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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시그니처 앞세워 첫 아트갤러리 오픈

LG전자는 아트갤러리를 열고 시그니처와 예술 작품들을 소개한다. /LG전자 LG전자가 온라인 갤러리를 열고 시그니처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나섰다. LG전자는 21일 시그니처 아트갤러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에서 LG전자가 갤러리를 오픈한 것은 처음이다. 아트갤러리는 시그니처와 국내외 작가들의 특별 전시로 구성한 온라인 전시회다. 시그니처관과 기획전시관으로 구성했으며, 설계와 디자인은 홍익대학교 유현준 교수가 맡았다. 시그니처관은 냉장고, 세탁기, TV, 에어컨 등 각각의 제품을 전시한 4개 존으로 나눴다. 각각의 존은 제품에서 영감을 받은 전시 디자인과 예술적 퍼포먼스가 제품과 어우러져 LG 시그니처의 예술적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고객들은 화면을 360도로 회전시키며 다양한 각도에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기획전시관에서는 국내외 작가들의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를 주기적으로 진행하며 고객들에게는 예술문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기획전시의 총감독은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의 운영위원이자 아트스페이스 휴 대표인 김노암씨가 맡았다. 첫 기획 전시는 21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열리는 故 김환기 화백 특별전 '다시 만나는 김환기의 성좌'다. 작품 10점과 뉴욕 아틀리에를 재현한 가상공간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LG전자는 온택트 시대에 걸맞은 아트플랫폼을 만들어 많은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예술작품과 LG 시그니처를 감상할 수 있도록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를 조성했다. 아트갤러리가 고객에게 LG 시그니처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초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축가 유현준 교수는 "가전의 본질에 집중한다는 LG 시그니처의 철학처럼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는 건축의 본질인 공간에 집중했다"며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 공간은 LG 시그니처에서 영감을 받아 최소한의 곡선과 직선의 구조, 절제의 미학을 담아 설계했다"고 말했다.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박경아 상무는 "새로운 예술문화를 선도하는 공간인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가 고객들의 품격 있는 비대면 문화생활과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22 10: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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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금융그룹,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성금' 전달

이어룡 회장이 비대면 화상연결을 통해 성금 전달식을 마친 후 이화영아원에서 보내온 영상 메시지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신금융그룹 대신금융그룹은 이어룡 회장이 전남 나주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에 비대면 화상연결 방식을 통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식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회복지시설과 화상 연결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영상과 사진을 교환하면서 직접 방문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사랑의 성금 전달식이 비대면으로 이뤄진 것은 2004년 나주지역 방문을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성금을 전달한 사회복지시설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이화영아원, 계산원 등 총 8곳이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대신금융그룹은 1991년 창업자인 고(故) 양재봉 회장이 사재를 털어 만든 대신송촌문화재단을 통해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초창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선천적 장애아동 의료비, 의료기관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지금까지 총 140억원 규모의 성금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계층에 지원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0-12-22 09:57:55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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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컬러·가성비로 주목받는 디에고 '마카롱 4종 중식도 세트'

'마카롱 4종 중식도 세트' 민트초코 컬러 테이블웨어 브랜드 '디에고(Dego)'를 제조·유통하는 하늘유앤아이가 '마카롱 4종 중식도 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의 트렌디한 테이블웨어 브랜드로 주목받는 디에고의 '마카롱 4종 중식도 세트'는 뛰어난 절삭력과 내구성이 특징이다. 주방의 품격을 높여주는 매스티지 제품을 콘셉트로 했다. '마카롱 4종 중식도 세트'는 민트초코, 스트로베리, 쿠앤크 컬러 세 컬러로 나왔으며 중식도, 산도쿠식도, 과도, 도마(4P)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생선, 야채, 육류 등 재료의 종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중식도, 산도쿠식도, 과도, 주방가위로 구성된 '디에고 마카롱 4종 중식도 세트'는 세라믹, 실리콘 코팅의 벗겨짐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내화학성, 내열성, 내마모성, 내오염성이 높은 테플론(Teflon) 코팅 처리를 했다. 이후 600도 이상의 열처리 과정을 통해 가공된 친환경 소재의 칼 세트이며 녹방지 및 강한 항균력과 탈취효과, 절삭력을 자랑한다. 또한 사용 후 세척도 간편하다. 손잡이는 한국인의 손 크기와 모양을 연구해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돼 장시간 사용 시에도 피로감을 줄여준다. 디에고 측은 "해당 세트가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을 찾는 주부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2 09:57:5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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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3년 연속 아시아 최고 커버드본드상 수상

한국주택금융공사 CI.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채권) 발행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주택금융공사는 올해 발행한 2건의 유로화 소셜 커버드본드가 세계적인 금융전문지인 '디 에셋(The Asset)'과 '글로벌 캐피털(Global Capital)'로부터 각각 '2020년 아시아 최고 소셜채권(Best Social Bond)상'과 '2020년 아시아 최고 구조화채권(Best Structured Finance Deal)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디 에셋'은 주택금융공사가 지난 2월 비유럽권 최초로 유로화 커버드본드를 마이너스 금리로 발행해 서민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 모기지 재원 마련에 성공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글로벌 캐피털'은 주택금융공사가 지난 7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아시아 최초로 코로나 대응 소셜 커버드본드 발행한 점을 인정해 수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이번 수상으로 2018년부터 3년 연속 '디 에셋' 선정 아시아 최고 커버드본드상을 수상했다. 2010년 커버드본드 발행 이후 최초로 '글로벌 캐피털' 선정 아시아 최고 구조화채권상을 받게 된 점도 눈길을 모은다.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커버드본드의 본고장인 유럽 시장 개척 및 투자 저변 확대 노력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커버드본드 발행기관으로서의 높은 위상으로 결실을 맺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 유로화 시장에서 한국물 커버드본드의 지표채권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은행권 커버드본드 발행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해외에서 값싼 저리의 장기자금을 조달함으로써 국내 서민들의 주거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22 09:57:21 백지연 기자
JW중외제약 '리바로', 당뇨병 안전성 '공인' 해외 31개국 확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의 당뇨병 안전성을 공인한 국가가 유럽을 시작으로 동아시아, 중동 지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리바로의 당뇨병에 대한 안전성을 공인하는 국가가 기존 21개국에서 31개국으로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확인된 국가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총 10개국이다. 2016년 3월 영국을 시작으로 지난해 8월까지 포르투갈, 그리스, 독일, 프랑스,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등 총 21개국 식약처가 이를 공인했으며, 동아시아, 중동 지역 10개국이 추가됨에 따라 현재 총 31개국에서 리바로의 의약품설명서(SmPC)에 '당뇨병 위험 징후 없음' 문구를 삽입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스타틴 계열 중 유일하다. 해당 국가들은 피타바스타틴이 위약과 대비해 당뇨병 유발 위험을 18% 가량 낮췄다는 J-PREDICT 연구와 피타바스타틴 약제로 진행된 15개의 연구 결과를 종합 비교한 메타분석 연구 결과에 입각해 리바로의 안전성을 공식 인정했다. '오다와라 마사토' 동경대 의대 교수가 2014년 발표한 'J-PREDICT' 연구는 스타틴 계열 약물을 사용하는 내당능 장애를 동반한 이상지질혈증 환자 1269명을 2007년부터 5년간 추적 조사한 연구 결과로, 피타바스타틴 제제가 장기 사용 시 당뇨병 촉진 논란이 있는 기존 약물 대안으로 소개한 바 있다. 스타틴 계열 약물 중 최초로 동양인 관상동맥질환 환자만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장기간 임상(REAL-CAD 연구)에서도 고용량 스타틴이 저용량 대비 주요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며 새로운 당뇨병 발병률도 저용량과 차이가 없음을 입증하기도 했다. 또 죽상동맥경화성 질환의 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가진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TOHO-LIP연구를 통해 피타바스타틴의 주요 심혈관계 질환 예방 효과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비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스타틴 제제 간 신규 당뇨병 발생 비율을 비교한 대만 임상에서 타 스타틴 대비 피타바스타틴의 당뇨병 발생률이 월등히 낮다는 결과를 확인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최근 발표된 임상 등 다양한 학술 자료를 통해 피타바스타틴이 당뇨 발생 위험이 낮은 유일한 스타틴 제제라는 점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추세가 더 많은 국가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22 09:57: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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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KSD나눔재단' 장애 소상공인·아동 대상 나눔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사장 이명호)은 22일 나눔 실천을 위해 장애 소상공인 후원금 1억7600만원과 중증장애 아동을 위한 장애아동용 휠체어 65대(1억2000만원 상당)를 각 협력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KSD나눔재단에서 장애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지원과 중증 장애 아동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취약 계층 후원사업이다. '장애 소상공인 지원 사업'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서기영)와 함께 총 14곳의 사업장을 선정해 시설 개보수 및 영업환경 개선을 위한 컨설팅 수행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장애 아동용 휠체어 지원 사업'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최경숙)과 협력해 총 65명의 장애 아동들에게 휠체어를 전달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장애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 이에 예탁원 임원들이 상반기 중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해 장애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포함해 기부했다. 이명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겨운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위로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장애 소상공인에게는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장애 아동들에게는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꿈을 꾸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0-12-22 09:56:16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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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국민행복 삼성카드 V2' 이벤트

삼성카드가 '국민행복 삼성카드 V2'를 신규 발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어린이 배낭 증정, 문화센터 할인 등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삼성카드 삼성카드가 '국민행복 삼성카드 V2' 신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카드는 임신, 출산, 육아 등 국가에서 지원하는 바우처를 통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국민행복 삼성카드 V2'를 신규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내년 1월 말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국민행복 V2를 신규 발급받은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2월15일까지 1회 이상 이용하면 어린이용 배낭을 증정한다. 국민행복 V2 카드를 통해 신세계백화점 등 백화점 업종 및 쿠팡·마켓컬리·할인점·어린이집·학원·병원·주유 등에서 7% 결제일 할인 혜택을 지급한다. 또한 스트리밍 서비스 3000원 결제일 할인, 해외 가맹점 이용시 1.5% 결제일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휴 서비스를 통해 신세계백화점 5% 할인쿠폰 월 최대 6매, 무료주차권 월 2매, 신세계백화점 이용금액 1000원 당 2신세계포인트 적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내년 1월부터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에서 해당 카드를 이용하면 1개 강좌에 한해 50% 현장 할인해 준다. 단, 문화센터 할인 혜택은 매월 신세계백화점 이용 실적이 있는 경우에만 적용한다. 이 외에도 내년 3월부터는 국민행복 V2 카드로 어린이집 보육료, 유치원 유아학비 정비우원금 결제도 가능해진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없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임신, 출산, 육아 등 국가바우처를 통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국민행복 삼성카드 V2의 신규 고객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2 09:55:4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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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다이렉트 스마트 보장분석 서비스 확대

삼성화재가 '다이렉트 스마트 보장분석 서비스'를 확대했다.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고객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스마트 보장분석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보장분석 서비스란 가입하고 있는 보험계약의 실제 내용을 바탕으로 보장별 가입 수준을 파악하고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클릭 한 번만으로 가입 중인 보험을 한눈에 확인하고, 진단을 통해 고객의 연령대에 필요한 보장도 알아볼 수 있게 됐다. 기존 보장분석에는 없었던 가입 회사와 상품까지 확인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불필요한 보장은 제외하고, 비슷한 보장은 합리적인 보험료인 다이렉트 상품으로 추천받아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했다. 다이렉트 스마트 보장분석 서비스는 PC와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이용 가능하다.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기존에 가입한 어린이보험을 분석해주는 '다이렉트 어린이 보장분석 서비스'도 함께 출시했다. 기존에 자녀가 가입한 보험의 담보와 보장금액을 확인 할 수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에서 선보인 이번 서비스들은 보장분석 후에도 보험 가입 권유 전화가 없어 부담 없이 계속해서 분석해 볼 수 있다. 삼성화재 디지털장기영업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대로 고객은 본인의 보험을 부담 없이 간편하게 확인해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22 09:54:3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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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506번째 '아름인 도서관' 개관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강서청소년회관에서 열린 506번째 아름인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원정숙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장, 김정율 강서청소년회관 관장, 김한겸 신한카드 전략가맹점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 '아름인 도서관'의 506번째 도서관이 개관했다. 신한카드는 롯데면세점와 함께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에 소재한 '강서청소년회관'에 506번째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4년부터 롯데면세점과 공동 기부마케팅 협약을 맺고 제주도, 서울, 부산, 인천 등 롯데면세점이 위치한 지역 중심으로 총 9개의 아름인 도서관을 공동으로 개관했다. 강서청소년회관에 설립한 이번 아름인 도서관은 친환경 독서공간을 지원한다. 특히 문화 취역 지역에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관공서·지역주민과 연계해 학교 교육에서 다루지 못한 체험, 놀이 상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강서청소년회관에서 진행한 개관식에 김한겸 신한카드 전략가맹점팀장, 원정숙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지점장, 김정율 강서청소년회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개관은 고객들의 착한 소비로 쌓인 기부금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안전한 독서환경을 구축하고 전문가가 추천한 다양한 책들을 제공하는 등 기업간 공동 기부 마케팅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아름인 도서관을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소통공간과 교육플랫폼으로 육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2 09:53:3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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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농업인 안전위한 '안농하세요' 캠페인

NH농협생명 '안농하세요' 캠페인 이미지.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NH농협생명은 농업인의 안전농업을 위한 '안농하세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업인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농번기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업작업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안농하세요'는 '안전농업 하세요'를 축약해 캠페인 기간 동안 농업인 및 전 국민이 안전농업에 대해 친숙하게 다가가고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든 캠페인 이름이다. NH농협생명은 '안농하세요'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에게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안전의식을 일깨워 농작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목표다. 국민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캠페인 모델로 활동한다. 모두가 쉽게 따라 부르는 안전송을 만들어 라디오, 유튜브 등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매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농작업 안전체조 ▲농기계 조작법 ▲사고 예방책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해 공중파 방송 등을 통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농하세요' 캠페인 관련 방송은 이날부터 공중파 및 농업 관련 채널을 통해 방영할 계획이다.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이번 '안농하세요' 캠페인을 통해 농작업 안전사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가 생겼으면 좋겠다"며 "성공적인 안전사고 예방문화 정착으로 농업인의 생명과 자산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22 09:52:3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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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사라진다…폐교대학 후속 종합관리 및 해결책 '사전에' 모색 해야

대학이 사라지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서다. 특히 올해 수능 응시자는 43만여명으로, 대학 입학정원인 49만여명보다 크게 모자라 역전 현상이 본격화했다. 앞으로는 더 심각하다. 대학 입학 가능 인구수가 2025년 37만 6000명까지 감소한다는 게 교육부 통계다. 특히 수도권보다는 지방으로 갈수록 상황은 우려스럽다. 이에 더해 법인이나 총장 등 구성원의 '비리'로 몸살을 앓은 대학이라면 벼랑 끝에 있는 셈이다. 거스를 수 없는 대학의 위기 원인과 실태를 진단하고 폐교 후 겪게 될 사회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찾아본다. <편집자주> (상) '학령인구 절벽' 현실화…벼랑 끝 지방대학 (중) 청산 완료 폐교 대학은 1곳뿐…사회적 문제 심각 (하) 폐교대학 후속 종합관리 및 해결책 모색 나서야 이른바 '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망한다'라는 말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와 함께 폐교로 인한 구성원 보호 대책과 잔여재산 청산 문제 등 폐교 대학에 대한 교육 당국의 종합적인 관리는 미흡하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된다. 대부분 폐교 대학이 내부 비리에서부터 시작된 데 비해 폐교 이후 피해 대부분은 아무런 죄가 없는 학생과 교직원에게 전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 교직원 절반은 실업자…정부는 교직원 임금체불 정리와 기록물 보전 관리만 지난 3월 '사립학교법'과 '한국사학진흥재단법'이 개정되면서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폐교대학의 모든 기록물 이관·관리와 청산 지원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폐교 대학의 종합관리와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 종합관리의 주요 내용이 교직원 임금체불 정리와 기록물 보전 관리에 국한돼 있기 때문이다. 특별편입학한 학생 학교생활 실태나 교직원 재취업 지원대책 등 폐교 대학 구성원들의 신분보호 조치는 담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이덕재 한국교수발전연구원 원장은 "폐교의 가장 큰 피해자는 학교법인이 아닌 오직 교직원과 학생"이라며 "폐교 후 사립대학 교직원의 신분보장과 사회적 안전망은 사립학교법·노동법 그 어디에도 없다. 교육부는 법적인 안전장치를 하루빨리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폐교 이후 교직원의 거취 문제는 심각하다. 주용기 한국교수발전연구원 연구교수(전 서남대 교수)가 지난 2018년 서남대 교수 62명을 대상으로 폐교 이후 취업 상황을 조사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27명(43.5%)이 실업 처지에 놓여있었다. 이어 시간강사 등 단기계약직에 종사하고 있는 교직원은 37.1%,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는 교직원은 11.3%였다. 비전임교수의 수는 정확하게 파악조차 되지 않아 수치에 빠진 점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일자리를 잃은 교직원 규모는 훨씬 커진다. 그러나 현재 폐교 대학 교직원의 재고용과 연구 활동 지원은 전무한 상태다. 이들을 구제할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주용기 교수는 "교수의 연구 역량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폐교 대학교수에 대한 사전적·사후적 구제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현행법으론 안전망 확보 어려워…"종합관리지원센터 설립해야" 대학가에서는 학령인구 급감에 따라 폐교 대학이 더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폐교대학 종합관리·지원센터'가 조속히 설치·운영돼야 한다는 의견이 모이고 있다. 폐교 대학뿐 아니라 폐교 예정 대학의 관리·지원을 포함해 폐교 후속 종합관리·지원 과제를 담당하기 위해서다. 3월 '사립학교법'과 '한국사학진흥재단법'이 개정돼 재단 내 센터를 설치하기 위한 법적 근거는 마련됐다. 지병문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은 "청산 과정에서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법이 개정됐다"라면서 "실제 청산 과정을 어떻게 지원할지, 체불임금 같은 경우 융자를 해야 하는데 대상을 어디로 할 것인지, 원리금 상환을 어떻게 할 것인지 등 구체적 안을 교육부와 상의해 만들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폐교 대학 지원 정책 이전에 우리나라 고등교육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운영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국내 사립대 10곳 중 7곳은 내부 감사 전담조직을 갖추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립대의 내부 감사 시스템조차 미비하다는 지적이다. 폐교대학 17곳 중 13곳의 원인이 대학의 내부 비리였던 점을 고려하면 학내 견제와 자체 혁신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는 것이다.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일부 대학은 법인과 계열회사 임원이 직·간접적 지인을 감사로 선임해 특정인의 입맛에 맞게 감사가 진행된다고 의심될 수밖에 없다"라면서 "대학교육협의회에서 감사인을 대학에 추천해 선임하는 방법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2020-12-22 09:49: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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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오픈뱅킹 가입하고 경품 받으러 ON

신협 오픈뱅킹 이벤트/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22일부터 모바일 채널 '온뱅크'를 통해 이용자가 보유한 다양한 금융기관 계좌를 조회하고 출금이체까지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신협 '온뱅크'이용자는 보유하고 있는 타은행 및 상호금융사는 물론, 증권사 펀드계좌까지 일괄 등록 가능하다. 등록한 입출금계좌에서 신협계좌 또는 타금융회사 계좌로 자유롭게 이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등록한 다른 금융회사의 입출금계좌에 있는 잔액을 신협계좌로 이체하는 '잔액모으기' 서비스와 다른 금융회사의 등록계좌 잔액을 보여주는 '나의 자산현황' 서비스 도 제공한다. 신협은 내년 3월까지 오픈뱅킹 서비스 개시 기념 '오픈뱅킹 가입하고 경품 받으러 ON'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다른 은행 계좌 등록해보기'와 '다른 은행 계좌에서 신협계좌로 잔액 모으기' 총 2개로 마련됐다. 추첨을 통해 최대 2985명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벤트 기간 동안 신협 온뱅크 이체수수료는 전액 면제된다. 신협 오픈뱅킹으로 다른 은행 계좌 등록해보기는 신협 온뱅크 앱 또는 신협 인터넷뱅킹에서 다른 은행 계좌를 1개 이상 등록할 경우, 자동 응모를 통해 '아이패드 8세대', '문화상품권' 등 2653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신협 오픈뱅킹으로 다른 은행 계좌에서 신협계좌로 잔액모으기는 신협 온뱅크 앱 또는 신협 인터넷뱅킹에서 다른 은행 계좌잔액을 신협계좌로 1회 이상 잔액 모으기 또는 이체할 경우, 자동 응모를 통해 '아이폰12mini', '문화상품권' 등 332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신협 모바일 채널 '온뱅크'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손쉽게 설치 할 수 있다.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는 조합원은 내년 1월 중순부터 신협 인터넷뱅킹을 통해 '온뱅크'와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22 09:47: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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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여의도 면적 5배 규모 숲 조성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1일(월), 서울 중구 환경재단에서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여의도 면적 5배 규모 숲 조성한다! 환경부·환경재단과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및 기후위기 대응 협약' 진행 롯데홈쇼핑은 지난 21일,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중구 환경재단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환경부와 롯데홈쇼핑, 환경재단은 온실가스 저감 및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도심 녹지 조성을 통해 저탄소 전환에 기여하고,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등 취약계층 밀집지역 에 총 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친환경 녹지 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50 곳을 조성한다. 여의도 면적의 5배, 축구장 면적의 45배에 달하는 규모다. 공기정화 식물을 심어 자연적으로 미세먼지를 줄이고, 미세먼지를 직접 흡수·흡착하는 시설과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IoT 기반 측정기, 차단막(에어샤워), 미세먼지 쉼터 등 저감회피시설을 설치한다. 또, 운동 및 편의시설, 산책길 등을 조성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심 속 쉼터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숨;편한 포레스트'는 시민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나무 심기 및 숲 공간 조성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 위기 대응에 관련된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향후 지역사회와 연계한 일자리 사업 등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환경부는 지난해 미세먼지 법을 개정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국민 건강보호 대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미세먼지와 기후위기 해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고, 환경 소외계층이 없는 사회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2017년부터 환경재단과 함께 '미세먼지 감소', '온실가스 감축', '리사이클링'(재사용·재활용) 등을 주제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지난 2018년 6월에는 서울 신촌에서 미세먼지 방지 캠페인 'STOP! 미세먼지, GO!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서울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2019 에코페스트 인 서울'을 개최해 에코 마켓을 비롯해 환경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미세먼지 및 기후변화 해결에 동참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숨;편한 포레스트'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경영 전반에 녹색 경영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2 09:43:27 신원선 기자