬 쉬운 어법으로 작곡됐다. 1악장 '일출'은 장엄하게 펼쳐진 동해에서 해 뜨는 장면을 회화적으로 구사했고, 2악장 '독도'는 테너 나레이션과 더불어 섬의 아름다움과 외로움 그리고 환경적인 요소 등을 표현했다. 마지막 3악장 '울뫼'는 울산을 표현한 악장이며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과 산업화된 도시의 변모, 급격하고 끊임없이 발전되는 모습들의 대비를 음악적으로 표현했다. 구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공연장 내 1좌석 띄워 앉기를 실시해오다가 1층 전 객석을 재개방하는 첫 공연인 만큼 더 많은 주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태은 지휘자 이하 단원들은 각오를 다졌다"고 말했다. 좌석표는 공연 당일 울산 문화예술회관 로비 안내 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2022-06-10 13:40: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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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워케이션 명소화 사업 본격 추진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남해관광 매력 다변화를 위한 '워케이션 명소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8일 관광을 통한 관계인구·생활인구 유치 및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워케이션 콘텐츠 크리에이터 기업인 스트리밍하우스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식'의 합성어로, 사무실과 같이 고정된 장소가 아닌 색다른 장소에서 업무와 휴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제도다. 위드코로나로 일상이 회복되면서 워케이션은 포스트 재택근무의 형태로 떠오르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현재 남해각 관광플랫폼에 자유롭게 일하는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해 생활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각을 시작으로 워케이션 트렌드에 발맞춰 주요 관광목적지와 지역숙박업체, 농어촌 체험마을 콘텐츠 등과 연계한 남해형 워케이션 공간을 마련해 남해를 워케이션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해 남해형 워케이션 시범사업으로 관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숙박 공간과 사무공간을 제공, 남해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일과 여행 모두 만족하는 워케이션 관광지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남해관광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스트리밍하우스는 비대면 원격 근무환경에 발맞춰 지역 워케이션 기획 및 개발, 상품 예약부터 일정 조율 등의 워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휴일'을 운영하고 있다. 스트리밍하우스는 2020년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과 스트리밍하우스는 업무협약을 통해 남해형 워케이션 명소화를 위해 워케이션 최신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사업체를 발굴하고, 워케이션 관광객에게 현지 정보를 제공해 줄 로컬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를 남해 현지에 맞춰나가기 위해 남해형 워케이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민과 방문객이 상생하는 지역생활형 관계인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해형 워케이션 명소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13:40: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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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주요 시중은행과 첨단·전략산업 육성 MOU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주요 시중은행인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새정부 출범과 함께 국가경쟁력을 회복해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발표된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와 주요 시중은행이 서로 협업해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정부 국정과제와 연관된 ▲주력산업 고도화 ▲전략산업 초격차 유지 ▲첨단 신산업 육성 ▲산업 경쟁력 강화 ▲창업생태계 조성 ▲성장사다리 구축 ▲지속가능성장(ESG) ▲지역균형발전 분야의 중소기업이다. 협약을 통해 기보는 주요 시중은행의 특별출연금 170억원과 보증료지원금 74억원을 재원으로, 총 1조 44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3년간)의 혜택을 제공하고, 은행은 ▲보증료 지원(0.2%p~0.5%p, 은행별 상이)을 제공해 기술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을 통한 혁신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는 새 정부 국정과제 성공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집중지원이 필요한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정책금융의 온기가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13:40: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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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QS ‘2023 세계대학평가’ 2년 연속 전국 37위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 (Quacquarelli Symonds)가 지난 9일 발표한 '2023 세계대학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전국 공동 37위에 올랐다. 특히 영산대는 호텔관광대학이 QS 학과별 순위에서 호텔·관광·레저(Hospitality&Leisure Management) 분야 전국 4위를 기록,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QS는 지난 5월 '세계대학 학과별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2)'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영산대 호텔관광대학은 호텔·관광·레저(Hospitality&Leisure Management) 분야에서 세종대, 경희대, 한양대에 이은 전국 위로 나타났다. 호텔관광대학의 이 같은 성과는 일찌감치 예상됐다. 호텔관광대학은 호텔경영, 항공관광, 조리, 전시컨벤션, 해양레저 등 부산의 미래로 꼽히는 마이스(MICE) 산업을 망라한다. 호텔관광대학 호텔경영전공은 우수한 교육체계를 바탕으로 국내 최다인 23명의 호텔 총지배인을, 항공관광학과는 동남권 최다 객실승무원 배출을 자랑한다. 또 조리예술학부는 국내 최초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인증대학이며 WACS가 인증하는 세계조리대회에 출전해 300여차례(금메달 17개) 수상, 이 가운데 4명의 셰프오브더셰프(Chef of the Chefs·최고대상)를 배출한 바 있다. 조리예술학부 졸업생들은 호주, 싱가포르, 몰디브 등 세계 곳곳의 호텔·리조트에서 셰프(chef)로 활약하고 있다. 관광컨벤션학과에는 벡스코 사장을 역임한 함정오 교수, 한국관광공사 마이스실장을 지낸 김기헌 교수 등 최고의 마이스 전문가들이 교수진을 구성,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해양레저관광학과는 교육부와 해양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정하는 해양레저 및 스포츠관광 산업을 선도하는 동남권 특성화학과로 체능보유자의 특무직 공무원 육성에 특화돼있다. 이런 결과가 바탕이 돼 영산대는 'QS 2023 세계대학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공동 37위라는 평가결과를 얻었다. 세부적으로 영산대는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대, 부산대에 이어 부경대와 함께 공동 4위로 집계됐다. 이는 영산대가 그간 대학의 글로벌화에 역점을 둔 성공 사례로 볼 수 있다. 부구욱 총장은 "영산대는 QS학과별 순위에서 전국 4위를 기록한 호텔관광대학을 필두로 모든 학부를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에 있다"며 "영산대는 글로벌화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펼쳐 세계 속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10 13:39: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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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1동, '상전벽해' 마을 옛풍경 사진전시회

동행정복지센터에 급변한 지역의 옛 풍경사진을 전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 강서구 명지1동행정복지센터는 센터 내 유휴공간에 지난 2008~2015년 사이 주민자치 프로그램 사진반 수강생들이 찍은 지역의 풍경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작품들은 동행정복지센터 내 벽 등에 레일을 설치, 와이어를 이용한 액자 66점을 주제별로 선별한 뒤 교체 전시하고 있다. 낙동김 수확, 모내기, 재첩을 줍고 있는 모습 등이 정겹다. 1차로 지난 5월부터 오는 12월까지 8개월 동안 국제신도시 등 명지1동의 개발 전 다양한 마을의 모습이 담긴 작품 26점이 선보인다. 2차는 내년 1월 이후부터 강서구 지역의 명소 풍경이나 각종 문화행사 등을 담은 40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개발 이전 명지동의 모습을 담은 1차 전시 사진들은 현재 신흥 아파트촌으로 변한 명지동의 옛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옛날 자연마을의 고즈넉한 모습과 정감어린 우리네 생활모습을 담고 있어 지금은 사라진 명지동을 감상하거나 추억할 수 있다. 명지1동 관계자는 "최근 센터의 창고를 정리하다 발견한 사진들로 주민들이 자신이 살던 옛 동네를 추억할 수 있을 것 같아 마련한 전시"라며 "이를 계기로 주민자치회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의 자긍심 고취, 나아가 향토사 배움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6-10 13:39: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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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및 고지

창원특례시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 36만 2057건, 496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일제히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6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창원시에 등록된 차량(자동차, 이륜자동차, 기계장비) 중 상반기 연납차량을 제외한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과세된다.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 가산금이 부과된다.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는 납부 기한까지 통장 잔액을 미리 확인해야 하며, 전자송달 신청한 납세자의 경우 고지서 우편발송이 되지 않으니 앱이나 메일을 확인해야 한다. 창원시는 시민들의 더 편리한 지방세 납부를 위해 지방세입계좌 납부, ARS 간편납부, 가상(전용)계좌납부, 모바일 납부, 위택스(인터넷)로 납부할 수 있는 다양한 납세편의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신청자의 경우 세액공제액도 확대됐다. 고지서가 없어도 은행 CD/ATM기를 이용해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와는 별도로 제2기분(12월 납부) 자동차세를 이달에 미리 납부하면 제2기분 세액의 10%를 공제받아 절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조영완 창세정과장은 "납부기한을 넘기면 3%에 해당하는 가산금과 번호판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내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동차세 납부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할 구청 세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2-06-10 13:39: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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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노후 산업단지 내 환경조성사업 본격화

노후된 울산·미포국가산단 내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가 조성되고 온산국가산단 내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 울산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통합 공모사업' 가운데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조성 사업' 과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사업'에 응모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환경조성 통합 공모사업은 착공된 지 20년 이상된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구조고도화사업을 추진해 산업단지의 기업 경쟁력 강화와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표를 두고 추진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3월 전국 총 473개 노후산단(국가·일반·농공) 및 산단대개조지역(거점·연계단지)에 대해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조성사업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4개 사업에 대해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울산시는 북구청과 협업해 울산·미포국가산단 효문지구 내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조성 사업 및 울산테크노파크와 협업해 온산국가산단 내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을 각각 응모해 현장실사, 사업계획서 평가, 발표심사를 거쳐 2건 모두 최종 선정되는 결과를 냈다. 활력 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 사업에는 총 사업비 20억 원(국비 10억 원)이 투입된다. 효문지구 내 연암천 일원 산성로와 효암로에 보행환경 개선, 상징조형물 설치, 옹벽 및 담장 개선, 쉼터 설치, CCTV 정비, 보안등 설치 등으로 올해 착공, 2024년 준공 예정이다.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총 사업비 50억 원(국비 27억 원)이 투입돼 기존 울산종합비즈니스센터 부지 옆에 부지 3000㎡, 연면적 120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옥외는 개방형 야외 운동공간 및 녹색정원, 1층에는 여가 편의 시설인 문화예술작품관, 문화카페, 편의점, 세탁소, 2층에는 문화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도서공간, 동아리실, 예술아카데미, 3층에는 산업단지 근무자 생활 및 건강을 위한 운동시설과 휴게공간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올 하반기 설계를 시작해 오는 2025년 준공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자위소속 지역 국회의원, 북구청,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와 협업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내 노후 시설개선 및 부족한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0 13:39: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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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 민선8기 여수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민선8기 여수시 출범을 앞두고 정기명 여수시장 당선인의 업무수행을 보좌하고, 성공적인 시정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민선8기 여수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0일 공식 출범했다. 10일 오후 3시 진남스포츠센터에서 현판식과 출범식을 갖은 인수위원회는 '여수시장직 인수위윈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수위원회 15명의 위원과 자문위원 12명으로 구성됐다. 4개 분과로는 기획행정분과, 문화관광교육분과, 환경복지보건분과, 도시건설해양수산분과가 설치돼 실무에 돌입하고 7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서완석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따르면 이번 인수위원회는 전문성과 도덕성, 혁신성을 고려하여 학계, 시민사회단체, 직능단체, 여성, 청년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참여시켜 실무형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여수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방자치법(제105조)의 규정에 따라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직ㆍ기능 및 예산현황의 파악,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기조를 설정하기 위한 준비, 그 밖에 취임식 준비 등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직 인수에 필요한 사항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선거운동 기간 시민에게 약속한 공약사항을 분야별로 꼼꼼하게 점검하고, 제안사항을 검토하여 당선인 승인 및 보고서 채택 후 백서 형태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10 13:38:56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