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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취준생에 자격취득 활동비 10만원 지원

동대문구청 전경./ 동대문구 동대문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관내 미취업청년에게 자격취득 활동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의 필수 요소인 어학 및 각종 자격시험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구는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신규 사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9~34세 미취업청년이다. 2022년 1월 이후 실시한 국가(기술, 전문, 공인) 자격시험, 어학시험(토익, 오픽, 중국어능력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각종 자격시험에 응시한 경우 활동비 10만원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동대문구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10만원의 동대문구사랑상품권(서울페이)을 지원받는다. 선정 인원은 총 4000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미취업청년 자격취득 활동비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고용위기에 직면한 청년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4-15 10:58:1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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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남북경협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경상남도와 경남대학교, 경남연구원이 주최하고, 경상남도 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 경남통일교육센터,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개성공단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2 경상남도 남북경협 전문가 양성과정'이 오는 5월 4일부터 6월 8일까지 6주 동안 운영된다. 이번 양성과정은 지속 가능한 남북경제협력사업을 준비하는 지역기업에는 개성공단 등 대북투자 정보와 경협실무를 안내하고, 도민들에게는 남북경제협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47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교육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개성공단에 진출했던 경협사업 유경험자들의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남북경협 및 개성공단 투자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무중심의 강의로 전년보다 더 알차게 구성하였다. 교육은 경남연구원 1층 세미나실(금관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정부의 방역수칙 범위 내에서 대면강연과 비대면 강연(Zoom)을 병행하여 진행한다. 경남 소재 기업인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수강생에게는 경상남도 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 주관의 남북교류협력포럼 및 학술회의 초청 등의 혜택도 있다. 수강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이며, 경상남도 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강의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경상남도 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로 하면 된다.

2022-04-15 10:58: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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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1년 지역 건강조사' 결과 발표

경상남도는 15일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현재흡연율 △걷기실천율 △월간음주율 △영양표시 독해율 △스트레스 인지율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 등 16개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흡연율은 18.5%로 2020년 대비 0.7%p 낮아졌고, 전국 19.1% 대비 0.6%p 낮았다. 현재흡연자의 금연시도율은 47.1%로 2020년 대비 5%p 낮게 조사됐다. 걷기실천율은 42.9%로 2020년 대비 2.1%p 높아졌으나,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6.7%, 23.1%로 각 3.1%p, 3.4%p 낮아졌다. 아침결식예방인구비율은 52.4%로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도내 월간음주율은 2019년 63.5%, 2020년 57.3%, 2021년 55.1%로 매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높게 조사되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 96.3%를 기록하며 2019년 대비 20.7%p 증가했던 외출 후 손씻기 실천율은 2021년은 91%로 나타나 2020년 대비 다소 감소하였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전국 255개 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여 지역보건의료계획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 군 구 단위 건강통계와 지역 간 비교통계를 산출하는 조사이다.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보건소당 평균 900명의 표본을 추출해 매년 8~10월 조사하는 지역단위 건강통계로, 지난해 경남 지역은 1만8천 명(전국 23만 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방식을 통한 조사가 진행되었다. 주요 건강행태와 코로나19 관련 등 총 18개 영역 163개 설문 문항으로 구성됐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건강생활실천율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도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건강조사 결과를 반영한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증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15 10:47:5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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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순경 출신 경찰관…'고위직 승진 확대·복수직급 도입' 추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15일 경찰의 인사개혁과 처우개선을 통해 치안역량을 강화하고자 순경 출신 경찰관들의 경무관 이상 고위직 승진 확대와 복수직급 도입 추진을 밝혔다. 이용호 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정무사법행정분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인수위사진기자단)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15일 경찰의 인사개혁과 처우개선을 통해 치안역량을 강화하고자 순경 출신 경찰관들의 경무관 이상 고위직 승진 확대와 복수직급 도입 추진을 밝혔다. 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를 맡고 있는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인수위에 따르면 현재 경찰 인원의 약 13만명 중 경찰대학 출신은 2.5%, 간부 후보생 출신은 1.1%지만, 순경 출신(경사 이하 입직자)은 약 12만7000명으로 약 96%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경무관 이상 고위직 129명 중 순경 출신은 3명(2.3%)에 그치고 있다. 이를 위해 인수위는 우선 역량·자질이 우수한 순경 출신 경찰관을 적극 선발해 고위직 승진 인원을 10%까지 늘리고, 복수직급 도입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단계적으로 20%까지 승진 비율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찰청에 이와 같은 내용의 순경 출신 경찰관 승진 기회 확대방안을 추진토록 했다. 이 의원은 "최근 5년간 경무관 승진 평균 인원은 21.4명으로 공약인 경무관 이상 20%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매년 4명 내외의 발탁이 필요하다"며 "순경 출신 승진 대상자가 극히 부족한 현실을 감안해 역량·자질을 갖추고 승진 요건을 충족한 순경 출신을 최우선으로 발굴하여 승진시키고, 승진 대상자 증가 시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총경 승진에 있어서도 최근 5년 평균 20% 수준인 순경 출신 총경 승진 인원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경무관 승진 대상 후보군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복수직급제 도입을 추진해 타 부처와 비교할 때 지나치게 하위직에 편중돼 있는 직급구조를 개선하고 순경 출신 경찰관의 고위직 승진기회 총량도 늘리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1만1000여명인 해양경찰도 경무관 이상 고위직 중 순경 출신 비율이 5.3%에 그치고 있어, 해양경찰청에도 경찰청과 같이 순경 출신 경찰관 승진 기회 확대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최근 5년간 순경 출신 총경 승진 인원이 약 37% 수준인 해경의 순경 출신 승진 인원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의원은 "순경 출신 경찰관의 고위직 승진기회 확대는 치안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대부분의 순경 출신 경찰관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동기부여를 높여 국민들께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2-04-15 10:44:4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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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18~24일 '장애인의 날' 공감 주간 행사 진행

서울 종로구는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장애인의 날 공감 주간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함께×공감'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라는 구분 없이 이웃 간 서로 소통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오는 19일 CGV 피카디리1958에서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영화 '장르만 로맨스'를 무료로 상영한다. 모든 장면을 음성으로, 모든 소리를 자막으로 해설해주는 만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장애 관련 추천도서를 읽고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준비됐다. 구는 주민들이 관내 도서관에 비치된 도서를 읽은 뒤 카카오톡 채널로 소감을 보내면, 10명을 선정해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달 20일 종로장애인복지관에서는 ▲세상에 하나뿐인 비누 만들기 ▲함께하는 제빵교실 원데이 클래스가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아울러 4월 23일 마로니에공원에서는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이 전개되고, 18~24일에는 종로장애인복지관 인근 서촌·혜화 지역 이웃상점들과 함께하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컵홀더 QR코드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종로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프로그램별 신청·문의는 종로장애인복지관을 통해 하면 된다. 구는 오는 22일까지 종로구장애인가족센터 1층에서 '행복한 동행, 발달장애인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많은 어려움을 딛고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 거주 발달장애인 10인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함께'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모든 주민이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5 10:38: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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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전해체산업육성' 본격 운영

부산의 원전해체산업 육성 인프라를 조기에 마련하기 위한 '부산광역시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가 구성 이후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15일 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제1회 부산광역시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부산시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는 위원장인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과 연구기관 대학 산업계 등 전문가 민간위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기능은 ▲부산시 원전해체산업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 ▲관련 기업 기관 단체의 육성 및 지원 ▲관련 인재육성, 일자리 창출 및 지원 등에 대한 심의 자문이다.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는 이번 첫 회의를 기점으로 부산 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등에 관한 정보 교류, 원전해체 관련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 발굴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 네트워크 구축 및 선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원전해체시장 진출 방안을 마련하는 데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회의 주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무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해 지역 전문가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최신 기술정보 교류, 융복합단지 활성화 및 전문인력양성 사업 발굴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회의로 원전해체산업육성위원회가 산 학 연 전문가들이 보유한 전문지식과 경험 등을 논의하는 협의의 장으로 기능하면서, 범지역적인 원전해체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원전해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원전해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원전해체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5 10:33:0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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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찾아가는 노동교육' 신청하세요"

서울시는 내달부터 '서울노동아카데미 찾아가는 교육'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단체·기관·모임 등 서울시민 10명 이상이 모여 교육을 신청하면 수강생 특성에 맞는 노동전문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강사는 서울노동권익센터에서 위촉한 공인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교육은 ▲노동법 ▲직장 내 성희롱 예방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총 3개 주제로 이뤄졌다. 주제별 2시간씩 진행된다. 3개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먼저 '일하는 당신을 위한 노동법'에서는 근로기준법을 포함 노동관계법률의 기본 내용과 근로계약서 작성부터 근로시간과 휴식, 임금, 부당 해고 등 노동자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또한 업무상 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사례별 대응방안도 전달한다.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에서는 성희롱, 괴롭힘 개념과 판단 기준, 사례를 공유한다. 아울러 피해 발생시 대응 및 신고방법, 구제기관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생은 20명 이하 소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나, 신청 기관이 필요로 하면 대규모 강의도 가능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찾아가는 교육을 원하는 단체·기관·모임은 이달 25일까지 서울노동포털에 접속해 자신의 기관이 소속된 지역을 확인한 후 주관센터로 교육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노동권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장영민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따로 시간을 내거나 여건상 교육 참여가 어려운 노동자를 직접 찾아가 집중·밀착교육을 진행, 노동자 스스로 권리를 지키고 권익 침해 발생 시 대응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노동자에겐 서울시 노동권익센터를 비롯한 22개 노동자지원센터에서 맞춤형 상담과 법률 구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5 10:18: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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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채용박람회' 개최

부산시는 코로나 이후 일상 회복과 장애인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2주간 '2022 부산 장애인 온라인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50여 개의 구인 기업체와 1천 명 이상의 구직장애인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80명의 취업을 목표로 이번 박람회를 운영한다. 박람회는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누리집은 ▲온라인채용관을 비롯해 ▲문화예술관 ▲정보관 ▲부대행사 ▲이벤트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특히, 올해는 문화적 권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 증대에 따라 '문화예술관'을 통해 문화예술분야에서 활동 중인 장애인을 위한 취업의 장을 마련해 직업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한다. 문화예술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누리집에 올리면 기업체의 검토를 거쳐 채용으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문화예술분야의 취업 동기를 부여하고, 기업체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일자리사업으로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 뮤지컬 극단(하이파이브친구들)의 장애인 인식개선 창작뮤지컬 동영상을 상영하고, 발달장애인 그림작가(이지투게더)의 작품도 전시한다. 오는 20일에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채용박람회 홍보에 나선다.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채용박람회 홍보와 함께 온라인 체험행사, 취업타로, 청각장애인 네일아트 시연, VR면접 체험, 포토관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장애인 문화예술일자리를 비롯해 고령 장애인 맞춤일자리, 스마트팜 일자리 등 다양한 신규 일자리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채용박람회도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장애인들은 부산장애인온라인채용박람회 기간인 20일부터 5월 4일까지 온라인 누리집(부산장애인채용박람회.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부산역 부근)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범내골 부근)로 방문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2022-04-15 10:15: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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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하나투어와 스페인 일주 패키지 선보여

스페인 그라나다 전경 /GS샵 GS샵은17일 하나투어와 손잡고 '스페인 일주 7박 9일'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페인 일주 패키지는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세비야, 그라나다 등 스페인 주요 9개 도시를 관광할 수 있는 상품이이다. 최근 인기를 끄는 유명한 세비야 메트로폴 파라솔 전망대 등 주요 명소 방문 일정이 포함돼 있으며 기존 유료 옵션으로 운영됐던 플라멩코 쇼, 그라나다 연장 투어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숙박은 5성급 호텔 1박을 포함해 전 일정 엄선된 4성급 이상의 호텔에서 이뤄지며, 다양한 지중해 특산 해산물, 루프탑 레스토랑 코스 요리, 톨레도파라도르 전망대에서 즐기는 티타임 등 특별한 식사가 제공된다. 이용 가능 일자는 5월13일부터 10월31일까지다. 고객은 출국 전 백십접종 증명서, PCR 음성확인서, 코로나 회복증명서 중 한 가지를 발급받아야 이용 가능하다. GS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막혔던 해외여행이 재개되면서 가성비보다는 가심비를 충족시킬 수 있는 스페인 여행 상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리오프닝 기대감 속 상승하고 있는 해외여행 수요에 맞춰 차별화 해외여행 상품을 지속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15 10:10:3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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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로운 저층주거지 정비방식 '모아주택·모아타운' 안내서 발간

모아주택·모아타운 안내서./ 서울시 서울시는 노후 저층주거지의 새로운 정비방식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서울의 새로운 저층주거지 정비 모아주택·모아타운' 안내서를 펴냈다고 15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모아주택·모아타운'은 관리계획 수립(모아타운)과 정비사업(모아주택)을 연계한 저층주거지 정비방식"이라며 "이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자 대시민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안내서의 총괄 안내 부분에서 시는 모아주택·모아타운 정비방식의 특징과 추진 절차를 소개한다. 이어 모아타운 부분에서는 기본요건, 혜택, 모아타운 계획 수립 대상지 발굴 절차(자치구 공모, 주민제안), 모아타운 지정 절차 및 계획수립 관련 주요 내용을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모아주택 부분에서는 사업 유형별 대상지역, 시행방식, 사업요건, 동의 요건, 사업 절차, SH공사 등 공공기관에서 지원하는 사항 등을 세부적으로 다룬다. 안내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통해 배포된다. 서울시 전자책 홈페이지나 '정비사업 정보몽땅' 누리집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공급기획관은 "이번 안내서 발간으로 모아주택·모아타운 정비방식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이라며 "재개발 위주의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방식 외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양질의 주택공급이 가능한 새로운 정비방식을 시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4-15 10:05: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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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기아, '쿠팡 맞춤형 배송 차량' 개발 협력키로

쿠팡은 13일(수) 기아 양재동 본사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쿠팡-기아 PBV 비즈니스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노재국 쿠팡 물류정책실장, 김상대 기아 eLCV비즈니스사업부장 /쿠팡 쿠팡이 배송의 효율성과 안전성, 배송인력의 업무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아와 손을 잡고 '쿠팡 맞춤형 배송 차량' 개발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쿠팡은 지난 13일 기아 양재동 본사에서 '쿠팡-기아 PBV 비즈니스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사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쿠팡-기아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모빌리티)' 개발에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노재국 쿠팡 물류정책실장, 김상대 기아 eLCV비즈니스사업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1t 쿠팡카보다 적재 효율을 높인 도심 물류 맞춤형 화물밴 전기차를 개발한다. 이번에 개발되는 전용 차량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배송의 효율성과 안전성, 배송인력의 업무 편의가 종합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다. 적재공간을 최적화해 배송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슬라이딩도어 및 적재함 선반의 경량화 등 카고엔지니어링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배송인력의 업무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량 운행 과정에서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협업도 진행된다. 쿠팡은 현재 쿠팡카에 어라운드뷰, 통합센서를 포함해 10여 종의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통합적인 안전 사양이 맞춤형 배송차량에 적용되고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유지보수가 이뤄지면서, 보다 전문적인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노재국 쿠팡 물류정책실장은 "쿠팡은 그동안 배송의 효율성과 함께 배송인력의 안전성 및 업무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며 "기아와의 협업으로 이러한 노력들이 보다 수준 높은 성과로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15 10:02:0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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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정부24 주요 공공문서 발급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지갑 전자증명서' 오픈

이제 공공문서를 발급 받기 위해 주민센터에서 기다리거나, 서류를 출력해 제출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하나로 발급부터 열람, 제출까지 한번에 가능해진다. 카카오가 행정안전부와의 협업을 통해 카카오톡에 정부24의 주요 공공문서를 신청하고 발급 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지갑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 있는 지갑 내 전자증명서 메뉴에서 카카오 인증서로 본인 인증을 하면, 정부24의 회원가입 정보와 연동돼 주요 공문서를 쉽게 신청하고, 발급 받을 수 있다. 이용 가능한 문서는 총 7종으로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초본 ▲코로나19 예방접종증명서 ▲초중고 졸업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운전경력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이며 카카오는 추후 전자증명서를 늘려갈 계획이다. 발급받은 문서는 카카오톡을 통해 원본을 공유할 수 있으며, 공유한 원본 문서는 1회 열람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자신의 스마트폰 기기에 열람용 사본을 암호화해 저장할 수도 있다. 발급 문서를 공공기관이나 금융사에 제출할 때는 종이로 출력하거나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에서 바로 제출이 가능하다. 정부 전자문서지갑과 연계된 기관 리스트 중 제출할 곳을 선택하면 해당 기관으로 문서가 전달된다. 전자증명서 메뉴에서 신청 및 제출한 증명서 관리가 가능하며, 카카오톡에서 발급·제출 결과를 메시지로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카카오톡 지갑 전자증명서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및 iOS의 카카오톡 9.7.5 버전부터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으로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공공문서를 손쉽게 발급받고 제출할 수 있게됨에 따라, 전자증명서 이용의 대중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카카오 인증서를 기반으로 일상 속 불편함을 해결해온 만큼, 이용자 편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15 09:41:2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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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대표 "DX 통해 일하는 방식 변화 중소기업, 소상공인까지 가능한 시대"

KT가 '기업의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디지털기술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14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Digital-X Summit 2022'를 디지털플랫폼기업(DIGICO)의 다양한 사업 발전 방향과 사례 등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Digital-X Summit' 콘퍼런스에서는 디지털전환(DX)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유용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컨택센터(AICC), 로봇, 통신DX, 안전DX 등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디지털기술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KT의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이를 적용한 고객 사례가 공개됐다. KT 구현모 대표는 환영사에서 "DX를 통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는 이제 대기업, 정부, 지자체 뿐 아니라 중소기업, 소상공인까지 가능한 시대"이며, "KT가 고객의 변화의 과정에서 함께할 준비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AI를 더하다'를 주제로 AI/BigData본부장 최준기 상무가 'AICC의 추진현황 및 발전방향'을, 기업고객본부장 박정준 상무가 AICC 기술을 도입한 홈쇼핑과 외식업계 사례 등을 발표했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로봇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구성된 두 번째 파트에서는 이상호 AI로봇사업단장이 '로봇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이어 기업고객담당 이길욱 상무가 KT로봇을 도입한 호텔과 레스토랑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 세 번째 파트는 통신 사업 관련한 사업 내용으로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통신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민혜병 Enterprise서비스DX 본부장이 '통신DX 적용을 통한 기업가치의 혁신'을 발표했다. 주요 사업 사례로는 양방향 예약알림, 위협알림 차단, 5G MEC 등의 KT 통신DX 기술을 적용한 대학병원, 금융사, 카페, 비행장, 사관학교를 소개했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안전을 더하다'는 주제로 진행된 네 번째 파트는 DX플랫폼사업본부장 김영식 상무가 'AI를 활용한 안전한 사업환경 조성'을, 노형래 기업고객담당이 KT 산업안전DX 기술을 도입한 건설사, 자동차 회사의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코로나19 지속으로 지난해에 이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Digital-X Summit'은 다양한 기업의 참석자들이 참가하는 등 대한민국 DX 분야를 리딩하는 KT의 기술과 주요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참석자들은 KT의 DIGICO 사업분야와 기업 적용 사례에 대해 많은 질문을 했고, KT의 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일부 기업의 관계자들은 KT의 DIGICO DX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컨설팅과 체험을 요청하기도 했다. KT 신수정 Enterprise부문장은 "KT가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업, 지자체, 중소상인 등 여러 분야의 DX 추진에 더욱 훌륭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5 09:41: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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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 CJ라이브시티,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타운' 사업 가속도

세계 최초의 'K-콘텐츠 경험형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CJ라이브시티(CJ LiveCity, 대표이사 신형관)의 사업에 가속도가 붙었다. 14일 CJ라이브시티는 명실상부한 'K-콘텐츠의 성지(聖地)'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콘텐츠 기획o제작 업무 기능을 강화하고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초고층 건축물을 도입하는 등의 세부 개발계획을 공개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기업의 DNA를 이어 받아,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K-콘텐츠의 거점을 구현하겠다는 목표를 현실화하기 위해 사업계획을 고도화한 데 따른 것이다. CJ라이브시티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약 32만6400㎡(약 10만평) 부지에 조성된다. K-팝o영화o드라마o예능을 망라하는 콘텐츠 경험시설과 상업·업무·숙박시설, 친환경 수변공간 등이 지어진다. 국내 최초o최대 아레나이자 세계 최초의 'K팝 전문 공연장'인 'CJ라이브시티 아레나'가 지난해 10월 이미 착공, 전 세계 팬들의 기대 속에서 건설되고 있다. 오는 2024년 아레나를 시작으로 문을 열 CJ라이브시티는 시기적으로도 적기를 맞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전환되면 그 동안 급증한 전 세계의 한류 팬들이 다양한 K-콘텐츠를 실제로 경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해외 시장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인지도가 전무하던 1990년대부터 문화 콘텐츠에 전방위로 투자해 온 그룹의 노력이 잇달아 눈부신 결실을 맺은 만큼, CJ라이브시티를 중심으로 'K-콘텐츠의 기획-제작-소비가 끊임없이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이자 1억5000만명이 넘는 '전 세계 한류 팬을 위한 성지'를 고양 일산에 조성해 세계적인 한류 열기를 지속가능하게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CJ라이브시티는 지난 13일 단지 내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타운'을 조성하는 세부개발계획에 대한 고양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사전자문을 개최했다. 주요 자문 내용은 △아레나와 연계하여 K-콘텐츠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문화·업무·방송·영상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시설 계획의 수립 △랜드마크타워가 지역 문화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 등이다. 이에 따라 CJ라이브시티는 이르면 오는 5~6월 중 도시관리계획에 관한 주민공람공고를 거쳐 고양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공식적인 심의 절차를 마무리하는 수순을 밟아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후 CJ라이브시티는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타운'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타운'은 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2021년 EY한영에서 진행한 효과 분석에 따르면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타운' 개발계획이 반영됨으로써, 향후 10년간 발생할 직간접적인 경제 효과는 약 29조9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 기간 약 20만3000명의 취업 유발 효과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아레나가 개장하는 2024년을 시작으로 연간 약 1조7500억원이 육박하는 소비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고양시가 거둘 수 있는 지방소비세는 연 183억원 규모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0월 고양시와 체결한 업무 협약을 근거로 추진 중인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타운'에는 88층 규모 랜드마크타워(약 370m)와 오피스, 판매시설(쇼핑몰 등)o호텔o레지던스o오피스텔 등 숙박 및 문화시설이 복합 조성되어 K-콘텐츠 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업무시설에는 명실상부 글로벌 토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CJ ENM의 제작 거점과 CJ라이브시티 본사가 자리하게 되어, 콘텐츠 전문인력이 상시 근무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차별화된 K-콘텐츠를 기획o제작할 예정이다. 숙박시설로는 호텔식 서비스에 장기 투숙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추가한 형태의 레지던스(serviced residence)를 도입하여 아레나를 찾는 전 세계의 젊은 K-콘텐츠 팬들이 장기간 머무르며 편하게 문화생활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2022-04-15 09:14:1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