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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교육부 파란사다리 사업 참여대 선정

춘해보건대학교는 교육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파란사다리 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 직업·진로 연수 참가 등의 진로 탐색 활동 및 어학교육과 주도적 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24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춘해보건대는 오는 하계 방학에 호주 James Cook University에 10명의 학생을 4주간 파견할 계획이다. 모든 연수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춘해보건대는 경제적·사회적 취약 계층 학생을 우선 선발하고, 지원자 가운데 지난 5년간 해외여행 및 방문 이력이 없는 학생을 배려해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조미숙 글로벌센터장은 "코로나19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해외 연수의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에게 자존감 향상과 글로벌 진로 탐색 경험을 제공해 진로 역량 개발 및 진로 개척의 기회를 열어주고자 한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팀 활동 프로젝트를 통해 문제 해결력, 사람들과 협력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조합해 성과를 내는 과정에서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춘해보건대는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KOICA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2-05-12 15:01: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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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카디프손보 CEO 후보에 강병관 내정

강병관 BNPP 카디프손해보험(카디프손보) 사장 내정자./신한금융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강병관 전 삼성화재 투자관리파트 부장을 BNPP 카디프손해보험 인수추진단장 겸 사장 후보로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손해보험업 신규 진출을 위한 카디프손보 인수 발표 후 현재 자회사 편입에 대한 금융당국의 인가를 진행 중이다. 강병관 내정자는 당국의 본인가 이후 사장으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카디프손보를 기존 손보사와 차별화된 디지털 손해보험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전통적 손해보험 시장에 대한 이해와 함께 디지털 사업을 추진해 본 경험까지 두루 갖춘 CEO 후보를 탐색해 왔다. 신한금융은 풍부한 보험시장 경험과 넓은 시야, 새로운 영역을 넘나드는 도전적인 이력을 높이 평가해 내정했다고 설명했다. 강병관 내정자는 1977년생으로 포항공대에서 수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뉴욕대에서 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재학 중에는 '카페24'등 스타트업에서 IT 솔루션·서비스 개발 프로그래머로 일한 바 있다. 2006년 삼성화재에 입사한 뒤에는 글로벌을 포함한 대외 제휴 및 투자 전략 수립, 전사 경영 및 리스크 관리 업무를 맡아왔다. 자경위 관계자는 "많은 금융회사가 디지털 손해보험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성공 사례는 없는 상황이다"며 "국내외 유수의 기업과 합작을 통한 디지털 손보사 설립, 해외 손해보험시장 지분투자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내정자의 경험과 전문성은 향후 카디프손보의 변화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12 15:01:1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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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공무원, 공정무역 알리기 적극 나서

전남도청 공직자들이 공정무역에 대한 도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윤리적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공정무역은 저개발국 생산자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생산자에게 유리한 무역조건을 제공하는 무역형태다. 전남도는 12일 도청 윤선도홀에서 공정무역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기념해 도민이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행사에는 박창환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이건섭 일자리경제본부장, 김석 순천YMCA 사무총장, 공정무역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홍보엽서와 공정무역 제품인 사탕을 배부하며, 공정무역의 가치 등을 상세히 알렸다. 별도 마련한 홍보 부스에선 도청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퀴즈 맞히기 게임을 진행하고 사은품을 증정했다. 공정무역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행사와 함께 텀블러를 갖고 부스를 찾은 방문객에게 공정무역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렸다. 박창환 부지사는 "이번 홍보활동은 공정무역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윤리적 소비를 촉진해 더불어 잘사는 사회적경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공정무역 확산을 위해 지난 2020년 10월 '전라남도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현재 공정무역 활성화 정책 방향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계획을 수립하면 이를 토대로 다양한 공정무역을 육성하는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2-05-12 15:01: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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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제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추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부산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제조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한 '제1차 부산제조혁신협의회'를 지난 11일 중진공 연수원 스마트공장 배움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제조혁신협의회는 부산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제조공정 혁신을 목표로 2019년 3월부터 부산중기청이 중심이 돼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등 관내 12개 제조혁신 유관기관 및 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에 힘써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조혁신 관련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스마트공장 신규구축 및 고도화 지원, 컨설팅 및 직원교육, 대·중견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간 부산지역의 스마트공장 지원현황을 보면 2014년부터 2021년까지 997개 지원했고, 올해는 총 93개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중 기초 수준 51개 및 고도화 42개로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협의회가 열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 스마트공장배움터는 2020년에 개소됐다. 부산·경남지역의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총 면적 약 514㎡(156평 내외)에 제조라인 실습장 2개, 데이터센터 1개, 드론비행 테스트장 1개 등 시설이 구축돼 있다. 부산중기청 최원영 청장은 "이미 많은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이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소 등을 실제로 체험하고 있는 만큼, 부산중기청이 제조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고도화 확산을 위해 부산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스마트공장 배움터를 통해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참여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15:00: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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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경남도, 스마트 IT 전문인력 양성교육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주력산업 고도화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ICT융합 전문인력 부족을 해결하고자 6월부터 경남도와 함께 '스마트 IT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의료정보 벤처 1호 기업이자 최고의 IT 전문 인력양성 교육기관인 비트컴퓨터 교육센터의 강사진 및 운영시스템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IT 전문 교육기관이 주로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수강이 어려웠던 전문교육을 경남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됐다. 경남TP는 교육과정을 통해 최신 교육시설 및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운영과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 SW프로그래밍 이해 및 Python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기본 과정 ▲ Java 풀스텍 및 클라우드 MES 활용한 이론/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는 중·고급 과정으로 구성된다. 초급과정은 6월 중순까지 신청 받아 서류와 면접을 거쳐 6월 말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중·고급 및 취업연계형 과정은 7월 초까지 신청 받는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수도권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교육과정을 지역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남TP의 기업 연계 네크워크를 이용해 우수기업으로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TP 홈페이지와 포스터의 QR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전화상담(경남TP 인재개발팀, 비트컴퓨터 교육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2-05-12 15:00: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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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 하계 데플림픽 '동메달'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는 5월 1~15일까지 브라질 카시아스두술에서 개최된 제24회 하계 데플림픽(청각장애인올림픽)에서 이다솜(4학년) 학생이 여자태권도 겨루기 +67kg급 부문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제24회 하계 데플림픽은 열린 육상, 축구, 태권도 등 20개 종목에서 79개국 6000명이 참여한 국제대회로 전 세계인에게 특별한 기억을 남기고 있다. 이다솜 학생은 "아직 여전히 부족한 점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천천히 부족한 부분을 채워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다솜 학생은 지난해 연말에 열린 '제11회 전국 한마음장애인 태권도대회 및 2022년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대회'에서 청각 부문 여자 겨루기 +67kg급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된 바 있다. 이정기 학과장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 이다솜 학생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에는 재능이 있지만 장애를 가져 다른 대학교에서 교육 받기 어려운 제자들이 매년 1~2명 입학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실력과 인성이 겸비된 전문적인 태권도인들을 양성하며 각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2022-05-12 15:00: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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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외국인 환자 차량 컨시어지 제공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공항에서부터 교통편을 제공하는 '차량 컨시어지 서비스(고객 일대일 맞춤서비스)'를 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컨시어지 서비스는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전문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부산 내 외국인 환자 유치 등록증을 소지한 의료기관 및 관련 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 환자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인천공항 입국 시 피켓 서비스, 환전, 휴대폰 로밍 등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부산의 주요 교통 관문인 김해공항, 부산항 터미널, 부산역과 의료기관 및 숙소 이동 시 차량을 지원 받아 외국인 환자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컨시어지 서비스는 '부산의료관광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접수 완료 후 차량 및 수행자를 배치해 외국인 환자가 입국에서 의료기관 방문까지 이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차량 컨시어지 서비스 사업은 의료기관 해외진출 지원 및 서비스 연계 사업의 하나다. 해외 원격 상담 통합센터 개소, 해외환자 나눔의료 진행, 외국인 의료진 부산 연수 지원 등의 사업과 함께 진행된다. 부산경제진흥원 산업육성지원단 오지환 단장은 "컨시어지 서비스는 부산 의료서비스의 첫 인상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의료기관 재방문을 결정하는데도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기에 외국인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12 14:59: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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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나들이 하기 좋은 관광도시 조성 노력

목포시가 나들이하기 좋은 관광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5월부터 10월까지 근대역사관1ㆍ2관, 춤추는바다분수, 유달유원지 등 주요관광지 18개소에 방역ㆍ관리요원 46명을 배치해 친절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시는 위생업소에 대한 지도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불친절·부당요금·남은 음식 재사용 등 불법 영업행위를 상시 점검하고, 토·일요일에는 특별 점검반을 운영해 호객행위를 불시에 단속한다. 아울러 평화광장 등 주요관광지와 목포역·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청결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오는 13일 공무원, 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불법광고물 정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목포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와 봄나들이객 증가로 5월 들어 평화광장, 유달유원지, 삼학도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열린 '2022 목포해상W쇼 신규작품 쇼케이스'는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시는 관광객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평화광장의 춤추는 바다분수를 매일(월요일 휴무) 공연하는데 5월과 9~11월은 평일(화, 수, 목, 일) 2회(저녁 8시·8시 30분)와 주말(금, 토) 3회(저녁 8시·8시30분·9시)를, 6~8월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3회(저녁 8시·8시30분·9시) 각각 운영한다. 또 해상W쇼는 오는 6월부터 매주 금·토요일 개최할 계획이다. 원도심에서는 오는 10월까지(8월 제외) 매주 토요일마다 '2022 생생문화제'가 열린다. 올해 생생문화제는 '목포 명물 옥단이! 잔칫집으로 마실가다!'와 '목포 개항장 시간여행' 등 2개 프로그램으로 각각 격주로 진행된다. '목포 명물 옥단이! 잔칫집으로 마실가다!'는 이동형 거리극으로 옥단이가 들려주는 문화재 해설과 옥단이 인형 만들기 등이 진행되며, '목포 개항장 시간여행'은 근대인물이 등장해 문화재를 해설하는 문화재 투어와 재현된 개항장 거리 공연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관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 확립을 위해 관광객 수용 태세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5-12 14:59: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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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증시…잇따르는 상장 철회

/유토이미지 대외 시장 악재가 이어지고,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자 상장 절차를 중단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는 모양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5%포인트(p) 인상하는 '빅스텝' 단행하고,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장기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 등 불확실성이 장기화되고 있어서다. 대내외 악재로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없다는 판단에 상장 철회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태림페이퍼와 원스토어가 상장 철회를 공시했다. 현대엔지니어링, 보로노이, 대명에너지, SK쉴더스에 이어 올해에만 6곳의 기업이 상장을 철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대표 앱마켓 원스토어는 지난 9~10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양일간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저조한 기록을 내자 결국 상장을 철회키로 했다. 특히 원스토어는 지난 9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재환 대표가 "어려운 시장이지만 상장을 밀고 나갈 것"이라며 직접 상장 철회 가능성을 일축하기도 해 시장의 충격이 컸다. 원스토어 관계자는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기업 가치를 온전히 평가받을 수 있는 최적의 시점에 상장 추진을 검토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 수요예측을 진행한 골판지 원지 전문 생산 기업 태림페이퍼도 수요예측 흥행에 참패했다. 태림페이퍼는 2016년 자진 상장 폐지 이후 6년 만에 재상장에 도전했으나, 불안한 증시 상황에 온전한 기업 가치를 평가받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IPO 시장도 위축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세계 IPO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321건, 조달 금액은 전년 대비 51% 감소한 544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반적인 시장 약세와 함께 해외 IPO, 유니콘 기업의 IPO, 조달 금액이 10억달러를 넘는 대형 IPO, 특수목적취득회사(SPAC) IPO 등도 일제히 감소했다. 예비 상장사 중 상당수는 불확실성 속에서 상장 일정을 연기하고 관망세로 돌아서는 추세다. 하반기 상장을 예고했던 컬리, 쏘카, 현대오일뱅크, 카카오모빌리티, CJ올리브영 등 대어급 IPO 흥행 전망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 IPO 시장 관계자는 "주관사 선정을 마치고 수요예측 일정이 정해진 기업들도 금융시장이 전반적으로 불안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상장 일정을 늦추는 곳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12 14:58:4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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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공단,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 진행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부산 기장군 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는 12일 한국수산자원본사에서 협력업체의 안전보건활동 지원을 위한 '5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은 한국수산자원공단 본사에서 개최됐으며, 공단은 이를 시작으로 국민 안전보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안전점검의 날은 월별 안전테마를 설정해 매월 시행되고 있으며, 이번 달은 대국민 안전 홍보·캠페인을 주제로 현장 안전보건 사고 예방 및 현안·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등 안전보건물품의 전달과 안전보건 관련 규정·지침 공유를 위한 자료를 배부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협력업체의 산업재해예방 및 안전보건관리 수준향상을 위한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공단 및 협력업체로 구성된 안전보건 공생협력단을 운영해 위험성 평가, 안전 점검, 캠페인 등 다양한 안전보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협력업체 현안에 따른 요구사항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파악하는 등 협력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형식적이기보다 현장 작동성 강화에 중점을 둔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춘우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단의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계속 유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안전보건 활동 강화로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2022-05-12 14:58: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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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4년 연속 파란사다리사업 시행대학 선정

신라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파란사다리사업' 시행대학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신라대는 2019년 사업 참여 이래 4년 연속 시행대학으로 선정됐다. 파란사다리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취약 계층 대학생들에게 진로 역량 개발과 해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해외 연수 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신라대 국제교류처는 5월부터 호주 토렌스 대학과 필리핀 산어거스틴 대학에 파견할 40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교육비, 항공료, 기숙사비 등 연수비 전액을 지원받고 대학에서 2주간 어학연수, 연수국가 문화 이해, 진로 탐색 활동, 유학생 멘토링 등 사전 교육을 수료한 뒤 해외에서 4주간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일상 회복 분위기와 함께 해외로 떠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올해는 그간 해외 연수 기회에 목말랐던 학생들의 치열한 경쟁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라대는 서류 심사와 면접 평가를 통해 글로벌 연수 참여 의지, 도전정신과 적극성, 자기 성장을 위한 목표, 프로그램 참여 현황 등을 종합해 공정하게 선발할 예정이다. 김형근 국제교류처장은 "신라대는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7년 연속 선정되는 등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적화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파란사다리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글로벌 사업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화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2 14:57: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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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백곡마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본격 시동

함평군 함평읍 백곡마을 주민들이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2일 군에 따르면 함평읍 백곡마을이 올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2년차 사업에 선정되며, 당산나무 제초작업을 시작으로 마을 공동체 활동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백곡마을 당산나무는 마을 주민들이 모여 음식을 나누고 마을의 대소사를 상의하던 사랑방 역할을 하던 곳으로 현재는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하고 있다. 주민들은 수차례 마을회의를 거쳐 이를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한 끝에 지난해 1년차 사업으로 원석과 황토를 매립, 주변 땅을 고르게 하는 기반 작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2년차 사업으로 지난 10일 마을주민 20여 명이 모여 당산나무 주변 제초작업, 쓰레기 줍기 등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윤두원 이장은 "앞으로 당산나무 아래 평상도 제작해 이곳을 마을 쉼터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조용했던 마을이 으뜸마을 사업을 추진하며 오랜만에 활력을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남도 시책사업으로 처음 시작된 '으뜸마을 만들기'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을 가꾸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마을은 3년간 총 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2022-05-12 14:57: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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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후보 등록 “당당하고 빠르게 새로운 광주시대”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12일 오전 광주시 선관위를 찾아 6·1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강 후보는 후보 등록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6·1지방선거 출마자 90여명과 송갑석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했다. 강 후보는 "민주당이 광주의 힘이 되겠다"며 "시민으로부터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 등록 첫날을 맞이해 민주당 후보 모두는 5·18 영령들과 광주 시민 앞에 다시 한 번 다짐한다"며 "민주당의 혁신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강 후보는 좋은 정책으로 지역 발전 동력을 만들고, '경청'을 통한 새로운 선거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강 후보는 "시민들은 산업을 키워서 일자리를 늘려 달라,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당당하고 빠르게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또 "좋은 정책으로 시민들의 삶을 바꿔나가는데 기여하겠다"며 "정책 메이커톤을 통해 숙성되고 정제된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끝으로"이번 선거에서는 시민들의 진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형태로 계획 중이다"며 "겸손하게 듣고 또 들어 광주 변화를 이끄는 추진력의 기반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 후보는 이날 오후 본선 선대위 발대식을 진행한다.

2022-05-12 14:57:0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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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만날공원 조성사업 현장 점검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월영동 만날공원에 시행 중인 인공암벽장 조성사업과 사랑의 숲 조성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창원시에 최초 설치되는 만날공원 인공암벽장은 클라이밍에 관심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시설로,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국제경기 가능한 실내외 인공암벽장 2개동 연면적 531.15㎡ 규모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실외 암벽장에는 높이 16m 규모의 스피드월 및 리드월 경기장과 높이 5m 규모의 볼더링 경기장을 조성하고 실내에도 체험과 강습 가능 한 경기장을 설치한다. 시는 인공암벽 조성이 완료되면 연 1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를 준비하는 전문 클라이밍인들의 경기력 향상과 클라이밍 프로그램을 활용한 시민들의 체험 및 여가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만날공원 내 사랑의 숲 사업으로 조성하고 있는 유아숲 놀이터는 아이들이 자연의 품에서 흙과 나뭇가지를 만지고 뛰어놀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크고 작은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고 모험놀이대, 인디언집 등 체험형 놀이 시설을 설치해 6월중 개장할 계획이다. 앞으로 유아숲놀이 프로그램도 개발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 만날고갯길로 단절된 무학산 등산로를 잇는 생태보도교 설치 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설치가 완료되면 그동안 등산로 이용자들이 만날고개 도로로 내려와 다시 맞은편 등산로로 올라가던 불편이 사라져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려말 모녀상봉의 전설에서 유래된 만날고개의 상징적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수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으로 창원에서 최초로 공원에서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공원을 견학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시공원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공원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2 14:56: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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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강 봄꽃 활짝

장성 황룡강에 봄꽃 물결이 일기 시작했다. 꽃양귀비와 금영화, 수레국화 등이 개화 시기를 맞이하면서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들어 가장 많은 꽃망울이 터진 곳은 상류지역인 황미르랜드 인근이다. 연꽃정원에서 장안교로 이어지는 꽃길에 붉은색, 분홍색 꽃양귀비와 푸른 수레국화가 탐스럽게 피었다. 산책로에서 만난 정모 씨(광주)는 "차로 20분만 와도 강변에 만개한 봄꽃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즐겨 찾는다"며 "매점과 화장실도 잘 갖춰져 있어 편하다"고 말했다. 아이들과 함께 황룡강을 찾은 박모 씨(장성읍)는 "황룡강을 건너며 꽃도 보고, 나무 그늘 아래 테이블에서 간식도 먹을 수 있어 나들이 하기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안교를 지나 구(舊) 공설운동장 쪽으로 향하면 왼편에 주황색 팬지 등으로 꾸며진 작은 꽃정원이 드러난다. 강변에는 이제 막 꽃이 맺힌 금영화와 노란꽃창포가 반긴다. 노랑꽃창포는 수질 정화 효과를 지니고 있어, 악취 제거는 물론 생태환경 보호에도 도움을 준다. 황룡강 생태공원에는 60m 길이의 수국터널도 조성되어 있다. 장성군 농업인단체연합회에서 직접 기른 수국 600본을 기증해 만들었다. 연합회는 그간 황룡강 해바라기 정원과 노랑꽃창포 단지, 장성읍시가지 꽃동산 조성 등에 활발하게 참여했다. 박종건 농업인단체연합회장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수국터널을 조성했다"면서 "황룡강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화대교 인근과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앞 리버파크, 제2황룡교 방면은 이번 주말부터 활짝 핀 꽃을 기대할 수 있다. 10억 송이 꽃이 모두 피어난 모습을 보고 싶다면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가 열리는 이달 20일까지 기다려야 한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는 20년 역사의 홍길동 축제와 황룡강 봄꽃이 만난 장성의 대표적인 봄 축제다. 올해에는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개?폐막식을 생략하고 소규모 버스킹과 전시, 체험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이다.

2022-05-12 14:56:3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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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천일염, 첫소금 18,000원에 거래

신안에서 올해 생산된 천일염이 남신안·북신안·비금·도초농협 등을 통해 18,000원(포장전 알맹이 20kg기준)에 거래되며 80만 개를 판매해 144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약 88%를 차지하는 신안천일염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에서 생산되어 미네랄과 철분, 칼슘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명품 천일염으로 김치, 된장 등 전통 발효음식에 꼭 필요한 조미료로서 그 가치가 이미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몇 년간 연이은 소금값 하락으로 인해 태양광 시설로 전환하는 곳이 많아졌고,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소식에 사재기가 성행하며, 작년부터 소금값이 대폭 올랐다. 작년 한 해 신안천일염 가격은 최고 22,000원(포장전 알맹이 20kg 기준)에 거래되었으며, 올해는 18,000원에 첫 거래가 이루어졌고, 생산 시작 후 약 한 달 만에 80만 개가 판매되는 등 앞으로의 천일염 생산량과 가격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신안군 천일염 생산자는 "현재 비가 많이 오지 않고 일조량도 좋아 소금생산이 원활히 잘 되고 있다. 어업인들이 고품질의 천일염을 생산하기 위해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 힘들지만 찾는 이들이 많아 즐거운 마음으로 수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2021년에 전국 소금밭 면적의 71%인 2,593ha, 773 생산 어가에서 234천 톤의 천일염을 생산하여 1,630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2022-05-12 14:56:00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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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평생교육포털 개설 및 서비스 개시

합천군은 오는 16일부터 평생교육프로그램의 정보·신청·결제 등 ONE-STOP 통합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요자 만족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The-큰 나를 만나는 합천군 평생교육포털'을 개설·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운영되는 '합천군 평생배움터'는 2010년도에 구축돼 이용자 접근성 등 크고 작은 불편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면서 모든 군민이 언제, 어디서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군민친화형 열린 평생학습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별도 포털 개설을 단행했다. 이번 합천군 평생교육포털 개설로 그동안 전화와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평생교육 신청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내가 원하는 교육을 클릭 한번으로 신청부터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합천군에만 있는 '군민 신청형 프로그램' 확대 운영으로 동아리 형태의 평생교육공동체를 강화하는 등 프로그램 참여부터 만족도까지 성과관리를 편하게, 포털을 통해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평생학습관에서는 오는 16일부터 학력보완 5개반, 청소년 맞춤형 4개(▲핑거 ▲AI블록코딩 ▲하브루타 독서코칭반), 취미소양반(행복하고 달콤한 디저트)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평생교육포털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또 합천군이 주관하는 모든 교육신청도 포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필선 문화예술과장은 "합천군 평생교육 정책이 군민 친화형으로 한걸음 한걸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군민들께서 꾸준히 내어준 목소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The-큰 나를 만나는 합천군 평생학습도시로 든든한 뿌리를 내리고 배움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5-12 14:55: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