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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청소년 금융교육 앱게임 '꿈이머니' 출시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청소년이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진로·금융교육게임 '꿈이머니' 모바일 앱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 캠페인으로도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27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31일 발표한다. 이번 이벤트는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Global Money Week)' 캠페인으로도 진행된다. 이벤트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꿈이머니' 앱을 다운로드 받고 게임을 체험한 후 이벤트 참여링크에서 리뷰를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온라인 상품권, 치킨세트, 아이스크림 등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꿈이머니'는 청소년들이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활동을 배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2020년 서금원에서 제작한 금융교육 보드게임을 모바일화 한 것이다. 적금 가입, 소비활동, 아르바이트 등 기초 경제활동을 체험하면서 공모전 참여 및 자격증 취득 등 진로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지 체득하도록 돕는다. 이재연 서민금융원장은 "앞으로도 일방적 강의를 통한 지식전달을 넘어 금융지식이 필요한 청소년·사회초년생 등 금융취약계층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3-23 15:03:1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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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 지난해 일평균 전자지급 결제 9000억원 돌파

전자지급결제대행 서비스 이용 현황./한국은행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확대되면서 지난해 전자지급결제대행(PG), 선불전자지급 이용건수와 금액이 전년에 이어 증가해 하루평균 사상 최대인 9000억원을 돌파했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1년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PG 이용실적은 2172만건, 904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9.5%, 2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PG 서비스 일평균 이용실적은 2172만건, 9048억원으로 전년 대비 29.5%, 28.0% 증가했다. PG는 전자상거래 시 구매자로부터 대금을 받아 판매자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지급결제정보를 송·수신하거나 그 대가를 정산 대행·매개하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비대면 온라인 거래 선호가 확대되면서 PG 이용실적이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간편결제 서비스는 일평균 1981만건, 6065억원 규모로 전년대비 각각 36.3%, 35.0% 올랐으며 간편송금은 일평균 433만건, 5045억원으로 각각 33.0%, 41.5% 증가했다. 지난해 선불전자지급 서비스는 일평균 2380만건 6647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27.7%, 42.2% 증가했다. 선불전자지급 돈을 미리 충전한 선불금으로 교통비나 상거래 대금을 지급·송금할 수 있도록 선불금을 발행·관리하는 서비스다. 구매자로부터 대금을 예치받고 물품수령 확인 등을 거쳐 판매자에게 구매대금을 지급하는 결제대금예치 서비스는 지난해 일평균 319만건, 1515억원이 발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23.7%, 26.7% 증가한 수치다. 아파트 관리비나 전기·가스 요금 등과 같은 고지서를 이메일이나 앱 등을 통해 전자적 방식으로 발행, 정산을 대행하는 전자고지결제 서비스는 일평균 22만건, 389억원이 발생해 전년 대비 각각 12.2%, 1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3-23 15:02:1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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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돌봄마을 시범단지' 2곳 선정해 182억원씩 지원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사진=메트로신문DB 농촌 마을 2곳을 선정해 농촌 주민이나 고령자,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약자가 함께 일상 생활을 영위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통합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로 꾸민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돌봄마을 시범단지 조성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촌 마을에는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돌봄 시설과 사회적 농장 및 배우 시설 등이 종합적으로 설치되며 마을의 시설을 새로 단장하는 등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조성한다. 조성사업 대상지는 공모를 통해 농촌 소재 시·군·구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부지 확보와 인·허가, 공사 기간을 고려해 3개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한다. 1년차에는 마을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 설계와 프로그램 개발비로 국비 6억원을 지원하고, 2~3년차에는 기초공사 비용, 의료·복지 시설, 농장, 야외활동·임시 거주 주택 등의 설치에 국비 85억원을 지원하는 등 개소당 총 182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이 투입된다. 선정을 희망하는 지자체는 농식품부 농촌사회복지과에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jinee5703@korea.kr)으로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3월23일~4월1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건축, 복지, 사회적 농업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예비 계획, 사업 관리 능력 등을 평가하고, 4월 25일 주간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박은엽 농촌사회복지과장은 "농촌지역의 돌봄 서비스 공백을 보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돌봄마을 조성에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23 15:00: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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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전' 접어든 문재인·윤석열 대치…민생은 협조할 듯

제20대 대통령선거 직후 '국민 통합'에 공감한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간 대치 상황이 2주째 풀리지 않고 있다. 한국은행 총재, 감사원 감사위원 임명 등 인사권 문제를 시작으로 대통령 집무실 이전 논란까지 여러 가지 분야에서 청와대와 윤석열 당선인 측 공방이 이어지면서다. 윤 당선인 대변인실은 23일 문 대통령이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을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지명하자, 기자들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한국은행 총재 인사 관련, 청와대와 협의하거나 추천한 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문 대통령 인사권 행사에 "당선인 측 의견을 들어 내정자를 발표한 것"이라고 하자 즉각 반박한 것이다. 윤 당선인 측과 청와대는 감사원 감사위원 2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등 임기 말 대통령 인사권을 두고도 입장차가 여전하다. 인사권 문제는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 간 첫 회동이 이뤄지지 않는 이유로도 꼽힌다. 조건 없는 회동을 청와대가 주장하는 가운데, 윤 당선인 측이 인사권 문제에 대해 거론하면서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가진 브리핑 당시 "한국은행 총재 인선의 경우 윤 당선인이 특정 인사 추천를 추천한 적 없다. 청와대 회동과 관련한 인사에 대한 사항은 말할 사항이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는 인사권 문제가 문 대통령과 회동의 선결 조건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윤 당선인이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로 대통령 집무실 이전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서도 청와대와 갈등은 여전하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전날(22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연이어 출연한 가운데 "윤 당선인이 (집무실을 옮기는) 5월 10일부터 어떻게 안보 공백 없이 (청와대 위기관리시스템을)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 우려되는 부분들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 보자"고 말했다. 청와대가 신구(新舊) 권력 갈등,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반대가 아니라고 밝히면서도 '안보 공백 해소 차원의 논의를 해야 한다'는 취지로 사실상 윤 당선인 측을 겨냥해 비판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이에 박 수석은 '인수위로부터 용산 집무실 이전에 대해 인수위로부터 정확히 들은 바 없다'고도 했다. 다만 윤 당선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 보상 차원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침,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민생 현안과 관련, 문 대통령은 협조할 전망이다. 임기 말까지 문 대통령도 말년 없는 정부로서 민생 현안은 챙길 것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전날(22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문 대통령은 ▲공급망 문제와 에너지 수급 ▲국제 물가 상승 ▲기술패권 경쟁과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정부가 챙겨야 할 주요 경제 과제를 언급한 뒤 "대외 위협 요인과 도전으로부터 국민 경제를 보호하고 민생을 지키는 역할을 다하면서 다음 정부로 잘 이어지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안보, 경제, 안전'을 정부 교체기에 현 정부와 차기 정부가 협력하며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할 과제이자 정부 이양의 핵심 업무라고 규정한 뒤 "이 부분에 집중하면서 각급 단위에서 긴밀한 소통과 협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2-03-23 14:58:1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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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우크라 난민 지원 '매칭 그랜트' 성금 모금

/KB금융 KB금융그룹은 전쟁 장기화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을 위해 고객들이 기부한 성금과 동일한 금액을 KB금융에서도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의 성금 모금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KB국민은행 이용 고객은 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으로 KB국민카드 이용 고객은 모바일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오전부터 KB증권 고객은 M-able(MTS)와 HTS, 홈페이지를 통해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오는 4월5일까지 성금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고객들이 기부한 금액에 KB금융의 매칭 기부금액을 더하여 최대 6억원의 성금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대한적십자사로 전달돼 우크라이나 및 인접국 국경지대에서의 의료품·식량 지원 등 난민 구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개인별 기부 내역은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에서 조회 및 기부금 처리가 가능하다. KB금융 관계자는 "전쟁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힘을 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화로운 세계를 위해 그리고 재난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 기업 시민으로서의 인도적 지원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3-23 14:55:0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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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지원 어린이집, 나눔장터 수익 전액 기부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평택청북 3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나눔 장터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사진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나눔 장터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자사가 지원하는 어린이집 나눔 장터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나눔장터는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평택청북 3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서 진행됐다. 나눔 장터는 아이들이 자원의 선순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의 의미를 깨닫고 판매 수익금을 뜻깊은 곳에 전달하는 행사다. 평택청북 3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은 나눔 장터에 참가한 아이들이 물건을 사고 판매하는 과정을 직접 겪으면서 기초적인 경제관념을 배우고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아는 소중한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교육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부영아파트 단지 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 원장은 국공립 어린이집과 동일한 기준으로 선발한다. 아울러 무상 교사교육, 무상 보육 컨설팅, 개원 지원금, 디지털 피아노 기증, 다자녀 입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양희문기자 yhm@metroseoul.co.kr

2022-03-23 14:55:06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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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 14개월 연속 상승

시흥 메트로 디오션 광역조감도./피알페퍼 오피스텔 분양시장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0.27로 전월 대비 0.06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 11월 이후 14개월 연속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0.11), 경기(0.06) 등 수도권의 상승률이 돋보였다. 오피스텔의 청약경쟁률도 치열하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분양된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은 96실 모집에 1만2174건이 접수됐다. 평균 126.8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 지난 1월 동탄2신도시 '동탄역 현대 위버포레' 역시 88실 모집에 1만2226건이 접수돼 평균 13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피스텔의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규제 강화로 위축됐던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2월 부동산 시장 소비자심리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8.5로 전월 대비 2.7포인트(p) 올랐다. 이 조사에서 주택매매 심리지수가 상승한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다주택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언급한 부분이 매수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수도권의 주요 오피스텔 단지도 분양에 나선다. 경기 시흥에선 '시흥 메트로 디오션'이 이달 중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단지는 전용 84㎡ 단일 타입이며 총 99실 규모다. 수원에서도 3월 중 금호건설이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2단지를 공급한다. 서울 관악구에선 동부건설이 '센트레빌 335' 분양을 앞두고 있다. /양희문기자 yhm@metroseoul.co.kr

2022-03-23 14:54:34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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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 공동육아나눔터 112호점 개소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개소식에서 참석한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왼쪽 다섯번째), 김승록 신한은행 부산울산본부장(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금융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지난 22일 울산 북구에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112호점을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 꿈도담터'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이 맞벌이 가정 초등생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활동을 지원하고 육아부담 경감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18년부터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에 공동육아나눔터 신축 및 개보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울산 북구 '신한 꿈도담터'는 112번째로 신청된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23개의 '신한 꿈도담터'가 오픈됐으며 22년에 40개소가 추가로 완공될 계획이다. '신한 꿈도담터'에서는 아동을 위한 코딩 교육과 함께 이와 관련한 전국 단위의 대회 개최를 통해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 이름으로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상대방의 감정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는 사회성 발달 교육, 금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조용병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은 "신한금융은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성장을 돕고 맞벌이 부모들의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3-23 14:52:3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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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독일 기가팩토리 가동하며 연간 생산량 150만대로

테슬라 독일 브란덴부르크 기가팩토리 이미지 /테슬라 테슬라가 자동차 본거지 독일에도 생산 기지를 완성하며 순수전기차 시장 경쟁력을 더 강화하게 됐다. 자동차 업계도 본격적으로 전기차 전략에 돌입하며 추격에 나서고 있지만 격차가 적지 않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22일(현지시간) 독일 브란덴부르크 기가팩토리를 공식 가동했다. 일론 머스크 CEO는 이날 개장식을 열고 구매자 30명을 초청해 차량을 인도했다. 춤을 추며 즐거운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독일 기가팩토리는 테슬라의 3번째 공장이다. 미국 프리몬트와 중국 상하이에 이어서 가동을 시작했다. 50억유로가 투자돼 2019년 11월 계획을 시작해 최근 완공됐다. 독일 기가팩토리는 연간 5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한다. 종전까지 생산량이 연간 100만대 수준, 독일 기가팩토리 가동으로 150만대로 뛰어오르게 됐다. 상하이 기가팩토리 증축에 이어 텍사스 공장까지 새로 가동을 시작하면 연간 300만대 수준 생산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테슬라는 전세계 전기차 시장 점유율을 더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자동차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테슬라의 글로벌 판매량은 92만1642대로 전체 (471만7723대)의 19.5%를 차지했다.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상하이자동차(61만1023대)와 BYD(33만5257대)를 제외하고는 폭스바겐(43만6669대)과 현대차(24만500대)를 훌쩍 뛰어넘는다. 테슬라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가격이다. 일찌감치 자체 플랫폼과 부품을 개발하고 소품종 대량생산을 통해 가격을 대폭 낮출 수 있었던 것. 테슬라는 독일 기가팩토리 건설로 가격 경쟁력을 더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성차 업계들도 최근 들어 전기차 생산에 열을 올리며 테슬라 추격에 나서는 모습이다. 폭스바겐과 현대차, GM은 물론 BMW와 벤츠, 스텔란티스와 포드 등도 전기차 생산 비중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완성차 업체가 테슬라처럼 획기적으로 전기차 생산을 확대하기는 쉽지 않다는 전언이다. 여전히 내연기관 수요가 적지 않은데다가, 국가별 주요 산업이라 기존 협력사 생존을 비롯해 다양한 제반사항을 고려할 수 밖에 없기 때문. 한 업계 관계자는 "기존 생산 기지를 전기차로 전환하면 산업 전체가 흔들리기 때문에 쉽게 추진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라며 "다만 완성차 업계가 기술력이나 상품성으로는 테슬라보다 우위를 자신하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충분히 점유율을 뒤집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23 14:51: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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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사천시는 주택용 태양광 설치로 전기 누진세 절감을 위해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축동면, 곤양면, 곤명면, 서포면 등 4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10억원(국비, 지방비)을 투입해 태양광,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주택, 공공건물, 상업건물 등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개인 자부담은 총사업비의 12~20% 정도 예상된다. 참여 희망자는 건축물대장, 자부담 납부확약서, 본인 서명 사실확인서, 전기요금 내역 등 4종의 신청서류를 컨소시엄 업체에 제출하면 된다. 태양광은 한진솔라, 태양열은 대성파인텍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시는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뒤 7월경 한국에너지공단에 공모하고, 선정 결과는 9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주택용 태양광 3kw를 설치할 경우 1달 기준 270~300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생산된 전력량만큼 가정에서 소비한 전력량을 차감이 가능하다. 이에 연간 60만원 정도의 전기료 절약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요금 등 에너지 비용 절감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번에 걸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2022-03-23 14:50: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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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0세 플러스 포럼]<개회사>이장규 메트로 대표 "블랙스완 시대, 재테크 전략 세워야"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는 '2022 100세 플러스 포럼' 개회사에서 "코로나와 전쟁 등 앞으로 블랙스완(도저히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은 더 자주 일어날 것"이라며 "이러한 블랙스완 시대에 자신만의 투자전략과 대응법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포럼에서 "코로나19 확산부터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발발하며 재테크의 지형과 경제구조가 모두 바뀌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코로나가 가져온 충격으로 지구촌은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엄청난 자금을 풀었고 그 결과 지난 2년간은 유동성 천국의 시대였다"며 "이는 ▲주식▲부동산▲암호화폐 등 재태크의 지형을 바꿔 놓았다"고 말했다. 이어 "집값 폭등이나 암호화폐 열풍은 국민들의 인생 가치관 마저 변화시켰다"며 "그러나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같이 블랙스완은 앞으로 더 자주 출몰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물가급등과 스태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국가, 기업, 은행의 신용위기 확산으로 투자자들은 당황스러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번 포럼의 주제는 '블랙스완이 출몰할 때의 투자전략 수립법'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투자에 답은 없지만, 변화가 불가피 하면 변화의 파도를 타고 서핑을 즐겨라는 말이 있듯이, 혼돈의 시대에는 불확실성과 시행착오를 과감히 수용하고,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며 "블랙스완 시대에는 겸허한 삶의 철학이 녹아난 재테크를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22-03-23 14:49:3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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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0세 플러스 포럼] VIP 티타임…현장 이모저모

지난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2 100세 플러스 포럼'은 고승범 금융위원장과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광수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등 금융기관장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포럼은 100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재테크 전략이 주제인 만큼 지난 포럼에 비해 고령층의 참석자들이 눈에 띄었다. 또한 선착순 현장 입장과 메트로(metr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면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신경썼다. '2022 100세 플러스 포럼'에는 김동엽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 호지영 우리은행 세무사가 "은퇴 준비, 전략적 자금운영 방식"이란 주제를 발표하면서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VIP 티타임에 참석한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은 오스템인플란트에 대해 이야기. 오스템임플란트는 올해 초 2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횡령 사건이 발생해 1월3일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된 상태. 손병두 이사장은 "오스템인플란트는 감사인인 인덕회계법인으로부터 작년 회계연도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의견'을 받았다"며 "실질검사 대상으로 결정된 오스템인블란트가 개선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오는 30일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그는 또 "현재 거래소 실무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고 거래재개 고민도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이번 포럼에 대해 "주제가 좋다"면서 "은퇴시기는 정해져 있지만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서 여유롭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현실적으로 필요한 재테크 강연이 좋다"고 평가. 코로나 확진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도. 최근 사람들이 해외로 여행을 가지 못하자 제주도로 몰린다는 이야기. 고승범 위원장이 "과거에는 제주도에 중국인들이 많았는데 요즘도 그렇냐"고 하자 이정희 메트로미디어 상무이사는 "과거에는 부동산투자 이민제도로 제주도에 부동산 자본이 몰리면서 중국사람이 많았지만, 사드배치 이후 중국 자본이 빠지면서 요즘은 중국인을 찾기 힘들다"고.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참석자들의 건강과 회사 방역 방식도 관심사로 부상. 대부분 코로나19가 많은 것들을 바꾸고 있다고 한마디씩.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늘어나는 확진자로 방역에 신경쓰고 있다"며 "주변에서도 확진판정을 많이 받고 있어 개인위생에 더욱 신경 쓰고 있다"고.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층 마다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재택근무를 돌아가면서 실시하고 있어 코로나 확진으로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게 노력하고 있다"고. ○…첫번째 강연인 김동엽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의 '은퇴준비, 전략적 자금 운영 방식은' 강연에서 특히 '숨은 돈 찾기'에 관심 쏟아져. 한 참석자는 "고인이 찾지 못했던 자산도 찾을 수 있냐"는 질문도. 이에 김 상무는 가능하다고 답해. 이 자리에서 한 참석자는 강연을 듣고 숨어 있던 돈 600만원을 찾기도. 또 건강검진을 받을 때 내시경을 통해 용종이 발견되어 제거한 적이 있다면, 보험상품에 따라 상이하겠지만 대체로 해당 진단서를 발급해 제출하면 보험료를 지급받을 수 있다는 '꿀팁'을 전해 참석자들의 호응도.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의 강연에서는 물가 상승과 자동차 및 의류산업 위축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참석자들이 공감. 물가가 상승하면 대체로 소주 소비는 안줄이는데 자동차 소비와 의류 소비를 줄인다고.

2022-03-23 14:49:1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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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본격 추진

부산 기장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강화하기 위해 '2022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기본계획은 복지·보건·고용 분야를 포괄하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기장군 실정에 맞게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읍·면 종합 상담 창구 운영 ▲지역 주민과 다양한 민간 기관이 참여하는 위기 가구 발굴 및 민관 협력 활성화 사업 ▲주민 주도 마을복지사업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더더더(+) 기장복지' 비전 아래 '주민의 복지를 더하다, 주민의 참여를 더하다, 주민의 행복을 더하다'는 슬로건으로 3개 분야, 7개 과제, 100여 개의 세부사업을 확정하고 사업비 6억 8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3개 분야의 주요사업은 ▲읍·면 공공서비스 플랫폼 기능 확대(38개 특화사업 포함) ▲공공서비스 연계·협력 지역화(57개 특화사업 포함) ▲주민력 강화 지원(5개 특화사업 포함) 사업 등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 시행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군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복지 체감도와 주민 만족도 증대를 위해 주민 참여와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2천 5백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2022-03-23 14:48: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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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소통·협업 중심 조직문화 혁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소통과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직문화 혁신은 소통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일하는 문화 바꾸기: 상호존중 문화 확산 ▲워크투게더: 소통과 협업 ▲워크다이어트: 일과 삶의 균형 등 3개 분야 10개 과제로 추진한다. 일하는 문화 바꾸기: 상호존중 문화 확산 분야는 상호존중과 공감 문화 확산을 통해 조직문화 인식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소통·공감의 날 운영, 조직문화개선 홍보물 제작·배포, 조직문화개선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작성, 상호 존중 노력, 선·후배 역지사지 설문조사 등 5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 가운데 상호존중 노력은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매주 2·4주 월요일 교육청 모든 직원이 "○○님"으로 상호 존칭을 사용하도록 한다. 워크투게더: 소통과 협업 분야는 부서·팀 간 칸막이 제거 등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협업과제 발굴·추진, 에듀-메이트(Edu-Mate) 제도 운영, 협업Thanks 포인트제 운영 등 3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 가운데 '협업Thanks 포인트제'는 협업에 적극적인 직원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업무추진 시 자료제공과 행사지원 등 도움을 준 직원에게 K-에듀파인 지식관리시스템을 통해 협업포인트를 보내는 것이다. 협업 누적포인트가 높은 직원에 대해서는 연말에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워크다이어트: 일과 삶의 균형 분야는 업무혁신지원단 운영,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문화 정착 등 2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업무혁신지원단을 올해도 운영하며 업무자동화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 '자율·탄력적 휴가 사용', '정시 퇴근과 초과근무 감축', '퇴근 후 업무연락 최소화', '건전한 회식문화 만들기'등을 통해 직원들의 쉴 권리를 보장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조직문화 혁신은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조직 내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직원들이 창의력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관행적·권위주의적 조직문화를 수평적 조직문화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3 14:46: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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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SMR 중심 원자력 산업육성’ 로드맵 발표

창원시는 핵심 주력산업인 미래형원전 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 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목표로 SMR 중심 원자력산업 육성방안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소형모듈원전은 차세대 원전 기술로 주목받으면서 발전효율과 안전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 세계적으로 대두가 되고 있다. 미국, 영국, 러시아 등 세계 주요국은 SMR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연구개발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최근 탄소중립의 달성과 안정적 에너지원 확보 등 소형모듈원전의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월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현안점검 회의'에서 원전을 주력 기저전원으로서 활용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창원시는 국가정책에 부합하고 원자력산업의 급속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SMR 중심 원자력 산업육성 '아톰(ATOM) 전략'을 마련해 추진한다. 먼저 Answer(해답) 전략으로 원자력에 대한 의문을 대답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한다. 원자력의 기술, 안전, 환경에 관한 대내외적 소통 및 기술혁신 공간 구축을 목표로 미래 원자력에너지 기술혁신센터 구축, 창원 미래에너지 특화산단 조성을 통해 미래형 원전의 전력관리 연구개발 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11개 기획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Technology(기술) 전략으로 SMR 생산기술과 응용기술 연구를 추진한다. 글로벌 생산기술 연구개발 사업수행을 목표로 연구체계 구축, 미래원전 주기기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해 미래원전 주기기 연구개발사업, SMR 관련 시스템 실증을 위한 가상화사업, 스마트그리드/SMR 융합연구 실증사업 등 10개의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어 Organization(조직) 전략으로 핵심거점기관인 미래에너지 연구소와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산·학·연·관 미래 원자력에너지 생산기술 연구개발 거버넌스 활성화로 관내 전기연구원과 재료연구원과 협업한 글로벌 협력 연구체계 운영사업을 지원한다. 또 창원미래에너지 연구소 구축, 해외 미래원전(SMR) 연구협력센터 구축, 미래원전 기술 생산설비 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미래원전 중소기업 협의회 구축 등 8개의 전략산업을 선정해 소형모듈원자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Maker(메이커) 전략으로 원전 소부장기업 중심의 육성 및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미래 원자력 에너지 소재·부품·장비 기업 특별육성 프로그램 운영, 원자력 에너지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창원은 원전 주기기 제작업체인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관련 협력업체들의 대중소 상생협력을 위한 미래에너지 산업육성 펀드 조성, 에너지 전환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전략 9개의 사업을 선정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역 최대 주력산업인 원전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의 빠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춰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원전 협력업체 부품 생산공급망으로서의 창원만의 강점을 살린 소형모듈원전 산업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3 14:45: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