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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상반기 국방 융합기술발전 심포지엄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14일 2022년 상반기 국방 융합기술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경남TP와 한국첨단기술융합학회가 함께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국방부, 경상남도, 롤스로이스, 한국선급,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우주연구원, 서울대학교, 부산대학교, 숭실대학교, 호원대학교, 한국해군과학기술학회, 한국추진공학회, 하이젠에너지, 필라넷, 오후두시랩 등이 참석했다. 1부는 우주력 건설을 주제로 ▲국가 우주발전 계획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발사체 및 액체로켓 엔진의 개발 ▲한국형발사체 발사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우주발사체 발사대 ▲해상기반 우주발사시스템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2부에서는 국방 MRO를 주제로 ▲국방부 스마트 군수혁신 추진 주요정책 설명 ▲경항모 건조가 우리나라 산업효과에 미치는 영향 ▲함정 수명주기간 안전확보 및 인증 절차 ▲철도산업에서의 상태기반 모니터링·예지시스템 사례 및 군 활용방안 제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3부에서는 안전보건을 주제로 ▲중대재해법 관련 군 대응방안 ▲재난 환경에서 운용 가능한 드론 시스템 ▲드론 탐지 관제 시스템 개발 및 현황 ▲이동로봇 안전 이유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미래 전기추진을 주제로 ▲Balance on de-risking approach and SWAP-C margin for IFEP ▲항공모함 전기추진시스템 ▲블루수소 충전소용 고순도 수소분리·정제기술 ▲소형 원자로 군사 적용 현황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우리나라의 국방력이 세계 6위인 만큼 이에 걸맞은 무기체계와 운용체계가 있어야 하며, 그 핵심은 국방력과 ICT의 융합에 있다고 본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기술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15 12:4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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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평생교육원, 초등생존수영교육 실시

한국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대학 내 레포츠센터에서 '2022학년도 초등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초등생존수영교육은 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과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의 2018년 협약 이후 마련된 '생존수영교육 거점센터'운영에 따라 매년 진행되는 강의다. 수상안전 및 구조법, 생존법 등 수상에서의 생존능력 강화를 위한 실습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오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7개월 동안 실시된다. 교육 참가자는 부산서부교육지원청 관할 52개 초등학교의 5~6학년 학생 5900여명이다. 특히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한국해양대 바다수영 실습장에서 야외 생존수영교육도 실시한다. 실제 바다 환경과 유사한 장소에서의 교육으로 해양 재난 상황 시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다. 조우정 한국해양대 평생교육원장은 "해양 특성화 교육기관인 한국해양대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양레저 및 헬스케어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4-15 12:47: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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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 게임 저작권 보호 관련 업무 협약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저작권보호원,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참여한 가운데 한류 열풍의 일등공신인 게임 산업의 진흥을 위해 지난 14일 게임위 부산 본청에서 게임 저작권 보호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4억 5000 달러의 무역 수지 흑자를 기록한 저작권 분야에서 게임이 포함된 연구개발 및 SW 저작권은 17억 달러를 기록하며 무역 수지 흑자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바 있다. 그러나 2021 저작권 보호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게임 불법복제 이용량은 1만 1708개로 전년 대비 23.5% 증가했으며 ▲사설서버(1342개 2.8%) ▲토렌트(2,058개 4.3%) 등 대응이 어려운 경로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게임 저작권 보호 관련 공공기관과 민관기관이 힘을 합쳐, 게임 산업 진흥을 위한 게임 저작권 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다섯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게임 저작권 보호를 위한 자료 공유 및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콘텐츠 제작·배포 ▲게임 저작권 보호를 위한 교육, 설명회, 상담·컨설팅, 홍보 ▲국내외 불법 게임 이용 실태 파악을 위한 공동 노력 ▲불법 게임 제작자 및 운영자 처벌을 위한 수사지원 협조 ▲게임 저작권 산업 진흥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기존의 개별적 대응방식에서 벗어나, 유관기관 간 경험 및 자원을 공유하고 다양한 차원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2022-04-15 12:47: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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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 페이백 이벤트 진행

김해 주요관광시설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를 위해 대대적인 '상생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해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는 4월부터 올 한 해 동안 김해관광페이백 '상생더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천문대, 김해낙동강레일파크 등 김해 주요관광지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관광객들은 김해에서 소비한 영수증(이틀간 유효)을 해당관광지에서 제시하면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김해시민의 경우 중복할인을 적용받아 추가혜택도 누릴 수 있다. 김해문화재단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관광객들에겐 실속있는 혜택을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활성화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해관광페이벡 상생더하기 행사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해가야테마파크 홈페이지 혹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해가야테마파크는 봄을 맞아 오는 5월까지 '안심봄나들이 축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콘텐츠인 '익사이팅 플라잉' 및 '상상놀이터'를 잇달아 선보이며 상춘객을 맞고 있다.

2022-04-15 12:47: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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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전통민속 놀이마당' 개최

봄 기운이 완연한 4월, 매주 토요일 부산역 광장에서 신명나는 전통공연 한마당이 펼쳐진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해성)은 부산문화재단과 손잡고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토요상설 전통민속 놀이마당'공연을 선보인다. 토요상설 전통민속 놀이마당은 부산의 대표 명소를 찾아다니며 우리나라와 부산시 지정 중요 무형문화재 초청 공연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야외 상설 공연으로 지난 2009년부터 부산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오는 16일 오후 2시, 부산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의 부산농악(부산시 무형문화재 제6호) 발표회를 시작으로, 23일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의 동래지신밟기(부산시 무형문화제 제4호), 30일 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의 수영지신밟기(중요무형문화재 제43호) 등 다양한 전통예술단체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부산문화재단과 협업을 통해 지역 대표 관문인 부산역 광장에서 부산의 전통문화예술을 소개하는 장을 마련했다"며, "지역예술인에게는 자긍심을, 전국에서 모인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에게는 평소 접하기 힘든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이 공연과 별도로 부산역 광장에서 완연한 봄을 만끽할 다양한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한달간 매주 수요일 부산시립예술단 초청 '정오의 런치콘서트'를 운영하고, 광장 화단에는 자이언트 플라워 포토존 및 컬러화단을 조성하는 등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2-04-15 12:46:3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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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치기공과, 동문 릴레이 장학금 전달식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는 지난 3월 31일 보건과학관에서 동문 릴레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학생 배준호(1학년), 박병주(2학년) 학생에게는 각 50만원의 교외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전달식에는 창원에 위치한 우성치과기공소 대표 김원영 동문과 치기공학과 박미경 학과장 및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장학금은 3번째 동문 릴레이 장학금으로 지난해 11월 (창원)우성치과기공소에서 부산가톨릭대학교 발전기금 기부 약정으로 조성된 기금이다. 우성치과기공소는 올해 인공지능기반 생체안전 치과의료소재산업 맞춤형 트랙 교육과정 이수 학생을 신규 채용했으며, 기공소 대표 김원영 동문은 본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정통파로 다년간 모교에서 후배 양성을 위한 외래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학업 생활을 하는 후배들에게 미력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는 치과전문인력양성 및 해외취업에 특성화해 2009년부터 운영하는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K-MOVE)'을 통해 매년 졸업생을 미국, 캐나다로 취업시키고 있다. 아울러 치기공 분야 재직자의 재교육을 하는 '현장기술인력 재교육사업'을 국비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2022학년도부터는 정원을 15명 증원해 8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2022-04-15 12:46: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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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코로나 회복 운동 프로젝트 운영

국립부경대학교는 국립 대학 최초로 코로나 감염 후유증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호소하는 학생, 교직원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코로나 회복 운동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 후유증은 코로나 19에 감염된 후 일정 시간(약 12주)이 지난 후에도 다른 진단명으로 설명할 수 없는 피곤함이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는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 등은 롱코비드(long COVID)라고 부르고 있다. 최근 확진자 상당수가 7일 간의 격리 해제 직후 이어지는 기침과 두통, 무기력증, 피로감, 사고력·집중력 저하 등 다양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1~3개월 이내의 경우는 '포스트 코로나19 급성후유증(PASC)'이라 한다. 부경대학교는 2022학년 1학기 개강과 함께 그동안 비대면 수업을 대면수업과 병행할 수 있도록 전환했다. 하지만 최근 오미크론의 확산세와 함께 확진 이후 학생 및 교직원들이 위와 같은 후유증 등의 증상으로 학업 및 업무 등에 불편을 겪고 있음에 따라 코로나 회복 운동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등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 회복 운동프로젝트는 부경대학교 체육진흥원에서 주관해 학내 전문의(가정의학, 재활의학과)와 운동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전문의가 대상자를 면담하고, 의학적 상담 및 일상생활 관리 교육, 상태에 맞는 강도의 운동을 처방하며, 참가자의 선호도에 따라 근력 운동, 요가, 필라테스 등이 4주간 제공된다. 운동을 하는 동안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심박수, 운동 강도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 및 운동 제어할 수 있는 개인별 운동 맞춤형 스마트헬스케어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수현 교수는 "코로나 후유증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다방면으로 접근을 해야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의 증상과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이에 맞는 신체활동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관리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비대면 수업 등에 익숙해져 있는 학생들이, 확진 후 대면수업 등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정확한 의학적 상담을 통해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코로나 후유증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경대학교 체육진흥원은 코로나 회복 운동프로젝트는 1기를 시작으로 효과성 등을 검토해 차기 모집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및 부산시체육회 등과의 협업을 통해 코로나 후유증 등으로 일상 회복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의 제공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일상 회복 지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2022-04-15 12:4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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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개소

대학생과 지역청년의 취업을 지원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4일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에 문을 열었다. 영산대는 이날 오후 2시 양산캠퍼스 홍익2관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개소식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노찬용 학교법인 성심학원 영산대 이사장, 부구욱 영산대 총장, 김일권 경남 양산시장, 이상정 양산시의회 의장, 양쌍봉 고용노동부 양산고용노동지청 양산고용센터 소장, 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권경휘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과거 시행된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의 연계사업으로, 올해부터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시행된다. 진로지도, 취업지원 등 지역청년의 고용을 촉진하고자 대학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골자다. 구체적으로는 ▲강화된 진로·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심리 등 통합 상담 연계지원 ▲지역청년 고용거버넌스 구축·운영 ▲청년고용 지원 사업 협력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지난 2월 이 사업 운영대학에 선정된 영산대는 앞으로 5년간 고용노동부, 경상남도 그리고 경남 양산시에서 총 37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날 행사는 기념사, 축사, 사업개요 설명, 개소식 및 현판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부구욱 영산대 총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 지원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선정해 대학생과 지역청년에게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서 대학일자리센터 운영으로 축적한 인프라와 우리대학의 취업지원 노하우가 지역 청년고용과 지역사회 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산대는 2016년부터 6년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추진하며 4차례나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또 고용노동부장관상 및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상 수상, 진로취업지원 선도대학 선정, 한국고용정보원 취업지원 우수사례집 소개 등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2022-04-15 12:43: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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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 연장 평가 위탁 MOU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이노비즈협회(이하 협회)는 15일 경기 성남시 협회 본사에서 이노비즈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노비즈기업 연장평가 및 성장·도약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국내외 외부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에 처한 이노비즈기업의 건의사항을 함께 청취해 정책지원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이노비즈 인증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이노비즈기업(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연장평가 업무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협회에 평가업무 일부를 위탁하고, 기술력과 성장성이 우수한 이노비즈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도약(Scale-up)할 수 있도록 기술보증과 투자 등 기술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회는 이노비즈 연장평가 관련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해 위탁받은 평가 업무의 품질을 유지하고, 기술력과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기보에 적극 추천하는 등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와 협회가 협약을 통해 이노비즈 평가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함으로써 2만여 고객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기보는 제조강국으로 도약하는데 큰 기여를 한 이노비즈기업을 핵심고객으로 인식하고, 다양한 기술금융 상품을 마련해 기술경쟁력과 미래성장성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금번 협약으로 협회 창립 이래 최초의 평가 업무를 수행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최초 평가 업무인 만큼 양질의 평가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이노비즈기업을 위한 정책개발 및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보는 이노비즈기업 전담평가기관으로 적극적인 신규발굴을 통해 이노비즈기업에 2021년도 약 6조 9000억원의 기술보증을 지원했고, 2022년 3월 말 기준 약 1조 4000억원의 기술보증을 지원했다.

2022-04-15 12:43: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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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저영향개발기술’ 성능검증 제도 설명회

저영향개발기술 검증 전문기관인 부산대학교 한국그린인프라·저영향개발센터가 주관하고, 물관리 기술 및 제품에 대한 법적 인·검증을 시행하는 한국물기술인증원이 주최한 '저영향개발기술 성능검증 제도 설명회'가 지난 14일 오후 부산대 양산캠퍼스 한국그린인프라·저영향개발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부산대 한국그린인프라·저영향개발센터와 한국물기술인증원이 저영향개발기술 성능검증 제도 및 시험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부산대·공주대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연구원과 한국빗물협회, 한국물순환협회, 한국물산업협회, 한국빗물증진협회, 한국블록협회, 연세대 기후환경연구소 등 관련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토론을 진행했다. 부산대 한국그린인프라·저영향개발센터와 한국물기술인증원은 지난해 12월 '저영향개발기술 성능검증 수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분야 우수 제품 및 기술의 시장진입과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저영향개발기술 성능 검증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 협약에 따라 부산대 한국그린인프라·저영향개발센터의 성능 검증을 통해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인증을 획득하면 국내에서 물관리기술 중 저영향개발기술 공인 검증을 받을 수 있다. 이날 설명회는 저영향개발기술 성능검증 제도를 소개하고,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과 한국그린인프라저영향개발센터 시설 견학 등을 통해 물환경건설기업들의 성장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2022-04-15 12:42: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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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양인모 협연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내한했던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가 7년 만에 다시 내한한다. 국내 투어 일정 중 통영 공연은 5월 1일 오후 3시에 예정돼 있으며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3번을 협연한다.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는 알자스-로렌 지방 중 로렌(로트링겐) 지역을 대표하는 악단이다.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할 당시 이름은 로렌 국립 오케스트라였다. 로렌 지역의 중심도시이자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인 메츠(메스)의 이름을 따라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로 최근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통영과 메츠의 교류 사업으로 추진된다. 베를리오즈 오페라 '베아트리스와 베네딕트' 서곡과 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3번, 생상스 교향곡 3번 '오르간' 등이 연주되는 이번 공연은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이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구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을 겸하고 있는 다비트 라일란트가 지휘한다. 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3번을 협연할 양인모는 2015 프레미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이후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타 바이올리니스트로, 2019년에 있었던 리사이틀과 2021년 '시간의 종말' 공연 등으로 통영 관객에게 친숙한 연주자다. 생상스 교향곡 3번 '오르간'을 협연할 올리비에 베르네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오르가니스트이자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 등을 수훈한 명인 연주자다. 현재 모나코 대성당 상임 오르가니스트, 프랑스 니스 국립음악원 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거리 두기 좌석제가 정부 지침에서 제외된 이후에도 자체적으로 거리 두기 좌석제를 유지해 왔으나, 이번 공연부터는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거리 두기 없이 모든 좌석을 예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2-04-15 12:42: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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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박물관, 제2기 박물관대학 교육생 모집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은 2022년 제2기 박물관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상국립대박물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전문가들과 대학의 교수진으로 구성된 한국건축아카데미, 경남건축문화탐방, 취미생활큐레이션, 경남문화예술기행 등 4개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건축아카데미'는 국내 최고의 건축 전문가들을 초청해 한국건축의 정체성, 구조와 과학, 궁궐건축, 서원건축, 불교건축, 주택건축, 근현대건축 등 한국건축의 특징과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강연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연은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건축문화탐방'은 건축 전문가 5인과 함께 경남 지역의 옛 건축과 근현대건축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이다. 탐방은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8시간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취미생활큐레이션'은 여행, 고양이, 와인, 클래식, 커피 등 해당 분야 전문가와 함께 자신에게 맞는 취미를 큐레이션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8월 31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기행'은 경남 지역의 미술관, 박물관 등을 방문해 지역의 문화예술인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11월에 3회(8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생은 프로그램별로 30~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18세 이상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역사문화아카데미가 4월 25~29일이고, 하반기 실시 예정인 나머지 3개 프로그램은 8월에 공지 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교육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박물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구글폼으로 제출해야 한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 등을 참고하면 된다. 경상국립대 박물관대학은 2021년에 한국미술아카데미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22년에는 경상남도와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과 협력, 국립대학육성사업 등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경상국립대박물관은 이후에도 이 문화교육과정을 지속·확대할 예정이며, 경상남도 18개 시군별 특성에 맞는 전문적·체계적인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으로 지역 문화교육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2-04-15 12:42: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