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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9일 강남구청서 '찾아가는 상가임대차 분쟁조정' 서비스

찾아가는 상가건물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 홍보물./ 서울시 서울시는 오랜 시간 영업장을 비우기 힘든 소상공인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신청자 거주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상가건물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 서비스를 이달 19일 강남구청에서 처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상가건물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는 변호사, 감정평가사, 건축사, 공인중개사 등 분야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분쟁조정 신청이 들어오면 분쟁당사자인 임대인과 임차인이 출석 가능한 날짜를 조율하고, 사건별로 3명의 위원이 법률검토와 현장조사를 거쳐 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그동안은 서울시청에서 위원회를 개최해왔으나 이번 강남구를 시작으로 신청자가 원할 경우에는 해당 자치구를 직접 방문해 위원회를 열게 된다. 분쟁조정위원회에서 임대인과 임차인이 서명한 조정서는 민법상 화해와 동등한 효력이 있고 법원의 판결문과 같은 집행력을 갖게 된다. '찾아가는 상가건물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는 계약해지, 임대료 인상, 권리금 반환 등 관련 분쟁이 발생했지만 위원회 참석을 위한 시간 소요 등을 이유로 신청을 망설이는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적인 서비스라고 시는 설명했다. 19일 강남구청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상가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에는 전문조정위원 3명이 참석해 분쟁 사건을 심의·조정하게 된다. 상가임대차 분쟁조정 신청은 임대인이나 임차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16 14:12: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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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국제개발협력센터, KOICA 연구위원 특강

춘해보건대학교 국제개발협력센터는 지난 13일 교내 창의관 캡스톤 Lab실에서 KOICA 사회적 가치혁신팀 정상훈 연구위원(부장)을 초빙해 '교육과 개발협력'을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특강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정상훈 부장은 1995년부터 2016년까지 네팔,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요르단, 나이지리아 에서 KOICA 사무소 소장, 부소장 등을 역임한 국제개발협력 현장전문가로서, 실제 공공개발, 교육, 농업 분야 사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지금도 각종 ODA 사업 컨설팅 및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KOICA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간호학과 2학년 6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정상훈 강사는 국제협력에서 교육의 의미, 즉 인권존중과 개발수단으로써의 교육을 비롯해 개발협력에서 교육 분야의 역사와 코로나19 이후의 교육사업 전략 등을 본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자세히 소개했다. 후반부에서는 이보람 학생이 IT 교육사업의 지속성에 대해, 박명진 학생이 코로나19에 따른 접근성 문제에 대해, 마지막으로 김민정 학생이 교육사업을 실시할 때 종교, 부모의 반대와 같은 현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강의 내용에 관련된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1학기 동안 국제개발협력에 대해 여러 차례 강의 및 특강을 들으면서 국제개발과 국제기구 및 국가 정책, 그리고 사업 내용 등에 관한 이해가 높아졌다", "이번 강의를 통해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것, 자립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 사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2-05-16 14:11: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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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당, 말로페예프·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스타 피아니스트이자 압도적인 천재성을 자랑하는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옛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무대가 오는 27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펼쳐진다.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는 13세 때 차이콥스키 청소년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차세대 스타 피아니스트로 국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후 정명훈, 리카르도 샤이, 미하일 플레트뇨프, 크리스티안 야르비 등 거장이 지휘한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휘를 맡을 피네건 다우니 디어는 베를린 국립오페라(슈타츠오퍼), 영국 로열 오페라 하우스(코벤트 가든), 스웨덴 로열 오페라 등에서 지휘하고 런던 섀드웰 오페라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0 말러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해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스타 지휘자다. 이번 공연에서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과 더불어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과 코른골트 '주제와 변주' 등이 연주된다. 이튿날인 5월 28일 윤이상기념관 메모리홀에서는 핀란드 방송교향악단과 핀란드 국립오페라단 주요 단원들이 결성한 목관오중주단인 '루모 퀸텟'과 피아니스트 임수연이 협연하는 공연이 열린다. '북유럽의 빛!'을 주제로 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스웨덴 작곡가 안데르스 힐보리, 핀란드 작곡가 아초 알밀라, 라트비아 작곡가 페테리스 바스크스, 그리고 프랑스 작곡가 프랑시스 풀랑크의 작품이 연주된다. 루모 퀸텟 공연은 전석 초대이며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 공연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2-05-16 14:11: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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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 선결제 여행상품 판매 호조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 와 지난해 전국 최초로 관광업계 상생을 통한 성공적인 수익모델로 정착시킨 '2022 상반기 부산관광 善(선)결제 사업'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관광 활성화 선결제는 부산시와 공사의 지원 아래 지역 내 관광상품 기획사, 관광시설업체가 협업해 상품을 만들고, 여행사가 부산시 예산 지원을 받아 선(先) 구매 후 관광객에게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사업이다. 예산이 투입돼 판매된 관광 상품의 이익이 여행사, 기획사, 시설 업체에게 고루 돌아가는 구조다. 지난해 두차례 진행한 선결제 사업은 부산대표 관광시설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1만매 전량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힘업어 지난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시즌3는 롯데월드 부산, 부산행 고속열차 등 신규 콘텐츠를 추가한 총 15개 상품을 5월 11일 기준 40% 이상 판매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사업에도 참가한 한 여행사 대표는 "시와 공사가 지난해 참여 여행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티켓 예약 시스템, 카드결제 서비스 제공했다"며 "이로 인해 시설사,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카카오톡채널 '부산선결제시즌3' 또는 통합콜센터를 통해 상품 구매 및 문의를 할 수 있고, 상품은 6월 말까지 판매돼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선결제 프로젝트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는 지원 예산 확대해 부산 관광업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생존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6 14:10: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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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1분기 순이익 245억…작년 연간 총액 돌파

케이뱅크 본사 전경./케이뱅크 케이뱅크가 올 1분기에 245억원의 잠정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74% 성장하고 지난해 연간 순이익 규모인 225억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케이뱅크는 호실적의 원인으로 고객수와 여수신 잔액의 꾸준한 성장을 꼽았다. 올해 1분기말 케이뱅크 고객수는 750만명으로 지난해말(717만명) 대비 33만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여신은 7200억원 늘고 수신도 2200억원 증가했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 2월 예적금과 챌린지박스 등 수신상품의 금리를 인상했다. 같은 달 아파트담보대출 고정금리를 0.5%p 낮춰 1000억원 한도로 특판을 진행했고 3월에는 신용대출 상품의 금리를 최대 0.4%p 인하했다. 1분기 이자이익은 8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9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2분기 이후 네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중저신용 대출 비중도 늘어 지난해 말 16.6%에서 올 1분기말에는 20.2%로 급증했고 4월말에는 21.7%까지 높아졌다. 서호성 케이뱅크행장은 "올해는 은행업 본연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 유입 및 활동성 강화를 통해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균형 성장'을 추진하겠다"며 "동시에 최근 완료한 신용평가모형(CSS) 고도화를 기반으로 중저신용자 비율도 꾸준히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16 14:06:2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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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우수 소상공인 발굴 및 성장 지원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부산시 소상공인 지원 대표 브랜드를 육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2022년 부산스타소상공인 발굴·지원사업' 사업은 지역 대표 소상공인 10개사를 선정해 부산 대표 소상공인 선도모델로 육성하고 향후 지역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대표 소상공인에 선정된 10개 기업은 ▲스타소상공인 인증 ▲성장컨설팅 ▲성장지원금 ▲마케팅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찾아가는 성장컨설팅 자문단을 통한 성장컨설팅 지원으로 분야별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이 가능하며, 최대 2500만원의 성장지원금으로 인증평가·해외진출 ·기술개발·시설설비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 받을 수도 있다. 부산시에 소재하는 창업기간 1년 이상인 소상공인이면 이번 사업에 지원할 수 있다. 오는 30일부터 6월 15일까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경제진흥원 산업육성지원단 오지환 단장은 "스타소상공인 발굴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해 지역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타소상공인을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6 14:06: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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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디자인학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실종된 치매 환자를 찾는 '스마트폰 앱 디자인'이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에서 본상을 받았다. 우울증 극복을 돕고, 자원봉사를 유도하는 등 공동체 문제를 푸는 앱 디자인도 함께 수상작에 올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디자인학과의 김황, 이승호 교수팀이 개발한 스마트폰 앱 4종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2' 본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수상작은 실종된 치매 환자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파인디(Findie)', 고민이 비슷한 우울증 환자를 모아 상담 효과를 높이는 '다들(DADLE)', 더 많은 사람이 자원봉사에 나서도록 돕는 '볼룬(Volluun)', 전시장에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모이(Moee)'다. 파인디는 치매 환자와 주변 이웃의 스마트폰에 설치해 사용한다. 치매 환자가 실종되면, 예상 위치를 주변 이웃에게 바로 알림으로써 더 빨리 발견되도록 돕는다. 이때 실종자의 예상 위치는 사용자가 입력해둔 장소와 평소 동선 등을 수집해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한 결과로 추출된다. 이 앱을 설계한 강윤구 디자인학과 대학원생은 "의무경찰로 복무할 때 실종 치매 환자를 찾으면서 안타까웠던 경험이 많다"며 "실종 치매 환자의 예상 위치를 짐작하고, 주변 이웃들까지 도와준다면 실종자 발견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들은 '익명이 보장되는 그룹 상담'을 통해 우울증 극복을 돕는다. 우선 참여자들이 간단한 설문지를 작성하면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가장 적합한 상담사를 골라준다. 또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단체로 상담을 하도록 설계돼 서로에 대해 더 잘 공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상담 시 캐릭터 아바타와 닉네임을 사용해 우울증 환자의 익명성을 보장해준다. 유동혁 디자인학과 대학원생은 "당신만 그런 게 아니라 '다들' 그렇다는 의미로 앱 이름을 지었다"며 "서로 위로하고 공감하면서 유대감이 커지면 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볼룬은 각자에게 꼭 맞는 자원봉사 활동을 찾고, 활동을 기록하는 플랫폼이다. 관심 영역을 설정해두면 관련 자원봉사 기회가 있을 때 알림을 받을 수 있고, 활동한 이력은 본인의 가상공간을 꾸미는 아이템이 된다. 자원봉사 참가자가 재미를 느끼고 더 많이 참여하도록 하는 게 목표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민주 디자인학과 학부생은 "재능기부나 봉사활동에 뜻이 있더라도 정보가 제한적이라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볼룬은 다른 사람을 돕고자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싶은 개인에게 반가운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모이는 지난해 여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에 이어 2관왕에 오른 작품이다. 이 앱은 전시 관람에서 더 나은 경험을 누리도록 설계된 앱이다. 사용자가 작품 앞에 서서 자신의 감상을 기록하고, 다른 사람의 감상도 볼 수 있다. 전시 큐레이터가 제공하는 서비스 외에 다양한 관점에서 전시를 보게 되는 것이다. 김성범 디자인학과 대학원생은 "같은 작품을 보는 이웃의 시선을 생각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전시가 끝난 뒤에도 감상을 지속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들 프로젝트를 지도한 김황, 이승호 교수는 2019년부터 UNIST 디자인학과에 합류한 디자이너다. 김황 교수는 '오브나우(OF NOW) 랩'을 운영하며 'UX, 디지털, 혁신, 서비스, 전략'을 연구하고 있다. 김 교수는 "디자인 방법론과 창조적인 과정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iF 수상작도 그런 맥락에 닿아 있다"고 전했다. 이승호 교수는 '뉴디자인 스튜디오'라는 랩을 운영하며 서비스와 정책 디자인 분야에 힘쓰고 있다. 이 교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전략적 대안들을 고민하고 있다"며 "하루가 다르게 빨리 변하는 세상이 직면한 문제를 풀 수 있는 해답은 사람들의 경험과 희망에 있으며, 이를 디자인의 영역에서 해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05-16 14:06: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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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독일 '더 타이어 쾰른 2022' 전시 참가

넥센타이어가 독일에서 열리는 '더 타이어 쾰른 2022'에 참가해 제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타이어 쾰른은 타이어, 휠, 자동차 부품 등 타이어 산업 관련 업체가 참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넥센타이어는 전기차용, 썸머, 윈터, 올시즌, 레이싱용 등 총 5개 카테고리에서 17개의 주력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유럽 환경에 최적화한 올시즌 타이어인 신제품 '엔블루 포시즌 2'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엔블루 포시즌 2는 여름 빗길부터 겨울철 눈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으로 '2022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은 바 있다. 또 포르쉐 '파나메라'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엔페라 스포츠' 제품을 차량과 함께 전시해 기술력과 품질을 알린다. 이와 함께 'EV Zone'을 구성해 기아 전기차 'EV6'에 공급하고 있는 EV 전용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 EV'를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한다. 전시 부스에는 넥센타이어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핵심 추구 가치인 Trendy, Innovative, Caring을 반영하고 브랜드 슬로건 'we got you'와 브랜드 컬러인 '넥센 퍼플'로 포인트를 주었다. 한편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는 넥센타이어는 축적된 기술력과 더불어 '이동'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혁신적 변화를 꾸준히 추구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위상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2022-05-16 14:05: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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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 완공·본격 운영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해 12월 사하구 다대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연면적 3798㎡)의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이하 의료센터)'를 완공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부산테크노파크는 2018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의 '차세대 재활복지 의료기기산업 육성 기반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상구 엄궁동에 '고령친화용품 및 복지용구'의 신뢰성 확인을 위한 시험인증 장비를 구축해 운영해왔다. 이번 다대단지 의료센터 완공으로 '의료기기'의 신뢰성 확인을 위한 시험인증 장비까지 확대 구축해 4월 이전을 완료하고, 5월 중순 쯤부터 공인시험을 본격 시작한다. 장비는 총 29종으로 휠체어, 스쿠터 등의 ▲주행성 시험이 가능한 기계제어식 높이조절 경사로 ▲욕창예방용품의 압력분포 시험용 체압정보측정장비 ▲전동/수동 침대의 안전성 시험이 가능한 다축모터 하중인가 시험기 등이 구축돼 다양한 제품의 공인시험성적서 발급을 진행하게 된다. 또 기존 KOLAS 인증분야를 확대해 복지용품 및 의료기기 관련 품목에 대한 공신력을 갖춘 시험인증기관으로 거듭나고자 준비하고 있다. KOLAS는 국가표준기준법 및 ISO/IEC(국제표준화기구/국제전기표준회의) 가이드 58의 규정에 따라 교정, 시험, 검사, 표준물질 생산기관 인정 업무를 수행하고, 그 기관이 발급한 시험 성적서가 ILAC (International Laboratory Accreditation Cooperation)에 따라 104개국에서 인정 기구 시험 성적서가 통용되는 국제적인 공신력을 갖추고 있음을 인정하는 제도다. 현재 의료센터는 6개 제품에 대한 KOLAS 인증분야 확대 심사를 앞두고 있다. KOLAS 확대 분야는 역학시험(대분류), 물리적시험(중분류)으로 ▲고령자용 보행차 ▲고령자용 보행보조차 ▲고령자용 신발 ▲욕창예방 시트쿠션 ▲욕창예방 매트리스 ▲수동휠체어 제품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복지용품 및 의료기기 제품별 KOLAS 인증분야를 확대해 품질고도화에 기여하고, 동남권 및 전국의 의료기기산업 지원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6 14:05: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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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무원교육원에서 결혼식 올려요'

광주광역시 공무원교육원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2년여 간 운영을 중단한 뒤 올해 재개장한 주말 예식장에서 지난 15일 올해 첫 결혼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시 공무원교육원은 작은 예식을 선호하는 시민들과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등을 위해 2011년부터 주말 예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료는 광주시민이면 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족은 전액 무료다. 특히 주말 예식장은 80석 규모의 하객 좌석과 신부대기실 겸 폐백실, 출장 뷔페 시 구내식당 공간 무료 이용, 280여 대 동시 주차 가능한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결혼식을 올린 한 시민은 "광주시에서 저렴하게 운영하는 주말예식장에서 늦게나마 결혼식을 올리게 돼 너무 행복하다"며 "쾌적한 내부 환경과 아름다운 주변 환경으로 편안하고 여유롭게 결혼식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예식장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에 전화 등을 이용해 예약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애리 공무원교육원장은 "6월에도 다문화가정 부부의 결혼식이 예약돼 있다"며 "앞으로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시민이 많이 이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5-16 14:05:0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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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센터, 롯데슈퍼 협업 스타트업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롯데슈퍼, 롯데벤처스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갈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B.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2'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B.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2는 대기업에 필요한 기술력 및 서비스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대기업과의 협업, 시장 검증 기회 제공뿐 만 아니라 앞으로 사업 제휴 가능성을 이끌어 내기 위한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3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롯데월드에 이어 롯데슈퍼와는 오픈이노베이션 첫 협업을 하는 만큼 슈퍼 관련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의 관심이 기대된다. 이번 3기에는 총 3개사가 선정될 예정이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롯데슈퍼가 공동 운영하며 롯데벤처스도 함께 참여해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해당 사업은 ▲인적 대응 없는 전화주문 서비스 ▲매장 상태 인식(결품·POG 준수) ▲고객 스스로(Self Check) 계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인식 ▲이 밖의 롯데슈퍼 고객&매출 증대에 기여 가능한 스타트업이라는 자유 주제를 포함한 총 5가지 분야에 대해 모집할 계획이며, 롯데슈퍼에 제안할 기술 및 서비스를 가진 전국 소재의 7년 미만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약 6개월간 롯데슈퍼 현업 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검증 단계를 거친 후, 롯데슈퍼 온·오프라인 현장 내 POC(사업 실증)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POC 지원과 동시에 올해는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지원금이 지원되며, POC 지원 종료 후에는 앞으로 투자유치의 성공을 위한 피칭 무대에도 설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이 외에도 롯데벤처스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L-Camp(엘캠프)'에 우대 선발 기회가 부여되며, 관련 산업계·투자사 연계 및 멘토링, 장비 및 공간 등 부산센터의 인프라를 통한 집중적인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 6일까지 부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 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롯데월드와 협업을 통해 운영한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1' 2기 선정 팀들은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CCTV 영상 익명화 기술을 활용한 영상 분석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딥핑소스, 관광 및 교육 콘텐츠 기획 및 운영하는 이랩, 글로벌 브랜드 이모티콘 플랫폼 스티팝 모두 POC 성공률 100%를 달성했으며 동시에 앞으로 기술제휴 검토를 위한 POC 연장계약까지 체결했다. 특히 스티팝은 올해 롯데벤처스를 통한 후속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부산센터 이유미 오픈이노베이션 PM은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그간 대기업 현장에 기술·서비스 적용의 어려움을 겪었던 스타트업에게 실증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대기업-스타트업의 상생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 지역을 대표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6 14:04: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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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강한 꿀벌 관리, 여름부터 시작하세요'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월동 직후부터 꿀벌 봉군 붕괴현상으로 어려움을 겪은 양봉농가를 위해 최근 꿀벌 질병검사 서비스를 강화한 결과 응애류에 의한 바이러스 질병과 진균성 질병이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 광주지역 100여 개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전화예찰을 실시한 결과 15개 농가로부터 정밀검사를 요청받았으며, 담당 수의사가 직접 방문해 현장조사와 검체를 채취했다. 특히 이들 농가에 대해 14종의 꿀벌질병 정밀검사를 실시해 15개 농가에서 바이러스 질병인 날개불구바이러스감염증(93.3%),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감염증(73.3%), 이스라엘급성마비증(20%), 만성벌마비증(6%)과 진균성 질병인노제마증(66.7%)이 확인됐다. 이는 올해 초 검사결과와 마찬가지로 검사 농가의 80%에서 두 가지 이상의 병원체가 동시에 감염되는 복합감염 양상을 보였다. 이에 따라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들 농장에서 확인된 4종의 바이러스 질병과 진균성 질병인 노제마병의 예방을 위한 소독방법과 꿀벌에 안전한 소독제를 용법에 맞게 봉장 주변, 벌집 앞, 벌통 주위, 격리판, 기구 등에 분무 면역보강제와 노제마증 전용 치료 약제 사용 등 질병 관리요령을 농가에 통보했다. 더불어 아카시아 꿀 채집이 끝난 농가에서는 벌통 내부를 점검하고 질병이 의심되는 경우 정밀검사를 의뢰해 응애 구제 등의 질병 예방, 면역력 강화 등의 여름철 관리를 할 것을 권고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김정남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월동 전 봉군의 세력강화 시작은 여름철 관리에서 시작되는 만큼 지금 시기의 효과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농가예찰과 신속한 검사를 통해 피해농가의 사양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6 14:03:1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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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AI 연계 콘텐츠 창작자 양성 사업 선정

Do-ing인재육성대학 동명대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2 'AI 연계 콘텐츠 창작자 양성 사업' 주관기관으로 최근 선정됐다. 이 사업은 5월부터 11월 31일까지 인공지능 연계 콘텐츠의 프로젝트 기반 교육운영이 가능한 기관(컨소시엄)에 4억 6500만원 이내 국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컨소시엄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인공지능의 구성 요소들을 메타버스 환경 내에서 정밀하게 구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AI 연계 콘텐츠 창의인재 양성 사업은 동명대학교산학협력단-서울대학교산학협력단-뉴플러스오리지널-사단법인에이아이프렌즈학회으로 구성된 산학연 컨소시엄이다. '기본 이론 강의'와 'PBL(프로젝트기반의 참여학습)'로 진행한다. 대면수업과 실습, 온라인의 융합교육을 실시하며 마지막 4주간은 뉴플러스오리지널에서 집합교육을 진행한다. 동남권역 교육은 동명대학교에서 중부권역 교육은 대덕특구 Space-S에서 수도권역은 서울대학교에서 진행한다. 컨소시엄에서는 뉴플러스오리지널의 제작 프로듀서진이 교육생들을 밀착 지도해 메타버스 공간을 구축하고, OTT에 방영될 영상을 함께 제작한다. 또 넥슨코리아 소속 현업 종사자가 참여해 '게이미피케이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참여 교육생은 5월 중 모집한다. 대상은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다. 선정된 25명에 대해 6월 한 달간 기초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PBL수업 대상자 20명을 최종 선발해 11월까지 교육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에게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교육생 지원비용(세금 포함 월 150만원)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특정 지역을 넘어서 광역권역에서 콘텐츠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메타버스 등 미래지향 신사업 분야 기업과의 매칭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공고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원종윤 교수는 "지난해 시각디자인학과 실기수업에 처음 메타버스를 도입하고 학생들의 메타버스 제작 역량을 높이고자 한 경험이 다양한 산학연 기관 컨소시엄으로 연결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2022-05-16 14:02: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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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임업·산림공익직불사업 10월 1일부터 시행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10월 1일부터 임업·산림 공익직접직불제도(임업직불제)를 시행한다. 군은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공포돼 임업직불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지속적인 공익가치 증진과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해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다. 임업직불금의 지급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국·공유림, 타 직불금 신청 산지, 산지전용허가, 휴경산지, 산업단지, 개발사업 예정지 등 산지와 농업 외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산지 소재 농촌 외 지역 거주자는 직불금 지급에서 제외된다. 임업경영체 등록은 일정 기준에 따라 임야를 경영하고 있는 자로 화순군의 경우 영암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하면 된다. 군은 오는 6월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2년 임업공익지불금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지급대상자의 자격심사 등 이행 점검을 통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직불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임업직불금을 받는 임업인은 산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지속적인 산림자원 관리, 교육 이수 등 의무 준수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많은 임업인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임업인 대상 교육을 계획하는 등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임업인은 직불제에 누락되는 불이익이 없도록 기한 안에 임업경영체를 등록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5-16 14:02:11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