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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공동체활동지원 주민사업 9개 선정

거제시가 2022년 경상남도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에서 9개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거제시는 지난해 8개 사업 선정에 이어 올해 9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통해 주민 간 소통을 이끌어내고 공동체 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씨앗기 6개 사업(미디어 역량강화, 청소년 크리에이티브 동아리 결성 및 운영 외 5개 사업), 활동기 2개 사업(다독이는 청소년과 통하는 주민들, 마을알리기활동을 위한 어린이기자단 및 마을 해설가 양성사업), 열매기 1개 사업(얼쑤~ 미디어와 소리로 하나되는 감성공동체)이다.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공동체 문제를 해결해나감으로써 공동체 내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상호 긍정정적인 관계망을 형성하는 사업이다. 계획부터 실행과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각 지역의 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와 활동들로 오는 11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변광용 시장은 "올해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이끌어내고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내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마을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2 13:10: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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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6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

울산 화학의 날을 맞아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 센터 구축사업'이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22일 오전 11시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서 울산광역시장, 시의원, 산업부, 화학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 기공식, 전기차 사용배터리 산업화 센터 시설 둘러보기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한주 김용철 회장 등 5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이수화학 온산공장 최수헌 공장장 등 11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울산시, 산업통상자원부, 울산테크노파크 등 3개 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총 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돼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조성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센터 건립(착공 3월~준공 2023년 6월, 연면적 2898㎡) ▲장비구축(23종) ▲기업지원(시제품 제작, 시험 평가 인증, 기술지도) ▲전문인력 양성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는 정보전자(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자회로용)소재, 모빌리티(경량복합, 전기차 배터리, 고기능성 코팅 필름) 등을 말한다. 울산시는 경쟁력이 약화하는 지역주력산업인 화학산업을 미래 지향적이고 고부가가치 산업인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산업'으로 전환해 원스톱 기술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규장비 및 첨단기술에 대한 전문인력을 양성해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사업 목표는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기업 100개, 매출 3000억 원 달성, 일자리 200개 창출이다. 또 이날 참석자들이 둘러보는 '전기차 사용배터리 산업화 센터'는 '전기차 사용 배터리 재사용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 사업'의 하나로 총 151억 원(국, 시, 민자)이 투입돼 연면적 1485㎡ 규모로 지난해 10월 착공, 올해 3월 준공됐다. 한편 매년 3월 22일 열리는 '울산 화학의 날'은 제2차 경제개발 핵심 사업으로 건설된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기공식(1968년 3월 22일)을 기념해 제정됐으며, 2007년 제1회 기념식이 개최됐다.

2022-03-22 13:10: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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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첫 시행

영암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근골격계 등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에 대해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공통적으로 발현되는 특정한 질병들을 선제적으로 검진·예방하고 적기에 치료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볼 수 있다. 지원되는 검진 항목은 크게 5개의 영역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으로 구성, 사후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검진비는 1인당 최대 200,000원으로 신청자는 2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2022년 1월 1일 기준 만51세~70세 여성농업인으로 올해 기준 1952년1월1일부터 1971년 12월 31일 출생자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이거나 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종사자로 등록되어있어야 한다. 관계자는"이 사업은 농업에 종사하는 영암군민 개개인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차원을 넘어서서 전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차원으로 확대하여 건강한 영암군을 만들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에서는 시범사업 참여 지자체 모집과 함께 국비 사업대상자로 전국에서 약 9천 명의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우리 군은 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22 13:09:44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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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자활센터, 자활생산품 할인 행사 진행

하동지역자활센터는 4월 1일까지 2주간 '봄이 왔나 봄' 봄맞이 자활생산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하동읍 읍내리, 고전면 전도리 등 6개 자활근로사업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만든 자활생산품 할인 행사를 열어 매출 증대를 통한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활성화 및 사업 홍보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먼저 주행사장인 '아름다운 나눔터' 매장은 베트남 커피 무료시음회와 팝콘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기부·재활용품을 1000∼2000원 할인한다. '#담다' 매장은 다기세트·접시 등을 20∼30% 할인 판매하며, '빛나우리' 매장은 운동화 등 신발세탁을 10∼20% 할인한다. 또 하동읍, 전도리에 있는 '베트남 골목식당' 매장에서는 전체 메뉴 10% 할인을 실시하며, '까페홍' 매장은 베트남 커피 용량 증가와 다른 사업장 구매영수증 지참 시 전체 메뉴 10% 할인을 진행한다. 손호연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코로나19의 감염확산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지역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군민에게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과 나눔의 지역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위해 일자리 제공 및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근로유지형, 지역복지, 그린누리, 해피팜, 빛나우리, #꿈담다, 카페:다, 골목식당, 게이트웨이 등 9개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며 84명의 참여자에게 자활 의욕 고취 및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2022-03-22 13:09: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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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행복마을 현판식 개최

남해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18일 이틀간 2022년 치매행복마을로 지정된 이동면 금평마을과 창선면 서대마을에서 마을주민들과 함께 '치매행복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행복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원래 살던 마을에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하면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마을을 뜻한다. 이번 현판식을 시작으로 오는 4월부터는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해 치매예방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또 소화기 등이 포함된 주거안전키트와 인적사항 및 주요병력 등이 기록된 안전신분증을 배부해, 치매예방뿐 아니라 치매행복마을 주민의 안전한 생활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60세 이상 열 명 중 한 명이 치매일 정도로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이 많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이애경 주무관은 "한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주민들과 만나지 못해 아쉬웠는데 2022년에는 동네 한바퀴 걷기, 인지강화교육 등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행복마을 주민들과 함께할 생각을 하니 매우 기대된다"며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해군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치매행복마을로 지정한 이동면 금평마을, 창선면 서대마을 등을 포함해, 읍·면별 총 10개 마을을 치매행복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치매의 여부와 상관없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남해군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치매환자 등록·관리와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적·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타 치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치매안심센터 또는 치매상담콜센터로 문의해 상담받을 수 있다.

2022-03-22 13:09: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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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슬기로운 납세자 생활’ 팸플릿 제작·배부

양산시는 시의 세정 납세편의(권익) 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슬기로운 납세자 생활' 팸플릿을 제작해 시민에게 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슬기로운 납세자 생활 팸플릿에는 매월 신고·납부해야 하는 지방세·세외수입을 자치단체, 금융기관 등에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 전화 등으로 조회, 신고·납부할 수 있는 다양하고 편리한 납세편의 시책과 세금 고민을 해결해주는 납세권익 시책 등을 담았다. 시는 이를 제작해 배부해 납세자의 시간·비용 절감과 동시에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팸플릿은 납세편의 시책 10종, 납세자 권익시책 5종으로 구성돼 있다. 납세편의 시책 10종에는 먼저 지방세 온라인 납부 서비스가 있다. 납세자가 고지서 없이도 통장, 신용카드, 현금카드만 있으면 금융기관의 무인공과금기 및 현금인출기(CD/ATM)에서 과세 내용을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또 인터넷 위택스를 이용해 공인인증서만으로도 과세 여부 조회 및 납부를 할 수 있다. 다음은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다. 휴대폰뱅킹, 인터넷뱅킹 등의 방법으로 계좌이체를 통해 납세자가 금융기관이나 과세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언제든지 납부를 할 수 있다. 이어 자동납부 서비스가 있다. 지방세 정기분에 대해 납세자가 지정된 계좌 또는 신용카드를 통해 정해진 납부 기간에 자동계좌 이체 또는 결제되는 납부제도로서 시청 세무부서, 읍·면·동 주민센터, 금융기관, 위택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자동 납부에 따른 세액공제(500원)가 있다. 마지막으로 지방세 ARS 간편납부시스템을 통한 서비스다. 365일 24시간 어디서나 전화 한 통화로 조회 및 납부를 할 수 있다. 그 외도 무인수납기 납부, 편의점 이용 납부, 인터넷지로 납부, 지방세 고지서 전자 송달 서비스 등 다양한 납부 편의 시책이 제공되고 있다. 납세자의 권익시책은 5종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서비스, 납세자의 고충을 해결해 납세자의 실질적인 권리보호를 위한 납세자보호관 제도 등이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더 다양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세금납부를 할 수 있도록 도모함은 물론 납세자의 실질적인 권익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납세편익(권익)를 위해 다양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2 13:08: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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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

통영시는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과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2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사업은 지난 2월 16일부터 23일까지 신청·접수한 132명 중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24명 선발해 총 5개 사업 10개 사업장에 배치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전통기술(나전칠기)전수사업 ▲스티로폼 등 폐자원 선별 및 재활용사업 ▲매트리스 해체 및 재활용사업 ▲세병관 일대 통영성지 경관조성사업 ▲코로나19 방역지원사업으로, 3월 21일부터 6월 말까지 추진하게 된다. 통영시는 지난 21일 시청 1청사 강당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사업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발대식과 함께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의 지원을 받아 도인택 강사가 참여근로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사례와 예방대책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안전교육에 참석한 도시재생과장은 "참여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통영시도 사업 참여자의 복무·안전관리를 위해 안전의식 교육과 수시점검을 통해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2 13:08: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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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교량 및 지하차도 '봄맞이 대청소'

완연한 봄을 맞아 부산의 주요 교량과 지하차도가 먼지와 묵은 때를 벗는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해성)이 광안대교·남항대교 등 해상교량 5개소와 신선대지하차도 등 2개소에 대해 3월말까지 봄맞이 대청소에 나섰다. 이번 교량관리처의 봄맞이 대청소는 광안대교 등 교량시설의 도로표지판 등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한 물청소와 신축이음장치 퇴적물 제거, 지하차도 시선유도시설과 배수로 배수구 청소 등 지난 겨울 쌓인 각종 먼지와 오염물 등을 제거하게 된다. 공단은 특히, 자체 관리시설은 아니지만, 지난 2020년 7월 발생한 부산 초량제1지하차도 침수사고를 교훈삼아 지하차도 내 배수구·배수로를 포함한 안전 관련 시설에 대한 청소 및 안전점검을 더욱 중점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작업 구간 차선 통제는 관할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사전협의를 통해 VMS 등으로 알리고, 특히 출·퇴근시간대에는 정비작업을 억제해 차량 통행 및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면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해성 이사장은 "겨우내 쌓인 먼지와 오염물, 퇴적물 등의 제거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시설물 안전확보와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교량이외에도 도로, 터널, 공원, 상가 등 전분야에 걸쳐 환경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03-22 13:08:1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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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기저질환 확진자 일반병실서 우선 진료

전라남도가 확진자의 일반 의료체계 내 진료 안정화를 위해 기저질환이 있는 확진자도 일반병실에서 우선 진료하도록 입원진료 체계를 조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는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증상은 가볍지만 기저질환 치료를 위한 입원 수요가 늘고 있어 병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조치다. 다른 질환으로 입원 중인 환자가 확진되는 경우 중증이어서 음압병실 치료가 필요하면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이송하지만, 무증상이거나 경증이면 원래 다니던 병원의 일반병실에서 계속해서 치료를 받도록 한 것이다. 전남도는 이처럼 무증상·경증 환자의 일방병실 진료를 독려하기 위해 일반병실 입원을 통해 확진자의 기저질환을 치료할 경우, 해당 병원에 건강보험 정책상 인센티브를 오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인센티브는 확진환자의 검체 채취일로부터 격리 해제 시까지 최대 7일간 적용한다. 지난 16일부터 인센티브제를 시행한 결과 22일 현재 광양·장성·무안·고흥의 일반병원급에서 신규 확진자 57명(1인실 15·다인실 42)이 코로나19 감염관리 및 기저질환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일반병원급에서 확진자 입원 치료를 진행하는 것은 오미크론 확진자의 일반 의료체계 내 진료를 안정화하고, 환자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려는 조치"라며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해 더 나은 방향으로 병실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2 13:08: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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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민 문화 향유 위해 도서관 확충

전라남도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서관 분야 문화시설 확충 사업'에 20개소가 선정돼 276억 원을 확보, 도민의 생활문화 기반시설인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문화시설 확충 사업은 공공도서관 건립 및 리모델링, 작은도서관 조성 등 일상생활에서 도민이 쉽게 이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문화시설 조성을 위한 것이다. 공공도서관의 경우 12개소에 국비 103억 원 등 올해 총 265억 원을 투입한다. 순천 신대도서관이 연면적 5천689㎡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2023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순천 오천지구 정원도서관, 광양 마동도서관, 영암 공공도서관, 신안 다목적도서관 등은 2024년 준공 목표로 추진된다. 공공도서관은 단순한 도서관 기능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 센터 등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생활공간과 근거리에 위치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열람석 60석 미만 규모의 소규모 도서관이다. 광양읍 주민자치센터 작은도서관, 신안 지도읍 작은도서관 등 신축 3개소와 담양 대전면 작은도서관, 고흥 도화작은도서관 리모델링 5개소 등 총 8개소가 선정돼 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한다. 전남도는 매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신규 도서관 건립 및 노후 도서관 재정비로 도민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9년 12월 개관한 여수 이순신도서관이 대표적이다. 사업비 198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5천622㎡로 지어졌다. 8천300여 건의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2021년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약 29만 7천여 명이 도서관을 방문했고, 560회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도서관은 지역 공동체의 문화 소통 공간으로서 도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 할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의 균형 있는 발전과 도민의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위해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 위주로 도서관을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반시설 총람에 따르면, 전남지역 공공도서관은 71개로 17개 시·도중 4번째로 많다. 인구 100만 명당 38.35개로 인구수 대비 가장 높다.

2022-03-22 13:07: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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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CV파트너스, 일자리창출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목포시가 22일 ㈜CV파트너스와 신규일자리 창출 및 지역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헬로비전 자회사인 CV파트너스는 서울 등 전국에 6개 콜센터를 운영중이며 기업 ICT기반 네크워크 구축서비스, TV·인터넷 가입 및 A/S 상담, 생활가전 렌탈 등 각종 고객지원 서비스를 전담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목포센터는 2023년까지 호남권역 서남권 거점센터로 200명 정원 규모의 전문고객상담사가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장 확대 시설 투자와 신규 150여명을 단계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시는 고용노동부 국비 지원 사업을 활용해 맞춤형 직무 역량 교육을 지원하고, 사업장 홍보와 함께 시설 확장 투자 시 시설보조금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활한 채용을 위해 청년·일자리통합센터 및 전남고용노동연구원 등 4개 일자리 수행기관과의 협력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목포·영암 고용위기지역 내에 기업체 및 근로자가 지원받을 수 있는 ▲지역고용촉진지원금 ▲고용유지지원금 ▲일자리안정자금 ▲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 고용노동부의 각종 국비 지원 사업을 홍보해 신규 일자리 창출을 적극 이끌어 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기업 자회사가 서울, 부산 중심의 조직 편제에서 지역단위 사업장을 확대해 서남권 거점인 목포지역에 구축함에 따라 민·관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민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3-22 13:06: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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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MS페리, 플라스틱 자원순환사업 업무협약

부산항만공사(이하 'BPA')는 정부의 해양플라스틱 저감 정책에 부응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민간으로 확대하기 위해 부산 - 제주 노선 여객선사인 ㈜엠에스페리(이하 'MS페리')와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PA와 MS페리는 여객선 승객이 사용한 투명 PET를 별도 배출할 수 있도록 분리수거 시스템을 개선하고, BPA는 투명 PET만 선별 후 새활용기업에 인계하여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여객선 내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그리고, BPA는 여객선 내 자원순환 사업 홍보를 위해 새활용 제품(바다생물 인형)을 지원했다. 승객들에게 제공되는 제품은 플라스틱을 새활용하여 만든 것으로 사업 의미를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여객선에서 연간 PET 약 450kg 수거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바다생물 인형 2,500개 제작이 가능한 양이며, 온실가스 1,075kgCO2 감축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여객선 이외에도 항만 지역 내 플라스틱 자원순환 사업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항만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추가로 발굴하여 지역사회 일원들과 함께 자원순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2 13:04: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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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산불 예방 캠페인 추진

담양군이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4월 17일까지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경북 울진과 삼척, 강원 강릉과 동해 등에 동시다발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건조한 날씨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담양군 산림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0여 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관내 전통시장과 관광지 주변, 주요 등산로 입구 등에서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와 영농쓰레기 및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산불위험이 낮은 오전 시간에 캠페인을 펼치고, 오후 시간대에는 산불취약지 순찰과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산불 홍보 및 예방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부분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하며, 실수로 낸 산불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과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며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키기 위해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03-22 13:04:00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